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처방약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통해 ‘트라젠타’, ‘트윈스타’ 등 대형 블록버스터를 잇따라 성공시킨 유한양행과 베링거인겔하임이 7월에도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였다.이들 회사를 제외한 상위 업체들의 처방약 실적은 대부분 감소한 가운데 국내사 가운데는 한미약품과 종근당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통해 처방의약품 실적 상위 10개제약사를 분석한 결과, 7월 실적은 총 2545억원으로 전년 동기 2538억원에 비해 0.3%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일괄 약가인하 이후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대웅제약은 ‘자누메트’, ‘세비카’ 등 도입품목들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기존 대형제품들이 부진하고 7월에는 ‘알비스’가 10% 약가인하 되면서 타격을 맞았다. 이에 따라 대웅은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348억원의 실적을 올리는데 머물렀다. 뒤를 이어 한미약품은 1.3% 증가한 314억원으로 집계됐다. 한미는 미국진출이 기대되고 있는 ‘에소메졸’이 전년 대비 16.7% 성장하고, 최대 품목인 ‘아모잘탄’ 역시 소폭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는 모습이다.다국적사 가운데는 화이자가 287억원으로 전년 동기 299억원에 비해 4% 감소하면서 가장…
2013-08-20 06:12건국대병원 암센터(센터장 황대용 교수)는 16일(금) 배우 남경주, 홍지민과 함께 ‘암 환자를 위한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오후 5시 반부터 한 시간 동안 건국대병원 피아노 광장(지하1층)에서 이뤄졌다.황대용 센터장은 “더운 여름, 치료로 지친 환우들에게 활기를 주는 신나는 공연이 됐으며 한다”며 “맘껏 즐겨달라”고 전했다. 시작은 배우 남경주가 열었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하며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했다. 홍지민씨는 ‘여인의 향기’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어 ‘여러분’을 부르며 객석의 환우들을 안으며 격려를 전했다. 홍지민은 “올해 봄 언니를 암으로 잃었다”며 “암 환자분들을 위한 자리에 초대돼 기쁘다”고 전했다. 남경주도 “힘차고 신나는 곡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이 암 환자분에게 격려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남경주는 뮤지컬 ‘올 슉 업’의 ‘c'mon everybody’로 분위기를 띄워 큰 호응을 받았다. 남녀배우들의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였던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는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앵콜곡으로 뮤
2013-08-20 06:11의료관광 홍보·마케팅 전략은 고객의 니즈에 맞추는 맞춤홍보가 되어야 할 것으로 제안됐다.김현정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병원경영·정책연구’ 최근호에 기고한 ‘의료관관 홍보·마케팅을 위한 제언’에서 홍보는 의료기관이나 정부, 관광공사 등 시행 주체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수용자의 입장에서 고려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현정 책임연구원은 “구분 없이 누구나 다 환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는 높은 이익을 창출한다거나 관광인원을 늘리는 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서울 강남구는 성형관광 중심, 서울 중구는 미용·피부관광 중심, 인천은 수술중심, 중국 관광객은 성형중심, 러시아 관광객은 대형 수술중심 등 차별화된 컨셉으로 타겟을 세분화하고 그에 맞는 차별화된 욕구와 수요에 맞춤하는 홍보를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다.저개발 국가의 부유층의 경우 자국의 낙후된 의료서비스나 시설의 한계로 오는 경우가 많다. 중동 국가로부터의 유입이 이러한 경우인데, 이들이 원하는 의료관광 상품이 무엇인지를 묻고 그에 맞는 상품을 만들어 차별점을 홍보하라는 것이다.한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전략도 제안됐다.사실 우리나라의 의료관광이 갑자기 폭발적인 증가를 보인 이유도 한류의 약
2013-08-20 06:0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국민들이 어렵게 느끼고 있는 의료심사평가 용어를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바꾸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의료심사평가 용어순화를 통한 국민접근도 향상 방안 마련 연구’를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연구자로 선정하여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국민중심 서비스 ‘정부 3.0’비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실천으로, 심평원은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는 HIRA 3.0 추진계획안을 마련하여 보건복지부와 안전행정부에 제출한 바 있다. 의료심사평가 업무를 국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국민 입장에서 생각하는 국민중심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 의료심사평가 용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용어로 순화되면 국민과 정부를 비롯한 사용자 간에 소통이 원활해지고 심사평가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의료심사평가 업무와 관련된 용어 중에서 국민들이 어렵게 느끼고 있는 용어를 찾아 정비하고 친숙한 용어를 통해 정확한 소통을 하는 것이 연구의 목적이다. 현재 의료심사평가와 관련 ‘요양기관’, ‘급여’, ‘비급여’와 같은 어려운 한자어나 ‘요양급여’, ‘진료비’, ‘급여비’ 등 여러 가지로 해석될 가능성이 많은 용어가 쓰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013-08-19 14:07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8월 19일(월)부터 제2회'DUR 경험사례 및 개선아이디어'를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문화 확산과 DUR에 대한 국민 인지도를 높이고자 마련된 행사다. 개선아이디어들은 검토를 거쳐 DUR 제도발전에 활용 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의약품안심서비스(DUR)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중심으로 전국 의료기관 및 약국과 정보망을 연계 구축하여 의약품을 처방·조제할 때 환자별 투약정보를 바탕으로 의약품 안전성과 관련된 정보를 의·약사의 컴퓨터 화면에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의약품 중복 투여 등 약화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서비스이다.
2013-08-19 13:58충남대학병원(원장 송시헌)는 최근 흉부에 작은 구멍 하나만으로 좌폐엽 절제술을 시행하여 성공하였다고 19일 밝혔다.흉부외과 강민웅 교수는, 지난달 폐암과 전이성 폐암환자 2명을 단일포트를 이용하여 수술을 성공했으며, 지난주는 37세 선천성 난포성 선종성 기형 여자 환자 좌폐엽 절제술을 3cm정도의 작은 구멍하나로 흉강경을 이용하여 폐엽 절제술에 성공하였다.폐암과 같은 다른 질환에서의 폐엽절제술과 달리 선천성 난포성 선종성 기형은 지속적인 염증성 재발로 흉강내 유착이 심하여 기존 방식의 흉강경 수술 (4cm 정도의 절개와 2~3개정도의 작은 절개를 시행함)로도 수술이 힘든 사례였다. 수술은 2시간내에 성공적으로 끝났고, 환자는 회복속도가 매우 빠르고, 합병증 없이 4일후 퇴원 하였다.서울 및 지방의 몇몇 대학병원에서 최근 제한적으로 단일포트 폐엽절제술이 시행되고 있으나 중부권에서는 처음으로 성공하였으며 좌상부와 하부 폐엽이 구분 되어있지 않은 흉강내에 유착이 심한 선천성 난포성 선종성 기형에 대한 단일포트 흉강경 수술은 국내 최초로 성공하였다. 지금까지 가슴부위에 내시경을 넣는 흉강경 수술은 보통 옆구리에 3~4군데 구멍을 내 수술이 이루지고 있으며, 갈비뼈…
2013-08-19 13:53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회장 조한익 서울의대 명예교수, 이하 건협)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교육부 후원으로 실시한 ‘제1회 건강생활실천 웹툰 공모전’에서 ‘주부의 건강이야기(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애니메이션학과 2학년 김태현)’와 ‘혜림이의 식습관을 고쳐라(서울대진고등학교 2학년 안유진)’ 작품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8월 13일 오상우 교수(동국대 일산병원 비만대사영양센터장), 한규훈교수(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 이대호 교수(한국영상대학 만화창작과) 등 관련 전문가 5명이 접수된 116편의 작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여 대상, 우수상, 굿 스토리상, 굿 캐릭터상 등 4개 부문 18개 수상작품을 선정하였다. 오상우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건강생활실천이라는 주제를 만화로 쉽게 풀어내면서도 짜임새 있게 구성된 작품, 위트와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작품 등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밝혔다.반면, 주제가 하나로 모아지지 않고 중간에 옆길로 새는 작품, 전체적인 짜임새가 탄탄하지 못하고 엉성한 작품, 창의적이지 못하고 진부한 작품 등은 낮은 점수를 매겼다고 밝혔다.최우수상에는 구리여자고 3학년 이하영 학생의「마지막 기회」, 전주한일
2013-08-19 13:53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지난 8월 14일(수) 오전 11시 30분 의대 본부회의실에서 ‘몽골 IMC 의료진 파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린 의무부총장, 박정율 의무기획처장, 박종훈 대외협력실장, 이은숙 간호부장과 1차 파견 대상자인 고려대 안암병원 이식혈관외과 박관태 교수, 김세니 수간호사 등이 참석했다. 해당 의료진과 간호사는 2013년 9월 1일부터 몽골현지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되며, 특히 박관태 교수는 다년간 몽골 여러지역 에서 의료봉사를 한 경험이 있다. 몽골에 진출하는 파견의료진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간호분야로 진료부원장, 임상과장 및 간호부장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향후 2년간 의료진 총 5명이 파견될 예정이다. 파견의료진은 최고 수준의 진료는 물론 현지 의료진 교육 및 병원운영시스템을 전수함으로 몽골의 선진의료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특히 고대의료원과 몽골IMC와 컨설팅 시스템 구축으로 정확하고 빠른 진료 협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간 고려대 의료원은 2012년 6월 26일 '몽골IMC 국제병원‘과 MOU를 체결 한 후, 15개 부서의 벤치마킹과 총 27명의 몽골 IMC 의료진과 간호, 의료기사 등 약 10개월
2013-08-19 13:53허벅지둘레가 1cm 줄어들 때마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남자는 8.3%, 여자는 9.6%씩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연세대 보건대학원 지선하 교수가 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규장, 이하 KMI)에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30세~79세 성인남녀 약 32만 명을 대상으로 허벅지둘레와 당뇨병 유병율의 관련성을 연구한 결과다.허리둘레와 신체충실지수(BMI)를 통제한 상태에서 허벅지둘레가 작은 사람은 당뇨병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남자의 경우 허벅지둘레가 43cm미만인 경우 60cm이상인 경우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의 경우는 허벅지둘레가 43cm미만인 경우 57cm이상인 경우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5.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결과를 통해 만들어진 ‘신체 계측치를 이용한 당뇨병 위험도 모형’ 은 검진대상자 약 16만명의 분석을 통해 당뇨병 위험도 모형을 만들어냈다. 이 모형을 다른 16만명에게 검정했고, 정확도는 81.1%다. 위험도 모형은 향후 KMI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고객들에게 당뇨병 위험도에 대한 정보제공에 활용된다.지선하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실용화하기 위해 연령, 허벅지둘레,
2013-08-19 13:53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센터장 전미선 교수)와 경기도는 9월 10일 화요일 오전 10시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2013 경기지역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행사는 암환자를 직간접적으로 대면하는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암의 시작에서 마지막에 이르는 방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보건소나 지역병원 등에서 암의 예방 치료 관리와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그리고 암에 대해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나 암 환자와 가족이면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들을 수 있다이날 심포지엄은 1부에서 ‘암의 예방’을 주제로 △건강검진의 중요성(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이득주 교수) △경기도 검진현황 및 개선방안(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건강관리부 이천구 차장) △검진우수사례 소개(구리시 보건소 이복자 지역보건담당) 강의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암의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유전성 유방암에 대한 이해(아주대병원 외과 김구상 교수) △암 생존자 관리(국립암센터 암정책지원과 박종혁 과장) 강의가 진행된다. 3부에서는 ‘암과 완화의료’를 주제로 △암통합지지서비스(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전미선 교수), 암환자와 가족의 사회
2013-08-19 12:38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오는 9월 11일(수)~13일(금),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BIO KOREA 2013' 컨퍼런스에서 ’Technology Licensing : Sustainable Value Chain in Technology Licensing from Bench to Market‘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Technology Licensing’ 세미나는 바이오 기술가치 생태계의 주요 구성요소라 할 수 있는 기술개발자(대학 및 연구기관), 기술이전기관, 수요기업들의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를 위한 유기적 연결과 가치증대를 위한 전략과 사례를 소개한다. ‘원천기술을 사업화 단계로 촉진시키기 위한 지원 및 제도’, ‘R&D 기술이전 전문회사의 가치증대 모델 사례’, 그리고 ‘제약기업의 초기기술의 협력 전략’이라는 3개의 주제로 구성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진흥원 김용우 기술사업화팀장은 제약․바이오 기술의 국제기술 교류 및 기술가치 증대를 위한 협상전략을 논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3-08-19 12:23질병관리본부는 19일 개학시기를 맞아 유치원 및 초·중·고교 학생들의 예방접종을 적기에 완료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4~6세 어린이는 기초접종으로 형성된 감염병에 대한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로, MMR(2차), DTaP(5차), 폴리오(4차), 일본뇌염(사백신 4차)의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초등학교 입학생(만 6~7세)의 경우는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통해 대부분 추가접종 4가지를 완료하고 입학하지만, 일부 미접종한 학생들이 있어 빠진 예방접종을 마쳐달라고 학부모에게 당부했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만 11~12세)은 Td 또는 Tdap(6차), 일본뇌염 (5차) 예방접종을 추가로 받아야 한다.중·고등학교에 올라 간 학생의 경우도 만약 빠진 접종이 있다면 늦게라도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최상의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의 관심이 필요하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개학 후 학생들을 중심으로 수두와 유행성 이하선염 등 호흡기를 통해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 발생을 막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예방접종관리과 박옥 과장은 “ 감염병은 단 한 명의 환자 발생으로도 집단 유행이 일어 날 수 있어, 본인 건강은 물론…
2013-08-19 12:13영남대학교병원(원장 김태년)은 8월 22일 지역 유관기관으로 고객을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연다.정희창 교수(비뇨기과)는 이날 오후 2시 중앙도서관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대구시립중앙도서관(이하 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대구금빛평생교육봉사단 단원들을100여 명을 대상으로 ‘노년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2002년 5월 창단된 대구금빛평생교육봉사단은 평균수명 연장으로 고령화 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전문적 지식과 능력을 가진 퇴직자를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봉사자로 활용하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55세 이상 전문직(교원, 공무원, 기업체, 각종 기관 등) 퇴직자로 단순 자원봉사가 아니라 찾아가는 교육 자원봉사를 펴고 있다. 정희창 교수는 “평생교육 분야의 퇴직 전문가로 구성된 봉사단원인 만큼 전문성을 제고하면서도 이들 스스로 나이가 들었다는 의식을 하지 않고, 건강하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맡게 돼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2013-08-19 12:08보건복지부(장관 진영)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국내 제약산업을 널리 알리고, 국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1회 제약산업 홍보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응모 가능하다. 주제는 국내 제약산업을 알릴 수 있는 내용으로 5분 이내로 창의적이고 참신한 영상을 자유롭게 구성하면 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각각 1팀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300만원, 1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우수상 아이디어상 각각 1팀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과 함께 50만원, 2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우수작품에 대한 표창은 오는 9월 13일 BIO KOREA 2013 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은 각종 행사 및 제약산업 홍보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일반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대중성 있고 완성도 높은 홍보 UCC로 국내 제약산업을 알리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모전 응모는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홍보 UCC와 함께 8월 30일(금)…
2013-08-19 12:08대한신생아학회(회장 배종우/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는 국내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증대하기 위해 ‘제 2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른둥이 부모 또는 가족을 대상으로 ▲이른둥이를 키우면서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을 극복한 스토리 ▲이른둥이 성장과정 중 구체적인 치료, 수술 등의 사연 ▲이른둥이 자녀나 가족에게 전달하고 싶은 희망의 메시지 등을 주제로 편지, 수기, 사진, 동영상 등을 접수 받는다. 형식과 분량은 제한 없으며, 10월 5일(토)까지 대한신생아학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사무국 이메일(preemielove@hanmail.net)이나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페이스북(URL:https://www.facebook.com/preemielovecampaign)으로 신청하면 된다. 1등(1명)에게는 100만원, 2등(1명) 50만원, 3등(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되며, 1등, 2등, 3등 입상자는 이른둥이 성장 스토리북 제작의 특전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7일에 있을 이른둥이 희망찾기 기념행사(HUG: Hope yoU Grow DAY) 행사에서 진행된다. 대한
2013-08-19 12:04한국MSD (대표 현동욱)가 후원하고 한국의료윤리학회 등이 주관하는 ‘제13회 MSD 청년슈바이처상’ 공모가 시작됐다.‘MSD청년슈바이처상’은 국내 전공의와 의대생을 대상으로 기업에서 후원하는 유일한 상으로 슈바이처 박사의 정신을 반영해 ‘인술’의 새로운 의미를 일깨우고, 연구의욕을 널리 고취하기 위해 제정됏다.매년 ‘연구활동 부문’과 ‘사회활동 부문’으로 나눠 총 300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하는 ‘MSD 청년슈바이처상’은 지난 2001년 이래 13년째 지속됐으며 총 47팀의 수상자를 배출, 의술과 윤리를 겸비한 전인격적 의료진 양성의 요람으로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MSD청년슈바이처상에 도전하고 싶은 지원자는 홈페이지(http://www.docdocdoc.co.kr)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오는 9월 30일까지 지원서와 업적 소개서, 업적 증빙 자료 등을 담당자(molly97@docdocdoc.co.kr)에게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한국의료윤리학회의 청년슈바이처 상 심사위원회에서 진행하며 수상자는 10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전공의 수상자는 각 부문별 상금 1,000만원, 의대생 수상자는 각 부문별 상금 500만원을 수상
2013-08-19 12:02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 5mg(성분명: 로수바스타틴)’가 한국인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서 가장 높은 비용-효과성을 가진다고 19일 밝혔다. 크레스토 5mg은 지난 7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사용량 약가연동 협상체결로 정당 약가가 592원으로 조정됐다.이로써 2012년 발표된 ‘한국인 이상지질혈증의 조절을 위해 투여되는 스타틴 간의 비용-효과 분석’ 연구의 비용-효과비 수치 계산법을 적용했을 때, 스타틴 제제 중 가장 높은 비용 효과성을 갖게 됐다. 한국인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비용 대비 최적의 효과를 가진 스타틴을 알아보기 위해 로수바스타틴(5·10·20mg), 아토르바스타틴(10·20·40·80mg), 심바스타틴(20·40·80mg)을 비교한 해당 연구에서는 크레스토 5mg(정당 626원)의 비용-효과비 수치(ACER: Average Cost-Effectiveness Ratio)가 14,949로 측정됐다. 하지만 이번에 인하된 592원의 약가로 새롭게 계산할 경우, 크레스토 5mg의 비용-효과비 수치는 14,630로 낮아져 비용대비 가장 효과적인 약물이 된다. 이 연구에서 크레스토 5mg는 LDL-C 조절치가 38.8%로, 비교 약
2013-08-19 12:00
삼성서울병원이 응급실 문화 혁신에 나섰다.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지난 넉 달여간 100억원을 들여 응급실 시스템 정비를 마치고,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스마트 ER 체제를 가동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응급실 문화는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에 비하면 상당히 낙후되어 있던 것이 현실이었다. 대형병원들의 경우 하루 평균 200~300명의 환자가 몰려 병상 포화도가 100%가 넘는 경우도 많았다. 이 때문에 혼잡한 응급실 상황 속에서 의사와 간호사로부터 적정한 치료를 제 때 제공받기 힘든데다 무작정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다반사였다. 응급실을 운영할수록 적자를 피하기 힘든 국내 의료현실 탓에 빚어진 구조적인 문제다. 하지만 삼성서울병원이 이번에 철저하게 환자중심의 새로운 응급실 모델을 선보이면서 국내 응급실 문화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삼성서울병원은 "Happy ER, HappiER Patient"을 모토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 한 명, 한 명마다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선진 응급의료시스템을 도입했다. 응급의학과를 비롯한 전문의들의 진료를 통해 환자에게 가장 필요하고 시급한 치료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결정,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2013-08-19 12:00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최근 생물촉매를 이용한 칼시트리올 및 칼시페디올 생산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하며,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일동제약이 개발한 이 생산 기술은, 생물 촉진용 버퍼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칼시트리올 또는 칼시페디올 생산방법이다.기존에는 칼시트리올과 칼시페디올의 생산을 위해 유기합성에 의존해왔는데, 다단계 합성공정에 따라 고도의 합성기술을 요할 뿐만 아니라 생산 수율이 낮고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었다.이에 반해 일동제약이 세계최초로 개발한 생물 촉매 생산 기술은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과 적은 공정으로 생산 효율을 높였다. 특히 생산 과정이 환경 친화적이어서 최근 과학기술의 흐름인 ‘그린 바이오테크(Green Biotech)’ 측면에서도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칼시트리올(Calcitriol)과 칼시페디올(Calcifediol)은 비타민 D3의 활성형 유도체로서, 인체의 간과 신장에서 생성되는 물질이다.칼시트리올은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시켜 주로 골다공증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건선 치료제 등 피부 연고제로도 활용된다. 그밖에도 항암효과, 백혈병 치료의 병용 효과, 치주 질환 예방 효과 등 다양한 효과가 입증 되고…
2013-08-19 12:00
녹십자는 오는 9월부터 임직원 및 임직원의 자녀를 대상으로 사내예식장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목암타운 내 신축한 녹십자 R&D센터의 대강당과 카페테리아는 설계단계에서부터 사내 예식장 운영을 고려해 건설됐다. 이 건물의 대강당, 세미나실, 구내식당을 예식장, 폐백실 및 신부대기실, 피로연 장소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모든 장소와 꽃장식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주말 양일간 하루에 한 건의 예식을 진행하고, 식대 및 웨딩패키지 등의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게 해 일반 대중예식장보다 비용은 경제적이면서, 검소하고 간소하지만 품위 있고 의미 있는 결혼식을 열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한편 녹십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사내예식장 시연회를 개최해 본격적인 운영 준비를 마쳤다. 녹십자 관계자는 “나부터 건강하고 의미 있는 결혼식을 실천하겠다는 직원들의 기대감이 매우 크다”며 “시연회에서 직원들의 호응이 좋았을 뿐만 아니라 9월 7일 첫 예식을 시작으로 이미 올해 12월까지 예식이 예약된 상태”라고 말했다.
2013-08-19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