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사도 일괄 약가인하의 영향권을 벗어나지는 못했다.지난해 주요 오리지널 품목들이 대거 약가인하 되면서 수익성 악화로 적자 전환하는 회사가 속출했으며, 다국적사 3곳 중에 1곳은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실적을 보였다. 메디포뉴스가 감사보고서를 통해 다국적제약사 32곳의 2012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은 총 4조 909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7.8%, 60%로 크게 하락했다.32곳 가운데 13곳의 매출이 감소했고, 영업이익의 경우 무려 21곳이 전년 대비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0곳은 영업이익에서 적자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상장제약사 50곳의 지난해 매출이 1.1%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0%대 줄어든 것과 비교하면 다국적사의 손실폭이 상대적으로 더 컸던 셈이다. 매출별로 살펴보면, 국내 진출한 다국적사 가운데 2011년 처음으로 매출 5000억원대를 돌파했던 GSK는 6.5% 감소한 4732억원에 그쳤으며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이 같은 매출액은 국내사와 비교했을 때 동아제약, 유한양행, 녹십자, 대웅제약, 한미약품에 뒤를 이은 수준으로 전체 제약업체 가
2013-04-11 06:30정부가 발표한 간호인력개편안으로 인해 의료서비스 질이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발간한 ‘정부 간호인력 개편안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 연구보고서를 통해 간호인력개편안의 주요쟁점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과제를 제시했다.김주경 국회입법조사관은 개편안에 따르면 현행 간호조무사는 2급 간호실무인력으로 이름이 바뀌지만 기존처럼 사설학원과 특성화고교를 통해 양성된 후 주로 의원급의료기관에 고용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또 2년제 대학출신 1급 실무간호인력이 출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렇게 되면 의료기관은 기존 3·4년제 대학출신 간호사 외에 2년제 실무간호인력을 고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데 김 조사관은 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첫 번째로 보고서는 정부정책이 일관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3년제를 4년제로 바꾸는 간호학제 일원화가 시작된 지 겨우 2년째 되는 시점에 2년제 간호인력 교육과정을 신설해 1급 실무간호인력을 배출하겠다는 것은 기존의 정책방향을 크게 선회한다는 것.두 번째로 지적한 것은 간호사 구인난은 일각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연간 배출되는 간호사 수가 적기 때문에 수급 불균형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보고
2013-04-11 06:12의료인이 자격정지처분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더라도 5년이 지나면 행정처분을 내릴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 개정안(의료법 제66조 제6항 신설)을 지난 10일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실은 제안이유에서 현재 변호사,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및 변리사 등의 전문직역의 경우 징계 또는 자격정지 처분을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3년이 지났을 경우에는 할 수 없도록 시효를 한정하고 있다고 전했다.하지만 의료인의 경우 현행법에서 자격정지처분에 대한 시효규정이 없어 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행정기관이 언제든지 행정처분을 부과할 수 있어 법적 형평성 및 안정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는 것.또 지난 2005년 국가인권위원회에서도 「부동산중개업법」에 업무정지처분의 시효를 두지 않는 것은 행정에 대한 신뢰의 이익과 법적 안정성을 위협하는 것으로,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관련 법 개정을 권고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박인숙 의원은 의료인의 자격정지처분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5년이 경과하면 자격정지처분을 할 수 없도록 제한함으로써 법적 형평성 및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법 개정안을
2013-04-11 06:09한국 MSD(대표: 현동욱)는 알레르기-면역 분야의 세계적 저널인(JACI,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3월호에 자사 천식치료제 싱귤레어가 흡연천식환자의 천식 조절에 효과를 입증한 새로운 대규모 글로벌 임상연구 논문이 발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상연구는 2006년 5월부터 2010년 4월까지 한국을 비롯한 총 29개국 131개 지역에서 1년 이상 천식 병력을 갖고 있으며 하루 반 갑~2갑 이하로 흡연을 하는 18~55세의 10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연구는 실제 흡연을 하고 있는 천식 환자들 만을 대상으로 싱귤레어의 효능을 가늠한 대규모 글로벌 임상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연구팀은 6개월간 흡입형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인 플루티카손 프로피오네이트 250μg 1일 2회 투여한 군과 '싱귤레어’ 정 10mg 1일 1회 투여한 군 그리고 위약군을 설정하해 천식 조절이 되는 날의 퍼센트를 비교했다. 그 결과 두 약물 투여군 모두 위약군과 비교 시 천식 조절에 유의한 효과를 나타냈고, 특히 두 약물 투여군 간에도 천식 조절 정도에 있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이 연구에서는 중
2013-04-11 06:09한독의약박물관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의·약학 유물을 관람하는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과 ‘소화제 만들기’ 체험행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4월 20일 충북 음성 한독의약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과 더불어 관람객과 질의응답을 하며 의·약학 유물들을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게 한 프로그램이다. ‘소화제 만들기’ 체험행사는 소화제가 어떤 작용으로 소화를 돕는지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소화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8일까지 이메일(museum@handok.com)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체험학습 증명서를 발급해 준다. 이경록 관장은 “한독의약박물관의 ‘큐레이터와의 대화’와 ‘소화제 만들기’ 행사는 교육적인 정보와 재미를 함께 줄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들”이라며 “단순히 유물만을 관람하는 박물관이 아닌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박물관이 되기 위해, 매달 다양한 체험행사들을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3-04-11 06:08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UAE(아랍에미레이트)의 의약품 제조업체 라이프파마사(대표 샴쉬르 V P)와 고혈압치료제, 천식치료제 및 항생제의 수출 협력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일동제약은 라이프파마 측에 제너릭의약품인 로자탐(로자탄), 몬테루칸(몬테루카스트), 레보펙신(레보플록사신) 등을 수출하기로 협의, 본 계약의 성사를 위해 상호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라이프파마사는 라이프라인 헬스케어 그룹의 자회사로, 라이프라인 그룹은 UAE, 오만, 카타르 등의 국가에서 병원, 약국 등을 운영하고 있는 굴지의 기업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UAE 뿐만 아니라 오만, 사우디 등 중동지역으로 시장을 넓혀갈 전략이다”고 말했다.한편, 일동제약은 최근 인도네시아 2개사와 칸데사르탄 제네릭의 제제기술이전 및 원료 판매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하는 등, 글로벌 시장개척에 가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2013-04-11 06:00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0일 프랑스 제약기업인 입센사와 지사제 ‘스멕타 현탁액’(성분명: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의 중국 기술 및 완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화기 제품의 중국진출은 2010년 우루사(간기능개선제), 2011년 뉴란타(제산제)와 2012년 베아제(소화제)에 이어 4번째다. 대웅제약과 입센사는 2016년까지 허가절차를 완료하고 현지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며 이후10년간 5억달러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평균 20%씩 성장하고 있는 중국 내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시장규모는 2012년 기준1,000억원대이며, 입센사의 스멕타(산제)가 8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종욱 사장은 “이번 계약은 스멕타(산제) 원개발사에 자체개발한 스멕타현탁액(액제) 기술을 역수출했다는 점에서 대웅제약의 우수한R&D 역량이 입증된 것”이라며 “중국을 필두로 타 국가와의 추가 계약도 조만간 가시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멕타현탁액은 전세계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스멕타를 편리하게 복용 가능토록 개발한 제품이다. 대웅제약은 1991년 스멕타를 입센사에서 도입·판매하다 1996년 복용편의성이 증대된 스멕타현탁액을 자체기술로 개발한바 있다.
2013-04-11 05:49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자누비아’(성분명: Sitagliptin)가 제약 산업 전문 저널인 ‘파마수티컬 이그제큐티브(이하 Pharmaceutical Executive)’로부터 2013년 올해의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Pharmaceutical Executive는 자누비아를 복합제인 자누메트와 함께 머크의 122년 역사를 통해 가장 큰 판매 성과를 올린 치료제로 소개하며, 당뇨치료에 있어 제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적은 부작용으로 탁월한 혈당 조절 효과를 제공하고 마케팅에서도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점을 강조했다.자누비아는 활성 인크레틴 호르몬의 농도를 증가시킴으로써 혈당 조절 효과를 나타내는 경구용 DPP-4 억제제 계열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이다. 현재 국내 시판 중인 DPP-4 억제제 계열의 치료제 중 가장 폭넓은 범위의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 또한 미국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최초로 승인 받은 DPP-4 억제제로, 2012년 7월 기준으로 전세계 115개국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조절을 위해 승인 받았으며 97개국에서 출시됐다.마케팅부 김용준 본부장은 “권위 있는 제약경영 전문…
2013-04-11 05:46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10일 서울 원남동 보령빌딩에서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강종성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학대에 1,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보령제약은 친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우수인력의 육성과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산학협력관계의 구축을 위해 2005년부터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학생 중 매년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은선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결국 인재에 투자해 이를 통한 기술 혁신 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장차 약학산업을 우리나라 중심산업으로 발전시킬 의약업계 인재를 양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3-04-10 18:06
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는 4월 10일 창립 100일을 기념하는 타운홀 미팅을 삼성동 섬유센터빌딩 2층 C1룸에서 개최하고 직원들과 애브비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직원 참여 애브비 홍보 공모전, ‘아임 애브비(I’M AbbVie.)’ 응모작 상영 등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애브비 홍보 공모전에는 20여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직원들의 투표로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선정된 10개 최종 수상작을 출품한 직원들에게 이날 행사에서 시상식이 있었다. 1위 홍보 작품 출품자에게는 50만원의 상금과 나머지 9개 작품 수상자에게는 15만원에서 30만원 상당의 상금이 전달됐다.
2013-04-10 18:05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진엽)은 477병상 규모의 신관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이날 개원식에는 서울대학교 오연천 총장을 비롯 서울대학교병원 정희원 원장, 권이혁 전 문교부 장관, 서울의대동창회 박용현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 및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의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됐다.총 1124억원을 투자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관은 지하 3층, 지상 11층(연면적 57,048㎡, 약 17,257평) 규모로 477개의 병상이 추가되어 기존 본관에 있는 879병상에 더해 총 1356병상 규모를 갖추게 됐다.또 이번에 개원한 신관은 불곡산과 탄천이 어우러진 배산임수의 자연환경을 설계에 적극 반영한 최적의 치유 환경이 자랑인데 건물의 선형 배치를 통해 동향은 녹지조망, 서향은 탄천조망을 확보하고 주진입로에서 정면을 바라보고 있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새얼굴을 찾고, 지역의 랜드마크 건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국내 병원 건물 최초로 더블스킨을 도입해 쾌적성을 확보하고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는 친환경 건물로 지어졌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진엽 원장은 “2003년 개원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900병상의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의료성과는 물론
2013-04-10 17:34
대한의사협회는 경상남도의 진주의료원 폐업결정과 관련,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계획이 우선돼야 한다며 폐업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10일 주간브리핑에서 의협이 진주의료원 폐업결정을 철회하라는 성명을 발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그는 노환규 의협회장을 비롯한 의협 집행부가 진주의료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야 사태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지난 8일 진주의료원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현장에서 노조원들과 지역 공중보건의사, 진주시의사회, 병원장 직무대행인 식품약제과장 등과 면담한 결과, 공공의료가 담당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이 최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입장을 정리했다는 것이다.또 공공의료가 수익성이 우선돼야 하는가도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한다며 현재 구조에서 진주의료원 적자는 당연하고 강조했다. 진주의료원이 개혁형 신도시 조성계획에 따라 충분히 진주의료원의 자생조건을 마련할 수 있다는 행정자치부 공무원의 판단으로 지난 2008년 의료원이 현재 위치로 신축 이전했지만 신도시가 조성계획이 불투명해지면서 현재와 같이 접근성이 떨어진 곳에서 병원운영을 하게 된 것이 경영악화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것.따라서 이번 폐업결정은 과거 행정자치
2013-04-10 16:5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근면·성실함과 열정을 가지고 세계 최고의 건강보장기관을 만드는데 함께 할 2013년도 상반기 신규직원 채용 계획을 10일 발표하고 모집 공고를 냈다.상반기 채용 규모는 총 193명(6급갑 행정직 48명, 건강직 57명, 요양직 70명, 전산직 10명, 경력직 8명)으로 서류심사, 필기시험, 인성검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보훈대상자,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지역인재를 우대 채용하며, 인턴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직 48명 중 18명은 공단 청년인턴 경력자로 제한 선발할 예정이다.입사지원서는 4월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공단은 만성질환관리 사업 확대에 따른 경력직을 포함한 이번 상반기 직원 채용과 더불어 지난 3월에도 580명 규모의 청년인턴을 채용함으로써 청년층 취업기회 확대 및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3-04-10 16:5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9일 한국원자력병원에서 희귀난치병으로 투병중인 환우 6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격려금 100만원(총 3600만원)을 전달하고 환자들의 쾌유를 빌었다.이날 전달식에는 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 한국원자력의학원 이종인 의학원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 등과 환자 강○○양(여 15세, 유잉육종), 곽○○군(남 4세, 골육종), 김○○양(여 15세, 골육종), 김○○양(여 17세, 골육종), 이○○군(남 19세, 골육종), 진○○양(여 17세, 골육종) 보호자가 참석했다. 심사평가원의 ‘심평원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프로젝트’는 2000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3천원부터 6만원까지의 범위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저소득가정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지원은 37회차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166명의 환우에게10억 8000여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2013-04-10 16:4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6일(금) 오후 2시부터 본원 지하강당에서 서울지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정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해킹사고 대비를 위한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한다.심사평가원은 최근 방송3사와 금융기관의 해킹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의료기관의 사이버테러에 대한 예방적 차원에서 요양기관 정보화지원의 일환으로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이번 교육은 서울지역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웹 해킹 동향, 사이버침해 대처방안, 해킹시연 등 의료기관 해킹사고 대비를 위한 정보보안 교육이다.심사평가원은 지난해부터 의료기관에서도 개인정보보호 문제를 간과할 수 없게 되어 의약5단체와 함께 ‘요양기관정보화지원협의회’를 운영하면서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한 바 있다.의료기관 해킹사고 대비를 위한 정보보안 교육을 듣고 싶은 의료기관 관계자는 심평원 국민홈페이지(www.hira.or.kr)나 요양기관업무포털서비스(Biz.hira.or.kr)의 배너광고를 클릭해 신청 하면 된다.
2013-04-10 16:48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 이하 대의협)은 서울시가 세이프약국이라는 명칭으로 건강증진협력약국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혈세낭비정책이라고 비판 성명을 냈다.대의협에 따르면 서울시는 9일 “세이프약국” 본격 추진하겠다며 별도의 기준을 만족하는 도봉구, 강서구, 구로구, 동작구 등 4개구 50개의 약국을 통해, 약력관리, 금연프로그램, 자살예방 게이트키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또 약력관리는 상담인당 1만2000원의 상담료를 책정하고, 금연 및 자살예방 상담은 무료로 하겠다고 하며, 향후 6개월간의 시범운영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에 대의협은 약력관리는 약사의 기본적인 직무로 이에 대한 금전적 보상도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전문약은 건강보험에서 조제료, 복약지도료, 기본조제료, 약국관리료, 의약품 관리료 등을 통해, 일반약은 약가마진을 통해 충분히 보상되고 있다는 것. 특히 전문약 조제행위에 대해 이미 원가 이상의 보상을 충분히 받고 있는데도, 이와 별도로 상담료를 또 주겠다는 것은 전형적인 약사 퍼주기 정책이며, 이 과정에서 불법 문진 등의 유사의료 행위도 우려된다고 지적했다.대의협은 약국에서 이루어지는 금연상담에 대해서도 불법 무면허 의료를…
2013-04-10 16:46세브란스는 중대형 동물실험실과 이미징센터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의생명연구기관인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vison Biomedical Research Center, 이하 ABMRC)'를 완공하고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이철 연세의료원장은 “1914년 에비슨 박사가 세브란스에 연구부가 설립한지 100년째 되는 해에 그의 이름을 딴 ABMRC가 개소하게 된 것은 정말 큰 의미가 있다”며 “ABMRC를 통해 최근 세브란스가 적극 추진 중인 연구 기반의 특허를 통한 의료산업화 정책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세브란스는 경쟁기관에 비해 취약한 연구 인프라를 개선하고, 연구시설을 확충하며, 정부의 연구중심병원 지정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10년 8월 ABMRC 건립공사를 시작했다. 30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4월10일 봉헌식을 가진 ABMRC는 지하 5층, 지상 6층, 연면적 40,229㎡의 규모로써 ▲국제적 의과학 연구센터 ▲의학기술을 선도하는 연구센터 ▲아시아 유수의 실험동물 센터를 비전으로 하고 있다.ABMRC 2층부터 6층까지는 일반 및 특수 실험실이 위치하고 지하 3층에는 중대형 동물실험실과 소형 클린동물실, 지하 4층에는 소형 동물실이…
2013-04-10 16:31성남시약사회가 저소득 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복약상담을 통해 약손사랑을 전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중원노인종합복지관(성남 중원구 성남동 소재)에 개최된 ‘보건의날 기념 제3회 건강축제’에 참여해 약물복용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저소득, 차상위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복약상담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약물오남용예방을 위한 책자와 홍보물을 배포했으며, 복지관에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의약품도 전달했다. 행사에는 김혜옥 정책단장, 전귀분 부회장, 이운진 약사(약물오남용예방교육 강사) 등이 참여했다.
2013-04-10 16:21경기도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정장섭·이상수, 약국이사: 신윤호·오형수, 약사지도이사: 변영태)가 의약품 판매가격질서 확립, 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실태 점검 등에 나선다.위원회는 환자유인을 위해 사입가 이하 판매 등 가격질서를 문란케 하는 행위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약사직능을 왜곡되게 할 수 있고 대다수 선량한 약국들의 경영악화를 불러 올 수 있다고 강조하고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한편 안전상비약 판매와 관련해서도 상비약 판매에 따른 준수사항의 이행여부 및 슈퍼 등 무허가 의약품 판매행위 등에 대해 관의 협조를 얻어 점검 및 단속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2013-04-10 16:20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기업은행(경수지역 장주성 본부장)과 최대 1.5%(일시불 결제시)의 캐쉬백이 제공되는 일반카드(참좋은 약사회카드)를 발급키로 했다.기업은행의 제안으로 진행된 제휴카드는 의약품 결제전용 팜코카드가 아닌 어디에나 쓸 수 있는 일반범용카드로 발급된다.특히 회원들이 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최대 1.5%(일시불 결제시)의 캐쉬백이 제공되고 제약업종에 한해 무이자 3개월 할부가 가능하며 이 경우에도 1%의 캐쉬백이 제공되고 제약업종 이외의 일상적인 카드사용에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협약의 체결업무를 담당했던 최용철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은행과 협약을 체결하기 까지 협상을 통해 현행 금융거래의 합법적인 제도안에서 최대한 회원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협약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협약은 국책은행인 기업은행 본점과 체결한 것으로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계약기간도 단기간이 아닌 3년으로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또 분회와 회원의 편의에 따라 ID기능과 회원개인의 사진 탑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며, 아울러 카드발급을 희망하는 회원은 추후 구약사회를 통해 안내되는 공문에 따라 가까운 기업은행 지점에 카드발급을 신청하면 은행직원이 약국을 방문하여 카드발급을…
2013-04-10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