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스위스산 프리미엄 비타민D을 함유한 씹어먹는 건강기능식품 ‘일양 비타민D 1080 IU’를 출시했다. ‘선샤인비타민’으로 알려진 비타민D는 햇볕 노출 시 생성되는 비타민으로, 최근 실내생활이 많아지고 자외선차단제 사용으로 햇볕을 쬘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 사이에 비타민D 결핍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국가별 비타민D 결핍 인구 비율이 우리나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이에 따른 각종 질병 유발도 증가하고 있어 비타민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양 비타민D 1080 IU’는 1일 1캡슐로 1,080 IU가 함유 된 고함량 비타민D를 섭취할 수 있으며, 이는 1일 영양섭취기준 대비 540%(27ug/1,080IU)를 충족시키는 함량이다. 특히, 엄격한 품질기준을 거친 스위스 DSM사의 ‘Quali-D’ 인증 마크를 획득한 비타민D만을 사용했으며, 상큼한 레몬맛의 씹어먹는 츄어블 연질캡슐로 물 없이 복용이 편한 제품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자일리톨 함유로 청량감과 상쾌함까지 더한 ‘일양 비타민D 1080 IU’는 햇볕 노출이 쉽지 않은 중, 장년층과 갱년기 여성, 수험생 및 실내활동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하루
2013-08-19 10:46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혈압 관리를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 ‘백세청풍’을 선보인다. ‘백세청풍’은 개별인정형 원료인 나토균 배양분말과 은행잎 추출분말, 엽산의 복합 작용으로 혈압 조절과 혈행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주성분인 나토균 배양분말은 혈전용해효소인 나토키나아제(Nattokinase)를 통해 혈전생성을 억제하며, 은행잎 추출분말은 혈관확장작용을 한다. 엽산은 관상동맥질환의 주요원인인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낮춰 주는 역할을 한다. ‘백세청풍’은 3가지 성분의 복합 상승작용으로 혈압이 높은 사람과 혈행 및 기억력 개선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현대인의 질병이라 불리는 고혈압은 운동 또는 음식섭취시 혈행이 빨라져 올라간 혈압이 내려오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고혈압은 평소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고 손과 발이 저린 경우에 의심해 볼 수 있다.많은 사람이 전조 증상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혈압 증상이 악화되면 혈압 조절에 실패해 심부전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실명 등 각종 합병증이 발생 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정기적으로 혈압을 체크해보고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2013-08-19 10:46
건국대학교병원이 대장암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센터장 황대용 교수)는 2009년 대장암센터 설립 후 지금까지 1,013례 수술(2013년 8월 기준)을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술 후 사망 환자는 한 명도 없었으며 합병증도 전체 수술의 1.2%(13례)로 낮았다. 또 전체 환자의 57%가 병원 인접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온 환자로 대장암 수술을 위해 건국대병원 대장암센터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기별로 1기 이하가 14%, 3기와 4기를 합쳐 38%였다. 대한대장항문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장암 환자의 65%가 1기, 3기와 4기는 합쳐 21%정도다. 황대용 센터장은 “우리나라 평균보다 중증 대장암 환자의 수술이 약 2배 정도 더 많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주지별로 서울이 73%, 그 외 지역이 27%였다. 서울에서도 병원 인접 지역 외에서 온 환자가 30%로 전체 환자의 57%가 병원 인접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온 환자로 나타났다. 외국인 대장암 환자 수술도 14례(1.4%)나 있었다.수술 건수는 2009년 162례, 2010년 186례, 2011년 229례, 2012년 270례, 2013년 166
2013-08-19 10:30목암생명공학연구소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mogam.re.kr)가 정보 접근성을 개선해 새롭게 오픈했다. 새단장 홈페이지는 디자인을 간결하게 개선하는 한편 홈페이지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화면에는 연구소소개, 연구분야, 연구활동, 연구네트워크 등 4가지 메뉴를 전면에 배치해 정보접근이 쉬워졌다. 특히 연구분야 메뉴는 항암, 감염병, 희귀유전질환, 테크놀러지(Technology)로 나눠 분야별 소개와 연구동향 등의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다양한 환경에서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기에서도 해상도, 화면이 최적화된 환경으로 자동변환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새단장은 연구소의 연구방향과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의 채널로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웹 접근성을 준수하여 장애인, 고령자 등 또한 홈페이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제작했다”고 말했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과학기술처의 승인을 받아 설립된 제1호 순수 민간연구법인 연구소로, 1984년 녹십자가 세계에서 세번째로 개발한 B형 간염 백신을 통해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기금
2013-08-19 10:30을지한마음봉사단(단장 신정환 을지병원 진료부장)이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베트남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봉사단은 신정환 진료부장 외 을지대학교병원 및 을지병원 의료진 7명과 을지대학교 의학과․간호대학 재학생을 비롯한 15명 등 총25명으로 구성됐다. 을지한마음봉사단은 베트남 하이퐁시로 이동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 위생교육 및 어린이교육, 소변 및 혈당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산부인과, 흉부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의료진과 간호사 및 학생들은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서 ‘인간사랑’을 실천하며, ‘생명존중’의 정신을 함양시키고자 창설된 을지한마음봉사단은 지난 2008년 출범이래, 필리핀, 몽골, 라오스 등 매년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을지한마음봉사단 신정환 단장은 “저개발 국가에서의 보건 의료 활동 참여를 통해, 국제 사회에서 보건의료인의 역할에 대한 체험 및 재고의 기회를 가지며, 보건 의료인이 지녀야할 자세와 덕목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며 행사의 목적을 밝혔다.
2013-08-19 10:28국경없는의사회(Medecins Sans Frontieres / MSF)는 결과가 유망한 새로운 HIV 치료제 돌루테그라비어(dolutegravir)의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을 환영하면서도 개발도상국에 공급될 시기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국경없는의사회는 “새로운 인터그라제 억제제 약품 중 하나인 돌루테그라비어는 연구 결과, HIV 내성에 강력한 장벽을 갖춰 HIV 바이러스 복제 억제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돌루테그라비어가 이러한 장점을 인정받아 같은 종류의 다른 약제와 현재 널리 사용되는 약제 대비 선진국에서 1차 치료의 일환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제조업체인 비브헬스케어 (ViiV / 화이자와 GSK, 시오노기의 합작사)가 돌루테그라비어의 적정 가격 공급에 적극적이지 않아, 개발도상국에서도 이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게 될지 불투명하다.”고 16일 밝혔다.국경없는의사회 의약품 접근성 강화캠페인 사무총장 마니카 발라세가람(Manica Balasegaram)박사는 “현재까지의 연구결과로 볼 때 개발도상국에서 돌루테그라비어를 사용할 경우 상당한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치료를 제공하는 입장에서는 책정 가격이 가장 큰 관심사
2013-08-19 06:31울산대학교병원 아토피질환 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양호)는 경주국립공원사무소와 공동으로 지난15일부터 17일까지 경주국립공원 일대와 옥산 세심마을에서 울산지역 아토피 환아와 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제10회 '아토피질환 치유‧관리를 위한 엄마와 함께하는 자연체험캠프'를 개최했다. 제 10회 아토피질환 자연체험캠프는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아토피를 앓고 있는 환아와 부모가 자연속에서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토피 관리법과 생활개선 방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한편 이번캠프에서는 기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교육에서 부모와 아이를 위한 별도의 아토피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참가자들의 이해와 효과를 높였다.김양호 센터장은 "아토피는 생활 및 면역체계 변화로 충분히 극복이 가능한 질환이다."며 "아토피 자연체험캠프를 발전시켜 아토피질환에 대한 정확한 인식으로 예방과 관리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아토피질환 환경보건센터는 2009년 환경부로부터 지정되어 울산지역의 아토피질환 유병률 조사와 환경요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약을 맺고 시민강좌, 초등학교 학부모 교육, 아토피캠프, 전문가 세미나 등 아토피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2013-08-19 06:17지난해 약가인하로 경영악화에 시달렸던 상위제약사들이 올 들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0대 제약사 가운데 유일하게 제일약품만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한 것을 제외하면 9개 제약사 모두 매출이나 이익에서 성장을 나타냈다.특히 한미약품, 대웅제약, JW중외제약은 전년 동기 대비 상반기 영업이익이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선전한 모습이다. 메디포뉴스가 상위 10개 제약사(광동제약 제외)의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과 비교해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상반기 매출 1위는 유한양행이며 매출 4517억원을 기록해 전년 3678억원 대비 22.8%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245억원으로 26.4% 늘어나면서 올해 매출 1위 자리를 확실시 하고 있다.뒤를 이어 녹십자, 한미약품, 대웅제약이 3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2위권 싸움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다.녹십자는 2.3% 증가한 385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에서는 20.2% 감소한 289억원에 그쳤다.한미약품은 매출 3499억원으로 5.9%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90억원에서 올 상반기 294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률을 보였다.대웅제약 역시 영업이익은 전년 116억원
2013-08-19 06:10S-중앙병원(병원장 하영일)은 (주)제주중국성개발(대표이사 딩빙하오)과 16일 S-중앙병원 1층 소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식에는 S-중앙병원 부경혁 법인감사를 비롯해 김준희 진료부원장, 백상훈 사무국장, 고행범 대외협력부장 등 병원 관계자 7명과 (주)제주중국성개발 딩빙하오 대표이사를 비롯해 고강익 전무이사, 박설희 이사, 이한욱 본부장 등 모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의료상품 및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제주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 고용증진에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마련 됐다. 양 기관은 상호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통해 제주지역 의료발전에 앞장서게 된다. S-중앙병원 부경혁 감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서로 원활한 소통과 지원을 통해 제주지역 의료발전 기여하겠다”며 “상호 공동사업을 통해 좋은 성공사례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제주중국성개발 딩빙하오 대표이사는 “협약을 통해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제주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바지 하겠다”고 답했다.향후 S-중앙병원은 제주중국성개발과 함께 새로운 의료상품 개발은 물론 관광 상품과 연계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2013-08-19 06:08최근 법원이 사회분위기상 낙태가 용인되고 있다며 낙태 의사들의 죄는 인정하지만 형벌은 면해주는 판결을 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MBC '여성토론 위드'는 19일 오전 11시 ‘新 낙태 논란, 죄는 있고 벌은 없다?’ 편에서 전문가들의 찬반 논쟁을 다룬다. 낙태 처벌 찬성 패널로 최안나 산부인과 전문의, 류여해 한국사법교육원 교수가 출연한다. 낙태 처벌 반대 패널로는 황진미 문화평론가, 신은숙 변호사가 출연한다. 지난 6월 26일, 대전지법은 400명이 넘는 태아를 낙태한 산부인과의사 4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선고를 유예한 원심을 유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사실상 낙태가 용인되는 사회적 분위기상 피고인들에게만 무거운 책임을 묻기는 어렵고, 여성의 낙태에 대한 자기결정권 또한 가볍게 볼 수 없다"며 이같이 판결한 것이다. 그러나 지난 8월 9일, 의정부지법에서는 임신한 지 20주 된 태아의 낙태 시술을 한 의사와 시술을 받은 20대 여성에게 각각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하였다. 재판부는 “낙태 행위는 태아의 생명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이며 “이 사건은 모자보건법이 정한 낙태의 허용 조건을 충족하지 않았고, 배우자의 동의를 구하는 절차에서도 소
2013-08-19 06:00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과 롯데복지재단(이사장 신영자)이 중국 연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강동경희대병원은 양 기관에서 구성한 ‘희망사회만들기’ 의료봉사단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중국 길림성에 위치한 연변제2인민병원에서 조선족 자치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연변의료봉사는 지난 2011년과 2012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의료봉사로 2011년에는 2,149건의 진료와 6건의 수술을, 2012년에는 1,597건의 진료와 8건의 수술을 진행한 바 있다.유명철 석좌교수(정형외과)를 단장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지구촌 인류의 행복과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는 운동을 펼치자는 취지로 관절 정형외과, 척추 정형외과, 소화기내과, 통증전문치료클리닉 등 6명의 교수진과 간호, 행정, 롯데복지재단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여한다.의료봉사단은 진료는 물론 고관절(엉덩이관절) 및 척추 수술, 위내시경 검사, 통증제거시술 등 그동안 치료가 힘들었던 고난이도 및 중증환자를 대상으로 질적 치료 및 수술, 시술 등을 계획하여 조선족 자치주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삶의 질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연변제2인민병
2013-08-17 06:31성인 위주로 이루어졌던 해외의료관광사업에 어린이 의료관광객까지 흡수함으로써 대구 의료관광 시장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민병우)과 주식회사 코앤코(대표 진경훈)는 한국의 의료와 교육에 대한 이미지를 중국에 확산시키기 위해 8월 16일 오전10시 동산병원 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날 중국 상해 지역 4~6세 어린이 6명과 보호자 등 17명의 중국인은 16일 오후 2시 계명대 동산병원 건강증진센터를 찾아 키성장을 비롯한 각종 성장발달검사를 받았다. 중국 일행단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대구에 머무르며, V성형외과에서 성형상담, 스파밸리 워터파크 체험, 경주 역사관광, 부산 관광, 백화점 쇼핑 시간도 가진다. 또한 경산에 있는 해바라기어린이집(원장 이원경)에서 한국어린이들과 함께 수업을 받으며 한국의 선진 유아교육도 체험힌다. 동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흥식 교수는 어린이들의 키, 몸무게, 과거병력과 가족력을 조사하고, 빈혈, 간, 갑상선, 성장호르몬, 성장판 등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는 1주일 뒤 중국어로 번역되어 현지에 우편으로 발송하게 된다. 중국 왕리딩 어린이(남, 5)의 어머니 예
2013-08-17 06:24약국의 청구불일치 사태를 계기로 시행된 지 13년이 경과한 의약분업 제도를 제고하고 선택분업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료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 이하 의협)는 오는 19일부터 의약분업에 대한 여론조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를 통해 국민과 의사회원들의 여론을 수렴하고 문제점을 진단해 의약분업제도를 개선하고자 한다는 것.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09년 2분기부터 2011년 2분기까지 전국의 약국을 대상으로 의약품 공급내역과 청구내역을 조사한 결과, 전체 약국의 80%가 의사가 처방한대로 약을 조제하지 않아 의약품 공급 및 청구내역이 불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의협은 정부가 약물 오남용과 약화사고로부터 국민건강권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의약분업을 강제실시했지만 이러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국내 항생제 생산실적이 지난 2000년 9093억 9787만원에서 지난 2007년 1조 2848억 7752만원까지 증가한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약물 오남용 방지 효과는 없다는 주장이다.또 지난 2000년부터 2010년 6월까지 공식확인된 누적 불법대체건수만 416건에 이를 정도로 불법 임의·대체조제가 만연하고, 200
2013-08-17 06:17울산시의사회가 회의실을 증설했다.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백승찬)는 지난 12일 저녁 7시 30, 회의실 증설 개소식을 개최했다. 회의실은 사무실인 성남프라자 711호 바로 옆의 오피스텔인 710호(21평)로 지난 1998년부터 사용하고 있었는데, 공간이 좁아 불편을 겪어왔다.그러던 차에 백승찬 현 회장이 지난해 4월 본회 발전 기부금으로 1억원을 희사해 710호와 붙어있는 709호(17.5평)를 매입, 중간벽을 철거해 확장공사(인테리어공사)를 시행, 완료하게 된 것이다. 이번 회의실의 새 단장으로 이사회 및 위원회를 보다 여유있는 공간에서 쾌적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는 광역시의사회 및 각 구군의사회 의 회의는 물론, 희망하는 각 학회지회 등의 신청을 받아 회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역대회장 및 임원이 참석했으며, 김형규 총무이사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백승찬 회장의 내빈소개 및 인사 공사 책임자인 예전아트센터 김태석 대표에 대한 감사장 증정,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축하떡케익 절단 및 건배제의(이정호 전회장, 김정곤 대의원의장)의 순서로 이어졌다. 행사 후에는 참석한 역대회장 및 임원들이 말복을 맞아 근처 식당에서…
2013-08-17 06:12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5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배출된 120만명에 이르는 요양보호사의 권익보호에 대해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됐다.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회장 민소현)는 16일 국회의사당 헌정 기념관 대강당에서 회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요양보호사대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사)한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 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이날 1부 행사에서는 우수 요양보호사에 대한 시상 등 전국요양보호사 대회가 열렸으며, 2부 정책 토론회에는 황인자 영산대교수겸 서울시제1정책보좌관의 사회로, 최태자 한양대 겸임교수가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요양보호사교육기관의 역할”이라는 주제 발표를 했다. 또 황선영 그리스도대 교수가 “요양보호사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요양보호사중앙회 역할”에 대한 기조 연설을 했다. 3부에서는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민소현 회장을 비롯한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관계자들과 김성태, 문정림 의원(이상 새누리당), 오제세, 양승조(이상 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2013-08-17 06:11불치병으로 아들을 잃은 화가가 병원에서 초대전을 열어 수익금을 치료자금으로 기부한다.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은 소아암 환아 후원을 위한 이정희 작가 초대전을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이번 초대전은 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이 소아암환우 후원을 위해 마련했으며, 초대전이 열리는 첫날 20일에는 엔젤스뮤직앙상불의 연주회가 함께 진행된다.이정희 화가는 10여년 전 아들을 재생불량성 빈혈로 하늘로 보내야만 했던 아픈 상처를 갖고 있다. 남다른 사연을 가진 이정희 화가 초대전은 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꿈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대열 어린이병원장은 “이번 초대전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은 소아암 환우를 위한 치료자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며, 향후에도 환우를 위한 기획전을 열어갈 예정이다” 고 전했다.
2013-08-17 06:07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민병우)과 주식회사 코앤코(대표 진경훈)는 한국의 의료와 교육에 대한 이미지를 중국에 확산시키기 위해 8월 16일 오전10시 동산병원 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날 중국 상해 지역 4~6세 어린이 6명과 보호자 등 17명의 중국인은 16일 오후 2시 계명대 동산병원 건강증진센터를 찾아 키성장을 비롯한 각종 성장발달검사를 받았다.
2013-08-17 06:06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은 16일 대회의실에서 방학을 맞은 교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교직원 자녀 병원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교직원 사기 진작과 가족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정구용 이대목동병원 진료부원장을 비롯한 가족들이 참석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병리과와 영상의학과를 방문해 현미경을 통해 사람의 피부와 갑상선 조직을 직접 살펴보았고 MRI, CT촬영실을 둘러보는 등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체험을 했다. 또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해 응급상황에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요령을 몸소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한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부모 직장 체험 교실과 여고생 체험 교실, 넥센 히어로즈와 함께하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날’ 행사 등 다양한 테마로 직원들과 가족들의 행복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3-08-16 18:24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보건당국이 리베이트와 약값이 무관하다고 밝혔으므로 리베이트쌍벌제는 즉각 폐기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전의총은 최근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보건복지부는 특정 제약회사의 특정 약값을 결정할 때 제약회사가 약을 만들 때 소요되는 원가(리베이트 등 영업 판촉비용)를 감안하지 않는다. 보건복지부 자체적으로 결정한 고시에 의해 약 가격을 결정 한다”라는 답변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답변에 대해 전의총은 “의약사에게 제공되는 리베이트 비용은 약값과 의료기기 가격을 산정할 때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전의총은 리베이트쌍벌제를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약값과 의료기기 가격을 책정하는 것은 의료계의 참여가 없이 전적으로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자체적 판단으로 결정되는 것인데, 리베이트 쌍벌제 법안은 국회 통과 당시 “리베이트가 약값 인상을 부추긴다”라는 논리에 의해 탄생했으니 법안 제정의 근거로 사용된 논리가 모순된다는 것.전의총은 리베이트 쌍벌제에 대해 “그동안 ‘리베이트로 인한 비용이 약값에 반영되어, 국민이 불공정 리베이트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부담
2013-08-16 15:45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지난 9일 식약처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세포배양사백신인 ‘보령세포배양일본뇌염백신’을 허가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보령세포배양일본뇌염백신’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세포배양기술을 이용해 사백신을 제조했으며, 이는 원숭이 신장세포(Vero 세포)를 대량으로 배양한 후 일본뇌염바이러스를 증식시키는 방법으로서 대량 공급이 가능하다. 특히 쥐의 뇌에서 배양함으로서 우려됐던 안전성 문제를 개선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보령제약은 이번 허가로 여름철 일본뇌염백신 부족현상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에 출시된 기존 제품은 ‘쥐의 뇌’를 기반으로 하는 백신이었다. 이는 일본뇌염바이러스를 백신생산용 쥐의 뇌에서 증식시켜 정제하게 때문에 쥐의 공급이 부족한 경우 대량생산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이번에 허가 받은 백신은 기존에 사용되는 백신보다 면역원성이 높으며, 항원성이 야생주(wild strain)에 가깝고, 다른 여러 일본뇌염 바이러스주에 비해 넓은 교차방어면역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베이징(Beijing)주를 사용했다. ‘보령세포배양일본뇌염백신’은 국내에서 사용중인 쥐의 뇌 유래 일본뇌염 불활화 사백신을 대조약으로 사용했다
2013-08-16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