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쏟아지는 업무에 쫓기는 직장인들은 따로 시간을 내어 병원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감기나 충치 같은 간단한 치료조차 받기 힘든 것이 현실. 그래서 많은 직장인들이 여름 휴가를 이용해 미뤄뒀던 치료나 성형, 시력교정수술 등을 받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치료부터 회복까지 빠른 시간에 해결할 수 있는 스피드 시술이 있어 여름 휴가 등의 여유 시간에 필요했던 치료는 물론 외모 변신까지 할 수 있는 것. 올 여름 변신을 꿈꾸는 직장인들을 위해 시간과 효과,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다양한 시술을 알아본다.원데이 라식으로 하루 만에 시력 회복과 외모 변신!여름 휴가를 이용해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수술 중의 하나가 바로 라식이다. 대체로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면 수술을 받고 어느 정도 회복까지 가능하기 때문. 하지만 이러한 시간도 여의치 않거나 검사와 수술 날짜를 맞추기가 어려워 섣불리 수술을 결정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원데이 라식 수술이 적합하다. 기존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수술의 경우 검사에 하루, 수술에 하루로 적어도 이틀이 소요되지만 원데이 라식의 경우, 오전에 DNA를 포함한 정밀검사를 받은 후 이상 소견을 없을 시 당
2013-06-30 06:35
할리우드 여배우 맥라이언이 ‘쁘띠성형’ 중독으로 콜라겐 주입 시술을 많이 받아 다크나이트의 악당 ‘조커’를 연상시키는 얼굴이 돼 성형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일명 ‘쁘띠성형’은 절개나 마취가 없고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능해 우리나라에서도 젊은 학생들은 물론 직장인과 예비신랑신부, 주부 등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시술시간이 보통 30분 내외로 짧고 자국이나 흉터가 거의 없으며 별도 회복기간이 필요 없어 일반화된 것. 시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은 평일 점심시간이나 주말을 이용해 코 이마 볼 눈밑 애교살에 시술을 받기도 한다. 집안일로 바쁜 주부들은 식구들이 없는 자투리시간을 활용해 이마와 눈가, 팔자주름 등 주름살 펴는 시술을 주로 받고 있다. 기존에 필러와보톡스, 콜라겐이 대세였다면 최근엔 스컬트라와 실 리프팅 시술법 등으로 다양화 되고 있다.하지만 성형효과의 지속기간이 짧은 데다 만족스러워서 혹은 불만족스러워 다시 시술 받는 사람들이 늘면서 성형중독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심지어 붓기가 빠지기도 전에 재시술을 요구하는 사람도 있다는 전언이다. 점눈가들은 성형에 중독되지 않기 위해 무엇보다도 본인의 의지와 자제력이 요구되지만 정확한 진단을 통
2013-06-30 05:31동국대학교병원 연우회에서 지난 6월 25일 17시 5층 대강당에서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콘서트는 시작 30분전에 이미 만석이 될 정도의 뜨거운 열기 속에 환우와 보호자, 교직원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존감 있는 사람이 가족을 행복하게 한다는 주제로 진행됐다.혜민스님은 사람간의 관계에 대한 마음치유방법 그리고 명상법의 생활화에 대한 멘토링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쳐 강연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몸과 마음을 힐링을 선사했다.강연을 들은 환우는 “내 몸아, 힘들었지? 니가 있어서 이생에 많은 것들을 배우고 간다. 고마웠다”라는 스님의 말씀이 귓가에 맴돈다면서, “내 몸과 내 마음을 다독여 주고,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축복해주는 말들을 많이 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3-06-30 05:28국가적 전력난 극복을 위해 경희의료원도 적극 동참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경희의료원(원장 임영진)은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대대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인다. 기존에 실천해오던 ▲절전타이밍(오후2시~5시) 준수 ▲적정실내온도(26℃ 이상) 유지 ▲쿨비즈(노타이 등) 실천 ▲불필요한 조명 소등 ▲엘리베이터 이용 자제 등을 강화하고 냉방기기 사용 자제를 위해 부채를 자체 제작해 교직원들에게 배부하고, 원내에 에너지 절약 캠페인 안내 문구를 정기적으로 방송하는 등 에너지 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로 했다.임영진 의료원장은 “절전, 절약이 다소의 불편함은 있지만 우리의 작은 실천이 국가적인 전력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에 반드시 필요한 첫걸음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당부했다.
2013-06-30 05:27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사진 왼쪽)과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교장 오혜성․사진 오른쪽)는 28일 오후 미추홀외고 교장실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외국어 영재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미추홀외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위해 병원 이용에 각종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가천대 길병원 이명철 병원장은 “가천대 길병원이 글로벌 병원으로 발돋움 하고 있는 만큼 외국어 교육으로 인재 양성에 힘 쏟고 있는 미추홀외고와의 협약으로 양 기관이 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3-06-30 05:19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은 지난 11일에 개원한 어린이병원(이대열 병원장) 로비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주관하고 현대카드 및 현대캐피탈이 후원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와 함께하는 어린이 희망음악회’ 를 26일에 개최했다.‘한예종과 함께하는 어린이 희망음악회’는 국내 최고이자 유일의 국립예술대학교인 한예종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해 전국의 소아암 환아들에게 아름다운 음악공연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며, 이번에는 새롭게 꾸며진 어린이병원 로비에서 아트스테이지를 선사했다.이번 공연은 남성4중창, 클라리넷 5중주로 구성되어 총 15곡을 선사하여 병원생활에 지친 환자들과 보호자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날 이대열 어린이병원장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많은 환아들과 보호자분들에게 문화적 향유의 기회가 적은 병원에서 조금이나 위로를 주고 싶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희망과 믿음을 가지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2013-06-29 18:43“선진 의료 인프라 및 혁신적 기술을 발 빠르게 도입하는 유연성이 한국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는 점이다”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가 28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한 ‘2013 암참 보건의료혁신세미나’에서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혁신 사례’ 세션에 참가한 로랭 로티발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이같이 밝혔다.로티발 사장은 “GE는 세계적 수준의 의료진과 의료기관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의 선진 의료 인프라 및 혁신적 기술을 발 빠르게 도입하는 유연성, 그리고 헬스케어 산업 성장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 등의 이유로 한국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한국이 GE의 전략적 성장거점임을 밝혔다.특히 GE헬스케어는 ‘한국에서 한국을 통해 세계로’라는 성장전략으로 최근 약 100억 원에 달하는 국내 초음파 연구개발 생산단지 확충 공사를 시작, 앞으로 수출량을 두 배 가까이 늘릴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레이언스의 맘모그래피 자산 부분 인수를 통해 한국 기술력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성과를 이뤘다. 로티발 사장은 “GE는 한국시장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며, 이를 통해 고객들이 환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2013-06-29 06:47정부의 개편방향에 따라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해 의료급여 대상자를 확대하면 약 4312억원의 추가재정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보건사회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방안’ 공청회에서 신현웅 박사(한국보건사회연구원)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맞춤형 의료급여 기본 개편안은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대상자 선정기준을 현행대로 소득 및 부양의무자 기준만 적용하되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 판단 기준을 생계급여개편안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현행 부양의무자 중위소득 수준에서 수급자 최저생계비 수준(중위소득 40% 수준)으로 완화해 수급대상자는 140만명에서 156만명으로 늘어나게 된다.또 의료급여 1종 대상자는 현 93만명에서 104만명으로(11만명 증가), 2종 대상자는 47만명에서 52만명으로(5만명 증가) 증가하게 된다.신현웅 박사는 현 기본안인 소득 및 부양의무자 기준에서 의료필요 기준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인구학적 요인 및 질환별 요인으로 인해 의료필요가 높은 대상자를 선정하는 것이다. 의료필요 기준은 노인과 아동, 장애인 임산부…
2013-06-29 06:37대한의사협회가 투쟁준비위원회 구성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의협은 최근 불합리하고 잘못된 의료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교수, 개원의, 전공의 등 전 직역을 망라한 모든 회원이 참여하는 투쟁체를 가동키로 했다.투쟁체 가동과 관련, 제65차 정기대의원총회(2013.4.28)에서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이 부결된바 있다. 그러나 제56차 상임이사회(2013.5.15)에서 투쟁준비위원회 구성이 시급하고, 정부가 약속을 이행하지 않거나 이행 정도에 따라 투쟁준비가 필요하다는 회장의 제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제62차 상임이사회(2013.6.26)에서 투쟁준비위원회를 구성키로 의결한 것.회원들은 이 자체가 의사결정 과정이라는 내부 소통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회원 단체의 의사결정에서 대정부 투쟁 등 중차대한 회무를 수행할 특별기구는 상임이사회 수준에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는 지적이다.민주의사회는 대의원회가 지난 4월 개최된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집행부가 상정한 비대위 설치의 건을 부결했는데도 불구하고 집행부가 이를 무시하고 투쟁준비위원회 구성을 밀어불이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의사회는 대의원회에 대해서도 “노환규 회장의 독선적인 회무를 저지하고 바른 길로 이끌기 바란다
2013-06-29 06:18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김지완 이하 대공협)가 포괄수가제 시행이 의료환경 개선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밝혀 주목된다.대공협은 28일 성명을 통해 내달 1일부터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시행되는 포괄수가제에 기본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가는 현재 시점이 기존의 고착화된 저수가와 지나치게 비급여에 의존하는 의료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우선 제도 안에서 의료를 행하는 주체인 의사들의 신뢰와 현장에서의 피드백을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시행 1년 동안 문제점을 시정하려는 노력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지난 1년간 의원급에 포괄수가제를 적용하면서 지난해에 계획되었던 ▲포괄수가의 수가수준 적정화, ▲7개 질병군 환자분류체계 정비, ▲급여적정성 평가를 위한 지표도입, ▲수가 조정기전의 세부방안 마련 중 제대로 이루어진 것은 아직 하나도 없다고 지적했다.수가 구조개선과 평가 및 조정을 위한 도구와 틀 마련의 기본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당장 포괄수가제의 확대만을 정해진 시간표대로 밀어붙이는 것은 능사는 아니라는 것이다.대공협은 포괄수가제 강제 확대실시를 반대하는 대
2013-06-29 06:17한국콜마가 기업분할 이후 6개월 간(2012.10.02~2013.03.31)의 실적 ▲매출 1,778억 원 ▲영업이익 140억 원 ▲순이익 120억 원을 28일 공시했다. 한국콜마는 지난 해 10월 1일 경영관리 효율향상 및 계열사 간 리스크 전이 차단을 위해 사업회사인 한국콜마주식회사(신설법인)와 투자 및 자회사 관리 등을 담당하는 한국콜마홀딩스(존속법인)로 인적 분할한 바 있다. 한국콜마(주)의 이번 실적발표는 분할 이후 첫 번째 실적발표로 비교 가능한 이전사업연도 재무자료는 없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기업분할로 인해 6개월 간의 경영성과만 반영한 자료”라면서 “분할 전 사업실적과 합산하면 매출액은 약 3,600억 원, 영업이익은 약 290억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이전 사업연도에 비해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80% 가량 증가한 수치다. 한편, 한국콜마홀딩스는 지난 사업연도(2012.04.01~2013.03.31)에 매출 1,066억 원, 영업이익 137억 원의 경영성과를 올렸다. 한국콜마홀딩스 및 계열사 전체적으로는 약 5,5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로써 국내 ODM 업계 부동의 1위 자리를 수성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브랜드샵의
2013-06-29 05:57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중국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와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생산·판매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고우시 정부가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일양약품의 신약판매 및 기술이전을 요청해 이뤄진 것이다. 일양약품도 슈펙트의 중국시장 수출에 대한 검토 결과 1차적으로 중국 거대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고우시 정부가 투자 설립한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를 통해 기술 수출을 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판단해 이번 판매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특히, 일양약품은 중국의 SFDA 신약허가는 중국 내 기업이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며, 중국내의 판매도 일양약품이 투자한 회사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결론을 내리고 이번 계약에 임했다. 일양약품은 이번 계약체결 시 총 300만 달러의 계약금을 받게 되며 또한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내에서 3상에 준하는 임상을 실시하게 되는데, 이에 들어가는 비용인 약 1000만불 가량의 임상비용을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가 전액 부담하는 것에 합의했다. 양사는 특별전담 TF팀을 결성해 중국 내 백혈병 시장에서 슈펙트처방을 성장시켜 나갈 것이며, 향후 중국 생산설비를 통한 제 3국의 완제수출도…
2013-06-29 05:48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치료제 ‘램시마’의 유럽 판매에 대해 EMA(유럽의약품청)로부터 허가의견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EU 27개국과 EEA(유럽경제지역) 3개국 등 총 30개국에 대해 별도의 허가승인 절차없이 행정적인 절차만으로 램시마 판매허가를 받을 수 있게 됐다.램시마는 선진국 규제기관의 판매허가를 받은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이며, 유럽판매를 목적으로 유럽의 개별국가 규제기관이 아닌 EMA의 의약품 허가절차를 통과한 최초의 국내 의약품이 됐다.램시마는 강직성 척추염,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글로벌 임상 1상 및 3상을 통해 대조약과 안전성과 유효성 측면에서 동등함을 입증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EMA로부터 대조약과 같이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건선, 건선성 관절염, 소아크론병 등 모든 적응증에 대해 외삽(extrapolation)을 인정받았다.램시마의 글로벌임상시험 책임연구자(PI)인 한양대학교병원 유대현 교수는 “램시마는 개발단계와 임상시험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동등성을 공고히 입증하였기 때문에, EMA로부터 모든 적응증을 인정받았으며 기존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하게 환자에게 처방하는데 문제가 없을…
2013-06-29 05:39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방안’ 공청회가 28일 보건사회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2013-06-29 01:23
“날이 갈수록 만성병치료에 많은 돈이 들어가 (세계적으로) 보험재정을 어떻게 배분하느냐, 언제까지 만성질환자 치료에 치중할 것인가가 숙제다. 의료가 이미 ‘혼란기’에 와있는데 IHF 회장국으로서 아이디어를 갖고 중지를 모아 난제를 풀어나가겠다.”신임 김광태 IHF(국제병원연맹) 회장은 2014년 IHF 리더십서미트를 우리나라에 유치했다. 2년 주기의 이 행사는 2012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렸다. 전세계 100여명의 각국 보건당국을 비롯 정상급 보건의료 관계자들이 글로벌 호스피탈 정책 이슈를 다룬다.김 회장은 세계의 시선을 우리나라에 집중시켜 국제병원계에 우리나라 의료의 성가(聲價)를 제대로 알리는 장으로 삼겠다는 생각이다.김 회장은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종착역인 병원이 전체 보건의료를 발전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한다. 전세계적으로 보면 사람의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병원이 중심에 서지 못하고 제약, 의료기, 질병예방 등에 밀려 힘을 못 쓰고 있다.”며 아쉬워했다.새 장비를 활용하여 더 좋은 진단을 하고, IT기술을 의료에 접목하여 어느 나라 어디에서나 환자를 위한 진료가 되도록 하고, 새로운 신약을 테스트 하는 등 모든 게 병원에서 이뤄져야 한다
2013-06-28 16:28민주의사회(회장 조행식)가 투쟁준비위원회를 구성하려는 대한의사협회의 행보를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의사회는 28일 성명을 통해 대의원회가 지난 4월 개최된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집행부가 상정한 비대위 설치의 건을 부결했는데도 불구하고 집행부가 이를 무시하고 투쟁준비위원회 구성을 밀어불이고 있다고 비판했다.또 비대위가 부결된 이유에 대해 “지난 해 6월, 포괄수가제 투쟁과 12월 토요휴진 투쟁이 집행부의 불통과 오판으로 별다른 성과도 없이 막을 내린 데 대해 뼈를 깎는 사과와 반성을 요구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싸우려는 의지만 있다면 지금의 의협 조직을 이용해서도 충분히 투쟁을 준비할 수 있다”며 투쟁준비위원회 구성이 불필요하다고 강조했다.더 나아가 “혹시 투쟁의 실패를 시도의사회나 회원들에게 미루려는 의도는 아닌지 의심이 든다”라며 의협의 행보에 의구심을 나타내기도 했다.민주의사회는 “만성질환관리제 역시 아무리 독소조항을 없앤다고 해도 결국 싸구려 관치의료를 행하려는 정부의 음모가 숨어있는 것이니 결코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토요가산제를 얻어내기 위해 부대조건으로 받아들였다는 의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또 의협 노환규 회장이 대의
2013-06-28 16:12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종착역인 병원이 전체 보건의료를 발전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합니다.”신임 김광태 IHF(국제병원연맹) 회장은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세계적으로 보면 사람의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병원이 중심에 서지 못하고 제약, 의료기, 질병예방 등에 밀려 힘을 못 쓰고 있다.”고 아쉬워했다.새 장비를 활용하여 더 좋은 진단을 하고, IT기술을 의료에 접목하여 어느나라 어디에서나 환자를 위한 진료가 되도록 하고, 새로운 신약을 테스트 하는 모든 게 병원에서 이뤄져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병원의 본질 상 태어나서 죽기까지 병원이 인류의 건강관리에 종합적 역할을 하는 소중한 곳이기 때문에 보건의료서비스의 중추적 역할을 해나가야 한다는 것.김 회장은 “IHF는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의료를 환자에게 제공하고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인가를 미션과 비전으로 하고 있다. 의료의 본질상(질병의 세계적 확산과 치료 등) 우리나라의 문제가 전세계의 문제라는 점에서 전세계의 문제해결에 우리나라 병원이 앞장설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IHF 회장 선거 당시 느낀 점인데 상성, LG 등 우리기업의 세계경영으로 (세계 9위의 무역대국인) 우리나라의 위상도 높아진 만
2013-06-28 15:46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27일 중국의 제약사인 장시지민커씬 집단유한공사(이하 JJK)와 6,900만 달러(한화 약 790억 원)의 개량신약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JJK는 중국에서 유나이티드제약의 개량신약 ‘실로스탄CR정’과 ‘클란자CR정’의 임상 시험을 진행하게 되고, 제품 등록 및 승인 후에는 중국에 완제품으로 독점 공급하게 된다. 유나이티드제약은 JJK로부터 기술수출료를 받게 되며, 임상 시험과 허가 등록까지는 약 2년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JJK는 중국 장시성에 소재하는 회사로, 2012년 매출액이 80억 위안(한화 약 1조 4천억 원), 종업원 수는 6천여 명인 전문의약품 중심 제약사다.이번 계약의 특징은 중국 내에서 수행되는 임상 비용을 JJK가 부담한다는 것이다. 유나이티드제약의 개량신약이 유럽뿐만 아니라 거대 의약품 시장인 중국의 주목을 받을 만큼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품 허가가 이루어지면 지속적으로 완제의약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이 계약을 통해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데에도 의의가 있다.‘실로스탄CR정’과 ‘클란자CR정’은 기존 1일 2회…
2013-06-28 15:42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뉴로스템-AD’의 제 1/2a상 임상시험 승인을 28일 식약처에 신청했다.이번 임상시험은 전 세계적으로 치매 치료제 개발이 난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세계에서 처음으로 줄기세포를 이용해 치매 정복에 도전하는 것이어서 각국 의료계와 학계 및 보건당국 등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메디포스트는 지난 2010년 1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뉴로스템-AD’의 제 1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후 1년여 간 의약품 투여 경로 및 방법 변경을 위해 별도의 전임상시험을 진행해 왔다.메디포스트는 ‘뉴로스템-AD’의 제 1상 임상시험에서 외과적 수술을 통해 뇌 내에 1회 투여했던 것과 달리, 제 1/2a상에서는 수술 없이 뇌척수액에 3회 반복 투여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환자 편의와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메디포스트는 이번에 ‘뉴로스템-AD’가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하게 되면, 앞으로 약 2년간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이 치료제의 유효성 및 안전성 등을 관찰하게 된다.‘뉴로스템-AD’는 제대혈(탯줄 내 혈액)에서 추출한 간엽줄기세포를 원료로 하며, 뉴런(Neuron: 신경계 세포)에 독성을 유발하
2013-06-28 15:41
분당서울대병원 제 7대 이철희(59) 신임 원장 취임식이 26일 오후 5시 병원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취임식에는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을 비롯해 전하진 국회의원, 김윤수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 초대원장, 강흥식, 정진엽 전임 원장 등 내외 귀빈과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이철희 신임 원장은 “지난 10년간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모두가 공인하는 ‘큰’ 병원이 되었다.”며 “앞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의 행보는 서울대병원그룹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의료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더 높은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의료계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위대한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지속성장이 가능한 을 경영철학으로 천명하고 ▲ 서울대학교병원의 수월성(Excellence)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에 봉사 ▲ 서울대병원그룹의 일원으로서 최상의 시너지 효과 발휘 ▲ 환자 중심의 미래 의료 창조를 주요 핵심 전략으로 발표했다.이철희 원장은 2009년 11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장을 역임하면서 보라매병원 본관 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보라매병원이 공공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공공의료
2013-06-28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