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회장 김진호, 이하 KRPIA)는 16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방안은 지난 7월에 발표된 제약산업 육성 계획과 모순되는 정책으로, 신약개발의 의욕을 크게 저하시키는 약가인하 정책이 포함돼 제약업계의 성장동력을 위협하고 있다”고 평했다. 복지부는 16일 ‘약가제도 개선방안 업계 설명회’를 개최해 ▲사용량-약가 연동제 개선안과 ▲위험분담제 도입 방안 ▲신약 가격결정 방식 개선안 ▲산정대상 약제의 업무처리 절차 변경안 등을 발표했다. 더불어, 이번에 발표된 제도들을 2014년 1월 시행목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KRPIA는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 5개년 계획으로 한껏 고무됐던 제약업계에 다시 찬물을 끼얹는 것과 같다”며, “복지부가 업계와 논의해 왔던 사항을 저버리고 제약산업의 현실과 신약에 대한 환자접근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추진하려는 정책은 수용하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사용량-약가 연동제’이다. 그간 KRPIA를 포함한 4개 제약단체는 복지부의 사용량-약가 연동제 개정 논의와 관련하여 운영된 6개월 간의 약가협의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대안을 제시하고 절충안 마련에 적극 협조했다
2013-09-17 06:00말기암환자들에 대한 무의미한 연명의료행위에는 건강보험을 적용하면서 정작 이들에게 필요한 호스피스 완화의료에는 적용하지 않는 현 제도에 심각한 모순이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아버지의 요구에 따라 뇌종양 말기환자인 아버지를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목 졸라 숨지게 한 20대 아들이 죄책감에 자살을 기도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아버지를 살해한 정확한 동기는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다시는 이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루 빨리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는 촉구했다.한국 말기암 환자의 현황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암환자는 100만 여명에 이르며, 해마다 7만 여명이 말기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죽음을 앞둔 환자나 가족들의 고통과 두려움이 심각한 현실이지만 말기암 환자들에게 제대로 된 간병을 지원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제도가 없어 가정에서 임종을 맞이하는 경우, 제대로 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고통스럽게 생을 마감해야 하는 현실이다.또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에도 역시 연명의료 결정절차에 대한 제도화가 미비해 많은 수의 환자들이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받으면서 임종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집에서 임종하는 말기암 환자들의
2013-09-17 06: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상임이사 3인이 연임하게 됐다.심평원은 기획상임이사 김정석, 개발상임이사 송응복, 업무상임이사 박정연 등 3인의 상임이사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연임 기간은 2013년 9월 16일부터 2014년 9월 15일.1954년생으로 육군사관학교 토목공학과와 포틀랜드대 보건행정학 석사를 수료한 김정석 기획상임이사는 보건복지부 보험관리과장, 국제협력관, 노인정책관과 질병관리본두 질병예방센터장을 역임하고 지난 2010년 6월부터 심평원 기획상임이사로 재직해왔다.보건사회부 표창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195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와 동대학 경제학 석사를 수료한 송응복 개발상임이사는 심평원의 전신인 의료보험연합회 심사부장, 심평원 의료급여실장, 대전지원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1년 9월부터 업무상임이사로 재직해왔다.보건사회부 표창을 두 번, 대통령 표창을 한번 받았다.1954년생인 박정연 업무상임이사는 고려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간호학 석사를 수료했다.의료보험연합회 심사부장, 홍보부장, 창원지원장, 급여조사실장, DUR사업단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1년 6월부터 업무상임이사로 재직해왔다.상훈으
2013-09-17 05:56
고대 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은 지난 11일(수) 오후 2시본부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에스엔유프리시젼(대표이사 박희재, 이하 (주)에스엔유)과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화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고대 안암병원은 글로벌 연구중심병원으로써 한층 더 발돔움해 나갈것이며, 양기관은 고대안암병원의 연구역량강화,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고대병원은 밝혔다.한편, 고대 안암병원은 2013년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되어 산/학/연/병 OPEN INNOVATION 환경 마련과 연구역량강화를 위해 각별히 힘을 써오고 있다.
2013-09-16 18:58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국내 제약업계의 임상시험 품질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위해 체계적인 ‘임상시험 전문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GCP 기본교육’ 과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임상시험 품질관리 교육’, ‘임상시험 모니터링에 대한 실습교육’, ‘임상시험 자료관리에 대한 교육’ 등 모두 4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든 교육 과정은 정원제로 진행되며 교육참가 희망자는 사전에 과정별 일정을 확인, 교육신청서를 작성해 각 과정 교육시작 3일전까지 이메일(gcp@kpma.or.kr)로 접수하면 된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은 그 결과가 많은 환자들의 치료와 질병 예방을 위해 사용되기 때문에 고도의 전문성과 숙련도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반드시 필요한만큼 임상시험 종사자들을 위한 제약협회의 이번 프로그램은 업무수준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약협회의 임상시험 종사자 교육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교육정보팀(T. 02-521-130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3-09-16 16:27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도자료 중 '만성질환관리에 따른 인센티브'라는 표현은 만성질환관리제에 참여하는 의료기관만 적용 대상이라는 의사들의 오해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지난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2012년 하반기 고혈압 적정성평가 결과 공개와 함께 고혈압 적정성평가 결과에 대한 요양급여비용의 가산지급 사업을 발표한바 있다.보도자료에서 "금번 인센티브는 고혈압 환자가 일차의료기관인 ‘동네의원’에서 적절한 진료 및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사업으로, 2012년 하반기 진료내역 고혈압 평가결과가 그 첫 번째 대상이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의사협회는 심평원의 보도자료가 자칫 인센티브 지급이 만관제 참여 의원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오해를 하도록 하고, 더 나아가 의원급 의료기관의 참여를 유도하는 듯한 의도로 비춰질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이번 고혈압ㆍ당뇨 평가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방법을 살펴보면 고혈압 환자를 진료하고 급여비용을 청구한 모든 기관의 적정성평가 결과를 토대로, ‘양호’한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만큼 엄연히 만성질환관리제 참여기관 여부와는 별개라는
2013-09-16 16:24
지난 14일 취임한 대한전공의협의회 장성인 신임회장과 함께 대전협을 이끌어 갈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됐다.장 신임회장의 취임과 함께 공식일정을 시작한 신임 대전협 집행부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 안상현(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기획이사 : 김종훈(고려대병원 정형외과) ▲정책이사 : 김새롬(서울대 보건대학원 예방의학과), 조민수(동국대 일산병원 응급의학과) ▲홍보이사 : 권민석(중앙대병원 내과), 김철수(고신대복음병원 내과) ▲복지이사 : 서곤(중앙대병원 응급의학과) ▲대외협력이사 : 이창환(전남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여성전공의교육수련이사 : 김경연(이화여대의료원 이비인후과) ▲총무이사 : 배홍철(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사무총장 : 최주현 장 신임 회장은 취임 이전부터 공약으로 내세웠던 전공의특별법 제정과 관련, “의료계 내부에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별법은 현재 전공의의 인권뿐만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전공의가 의술을 펼칠 미래 사회와 그 대상이 될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변화의 시발점이 될 것이기 때문에, 우려에 대한 부분도 조언과 도움으로 받아들여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법 제정을 이루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2013-09-16 15:53
대한의사협회는 16일 오전 11시 30분 세브란스병원 로비(중앙계단 앞)에서 리베이트 쌍벌제 소급 적용,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원오처방약제비 환수 등에 대해 탄원서를 제출하기 위한 서명을 받았다. 노환규 회장 등이 현장에서 의료인들로부터 서명을 받고 있다.
2013-09-16 15:461회 투약비용이 1억여원에 달하나 효과성 입증이 어려워 보험적용이 쉽지 않았던 고가 의약품들의 건강보험 적용이 쉬워지게 된다.사용량이 크게 늘어도 약가 조정 대상이 되지 않았던 대형 품목들이 약가 인하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약가 사후관리 제도가 개선된다. 지출절감액은 연간 약 3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위험분담제 도입 등 신약 가격 결정방식 및 사용량-약가 연동제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관련 규정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했다. 관련 제도들은 빠르면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위험분담제도(Risk Sharing) 도입 등대안이 없는 항암제, 희귀질환치료제 등에 대하여 위험분담제도를 도입한다.도입 취지는 의약품 선별등재 원칙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주원인으로 지목되었던 4대중증 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건강보험은 비용 대비 효과가 우수한 의약품을 선별 등재하는 원칙(Positive system)을 갖고 있어, 고가 신약 중 치료효과 입증이 어려운 경우 보험을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위험분담제는 모든 약에 대해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대체 치료법이 없거나 치료적 위치가 동등한…
2013-09-16 12:00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차병원그룹의 바이오 전문기업인 차바이오앤디오스텍(대표 양원석)과 의약품 공동 개발 및 판매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사업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의향서 체결에 따라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는 물론, 휴먼콜라겐 및 줄기세포를 이용한 다양한 치료제 개발 및 판매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녹십자가 보유한 생물학적제제의 독보적 기술력과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줄기세포 관련 기술이 어우러져 복합필러, 관절 주사제와 같은 휴먼콜라겐을 이용한 제품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의 공동 연구개발에 창조적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항암면역세포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는 녹십자셀과 녹십자랩셀 등 세포치료와 난치성 질환 치료 전문기업을 가족사로 두고 있는 녹십자는 이번 차바이오앤디오스텍과의 사업협력을 통해 세포치료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인간 배아줄기세포 증식을 위한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간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상피세포치료제와 간헐성파행증과 같은 말초동맥질환 치료를 위한 태반세포치료제 등 난치성 질환을 대상으로 한 줄기세
2013-09-16 11:54
고대안암병원(원장 박승하) 친절리더팀은 고대의료원과 의료협력사업중인 몽골 IMC 병원을 방문하여 지난 9일부터 3일간 전직원 친절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방문은 몽골 IMC 병원의 개원준비 사업의 일환으로써 의료진, 행정, 기술직 등 약 124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직장예절(간호관리팀 조윤수) ▲이미지 메이킹(고객서비스팀 윤숙녀) ▲MOT (의료진:간호부 오명옥, 행정 및 기타직 : 원무팀 권현경) ▲유형별 고객응대 방법(의료진: 간호부 문영순, 행정 및 기타직: 원무팀 권현경) 교육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친절강사들은 안암병원에서 친절서비스 경력을 인정받은 강사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교육에서는 친절교육을 기본으로 한 팀구성으로 IMC만의 친절 Identity와 친절 매뉴얼을 만들었다. 이번 교육은 국내교육과 달리 언어 및 문화가 다른 곳에서의 교육이므로, 영상, 사진들의 비중을 높여 교육생들의 이해력을 높이고, 통역자들과의 사전 연습 등으로 교육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교육생인 산사르 곰보도르즈(Dr. Sansar Gombodorj)는 “몽골에서 인기가 있는 한국드라마를 통해 고객과의 상황을 보여주며 설명을 곁들여 이해가 잘 되었다”며 “몽골어 자막으로…
2013-09-16 11:52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최근 몽골의 쏨보 엘엘씨(대표 뭉크셋세그)와 아로나민, 비오비타 등 18개 품목에 대한 수출 MOU를 체결했다.수출 품목은 아로나민, 비오비타 등 일동제약의 대표 브랜드들을 포함한 일반의약품 18개 품목이며, 향후 5년 간 약 200억 원 규모에 이른다.쏨보 엘엘씨는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의 의약품 유통업체다. 일동제약은 쏨보 엘엘씨와 지난 5월 항생제 수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일동제약은 지난 수출계약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몽골 시장 환경을 파악하고 향후 유망품목을 모색함은 물론, 일동제약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이번 MOU 체결에 성공했다.현재 몽골에는 약 30여 개의 자국 의약업체가 활동하고 있으나 아직 해외 의존도가 높은 상황. 전체 시장의 약 70% 이상을 중국, 러시아 등의 외자사가 장악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의 고품질 의약품에도 관심이 커진 상황이다.일동제약 측은 이번 OTC 18개 품목에 대한 MOU 계약을 계기로 몽골 시장 개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2013-09-16 11:51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최초의 국산 ARB계열 고혈압 복합제 ‘라코르 정 60/12.5mg’(이하 라코르 정)을 이달 초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동화약품은 ‘라코르 정’ 출시를 계기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던 일반의약품뿐 아니라 전문의약품 부문에서도 입지를 탄탄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코르 정’은 ARB(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 계열의 국산 고혈압 신약 피마살탄(상품명: 카나브 정)에 이뇨제를 결합한 복합제제다. 피마살탄 성분은 다른 ARB 치료제와 비교한 임상에서 혈압 강하 효과가 유의하게 우수한 것으로 밝혀져 피마살탄 이뇨제 복합제인 ‘라코르 정’은 고혈압 환자가 목표혈압에 도달하게 하는데 있어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로 인해 단일제 만으로 혈압 조절이 안 되는 고혈압환자에게 사용될 수 있는 치료제로 기대를 받고 있다. ‘라코르 정’은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 외에도 단일제인 피마살탄 60mg과 보험 약가가 동일해 효과 대비 경제성까지 겸비했다. 또한 두 가지 제제를 하나로 합쳐, 1일 1회 복용하기 때문에 환자의 복용 순응도를 높여 최근 대세가 된 고혈압 복합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2013-09-16 11:49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은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4층 다목적실에서 ‘'환자와 가족을 위한 외모 관리 교육’을 개최한다.항암 화학 요법으로 치료 중인 여성암 환우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항암 치료 중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강희진 강사가 여성암 환우들의 두피 관리와 가발 활용 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문병인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은 “탈모는 피부 변화와 함께 항암 치료 과정의 환자들이 겪는 가장 일반적인 부작용이지만 여성암 환우들의 경우 삶의 질을 고려할 때 탈모는 큰 스트레스로 작용한다”며 “이번 외모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암 환우와 가족들이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이대여성암병원(02-2650-599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3-09-16 11:49
최신 정보통신기술이 적용된 분당서울대병원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에 견학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보시스템은 최신 ICT(정보통신기술) 트렌드와 병원정보시스템을 융합해 지난 4월 새롭게 오픈했다.지난달 덴마크 보건복지부 장관 방문에 이어 지난 9일~13일 사이 일주일 동안은 스웨덴 사회안전부 장관, 쿠웨이트 보건부 차관보, 오만 보건부 장관, 콜롬비아 국립대학교병원 부총장 등 정부 고위인사를 비롯한 헬스케어 기업사절단이 연이어 방문했다. 병원 관계자들이 선진 시스템을 둘러보는 단순 방문이 아니라 정부 고위인사들이 자국으로 시스템 도입 가능성 등을 판단하기 위한 견학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를 두고 있다.견학단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부분은 인공지능형 전자차트다.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의 가장 큰 핵심은 환자가 가지고 있는 복잡한 정보들을 시스템이 스스로 판단해 필요한 정보를 조합해 줌으로써 의료진의 빠른 의사 결정을 돕는 것이다. 기존의 시스템에서는 환자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기록들을 빈번한 클릭으로 봐야하지만,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에서는 한 화면에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시스템이 환자의 정보를 잘 요약해서 보여주면 짧은…
2013-09-16 11:45
경희대학교병원 어르신진료센터는 오는 25일(수) 오후 5시,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건강강좌는 어르신이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기운이 없는데 나이 탓일까?’란 주제로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어르신진료센터장 원장원 교수는 “기운이 없는 느낌을 자주 받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2개월마다 1회씩 다양한 주제의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희대학교병원 어르신진료센터는 지난 5월 개소한 이래, 노인의학 전문의들이 양․한방 협진을 통해 차별화된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전용 병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3-09-16 11:41고대의대가 의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한 학생연구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한희철)은 지난 9월 13일 오후4시 의대 본관 최덕경 강의실에서 ‘제4회 학생연구회 활동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주관한 본 행사는 학생들에게 자기주도 학습 및 연구역량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하여 ‘창조적인 의료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추가교육과정인 ‘학생연구회 지원 사업’으로 추진됐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발표회에서는 ‘반월상 연골 파열의 치유를 위한 PRP 효과’를 발표한 신균호 학생팀(의학과 4년 신균호, 의학과 3년 이하석, 의학과 2년 강성현, 지도교수 배지훈)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 참가상 5팀 등 총 8개팀이 수상했다.채성원 교수학습지원센터장(교육부학장)은 축사를 통해 “의대생들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을 고취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과 같은 행사를 통해 그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학생연구회 활동과 같은 학생 자체 연구 활동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시켜 훌륭한 의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3-09-16 11:40성경험 연령이 빨라지면서 20-30대 여성들도 자궁경부암에 쉽게 노출되어 있다. 예방과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유방암에 이어 2번째로 흔한 여성암인 자궁경부암은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을 크게 위협하는 질환이다. WHO의 HPV와 자궁경부암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궁경부암 조발생률(crude incidence rate, 연간 인구 10만명당 발생자수)은 14.5건으로 동아시아 평균 11.9건보다 높다. 특히 전암 단계인 자궁경부 상피내암까지 포함할 경우 여성들에게 가장 흔한 암 중 하나다. 자궁경부암 2~30대 발병 늘어우리나라에서 자궁경부암은 주로 50세 전후에 발병했지만 최근 들어 20~30대 연령에서 크게 늘었다. 지난 2010년도 국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은 15~34세 연령대에서 갑상선, 유방암에 이어 3번째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발생 순위를 보였다. 그 다음으로 자궁경부암 발생 순위가 높은 35~64세 연령대에서 자궁경부암이 갑상선, 유방암, 위, 대장암에 이어 5번째 순서인 것과 대조적이다. 대한부인종양학회가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우리나라 19~79세 여성 6만 775명을 대상으로 한 HP
2013-09-16 11:38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아시아 신경과학 전문가 포럼’의 일환으로 지난 6일 ‘다발성경화증 전문가 포럼’을 가졌다. 이 포럼에서는 노바티스의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길레니아(성분명 핀골리모드)’와 관련해 아시아 각국의 임상결과 및 실제 사용 경험, 환자 사례가 발표됐다.길레니아는 하루 한번 복용하는 세계 최초의 경구용 다발성경화증 치료제로, 기존 치료제인 인터페론 근육주사제 대비 연간재발률을 52% 감소시키는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이제까지 승인된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중 유일하게 뇌 용적 손실의 지속적 감소 효과를 입증한 치료제다.한국을 포함해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의 다발성경화증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다발성경화증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환자 개인별 맞춤 치료’ 및 ‘다발성경화증 치료 평가 요소의 진보: 새로운 임상 지표로서 뇌 위축률의 중요성’의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한국다발성경화증학회 학회장이자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이광호 교수와 일본 간사이 다발성경화증센터의 타카히코 사이다 교수가 공동 좌장을 맡은 첫번째 세션은 한국, 일본, 대만 등 각국의 다발성경화증 치료에 대한 길레니아 임상연구 결과와 임상현장
2013-09-16 11:35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대두 발효 효소분말과 은행잎 추출물, 엽산 등을 함유해 혈행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바소칸징코’를 선보인다. ‘바소칸징코’의 주성분인 나토균 배양물(나토키나제/nattokinase 함유)은 혈전용해, 혈류개선, 혈압조절작용 등이 주요 기능이며, 1일6정(1포) 복용시 피브린(혈전) 용해효소 활성이 2,000 FU/day에 달해 현재까지 출시된 국내 나토키나제 제품 가운데 활성도가 매우 높다. 효소 단위의 기준인 FU(Fibrin Unit)는 일정 조건하에서 혈전을 일정 시간동안 얼마나 분해할 수 있느냐를 평가하는 단위이다. 일반적인 비타민류는 mg으로 함량을 나타내지만 효소의 경우는 아무리 함량이 높아도 활성도가 그에 비례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 활성도를 단위로 삼는 것이다. 나토키나제는 대두를 발효시킨 나토(納豆, natto)에 천연으로 함유되어 있는 효소로 미국의 건강전문지 ‘Health’에서 2006년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밖에 바소칸징코에 함유된 은행잎 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기능성 원료로 뇌혈류량을 증가시켜 혈행 개선과 성인 기억력 향상에 효과적이며, 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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