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도스(대표 박수준)는 최근 자사의 전문의약품군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테마를 ‘Global Extended Portfolio (이하 Global EP)’ 라고 선정했다고 밝혔다. Global EP는 글로벌 제네릭의 리더로서 그간 한국의 의료진들에게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온 전체 전문의약품 제품군의 혜택을 의약품의 처방자인 의료진과 사용자인 환자들의 입장에서 바라본 시각을 표현한 것이다.‘Global EP’의 구제적인 의미는 우수한 품질을 갖춘 글로벌 전문의약품으로 ‘환자의 편익과 의사선생님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 이며, 향후 한국산도스가 진행하는 모든 의약품 공식행사 및 인쇄물 등에 이 커뮤니케이션 테마가 사용될 예정이다. 박수준 대표는 “Global EP 가 의미하는 바는 품질에 있어서의 우수함은 기본으로 그 점을 통해 환자들의 편익을 제공하고 의료진들에게 처방에 있어서의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대표는 “글로벌 제네릭 리더로서의 한국산도스는 앞으로 합리적 가격의 고품질 의약품이라는 차원에서 벗어나 자사의 뛰어난 제품들이 환자와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중점적으로 전달하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지향해 나갈 것
2013-07-08 21:03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뿌리는 상처치료제인 ‘마데카솔분말 10g’ 신제형을 7월 발매했다.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마데카솔분말 10g은, 대용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기존 5g 제형보다 용량이 2배 늘어난 신제형으로 발매되었다”며, “또한 g당 가격면에서도 경제적이고, 캡이 사용하기 편하게 변경되었다”고 밝혔다.마데카솔분말은 국내 유일의 분말형태 상처치료제로, 진물을 흡수하고 출혈을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진물이나 출혈이 있는 습성 상처와 면적이 넓거나 상처부위의 통증으로 연고를 바를 수 없는 상황, 아웃도어 활동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병상에오래 누워 있어 욕창이 있는 환자에게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고, 군화를 늘 착용해야 하는 병영생활에도 필수적인 제품이다.최근 휴가시즌에 접어들어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마데카솔분말은 연고보다 사용이 간편하고, 플라스틱 용기로 휴대가 용이하다는 장점 때문에 시장에서 점차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마데카솔분말은 '센텔라아시아티카(정량추출물)'가 함유된 식물성분 상처치료제로, 식물성분의 함량이 1g당 20mg으로 연고 제품보다 2배 강화됐다. ‘센텔라아시아티카’는 상처의 치유 과정에서
2013-07-08 21:02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이 동화약품(대표 윤도준) 후시딘의 새로운 CF 촬영을 마쳤다. 후시딘과 홍명보 감독이 CF 계약을 완료한 것은 올해 초로, 광고 모델을 흔쾌히 수락한 것은 후시딘과의 오랜 인연 때문이다. 그 동안 후시딘은 ‘홍명보 어린이 축구 교실’을 꾸준히 후원하며 상처 없는 어린이 생활 환경 조성, 유소년 스포츠 문화의 활성화에 힘써왔다. 이번에 촬영한 광고 컨셉은 홍명보 감독의 선수들을 향한 애정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강조한 것이다. 선수의 상처를 걱정하는 홍 감독과 ‘상처엔 후~, 후시딘’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6월 말,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촬영을 마친 이번 광고는 7월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후시딘과 홍명보 감독의 오랜 인연이 광고 촬영까지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후시딘은 어린이 축구교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홍 감독과 대표팀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3-07-08 21:01
국내 제약사가 글로벌 수준의 의약품 생산 인프라와 R&D기술력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선보인다. JW홀딩스(대표 이경하)는 일본 SUZUKEN GROUP 산하 제약사 SKK(Sanwa Kagaku Kenkyusho, 대표 카즈오 야마모토 Kazuo Yamamoto)와 995억원 규모의 ‘글로벌 중장기 공동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SKK사는 세이불 정, 스이니 정, 아가메이트젤리 등 당뇨병 영역에 강점을 가진 일본 중견 제약 회사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 시장을 타겟으로 순환기용제 등 3개의 개량신약 품목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글로벌 GMP 기준을 완벽하게 갖춘 JW중외제약 당진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국내 제약사가 해외 제약사의 제품을 수탁 생산하거나 단발적으로 수출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글로벌 기준의 생산인프라를 활용해 해외 제약사와 장기간에 걸쳐 전략적 제휴를 맺고 개발,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토탈 협력 계약을 맺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략적 분업을 통한 개량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JW홀딩스와 SKK사는 공동으로…
2013-07-08 21:00
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지난 1~2일(2일간) 지리산에서 제24회 동성 그룹 극기훈련을 개최했다. 영업사원 및 임직원 160여명이 참여한 등반은 성삼재에서 천왕봉을 경유해 중산리로 내려오는 1박2일 등반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1991년부터 이어져오는 동성제약의 사내 등반대회로 사내직원간의 단합된 한마음을 확인하고 하반기 영업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계기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동성제약의 임직원들은 “약가인하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한걸음 한걸음 정상을 향해 등반하는 것처럼 신념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여 하반기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짐했다.
2013-07-08 15:04민간 구급차의 운행연한이 9년으로 제한되고 구급차 1대당 응급구조사 인력기준이 정비된다. 이와 동시에 소독기준이 강화되고 신고필증을 부착하지 않은 구급차는 운행이 금지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민간 구급차의 기준 개정 등을 담은 '응급의료에관한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개정안을 마련하여 7월9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청회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오후 2시에 개최된다. 이번 개정안은 구급차가 환자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출고된지 9년이 지난 구급차의 운행이 금지된다. 현재 ‘119 구급차’는 5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의한 사업용 승합자동차 9년의 차령 제한이 있으나, 구급차는 이러한 제한이 없어 민간 이송업체 구급차 777대 중 9년이 지난 차가 28%(2012년말 기준)에 달하고 있다. 특히 응급환자 이송을 목적사업으로 하는 유일한 사회복지법인인 대한구조봉사회의 구급차는 271대 중 77%가 9년이 넘는 낡은 차이다. 차령 제한 규정은 ‘14. 6월부터 시행되며, 구급차 운용자는 내년 6월 전까지 노후차량을 기준에 맞게 교체해야 한다.지나치게 영세한 민간
2013-07-08 14:24올해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이하 IRB)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대학,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이 실시된다.보건복지부(장관 진영)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이상용)은 9월∼12월 서울과 오송에서 IRB 위원장, 전문간사, 행정간사 등 총 1천명을 대상으로 IRB 특별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육과정은'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올해부터 대학, 의료기관, 전문연구기관, 기업연구소 등에 설치가 의무화되는 IRB의 성공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간대상연구 및 인체유래물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은 9월30까지 설치 및 등록을 완료하여야 하며 미설치(500만원) 또는 미등록(200만원)시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위원장 교육은 3개 코스 20시간(총 6차), 행정간사 교육은 3개 코스 40시간(총 10차)의 교육과정으로 편성되었고, 기본이론부터 실무지침 설명, 실습교육까지 다양한 교육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IRB를 운영 중이거나, 설치 예정인 기관은 7월10일∼7월31일까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홈페이지(www.kohi.or.kr)에서 교육신청이 가능하다. 2013년에 한해 교육비(점심 제공) 전액을 정부에서 지원한다.
2013-07-08 14:22정부는 질병극복기술, 돌봄기술, 건강증진기술, 공공안전기술 등을 4대 건강R&D 분야로 분류했다또 오는 2017년 건강R&D 기술 수준을 선진국 대비 75%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산업별 세계시장 점유율도 제약 2.5%, 의료기기 2%, 화장품 2%로 확대하는 목표를 세웠다.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관계부처와 함께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국민건강을 위한 범부처 R&D 중장기 추진계획'을 마련하여 8일 제1차 국가과학기술심의회를 통해 확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이번 추진계획은 각 부처별로 시행하고 있는 건강 관련 R&D를 총 망라하여 수립한 건강 R&D 분야의 첫 중장기계획이다.이번 계획에서는 우선, '건강 R&D' 개념을 정의하고, 기술개발 수요자와 목적에 따라 4대 건강 R&D 분야를 정하였다. 질병극복기술, 돌봄기술, 건강증진기술, 공공안전기술 등이 4대 건강 R&D 분야다. 건강R&D는 좁은 의미의 질병 진단·치료 기술뿐만 아니라 넓은 의미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모든 기술개발 활동을 포함하도록 한것. 이와 같은 기준에 따라 분석한 결과, 정부 총 R&D 중 건강R&D는 2011년 10.6%를 차지하고, 최근 3년간 연 11.3% 증가 추세를…
2013-07-08 14:20건강보험이의신청위원회(위원장 박병태)는 지난달 개최된 건강보험이의신청위원회에서 “임의계속가입자 제도는 신청기한이 법으로 정해져 있어 자격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라도 기한 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그 자격을 소급하여 인정할 수 없다”라는 취지로 A씨가 제기한 이의신청을 기각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퇴직을 앞두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상담을 통해 임의계속가입자가 되더라도 지역가입자가 되었을 경우에 비해 보험료 차이가 거의 나지 않음을 확인하고, 임의계속가입자 자격을 신청하지 않아 지역가입자 자격을 취득했다.그러나 A씨는 1개월이 경과한 후 공무원연금을 받게 되었고, 이 연금소득이 지역보험료에 반영됨에 따라 보험료가 전월에 비해 3만원 이상 많아지자 임의계속가입자 자격을 소급 인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공단 관계자는 “실직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 2007년부터 시행된 임의계속가입자 제도에 대해 안내문 발송 등 지속적으로 홍보를 하였으나, 아직도 신청기한이 지난 후에 자격을 소급하여 인정해 달라는 민원이 다수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5월부터는 임의계속 신청기한이 보험료 고지서 납부기한으로부터 2개월 이내로 연장되고 적용기간도 1
2013-07-08 11:34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과 김세철 병원장 등 병원 임원진들은 지난 8일 오전 8시부터 병원 로비에서 출근 직원들을 사랑으로 격려하는 프리허그 캠페인을 펼쳤다. 명지병원 미션 및 비전 선포 4주년을 기념하여 ‘당신은 명지병원 미션 및 비전 실현의 주역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진 프리허그 캠페인에 참여한 병원 임원진들은 이른 아침 출근하는 직원들을 한 명씩 안아주면서 진심어린 격려의 인사를 건넸다. 허그를 마친 직원들에게는 빵과 우유를 주며 힘찬 하루를 독려하기도 했다. 서둘러 출근하다가 임원진들과 마주쳐 허그 캠페인에 참가하게 된 주광자 팀장(진료협력센터)는 “마음이 분주한 월요일 아침이었지만, 병원장님의 진심어린 격려의 허그로 새로운 힘을 충전한 듯하다”며 “병원의 미션과 비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명지병원은 이왕준 이사장은 “지난 4년간 변화와 혁신의 과정 속에서도 잘 인내하고 적극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프리허그 행사를 갖게됐다”며 “‘환자제일주의’라는 명지병원의 미션을 이루어 가는 역사의 주역은 바로 늘 소통하며 공감하는 직원들”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명지병원은 미션데이 비전위크 4주년을…
2013-07-08 11:15고려대 안암병원 감염내과 김민자 교수, 소화기내과 전훈재 교수, 종양혈액내과 김열홍 교수, 안산병원 신장내과 차대룡 교수, 보과대 최달웅 교수가 7월 4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2013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제23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1991년에 제정되어 매년 각 분야에서 최우수논문을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여 시상하며, 국내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안암병원 감염내과 김민자 교수는 ‘Infection and Chemotherapy’에 게재된 ‘우리나라 초,중,고등학교 인구에서 2009년 판데믹 인플루엔자A(H1N1)의 발생률과 유행양상분석’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전훈재 교수는 ‘위장관 내시경을 사용한 정량적 3D 정보 획득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선행연구(Feasibility of Obtaining Quantitative 3-Dimensional information Using Conventional Endoscope: A Pilot Study)’란 논문으로 수상자에 선정되었다. 위장관 내시경 분야에서 삼차원 영상 획득의 실
2013-07-08 10:56
에티오피아에서 선천성 백내장을 앓고 있는 3살배기 여아(Melikite Eyouel)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의 지원으로 백내장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일산백병원 따르면 안과 장지웅 교수가 에티오피아 의료봉사 현장에서 선천성 백내장으로 시력을 잃은 에요우엘(여/3)을 만났으나, 현지 의료시설로는 수술이 불가능해 지원단체와 연결하여 환아와 보호자를 한국으로 초청, 6월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후 바로 일산백병원에 입원하여 수술을 받고 새 빛을 찾았다. 수술을 집도한 장지웅 교수는 “에티오피아 의료봉사에서 만난 이 아기는 선천선 백내장으로 양쪽 시력을 모두 잃은 상태로 현지에서는 간단한 장비밖에 준비되지 않아 수술이 불가능해 이들의 딱한 형편이 마음에 걸려 한국으로 초청하여 수술하게 됐다”며 “이번 수술로 어둠속에서 고통 받는 환아에게 희망의 새 빛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되찾은 빛으로 마음껏 뛰어 놀며 밝은 세상만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번에 걸친 수술을 꿋꿋이 이겨내고 초롱한 눈망울을 회복한 에요우엘양의 아버지는 벅찬 감정에 감사의 말을 잇지 못하며 “우리아기에게 새 빛을 찾아 준 일산백병원에 감사한다”고 소
2013-07-08 10:21한국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항암제 ‘보트리엔트(성분명 파조파닙)’이 7월 1일부터 국소치료가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연부조직육종 환자의 2차 이상 치료제로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보트리엔트는 투명세포성, 전이성 신세포암의 1차 이상 항암요법으로 보험급여를 인정받았지만 이번에 보험급여 인정범위가 확대됐다. 보트리엔트는 이전에 항암화학요법을 받았던 진행성 연조직육종환자 369명을 대상으로 한 제 3상 임상시험에서 환자의 중앙 무진행생존기간을 위약을 투약받은 환자의 1.6개월에 비해 4.6개월로 연장시켜 질병의 진행 위험을 65%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 국립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서 진행성 연부조직육종 환자에 권고되고 있다. 또 보트리엔트는 다양한 연부조직육종의 아형에서 무진행생존기간을 위약군에 비해 연장시킴으로서 연부조직육종에 사용 승인 및 급여인정을 받은 최초의 표적치료제가 됐다. 보트리엔트 투약을 받은 진행성 연조직육종 환자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한 이상반응은 피로감, 설사, 구역이었으나, 위약군과 비교해 보트리엔트 투약으로 인한 유의한 건강관련 삶의 질 악화는 없었다. GSK…
2013-07-08 09:55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수입 및 국내 유통 식·의약품에 대한 검사업무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내·외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2013년 검사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능력 평가는 식품위생검사기관, 의약품등 품질검사기관, 한약재 품질검사기관, 화장품 검사기관, 축산물위생검사기관, 식약처가 인정한 국외 검사기관 등 총 170개가 대상이며, 미량영양성분 등 18개 분야에 대한 평가가 실시된다.검사 숙련도 평가는 총 4차례에 걸쳐 평가용 시료를 배포해 시험검사기관별 검사능력을 양호, 보통, 미흡의 세 등급으로 나눠 평가할 예정이다.우선 지난 5월 22일 화장품검사기관 등 107개 기관을 대상으로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데 이어 ▲2차, 식품위생검사기관(7월 10일) ▲3차, 국외검사기관(7월 20일) ▲4차, 축산물위생검사기관(10월 7일) 등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평가결과 보통이나 미흡에 해당되는 검사기관은 원인조사 및 현장점검 등을 통해 검사능력을 보강하여 정확한 검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식약처는 이번 평가를 통해 국내·외 시험검사기관의 검사능력 조화 및 관리강화로 수입 및 국내 유통 식·의약품 안전관리에 기여할 수 있
2013-07-08 09:35
한미약품 ‘사랑의 헌혈 캠페인’ 참여자가 4,000명을 넘어섰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달 26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총 218명이 참여, 현재까지 이 캠페인에 4,159명의 한미약품 임직원이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임직원 정기 건강검진과 동시 진행된 이번 헌혈 캠페인은 서울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팔탄/평택공장, 영업사업 교육장 등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됐다. 한미약품은 지난 1981년부터 매년 시무식 직후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시무식에 이어 건강검진 때에도 헌혈 캠페인을 추가로 진행했다. 그동안 헌혈에 참여한 4,159명을 혈액량으로 환산하면 최소 1만2477명이 수혈할 수 있는 133만880cc(1인당 320cc 기준)에 달하며, 수집된 헌혈 증서는 긴급한 혈액수요가 있는 개인 또는 관련 기관 등에 기증된다. 한미약품 임종호 상무는 "헌혈은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제약기업 구성원이라면 반드시 참여해야 할 의무”라며 “헌혈을 통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는 사내문화를 장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3-07-08 09:34홍준표 경상남도 도지사는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거짓말 논란에 대해 이미 2월26일 결정했으며, 나머지 일정은 행정적 절차 일뿐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공공병원과 공공의료는 다르다며 공공의료를 확대하여, 내년에는 1급 의료급여 대상자에게 전면 무상의료를 지급할 방침임을 밝혔다. 진주의료원의 적자는 경상남도 책임이며, 노조 특혜 탓도 있다고 언급했다.홍 지사는 지난 5일 채널A ‘쾌도난마’에 출연, 진주의료원 사태와 관련된 그 동안의 논란들에 대해 해명했다.이미 2월에 폐업결정, 나머지 행정적 절차일 뿐 거짓말 안 해국회 국정조사 특위의 4일 진주의료원 현장검증에서 김용익 의원 등이 홍 지사가 지난 3월 의료원 폐업을 결정해놓고도 1달간 숨긴 사실을 추궁한 이후 거짓말 논란이 일었다.이와 관련, 홍 지사는 5일 채널A에 출연하여 폐업 결정은 이미 2월26일 폐업 발표할 때 했으며, 3월11일 이사회 서면결의와 4월12일 이사회 특별결의는 행정적 절차일 뿐 속인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홍 지사는 “경상남도 재정적자 1조4,000억원 절감대책 중 하나로 진주의료원을 해산하게 됐다. 14년 동안 노조의 거절로 선출직(자치단체장)들이 선거 때 극렬한 반대를…
2013-07-08 06:03
필러가 한국에 도입된지 10년을 넘어섰지만 국내 기술로 개발된 제품이 시장에 선보인 것은 불과 1~2년 사이 일이다. 이런 가운데 독특한 이력을 가진 국산 필러가 시장에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바로 순수 국내 기술로는 처음 유럽인증마크를 획득한 동국제약 ‘벨라스트’다. 벨라스트는 이미 2010년 유럽인증을 획득하고 30여개국에 수출되다, 올해 4월에서야 국내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동국제약 마케팅부 이원행 과장은 벨라스트의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이렇게 표현했다.“국내 판매를 계획하고 올 초 성형외과, 피부과 등 로컬병원 10곳에서 시술테스트를 진행했다. 반응이 좋지 않으면 출시하지 않겠다는 각오도 있었다. 반응은 예상보다 훨씬 좋았다. 타 국산제품들에 비해 월등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이미 타 국내사에 비해 3년가량 앞서 제품을 개발했지만 애초 벨라스트는 ‘해외용’이었다. 성형외과, 피부과 등의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영업력이 약했기 때문에, 제품력을 믿고 국내에서의 매출보다 더 큰 시장을 보자는 전략을 펼친 셈이다.결과는 적중했다. 해외시장에서의 검증된 제품력은 전사적인 마케팅 없이도 출시와 함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됐다.이 과장은 “첫 달…
2013-07-08 06:03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7일 페이스북에 청구불일치에 대한 글을 올려 조제내역서의 발행이 의무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노 회장은 "의사들이 관심을 갖는 이유는 이것(공급-청구불일치)이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의사가 처방한 약이 환자도, 의사도 모르게 다른 약으로 바뀌었을 개연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환자가 무슨 약을 먹었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처방전 1매가 추가로 필요한 것이 아니라 조제내역서의 발행이 의무화되어야 한다고 의협이 주장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그런데 갑자기 심평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약국의 청구불일치'에 대한 설명회를 취소했고, '어쩌면 심평원이 이 사건에 대해 입을 닫을지 모른다'는 기사가 올라오고 있다."고 우려하면서, "그렇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 국민의 건강이 달린 일이다. 흐지부지 넘어가는 일, 제발 그런 일 없었으면 한다. 그리고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고 바랬다.노 회장은 "청구불일치란, 공급-청구불일치를 줄여서 쓰는 표현이다. 즉 약국에 공급된 것으로 기록된 약과 그 약국에서 이렇게 약을 썼으니 돈을 달라며 심평원에 청구한 약의 기록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A약이 공급되었다
2013-07-08 05:58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7월 4일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대한축구협회와 국가대표선수 의료지원협약을 맺고,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의 건강을 책임지며 한국축구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과 대한축구협회 안기헌 전무가 참석하여 대한민국 축구대표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식 의료지원병원으로서 협약을 체결했다.서진수 원장은 “대한민국 축구대표선수를 생각하면 뜨거운 가슴으로 격려를 하고픈 마음이 먼저 든다”며 “대표선수 및 협회임직원이 병원 이용 시 최선의 진료를 제공할 것이며, 특별히 진료과 교수와 직접 연결되는 HOT-LINE을 마련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대한축구협회 안기헌 전무는 “파주트레이닝센터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일산백병원의 우수한 진료를 국가대표선수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며 오늘 의료지원협약이 대한민국의 축구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대한축구협회는 1933년에 출범. 대한민국 축구발전의 중심체로서, 지난 2001년 경기도 파주에 천연잔디구장6개와 인조구장1개를 갖춘 최대규모의 국가대표 전용 트레이닝센타를 설립하여 한국 축구발전을 이끌고 있다. 한편, 인제대학교
2013-07-08 05:49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이 제1회 뇌혈관내수술 인증평가에서 지역병원 중 유일하게 인증기관으로 지정되며 뇌동맥류, 급성 뇌경색 등의 뇌 혈관질환에 대한 수준 높은 전문적 의료서비스 우수성을 검증 받았다. 뇌혈관내수술은 첨단 영상장비를 이용해 혈관 내 미세도관을 삽입해 각종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시술이다. 사망률이 높거나 수술 후에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합병증이 많은 뇌혈관질환 및 뇌졸중 등을 치료하기 때문에, 정확한 치료 가이드라인과 수련 등이 필요하다.뇌혈관내수술 전문의로 인증 받은 울산대학교병원 권순찬(뇌졸중센터장,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부울경 지회장, 신경외과) 교수는 “인증평가를 계기로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인증 받은 만큼 뇌혈관질환자들의 건강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수술기법을 선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뇌혈관내수술 인증제는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가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우리나라 뇌혈관내수술에 대해 표준지침을 마련하여 효율적인 치료와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2013-07-08 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