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는 세계 최초의 경구용 조루치료제인 프릴리지(성분명 다폭세틴)의 출시 100일을 맞아 ‘프릴리지 맨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메나리니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조직의 결속을 강화하고 화합을 다지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전직원 대상 프릴리지 메시지 공모전과 아이패드를 이용한 프릴리지 OX퀴즈이벤트, 샌드아트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한국메나리니의 알버트 김 대표는 “지난 4월 1일 프릴리지 가격인하 출시 이후 환자들의 병·의원 방문은 물론 제품 처방이 증가하고 있다”며, “조루는 남녀 모두의 삶의 질을 하락시키고 부부관계를 소원하게 만드는 질환으로,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프릴리지와 조루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조루로 고통 받는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삶을 제공해 주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3-07-11 09:13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후곤)는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일양약품 영업본부장 홍모(5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홍씨는 법인카드로 사들인 상품권을 현금화하는 ‘상품권깡’을 통해 확보한 현금을 주거나 약품대금을 일부 받지 않는 등의 수법으로 총 14억여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했다.검찰은 일양약품의 리베이트 규모가 21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홍씨가 관여한 14억여원을 제외한 나머지 7억여원의 리베이트에 개입한 직원들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한편, 이번 사건은 일양약품의 자살한 직원의 유족이 리베이트를 제공한 자료가 있다며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하면서 조사가 시작됐다.당시 유가족들은 일양약품이 병·의원을 상대로 현금성 로비를 진행한 근거가 있다며, 로비업무를 담당하던 직원이 금전사고로 인해 사측으로부터 변제 압박을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주장했다.이에 따라 수원지검 특수부는 지난 3월 일양약품 본사와 일부 지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
2013-07-11 06:282012년 여성 의사수가 1980년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했다. 여성 의사 비율도 12.4%에서 22.4%로 10%포인트 늘었다. 의료계도 여성파워 시대를 반영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최근 우리나라 의사 수와 성별, 지역별, 전문과목별 통계를 담아 ‘2012 전국회원실태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체 면허의사 수 112,097명, 활동의사 수 87,668명2012년 말 현재 보건복지부에 면허를 등록한 의사는 112,097명이며, 이중 대한의사협회에 신고한 회원(휴직 등 기타 활동범위 포함)은 1,216명의 군진회원을 포함해 87,668명으로 면허등록자의 78.2%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의사 77.6%, 여자의사 22.4%전체 신고회원 87,668명 중 68,064명(77.6%)이 남자이고, 여자는 19,604명(22.4%)이다. 전체 신고회원 중에서 여자의사의 비율은 2008년 20.7%보다 1.7% 증가했다. 여자의사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전체 신고회원에서 여자의사가 차지하는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울 등 6대 광역시에 59.9% 분포회원의 대부분(94.2%)이 도시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서울을 비롯한…
2013-07-11 05:54드림파마(대표 정윤환)의 골다공증치료 복합제 개량신약인 ‘본비바플러스정(이반드로네이트+콜레칼시페롤)’이 8일자로 식약처의 허가를 취득했다.'본비바플러스정'은 이반드로네이트와 콜레칼시페롤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복합제로 신규성 등을 인정받아 6년의 재심사 기간을 획득했다. 이반드로네이트 복합제 '본비바플러스정'은 비스포네이트 계열 중 뼈 결합친화성이 높은 이반드로네이트와 비타민 D 1일 섭취 권장량(800IU)을 동시에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월 1회 1정 복용의 신개념 복합제제다.특히 '본비바플러스정'은 국내에서 치료적 확증 임상시험을 실시해 비타민 D의 혈중 농도가 낮은 골다공증 환자에서의 유용성을 향상시켰음을 확인한 개량신약이다. 드림파마 정윤환 대표는 “이반드로네이트 기반 세계 최초 복합제인 '본비바플러스정'은 효과와 편의성을 앞세워 글로벌 제약사와의 제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본비바플러스정'은 드림파마가 연구 개발 중심의 제약회사로 도약하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개념의 개량신약과 신약을 선보여 제약회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3-07-11 05:48한국제약협회 김원배 이사장(동아ST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이사장단은 10일 유무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의약품 실사 상호협력기구’(PIC/S) 가입 추진현황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제약협회 4층 회의실에서 유 국장의 신임 인사를 겸해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유 국장은 “2015년 가입 승인을 목표로 PIC/S 가입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내년초 현장 실사반이 방한할 예정”이라면서 “PIC/S 가입은 한·미 FTA 등 자유무역 환경확대에 따른 국산 의약품의 신인도 확보와 해외 진출, 수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PIC/S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의 국제 조화와 GMP 실사의 질적 시스템 향상을 위해 결성된 국제 협의체로 미국과 유럽 등 41개국 43개 기관이 가입해있다. 유 국장은 또 의약품 부작용피해구제 제도 도입과 관련, “내년부터 단계적 시행을 통해 2016년 전면 시행될수있도록 제약협회 등이 참여하는 산·학·관협의체에서 세부운영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라며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이사장단과 이경호 한국제약협회 회장은 제도 도입 취지에 전폭적으로 공감하면서 재원 마련 등 향후 협의과정
2013-07-11 05:46
유유제약 ‘유판씨’가 온라인 게임 스타크래프트 게임단 ‘스타테일’을 공식 후원 한다유유제약 관계자는 “스타테일의 게임현장, 방송 중 유판씨를 일반인들에게 노출시켜 게임도중 피곤하거나 지칠 때 유판씨를 떠올리는 인지도 상승효과를 높여 비타민C 시장에서 유판씨의 마켓 쉐어를 높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근 유유제약은 비타민C 유판씨 리뉴얼 제품을 새롭게 출시해서 소비자 친화적인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해 고객에게 좀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컨셉이 돋보여 화제를 얻은 바 있다.
2013-07-10 23:18병원계와 의료산업계가 뜻을 모아 향후 국내의료산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할 전망이다.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와 미래의료산업협의회(회장 신병순)는 10일 오전 11시 마포 병원협회 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병원의료산업수출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주)인포피아 배병우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병원의료산업수출위원회’는 국내 병원의료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첨병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미래의료산업협의회 회원사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병원 및 의료산업의 해외 수출 기회를 발굴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국내 병원의 해외진출을 돕고 의료산업의 수출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병원협회와 미래의료산업협의회가‘병원의료산업수출위원회’를 조직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국내병원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해외 수요처는 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는 공식적인 창구가 없어 사업 진행 및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병원 및 의료기기, 제약, 건설, 설비, 유통 등 의료연관 산업을 망라한 포괄적인 서비스 구축 및 의료산업간 협업시스템 등 병원의료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 다양한 루트로 수집된 해외 사업의 기회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사업성과를 사전에 분석해 업무
2013-07-10 21:04세계여자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학술대회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세계여자의사회 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봉옥)는 제29차 세계여자의사회 국제학술대회를 앞두고 지난 9일 행사 준비상황과 프로그램에 대해 브리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학술대회는 오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나흘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의사의 힘으로 세계인의 건강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김봉옥 조직위원장은 “일과 가정이라는 이중고로 소극적으로 일하는 여자 의사들이 많다. 이러한 현실에 여자들이 따로 모여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여의사들을 비롯한 여성들이 사회에서도 사회 참여와 가정-양육을 동시에 원활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특히 차기 세계여자의사회장으로 선출된 박경아 연세의대 교수가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는데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박경아 차기 세계의사회 회장은 “참가인원 1천명이 모이는 대회다. 총회가 어떤 세계 대회보다 훌륭하고 멋진 대회라고 말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을 좀 더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국제학술대회의
2013-07-10 17:50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가 회원들의 동의가 있을 때까지 '만성질환관리제'의 추진을 중단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의협 집행부는 다른 중요한 현안에 집중할 것이라면서도, 만성질환관리제는 도입이 필요하다는 아쉬움도 덧붙였다.10일 의협은 '만성질환관리제에 대한 대한의사협회의 입장'을 통해 "최근 만성질환관리제와 관련하여 의료계에 혼란이 초래되고 있어 이에 대해 회원들께 먼저 사과드린다"며 "회원들의 동의가 있을 때까지 의협은 만성질환관리제 시범사업 제안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나 만성질환관리제는 도입이 필요한 제도라고 덧붙였다.장기적으로 의료비를 절감시키는 효과(외래비용은 증가하지만 입원비용은 더 큰 폭으로 감소)를 가져오는 만성질환관리제도는 반드시 도입이 필요한 유익한 제도라는 주장이다. 앞으로 만성질환관리의 중재관리자 역할을 의원이 맡을 것이냐, 혹은 건강보험공단이나 보건소가 맡을 것이냐의 치열한 다툼이 벌어질 전망인데 의협 스스로 그 역할을 포기한다면, 만성질환관리의 다른 모형을 막아내기는 쉽지 않을 것을 우려했다.빅딜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의협은 "오해는 기존의 만성질환관리제와 같은 명칭으로 인한 오해, 토요가산확대와 함께 다루어졌다
2013-07-10 17:11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불법행위를 저지른 약국에 대해 자격을 박탈하고 지원금을 전액 환수할 것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했다.최근 SBS 8시뉴스는 지난 5일, 지자체로부터 매달 150~200만원씩 지원금을 받는 제주도 심야약국들 11곳 중 4곳이 자정까지 약국을 운영해야 하지만 자정 전에 문을 닫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이에 전의총은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당국에 다음 3가지를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했다. 약사법상 반드시 약사가 일반약을 팔아야함에도 불구하고 무자격자가 약을 파는 것으로 의심되는 동영상 파일을 동봉해 해당 약국에 대한 조사와 행정처분, 심야약국 자격박탈과 지원금 전액환수를 요구한 것이다. 또 한 약국은 자정 전에 문을 닫는 심야약국을 적발했다며 해당 약국의 심야 약국 자격을 박탈하며, 지금까지 지원된 심야약국 지원금 전액 환수를 요구했다.전의총은 재택근무라는 심야약국 근무형태에 대해서도 기형적이라고 지적하며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다.집에서 대기하다가 환자가 와서 전화하면 약국 문을 열고 약을 주겠다는 심야약국 약사들에게, 도민의 혈세로 1년에 약 2 억3천만 원이나 심야약국에 지원하는 것이 정의롭고 상식적이지 않다는 것이다.전의총은 이를…
2013-07-10 16:2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 이하 공단)이 신임 상임이사를 명했다.공단은 상임이사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7월 11일부로 설정곤 신임 총무상임이사와 박경순신임 징수상임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설정곤 총무상임이사는 보건복지부 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사업단 단장을 역임한 고위공무원 출신으로 37년간 복지부의 운영지원과장, 공공의료과장, 건강증진과장 등 주요직을 두루 거친 보건복지행정 전문가라고 공단은 설명했다.지난 2009년 사회보험징수통합추진기획단 총괄조정과장을 역임하는 등 건보공단과는 인연이 깊다.여성인 신임 박경순 징수상임이사는 현재 공단 부산지역본부장에 재직 중인 내부인물로서 지난 1976년 지방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 1979년 공·교의료보험관리공단에 사원으로 입사 후 지난 2011년, 건보공단 여성 최초로 지역본부장 직위에 오른 건보공단의 산 증인이다.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총무상임이사는 총무와 인사·조직관리 업무를 관장하고, 징수상임이사는 자격관리, 보험료 부과, 4대보험료 징수, 정보관리 및 고객관리 업무를 관장하게 된다. ♣설정곤(薛定坤) 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상임이사 약력*1957.9.15일생(55세), 강
2013-07-10 16:21오는 10월부터 의원급 및 약국의 토요 가산이 오전까지 확대됨에 따라 기본진찰료 30% 가산이 전일로 확대된다.또 10월부터 다제내성결핵 등 37개질환을 차상위 희귀난치질환 대상으로 추가함에 따라 차상위 본인부담면제 대상은 총 141개 질환으로 늘어난다.내년 1월1일부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건강보험 보험료율을 1.7% 인상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법률안'을 8월2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10월부터 일차의료 활성화 차원으로 의원급 및 약국의 토요일 가산을 오전까지 확대 시행한다. 현재는 토요일 13시(평일 18시)~익일 09시 또는 공휴일에 기본진찰료 30%를 가산 중이다.가산에 따른 국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가 본인부담금은 시행초기 건강보험공단이 전부 부담하되 제도시행 1년 이후부터 15%씩 단계적(2013년10월 0% →2014년10월 15% →2015년10월 30%)으로 조정한다. 10월부터 차상위 본인부담 면제대상인 희귀난치질환의 인정 범위를 건강보험 산정특례에서 인정하고 있는 상병 수준으로 확대한다. 다제내성결핵 등 37개질환을…
2013-07-10 16:02
서초구의사회(회장·강원경)는 지난 6월 24일 의료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시민 건강포인트 시범사업’과 관련, 서초구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의료계의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이날 오후 7시 30분에 열린 간담회에서 강원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가 추진하려는 ‘시민 건강포인트 시범사업’이 최근 의료계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는 보건소와 개원의사 간의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권영현 보건소장은 “대한의원협회와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에서 이 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며 반대성명을 낸 것도 알고 있다”고 말한 뒤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라 서초구에서는 따를 수밖에 없다”며 개원 의사들의 협조를 구했다.이 자리에서 임양희 부회장은 “이 사업은 보건소가 민간의료에 개입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보건소에서 저가진료를 포기하고 의료인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협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더 이상 개원의사의 무한희생을 강요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이창원 서초개원내과의사회장은 “서울시가 추진하려는 이 사업은 보건소와 환자정보 공유, 일차의료기관 업무 증가에 따른 보상 전무 등
2013-07-10 08:00S-중앙병원(병원장 하영일)은 노형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문상수)와 9일 S-중앙병원에서 병원 관계자와 복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취약 계층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S-중앙병원 하영일 병원장을 비롯해 백상훈 사무국장, 고행범 대외협력부장 등 병원 관계자와 문상수 노형동복지위원장, 양대윤 노형동장 등 17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노형동 관내 주민 및 의료취약계층에 대해 보다 나은 질병 치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향후 S-중앙병원은 노형동복지위원 협의체와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13-07-10 08:00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연 교수)가 당뇨병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당뇨병 환자 발 건강관리법’에 대해 전하는 '당뇨병 환자 가족(家族+佳足)사랑 교실'을 열었다. 세계적으로 매 30초마다 당뇨병 환자의 족부절단 수술이 행해진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당뇨병 환자는 족부질환에 취약해 늘 발 관리와 보호가 필요하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환자 발 건강 지키기, 제 3회 파란양말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온 다습하고 맨발로 다니기 쉬워 족부질환이 잘 생기는7월을 ‘당뇨병 환자 가족사랑의 달’로 선포하고, 이 달 31일까지 전국 10개 병원에서 ‘당뇨병 환자 발 감각 점검판’과 ‘발 보호 양말’ 등을 나누며 환자와 가족이 함께 족부절단 예방에 협력할 수 있도록 돕는다.파란양말 캠페인의 ‘가족사랑 교실’에서는 당뇨병성 족부질환 예방법에 대한 전문의 강연과 함께 ▶당뇨병성 족부질환의 주범인 ‘당뇨병성 신경병증 자가검진법’과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당뇨병 환자 발 감각 점검법’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생활 속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요령을 쉽게 알아보는 ‘생활의 발견 OX퀴즈’ 풀이 ▶‘가족사랑 실천 세트’ 나눔 등 다채로운 프
2013-07-10 07:59몽골 국민 예능인 바야르막나이(BAYARMAGNAI)씨의 생후 1개월 아들 ‘바야르막나이 뽈강타미르(BAYARMAGNAI BULGANTAMIR)’군이 한국 의료진의 손길로 새 생명을 얻어 화재가 되고 있다.올해 5월 몽골에서 태어난 ‘바야르막나이 뽈강타미르’ 환아는 출생 직후 오심, 구토 증상을 동반한 호흡곤란으로 사경을 해매고 있었다. 그러던 중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김웅한 교수가 몽골 의료 지원을 위한 환경 조사차 몽골 제 3병원에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야르막나이 씨는 무작정 병원을 찾았다.김웅한 교수는 2011년 23명, 지난해에는 25명의 선천성 심장 기형 몽골 환아를 한국으로 초청하여 수술을 성공한바 있어 몽골 의료진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바야르막나이씨는 다행히 몽골 의료진의 소개로 21일 김웅한 교수를 만날 수 있었다.환아는 피, 소변검사, 심장 초음파, 뇌 초음파 검사를 받은 결과 폐렴, 폐동맥고혈압을 동반한 심실중격결손을 진단 받았다.심실중격결손이란 우심실과 좌심실 사이의 벽에 구멍이 생겨 이를 통해서 혈류가 지나가는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작은 결손인 경우 합병증만 없으면 수술 없이도 정상생활이 가능하다. 그러나 ‘바야르막나이 뽈강타미르’
2013-07-10 07:59보건복지부 지정 심장혈관 전문병원인 세종병원 심장내과 대표 전문의 5명이 미국 드렉셀 의과대학교에 교수로 임용이 되었다.세종병원의 심장내과 전문의인 박진식 병원장과 노영무 과장, 심원흠 과장, 최영진 과장, 최락경 과장은 6월 20일, 세종병원과 상호협력 관계에 있는 드렉셀 의과대학에 협력임상조교수로서 임용이 되었다. 드렉셀 의과대학은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150년 전통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명문 대학교로서 세종병원은 지난 2010년 교육 및 연구분야의 상호협력 MOU를 맺었다. 세종병원 관계자는 "2012년부터는 드렉셀 의과대학의 주교육병원의 하네만 병원에서 세종병원의 내과 전공의들이 해외파견근무 및 수련과정을 시작하여, 2013년 2월까지 3년차 전공의 전원이 파견수련과정을 마쳤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교육훈련을 받은 한·미 전공의간의 교류는 국내 파견 전공의들뿐만 아니라 현지 미국인 전공의들에게도 새로운 자극이 되었다."고 밝혔다.작년의 성공적인 프로그램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3년차 전공의 전원이 순차적으로 파견될 예정이다.세종병원이 전공의 전원에게 파격적으로 해외연수를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세종병원은 드렉셀 의과대학 학생
2013-07-10 07:58지난해 약가인하에 따른 기저효과로 높은 성장률을 보였던 1분기에 비해 2분기는 성장과 이익률 모두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상위사의 경우 내수시장 성장 둔화와 약가인하 이후 줄었던 연구개발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익률 개선이 더디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9일 관련 업계 및 증권가에 따르면, 상위 8개업체의 2분기 예상 영업이익률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 관측되는 가운데 종근당이 13.3%로 가장 높고 대웅제약의 증가폭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유한양행은 2분기 예상 영업이익률이 5.9%로 전년 동기 4.6%에 비해 1.3%가량 증가가 예측된다.유한양행은 대형 도입품목의 마케팅 비용 증가 및 인센티브 선집행에 따라 영업이익률의 증가 수준이 예상보다 낮을 전망이다. 특히 매출액 증가가 대부분 도입품목에서 발생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이 예상보다 두드러지지 않고 있고, 원가율 개선이 미미한 상황이다. 상위사 가운데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이 예상되는 종근당은 ‘리피로우’, ‘칸데모어’ 등 기존 대형 제네릭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올해 발매한 ‘텔미누보’, ‘유파시딘에스’ 등 개량신약이 빠른 성장을 보이면서 2분기 최대 매출이 기대되고 있
2013-07-10 06:02
관동대학교(총장 이종서)가 경기 광명시 철산동에 의학 시뮬레이션센터를 개소했다.관동대 의학 시뮬레이션센터는 지난 5일 이종서 관동대 총장과 양기대 광명시장, 김석호 광명성애의료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의학 시뮬레이션센터는 233㎡규모의 시험실과 스킬랩(Skill Lab)실, 강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의대 학생들이 임상 실기교육, 표준화 환자 진료교육 등을 통해 임상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이다. 관동대와 광명성애병원, 광명시는 지난 3월 시민의 건강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교류 및 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의학 시뮬레이션센터 역시 상호 협력의 일환으로 설립되었다. ‘학생교육 시설 확보’를 위해 광명시가 철산별관 노둣돌(구 광명소방서)에 장소를 제공하면서 의학 시뮬레이션센터 개소 시기도 단축되었다.한편, 대학 관계자는 “의학 시뮬레이션센터 개소를 통해 관동대 의대의 교육의 질을 한 차원 향상시키고,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부실교육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것“이라 전했다.
2013-07-10 05:31
천식 및 알레르기 분야 전문 학술지인 Allergy, Asthma & Immunology Research (이하 AAIR, 편집위원장 박춘식․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학술지 인용 지수 데이터베이스인 Journal of Citation Reports (JCR)가 발표한 2012 SCI Impact Factor(논문 인용 지수) 순위에서 "2.653"으로 국내 발행 과학분야 학술지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얻었다. AAIR는 국내 천식 및 알레르기학을 연구하는 대표 학회인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이사장 최병휘)와 대한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이사장 정지태)에서 공동 발행하는 영문 잡지로 2009년 10월 1일 1호를 발간하였고, 5개월 후인 2010년 3월에 PubMed에 등재 되었다. 이어 2012년 6월에는 국내 잡지로는 최단시간 내에 SCIE에 등재된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한 2012년 기준 천식 및 알레르기에 관하여 전세계적으로 발간되는 23종의 학술지 중 10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AAIR는 천식 알레르기 임상 면역학에 관한 종설, 원저, 증례를 년 6회 발간하고 있으며 홈페이지(http://e-aair.org/)를 통해 무
2013-07-10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