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보라매 병원의 하청노동자들이 병원 측에 열악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돌입을 예고했다. 청소노동자, 환자이송노동자로 구성된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서울지부 보라매민들레분회(분회장 박영복)는 임금인상과 정년연장, 유급휴일 보장, 근무복 세탁 등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관철되지 않을 경우, 11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보라매민들레분회는 지난 5월 22일부터 생활임금인상, 위험수당 신설, 정년연장, 공휴일의 유급휴일화, 정규직화, 근무복 세탁, 인력 충원, 노조활동 보장 등의 요구를 가지고 교섭을 시작했으나 현재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30일, 조정신청을 하고, 9월 3일~4일 이틀에 걸친 쟁의행위찬반투표 결과 압도적인 92.3%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파업투쟁의 이유는 서울시와 보라매병원 측이 하청노동자들을 정규직화 하지 않고, 정년 역시 60세밖에 되지 않으며 법정 유급휴일도 보장해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와 원청인 보라매병원 모두 노동자들의 요구사항에 대해 서로 핑계를 대며 해결하지 않고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것.또 하청업체인 두잉씨앤에스(대표이사 이상권)가 보라매병원과 1인당 도급비 204만원(부가
2013-09-09 11:35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지난 7일 세계 세번째 유전자재조합 혈우병A 치료제인 ‘그린진 에프’ 런천 심포지엄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08년에 시작해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에서 혈우병 치료와 연구 전문가들이 모여 서로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2013 동아시아혈우병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박두홍 녹십자 종합연구소장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3세대 유전자재조합 ‘그린진 에프’의 특장점 및 우수성에 대해 설명했다. 박 소장은 “그린진 에프는 고순도의 유전자재조합 인자 추출을 위해 20나노미터(nm) 필터의 여과단계를 통해 파르보 바이러스와 같은 외피 비보유 바이러스(non-enveloped virus)를 효과적으로 걸러낸다”며 “국내에 출시된 제품들 중 가장 작은 나노미터 필터를 사용해 안전성이 가장 높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린진 에프’의 뉴질랜드 지역 임상시험의 총괄책임자(PI, Principal Investigator)인 마크 스미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병원 박사가 글로벌 3상 임상 진행현황을 발표했다. 녹십자의 대표적 글
2013-09-09 11:34한의협 전체 회원들이 모인 사원총회에서 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론이 났지만 김필건 한의협 회장이 첩약건보 재추진 의사를 밝혀 주목된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지난 8일 오후 3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만 한의사 전회원이 참여하는 ‘대한한의사협회 사원총회(전회원 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사원총회에서 전 회원 투표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제30차 건정심에서 의결된 첩약건보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기로 하는 의안이 통과됐다. 투표결과는 찬성 1만1704표, 반대 678표, 기권 7표 무효 12표. 재석회원 94.4%가 압도적 반대의사를 밝힌 것이다.이처럼 한의사들이 첩약건보 시범사업에 압도적으로 반대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이 사업에 한의사 뿐만 아니라 약사가 참여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2000억의 정부예산이 배정된 한방첩약 급여화가 건정심에서 결정된 것에 대해 당시 한의협 수장이었던 김정곤 회장은 자신의 재임 중 업적으로 내세우며 적극 환영의사를 밝혔다.하지만 한의협 회원들은 의료법상 비의료인이자 한약에 대한 전문성이 결여된 약사가 이 시범사업에 참여한다는 사실에 분노했고, 천연물신약 사태와 맞물려 결국 평회원들의 한의협회
2013-09-09 11:11깊어가는 가을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JW중외그룹의 공익법인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은 자사가 후원하는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2013 정기공연이 10일 한남동 소재 블루스퀘어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영혼의 소리로’ 는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중증 장애인들로만 구성된 합창단으로, 대다수 단원이 뇌병변, 정신지체, 다운증후군 등 중증 장애를 지니고 있어 노래 한 곡을 익히는 데 6개월이 걸린다.이날 합창단은 박제응선생의 지휘 아래 지난 1년 동안 연습한 “You raise me up”, “똑바로 걷고 싶어요” 등을 비롯한 10여곡의 노래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뮤지컬배우 최정원씨와 펠리체 어린이합창단이 게스트로 출연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꾸미는 감동적인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홀트 일산복지타운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단원들이 장애를 딛고 함께 노력해서 만든 화음은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노래를 통해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JW중외그룹은 ‘영혼의 소리로’ 합창단과 2003년 사랑의 후원 결연을 체결한 이래
2013-09-09 11:10최근 tvN ’꽃보다 할배’에서 배우 이서진이 꽃할배들에게 건넨 비타민이 화제다. 타지에서의 여행으로 지친 꽃할배들의 건강을 생각해 이서진이 물에 타서 나눠준 비타민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것.평균 76세 꽃할배 군단과 함께한 대만 여행의 시작으로 이서진이 챙긴 것은 바이엘 헬스케어의 발포 멀티 비타민 ‘베로카 퍼포먼스 발포정’으로 꽃할배 공식 가이드이자 짐꾼으로 활약 중인 그가 꽃할배들의 피로 해소와 수분 섭취를 위해 물에 타서 마시는 베로카를 선택한 것이다.바이엘 헬스케어의 베로카 퍼포먼스 발포정은 물에 타서 마시는 발포정 형태로, 고함량의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 필수 미네랄 등 총 12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무 방부제, 무 설탕, 무 카페인의 멀티 비타민이다.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를 한번에 복용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 베로카는 다수의 해외 임상 연구를 통해 육체 피로 경감 효과를 입증했다.한편, 지난 7월 방영을 시작한 tvN ‘꽃보다 할배’는 중년 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의 해외 여행 컨셉으로 시작부터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대만편에는 소녀시대의 써니가 합류해 이서진과 비교되는 상큼한 애교로 꽃할배들의 사랑을 듬뿍
2013-09-09 11:09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엔브렐의 실온 보관이 가능한 ‘앰비언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엔브렐 앰비언트 패키지는 현재 국내 TNF 억제제 중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실온 보관을 승인 받았으며, 냉장고에서 꺼낸 이후 1회에 한해 최대 4주간 실온(25℃이하)에서도 보관이 가능하다.단, 실온에서 한 번 보관 됐던 제품은 다시 냉장 보관 해서는 안 되며, 실온에서 보관한지 4주가 지났다면 폐기해야 한다. 엔브렐의 기본 보관 원칙은 2~8℃에서 동결을 피해 냉장 보관하는 것이다.이번 엔브렐 앰비언트 패키지 출시는 실온에서 엔브렐의 안정성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엔브렐은 최대 4주까지 실온보관(25°C 이하) 할 수 있도록 식약처에 의해 승인됐다. 실온 보관은 엔브렐 50mg Once Weekly 프리필드시린지를 포함한 모든 엔브렐 주사 제형에 적용된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전무는 “생물학적제제라는 특성상 냉장 보관이 필수적이었던 기존의 상황에서, 엔브렐 앰비언트 패키지는 최대 한 달간 25°C까지는 실온에 두어도 되기 때문에 여행이나 냉장 보관이 어려운 특별한 상황에 있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3-09-09 11:08
한국 BMS 제약은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나눔과 재미가 담긴 굿네이버스 아동 지원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한국 BMS 제약이 2011년부터 매 연말 기금 지원을 해 오던 굿네이버스에 직원들이 실제 참여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바자회는 지난 6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한 본사 6층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생활용품, 유아용품, 와인, 의류 및 잡화 등 한국 BMS 제약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 100여 점이 선보였다. 또한 ‘나눔과 재미’라는 슬로건이 내걸린 만큼, 전 직원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실시되었다. 바자회와 별개로 임원들이 직접 기증한 애장품의 미니 옥션이 실시됐으며, 바자회 구매자에게 행운권 추첨을 통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한국 BMS 제약이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는 34명의 굿네이버스 아동들과 직원들의 가을 소풍 비용으로 사용되고, 남은 비용은 연말 기부금에 추가 적립될 예정이다. 한국 BMS 제약 조던 터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제로 보여줄 수
2013-09-09 11:01대한의사협회는 대전에서 사망한 모 대학병원 레지던트 사건과 관련하여, 노환규 의협회장과 황인방 대전시의사회장 등이 8일 긴급히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고 밝혔다.노 회장 일행은 8일(일) 저녁에 대전 건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하여 사망한 레지던트 가족 등을 위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앞서 7일 오후 대전시 중구 한 아파트에서 모 대학병원 레지던트인 박 모(28)씨가 아파트 현관 난간 위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이 신고되었다. CCTV 확인 결과, 숨진 박모 씨가 엘리베이터로 14층에서 내린 장면이 확인되었고, “최근 업무량이 많다며 스트레스를 호소했다”는 유족의 증언 등을 토대로 경찰이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환규 의협회장은 조문 후, “고인은 평소 밝은 성격이었고, 특별한 자살의 조짐이나 징후가 없을뿐더러, 우울증도 없었다”고 유족의 이야기를 전하면서,“최근 출산 휴가 등으로 인한 인력 공백 문제가 있었고, 상위 연차 슈퍼바이저가 없이 근무함에 따라 업무를 힘들어 했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전했다. 노환규 의협회장은 “정확한 사인은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와봐야 하겠지만,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과다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2013-09-09 10:30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 이하 사업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행사인 ‘BIO KOREA 2013 International Convention(이하 BIO KOREA 2013)’에 참여해, 지원과제들의 홍보와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적극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9일 사업단에 따르면 오는 11일~13일,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BIO KOREA 2013’에서 글로벌신약개발을 위한 정부의 지원 의지 및 지원 과제들의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 사업단은 행사 기간 동안 ‘KDDF 부스’ 내에 지원하고 있는 전체 과제를 브로슈어 및 포스터, 영상의 형태로 게시하여 적극 홍보한다. 아울러 부스 내에 설치된 별도의 미팅룸에서는 사업단 및 각 과제들의 파트너링을 돕는다. 특히 사업단은 적극적인 1:1 파트너링 미팅으로 사업단에서 지원하고 있는 과제들의 경쟁력을 집중 조명해, 라이센싱-아웃 가능성을 높이는 것과 아울러 과제 사전상담까지 병행하며 우수 과제들의 지원을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단은 최근 신약개발 트랜드 중 하나인 국가 간 공동연구개발 및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발맞춘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업단은 글로벌 제약사인…
2013-09-09 10:03
신풍제약(대표이사 김창균)은 터키의 Binom사를 통해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을 터키시장에 수출한다. 지난 8월 13일 터키의 Binom사와 ‘메디커튼’의 수출계약을 체결 후, 9월 중 첫 선적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첫 수출을 통해 신풍제약은 ‘메티커튼’을 글로벌 미래성장 품목으로 키우는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inom사는 터키 내 종합의료서비스회사로, 제약회사와 병원 컨설팅업무 및 의료기기사업부를 운영하는 회사다. 신풍제약은 터키 내 판매를 위해 ‘메디커튼’의 의료기기 판매허가를 6월 21일 취득했고, Binom사와 수출계약을 추진해 왔다. 필름형의 효과와 액상제품의 편리성을 모두 갖춘 ‘메디커튼’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013년 8월 ‘산업기술상’을 수상한 우수한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총 6년의 개발기간(2006.07~2012.06)을 거쳐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제허 12-762호, 2012.6)를 받았다. ‘메디커튼’은 HA(Sodium hyaluronate) 성분과 HES(Hydroxyethylstarch) 성분이 조합된 유착방지제이며, HA 성분이 물리적 장벽을 만들어 유착방지 효과를 나타내는 동시에 HES 성분을 통
2013-09-09 10:00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여고시절의 피부를 되찾고 싶은 30~40대 여고동창을 초대하는 ‘스컬트라 여고동창생 힐링캠프’를 10월 26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성들이 아내와 엄마 역할에서 벗어나 여고 시절의 추억과 함께 아름다움을 되찾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스컬트라 여고동창생 힐링캠프에서는 피부?노화관리를 주제로 한 특강, 속 시원한 수다 대결인 ‘뒷담화 힐링토크’, 피부관리 상식 퀴즈를 풀어보는 ‘스컬트라 퀴즈퀸 선발대회’, ‘힐링마술쇼’ 등이 진행된다. 더불어, 코너별로 우승팀과 우승자를 선발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도 제공한다.참가 신청은 9월 10일부터 10월 7일까지 스컬트라 홈페이지(www.sculptrakorea.co.kr)에 여고 시절의 추억 이야기와 사진을 남기면 된다. 참가 자격은 35~49세(1965~1979년생) 여성으로, 여고동창 친구들 4~8명이 한 팀을 만들어 참가할 수 있다. 이 중 총 10팀을 선발한다.스컬트라 마케팅 담당 송홍민 팀장은 “많은 여성이 살림과 육아에 치여 꿈 많고 아름다웠던 여고 시절을 잊고 살아간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 날의 꿈을 되살리고 볼륨 있는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2013-09-09 09:59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방송인 신영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조아제약은 7일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에서 위촉식을 갖고, 신영일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신영일은 2007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후 현재 EBS 장학퀴즈, tvn 코미디빅리그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2010년부터 4년 연속 조아제약의 집중력향상 의약품 ‘바이오톤’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신영일 씨는 지적이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함께 지난 4년간 성실히 광고모델 업무를 수행한 모습이 높이 평가돼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조아제약은 밝혔다.조아제약 관계자는 “방송인 신영일 씨는 평소 국민 건강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며 질병으로부터 고통받는 이들을 건강하게 보살피자는 조아제약의 기업이념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영일 씨는 향후 바이오톤 광고모델 활동은 물론 조아제약이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제약사임을 널리 알리는 등 조아제약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3-09-09 09:58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 신경외과가 주최하는 시민강좌가 '스트레스가 뇌전증에 미치는 영향' 이라는 주제로 지난 6일 전북대병원 모악홀에서 15시부터 17시까지 열렸다.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한 이번 강좌에는 시민 100 여명이 참석하였으며, 1시간이 넘게 질의응답이 이어져 많은 호평을 받았다.이번 시민강좌는 난치성 뇌전증에 대한 치료(고은정 교수)와 스트레스가 뇌전증에 미치는 영향(최하영 교수)이라는 강좌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강좌에서는 뇌전증의 약물치료와 수술치료에 대해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두 번째 강의에서는 일과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와 뇌 건강을 위한 여러 방법들을 제시했다.이번 강의를 진행한 최하영 교수는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상태를 극복하는 것이 뇌전증을 치료하고 조절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건강한 뇌를 위해 긍정적인 사고와 적절한 운동이 중요하다’ 고 전했다.
2013-09-09 09:10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연)가 9월 10일(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종각역 4번 출구 부근에 있는 엠스퀘어(M square)에서 제8회 ‘환자샤우팅카페’를 개최한다. ‘환자샤우팅카페(www.shoutingcafe.kr)’는 환자들의 억울함, 불만, 가슴속 상처 등을 마음껏 쏟아내고(shouting), 함께 위로하며(healing), 해결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solution) 오프라인 소통공간이다. 이번 ‘환자샤우팅카페’의 첫 번째 발표자는 2011년 12월 뇌출혈로 대학병원 응급실에 갔지만 수술 지연과 타병원 전원 미숙으로 뇌사에 빠져 결국 장기기증으로 6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간 17살 고(故) 김기석 군의 아버지 김태현 씨이다. 두 번째 발표자는 백혈병으로 형제 골수로 이식을 받고 완치된 후 7년 만에 재발한 고성숙 씨의 아들 이동기 씨로서 그의 어머니는 이식 받을 골수가 없어서 아들인 자신의 골수로 반일치 이식을 받을 예정이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7천만원 이상의 비용을 지불해야 처지에 놓여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의료계의 다양한 이슈를 다루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환자샤우팅카페’는 단순히 환자들이 각각의 사연을 토
2013-09-09 09:10여야 정치인들이 한의사에게 CT와 MRI 등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신설하도록 하는 등 한의계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대한한의사협회는 8일 오후 3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만 한의사 회원 전체가 참여하는 ‘대한한의사협회 사원총회(전회원 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 참석한 여야 정치인들은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의계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한의계에 힘을 실어줬다.특히 현대의료기기를 한의사들도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의약단독법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한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은 “새누리당 입장에서 어떻게든지 법안을 지켜내야 한다”는 각오를 밝혀 한의협 회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김 의원은 법안을 발의한 이후 그동안 의사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들었다며 그중 가장 가슴 아픈 것은 장애인을 대표하는 비례대표로 새누리당 국회의원에 당선된 자신이 ‘정신병자’나 ‘병신’ 등 입에 담지 못할 욕설까지 들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의약단독법안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며 “수십년간 국민건강을 지키느라 애써주신 한의약에 대해 우리가 너무 등한시 했다”고 밝혔다. 또 “새누리당은 한의사 편에
2013-09-09 06:09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김선행 고려의대 산부인과) 소속 산부인과 전문의와 대학생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지난 8월 29일(목)부터 9월 4일(수)까지 미얀마 양곤 현지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 및 ‘산부인과 의료진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돌아왔다.이번 의료봉사는 지난 1월 방한한 미얀마 민주민족동맹(National League for Democracy, NLD)의 아웅산 수치 여사가 대한산부인과학회 여성건강미래위원회 고문인 인재근 국회의원(민주당, 여성가족위원회)에게 요청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미얀마는 여성 암사망률 1위가 자궁경부암(2008년 국제암연구소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 IARC) 발표)인 것으로 나타나, 이번 대한산부인과학회의 의료봉사 활동 역시 미얀마 양곤 주(州)에서 5일 동안 4백20명의 미얀마 여성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검진 및 일반 산부인과 진료 활동을 실시하고, 1천6백여 명의 어린 학생들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에게 이와 관련한 보건 계몽활동을 실시했다.특히 진료 활동 중 7명의 여성이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악성종양 및 양성 종양으로 치료가 시급한 점을 발견하여 향후 추가 치료를
2013-09-09 06:05한의계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의 2만 한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원총회를 개최했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8일(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만 한의사 회원 전체가 참여하는 ‘대한한의사협회 사원총회(전회원 총회)’를 개최하고 한의계와 관련한 각종 불합리한 법·제도 개선을 통해 한의학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더 큰 기여를 하겠다고 결의했다.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지금 한의계는 한의사의 진단권 침해하는 의료기기 사용 제한과 한의약에 대한 일부 양의사 근거 없는 폄훼, IMS와 천연물신약 등 한의약의 소중한 자산을 넘보는 불법 한방의료행위, 한의사진단 없이 사용되는 건강기능식품 등 의약 위기 심화시키는 요인이 너무도 많다”고 밝혔다.이어 “우리민족 자산인 한의약과 한의사의 자존심이 이대로 무너지게 내버려둘 수 없다”며“오늘 한의계 역사상 처음으로 한의협 전 회원이 모이는 사원총회를 통해 한의약 정체성을 확립하는 동시에 한의약 현대화와 발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 철폐하는 역사점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오늘 발표될 2만한의사 염원담긴 선언문 내용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뜨거운 성원 당부드드리며 한의약이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2013-09-09 06:00폐에 구멍 뚫리는'기흉'으로 진료받은 환자 중 절반이 10~20대 남성이었으며, 이들 중 주로 야위고 키 큰 체형에서 흔히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이 최근 6년간(2007년~2012년) ‘기흉(J93)’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진료인원은 2007년 2만 4천명에서 2012년 2만 6천명으로 연평균 1.9%씩 증가하였고, 2012년을 기준으로 남성은 2만 3천명, 여성은 4천명이 진료를 받아 남성이 여성보다 6배 가량 많았다.2012년을 기준으로 연령대별 수술환자 구성비율을 보면 전체 수술환자(1만 2천명) 중 10대가 34.3%를 차지하여 다른 연령층에 비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20대 21.8%, 30대 10.6%, 70대 8.9% 순(順)으로 나타났다.2012년 인구 10만명당 기흉 수술환자는 25명이었으며, 연령대별로는 10대(68명) > 80세이상(48명) > 70대(40명) 순으로 10대 청소년층에서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 인구 10만명당 43명, 여성은 인구 10만명당 6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7배 이상 많았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흉부외과 홍기표 교수는 “기흉질환은 자연기흉과 외상성
2013-09-09 06:00대웅제약은 우루사가 ‘피로회복제가 아니라 소화제에 가깝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대웅제약은 공식입장을 통해 보도에서 인용한 ‘식후 30분에 읽으세요-약사도 잘 모르는 약 이야기’라는 책의 내용과 관련, 우루사는 식약처로부터 피로회복 효능을 인정받은 의약품으로 소화제가 아니라고 말했다.우루사는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며, 일반의약품 우루사는 만성 간질환의 간기능 개선, 간기능장애에 의한 전신권태, 육체피로,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효능을 인정을 받았다. 따라서, 우루사가 피로해소와 전혀 상관이 없다는 내용은 잘못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우루사의 주요성분은 알코올의 대사과정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기 때문에 피로해소와 전혀 상관이 없으며, 소화에 영향을 주는 담즙산의 분비를 촉진시키므로 소화제에 가깝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반박했다.주 성분 UDCA(우루소데옥시콜린산)의 주된 작용은 간세포 보호이므로, 간기능 저하와 관련된 피로 회복에 있어서 우루사가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담즙산 분비를 늘려 소화불량을 개선시키는 효능은 우루사의 여러 약리작용 중 일부의 기능인데, 이 부분만을 강조해 우루사가 소화제에
2013-09-09 06:00전국 의사 대표자 일동은 7일 오후 의사회관에서 ‘의사 인권탄압 중단 촉구 대표자 결의대회’를 개최, 리베이트 쌍벌제 소급 처벌을 즉각 중단할 것 등을 당국에 촉구했다.의료계 대표들은 쌍벌제, 도가니법, 수진자조회 등 작금의 상황이 의사의 기본권과 생명권을 무참히 짓밟는 최악의 상황이라는데 공감하고, 이처럼 부당한 의사탄압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대정부 총력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정부는 ‘미래 먹거리는 보건의료산업에 달려있다.’고 말하면서 보건의료산업을 육성하는 정책이 아닌, 오히려 보건의료산업 종사자들에게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한다는 지적이다. 의사 대표자들은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세가지 사항의 중단을 요구했다. 첫째 정부와 사법부는 애매모호한 기준으로 의사를 옭아매려는 시도인 리베이트 쌍벌제 소급 처벌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둘째 의사를 성범죄자로 매도하고,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 도가니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셋째 의사를 도둑놈 취급하는 수진자 조회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의사탄압을 지켜보고 있지만은 않을 것이며, 이로 인해 닥쳐올 의료위기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앞서 인
2013-09-07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