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연구의사회가 피부, 비만, 성형 등 한 해 강좌를 총정리하는 The Best Of Best 행사를 가졌다.대한비만연구의사회(회장 김민정)는 20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김민정 회장은 “금년에는 실제 각 분야에서 손꼽히는 대가를 연자로 초청, 바로 옆에서 보고 배울 수 있는 자리를 소규모 라이브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소규모로 개최하다보니 ‘라이브강의’에 대한 필요를 많이 느끼고 있음을 알게 됐다.”며 “그래서 이번 학술대회는 ‘2013 생생 ALL-LIVE 엑스포’라는 이름으로 좀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보고 배울 수 있는 대규모 라이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추계학술대회에서 필러의 기초부터 심화는 물론, 최신의 4세대 필러까지 라이브로 진행됐다. 보톡스 라이브는 무려 100분간 이어졌다.지방흡입과 이식 대가들의 미니 지방흡입과 초미세 지방이식법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쁘띠성형을 위한 기초 해부학을 함께 다루어 실전뿐 아니라 기초도 튼튼히 할 수 있는 배움을 장을 마련했다.비만약물과 체형치료의 최신 주사요법이 공개됐고, 색소&여드름 세션으로 레이저시술의 모든 것을 라이브
2013-10-21 06:10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이 수련치과병원 실태조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20일 전북대치과병원(진료처장 서봉직)에 따르면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2014년 치과의사 전공의 수련치과병원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수한 성적으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련치과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전공의를 수련시키는 의료기관으로, 실태조사 실시 후 지정기준이 충족되면 전공의를 배정받아 양질의 치과전문의를 배출하게 된다. 이번 실태조사에는 △시설 및 기구 분야 △전공의 교육 및 관리 및 행정서류 분야 등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실시했다.전북대치과병원은 실태조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음에 따라 내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수련치과병원으로 지정을 받게 됐으며, 내달 초 전공의를 배정 받게 된다.
2013-10-21 06:10대구칠곡교회(담임목사 오세원)가 어려운 환우와 소아 환우들의 치료비를 위해 써달라며 800만원의 기금을 10월 18일 계명대 동산의료원에 쾌척했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정성을 모아 전달해주신 성금으로 환우 치료비에 뜻깊게 쓰겠다”며 “동산의료원도 대구칠곡교회와 함께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구칠곡교회는 매년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열어 동산의료원에 환우 치료비 기금을 전달해왔다.
2013-10-21 06:10
“전 병상을 1인실로 만든다고 상급병실을 만들지 않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병원들과 마찬가지로 기준 1인 병실을 제외한 나머지 30%의 병실은 특실과 VIP실로 꾸미고 상급병실료를 받게 됩니다.” 이화의료원 조영주 기획조정실장(사진, 알레르기내과 교수)은 최근 기자와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이화의료원은 오는 2017년 서울 마곡지구에 새로 개원할 제2부속병원 건립 청사진을 발표하며 국내최초로 전 병실을 1인실로 꾸밀 것이라는 당찬 계획을 지난 10월 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힌 바 있다.이러한 이화의료원의 새로운 ‘파격실험’ 계획은 큰 반향을 일으켜 의료계는 물론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연일 신문 면을 장식했다. 기준 병실을 1인실로 만들어 환자 간 감염과 사생활 침해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이화의료원의 계획은 의료서비스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로 인식되며 큰 환영을 받았다.하지만 의료계를 비롯한 일각에서는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만성적인 저수가 체제에 새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이 맞물려 의료환경이 점점 악화일로를 거듭하는 지금 시점에서 ‘과연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하겠냐’는 의문이다.특히 일부 언론보도로 인해 이화의료원의 제2부속병원 플랜이 전
2013-10-21 06:00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가 대한노인회,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등과 공동으로 10월 19일(토)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노인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보험재정절감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으로 제2회 병원인과 함께하는 100세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개인과 사회를 넘어 국가적 차원의 과제로 부상한 고령화에 따른 노인의료비 문제를 절감하기 위해 예방차원에서 100세 건강걷기 대회를 가졌다.
2013-10-21 05:50중견제약사의 처방실적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제일약품, 일양약품, 한국콜마 등의 성장세가 돋보이며 부광약품, 삼일제약 등은 실적 하락폭이 두드러지며 부진했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월 처방액 100억원 이하 중견제약사 18곳의 9월 처방실적을 분석한 결과, 6곳만 처방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적 증가가 두드러진 업체로는 제일약품, 경동제약, 한국콜마, 영진약품 등이 눈길을 끈다. 이들 업체의 처방액은 전년과 비교해 모두 5억원이상 증가를 보였다. 제일약품과 경동제약은 지난해 같은 시기 89억원에 머물렀던 처방액이 1년만에 100억원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회복했다. 제일약품의 경우 전년 89억원에서 96억원으로 8.7% 증가했으며, 경동제약은 6% 오른 95억원으로 집계됐다.국제약품 역시 최근들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업체들 가운데 한 곳으로, 9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53억원을 기록했다.일양약품도 11.2% 증가한 48억원으로 선전했다. 특히 일양약품은 ‘놀텍’이 역류성식도염 적응증 추가 후 처방실적이 상승세를 타고 있어 주목된다. 놀텍의 처방액은 전년 2억원 수준에 그쳤던 것이 올해는 7억원대
2013-10-21 05:50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지난 17일 충청북도 오송웨딩홀에서 개최된 대한약학회 2013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이강노 교수에게 활명수 약학상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이강노 교수는 오랜 기간 동안(22년 9개월) 우리나라의 생약학 및 천연물약품화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적을 쌓아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한 활명수 약학상은 ‘약계 발전에 기여도가 크고 10년 이상의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수여된다.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윤광열 동화약품 명예회장, 그리고 부인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됐다.
2013-10-19 06:10
참여연대, 민주노총 등은 18일 ‘기초연금법’제정안 입법 공청회 장소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장에 진입하여 박근혜 정부가 마련한 ‘기초연금법(안)’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2013-10-19 06:10처방의약품 시장에서 유한양행과 베링거인겔하임의 파트너 효과가 빛을 발하며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최근 리베이트 관련 논란으로 의료계의 반발을 사고있는 동아ST는 처방실적 상위사 가운데서도 가장 큰 폭의 감소율을 보이며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통해 9월 원외처방조제액과 상위 10개 제약사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처방액은 72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처방액 상위 10개사 가운데는 유한양행, 베링거인겔하임, 아스트라제네카를 제외한 7곳 모두 전년에 비해 실적이 부진했다.전략적제휴를 통해 트윈스타와 트라젠타(베링거-릴리 공동개발)를 시장 선두품목으로 육성시킨 유한양행과 베링거인겔하임은 각각 17.5%, 24.8% 처방액이 증가하면서 선전이 두드러졌다.대웅제약은 312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다국적사와의 제휴품목을 제외한 기존 제품들은 부진이 이어지면서 12.6% 감소율을 보였다.이외의 상위사들 대부분 실적이 하락했다. 한미약품은 309억원으로 2.8% 감소했으며 동아ST와 종근당도 각각 17.6%, 4,1%의 하락폭을 보였다.다국적사도 부진했던 것은 마찬가지다.
2013-10-19 06:00
참여연대, 민주노총 등은 18일 ‘기초연금법’제정안 입법 공청회 장소인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장에 진입하여 박근혜 정부가 마련한 ‘기초연금법(안)’의 부당성을 지적했다.참여연대 김남희 변호사는 “오늘 공청회는 기초연금법 안을 토론하는 자리인데 정작 토론자로 법률전문가가 없이 진행됐다”며 “2조5항, 7조2항 등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하여 모든걸 정부 맘대로 하려고 하는 법안이다”고 지적했다.“공청회 공지도 오늘 오전 6시에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의견을 수렴한다고 했다. (수일전 공청회를 공지하지 않고 당일 공지한 것) 의견 수렴을 않고 정부 의지대로 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다.”고 성토했다.민주노총 박성식 사회공공성팀장은 “제정안이 박근혜 당시 후보가 공약한 ‘65세 이상 모든 노인을 위한 보편적 차원(의 기초연금)’의 파기인가? 아닌가? 팩트만 확인 해달라!”며 정부 관계자의 답변을 요구했다.“답변 못하는 것은 정치적 부담 때문인지 아니면 파기를 인정하는 것이냐?”며 기초연금법의 부당성을 주장했다. 이날 공청회는 당초 공약과 달리 기초연금 법안이 복지논리보다는 경제논리에 밀려 후퇴했다는 분위기였다.
2013-10-19 05:50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자동차 보험 진료비 심사 업무를 검토한 결과, 심사기준의 비공개, 심사처리 지연, 짧은 이의신청 기한 설정 등 여러 미비점이 드러났다.심평원은 자동차 보험 진료비의 청구투명화를 목적으로 119억 여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7월부터 심사 업무를 수탁, 시행 중이다.그러나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이 심평원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심평원이 진료비 심사 기준을 비공개하고 전체 접수건의 69%를 정해진 기간 내에 심사하지 않았으며 이의신청의 현실성을 도외시해 신청기한을 10일로 규정하는 등 많은 문제점을 노출했다고 18일 국정감사를 통해 지적했다.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기준은 자동차보험심사에 대한 의료기관의 신뢰도와 심사조정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심평원은 7월 이후의 심사건 조정률과 심사액 조정률, 주요 삭감항목만을 밝혀 청구 투명화라는 업무 수탁 취지를 흐리고 있다는 것.자동차 보험 진료비 심사청구는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15일 이내에 처리하도록 되어 있으나 심평원은 7월 업무 개시 후 접수한 85만511건 중 58만6322건에 대해 15일을 넘겨 처리했으며 30일을 초과한 경
2013-10-19 05:40
우리나라 결핵환자 발생률이 OECD국가 중 1위를 기록해 대책마련이 요구된다.결핵은 선진국의 경우 체계적인 결핵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조기 발견을 통해 발생률이 매우 낮은 편인 반면, 후진국의 경우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인해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워 상대적으로 후진국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사진, 보건복지위)이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결핵에 있어서는 ‘후진국’이다.우선 세계보건기구가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 기준 우리나라 결핵 발생률는 인구 10만명당 100명, OECD가입국 결핵발생률 평균이 인구 10만명당 12.7명인데 비해 7.8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과 비교해서도 5배(10만명당 20명)나 높고, 특히 룩셈부르크(인구 10만명당 0.52명)에 비하면 200배나 높은 발생률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4년간 후진국형 질병인 결핵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2012년 390억원 등 4년간 총 1110억 원을 투입했지만 별 성과를 못보고 있는 상태다.건보공단과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결핵환자 1인당 평균 진료비는 약 12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10-18 16:19전 세계 로봇수술 의사들이 서울에 모인다.세브란스병원 로봇수술센터(센터장 최영득)는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로봇수술 라이브 2013’을 개최한다. 지난 200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세브란스 로봇수술 라이브 2013’은 현재 로봇수술 분야에서 가장 각광받는 세계적인 학술 심포지엄으로 평가받는다.올해는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과 일본, 이탈리아, 그리스, 타이완 등 전 세계 15개국에서 온 500여 명의 의료진이 참가한다. 참석자들은 대장․직장, 비뇨기, 갑상선, 위, 췌담도, 산부인과, 두경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실시되는 라이브 수술을 3D중계로 보며 로봇수술에 대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최은창, 고윤우 교수, 비뇨기과 최영득, 나군호 교수, 외과 김남규, 이우정, 윤동섭, 형우진, 정웅윤 교수, 고려대병원 외과 김선한 교수, 경북대병원 외과 최규석 교수등 국내 최고로 꼽히는 로봇외과의들은 물론 미국 스탠포드대학 벤자민 정, 일본 후지타대학 이치로 우야마 교수등 해외 의료진도 함께 한다.특히 23일에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다빈
2013-10-18 16: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기관장 평가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평균이하의 점수를 받았다.민주당 양승조 의원에 따르면, 심평원은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하는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에서 지난 3년간 기관·기관장 평가에서 내리 올 ‘C등급’을 받았고, 국민권익위에서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서도 3년 연속 ‘매우미흡’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이상 등급을 받은 것은 지난 2010년 기관평가 ‘B등급’을 받은 것이 전부다.양 의원은 “심평원의 기관·기관장평가 점수가 3년 연속 개선되지 못한 채 바닥을 치고 있는 것은 심평원의 리더십부재, 경영성과 저조, 경영시스템의 저조, 원만하지 못한 노사관계를 가름할 수 있는 척도와 다름없다”며, 심평원의 개혁을 강하게 주문했다. 양승조 의원은 권익위에서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점수도 지적했다.그는 “심평원을 이용했던 민원인을 대상으로 조사된 ‘외부청렴도’ 점수가 3년 연속 ‘매우미흡’이다. 공정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국민신뢰를 쌓아야할 심평원이, 외부청렴도에서 최하점을 받은 것은 말이 되지 않는 것이다”고 질타했다. 사실 각급 공공기관에 대해 업무처리 경험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조사되는 외부 청렴도는, 공공기
2013-10-18 15:51병원 간 차이를 고려하지 않는 ‘마녀사냥’식 비급여 단순가격비교 공개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제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1, 2단계 공개 모두 병원마다의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최저 가격과 최고 가격만을 비교공개함으로써 정보로서의 가치를 담보 할 수 없고, 실제 심사와 평가를 담당하는 심평원이 비효율적 업무로 예산과 인력을 낭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병원별 비급여 가격 책정에 반영되는 다양한 변수, 특수한 상황 등에 대한 부연 설명은 전혀 없어, 오히려 국민의 알 권리 충족이라는 ‘비급여 진료비 고지제도’의 본래 취지와 맞지 않다는 것. 실제로 심평원의 비교 정보공개는 1단계 2단계 모두 ▲병원 간 지가(地價) 차이, ▲인력구성 ▲병실규모, ▲시설, ▲구비비품, ▲시공비 등 상이한 특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병원과 병원 간 가격만을 비교공개함으로써 병원과 환자간 불신만을 키우는 꼴이 됐다.이에 김희국 의원은 “우리 국민들은 올바른 정보를 제공 받을 권리가 있으며, 심평원은 이에 합당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심평원이 지난 1월 9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
2013-10-18 15:13
4대 중증질환 보장성 확대와 같이 일부 질환에 국한된 급여화 정책이 오히려 타 질환에 대한 비급여 항목을 확대하는 비급여 ‘풍선효과’를 유발하게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 김용익 의원(사진)은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국정감사에서 “4대 중증질환 공약처럼 일부 질환만을 대상으로 보장성을 확대하면 비급여 풍선효과가 나타나게 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4대 중증질환만 급여를 100% 확대하면 4대 중증질환에 있던 비급여 진료비가 다른 질환의 비급여로 옮겨가게 된다”며 “4대 중증질환 이외에 질환에 걸린 환자들은 보장성 확대가 안 되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비급여 진료비가 늘어나는 부작용이 나타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우리나라 의료수가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의료기관은 수지타산을 맞추기 위하여 비급여 쪽으로 집중할 수밖에 없다”며 “4대 중증질환 보장 공약은 비급여 풍선효과를 유발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또 “환자 입장에서는 4대 중증질환 진료비가 싸지기 때문에, 같은 처방이라도 환자들이 4대 중증질환과 관련된 진료과로만 몰릴 수가 있다”며 “환자들을 모두 4대 중증질환자로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13-10-18 14:59
‘단순 감기’에 스테로이드를 처방한 건수가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경림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감기에 사용된 스테로이드 처방건수는 지난 2010년 19만건에서 2012년 25만건으로 2년 새 6만건이 증가했다. 처방비율도 2.8%에서 3.8%로 1% 증가세를 보였다. 스테로이드제는 염증이나 알레르기 등을 막는 효과가 있어, 피부병ㆍ퇴행성관절염·천식 등에 처방된다. 하지만, 이 제제는 무혈성괴사증, 골다공증, 골절, 유아의 성장지연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약품으로 신중한 처방을 요한다. 종별 처방건수를 살펴보면, 의원급이 2010년 17만 건에서 2012년 23만 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증가율에 있어서는 종합병원급이 2010년 1000여 건에서 2012년 3000 여 건으로 가장 높았다.더 큰 문제는 영유아나 소아를 대상으로 한 스테로이드 사용이 증가하는 것.0~4세 이하의 영유아에게 처방된 건수가 2010년 2만7천 건에서 2012년 4만5천 건으로 무려 64.2%가 증가했다. 처방율도 1.4%에서 2%로 0.6%p증가했다. 전체 연령군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2013-10-18 14:32CT, MRI, PET 등 우리나라 의료기관의 고가의료장비 보유대수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의료장비 5대 중 1대는 10년 이상 노후한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 남윤인순 의원은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남 의원은 “심평원에서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 분석 결과, 지난해 현재 우리나라의 인구 백만명당 고가의료장비 보유대수가 CT 37.1대, MRI 23.5대, PET 3.8대로 OECD 평균(2011년 CT 20.7대, MRI 11.5대, PET 1.7대)보다 두 배 이상 높다”고 밝혔다.그는 고가의료장비의 과잉·중복투자를 국민건강 위험 노출과 국민의료비 상승, 건강보험 재정 과다지출의 주범으로 지목했다.남윤인순 의원은 “고가의료장비의 과잉·중복투자는 불필요한 진료와 입원을 초래하며, 특히 고가의료장비의 약 22.1%가 사용연한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장비여서 영상품질이 떨어지고 불필요한 중복촬영을 유발해 결국 국민건강 위험 노출과 국민의료비 상승, 건강보험 재정 과다지출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고 지적했다.또 병의원들이 새 장비가 아닌 중고·노후 장비를 구입하는 이유에 대해 “장비 사용연한 및 상태, 품질에 대한 고
2013-10-18 14:00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는 지난 10월 17일 서울 안암동에 위치한 장애아동시설 승가원을 방문하여 2013년도 3차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승가원은 무연고 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적용되는 수급권자로서 양육이 불가능한 장애아동을 입소시켜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아동시설이며, 66명의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다. 올해 세 번째 사공협 사회공헌활동에는 김화숙 사공협 고문(의협 부회장), 이주병 의협 대외협력이사, 임동권 원장(문산제일안과의원 ․ 의협 전 총무이사), 윤영자 원장(대한결핵협회)을 비롯하여 각 회원단체 20여명이 참여하여 승가원 장애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무료진료활동을 펼쳤으며, 의료봉사활동과 함께 생활에 필요한 칫솔소독기, 점도증진제, 아동용자전거, 아동개별옷장 등 비품과 의료보조용품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증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대한결핵협회와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X-ray 검사와 혈액검사를 실시하여 장애아동들의 건강을 면밀히 살폈다. 사공협 김화숙 고문(의협 부회장)은 이 날 기증품 전달식에서 “14개 단체가 올해로 7년째…
2013-10-18 13:58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는 지난 10월 17일 서울 안암동에 위치한 장애아동시설 승가원을 방문하여 2013년도 3차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승가원은 무연고 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적용되는 수급권자로서 양육이 불가능한 장애아동을 입소시켜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아동시설이며, 66명의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다. 올해 세 번째 사공협 사회공헌활동에는 김화숙 사공협 고문(의협 부회장), 이주병 의협 대외협력이사, 임동권 원장(문산제일안과의원 ․ 의협 전 총무이사), 윤영자 원장(대한결핵협회)을 비롯하여 각 회원단체 20여명이 참여하여 승가원 장애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무료진료활동을 펼쳤으며, 의료봉사활동과 함께 생활에 필요한 칫솔소독기, 점도증진제, 아동용자전거, 아동개별옷장 등 비품과 의료보조용품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증했다.
2013-10-18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