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장 마리 아르노, 이하 사노피)는 유럽의약품청 산하 인체의약품위원회가 이달 초 ‘란투스’(인슐린 글라진)의 제품정보에 ORIGIN 연구의 심혈관계 안전성과 유효성 정보를 포함시키는 데 긍정적 의견을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진된 의견은 사노피가 작년 미국당뇨병학회에서 발표한 세계 최장기∙최대 규모의 인슐린 글라진 임상 ‘ORIGIN(Outcome Reduction with Initial Glargine Intervention)의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ORIGIN 임상은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은 당뇨병 전 단계 및 초기 제2형 당뇨병 환자 대상으로 표준 요법 대비 1일 1회 란투스 투여 요법의 심혈관계 사건 발생률을 비교한 것으로, 두 가지 일차평가변수를 설정해 심혈관계 사건 발생 위험도를 다각적으로 분석한 연구다. 7년 여 간의 분석 결과, 심혈관계 사건 발생률과 이로 인한 사망률 측면에서 란투스와 표준 치료간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사노피 당뇨사업부의 피에르 샹슬 선임 부사장은 “당뇨병 치료에 있어 심혈관계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유럽지역에서의 이번 긍정적 의견 수렴은 란투스
2013-06-20 10:42한국제약협회가 혁신형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한 협의체 구성에 들어갔다.제약협회는 19일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 받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발송한 공문을 통해 ‘혁신형 제약기업 협의회’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협의회 구성은 혁신형 제약기업 관련 정부정책에 체계적인 대응 및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또 협의회를 통해 제약산업 발전기반을 조성하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혁신형 제약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이다.앞으로 구성될 협의회는 ▲혁신형 제약기업 관련 정부 정책에 대한 합리적인 의견 제시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 ▲혁신형 제약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협의체 위원은 각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회사의 임원급 이상 1인씩 구성된다. 해당 위원들은 회사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다.구성된 위원들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체 개최와 이메일을 통해 회사별 의견을 수렴하고 세미나 개최 등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2013-06-20 10:41서울의료원이 해외의료봉사에 적극 나선다.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은 지난 19일(수) 오후 4시, 서울시립대 대회의실에서 김민기 서울의료원장, 이건 서울시립대총장, 꺼만 싱 라마 주한 네팔 대사, 뚜이션쿨 초도노프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지난해에 이어 서울의료원과 서울시립대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개발도상국인 네팔, 키르기스스탄 현지에서 선진 의료 기술 제공과 교육봉사활동, 문화교류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보라매후원회는 국제협력-교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마다 해외 의료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규모를 확대해 해외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는 예정이다.서울의료원은 서재성 해외봉사단장(서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정형외과 전문의)을 중심으로 전문의, 간호사, 행정인력을 포함한 20여명의 단원을 갖추고 오는 24일 네팔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6월, 7월동안 총 2회차에 걸쳐 총 17일간의 해외 봉사를 떠난다.이번 의료봉사는 네팔의 카트만두모델병원과 키르기스스탄 제1시립병원에서 진행되고 일반적인 외래진료,…
2013-06-20 10:40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장에 임명된 윤강섭 서울의대 교수의 취임식이 20일(목) 오후 4시 30분 본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이철희 전 병원장의 이임식과 함께 열리는 취임식에는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장, 강대희 서울의대학장을 비롯하여 강태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윤동호 전임 보라매병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윤강섭 신임병원장은 지난 1981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의대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보라매병원 기획조정실장(1997~2001), 진료부장(2001~2002), 진료부원장(2003~2013.06)을 거쳐 현재 대한고관절학회 평의원, 대한고관절학회 학회발전위원회 위원장, 대한정형외과학 학술상 심사위원, 대한배구협회 의무이사, 대한프로배구연맹 커미션닥터 등을 역임하고 있다.윤 신임 원장은 병원의 비전 ‘Best for Most - 최상의 의료를 모든 시민에게’를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한 새로운 병원문화 창조를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다. 소통의 가치를 중시한다는 평으로 교직원과 시민, 서울특별시가 공감해 병원을 지역사회 문화 허브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3-06-20 10:39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제1기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에 참여한 전국 1,000곳의 보육시설에 휴대용 구급가방을 전달했다.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캠페인’은 야외 활동시 예기치 못한 상처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의 보육시설에 휴대용 구급가방을 후원하는 캠페인이다. 동국제약이 전달한 구급가방에는 상처치료에 필요한 핀셋, 가위, 알코올 솜, 밴드 등이 구비됐으며, 휴대하기 간편한 파우치 형태로 제작됐다. 올해 처음 시작한 1기 캠페인에서는 지난 4~5월 전국의 보육시설이나 부모들로부터 직접 신청을 받아 4,000건 넘게 접수되는 등 많은 관심을 모았다. 동국제약은 이들 중 1,000처를 선정해 이달에 구급가방을 전달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이 상처나 흉터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휴대용 구급가방이나 구급함을 후원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06-20 10:33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와 아스트라제네카가 유전성 혹은 후천성 지방이상증과 관련된 대사장애를 치료하는 신약으로 개발 중인 ‘메트레렙틴’이 최근 미국 FDA에 의해 신속 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 지방이상증은 전 세계적으로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발병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흔히 어린 나이에 발병하는 희귀 질환이다. BMS 프레드 피도렉 부사장은 “FDA가 메트레렙틴의 허가신청 건을 신속 심사 대상으로 지정한 것은 아직까지 지방이상증의 치료법이 충분치 못하다는 것을 방증한 것일 뿐만 아니라 빠른 시일 내에 환자들에게 치료대안을 공급할 수 있는 교두보가 구축되었음을 의미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메트레렙틴의 개발은 당뇨병과 관련 대사장애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제를 공급하고자 BMS와 아스트라제네카가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잘 나타내 준다”고 덧붙였다. FDA는 치료제가 없거나 적은 질환의 실험약물을 가속 심사 대상으로 지정하며, PDUFA(전문의약품 허가 신청자 비용부담법)에 따라 표준 심사 주기인 12개월이 아닌 8개월 안에 심사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FDA가 메트레렙틴을 신속 심사 대상으로 지정한 것은 미국 국립
2013-06-20 09:42셀트리온은 개발중인 종합 인플루엔자 항체치료제 CT-P27이 최근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신형 H7N9형 조류인플루엔자(AI)에도 뛰어난 억제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 치료제는 과거 발생한 모든 대유행 인플루엔자에 효과를 보여 종합 독감치료제로 개발되고 있으며, 이번에 최근 변이를 일으킨 중국 조류독감에도 효과를 보임에 따라 앞으로 발생할 변이에도 작용하는 획기적인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개발될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셀트리온은 중국 군사의학과학원 산하 병원미생물안전국가중점연구실과 공동연구협약에 따라 CT-P27에 대한 세포기반 효능시험을 진행한 결과, 매우 적은 양으로도 H7N9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험에서 CT-P27은 중국 환자로부터 분리한 2개의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해 IC50이 각각 2.38, 3.55 정도로 강력한 치료효과가 입증됐다. IC50은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지표로 50%의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데 필요한 항체 농도이며 숫자가 작을수록 효과가 크다는 의미다. 이번 시험은 생체시험 이전에 CT-P27이 생체 내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감염을
2013-06-20 09:41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은 1년에 4번 주사로 투여하는 폐경기 여성 대상 골다공증 치료제 ‘이반포스주’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폐경 후 여성들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부족으로 인해 뼈의 주요성분인 칼슘이 빠져나가는 동시에 뼈의 미네랄 밀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이와 같은 골다공증은 작은 충격만 가해도 대퇴골이나 척추, 손목 등이 쉽게 부러지는 치명적인 골절상의 원인이 되곤 한다. 이반포스주는 주요 성분인 이반드론산나트륨 3.375mg(/3ml)을 함유하고 있어 뼈에서 칼슘이 소실되는 것을 막고 미네랄 밀도를 높여줌으로써 골다공증을 예방, 치료한다. 이반드론산나트륨 함유 주사제는 높은 복약순응도와 처방지속성을 인정받아 지난 3년간 처방이 연평균 52%씩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한 연구에 따르면 경구제의 경우 1년 뒤 복약 지속성이 49%였던 반면 주사제는 82.8%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주사제의 경우 치료 중단률이 그만큼 낮다는 의미다. 또한 예전에는 주사제의 경우 강력한 약효만큼 부작용이나 합병증도 뒤따르는 것으로 보고되곤 했으나 최근 안전성에서 더 우수한 주사제가 속속 출시되면서 치료 패턴이 주사제 쪽으로 많이 기우는 추세다. 광동제약
2013-06-20 09:39치과의사의 미용목적의 레이저 시술행위가 무죄라고 판결한 법원의 판단이 나온 가운데 의료계가 상고 의사를 밝히고 있어 앞으로 대법원 판결이 주목된다. 경상남도의회의 진주의료원 해산 결정과 관련, 지역 공공의료 확립에 의견을 함께했던 의료계와 치과계가 의료영역을 두고는 다투는 모습이다.19일 서울북부지방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정호건 부장판사)는 치과 내원 환자에게 미용목적의 레이저 시술을 한 혐의(의료법 위반)로 1심에서 벌금 100만원의 판결을 받은 이모 치과원장이 제기한 항소심에서 “해당 시술들이 치과의사의 면허범위에 포함되는 의료행위”라며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이모 치과원장이 시술한 증례의 경우 안정성이 검증돼 있고 치과의사가 전문성을 가지는 구강악안면외과학의 범위에 속한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대한의사협회는 법원 판결에 충격을 금치 못한다며 당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아직 대법원의 법률적 판단을 앞두고 있으므로 대법원의 명확하고 준엄한 판결로써 올바른 의료제도가 바로서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의료의 근간을 사법부가 통째로 위험에 처하게 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재판부의 현명한 결정이 이어지기를 바라마지 않는다"며 상고 방침을 밝혔다.의협은 상고시
2013-06-20 06:13지주사전환에 따라 업계 1위에서 물러난 동아ST와 그 자리를 노리고 있는 유한양행의 처방의약품 시장 성적이 극명하게 엇갈린 양상을 보이고 있다.상위 10대업체 가운데 동아ST는 주력품목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처방액 감소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반면, 유한양행은 기존 품목의 손실분을 대형 도입품목의 선전으로 만회하면서 처방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통해 동아ST와 유한양행 주요품목의 5월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동아ST는 전체 처방액이 250억원으로 전년 307억원 대비 18.4% 감소했으며 유한양행은 11.6% 오른 197억원으로 나타났다.동아ST는 주요품목 가운데 ‘모티리톤’, ‘글리멜’ 정도를 제외하고 대부분 처방실적이 하향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회사 최대품목인 ‘스티렌’이 개량신약 출시 영향을 받으며 27.8% 감소한 51억원에 그쳐 감소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대형 제네릭품목인 ‘리피논’과 ‘플라비톨’ 역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8%, 17.6% 하락한 27억원, 22억원에 머물면서 주력품목의 부진이 장기화되는 모습이다. 반면 유한양행의 경우 최근 잇따라 도입한 대형신약들을 시장 선두권에
2013-06-20 06:13“국민 건강은 경제적 도구 아니다. 돈이 아닌 생명이 우선 되는 최선의 진료환경, 전공의가 지킨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 이하 대전협)가 포괄수가제 반대집회에 많은 전공의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대전협은 오는 6월 30일 일요일 오후 2시 ‘전국전공의 포괄수가제 반대집회’를 대한의사협회 3층 회의실과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전공의뿐만 아니라 의대생, 그리고 포괄수가제를 반대하는 모든 의사들이 참여하는 열린 집회로 개최된다. 경문배 회장은 “우리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하얀 가운을 입고 집회에 참석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방의 전공의들의 단체 이동을 위해 시도의사회와 유관단체의 도움도 요청하고 있다.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하면서까지 진료환경을 돈의 논리로 바꾸려는 정부에 우리의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국전공의 포괄수가제 반대 집회’는 유관단체장 및 지역 병원 대표자 연설로 시작할 예정이다.또 공공의료가 주축인 노르웨이에서 포괄수가제를 도입하면서 발생한 환자와 의사의 인권침해, 의료의 생산성만 강조하는 비윤리적인 상황 등을 고발한 다큐멘터리 영화 ‘컨베이어벨트 위의 건강’을 함께 시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지난 6
2013-06-20 06:05앞으로 건강도 일기예보와 같이 예보를 통해 예측가능한 관리가 가능토록 추진될 전망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국민건강정보 빅데이터를 활용, “기상청이 일기를 예보하는 것과 같이 건강분야에서도 ‘국민건강 주의 예보’가 조만간 실현될 것”이라고 밝혔다.공단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공공과 민간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시범사업에 (주)다음소프트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계획이다.‘국민건강 주의 예보’는 공단이 보유한 국민건강정보DB와 (주)다음소프트가 보유한 소셜미디어 정보(다음카페 및 트윗)를 융합, 현재 시점의 주요 유행성 질병에 대한 위험도 예보 및 지역별·연령별 위험도 예보 등 질병 위험 징후 시 주의 예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공단은 건강주의 예보가 발동되면 지역별․집단별(가족, 학교, 직장 등) 맞춤형 건강관리 안내사업을 실시하고, 향후에는 희망자에게 개인별 맞춤형 모바일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국민건강증진 및 사회적 편익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또 “올해 시범사업으로 주요 질병(3~5개)에 대해 개발․적용하고 단계적으로 관리대상 질병 수 확대와 정보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해
2013-06-20 05:53김광태 대한병원협회 명예회장이 6월 19일(수) 오후 4시(한국 시각 19일, 밤 11시) 노르웨이 오슬로 스펙트럼 콘서트장에서 열린 제 38차 2013 IHF(국제병원연맹) 총회에서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세계 병원대통령으로 불리는 IHF의 김광태 신임 회장은 사랑과 인술을 몸으로 실천하는 이 시대 작은 거인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창조의 정신으로 글로벌헬스케어 무한 경쟁시대 국제병원계를 이끌게 됐다.매사 신중하고 치밀한 분석을 통해 의사결정을 하면 목표를 성취할때까지 끊임없이 몰두하는 김광태 IHF 회장은 진료든 봉사든 일을 위해서 태어난 사람으로 병원계 안팍으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김광태 회장이 세계 병원계를 대표하는 IHF의 수장으로 취임함에 따라 앞으로 세계 속에 의료강국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글로벌 의료산업을 리드하는 선두국가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김광태 회장은 “IHF 회장 취임은 우리나라 의료수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지난 2007년 서울 IHF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도 큰 힘이됐다”면서 보건의료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발전되어 글로벌 헬스케어 경쟁시대에 선진국과 어깨를 견주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김광태 IHF 회장은
2013-06-20 05:48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병원에서 건강검진 문진표를 작성하고 검사 일정을 확인한다. RFID태그를 받아 몸에 지니자 본격적인 스마트 병원 시스템이 가동돼 스마트폰 앱으로 자신이 이동해야 검사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검사실 근처에 가자 자동으로 전광판에 자신의 이름이 나타나며 검사 대기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앱으로는 검사소요시간도 확인 가능하다.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는 병원계 처음으로 지능형 능동적 RFI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6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기존 건강검진 시스템에서는 온라인으로 예약 정도는 가능하지만 검진에 앞서 필요한 문진표 등 실제 검진은 종이를 활용해 수기로 작성하는 등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했다. 또 검진 당일 검사를 받을 때도 일일이 수진파일을 지참한 채 검사실 이곳저곳을 찾아 다녀야 하는 등 불편이 컸다. 그러나 ‘스마트 건강검진’ 시스템을 도입한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에서는 앞으로 종이 차트나 검사지 등의 모습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됐다. 건강검진 사전 문진 단계에서부터 검진결과가 나오기까지,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실현, 언제 어디서나 건강검진과 관련해 필요
2013-06-20 05:35경북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구하기 위해 도내 38개 응급의료기관이 힘을 모은다.경상북도 응급의료기관 생명지킴이 업무협약식이 6월20일 안동병원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다.생명지킴이 협약은 도내 응급의료기관이 긴밀히 협조해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활용도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로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후유장애를 없애는데 기여할 것이 예상된다.협약식은 경상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와 닥터헬기 운영의료기관인 안동병원 강보영 이사장, 이기중 포항세명기독병원 응급의료센터장을 비롯한 38개 응급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닥터헬기운항 현황보고, 경북도민 생명지킴이 양해각서 체결, 닥터헬기 훈련참관 순으로 진행된다.닥터헬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구조사, 간호사가 탑승하여 응급환자를 사고현장에서부터 전문적인 응급치료를 하면서 의료기관까지 신속하게 이송하는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7월5일부터 운항을 시작한다.항공이송 중에도 응급환자 치료에 필요한 인공호흡기, 심장제세동기, 이동형 초음파기, 환자감시모니터 등 각종 응급장비와 응급의약품을 탑재하고 있다.안동병원 항공의료팀은 닥터헬기운항으로 고속도로, 산간지역 환자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
2013-06-20 05:34국립암센터에 세계적 암전문가들이 모여 맞춤형 항암치료에 대해 논의했다.국립암센터는 19일(수)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맞춤형 항암치료의 동향과 전망(Beyond the Personalized Therapy)’이라는 주제로 개원 12주년 기념 제7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암환자 대사증후군’에 대해 논의했고 하버드대학교 암센터 제프리 마이어하르트 박사, 토론토 대학교 파멜라 굿윈 박사 등이 대장암 및 유방암에서의 당대사 관련 신약 치료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미국임상암학회와 세계폐암학회 전 회장인 미국의 폴 번 박사와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의 마크 대니엘 피그램 박사가 ‘HER2(+) 유방암 및 비소세포폐암 관련 유전자 표적 치료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심포지엄의 마지막 세션에서는 ‘시스템 생물학을 통한 새로운 암치료 개발’과 ‘기초과학과 임상의학의 협력을 통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대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미래의 암정복 10년을 이끌어 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맞춤형 항암치료의 동향을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국내에 효과적인 맞춤형 항암치료를 시작하는 계기가
2013-06-20 05:29루푸스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유전자를 국내 연구진이 발견했다.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 이혜순, 배상철 교수팀과 카이스트 강창원 교수팀이 한국인 최초로 전장유전체 분석을 수행해 루푸스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PEX5L을 비롯한 새로운 유전자들을 발견한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류마티스 최고의 권위지인 ‘류머티즘회보(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의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루푸스는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자기 몸을 스스로 파괴하여 유발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이는 피부뿐 아니라 관절, 뇌, 신장, 심장, 폐 등 우리 몸 어느 부위나 공격하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매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 흔히 천의 얼굴을 가진 병이라 일컬어진다. 증상 역시 심해 치료를 방치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루푸스의 발병원인은 환경적인 요인과 함께 다수의 유전자 변이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쳐 발생된다. 유전체 분석 기술의 발달로 상당수의 유전자가 원인 유전자로 규명됐으나 아직도 설명되지 못한 유전인자가 많은 실정이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루푸스 환자와 대조군을 대상으로 전체 유전체 영역에 흩어져 있는 약 50만개에 이르는 유전체 변이를 조사하
2013-06-20 05:27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와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원장 이봉화)이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보건의료정보 표준화를 위한 보건의료정보 표준 연구․개발 등의 상호협력과 관련 정보교류를 통해 각 기관의 발전을 도모키로 하는 내용의 ‘보건의료정보 표준화 업무협약’을 19일 오후 1시30분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회의실에서 체결했다.이를 위해 ISO, WHO-FIC 협력센터 등 보건의료정보 표준에 대한 국제협력과 보건의료정보 표준화 관련 학술자료와 출판물 및 정보를 교류하고, 보건의료정보 표준 공동연구 및 학술행사를 공동 개최키로 합의했다.성명숙 간협 회장은 “오늘 협약식 체결을 통하여 간호 업무 표준화와 간호 용어 표준화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간호협회는 출판 및 공동연구, 학술대회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건복지정보개발원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고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보건의료정보 표준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봉화 보건복지정보개발원 원장은 “간호협회가 지난 100여 년간 국민의 건강과 질병관리를 위해 힘써 온 것을 잘 안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정보 표준화와 간호기술 표준화를 이뤄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보건
2013-06-20 05:26울산대학교병원 심혈관센터는 20일 ‘*심방세동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을 울산 최초로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술은 가슴 절개 없이, 서혜부(대퇴정맥)를 통해 전극도자를 심장 내로 위치 시킨 후, 심방세동의 주된 유발 장소인 폐정맥을, 심방과 전기적으로 분리시켜 심방세동을 치료하는 시술로 발작성 심방세동의 완치가 70~80%까지 가능해졌다.약물치료 및 *전기적 심율동 전환술 등의 기존 심방세동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증상을 동반한 발작성 심방세동이 재발하는 경우와 또는 구조적 심장질환이 있어서 약물치료에 제한이 있는 경우에 매우 효과적으로 시행 할 수 있다.최근 김모(54세 남)씨는 2년 전 가슴 불편감으로 심장내과 방문 후 발작성 심방세동 진단을 받았다. 이후 간헐적으로 증상이 재발하여 전기적 심율동전환술 및 약물 치료를 시행 받았으나, 두근거림, 가슴 불편감등의 증상이 재발하여 이번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을 시술 받았다.시술은 수면내시경 검사와 유사하게, 정맥마취를 통해 약간의 의식이 있는 진정상태를 유지하여 허벅지를 지나는 정맥을 이용해 긴 전극을 심장까지 보내 고주파 에너지로 심방세동을 치료 한다.시술시간은 4~5시간이며, 시술 3~4일 후면 퇴원이…
2013-06-19 18:44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미용시술을 한 치과의사에게 무죄를 선고한 법원 판결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전의총에 따르면 최근 서울북부지방법원 모 부장판사는 M치과의원 이모 원장이 주름, 잡티제거 등 미용 목적으로 프락셀레이저 시술을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만원 처분을 내렸지만 항소심에서는 무죄를 선고했다.치과대학의 구강악안면외과 교과서에 미용 목적의 시술이 있고 의료법에서 면허 범위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전의총은 치과의사의 미용목적은 명백한 유죄하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이미 지난 2009년 말 치과의사가 치과 치료 목적이 아닌 미용 목적으로 턱에 보톡스를 주사하는 행위 및 코와 입술 등에 필러를 주사하는 행위, IPL시술 등은 의료법 제2조 제2항 제2호에 규정된 치과 의료행위로 볼 수 없으므로 의료법 제27조 제1항에서 금지하는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된다고 유권해석을 내렸기 때문이다. 전의총은 치과의사에게 무죄를 선고한 판사에 대해 법조인의 자질이 의심된다고 밝혔다.결국 판사가 의료법 제2조 제2항의 제1호 “의사는 의료와 보건지도를 임무로 한다”와 제2호 “치과의사는 치과 의료와 구강 보건지도를 임무로 한다”는…
2013-06-19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