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대가 턱관절장애 진료인원 전체 연령 중 46.7% 차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턱관절 장애(K07.6)'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다.2012년 기준 건강보험 적용인구 10만명당 진료인원은 589명이며, 20대(1,197명) > 10대(915명) > 30대(617명) > 70대(444명) > 60대(440명) > 40대(438명) 순(順)으로 나타나 젊은 연령층의 진료가 많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치과 김문구 교수는 “청소년기는 아래턱뼈 성장이 어느 정도 완성되어 가는 시기이고, 스트레스, 예민한 감수성 등 여러 정신적 요인 등으로 턱관절에 장애가 생겨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면서 “턱을 오래 괴고 있거나, 긴장할 때 이를 악무는 습관 등 턱관절에 안 좋은 힘이 전달될 수 있는 습관을 삼가는 방향으로 지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전체 진료인원은 2008년 20만4,995명에서 2012년 29만2,363명으로 늘어 최근 5년간 연평균 9.3%가 증가하였다. 성별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 9.3%, 여성 9.2%로 유사한 추이를 나타냈다. 2012년 기준 총 진료인
2013-08-26 06:07유통기한 조작 의약품 유통으로 파문을 빚고 있는 한국웨일즈제약의 직원 2명이 구속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8일 한국웨일즈제약 공장에서 반품된 제품을 재포장 하던 현장을 급습해 작업자 2명을 긴급체포했다.경찰은 이 과정에서 불법행위를 확인하고 식약처와 연계해 전품목 회수 명령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경찰이 회수한 품목은 200여종이며, 불법행위가 적발된 품목은 절반 가량인 100종인 것으로 전해졌다.이런 가운데 현재 경기지방경찰청이 이번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웨일즈제약의 직원 사법처리 숫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불법행위가 수 년동안 진행된 만큼 해당 사건에 관련된 직원들이 파악될 경우 추가 사법처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한국웨일즈제약은 경찰 조사 진행과 관계없이 식약처장을 상대로 한 행정소송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3-08-26 06:03경기도의사회 학술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는 25일 더케이서울호텔(구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회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학술대회에는 경기도 내 대학병원장들이 좌장으로 참석, 진료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을 주는 주요 질환 최신지견과 의료윤리 법적해석, 실무중심 의료와 법 등 강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김철민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이 좌장을 맡은 제1부에서는 최신 IV영양요법(김상우 서울의원), 보톡스와 필러를 이용한 동안만들기(박현근 로데오의원) 강연이 진행됐다.조상균 분당제생병원장이 좌장을 맡은 제2부 A룸에서는 개원가에서 흔히 보는 피부질환(박영립, 순천향의대 교수), 새로운 비만약물 소개와 비만 약물처방 노하우(박용우 리셋의원), 중년의 어깨통증은 오십견(오주한 서울의대 교수), 백민우 부천성모병원장이 좌장을 맡은 B룸에서는 성인백신의 최신지견(송준영 고려의대 교수), 개원가에서 할 수 있는 불면증 치료(윤인영 서울의대 교수), 개원가에서 알아야 하는 치매의 단계평가(홍창형 아주의대 교수) 등의 주제가 발표됐다.서진수 일산백병원장이 좌장을 맡은 제3부에서는 알레르기 비염의 쉬운 치료원칙(
2013-08-26 06:03안산산재병원(원장 임호영)은 최근 정문용 정신건강의학과장을 영입했다.정문용 과장은 연세대학교 의대와 동대학교에서 의학석사•보건학 석사•의학박사를 졸업한 베테랑 의사이다.또한, 중앙대학교 부속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중앙보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Harvard Medical School Visiting Professor(하버드의대 방문교수),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이사장, 대한우울조울병학회 회장, 대한불안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현재 대한신경정신과학회 수석부회장과 재난위원회 위원장, PTSD(외상성후 증후군)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정문용 과장 영입과 관련 임호영 원장은 “외상성 증후군을 세부전문으로 하는 정문용 정신건강의학과장을 영입해 산재환자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3-08-25 20:5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3일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의 감동적인 투병 사연과 그 가족들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발굴하여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심평원은 사회적 약자인 이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고자 ‘제1회 심평원과 함께하는 희귀난치병 환아 투병․간병 수기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7월 한달간 전국에서 총67편의 애틋하고 감동적인 사연들이 접수됐다. 문학전문기관의 1차 심사와 고정욱 동화작가를 심사위원장으로 하는 심사위원단의 2차 심사를 걸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6편, 장려상 10편의 총17편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시상식에서는 각 수상자와 가족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 고정욱 동화작가가 참석하여 뜻 깊은 자리를 더욱 빛냈다.
2013-08-24 06:18국시원이 달력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은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26일까지 ‘여행’을 주제로 ‘제3회 달력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번째 맞는 이번 달력사진 공모전은 ‘여행’을 주제로, 표현에 제한을 두지 않고 개성적인 시각으로 주제에 부합하게 표현한 작품을 1인 최대 3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 응모는 내·외국인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접수는 홈페이지[다운로드경로 : www.kuksiwon.or.kr ☞ 알림광장 ☞ 공지사항]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작품 파일(JPG형식)과 함께 달력공모전 담당자 이메일(catharina@kuksiwon.or.kr)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수상작은 내부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명), 우수상(3명), 장려상(9명)을 각각 선정하여 오는 10월 10일(목)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와 개별연락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국시원에서 제작하는 2014년도 탁상용 달력 등에 게재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국시원 달력사진 공모전 담당(02-2087-8897)으로 하면 된다.
2013-08-24 06:08상급종합병원협의회(회장 박상근)가 22~23일 이틀 동안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2013 상급종합병원지정평가 워크샵’을 가졌다.산하 회원병원에서 130여명이 실무자들이 참석한 워크샵 개회식에서 박상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차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규정에 대해 논의하고, 효율적인 평가 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해 워크샵을 열게 되었다”면서 “워크샵을 통해 전국의 모든 상급종합병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윤수 대한병원협회장 역시 이계륭 부회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아무쪼록 이번 워크샵이 보다 효율적으로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에 대비하기 위한 귀한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워크샵에서 참석자들은 상급종합병원의 지정평가의 기준이 되고 있는 질환의 중증도를 바꾸어야 한다면서 상급종합병원들에서 많이 다루고 있는 증상들을 기준으로 중증도를 정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소위 ‘빅5’로 불리워지고 있는 대형종합병원들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데는 의견을 같이하면서 환자의 집중(쏠림현상)이 문제이며, 이로 인해 이들 대형병원 주위의 병원들은 물론 지방병원들조차 환자 내원률 감소로 경영에 큰 어려움을
2013-08-24 06:07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 실시여부를 두고 찬반의견으로 나뉘었던 한의계의 갈등이 결국 폭발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의 즉각 실시를 촉구하며 3주째 한의협 회관 로비에서 단식농성을 이어가던 TFT에 대한한의사협회가 강제철거를 통보하는 초강수를 내놓은 것이다.첩약건보 TFT는 시범사업 실시를 촉구하며 지난 8월 1일부터 23일째 단식을 이어가며 시범사업을 반대하는 한의협 집행부와 대립각을 세워왔다.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2일 TFT에 퇴거를 명했지만 불편한 동거를 3주 이상 지속 해온 것이다.그러던 중 한의협은 23일 재차 공문을 발송, 5시 강제 철거를 정식으로 통보했다. 이에 대해 TFT 관계자는 “최근 사원 총회 등으로 한의사 협회 안팎으로 잡음이 일자, 내부를 단속하려는 움식임으로 판단된다”고 풀이했다. 또 한의협에 대해 “공문을 통해 사원총회와 보수교육을 연계하는 것에 대한 논란의 책임을 첩약 건보 TFT에 묻고, 허위 사실 유포로 간주 하는 등 TFT를 한의계 화합을 방해하는 세력으로 규정하고 협회 명의와 로고를 도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고 불만을 터트렸다.첩약건보 TFT관계자는 “철거를 해야 한다면 그에 따르겠지만, 활동은 대의원 총회의…
2013-08-24 06:03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병원장 서진수)은 지난 21일(수) 고양시 송포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합원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송포농협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서진수 원장은 “농민의 경제적·사회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협동조합의 자급 자족의 이념과 자주정신을 높게 평가한다”며 “국민에게 양질의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땅을 일구며 땀흘리는 2천여 조합원의 건강증진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일산백병원은 송포농협 조합원의 건강검진과 병원이용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2013-08-24 06:01아동·청소년을 성범죄로부터 보호하려는 법에 ‘성인대상 성범죄’도 처벌하는 조항 때문에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했다.전국의사총연합은 23일 성명서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아청법)’ 1조에 아동·청소년을 성범죄로부터 보호한다는 목적을 명시하면서 56조 1항에 성인대상 성범죄에 대해서도 처벌하는 조항은 독소조항이라며 철폐를 주장했다.최근 한 개원의사가 성추행으로 3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진 뒤 10년 동안 취업 및 개설을 하지 못한다는 56조 1항 조항 때문에 생계유지가 곤란한 처지가 됐다.해당의사는 경미한 성추행이라는 검찰의 판단으로 약식 기소된 상황에서 법원에 자주 출석하는 것이 업무에 방해돼 정식재판 청구 없이 벌금형을 받아들인 것인데 생계가 파탄이 나게 된 것.전의총은 “성인대상 성범죄 중 벌금형 정도가 적용되는 가벼운 추행을 10년간 취업 및 개설을 금지 하도록 한 56조 1항은 아청법의 취지와 전혀 관련이 없다. 오히려 무리한 법 적용으로 억울한 처분을 받는 사례가 늘어나는 악법이다. 이 조항 때문에 소위 ‘꽃뱀’같은 범죄도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헌법에서 인정하는 과잉금지의 원칙과 직업선택의 자유를 박탈하는 것이다. 5
2013-08-24 06:01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8월22일 저녁 6시 대구 그랜드호텔 5층 플라자홀에서 대구경북병원회와의 정책간담회를 가졌다.병원협회가 권역별 지방병원회 순회 정책설명 및 건의사항 청취의 일환으로 7월 19일 부산시병원회 정책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간담회에선 병원경영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공통 인식아래 지혜를 모아 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한 중지를 모으자는데 뜻을 같이했다.대구경북병원회 김권배 회장을 비롯한 임원 병원장들은 병협 연구기능을 강화해 정책변화에 대해 치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할 것을 주문했으며, 의료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실태에 대한 정부의 실태점검 강화에 대한 대응 매뉴얼 등이 필요하다고 요청하기도 했다.대승적인 차원에서 전체의료계가 협력방은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간담회에서 김윤수 회장은 10월 ‘초음파 급여화’를 시작으로 ‘4대중증 질환 보장성 확대’, ‘3대 비급여 개선’을 비롯 ‘약품비 조기지급기한 의무화 법안’, 내원환자의 보험증을 의료기관에서 확인토록 하는 ‘건강보험법 개정’, 수가계약제도 개선을 위한 ‘건정심 구조개편’과 ‘교통유발부담금 인상 추진’ 에 이어 학교법인 병원 등에 대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추진’ 등 현안
2013-08-23 15:59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는 병원계가 지방세 감면 혜택도 줄게 될 예정이어서 울상이다.안전행정부는 병원의 세금 감면대상이던 지방세중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주민세 재산분, 지역자원시설세 등에 세금을 물리기로 결정하고 현재 입법예고중이다. 병원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지방세 개편안이 시행되면 지방소득세 종업원분과 주민세 재산분 두가지 지방세만 합쳐도 총 317억2천만원의 세금을 추가로 부담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병협 관계자는 “건축물의 시가 등을 과세표준으로 지자체장이 세율을 50%까지 가감할 수 있어 추계하기 어려운 지역자원시설세까지 합치면 해당병원들의 추가 세부담 규모는 감내하기 힘든 수준의 규모일 것”이라고 밝혔다. 병원협회의 이같은 추계는 한국지방연구원이 지난 2011년 병원에 적용된 세금 감면액 규모가 542억6천만원이라고 보고한 것과 거의 일치한다. 병협 관계자는 “이같은 지방세 부과가 현실화되면 병원들로선 약 750여명의 일자리를 줄일 수 밖에 없어 고용불안으로 연쇄 확산될 전망이며, 향후 병원 내 일자리 창출은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정부의 과세정책 변화는 새 정부의 세수확대정책과 맞물려 새로운 세수원 확보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
2013-08-23 15:51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에 관한 국제 특허 2건을 잇따라 취득했다. 메디포스트는 23일 줄기세포가 병변 부위를 탐색·추적하는 유주활성 기능(Tropism)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응용한 ‘표적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관해 멕시코 특허청으로부터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포함하는 인터루킨-8 또는 지알오-알파 발현 세포가 관련된 질병의 진단,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로, 메디포스트는 현재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 ‘뉴로스템-AD’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번 특허 기술은 뇌종양, 간혈종, 대장암, B임파구 악성 신생물 질환 등의 종양 추적과 진단 및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이 특허 기술은 지난 3월에 유럽 특허청을 통해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등 6개 국가에 등록된 바 있으며, 우리나라와 미국, 싱가포르에서도 이미 특허권을 취득한 것이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지난 20일에는 싱가포르에서 ‘신경질환의 예방과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특허는 우리나라와 중국, 호주, 멕시코에도 이미 등록된 것으로, 알츠
2013-08-23 14:02신풍제약(대표이사 김창균)은 위염·위궤양치료제 ‘라푸카정 10mg(주성분 라푸티딘)’을 출시했다. ‘라푸카정10mg’은 라푸티딘(Lafutidine) 성분의 신제품으로 새로운 H2 수용체 길항제이다, 주야간 지속적인 위산 분비 억제작용과 위점막 보호작용의 강화로 위염 및 위궤양의 재발률을 낮췄으며,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 pylori.)제균요법에도 적응증을 갖고 있어 작용기전이 다른 PPI 제제와 유사한 제균효과를 갖는 H2 수용체 길항제 약물이다.또한, PPI제제와 비교해 빠르게 약효가 발현돼 위산 분비로 인한 증상을 신속하게 개선시킨다. 공복시 뿐 아니라 식후에도 빠르게 위내 pH를 상승시켜 강력한 위산분비 억제효과를 나타낸다.신풍제약 관계자는 “효능과 안정성이 입증된 ‘라푸카정10mg’은 PPI 제제와 동등한 약효대비 합리적 가격으로 건강보험 재정 절감효과가 기대되며, 정제의 크기도 작아 장기복용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인 제제로 위염, 위궤양 치료제의 대표품목으로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2013-08-23 14:02녹십자의 건강기능식품 부문 가족사인 녹십자HS(대표 유영효)는 엔알디(대표 문원국)와 건강기능식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는 녹십자HS의 특허성분 및 연구능력에 엔알디의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생산기술력을 더해 고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할 목적으로 이뤄졌다. 양사는 관절건강제품과 복합기능식품을 공동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다. 녹십자HS 관계자는 “엔알디와의 지속적인 업무제휴를 통해 양사의 특허물질과 기술력을 결합한 제품을 기획하고 있다”며 “간 건강 제품 및 관절건강제품의 연내 출시가 목표”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현재 연구진행중인 관절 제품의 경우 천연물로 관절에 좋은 우슬, 백작약 등 복합추출물과 통증완화에 효과가 있는 식물혼합 EX-06을 처방해 실험한 결과, 기존 MSM (Methyl Sulfonyl Methane 메틸 설포닐 메탄)소재의 관절제품에 비해 통증완화가 30% 이상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양사는 업무제휴를 통해 신제품 개발 계획으로 간과 장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에 복합기능성분을 더해, 기존의 제품보다 기능이 우수하고 섭취가 용
2013-08-23 14:01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스웨덴의 바이오가이아사와 유산균제제인 ‘바이오가이아 프로텍티스 베이비 드롭’, ‘바이오가이아 가스트러스 츄어블정’ 등 2개 품목을 국내에 독점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오가이아사는 락토바실러스 루테리(루테리균)를 모유에서 추출해 특허등록했으며 20년 이상 유산균을 연구해온 프로바이오틱스의 세계적인 선두기업으로 전세계 60개국에 유산균 제제를 공급하고 있다. 특허등록된 루테리균은 8,600명 이상을 대상으로 108건의 임상을 진행했으며 이 중 71건이 세계 유명저널에 등재됐다. 루테리균은 사람의 위, 소장, 대장에서 모두 발견되는 정착유산균으로 장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효과가 우수하며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이다. 또한 위염 및 위궤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억제하는 것이 임상연구에 의해 관찰됐다. 바이오가이아 프로텍티스 베이비 드롭은 영유아의 장내 유산균 증식을 목적으로 섭취할 수 있으며 영유아 변비 및 설사의 증상개선에 도움을 준다. 바이오가이아 가스트러스 츄어블정은 노인성 변비, 변비와 같은 장밸런스의 불균형의 개선, 소화불량 증상 감소 등을 목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바이오가이아…
2013-08-23 14:00한독 ‘스컬트라’ 3주년 기념 전문가 포럼이 지난 18일 대만 그랜드 빅토리아 호텔에서 열렸다. 스컬트라의 대만 런칭 3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포럼에는 대만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 뷰티·에스테틱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스컬트라 시술 지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 날 포럼에는 유로성형외과 최준용 원장이 강연자로 초청돼, 새로운 스컬트라 시술법인 ‘초이스 포뮬라(choi’s fomula)’를 공개했다. 최 원장이 발표한 초이스 포뮬라는 히알루론산을 스컬트라에 혼합해 사용하는 새로운 기법이다. 혼합용수의 종류와 농도를 달리해 입자의 뭉침 현상을 최소화하고, 스컬트라의 주성분인 PLLA(Poly-L-Lactic Acid)의 확산 정도를 조절, 원하는 부위에 집중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는 것이 최 원장의 설명이다. 최 원장은 “스컬트라는 본인 스스로의 콜라겐이 서서히 차오르는 시간이 필요해, 시술 후 콜라겐 볼륨을 확인하기까지 4~6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며, “이 기간 동안 히알루론산이 볼륨을 보충하고 피부에 생기를 주는 역할을 해 시술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초이스 포뮬라 시술법
2013-08-23 14:00일동제약이 대한성형외과학회와 함께 의료봉사활동 후원 협약을 맺고 ‘요양기관 대상 만성창상 관리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의료봉사는 대한성형외과학회가 전국 요양기관의 신청을 받아 대상 기관을 선정하고 해당 지역 연고의 학회 회원들과 연계해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며, 일동제약은 ‘메디폼’ 등 해당 교육에 필요한 상처드레싱 재료를 지원하고 관련 정보도 공유하기로 했다.선정된 요양기관은 주로 장기요양의료기관과 노인요양병원들로, 이들 요양기관의 특성상 욕창, 당뇨병성족부병증 관련 상처 등 만성창상을 안고 있는 환자가 많은 반면, 전문인력과 예산 부족 탓에 환자 관리가 원활하지 않은 실정이다.대한성형외과학회와 일동제약은 올해 전국 각지 요양기관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상처관리 시범과 제반 교육을 진행해 환자들의 편익 증진과 창상관리 의식 개선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2013-08-23 14:00충치 혹은 치주염이 있는 경우 치아미백제를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임산부도 사용을 피해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최근 희고 밝은 치아에 대한 심미적 요구에 따라 관심이 높은 치아미백제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바른 치아미백제 사용법’을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용법 안내는 사용자가 본인의 상태에 적합한 치아미백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사용법의 주요 내용은 ▲치아미백제 종류 ▲치아미백제 사용시 주의사항 ▲치아변색 원인 및 치아미백 방법 등이다.‘치아미백제’는 미백 기능이 있는 물질을 이용하여 착색 또는 변색된 법랑질과 상아질을 원래의 색조 또는 그 이상 밝고, 희고 투명하게 만드는 것이다.주로 사용하는 성분은 ‘과산화수소’, ‘카바마이드퍼옥사이드’이며, 이들 성분이 분해하면서 방출하는 산소가 법랑질과 상아질을 표백해 미백효과를 나타낸다. 시중에서 의약품 또는 의약외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과산화수소의 함량이 3% 초과하면 의약품으로, 그 이하이면 의약외품으로 분류된다.일반적으로 미백기능 성분의 농도가 높을수록 효과는 빨리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
2013-08-23 13:59응급실 폭력에 강력한 법집행이 필요하다. 또한 진료실 폭행 처벌에 대한 국회 계류 법안의 통과를 요구한다.23일 의사협회, 병원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간호사협회, 응급의학회 등 보건의료단체 6곳은 프레스센터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응급실에서 의료인에 대한 폭력이 사라지고, 전체 진료공간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폭행영상 시청, 노환규 의사협회장의 공동성명서 낭독, 각단체장 의료현장 폭행 사례 설명, 질의 응답순으로 이어졌다. 공동성명서는 환자를 진료중인 의료인을 폭행 협박하는 경우,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 개정법률 안’이 복지위 법안심사소위에 계류 중인데 환자의 안전을 위해 이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성명서는 또 응급실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인을 폭행하는 등 응급진료를 방해하는 자에게 무거운 처벌을 내리도록 규정하고 있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조항을 검·경찰은 엄격히 준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각단체장 폭행현실 보고에서 노환규 회장은 “폭력의 근본원인은 서비스의 질에 대한 불만이다. 정부도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에 나서야 한다. 환자와 의료인 양쪽이 고통 받지 않도록 (수가현실화 등) 의료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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