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기존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와는 다른 신개념 손습진 치료제 '알리톡'을 출시했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자회사 스티펠(Stiefel)의 오리지널 신약 '알리톡'을 도입, 지난 4월 식약처의 허가를 받아 9월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알리톡은 레티노이드의 비타민 A 유도체로서 염증의 각 단계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소 스테로이드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 중증 손습진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영국 국립보건임상평가연구소(NICE) 등 세계 7개 가이드라인에서 처방을 권고하고 있으며 1일 1회 1캡슐의 경구 투여로 간편한 복용법이 장점이다.유럽 117개 기관에서 실시한 대규모의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알리톡'을 국소 스테로이드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 중증 손습진 환자에게 처방했을 때 6개월 평균 75% 이상의 증상 감소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종욱 사장은 "알리톡 발매가 국소 스테로이드제로 치료가 어려웠던 만성 손습진 환자들에게 완치의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대웅제약이 가진 역량을 집중하여 빠른 시일 내에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만성 손습
2013-09-04 14:51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고혈압복합제인 '엑스원' 출시를 앞두고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엑스원 성공기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제약사업부문 곽달원 대표를 비롯한 영업, 마케팅, 연구소 소속 임직원 140명이 참석하여, 10월 1일 발매되는 '엑스원정'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 의지를 다졌다. CJ 엑스원정(성분: Valsartan/ Amlodipine adipate)은 암로디핀 또는 발사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고혈압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됐으며, 수축기 혈압 160mmHg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100mmHg 이상의 중등도 고혈압 환자에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 및 우수한 목표도달률을 보였다는 설명이다.엑스원정 주요성분인 암로디핀아디페이트염(Amlodipine adipate)은 타 염 대비 안정성이 확보된 성분으로, CJ는 오리지널 제품(엑스포지정) 의 암로디핀베실산염 대신 암로디핀아디페이트염(Amlodipine adipate)을 자체 개발 적용해 안정성 확보와 함께 오리지널 및 타 제네릭 제품 대비 경제적인 약가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발대식은 엑스원정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기원하는 지점
2013-09-04 14:47다케다의 DPP-4억제제 '네시나'가 심혈관계 안전성을 입증했다.한국다케다제약은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은 제2형 당뇨병 환자군에서 네시나(알로글립틴)으로 치료시 위약-표준치료법 병용 대비 비열등 일차 평가변수에 충족된 결과가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연구(EXAMINE)는 지난 달 31일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2013 유럽심장학회(ESC)에서 공식 발표됐으며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도 게재됐다.이번에 발표된 EXAMINE 결과는 네시나 최근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으로 인한 주요 심장관련 부작용(MACE) 위험이 높은 제2형 당뇨병 환자들 사이에서 심혈관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해당 임상의 1차 목표는 심혈관 사망, 비치명적 심근경색, 비치명적 뇌졸중으로 이루어진 1차 복합 평가변수에 기초해 심혈관 위험의 비열등성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1차 평가변수는 네시나와 위약군에서 유사한 비율로 발생했다(18개월의 중앙값 추후관찰 기간 중 11.3% vs 11.8%). 임상의 책임 연구원인 윌리엄 B. 화이트 박사는 "심혈관 위험이 높은 당뇨 환자는 더 안전한 혈당강하 치료제를 사용할 필요가 있
2013-09-04 14:45안국약품(대표 어 진)은 창립 54주년을 맞아 본사에 위치한 갤러리 AG에서 '내일의 안국'을 주제로 한 특별 기획 전시회를 선보인다.창립 54주년(창립기념일 9월 3일)을 맞아 기획된 이번 전시는, 안국약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한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작품들이 9월 한 달 동안 전시된다.복원 과정을 거친 역사사진 16점과 투수코친, 토비콤, 콘트로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추억의 TV광고, 역대 주력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나무' 작품 등 기업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작품화했다는 설명이다.또한 신진작가 공모전에 선정되었던 엄해조 작가가 건강과 쾌유를 기원하는 의미로 알약과 캡슐을 사용해 만든 '희망 꽃다발' 작품, 안국약품 임직원들과 고객, 신진작가와 관람객들이 참여해 만든 '안국의 내일에 보내는 희망 메시지' 작품 등 이색적이고 의미 있는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내일의 안국展에 전시된 작품은 이후에도 본사 강당 내에 안국약품 역사 홍보관의 형태로 상시 전시될 예정이다.한편 2일 열린 창립기념식에서는 54주년을 기념하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장기근속상 및 모범상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또 지난해 사내 장학제도로 설립된 혜정장학회의 제 2기 장
2013-09-04 14:43서울특별시 동부병원(원장 김경일)은 9월 3일, 1층 내과 외래에서 유전으로 인한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유전상담 클리닉’을 개소했다. 아울러 진료 시작 전 개소식을 갖고 힘찬 첫걸음을 내딛을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중앙정부와 2001년부터 희귀난치성질환 지원사업을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등록 환자 수는 5000여명에 달한다. 그러나 유전상담서비스는 정부의 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 지원 사업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보험수가에도 책정되어 있지 않다. 상당한 시간(최소 30분)이 소요되는 유전상담을 교육과 수련 경험이 없는 개원의들이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서 제공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따라서 동부병원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 유전상담(Genetic Counseling)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을 통해 희귀질환 환자와 고위험군 기족에게 필요한 유전상담 (유전자검사 Genetics testing포함)을 제공함으로써, ‘질환의 의학적, 유전자적’ 정보에 대한 정확하고 충분한 이해를 갖게 하여 질환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동부병원은 최근 임상유전학 전문의인 김현주 교수와 함께 서울내 최초로 전
2013-09-04 12:25이화의료원이 JCI인증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이순남)은CI 인증을 위한 현장실습 교육 프로그램인 ‘JCI Practicum’ 시범병원으로 선정돼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JCI Practicum’은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을 처음 준비하거나 개정된 기준으로 재인증을 준비중인 의료기관들의 사전 인증 절차 교육과 실제 현장 실습 교육을 돕기 위한 것이다. 이번 교육에는 국내병원 관계자 뿐만 아니라 중국, 홍콩 등 해외 의료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JCI Practicum에서는 응급실, 검사부서, 외래, 병동, 중환자실 등 환자 접점부서를 방문해 미리 선정된 환자의 동선대로 추적하는 실제 JCI 인증 절차와 동일하게 진행함으로써 JCI 인증 조사가 어떠한 방법으로 진행되는지를 쉽게 알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JCI 인증은 국제의료기관 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의료기관평가로 진료, 감염, 안전 등 환자 안전을 위한 항목을 통과해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이화의료원의 경우, 지난 2011년 7월…
2013-09-04 10:53건강보험료와 연금보험료 등 4대 사회보험료 납부 자동이체를 냉장고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11월 10일까지 신규로 4대 사회보험료(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자동이체를 신청한 사업장이나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냉장고(1명), 김치냉장고(8명), 전기압력솥(16명)을 경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대 사회보험료의 자동이체 납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품 추첨 결과는 오는 12월 3일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http://si4n.nhis.or.kr)를 통해 발표한다. 경품은 지역본부와 관할 지사를 통해 당첨자 개인별로 지급 할 예정이다.관계자는 “4대 사회보험료를 자동이체하면 매번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납부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어 편리하고, 자동이체를 신청하여 정상 출금되면 1건당 200원에서 250원의 감액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 자동이체일을 ‘매월 말일’로 지정할 경우 잔고부족 등으로 출금되지 않아도 다음달 10일(보험료 납부마감일)에 연체금 없이 한번 더 출금되어 납기 내에 보험료를 납
2013-09-04 10:52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는 오는 6일(금) 부터 7일(토)까지 1박 2일 간 파주시 지지향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반기 발전 워크숍을 개최한다.“국립암센터 미션 달성을 위한 실천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워크숍에서는 국립암센터를 이끌어가는 리더들과 간부진들이 함께 참석하여 국립암센터 미션과 Vision 2020 달성을 위한 실천전략에 대하여 다양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주제 발표 시간을 통해 이진수 원장이 “국립암센터 미션 달성을 위한 실천전략”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하며, 각 단위조직에서 국립암센터 경영현황분석, 창의적 혁신을 지향하는 세계 최고의 연구소, 부속병원 수익 증대 및 고객 만족 방안, 국가암관리사업 내실화 및 역할 증대 방안 등의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또 보다 생산적인 논의를 위해 분임토의 시간이 마련되며, 참가자들의 단합을 위해 화합의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아름다운재단 예종석 이사장의 “세계 최고의 암센터와 모금”과 카이스트 초빙교수이자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인 이민화 교수의 “창조경제와 의료산업”이라는 초청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2013-09-04 10:51국내연구진이 세계최초로 암예후 분자 진단 키트를 개발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손쉽게 암을 진단하고, 암의 진행 단계는 물론 예후까지 판별할 수 있는 진단법이 전세계에서 각종 암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승종)과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연구 결과는 이미 특허출원을 마치고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암 진단법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정부가 최근 가천대 길병원과 아주대병원 등을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한 직후여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연구에는 가천대 길병원 겸임교수이자 이길여암․당뇨연구원 연구원인 이봉희, 변경희 교수와 아주대병원 이기영 교수, 서울대병원 백선하 교수팀이 참여해 ‘Proteome-wide discovery of mislocated proteins in cancer’라는 주제의 연구를 진행했다.유전자 발현 및 다양한 분자 정보를 IT 및 BT 융합 기술을 이용해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단백질들의 세포 내 위치 정보를 자동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여 암 발생 및 예후를 진단하는 방법을 발굴했다
2013-09-04 10:49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R&D)이 KDI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4일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기술 산업화와 의료서비스 고도화 분야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이번 분석 대상은 총 사업비 1조2,220억원(정부:9,425억원, 민간:2,795억원) 중 약 50%에 해당하는 10년간 6,240억원(정부: 4,712.5억원, 민간:1,527.5억원)의 1차 지원 사업이다.경제적 타당성(B/C)이 1.029, 사업타당성 종합평가(AHP: Analytic Hierarchy Process)가 0.503으로 측정되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으로써, 지난 4월 지정된 연구중심병원 육성을 위한 정부 R&D 투자가 가능해졌다.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총 10개의 의료기관을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하였다. 연구중심병원은 연구역량을 갖춘 병원 중에서도 뛰어난 연구인력, 주요 특성화 분야에 대한 우수한 연구실적,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 등 글로벌 연구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병원으로,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하였다.지정된 연구중심병원에 대해서는 예산 지원과 함께 다양한 제도적 인센티브를 통해 기존 진료 중심의 병원 시스템을 창조경제 여건에 맞는…
2013-09-04 10:48“30년 동안 보여준 저력으로 세계적인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다. 뜨거운 열정과 도전의식으로 더욱 찬란한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다.”김우경 고대 구로병원장은 9월 2일 오후 4시 연구동 대강당에서 개최된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김재호 이사장, 고려대학교 김병철 총장, 도성재 교무부총장, 염재호 행정대외부총장, 김린 의무부총장을 비롯해 민주당 박영선 의원, 구로경찰서 김근식 서장, 구로소방서 유건철 서장, 구로구보건소 황택근 소장,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 고대의대 김정묵 교우회장 등이 참석해 구로병원 30주년을 축하했다.특히, 초대병원장인 민병철 명예교수를 비롯해 김세민, 이기찬, 구범환, 이석현 명예교수 등 역대 병원장과 명예교수, 퇴직교직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김용연 기획실장의 사회로 식전 30주년 기념 홍보영상 상영과 함께 진행된 기념식은 내빈소개, 기념사, 30년 근속교직원, 모범직원, 자원봉사자 표창과 30주년 기념행사 공모작 슬로건/아이디어/UCC 부문 시상, 퇴직교직원과의 만남으로 이어졌다.김재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은 “30년 역사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교직원들의 남다른 화합과 단결, 끈끈한…
2013-09-04 06:09바이오 산업 우수 채용기업과 구직자간 채용면접의 장(場)을 마련해 주는 ‘바이오 잡페어 2013(BIO JOB FAIR 2013)’가 개최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국제 행사인 ‘바이오코리아 2013(BIO KOREA 2013 International Covention)'의 부대행사로 9월 11~12일 양일간 본 행사를 마련했다.보건의료 및 바이오 산업 분야의 약 40여개 우수기업이 대거 참가하며, 기업과 구직자간 현장면접 등 1:1 채용인터뷰, 취업컨설팅, 취업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및 창업정보를 제공하며, 구직자 맞춤형 취업지원과 진로 컨설팅 뿐만 아니라 이미지 메이킹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인적성, 취업타로카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BIO JOB FAIR 행사는 대웅제약, 일동제약 등 국내 제약분야 우수 40여개 기업이 직접 채용면접 등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며, 100여개의 업체가 온라인 채용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산업별 우수 기업에서 인사담당자들이 ‘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하여 구직자들에게 업체별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이번 행사
2013-09-04 06:06최근 잇따르고 있는 의료계, 병원계, 학계의 ‘초음파 급여 관행수가의 50%’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견 표출은 그만큼 경영의 어려움을 반영한 것이다.이와 관련 복지부는 ‘27일 건정심 결정은 4대 중증질환에 관한 것’이라며 이번 결정에 직접 영향을 받지 않는 학회 등에서 강한 반대 입장을 밝히는 부분에 대해 갸우뚱한 표정이다.복지부 급여과 관계자는 “개원의 등에서 강한 거부감을 표현하는 성명서를 낸 것을 보도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 논의 과정에서 반영이 미진한 부분은 조정신청제도 등을 통해 개선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며 개선의 여지가 있음을 언급했다.사실 이번 27일 건정심 결정에 직접 영향을 받지 않는 의원, 학계 등의 의견 표출은 ‘초음파 급여화 자체에 대한 거부감의 표시’로 이해된다.이와 관련 모 의사회 회장은 “이번 결정으로 병원이 관행수가의 50%라는 악영향을 받은 반면 의원은 어느 정도 영향에서 빗겨난 점은 있다. 그러나 앞으로 논의 과정에서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도 하고, 수가 인하를 차단하기 위해 성명을 내게 됐다.”고 설명했다.미래 먹거리산업인 의료가 건강보험재정 문제로 수가 등에서 규제를 받고 있어 이번 기회에 쐐기를 박기 위한 의견 표출
2013-09-04 06:06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박승하)이 3일 협약을 체결했다. 생활의학연구소 류제한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최명섭 삼육서울병원장과 박승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진료, 교육, 연구에 관한 사항을 상호 협력함으로써 국민의료 환경 및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의료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체결했다.체결식에서 최명섭 삼육서울병원장은 “그동안 고려대학교 병원과 활발한 교류가 있었다. 임상과장들이 고려대학교 학부 출신들로 우리병원의 주축이 되어 있기도 하다. 오늘 새로 시작하는 의미로 MOU체결을 통해 상호 협력하는 병원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 “병원들이 성장하기만 해서 오히려 의료자원이 고갈되어가는 것같다. 양 병원이 이번 체결을 통해 보건의료에 생산적인 일들을 한다면 앞으로 기대될 수 있는 성과를 이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승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은 “삼육서울병원이 우리나라가 의료 불모지일 때 외국의 선진의료를 도입해서 의학발전을 해온 것을 잘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본과학부생 때 삼육서울병원에 실습을 나와서 남다른 애착이 있다”
2013-09-04 06:06우리나라 응급의료전달 체계의 현주소를 살피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오는 6일(금) 오후 2시 30분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응급의료전달체계의 발전적 운영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응급의료전달체계를 논의하기 위한 행사다.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 현수엽 과장의 “국내 응급의료전달체계 현황과 과제”의 주제 강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신속한 응급환자 전원을 위해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질환 별 24시간 담당 교수진 직통 응급연락망(강남세브란스 응급진료 Hot-line시스템)에 대한 운영성과가 발표된다.대구광역시의 응급환자의 병원 간 전원개선을 위한 노력에 대해 강남세브란스병원 ‘진동규’ 교수(신경외과)와 계명대 동산병원 ‘이경원’ 교수(응급의학과)가 각각 사례 발표할 예정이기도 하다. 응급의료전달체계의 여러 장애 요소를 극복하기 위한 발전 방안도 사례 중심으로 소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무료로 진행되며 각 병원 응급진료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의사와 간호사 및 환자전원을 담당하고 있는 진료협력센터 관계자와 행정담당자 모두가 참석 가능하
2013-09-04 06:04세브란스병원이 지난 2006년 7월, 국내최초로 식도암 로봇수술을 시작한지 8년만에 100례를 돌파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최다 기록이다.이같은 기록을 달성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식도암전문클리닉 김대준 교수팀(흉부외과)은 지난 2006년 7월 국내 최초로 식도암 로봇수술을 시작해, 2008년까지 시행된 식도암 로봇수술을 토대로 미국 흉부외과학회지(American Association for thoracic surgery)에 로봇수술의 술식을 소개하고, 안전성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그동안 김대준 교수팀의 식도암 로봇수술을 참관하기 위해 일본의 동경대, 교토대, 도야마대학, 대만의 국립성공대학, 사우디아라비아 킹 파이잘 병원 의료진들이 방문했다.지난해 12월 17일부터 이틀간은 일본 교토대학의 식도암 로봇수술 첫 케이스를 시연하고 일본 의료진들을 지도하기도 했다.식도암 로봇수술은 림프절 효율적 절제 및 합병증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식도암 수술의 관건은 성대신경 주위에 위치한 림프절을 얼마나 잘 완전 절제하느냐에 달려 있다. 수술 전 식도암이 점막하층에만 국한된 초기 병변으로 판단돼도, 실제 수술에 들어가면 림프절로 전이가 된 경우가 30~50
2013-09-04 06:03보라매병원이 건강증진정보센터를 개소해 환자 맞춤형 정보 제공에 적극 나선다.서울대학교병원에서 위탁운영하는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병원장 윤강섭 서울의대 교수)은 지난달 30일 병원 행복관 1층에서 환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질병 관련 상담을 실시하는 ‘건강증진정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을 비롯, 내외빈이 참석했다. 현재 보라매병원은 하루 내원객만 3,000명 이상을 자랑하는 규모의 병원으로 성장했다.이러한 상황에서 환자 개개인에게 보다 도움이 되는 맞춤형 건강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건강증진정보센터를 개소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보라매병원이 자체 실시한 의료진 대상 설문조사 결과, 진료시 환자에게 제공하고 싶은 질병정보 또는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에 도움이 되기 위해 제공하고 싶은 건강정보의 68% 정도만 제공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또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지 못하는 이유로는 시간 부족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보라매병원은 “앞으로 건강정보센터에서 그동안 환자에게 시간상, 공간상 그리고 인력상의 문제로 제공할 수 없었던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을 통해 환자들이 자신의 질병을 이해하고, 직접…
2013-09-04 06:02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의사 인권에 대한 전방위적인 탄압 중단을 촉구하고자 전국의 의료계 대표자들이 모이는 '의사 인권탄압 중단 촉구 대표자 결의대회'를 오는 7일(토) 오후 5시 의협 3층 회의실에서 결행한다고 밝혔다.의협은 이번 결의대회를 개최하게 된 배경으로,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전 행위에 대해 의사면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진 가운데, 이러한 처분의 부당함에 대한 주장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동일한 처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긴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 일명 도가니법과 같이 형평성 잃은 법 적용으로 의사들의 기본권마저 위협받고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무분별한 수진자 조회와 같이 의료계에 대한 국민 불신 조장 및 의사에게 생명과 같은 의사면허 자격정지를 비롯한 과도한 행정처분 남발로 의사 인권이 탄압받고 있는 현실 때문에 의료계의 결연한 목소리를 대내외에 천명하고자 이번 결의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의협은 각 시도의사회와 직역단체 등에 공문을 발송하였으며, 이번 결의대회에 300명 이상의 의료계 대표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송형곤 대변인은 “대한민국 의사 중 절반이…
2013-09-04 06:01“전월세금 과다 인상으로 인한 서민의 부담완화를 위해 부채공제 제도 등 다양한 정책을 도입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는데도 부채공제 신청자가 저조한 이유는 부채공제 전후 금액이 동일한 부과 등급에 해당되는 경우 공제 효과가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최근 치솟는 전월세값 폭등으로 전월세에 부과하는 월평균 건강보험료가 크게 늘어나 서민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건보공단이 해명에 나섰다. 최근 KBS 9시 뉴스와 연합뉴스 등은 최근 치솟는 전월세값 폭등으로 전월세에 대한 월평균 보험료가 4년 새 37%나 상승하고 부과금액도 400억원 늘어났지만, 가입자 대부분이 제도 자체를 모르고 있거나 사채, 한도(일명 마이너스) 대출은 인정하지 않는 등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보험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부채공제 신청자가 16가구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또 이러한 사정을 감안해 건강보험료 부과 방식 개선 관련법을 정기 국회 내 통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소득 수준에 건강보험료를 부과토록 관련 법 개선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이에 건보공단은 지역가입자 전체 보험료에서 전월세 보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실제로는 그리 크지 않고, 전월세금 과다 인상으로 인한…
2013-09-04 06:00개원 31주년을 맞은 세종병원이 고객의 기쁨을 위한 진심을 전하기로 다짐하며 권위의 상징인 긴 의사가운을 벗어 던지고 친근한 이미지의 반 가운을 착용하기로 했다.세종병원(병원장 박진식)은 지난 2일, 세종병원 개원 3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국내에서 유일한 보건복지부 지정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은 지난 1982년 8월 20일, 민간병원으로는 국내에서 최초로, 심장전문 종합병원으로 개원했다.설립자인 박영관 회장은 병원 설계부터 적극적으로 관여하여 심장수술에 최적화된 병원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결과, 당시 대학병원에서조차 보기 힘든 최신식의 의료장비와 시설 그리고 환자와 의료진의 동선까지 고려한 심장전문 종합병원으로 태어났다.31주년 개원 기념식을 맞이해 박진식 병원장은 ‘고객의 기쁨을 위한 세종병원 진심’을 공표하며 앞으로 있을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나타냈다.박진식 병원장은 “직장인들과 평소 진료시간에 시간을 내기 힘들어 치료를 받지 못한 고객들을 위하여 기존 진료시간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심장내과의 야간 진료 및 토요일 오후 진료를 개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또 “환자들에게 보다 친근한 의미지로 다가서기 위해 권위의 상징이던 의료진의 긴 가운을 벗어버리고 산
2013-09-04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