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의약외품 재평가 제도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27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이번 입법예고는 지난 3월 정부조직 개편 이후 첫번째 약사법 정부입법예고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의약외품 재평가 제도 도입 ▲수입자 신고제도 신설 ▲위탁제조판매업 신고대상 확대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 등이다.◇의약품등 안전관리 강화▲의약외품 재평가 제도 도입 의약외품에 대해서도 의약품과 같이 시판 후에 필요시 안전성·유효성을 재평가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해 보다 우수한 품질의 의약외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현재는 해외 또는 국내의 안전성 정보 등을 근거로 시판 후 재검토를 하고 있으나, 재평가 제도를 도입하면 최신 과학 수준에서 선제적으로 안전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 ▲수입자 신고 제도 신설수입자의 소재지 파악과 행정처분 곤란 등 안전 관리상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는 보다 내실 있는 관리가 이뤄지게 된다.▲의약품 부작용 수집·분석·평가 체계 강화의약품 부작용 수집 등의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인과관계 조사·규명 등에 필요한 「
2013-08-28 16:06유럽연합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세계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의 허가의견을 받아들여 유럽에서의 판매를 최종 승인했다고 셀트리온이 28일 밝혔다.이는 유럽연합(EU) 내 의약품 판매를 위한 마지막 절차로 셀트리온 램시마는 EU 28개국과 유럽경제지역(EEA) 3개국 등 총 31개국으로부터 최종적으로 판매허가를 획득하게 됐다. 이에 따라 램시마는 이들 국가 중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가 없거나 만료된 국가에서부터 실제적으로 판매에 돌입하게 된다.이번 EC의 최종허가 승인은 EMA의 과학적, 기술적 검토 후 의약품설명서(SmPC: Summary of Product Characteristic), 허가사항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유럽 20개국 언어로 번역된 제품설명서, 부작용보고 시스템 등을 확인해 회사가 제품을 실제 유럽에서 판매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한 결과, 최종적으로 적절하다는 평가를 낸 것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EC의 승인은 제품 런칭을 위한 준비가 모두 종료되고 실제로 본격적인 제품 판매절차에 들어갔다는 의미”라며 “조만간 유럽지역에서 환자들에게 램시마의 처방
2013-08-28 16:02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은 ‘노보래피드 플렉스펜’이 2013년 2분기 국내 초속효성 인슐린 펜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3년 2분기 IMS 헬스 데이터에 따르면, ‘노보래피드 플렉스펜’은 국내 초속효성 인슐린 펜 시장에서 35.5%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2위(34.2%)를 1.3%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알려졌다. ‘노보래피드’는 전 세계 초속효성 인슐린 시장에서 최근 5년간 부동의 1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 1위 기록은 이번이 처음이다. 따라서 향후 초속효성 인슐린 펜뿐만 아니라 바이알을 아울러 전체 초속효성 인슐린 시장에서도 1위를 기록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노보래피드 플렉스펜’은 초속효성 인슐린으로, 식후에 상승하는 식후 혈당을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하게 조절한다. 제1형, 제2형 당뇨병 환자뿐 아니라, 임산부와 노인, 2세 이상의 어린이, 신장애 및 간장애 환자 등 특별 관리가 필요한 환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초속효성 인슐린이다. 특히, 초속효성 인슐린은 보통 기저 인슐린과 병용되는데, 노보래피드 플렉스펜은 기저 인슐린과의 혼동을 예방하도록 펜 전체가 오렌지색으로 돼있어, 기저 인슐린과…
2013-08-28 16:02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약국들의 ‘약바꿔치기’ 사건을 엉터리 조사했다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을 대상으로 공익 감사청구를 신청했다.성종호 대표는 28일 오후3시를 기해 감사원을 방문, ‘공익사항에 관한 감사원 감사청구서’를 제출했다.전의총은 심평원에 대해 “전국 약국 80%가 연루된 중대 범죄행위인 ‘약 바꿔치기’ 조사를 엉터리로 시행하고 약국들의 비리에 면죄부를 줬다”고 비판했다.이번 감사청구에 앞서 약 800여명에 달하는 시민들의 서명을 받았으며 언론보도자료, 녹취파일 등을 증거자료로 제시했다고 밝혔다.전의총 성종호 대표는 감사청구서 제출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약국들의 불법행위로 약 1200억원의 건강보험 재정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알고있다”며 “사정이 이러한데도 심평원은 제대로 조사를 하지 않는 등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어 감사청구를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특히 “약사들은 이번 사태로 도덕성의 치명타를 입게 됐다”며 “이는 의약분업의 기본정신을 훼손하는 것으로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의료계 입장에서는 선택분업 실시를 주장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2013-08-28 15:58의사협회는 27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초음파검사 급여화 안건에 대한 의결과 관련하여 행위분류 및 수가에 대한 사후 보완을 전제 조건으로 강력히 요구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정부가 2009년과 2012년에 초음파에 대한 급여화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행위분류 전문가와 초음파 임상가의 조력을 바탕으로 1년 이상의 연구를 거쳐 168개의 행위분류(안)을 마련하고 정부와 협의했다고 28일 밝혔다.이 과정에서 검사 이외의 유도, 치료, 수술중 초음파는 급여화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행위 항목도 축소되었으나, 심장초음파, 복부초음파 등은 검사 항목에서 전문가의 의견이 적절히 반영되지 못한 부분이 있기에, 의협은 이에 대한 사후 검토와 보완이 전제되어야 정부에서 상정한 분류안을 논의할 수 있음을 분명히 했다.초음파검사 수가 역시 일부 행위들에 대해 저평가된 부분이 있어 근거자료를 추가적으로 확보하여 검토하고 보완하는 절차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송형곤 대변인은 “초음파검사를 급여화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준비와 재정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159만명에 달하는 암환자, 뇌혈관질환자, 심장질환자, 희귀난치성질환자가 하루라도 빨리 건강보험 혜택을 누릴 수…
2013-08-28 15:50“리베이트쌍벌제 이전에 금품을 수수하거나 향응을 받은 의사는 저를 포함하여 대한민국 거의 모든 의사들이 될 것입니다.”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은 28일 전문지출입기자 회견을 갖고 쌍벌제 이전 리베이트 수수행위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을 즉시 중지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전공의 의국장 시절 제약회사로부터 의국운영비를 지원받은 바 있음을 언급한 노환규 회장은 만일 (면허정지 처분을) 지속한다면 자신부터 의사면허증을 반납할 것이며, 정부의 처분에 분노하는 의사들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쌍벌제 이전 리베이트 수수행위를 의료법 조항 중 ‘전공의 선발 등 직무와 관련한 부당한 금품수수행위’로 해석하여 행정처분을 내린 정부의 행위는 부당하다는 주장이다. 동아제약 사건과 관련해서는 “나는 잘못한 것 없으니 끝까지 무죄를 밝히겠다고 노력한 의사는 징역형을 받음으로써 면허를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 이들이 면허를 박탈당한다면 단한번이라도 제약회사의 접대를 받은 의사들은 면허증을 반납하고 진료를 중단해야할 것”이라며 정부, 검찰, 법원의 부당함을 역설했다.신풍제약 사안과 관련해서는 “100명에 가까운 억울한 의사들이 명단에 포함되었다가 신풍제약 대표이사가 회사 측의 착오였다는 확인서
2013-08-28 15:37초음파 검사 수가가 기존 관행수가의 50% 수준으로 결정됨에 따라 의료계의 표정이 어둡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7일 제22차 건정심을 개최하고 오는 10월부터 4대 중증질환(암, 심혈관, 뇌혈관, 희귀난치질환) 대상 초음파 검사에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의료기관 종별에 따라 검사료가 차등 적용된다. ‘초음파 급여행위 목록 및 요양기관별 단가표’ 에 따르면 심장초음파(경흉부)의 경우 수가는 상급종합병원급 8만6150원, 종합병원급 8만2830원, 병원급 7만9520원, 의원급 7만9140원이다.환자입장에서는 기존 약 23만원(비급여)을 본인이 모두 부담하던 것을 앞으로는 약 6.4만원을 환자가 본인부담하게 되는 것.복지부는 이번 결정으로 “4대 중증질환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복지부에서 예상하는 건보재정 소요액은 약 3400억원이다.하지만 의료계의 표정은 어둡다. 가뜩이나 병원 경영이 어려운 때에 초음파 검사마저 기존 관행수가의 50%에 불과한 저수가로 책정됨에 따라 수익감소로 이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병원협회는 “상급종합병원들이 적자를 기록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고…
2013-08-28 12:15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을 공동주택내에 설치할 경우 침실을 1층에 두어야 한다. 방문요양기관의 현행 요양보호사 인력기준이 전체 방문요양기관으로 확대 적용된다. 부당청구 방지를 위해 장기요양급여비 신고포상금의 한도액이 상향조정된다.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노인요양시설 등의 적정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노인복지법시행규칙’,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규칙 개정령’을 29일 공포할 방침이다.앞으로 9인 이하 소규모 입소시설인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을 아파트 등 공동주택내에 설치할 경우, 침실을 1층에 두어야 한다. 입소자 응급상황 대응, 이동편의 등을 위하여 층수에 제한을 두는 규정을 새롭게 마련하였으며 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방문요양기관의 현행 요양보호사 인력기준이 전체 방문요양기관으로 확대 적용된다. 2010년 2월 24일 인력기준 개정시, 이미 설치된 기관은 제외되었으나, 금번 개정으로 이들 기관도 예외 없이 2년 이내에 현행 규정에 적합하게 하여야 한다.따라서 요양보호사 3명(농어촌 2명) 이상을 채용하여 방문요양서비스를 제공하여왔던 기존 기관들은 15명(농어촌 5명)으로 요양보호사를 늘리고 이중 20% 이상은 상근하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장
2013-08-28 12:03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는 오는 9월부터 기초수급자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근로빈곤층 취업 우선 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시․군․구는 일할 능력이 있는 기초수급자들이 일반시장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고용센터의 취업성공패키지(사전단계)에 참여토록 하고, 자립을 위해 필요한 의료 주거 교육 등 복지서비스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고용센터는 대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1개월 과정의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직업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최종단계에서는 취업 준비도를 평가하여 맞춤형 자활프로그램에 연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53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35개 고용센터가 참여하며, 6개월간 시행한 후 점검 및 평가를 거쳐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2013-08-28 12:01보령수앤수(대표 진유성)가 27일 보령빌딩에서 스킨애니버셔리스파와 공동개발 및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식(MOU)을 맺고, 이미용 제품라인 강화에 나선다. 보령수앤수와 스킨애니버셔리스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양사가 보유한 연구개발기술을 바탕으로 이미용부분 신상품 공동개발과 국내 시장에서의 마케팅협력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보령수앤수 진유성대표는 “이미용화장품의 공동개발은 보령수앤수와 스킨애니버셔리스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스킨애니버셔리스파의 더풋샵과 이번 상호협력을 통해 홈케어가능한 전문적인 발 관리제품을 개발하고 특히 홈쇼핑유통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킨애니버셔리스파는 발 관리 프랜차이즈인 더풋샵과 한방화장품, 천연화장품, 색조화장품의 화장품사업부, 뷰티타운 미용관광 체험관을 운영하는 미용관광사업부를 두고 있는 뷰티전문기업이다.
2013-08-28 11:06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의료전문가와 일반소비자에게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자 질병관리본부 및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안전 사용을 위한 포스터와 안내문을 제작·배포한다. 이번 포스터와 안내문의 주요 내용은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의 ▲접종 효과와 대상 ▲접종 전·후 유의사항 ▲해외 안전성 정보 등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질의·응답 등이다.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은 자궁경부암, 자궁경부 상피 내 종양 등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9~26세 여성이 주요 접종 대상이다.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은 의사의 처방, 지도·감독에 따라 사용(접종)되는 전문의약품이다.접종 전에는 의사와 상담해 접종이 가능한 건강상태인지 확인하고, 백신의 효과와 유해사례(이상반응)에 대해 상의한 후 접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접종 후에는 의료기관에서 약 30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알레르기 반응 등 유해사례(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드물지만 백신 접종 후 접종 부위의 통증, 가려움증, 발열 등 유해사례(이상반응)가 발생하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고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전화: 1644-6223)
2013-08-28 11:05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 박승국)의 ‘알페신’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광고제 브랜드 스타즈 2013 대한민국 산업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뉴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부문을 수상했다.‘알페신’은 100년 이상 두피와 모발 연구에 전념해 온 독일 기업인 닥터볼프의 대표 제품으로 독일 헤어케어 제품 시장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알페신’은 카페인 복합성분이 두피에 작용해 모발을 힘있고 건강하게 해주는 남성용 제품으로 알페신 카페인 C1 샴푸, 샴푸 후 두피에 바르는 알페신 리퀴드, 비듬제거와 건강한 모발 모두에 효과가 있는 알페신 더블 이펙트 샴푸가 있다. 이번 시상식은 부산국제광고제 브랜드 스타즈 선정위원회와 한국브랜드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가 후원했다. 부문별로 이뤄진 이번 시상식에서는 뉴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부문을 수상한 한올바이오파마의 ‘알페신’ 외에 대형할인점 부문, 홈쇼핑 부문, 온라인서비스 부문 등 총 43개 부문의 브랜드가 ‘브랜드 스타즈 2013 대한민국 산업 브랜드 대상’으로 선정됐다.
2013-08-28 11:04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와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의료현장에서 환자를 둘러싸고 그려지는 감동적인 순간 및 일상 속 치유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는 제5회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대한병원협회와 한국노바티스가 공동주최하고 씨네21(대표: 김상윤)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5회를 맞이한다. 본인이나 가족의 건강을 돌봐준 고마운 의료진의 모습, 검진이나 진료 중 만난 잊지 못할 환자, 의료 현장의 기억에 남는 풍경과 일상 등, 환자, 환자 가족 및 의료진에 관련된 주제의 사진이라면 제한 없이 누구나 출품 가능하다. 또 일상에서 내/외적 상처를 치유하거나 치유 받았던 순간과 관련된 사진도 응모할 수 있다.사진전 응모 부문은 일반인이 응모할 수 있는 ‘일반 부문’과 언론사 사진부 기자 및 방송 카메라기자가 참여하는 ‘특별부문’이 있다. 이 두 부문 모두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11월 초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일반부문의 경우 대상 1명 (200만원), 우수상 2명 (100만원), 장려상 4명 (50만원), 입선 10명 (10만원), 격려상 10명 (5만원 문화상품권), 특별부문의 경우 3명(50만원)을 선정
2013-08-28 11:03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회장 조한익(서울의대 명예교수, 이하 건협))는 23일(금)일본 동경도예방의학협회 연수단을 맞아 보건단체의 역할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일본 동경도예방의학협회 검사연구센터 아나자와 아키라 모자보건검사부장 등 10명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단은 건협 조한익 회장 및 보건담당자들과 예방의학활동의 협력 및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서울서부지부 검진시설을 견학하였다.이번 연수단은 2014년 동경도예방의학협회 검진센터를 새로 증축함에 있어, 현재 PET-CT 및 MRI 등 첨단 진단 장비를 보유해 운영하고 있는 건협의 건강검진시스템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세계보건기구(WHO) 건강증진병원(HPH) 회원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건협의 역할에 큰 관심을 보였다.건협 조한익 회장은 “건강수명 120세를 달성하기 위해 건강검진을 통한 질병의 조기발견은 물론 건강생활실천 유도를 통한 질병예방에 주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하여 양국을 대표하는 공익보건의료기관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을 강조하였다.한편, 건협은 일본 동경도예방의학협회와 21년째 질병조기발견과 예방
2013-08-28 09:02울산대병원은 작년 말 신관 증축 완료 이후, 올 2월부터 기존 건물 리모델링 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첫 단계로 최근 시스템 정비를 마치고 중환자실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울산대병원 중환자실은 24시간 중환자의학 전문의 중심 환자 진료 시스템 및 위급한 중환자의 생존을 책임지기에 부족함 없도록 병상수를 대거 확충하는 등 최첨단 시설 및 장비를 갖추게 되었다.안종준 중환자실장은 “중환자실은 중환자의학 전문의 중심의 진료체계 시스템을 기본으로 보다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환자 만족도를 향상 시킬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방 대학병원 중환자실을 대표하는 하나의 역할 모델로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현행법 상, 중환자실의 중환자의학 전문의가 필수요건이 아니며, 보험 수가 책정 문제로 중환자의학 전문의를 중환자실 전담의로 두는 병원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울산대병원은 중환자의학 전문의가 전담의로 근무하고 있으며 총 9명의 중환자의학 전문의가 각 다른 부서에서 근무 중으로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과 휴일에도 24시간 중환자의학 전문의 중심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속한 판단과 처치를 위해 여러 전문 의사뿐만 아니라, 간
2013-08-28 06:14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직무대행 정신)의 미얀마 의료시장 개척이 결실을 맺고 있다. 오는 9월 미얀마 보건부 장관이 화순을 방문할 예정이며, 암과 관절 등 일부 중증질환자들도 입원해 치료받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22일 미얀마 의료관광시찰단이 사전점검차 화순전남대병원을 찾았다. 이들은 미얀마 로얄티그룹의 조셉 화이트(59) 회장과 진 와이와이 닌 (27. 여) 의료관광담당, 군부 영향력이 강한 미얀마에서 최대규모인 국군통합병원의 간호부장을 맡고 있는 킨 마르 큐(55. 여)씨 등 3인. 르노 삼성차의 미얀마 총판이기도 한 로얄티그룹은 호텔경영과 함께 병원 설립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화이트 회장은 “미얀마를 비롯한 동남아에선 한류 바람이 거세고, 한국의 뛰어난 의료기술에 관한 관심도 높다. 의료관광 가능성과 선진의료 시스템을 살펴보러 내한했다”며 “불교신도가 많은 미얀마 국민들은 대도시보다 차분히 휴양을 겸할 수 있는 병원을 선호한다. 한국 상급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전원도시에 자리잡은 화순전남대병원이 최적지”라며 방문이유를 밝혔다. 시찰단은 산림과 치유의 숲 등으로 둘러싸인 병원환경과 시설, 병동 설비와 첨단장비 등을 꼼꼼히 살폈다. 암ㆍ관절 분
2013-08-28 06:08분당서울대병원(원장 이철희)이 개심술 시술 3천회를 돌파했다.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센터 흉부외과 박계현, 임청, 김준성 교수팀이 2003년 첫 진료를 시작한 후 10년 만에 개심술 3천회를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실시한 3천례의 개심술 가운데 ▲관상동맥우회술이 1200례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대동맥수술 800례 ▲판막수술 500례 ▲선천성심질환 400례 ▲기타 100례 순으로 집계됐다.병원 측은 “지난 2008년 실시한 개심술 2천례 행사 이후, 5년 만에 3천례를 달성하게 됐다. 최근 국내 유수 병원들의 심장수술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심술 3천례 돌파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수술 사망률도 평균 1.5% 수준으로 최소화시키며 질적으로도 향상됐다”고 밝혔다.특히 분당서울대병원은 대동맥 수술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한흉부외과학회에 따르면, 대동맥 수술을 받은 환자 수는 지난 2001년 381명에서 2011년 1042명으로 10년 새 3배 가까이 늘었다. 박계현 교수팀은 이처럼 가파른 증가폭을 보이고 있는 국내 대동맥 수술의 약 10%를 담당하고 있다. 대동맥은 터지면 80~90%가 목숨을
2013-08-28 06:08정신분열병에서 개정된 조현병의 병명이 전 세계 공식명칭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열렸다.세계 최고의 의학학술지로 평가받는 Lancet (인용지수, IF(Impact Factor): 39.06)은 지난 24일, 한국에서의 조현병(Attunement disorder)의 병명개정 내용을 소개하는 ‘Renaming schizophrenia in South Korea’ (교신저자: 권준수(서울의대), 제1저자 이유상(용인정신병원))를 게재했다. 조현병은 과거 정신분열병으로 불렸으며, 환자들은 병명으로 인한 사회적 편견과 낙인이 두려워 조기에 병원을 찾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대한조현병학회(구 대한정신분열병학회)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지난 2007년부터 병명개정작업을 추진했고, 지난 2011년 말 국회를 통과해 공식으로 ‘조현병’으로 개정된 것. 새로운 병명의 조현(調絃)은 ‘현악기의 줄을 고르다’라는 뜻으로 병으로 인한 정신의 부조화를 치료를 통해 조화롭게 하면 현악기가 좋은 소리를 내듯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조현병이 뇌신경망의 이상에서 발병한다는 점에서 뇌신경망이 느슨하거나 단단하지 않고 적절하게 조율돼야 한다는 뜻이 담겨 그동안…
2013-08-28 06:07국내에서도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대규모 흡연 피해자 소송을 진행하게 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아시아 최대 규모 역학연구조사를 진행한 결과,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 손실액이 연간 1조 6,914억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보험자 역할을 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흡연으로 인한 손해배상 비용 구상을 청구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됐다는 주장이 나온 것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는 27일 오전 10시, 본부 대강당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흡연의 건강영향 분석 및 의료비 부담’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서 건보공단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역학연구조사를 발표해 흡연으로 인해 암 발생률이 최대 6.5배 증가했고, 진료비 지출 역시 지난 2011년에만 1조 6,914억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건강보험 진료비 46조원의 3.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이에 정미화 변호사(남산법무법인)는 “흡연으로 인한 국민 의료비 손실규모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이를 근거로 건보공단이 담배회사 등에 손해배상 비용 구상을 청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대강당을 가
2013-08-28 06:06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6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2013년 후반기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5명의 정년퇴임자와 박충기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및 교직원들이 참석해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 박충기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의료원은 정년 퇴임하는 여러분의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며, “한양에 몸담고 있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최고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정년퇴임은 직장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꿈을 이루는 가장 좋은 시기이며, 멋진 인생 2막을 위해 출발하는 시기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 한양대의료원은 봉직하는 동안 쌓은 공로를 인정해 15명의 정년퇴임자 모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2013년 후반기 정년퇴임자 15명 명단은 다음과 같다.한양대학교병원산부인과 정성노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유희구 교수, 보험심사팀 차정숙 부장, 방사선종양학과 김용호 부장, 의무기록팀 함영천 과장, 중앙연구실 장성열 과장, 시설팀 전갑현 계장, 인사총무팀 전문천 계장, 인사총무팀 양명호 직원, 간호국 이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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