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제2회 정신장애인 예술경연대회’ 행사에 정신질환자, 가족, 일반인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금) 밝혔다. 지난 22일(목) 영등포구민회관에서 2회 째로 진행된 ‘정신장애인 예술경연대회’는 지난 해에 이어 독창, 합창, 연주 등 다양한 분야에 신청서가 접수 되면서 정신질환자들에게 도전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 했다.특히 본 대회는 정신질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감 회복을 위한 활동을 재활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목적 의식을 고취시켜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게 하여 삶을 능동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올 해에는 총 23개팀이 참가했으며 서울정신요양원의 멋진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약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넘치는 끼와 재능을 겨루며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연출했다. 쟁쟁한 참가자들이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대상은 가곡 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재해석해 감동을 자아낸 ‘광명시 정신건강센터’팀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번에 진행된 ‘제2회 정신장애인 예술경연대회’의 후기는 ‘정신질환 인식개선을 위한 바르게 바라보기 캠페인 블로그(h
2013-08-23 10:35‘트라젠타듀오’가 발매 5개월만에 누적처방액 50억원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DPP-4계열 시장에서 ‘자누메트’, ‘가브스메트’ 등 메트포민 복합제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산 신약인 ‘제미글로’ 복합제의 시장진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통해 주요 DPP-4계열 치료제의 7월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자누메트가 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하면서 시장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단일제인 ‘자누비아’는 42억원에 그치면서 복합제와의 격차가 점차 벌어지는 양상이다. 뒤를 이어 ‘트라젠타’가 발매 후 처음으로 월 처방액 40억원대에 진입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처방실적이 5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트라젠타 복합제인 트라젠타듀오는 7월 처방액 17억원을 기록하며 발매 5개월만에 누적처방액 50억원을 돌파했다. 이로써 트라젠타듀오는 발매 첫 해 블록버스터 등극이 확실해 보인다. 트라젠타듀오의 추격에 가브스메트는 성장이 주춤한 모습이다. 7월 처방액 20억원으로 집계되면서 트라젠타듀오와의 격차가 3억원대로 좁혀졌다. 트라젠타듀오의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가브스메트와의 순위변동도 올해 안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국산
2013-08-23 06:19
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윤여규)과 대한외상학회(회장 이종복)가 8월 20일(화) 오후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3층 대회의실에서 ‘우리나라의 안정된 외상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과 대한외상학회는 우리나라 외상치료체계의 향상과 국내 외상학의 발전을 위한 상호지원 및 협력을 다져나갈 계획이다.이번 업무협약은 그 동안 낮은 인식과 지원 부족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던 외상 분야가 2011년 석해균 선장사건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됨으로써, 이에 대한 국가 차원의 중증외상센터 설립 지원이 가시화되면서 비롯됐다.특히 국립중앙의료원은 윤여규 원장의 취임 이후 역점적인 과제 중 하나로 국가중앙외상센터 설립과 운영을 강조해 왔으며, 앞으로 전국 중증외상센터를 위한 Head-quarter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위에서 이번 협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과 대한외상학회는 ▲효율적인 외상치료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 및 연구 ▲국내 각 외상센터 및 외상관련 기관에 근무하는 인력에 대한 교육 훈련 ▲외상치료 와 예방에 대한 홍보 및 교육활동 ▲그 밖에 협조가 필요
2013-08-23 06:10국회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 김성주, 김용익 의원 등 민주당 의원과 보좌진들은 22일 오후 1시 30분,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시범운영 중인 ‘보호자 없는 병동’을 현장 시찰하며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광문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일산병원은 국내에서 유일한 보험자병원으로서 역할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7월 1일부터 ‘보호자없는 병원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며 아직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국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국가정책 사업인만큼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범사업이 성공해 확대·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영 공단 시범사업 추진팀장의 시범사업 전체 현황과 김삼영 일산병원 기획조정실장의 병원 주요현황 및 보호자없는 병원 시범사업 운영실태 보고가 있었다.김 실장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이루어진 간호서비스의 전반적인 만족도에 대한 병원 자체 설문조사 결과, 96.2%가 ‘높음’이라고 답변할 정도로 환자 대부분의 반응이 긍정적”이라
2013-08-23 06:05대구 우리들병원(병원장 백운기)은 척추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지만 치료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무료수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대구 우리들병원은 최근 오랜 기간 척추관 협착증으로 힘든 생활을 하던 조 모씨(남, 75세)에게 무료수술을 지원하고 건강한 삶을 선물했다. 조 모씨는 청각(청력)4급, 지체(척추)5급의 장애인으로, 배우자는 중풍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고 자녀들도 부양능력이 없어 치료를 받을 방법을 찾기 어려웠다. 지난 2009년에는 복지부의 긴급지원제도를 통해 한차례 협착증 수술을 받은 터라 동일 질환에 대한 치료가 더 이상 불가능한 상태였다.치료를 맡은 백운기 병원장은 “예전에 치료를 받은 협착증의 재발과 함께 새로운 부위에도 협착증이 발생해 내원 당시 양쪽 다리가 모두 아프고 쥐가 잘 생겨 거동이 불편한 상태였다. 오랜 침상 생활은 고령의 환자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돼 치료가 시급했다”라며, “이미 복지부 지원을 받았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치료 방법을 모색한 끝에 동구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의 추천을 받게 되었고 곧바로 수술을 지원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수술…
2013-08-23 06:04중국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투자개방형 국제병원 제주도 승인이 보류됐다.22일 복지부는 제주도가 승인을 요청한 싼얼병원 사업계획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검토하기 위해 승인을 잠정 보류했다고 밝혔다.싼얼병원은 최초로 설립 신청된 투자개방형 외국의료기관으로 이번 사업계획 승인이 향후 투자개방형 외국의료기관 정책방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보다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싼얼병원과 관련해서는 크게 두가지 측면에 있어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첫째, 싼얼병원은 미용 성형이 주진료이므로 최근 성형수술 중 발생한 사망사고의 예에서 보듯이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체계가 매우 중요하다. 싼얼병원은 지난 7월 26일 한라병원과의 진료협력 MOU가 파기된 상황으로 이러한 부분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둘째, 사업계획에서 줄기세포 치료‧연구를 시행하는 계획을 포함하였다. 그러나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않아 진료내역 등에 대한 모니터링이 쉽지 않은 점도 승인 보류 사유였다.복지부는 향후 전문가 자문회의, 의견수렴 등을 통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우려가 해소될 수 있는 실효적 보완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신중히 검토할 방침이다.
2013-08-23 06:04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22일 오후 1시 30분,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을 시행 중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을 찾았다.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일산병원,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등 시범사업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보호자 없는 병동 현장을 시찰했다.
2013-08-23 06:0110월부터 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초음파검사 급여가 관행수가에 크게 못 미칠 경우 상급종합병원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22일 대한병원협회는 정부의 중증질환자 대상 초음파검사 급여화와 관련, 중증질환자를 주로 치료하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생존을 고민해야 할 상황이라고 밝혔다.병협은 각종 통계자료 및 언론의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주요 상급종합병원들이 적자를 기록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서 초음파검사 급여화까지 이루어진다면 더 이상 병원 운영 자체가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이미 상급종합병원의 2011년 의료순이익률 -0.6%로 진료를 통해서 수입을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제, 영상장비 수가 인하 등 상급종합병원의 환자 이용을 줄이거나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하기 위한 정부정책은 줄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불황까지 더해지면서 의료수익은 더욱 줄어들고 있다.여기에 병원의 의료수익 중 3% 이상을 차지하고 있던 초음파 검사까지 관행수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에서 급여화 될 경우 병원경영은 회복할 수 없는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만약 초음파검사 수가 결정과정에 있어 그 동안 의료기관에 미쳐
2013-08-22 17:38의사협회는 복지부와 의원급의 검진기관 평가서를 현실에 맞게 개선키로 합의했다.22일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지난 21일 보건복지부를 방문하여 별도의 행정인력 등이 없는 의원 검진기관의 자료 제출기한 연장, 서류제출 간소화, 검사항목 기준 조정 등에 합의했다고 밝혔다.합의된 사항의 구체적 방안 마련 회의에 개원가 대표도 참여키로 했다.의협은 “이번에 서류 제출 마감기한이 한 달 더 연장된 것과 제출 서류를 최대한 간소화하는 것이 합의돼 의원급 검진기관에 숨통이 트였다”고 반겼다.화장실 탈의실의 남녀구분, 수검자대기실 마련 등이 필수검사항목에서 제외된 점도 성과다.의협 이재호 의무이사는 “검진기관 평가의 문제점을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다. 예를 들면 1개 항목이라도 미충족할 경우 D등급으로 판정하는 것 등이다”며 “이러한 불합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배수의 진을 치고 설득한 것이 개선 효과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이재호 의무이사는 “복지부와 건보공단은 검진기관을 감시와 통제의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일하는 파트너로 인식을 개선해야한다”고 강조했다.아래는 의원급 검진기관 평가와 관련하여 복지부와 합의된 내용이다.검진기관 평
2013-08-22 16:15한국제약협회가 한국웨일즈제약 사태에 단호한 조치가 불가피하다며 징계안을 상정하겠다고 밝혔다.제약협회는 22일 공식입장을 발표하며 향후 의약품 유통기한 위조판매가 확인되면 제명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제약협회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2013-08-22 15:05
보령제약(대표 최태홍) 위궤양·위염치료제 '스토가정'에 역류성식도염 적응증이 추가됐다. 스토가정은 위산분비억제작용과 위점막보호작용이 강화된 위궤양과 위염의 재발률을 현저히 낮춘 라푸티딘(Lafutidine) 성분의 약물로, H2RA(H2 receptor antagonist) 제제 중 최초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pylori)제균 적응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스토가는 서울대병원등 국내 20개 의료기관에서 총 494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역류성식도염 완치율이 70.14%로 나타났다. 또한 이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약물투여 후 주증상(흉부작열감, 위산역류, 가슴쓰림(흉통포함))의 증상개선이 PPI 제제와 동등하게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토가는 1시간안에 신속하게 약효를 발현하기 때문에 역류성식도염 증상을 빠르게 개선시켜, 환자의 삶의질도 증가시키는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토가는 지난 7월 1일자로 1정(10mg)당 기존 290원에서 203원으로 약가가 인하돼 GERD 치료시 고가의 PPI 제제에 비해 최대 78%까지 약가를 절감할 수 있다. 따라서 동일 약효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보험재정을 절감하는…
2013-08-22 15:04노바티스의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멘비오’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으로부터 생후 2개월 이상의 영유아부터 사용 가능하도록 접종연령 확대 승인을 받았다.멘비오는 수막구균(Neisseria meningitidis) 감염의 주요원인인 A, C, Y 및 W-135의 4개 혈청군에 예방효과가 있는 4가 단백결합백신으로 만 2세부터 55세를 대상으로 접종돼 왔으며, 이번 미국FDA 승인으로 수막구균 4가 백신 중 가장 광범위한 연령층 접종이 가능하게 됐다. 미국FDA의 이번 접종 연령 확대 승인은 호주, 캐나다, 남미, 대만 및 미국에서 총 8700여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연구결과 멘비오는 강한 방어면역반응을 보였으며, 다른 소아 백신과 동시 접종 시에도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입증됐다.생후 7개월 미만의 유아는 미국 내에서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에 가장 취약한 그룹으로 첫 돌 이전의 유아가 이 질환에 걸릴 확률은 14-24세 사이의 청소년 및 성인에 비해 약 7배나 높다. 또한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에 걸린 영유아 중 10% 이상이 사망하며, 생존하더라도 약 5명 중 1명은 사지절단, 청각상실, 마비, 뇌 손상…
2013-08-22 15:03“약사들이 환자의 알권리 증진을 위해 ‘복약지도형 조제내역서’ 의무발행을 결의하고, 이를 촉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22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녹색소비자연대 녹색시민권리센터(이하 환자단체연합)는 성명서를 통해 “약사가 약 전문가로서 권위를 회복하는 지름길임을 명심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주장했다.환자는 처방내역 뿐만 아니라 실제 자신이 복용하게 될 약의 조제내역과 조제된 약의 복용방법, 효과, 부작용 등에 관한 정보도 알고 싶어 한다는 것.환자단체연합은 “만일 약국에서 처방내역, 조제내역, 복약지도 내용 등 환자가 약 복용에 필요한 중요한 정보를 하나의 종이에 담은 ‘복약지도형 조제내역서’를 의무적으로 발행해 줄 수 있다면 병·의원은 환자보관용 처방전을 발행할 필요 없이 약국제출용 처방전 한 장만 발행하면 되고, 약국은 약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약 전문가로서의 위치를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의약분업 당시 환자보관용 처방전 한 장을 더 받는 것이 환자의 알권리 증진에 큰 기여를 했다면 13년이 지난 지금은 처방전 한 장 이상의 정보를 의료소비자인 환자는 요구하고 있다.환자단체연합은 “재작년 일반의약품 슈
2013-08-22 12:16의료영상기기에 의한 방사선 피폭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재촬영을 법적으로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도 일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 동안 30일 이내에 다른 병원에서 CT를 재촬영한 환자는 총 35만 명이며, 전체 CT 촬영자 대비 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는 환자들의 안전과 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에 타 병원에서 촬영한 의료영상기기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촬영을 한 영상CD를 갖고 오면,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촬영을 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준수하고 있다.동남권원자력의학원 영상의학과 안상부 과장은 “CT촬영은 크게 두부, 흉부, 복부 촬영 등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두부 CT 1회 검사시 2.8mSv(밀리시버트), 흉부와 복부 CT 1회 검사시 각각 5.7mSv와 11.5mSv의 피폭이 발생한다. 참고로 연간 자연방사선량은 2.4mSv 정도이며, 방사선종사자의 경우 1년에 제한하는 한계선량은 20mSv 정도이다”고 밝혔다.이어 “방사선이 몸에 해로운 것은 사실이나 의료 피폭으로 인한 피해보다는 얻어지는 정보가 많기 때문에,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하여 신중히 검
2013-08-22 10:12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지역민의 심장건강을 지키는 전도사로 나선다.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8월 23일, 24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대구스타디움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개최될 제10회 수성 건강체험 한마당에서 지역민의 심장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심전도 검사와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의료진 건강상담과 함께 평상시 건강관리에 대한 상세한 정보도 제공한다.특히 이번 건강체험에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실시해 동산의료원과 페이스북 친구맺기, 기념사진 촬영 등을 통해 지역민과 화합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가진다.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이번 수성건강체험 한마당 행사가 지역민들에게 자신의 건강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번 건강체험 행사는 대구광역시 수성구보건소에서 개최하며, 대학병원 등 다양한 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역민을 위한 건강체험과, 축하공연, 걷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2013-08-22 10:08의사협회, 병원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간호협회 등 5개 보건의료인단체는 최근 응급실 등 의료기관 내에서 폭행, 협박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환자 위한 안전한 진료환경 만들기’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기자회견은 8월23일(금) 11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의료기관 내 보건의료인 폭행 동영상 시청, 보건의료단체 공동 성명서 낭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의료기관 내에서의 폭행·협박 및 위화감 조성 등 환자의 생명권 내지 건강권을 현저히 침해하는 행위이기에 더욱 엄격히 처벌되어야 할 범죄행위로 간주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5개 보건의료인단체는 이번 공동 기자회견을 계기로 적극 협력하여 점점 험악해지고 열악해져가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한 국회와 정부, 사회의 관심과 제도적 보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의료행위중인 보건의료인을 폭행ㆍ협박하는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8대 국회에서는 폐기되었고, 19대 국회에서는 현재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 중인바, 동 법안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의사협회 송형곤 대변인은 “환자의 건강을 돌보
2013-08-22 09:41○ 콜레라 - 콜레라균(Vibrio cholerae)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은 후 대체로 24시간 이내에 쌀뜨물과 같은 설사와 구토가 생기는 수인성 감염병임 - 보통은 무증상 감염이 더 흔하고, 가벼울 경우 다른 증상 없이 설사를 하기도 하나 심한 경우 오심, 구토와 함께 급성설사가 시작되어 빠른 탈수 증상이 나타나며 이때 치료하지 않으면, 2~3시간 안에 탈수와 쇼크로 사망할 수 있음○ 병원소 : 사람○ 전파경로 - 주로 어패류 등의 식품매개로 전파되나, 드물게 환자 또는 병원체 보유자의 대변이나 구토물과 직접 접촉에 의한 감염도 가능함 ○ 전염기간 - 환자는 균 배출기간이 회복 후 약 2~3일 정도로 짧기 때문에 유행의 큰 구실을 못하지만, 보균자는 수개월 이상 균을 배출할 수도 있음 ○ 잠복기 - 6시간~5일(대체로 24시간 이내 증상 발현)
2013-08-22 06:22질병관리본부는 지난 8월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내국인 한 명이 콜레라 환자로 확진되었다고 21일 발표하였다.금년들어 처음으로 확인된 콜레라 해외유입 사례로, 최근 3년간 총 11명의 콜레라 환자가 해외유입으로 발생한 바 있다.동 내국인은 지난 18일 델리를 출발, 당일 국내 입국시 검역조사 과정에서 검체 검사를 통해 발견되었다.국립인천공항검역소에서는 오늘 동 환자의 검체를 통해 비브리오 콜레라 오가와형(V. cholerae O1, Ogawa,)으로 최종 확진했다.동 검역소에서는 콜레라 국내 전파 방지를 위하여 동승했던 일행(2명) 명단을 관할 보건소로 통보, 역학조사를 실시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해당 항공사(인도국적) 측에는 기내 소독을 시행할 것을 명령하였다.현재 인도는 콜레라 오염지역으로 지정되어 검역강화 중이다.질병관리본부는 인도와 동남아시아 등 해외 여행객들에게 자주 손씻기, 끓인 물이나 생수 등 안전한 음용수 마시기, 완전히 익힌 음식 먹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13-08-22 06:17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병원장 서진수)은 8월 20일 시내버스 운수업체인 고양교통(대표 은경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수업종사자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서진수 원장은 협약식에서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운수업 종사자들과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운수업 종사자들을 위한 특화된 건강강좌와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구성해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아울러 일산백병원은 8월 22일, 29일 양일간 비뇨기계 질환이 잦은 운수업 종사자들을 위해 '전립선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참가자들에게 무료검진도 시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2013-08-22 06:10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오병희)이 국가중앙의료기관으로서 공공의료를 적극 수행할 것이라고 밝혀 주목된다.서울대병원은 21일 오후 5시, 임상 제1강의실에서 병희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2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비상경영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에서 서울대병원은 현재 당면한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국가중앙의료기관으로서 적정진료, 공공의료 강화 및 의료제도 개선 등을 위해 적극 나설 것임을 다짐했다. 오병희 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교수직, 전공의, 간호직, 약무직, 보건직, 사무기술직, 운영기능직 직종 대표가 잇따라 비상경영실천을 위한 결의선서를 했다.서울대병원은 “최근의 경기침체로 인한 환자감소 추세와 저수가 체제,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정책 등으로 인해 의료계를 둘러싼 경영 여건이 갈수록 악화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서울대병원도 지난해 의료이익이 480여억원의 손실이 발생한데 이어, 올해 6월말 까지 3백여억원의 의료이익 손실이 발생해, 현재 추세라면 올 연말에는 약 6백억원의 손실이 예상된다는 것.특히 서울대병원은 비효율적인 병원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중장기적인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미래전략본부를 지난달 발족한데 이어 이날 결의대회를 통
2013-08-22 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