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 산정 시 주택구매에 따른 부채를 공제하는 법률안이 입법발의돼 가계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하우스푸어들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안을 9일 대표발의했다. 건강보험료를 산정할 때 지역가입자들의 주택가격을 기준으로 활용함에 따라 집을 살 때 진 부채액에 대해서도 건보료가 부과되는 폐단을 줄이자는 게 입법취지다.사회보험의 성격상 보험료는 소득을 기준으로 부과돼야 하지만, 우리나라는 소득파악이 미진하다는 이유로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주택, 토지 등 재산을 보험료 산정기준으로 활용하고 있어 이에 대한 문제제기가 계속돼 왔다는 지적이다. 추미애 의원실은 개정안이 통과되면 실제 거주하는 1가구 1주택의 경우 주택 구매를 위한 부채액을 공제한 후 건보료를 산정할 수 있어, 대출을 받아 집을 샀다가 대출이자 원리금상환 등의 빚 때문에 힘겹게 살고 있는 이른바 ‘하우스푸어’의 건강보험료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추미애 의원실은 추 의원이 전월세 가격 폭등 당시 전월세가 폭등으로 저소득층의 건강보험료가 수배 인상되는 것을 밝히며, 지난 2012년 보험료 산정 시 전월세가 기본 공제, 전월세 상승으로
2013-05-10 14:33보건사회연구원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최병호/이하 보사연)은 지난 9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충북 충주시 소태면 양촌리 월촌마을(이장 이인근)에서 300여평의 밭에 야콘(고구마의 일종인 뿌리식품)을 심는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최병호 원장을 비롯한 30여명의 보사연 직원들은 월촌마을 주민들과 함께 밭을 갈고 야콘 1000여 그루를 심었다. 최원장은 봉사활동 후 인사말을 통해 “월촌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지 8년동안 매년 4회 이상 서로 찾고 서로 힘을 보태다보니 이제는 가족처럼 가까워졌다”고 말했다.또 “우리 연구원은 저출산 고령사회, 다문화가족, 노령연금과 질병, 그리고 농촌이 처한 사회적 환경 등에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농촌환경 개선과 주민행복을 위해 한 차원 높은 결연의 의미를 되새기겠다“고 다짐했다.보사연은 지난 2005년 40호의 월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뒤 봄철 파종기와 가을철 수확기에 2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개원 기념일에는 월촌주민을 초청해 하루를 함께 보내는 행사를 하고 있다. 이밖에 월촌마을에서 생산되는 고구마 밤 사과 등 농산품을 직접 구매하는 등…
2013-05-10 11:18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에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다.의사면허신고제와 관련, 미등록한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가장 최소한의 선에서만 보건복지부에 넘기라는 것이다. 전의총은 복지부 담당자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복지부는 의료인력의 근무 실태와는 전혀 관계없는 개인정보(집 주소, 집 전화번호, 휴대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등을 포함한 모든 자료를 요구할 것이라고 들었다고 전했다.이에 의협은 면허 등록 자료 중 이름과 면허번호만을 발췌해 발송했다고 하지만 이는 면허 갱신 정보를 복지부 측에 절대 넘기지 않겠다고 한 의협 초기의 입장에서 후퇴했다는 것.전의총은 면허 미신고로 인한 의료인에 대한 가혹한 행정처분을 막기 위해 지난 3일 의협의 개선사항이 관철되기 전까지 면허신고자료 제출을 보류할 것을 요구했다고 강조하며 의협에 대해 수집된 자료 중 법안의 취지에 맞는 필수적인 사항들만 취사·선택할 것을 촉구했다.복지부에서 근무실태와는 전혀 관계없는 사생활에 해당하는 개인정보를 내놓도록 강제하고 있데 이는 의사에 대한 사찰 등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는 것이 전의총의 판단이다.전의총은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불가피한 경우에 목적에…
2013-05-10 10:48건전한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근본적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있었다.서울대학교병원 대외정책실은 9일 소아임상 제1강의실에서 ‘대학병원의 기부문화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병원의료정책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에 패널토론자로 참석한 한영수 법제처 행정법제국 국장은 현행 기부금 제도는 모든 기부금품 모집행위를 금지하고, 행정관청이 등록한 모집행위만 허용하는 ‘원칙 금지, 예외 허용’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그는 이제 시대변화에 맞게 공익적 용도로 사용되는 기부금품에 대해서는 ‘원칙허용, 예외금지’방식으로 규제방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일정 요건을 갖추면 기부금품을 모집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모집된 금품의 사용과 회계처리의 투명성 등 관리기능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것이다.더 나아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기부자에 대한 사회적 존경과 기부자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밝힌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는 예를 들면 건물명이나 도로명에 기부자 설명을 부여하거나 세제혜택을 주고, 공공시설이용의 우선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또 훈장이나 포장 등을 표창하고 기념비
2013-05-10 09:53대한의사협회가 처방전 2매 발행에 대해 원칙적 합의한 적이 없다고 적극 부인했다.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은 제6차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이하 직능발전위)가 열린 직후 참석자들이 처방전 2매 발행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것과 관련해 의협은 처방전 2매 발행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사실이 없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보도한 언론사들의 보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의협은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처방전 2매 발행에 합의한 사실이 없다며, 지난 9일 열링 직능발전위에서도 처방전 2매 발행의 강제화에 강력히 반대의사를 표명했고 처방전 1매는 조제내역서의 발행으로 대체해야 함을 강조했다고 밝혔다.또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처방전 1매가 아니라 조제내역서로 환자가 보관해야 하는 어떤 약을 처방받았느냐에 대한 기록이 아니라 어떤 약을 복용했느냐에 대한 기록이라며, 환자가 의료기관에서 어떤 처방을 받았는지에 대한 기록보관이 필요하다면 의료기관에서 어떤 처방을 받았는지 처방내역을 약국에서 조제내역서와 함께 1장으로 인쇄하여 제공할 수 있어 의료기관의 처방전 2매의 발행은 불필요한 규제라고 강조했다.의협은 반드시 조제내역서 발행의 의무화가 전제되어야 하고 이에
2013-05-10 09:38보장이 확대되고 의료인이 자유로우려면 포괄수가제에서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공단에서 제기돼 의료계의 반발이 예상된다.특히 지난해 의원급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시행을 두고 공단과 의협이 법적 대응까지 진행한 바 있어 공단에서 다시 이 같은 주장을 한데 대해 논란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오는 7월 병원급 이상의 포괄수가제 시행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어서 의료계의 반응에 더 관심이 모이고 있다.9일 ‘필수의료서비스 어디까지인가?’를 주제로 열린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공개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패널토론에 참석한 건강보험공단 현재룡 보험급여실장은 “행위별 수가제하에서 많은 항목이 추가되고 세분화 상황에 급여보장 논의는 어려움이 있어 보장이 확대되고 의료인이 자유로우려면 포괄수가제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현 실장은 “필수의료 범위가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보장성이 낮다보니 급여가 안되는 것과 행위별수가제, 비급여를 양산하는 현장의 문제가 있다”며 “공약 이행가능여부, 비용문제 등 대체적으로 우려하는데 공단은 대선공약과 상관없이 적정수준 80% 보장 필요하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그에 대한 재정과 재원조달 방향까지 연구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우려
2013-05-10 06:23또 다시 연일 불거지고 있는 리베이트 이슈로 제약업계가 좌불안석이다.지난해 하반기부터 사정기관이 제약업계에 대한 공격적인 리베이트 조사를 벌이는 가운데 업체 규모를 막론하고 얼마나 더 많은 제약사가 조사대상에 오를지 예측하기 조차 힘든 상황이 펼쳐지면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같은 배경에는 올초 발생한 동아제약의 리베이트 문제의 여파가 컸다. 업계는 이례적으로 선두기업인 동아제약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가 진행된 것은 누구도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본보기로 삼은 것이나 다름없다고 해석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기 때문이다.일각에서는 이미 사정당국이 제약업계 전반에 대한 리베이트 조사를 착수하기 앞서 상당수 기업의 증거를 확보한 상태인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중견제약사 영업부장은 “지난해 말부터 매달 거르지않고 리베이트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상위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조사대상 리스트에 오르며 업계 전반을 이렇게 지속적이고 점진적으로 압박해온 경우는 유례없다”며 “단기간에 증거를 확보해 조사가 이뤄졌다고 보기 힘들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어느 업체가 됐든 조사대상에 올라있다면 리베이트 혐의는 입증된 것과 다름없다고 볼 수 있으며, 특히 검찰의 표적일 경우 확실한…
2013-05-10 06:19“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서는 병원의 멘탈이 살아있어야 한다.”김경환 서울대학교병원 발전기금부실장은 9일 서울대병원 소아임상 제1강의실에서 개최된 ‘대학병원의 기부문화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병원 기부문화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그는 대학병원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병원 내부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특히 집행부의 적극적인 기부금 유치활동으로 더욱 많은 후원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조직 개편, 담당인력 전문성 및 정책지원 요청 등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이밖에도 ▲병원기부 활성화를 위한 관련 법규 개정 ▲기부금 운용의 투명성 확보 ▲체계적인 기부자 관리 및 예우시스템 강화 ▲사업별 모금 전략 수립을 통한 다양한 기부 매뉴얼 개발 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는 모금을 위해서는 결국 집행부의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바탕으로 병원관계자들이 내외부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그가 밝힌 내부관리 차원의 노력은 조직적 지원 및 체계강화와 관련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체계적인 예우시스템 확립 등이다.또 외부적 활동은 관계마케팅에 집중하는 것으로써, 기존회원들 간의 유대관계 유지 및 강화, 대학
2013-05-10 06:05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 교수)은 임산부 배려 문화 정착을 통해, 여성들이 근무하고, 좋은 병원으로 거듭나고, 국가적 현안인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자 예비맘(임산부) 교직원 보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병원은 전체 2,892명의 교직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75%(2,170명)에 달하며, 연간 150여 명의 여성 교직원이 임신 중 근무 하고 있다. 켐페인은 임신 주수와 정규직 여부에 관계 없이 임신 중인 여성 교직원들을 대상으로‘뱃속 아가를 보호해 주세요’란 예비맘 보호 캠페인 배지와 가방고리를 나눠줘, 임산부 교직원 및 태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내부교직원의 삶의 질 향상 및 상호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한다.캠페인은 병원이 운영 중인 교직원 제안제도에서 외과 병동 근무 중인 박윤득 간호사가 주변의 기혼 동료 사원들이 임신 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제안해 채택되었다. 이는 하향식 직장내 의사결정이 아닌 평직원의 내부 건의를 병원당국이 적극 수용한 것으로, 자발적인 상향식 의사소통의 본보기로 평가돼, 직장문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병원 고객행복팀은 임산부 직원의 업무 시간과 출퇴근 및 외부 활동 중에도 보호 받을 수 있도록
2013-05-10 05:55‘제19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글짓기 공모전’ 본선심사가 오는 10일 소년한국일보사에서 실시된다.이번 행사는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와 소년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후원한다.지난 3월20일부터 4월30일까지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만728편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주최 측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예심을 진행, 총942개의 작품을 선정했다.본선 심사는 송재찬 작가(동화작가), 이상교 작가(동화작가) 등 관련 전문가 5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지며, 본선에서는 예심을 거쳐 올라온 942개 글에 대한 입상부문이 결정된다.심사는 흡연으로 인한 가족 간의 갈등, 금연으로 얻은 기쁨, 생활환경 속에서 느꼈던 흡연의 문제점 등에 대해 직접 겪고, 보고 느낀 것을 진실하게 담았는지, 초등학생 시각에서 작성되었는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게 된다.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금상(한국건강관리협회장상), 은상, 동상을 비롯한 총 7개 부문 942명에게 시상하며, 이중 200여명에게 ‘제3회 주니어 건강캠프’를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수상자는 오는 15일, 소년한국일보 지면(홈페이지 포함) 및 한국건강관
2013-05-10 05:54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오는 13일부터 국내 외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2013년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은 2013년 8월 또는 2014년 2월 졸업 예정인 국내 외 4년제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원생의 경우 2년 미만의 경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전형 일정은 13일부터 26일(오후 6시)까지며, 지원자는 화이자 온라인 입사지원 페이지(http://pfizercareers.com/apply)에 접속해 회사 소정의 서류 양식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인턴 선발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을 통해 이뤄지고, 각 전형 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7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약 2개월간 한국화이자제약의 각 부서에 배치돼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인사부 신경호 이사는 “한국화이자제약의 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원)생들에게 사회로 첫 발을 내딛기 전 글로벌 기업의 우수한 시스템과 기업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고, 향후 본인의 경력 경로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2013-05-10 05:49충남대학교병원, 세종의원, 그리고 세종경찰서가 공익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충남대학교병원 (원장 송시헌), 세종경찰서 (서장 심은석), 충남대학교병원 세종의원 (의원장 이준규)는 9일 세종의원에서 4대 사회악 척결 및 사회적 약자의 건강증진과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도모하고자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송시헌 충남대학교병원장과 심은석 세종경찰서장, 이준규 충남대학교병원 세종의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가정폭력 피해자 응급치료 및 입원실 등 긴급피난처 지원 ▲업무 중 범죄 피해사실 인지 시 상호 긴밀히 협력 ▲병원 내 주취자 진료방해·폭력행위 등 발생시 신속한 대응 협조 ▲기타 4대 사회악 척결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상호 지속적으로 협력하는데 목적이 있다.송시헌 충남대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시 한번 사회 4대악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의 척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공공의료 사업을 통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 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전했다.또 심은석 세종 경찰서장은 “4대 사회악을 척결하여 세종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충남대학교병원 직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2013-05-10 02:26구로구의사회(회장 고광송)가 구로경찰서를 방문했다.구로구의사회는 9일 구로경찰서를 방문해 지난 달 19일 부임한 김근식 경찰서장을 축하하고 의료계 및 사회현안에 대해 상호의견을 교환했다.이날 구로구의사회는 고광송 회장, 한동우 부회장, 김성한 총무이사, 전숙현 사무국장이 방문했고 구로경찰서 이문규 정보보안과장, 윤민호 정보계장, 김영숙 정보관이 배석했다.
2013-05-10 02:25
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러브 인 액션(Love in Action)'의 일환으로 어버이날인 8일 서울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과 함께하는 프랜차이즈(부서) 참가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팀 단위 봉사활동 참가를 원하는 임직원들의 요청에 따라 새롭게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올 한해 각각 50여명의 규모로 4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러브인액션은 직원들이 개별적으로 신청하여 참가하는 형식으로만 진행됐다. 이날은 한국MSD의 CV&D(당뇨 및 심혈관계)사업부, EA(대외협력부) 및 CO(경영전략지원)부서 직원 50여명이 참가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음식을 먹거나 물품을 구매하는 등 센터에 마련된 ‘어르신 장터’에 참가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CV&D와 EA부서는 이 날 바디로션, 실내화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2013-05-09 22:31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은 9일 오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병원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간담회 자리에서 김 회장은 “정부와 의료계가 국민건강이라는 대의를 바탕으로 동반자 관계를 형성한다면 의료계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도 자연스럽게 따라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가 동반자 관계를 강화해 국민신뢰 회복에 나선다면 사회적으로 팽배해 있는 의료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긍정적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병원협회 이계융 상근부회장, 나춘균 보험위원장, 김한선 총무위원장, 전 욱 한강성심병원장, 서석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2013-05-09 18:08“한의학의 근거 확보를 위해 해외에 거점병원 설립 계획을 갖고 있다”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한의학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주장을 해결하기 위해 해외에서 근거 확보에 나설 뜻을 밝혔다.김필건 회장은 “오늘로 취임 40일째인데 한의계 현안 어느 하나 쉬운 내용이 없다”고 고충을 토로하고 “나는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실용의학은 한의학이라고 확신한다. 25년 동안 환자를 치료하면서 현대의학에서 어찌할 수 없는 치료도 해왔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정말 아쉬운 것은 내가 치료한 자료를 내가 아닌 전부 병원이 갖고 있다. 객관적으로 데이터를 만들 수 있는 여건이 주어지지 않았다”며 현실적인 법제도체계의 문제를 지적했다.근거를 만들고 자료를 만들려면 객관적으로 제시해야 하는데 기본을 확인하는 것조차 방해받고 있다는 것이다.김 회장은 “객관적 평가위해 성장판 측정기 사용했지만 의사 파파라치에 의해 한의사 20여명 고발됐다. 한약에 성장을 촉진하는 약이 있는데 성장기 아이에 확인하기 위해 단순히 측정기를 몸에 접촉했다고 해서 고발, 처발 받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공항 x-ray 검색대를 의료법 위반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나”라고 지적하고 “
2013-05-09 15:48가정의학회가 적극적으로 사회공헌에 나선다.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김영식, 회장 손경식)는 지난 8일 보건복지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가정의학회와 복지부는 협약을 통해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콜센터 인력의 안부전화서비스와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방문서비스 및 후원연계를 통한 독거노인사랑잇기 사업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또 독거노인사랑잇기의 공식참여단체로서 다양한 지원 등을 활용해 사업을 적극 지원해 사회공헌 모델로 정착되는데 기여하고 사업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가정의학회는 현재 8천여명의 회원의 구성돼, 전국의 138개 수련병원에서 1200여명의 전공의와 450명의 의학교육자들이 모인 학술단체이다. 가정의학회는 그 동안 국민건강지킴이로서 일차의료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이전부터 독거노인주치의 사업을 통해 사회 소외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고 전했다.이번 협약에 앞서 가정의학회는 지난 3월 6일, ‘대한가정의학회 사회봉사단’을 창립했으며, 북한의료봉사로 잘 알려진 연세대 가정의학과 인요한 교수를 사업단장으로, 질병
2013-05-09 13:12“국내 GMP제도는 외형상으로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의약 선진국과 대등한 수준이지만 아직 미진한 부분이 많다”식품의약품안전처 김상봉 의약품품질과장은 8일 열린 ‘타이레놀시럽 리콜사태로 본 GMP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의약품 GMP관리현황 및 과제’에 대한 발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내 GMP 제도는 지난 2008년 개정 GMP기준으로 외형상 미국, 유럽, 일본 등 의약 선진국과 대등한 수준이지만 거대기업이 없고 중소 제약업체만 난립해 있으며, 신약개발이 상대적으로 저조해 국제적 수준 대비 아직은 운영상 미진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지난 해 국내 제약산업 전체 매출액은 약 16조원이었다. 이는 세계 1위 제약업체인 화이자사의 지난 2011년 연 매출액인 77조, 일본 다케다사의 20조와 비교해봐도 현저히 적은 수준이다.국내 최대규모의 제약회사인 동아제약의 지난 2011년 매출액은 약 9천억원이었다. 매출액 1조를 넘어야 대기업으로 분류되는데 이에 따라 국내 제약사에 대기업은 없다.반면 높은 복제약가산정으로 신약개발은 거의 하지 않고 제네릭을 주로 생산하는 제약사들이 난입해있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제약회사가 많은 나라로 기록되고 있다.…
2013-05-09 06:26최근 있었던 타이레놀 시럽 리콜사태를 계기로 국내 GMP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남윤인순 민주당 국회의원의 주최로 8일 국회의원 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타이레놀 시럽 리콜 사태로 본 GMP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있었다.이날 토론회에는 김상봉 식약처 의약품품질과장, 박용덕 건강세상네트워크 정책위원, 유경숙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정책위원, 최광진 순천향대 의료과학대학 교수, 김재환 한국제약협회 GMP 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연자들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국내 GMP운영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건당국의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또 한국얀센이 해당제품에 문제가 발생한 것을 알고도 자체조사를 한다는 명분으로 한 달이나 제품을 회수하지 않았다며 이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았다.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s)는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보장하기 위해 제조와 품질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구성한 운영 시스템을 규정한 제도다.앞서 식약처는 한국얀센에서 생산하는 어린이용 타이레놀 현탁액 500ml와 100ml의 제조과정에서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함
2013-05-09 06:26일괄 약가인하 영향이 2분기 들어 점차 약화되면서 올해 상위 5대 제약사의 실적이 전년 대비 모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약가인하로 주요 제약사의 영업이익률이 기존 10~15%에서 6~11%로 떨어지며 수익성 크게 악화됐지만 올해는 하반기부터 점차 회복세를 보이면서 최대 3~4%가량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8일 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지주사로 전환한 동아제약을 제외하고 상위 5개제약사의 올해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유한양행이 8974억원으로 업계 선두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한은 영업이익면에서도 540억원으로 전년 대비 77.6%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이어 녹십자의 매출은 5.5% 가량 증가한 8566억원이 전망되며 영업이익은 5개 제약사 가운데 가장 높은 806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1분기에서는 부진했던 대웅제약이 2분기부터 약가인하 영향 회복세에 접어들며 6971억원의 매출을 올려 상승세에 있는 한미약품을 따돌리고 업계 3위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눈에 띄는 부문은 실적보다 영업이익률 향상이다. 지난해 5대 제약사의 영업이익률이 최저 4%대~최대 11%대로 책정됐던 것에 비해 올해는 이보다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을 가져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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