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대표 안상점)는 회사가 위치한 인천 송도의 한 병원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직원접종에서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는 4월까지 계속되는 인플루엔자 시즌을 대비해 건강한 겨울나기의 일환으로 직원들에게 자사의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도록 지원했다.
2012-12-24 10:28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혜숙)가 어려운 가정 환경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희귀 난치성 질환 아동들을 돕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300만원을 후원하며 2012년을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병원약사회는 병원약사들의 대외적인 사회 참여와 봉사하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지난 2008년 아동복지재단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과 함께하는 환아 돕기 모금 운동’을 통해 희귀질환 환아 3명에게 1830여만원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지속적인 후원을 해 오고 있다.올해는 지난 18일에 열린 제12차 상임이사회 석상에서 이혜숙 회장을 비롯한 전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는데 후원금은 매년 병원약사들의 회비 10%를 별도 적립하여 모인 사회봉사기금 중 일부로 회원들의 소중한 정성과 마음이 담겨있다.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보내주신 후원금은 어려운 환경의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꾸준히 동참할 수 있는 지속성이 중요한 사업에 병원약사회의 정기적인 후원은 그 의미가 다르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이혜숙 회장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병원
2012-12-24 06:48지난주 발표될 것으로 예정되었던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주중 행정예고를 단행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취소기준의 마지막 조정을 거쳐 금명간 개정안을 매듭질 계획이다.또 건강보험 거짓청구 27곳의 요양기관 명단을 공표해 6개월간 보건복지부 등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으로 있어 주목된다.특히 이번 주에는 내년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기획현지조사 대상항목을 매듭지어 사전 예고할 계획으로 있어 더욱 관심을 끈다.보건복지부는 이외에도 이번 주에 말라리아 발생지역 헌혈자 선별기준을 개선해 헌혈의 안전성 담보범위 내 불합리한 기준을 정비하고 동절기 말라리아 위험지역의 헌혈 허용기간 연장, 말라리아에 대한 헌혈 위험지역 설정 기준기간 조정, 말라리아에 대한 헌혈 위험지역을 재설정할 예정이다.이밖에도 2010년 암등록 통계를 발표하고 심평원에서는 대장암 진료의 적정성 평가 결과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1년 지역별 의료이용통계’를 발간할 계획으로 보인다.
2012-12-24 06:47차병원그룹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가 최근 그동안 운영 중이던 모바일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개편사항으로는 사용자 편리성을 강화하기 위해 복잡하게 구성됐던 기존 컨텐츠를 제대혈 정보, 상품소개, WHY 아이코드, 보관절차, 이벤트소식 등 5가지로 간단하게 구성하고, 각 컨텐츠별 내용 및 정보를 더욱 알차게 담았다. 아울러 검색 중 궁금한 사항은 바로 전화로 문의할 수 있게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연결했다. 개편된 모바일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제대혈을 보관하게 된 임신 35주차 김00씨는 “제대혈에 대한 정보가 알기 쉽게 정리된 부분이 인상적이었으며, 정보 검색 중 궁금한 내용은 상담전화 버튼을 클릭하면 통화로 해결할 수 있어 편리했다.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노력과 편의성을 고려한 부분을 생각하니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생겨 아이코드에 소중한 아이의 제대혈 보관을 의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 모바일 홈페이지 주소는 ‘m.icord.com’이며, 스마트폰 의 인터넷 검색창에서 바로 검색할 수 있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는 여성의학·생명공학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는 차병원 그룹의 50년간 쌓아
2012-12-24 06:42
1. 일괄 약가인하 단행과 충격파 올해 제약업계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일괄 약가인하였다. 지난해 말부터 진행된 궐기대회를 시작으로 100만 서명운동,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한 소송 등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 4월 1일부터 약가인하는 예정대로 시행됐다. 특히 100여곳의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전망됐던 약가인하 소송이 제약협회 내부의 잡음으로 용두사미에 그치며 실질적인 저항은 사실상 이뤄지지 못한 채 대규모 손실은 현실화됐다. 이번 약가인하로 대부분의 업체들은 이익이 반토막 나는 상황에 직면했고, 2분기부터 적자전환하는 회사가 속출했다. 실제 약가인하의 파괴력은 상당했는데 특히 타격이 심각했던 상반기 실적을 보면 상장제약사 50곳의 매출은 2% 증가한데 그친데 반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3.2%, 6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OTC, 수출 등으로 외형은 겨우 맞췄지만 제네릭 위주의 국내제약사들의 특성상 ETC실적이 크게 하락하며 실질적인 이익을 내기 힘든 환경이 됐다. 이에 따라 회사별로 허리띠 졸라매기가 시작되면서 인력과 품목에 대한 구조조정이 불가피해졌고, 내년에도 제약업계는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2. 끊이지 않은 리베이
2012-12-24 06:42최근 10대 남학생들에게 말 못할 고민인 유방비대증이 매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유는 남성 호르몬의 불균형이 원인이다.특히 10대~20대 남성에서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유방비대증이 전체 환자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젊은 층 홙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주목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최근 5년간(2007~2011년)의 남성의 ‘유방비대증(N62)’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환자는 2007년 8,640명에서 2011년 1만1070명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6.4% 증가했다.전체 총 진료비는 2011년 기준 총 21억 4천만원으로 연평균 7.3%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기준 연령대별 진료환자 분석결과 10~20대에서 유방비대증 발생이 높게 나타났으며, 50대 이상부터 연령이 올라갈수록 진료환자가 많이 발생되는 것으로 분석됐다.전체 진료환자 중 10대 진료환자 수는 3165명(28.6%), 20대 2213명(20.0%)으로 1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전체 진료환자 중 48.6%가 10~20대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30~40대에서 발생률이 낮아지다가 50대 이상(1032명, 9.3%)
2012-12-24 06:37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이상용, 이하 KOHI)과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김대경, 이하 협의회)는 지난 18일 충복 오송 KOHI 나래실에서 약학대학 학생들의 약무행정 실무실습 교육의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실무실습 교육자의 자격기준 ▲실무실습 교육비 및 교육환경 협력 ▲교육인원 수용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용을 위한 상호협력 등 약학대학 약무행정 실무실습 교육 교류사업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KOHI 이상용 원장은 “최근 보건의료산업이 신 성장동력사업으로 국가적 주목을 받으면서 보건분야 전문인력의 역할이 중요하며 약대 학생들의 실무실습 교육과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호협력·교류 활동을 강화하며 약대 학생들의 전문성과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이번 MOU 체결을 통해 KOHI는 교육노하우를 제공하고, 약무행정 실무실습 교육 프로그램 및 운영에 적극 협력하여 제약산업 고도화 및 전문인력 양성 사업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갈 예정이다.
2012-12-24 06:37산모에게 ‘사랑의 가디건’ 선물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는 최근 산모들에게 ‘사랑의 가디건’을 제작해 나눠줬다.보건복지부로부터 제왕절개 적정성평가 1등급을 받아 생긴 장려금을 기부한 것. 자연분만 자체가 산모의 숭고한 결정 없이 가능하지 않은 만큼, 산모를 위한 몫으로 돌려줘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진 것이다. 이에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8월 제일모직에 산모용 가디건을 제작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의뢰를 받은 제일모직 또한 기존 제품과 별도로 산모를 위한 전용 가디건을 제작해 화답했다. 석 달여에 걸쳐 제작된 가디건은 산모들의 의견을 반영에 철저하게 맞춤형으로 총 515벌이 제작됐다. 와인색 바탕에 V넥의 주머니 없는 심플한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가디건 제작에 관여한 산부인과 오수영 교수는 “산모들에게 작은 기쁨을 드리기 위해 시작한 아이디어가 다른 분들의 협조로 더 큰 기쁨으로 되돌아와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산모분들에게 더 많은 행복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토요타 자선병원 콘서트’로 따뜻한 연말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지난 20일 유방암, 갑상선센터 앞에서 ‘토요타 자선 병원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한국토요타자
2012-12-24 06:32분당차병원이 오는 2013년 3월 소아전용 응급시설을 확충해 개소한다.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 이하 분당차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응급실 환경개선을 위한 차세대 응급실 모델 개발사업 ‘2012년 소아전용 응급실 모델 구축사업’ 지원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분당차병원은 총 25억 7200만원(지원국비 8억4400만 원, 자부담 17억2800만 원)을 투입하여 소아전용 응급실 시설을 확충해, 2013년 3월 12병상, 면적 286.63㎡의 규모로 개소한다는 방침이다.분당차병원은 2006년부터 별도의 건물(분당차여성병원)에 소아전용 응급실을 분리·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 경기남부에서 소아전용 응급실을 운영하는 곳은 분당차병원이 유일하다. 지난 2011년에는 연간 2만8640명이 소아가 응급실을 방문하기도 했다.새롭게 확장될 분당차병원 소아전용 응급실은 286.63㎡의 규모로 별도의 공간에서 세부 진료구역을 구분해 예진실, 소생실, 처치실(수술실), 집중관찰구역, 음압격리실, 응급병상, 수유실/기저기교환실 등의 소아 친화적인 전용공간을 갖추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응급실 체류시간을 단축시킨다는 계획이다.특히 소
2012-12-24 06:07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최근 대한한의사협회의 설립 기원으로 정한 1898년 대한의사총합소의 출범 이후부터 지난 2011년까지 대한한의사협회의 113년 역사를 기록한 ‘1898~2011 대한한의사협회사(大韓韓醫師協會史)’를 발간했다.113년 만에 발간된 ‘대한한의사협회사’는 A4용지 크기의 국배판으로 총 353장의 관련 사진과 902쪽에 달하는 분량의 소중한 사료가 수록되어 있다.대한한의사협회사는 12장(章) 82절(節) 97목(目)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장: 한의학은 배달민족의학 ▲제2장: 한의사조직과 활동 ▲제3장: 협회 산하조직의 활성화 ▲제4장: 한의학과 국가정책 ▲제5장: 의권활동 ▲제6장: 협회사업 및 현안문제 ▲제7장: 학술활동 및 한의학박람회 ▲제8장: 한의과대학의 설립과 발전 ▲제9장: 의료봉사활동 ▲제10장: 사회활동 참여 및 여가활동 ▲제11장: 유관단체 ▲제12장: 부록(의사·의생 규칙, 정관, 각종 통계, 연표) 등 협회의 주요 발자취가 담겨져 있다.대한한의사협회 김정곤 회장은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씀처럼 역사는 그 민족의 정체성이자 미래를 이끌어나갈 나침반으로 ‘대한한의사협회사’는 한
2012-12-24 01:58
대전성모병원, 테마가 있는 소아병동 놀이마당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원장 박재만 신부)은 21일 오후 2시 병원 성모관 9층 성모홀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환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테마가 있는 놀이마당’을 열었다. 이날 놀이마당에서는 극단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초청해 인형극 ‘빨간모자’ 공연과 ‘새콤달콤 케이크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성모병원 박재만 원장은 “힘든 병원 생활로 소진된 환아들의 정서적, 신체적 부분을 지지하고 친근한 병원 문화와 전인치료를 실천하고자 이 같은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2-12-23 06:45
화순전남대병원 ‘러브 산타’행사… 환아 편지글대로 선물 전달“고생하는 아빠. 매일 짜증내서 미안해요. 눈물 많은 엄마. 몸도 챙기세요. 퇴원하면 잘할께요. 엄마 아빠 따뜻하도록 목도리와 장갑 선물해주세요.”“사랑하는 외할머니. 요즘 저를 돌보느라 힘들어하셔서 너무 속상해요. 어젯밤 제 발을 씻겨주셨죠. 저도 얼른 퇴원해 할머니 발 닦아드릴게요. 운동화 한 켤레 선물드리고 싶어요.” 소아암 환아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편지에 쓴 ‘작은 소망’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국훈)은 20일 ‘러브 산타’ 이벤트를 열고, 입원중인 소아암 환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겨줬다. 환아들은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은 물론, 타인에게도 선물할 수 있는 기쁨을 누렸다. 이 행사는 한국야쿠르트 호남지점, 좋은세상, 지역 소아암단체들이 후원했으며, 24일까지 세차례 열릴 예정이다. 병원측에선 이 이벤트를 갖기전 미리 소아암 환아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선물받고 싶은 물품과 함께 선물하고 싶은 사람에게 편지쓰기 시간을 가졌다. 환아들은 가슴 절절한 사연을 편지에 담았다. 부모와 친척, 친구,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글과 함께 겨울옷, 신발, 장갑 등 선물하고 싶은 다양한…
2012-12-23 06:4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혈액응고저지제로 사용되는 ‘다비가트란에텍실레이트’ 함유 제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안전성 정보를 권고하여, 의약 전문가와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유럽에서 진행된 기계식 인공심장판막 치환환자 임상연구에서 동 제제 치료군이 와파린 치료군보다 뇌졸중, 심장마비, 기계식 심장판막에 대한 혈전발생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기계식 인공심장판막 치환환자에 사용하지 않도록 의료진 및 환자에게 주의 권고한다.또한, 생체인공판막 치환환자의 경우에도 동 제제 사용에 따른 안전성이 평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아울러, 동 제제는 심장판막문제로 인한 심방세동 환자에 허가된 의약품이 아니며, 현재 허가된 적응증(비판막성 심방세동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의 위험 감소) 내 환자군에 대하여 기존 허가사항을 준수하도록 권고했다.식약청은 국내에서 유통되는 동 성분 함유 제제의 적응증이 미국과 동일하게 설정되어 있다고 밝혔다.이번 정보사항과 관련하여 국외 조치동향 및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실시하여 필요한 경우 허가
2012-12-23 06:25BRIC 연구자들이 뽑은 한국을 빛낸 연구성과울산대학교 조홍래․권병석 교수의 공동연구팀이 국가지정 포스텍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뽑은 2012년 국내 바이오 성과뉴스 의학분야 톱(Top)5에 선정됐다.이들 연구팀은 울산대학교병원-울산대학교 소속의 산학바이오공동연구팀으로 지난 2000년부터 의학과 생명과학분야에 대한 공동연구를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 연구팀은 신장이식 환자에서 이식 직후에 나타나는 면역반응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식수술 중 허혈 후-재관류 과정에서 신장손상을 일으키는 면역반응체계에서 새로운 전달경로인 CD137L 역신호 경로를 찾아냈다. 또한 이를 통해 신장이식 수술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 역시 찾았다. 이 연구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PNAS(미국립과학원회보)와 Kidney international 등에 소개되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한편, 포스텍 생물학연구정보센터는 해마다 한국을 빛낸 바이오 성과를 관련 연구자에 대한 설문조사 등을 거쳐 발표하고 있으며, 국내 저명 연구자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연구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연구자 약력▲조홍래 교수 : 울산대학교병원 병원장,
2012-12-23 05:33
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이 20일 유방암, 갑상선센터 앞에서 ‘토요타 자선 병원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한국토요타자동차의 후원으로 병원에서 연말을 보내는 환자들과 가족들의 활력을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합창단 ‘예쁜 아이들’의 동요 메들리로 시작했다. 이어 가수 김현철씨가 ‘연애’, ‘춘천가는 기차’, ‘그대 안의 블루’,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등 친숙한 곡을 열창해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 곡으로 어린이들과 여성보컬 신수경씨가 가수 김현철씨와 함께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설희 건국대병원장은 “콘서트를 통해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며 “빨리 완쾌해 집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의료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가수 김현철씨도 “뇌경색으로 병원에 1년간 입원했었던 적이 있다”며 “병원생활의 답답함을 콘서트로 날려버리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콘서트에 앞서 소아청소년과병동에 입원한 환아들에게 산타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2012-12-22 19:45
부산 온 종합병원. 전 직원이 주말농장에서 가꾼 3,000포기 배추로 김장봉사부산 온 종합병원이 연말연시를 맞아 색다른 김장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21일 부산 부산진구 범천4동 부산진구새마을부녀회 앞마당에서 펼쳐진 ‘2012 사랑 나눔 김치 나눔’ 행사에는 하루 종일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온 종합병원 임직원을 비롯해 부산진구 새마을부녀회, 청소년 그린닥터스, 부산건강대학 등 소속 회원 150여명이 참여해 이웃 사랑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특히 올해 김장봉사에는 부산 기장군 정관면에 위치한 온 종합병원의 주말농장 ‘당근농장’에서 온 종합병원 직원들과 부산건강대학 어르신, 청소년 그린닥터스 학생•학부모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가 사용됐다. 온 종합병원 정근 병원장을 비롯한 350여 직원들은 매주 교대로 당근농장을 방문해 배추와 무를 가꾸었다. 이들은 토요일이면 흰색 병원 가운을 벗어던지고 작업복을 갈아입은 채 한여름 뙤약볕에 농약 대신 직접 손으로 벌레를 잡고 김을 맸다. 드디어 지난 19일 올 겨울 최고의 한파 속에 배추 3,000여 포기와 무 20상자를 직접 수확했다. 이번 김장봉사 경비는 지난 9월부터 3
2012-12-22 18:15
고려대학교병원이 지난 11월 VIP병동 개소에 이어, 최근 노블레스 라운지를 오픈하며, VIP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 노블레스 라운지는 외래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VIP들이 잠시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휴식뿐 아니라 업무, 문화교류 등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조용하고 안락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노블레스 라운지에는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소파, TV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간단한 다과도 준비되어 있다. 또 인터넷이 가능한 컴퓨터 및 노트북과 몸이 불편한 환자가 누워서 쉴 수 있는 소파 겸 침대도 마련되어 있다. 고려대학교병원은 VIP 병동에 이어 이번 노블레스 라운지 개소로 VIP를 위한 별도의 서비스를 확충시킬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병원 내 편의제공을 넘어, VIP 예우를 강화함과 동시에, 문화 행사 등을 통해 병원안팎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박승하 원장은 “노블레스 라운지는 어려운 환우 및 의학발전을 위해 기부하신 분이나 유관기관의 장을 예우하기 위한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며 “앞으로 병원 내 편의제공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VIP 특화 서비스를 강
2012-12-22 06:29
인제대학교대학원은 지난 18일(화) 인제대학원 인당관 9층에서 백수경 부이사장 및 내부 교수진과 32명의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인제대의료경영과정 제18기 수료식을 가졌다.이번 수료식에서 학술 최우수상으로는 김경태 일산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발표한 ‘가계부 쓰고 계신가요?’, 우수상은 김택수 성산약품 상무이사의 ‘역발상 마케팅’, 장려상은 김대현 군산 락강한의원장의 ‘의학자 이제마, 유학자 이제마’와 유현미 상계백병원 감염관리실 수간호사의 ‘변화와 고집의 조화를 목표로 하는 SPH's 감염관리 스타일’이 각각 수상했다.인제대의료경영과정은 18기 수료식을 마친 현재 630여명의 수료생들은 긴밀한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다.인제대의료경영과정 제19기의 원서접수는 오는 2013년 2월 12일(화)부터 3월 15일(금)까지이며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 유홍준 명지대 교수와 한국의 ‘스티븐 호킹’ 이상묵 서울대 교수 등의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2012-12-22 06:27삼성서울병원이 산모들에게 ‘사랑의 가디건’을 제작해 나눠줬다. 이번 가디건은 ‘릴레이 기부’를 통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2006년부터 제왕절개수술 대신 자연분만을 장려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1등급 기관으로 선정돼 왔다.이에 따라 복지부로부터 받은 장려금이 3000만원으로 쌓이자 산부인과 의료진들은 이 돈을 산모들을 위해 쓰기로 했다. 자연분만 자체가 산모의 숭고한 결정 없이 가능하지 않은 만큼, 산모를 위한 몫으로 돌려줘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진 것.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8월 제일모직에 산모용 가디건을 제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의뢰를 받은 제일모직 역시 기존 제품과 별도로 산모를 위한 전용 가디건을 제작키로 결정했다. 특히 이 소식을 접한 제일모직 이서현 부사장은 그 자리에서 복지부 장려금과 동일한 금액인 3000만원을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또 최고의 디자이너와 최상의 재료를 모아 원가 가격으로 가디건을 제작할 것을 지시했다.석 달여에 걸쳐 산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총 515벌의 가디건이 제작됐다. 가디건은 소진될 때까지 산모들에게 계속 지급될 예정이다. 산부인과 오수영 교수는 “산모들에게 작
2012-12-22 06:26
을지대학교 을지병원(병원장 홍서유) 소화기내시경센터는 20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에서 주관한 우수내시경실 평가에서 인증을 받아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을지병원은 소화기내시경센터의 인력, 시설, 장비, 과정, 성과관리, 감염 및 소독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제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이 소화기내시경 분야의 질 향상 도모를 통해 환자 진료와 국민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올해 처음 도입돼 6월부터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2012-12-22 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