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부병원이 최우수 공공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원장 김경일)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공공보건의료계획 2013년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공공보건의료기관이 국민에게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해 국민의 보건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매년 실시된다.이번 평가는 전국 201개 공공보건의료기관 중 170개를 대상으로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건강안전망 기능 수행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의 시행결과와 사업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었다.특히,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이하 동부병원)은 ‘건강안전망 기능 수행’ 영역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들을 위한 ‘무료 간병인 지원사업’ 및 ‘공공안전망 병원 연계사업’ 등 다양한 의료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여타 민간의료기관에서 운영되기 어려운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영역의 경우, ‘호스피스 완화의료 사업’ 및 ‘희귀난치성 질환 유전상담 클리닉’ 등을 운영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동부병원 김경일 원장은 “이번 결과는 항상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
2014-11-10 14:13
“이번 추계학술대회의 특징은 인문학과 의학의 접목을 시도한 점입니다.”9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 대한비만건강의학회 오한진 회장은 기자와 만나 학술프로그램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세션은 새로운 시도인 만큼 오한진 회장이 직접 좌장을 맡았다. 김민성 큐레이터(헬레나와이즈앤컴퍼니 대표)가 ‘얼굴의 미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마치 빵공장에서 찍어 내듯이 똑같이 수술해 놓은 얼굴들을 늘어놓은 성형외과 광고를 보면 미학이 존재할 틈이 없다.”는 김민성 큐레이터는 “이 지점이 얼굴의 미학을 고민하게 되는 지점”이라고 밝혔다.이동훈 사진작가가 ‘포토샾으로 미리 만들어보는 시술 결과’를 주제로 강연했다. 시술 가능한 범위 안에서 미리 결과를 봄으로써 시술결과를 어느 정도 짐작케 하여 좀 더 좋은 시술결과를 도출하는 노하우를 쌓는 시간이었다.. 오 회장은 “대한비만건강학회는 실질적 비만치료와 건강한 100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의사들이 힘을 합쳐 만들었다. 이번 대회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내년에는 좀 더 확대하여 1천여명이 모이는 대회로 확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비만건강학회는 비만과 건강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의학적…
2014-11-10 14:11
1,000조원대 세계 제약시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임상, 연구개발 등을 총괄하는 중량급 인물들이 국내 기업과의 R&D 파트너쉽 구축 등을 위해 대거 방한한다. 이들은 특히 혁신전략 소개 등의 강연은 물론 국내 주요 제약사 또는 벤처기업들과의 파트너링 행사에도 의사결정권자로서 참여할 예정이어서 제약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제약협회(KPMA)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에 걸쳐 개최하는 ‘제약산업 공동 컨퍼런스(Pharma Association Conference, PAC) 2014’가 이들을 한국에 모이게 할 무대다.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연구개발 중심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최초의 민간 주도 국제행사라는 점에서 한국 제약산업사의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두 협회가 신약개발과 상생의 기치아래 사상 처음으로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하는데다 국내외 제약사의 리더급 인사들은 물론 바이오 벤처업계와 정부의 주요 정책담당자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화이자, 노바티스, GSK, 베링거인겔하임, 존슨앤존슨, 다이이찌산교,…
2014-11-10 12:52심사평가원이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의약품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교육에 나선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의약품정보센터’)는 2014년 1월 1일 시행되는 ‘전문의약품 일련번호’ 제도를 앞두고 오는 11월 11일 부산을 시작으로 12월 3일 서울까지 전국 5대 권역별 도시를 순회하며 의약품 유통업체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의 주요내용은 ▲전문의약품 일련번호 표시 제도의 세부 추진계획 ▲의약품 유통업체에 필요한 환경 구축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 업데이트 등 실무적인 준비사항에 대해 실시한다.송재동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은 “사전 준비를 통해 일련번호 활용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제도 안착을 위해 업체가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줄 것 ”을 당부했다.
2014-11-10 12:52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KMA 웹진을 회원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회무추진 현황 등을 보다 신속하고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개편, 이번 주부터 회원들에게 발송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KMA 웹진은 집행부와 회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교류 증진을 위해 2010년 2월에 창간됐다. 매주 대한의사협회 전회원을 대상으로 이메일을 통해 총 222회 제작 발송되었으며 223회부터 새롭게 개편된 웹진이 발송될 예정이다.. 새롭게 개편된 KMA 웹진은 ▲회장과의 대화 ▲한주간의 주요기사 ▲주요회무 추진사항 ▲의료계 주요행사 ▲회원민원 Q&A ▲의료관련 주요 판례 ▲스마트 의협 UCC ▲의료정책연구소 등의 콘텐츠로, 기존 4개 챕터에서 8개 챕터로 확대된다.또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이전보다 컴팩트하면서도 깔끔하고 산뜻한 디자인으로 수정된다.한편, 웹진은 전회원에게 매주 금요일 저녁에 발송하여 왔으나, 수신율을 높이기 위해 발송 시점을 2주 전부터 매주 월요일 새벽으로 변경했다.신현영 의협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이번 웹진 개편은 38대 집행부가 최우선의 가치로 여긴 ‘소통과 화합’을 실현하고, 회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집행부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회
2014-11-10 12:51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지난 7일 KBS제주방송총국 공개홀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09주년 기념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연차대회’에서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적십자회원유공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 구현을 위한 적십자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고 타의 모범이 되는 기관·개인에게 대한적십자사가 수여하는 포장이다. 광동제약은 적십자회원유공장 중 가장 높은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광동제약은 2004년에서 2006년까지 북한평양적십자병원에 총 7억2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해왔다. 올해에는 제주 적십자사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의약품을 전달하고 제주도민을 위한 건강 행사를 후원하는 등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기부 및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꾸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날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한 광동제약 김현식 사장은 “최고의 영예인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광동제약은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하여 각계 각층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4-11-10 11:33
CJ헬스케어는 30일까지 헛개컨디션의 새로운 TV 광고를 공유하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TVCF 공유하고 컨디션 챙기고!’ 이벤트를 진행한다.헛개컨디션은 지난 달 ‘챙기다’라는 컨셉으로 새롭게 TV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건전한 회식 문화를 코믹하게 표현한 새로운 광고의 내용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이번 ‘TVCF 공유하고 컨디션 챙기고!’ 이벤트는 헛개컨디션 이벤트 페이지(http://www.cjp.co.kr/condition/event1.asp, 네이버에서 ‘헛개컨디션’ 검색)에 접속한 후, 컨디션의 새로운 TV광고를 감상하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카카오톡에 공유만 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중복참여도 가능하다.당첨자는 매주 수요일 발표되며, 이벤트에 참여한 응모자들 가운데 매일 100명을 선정해 헛개컨디션과 컨디션레이디 총 3900병을, 300명에게는 CGV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또한 12월 3일에는 추가적으로 당첨자 1명을 추첨해 아이패드 미니를 제공한다.CJ헛개컨디션의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TVCF 공유하고 컨디션 챙기고!’ 이벤트는 소셜 드링크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헛개컨디션이 소비자들의 건전
2014-11-10 11:24의료계는 정부에 서아프리카 에볼라 발생지역 파견을 지원한 보건의료인력의 숭고한 뜻을 잘 받아들여 철저한 사전준비와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10일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파견을 자원한 의사 등 보건의료인과 군의관·간호장교의 전문가적 사명감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에볼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구호 요청에 부응하고, 인도적 지원을 하기 위해 서아프리카 에볼라 발생지역에 20여명의 보건의료인력 파견을 결정했다.정부 발표에 따르면, 공모결과 민간 보건의료인력은 145명(의사 35명, 간호사 57명, 임상병리사 23명, 현장안전관리사 30명), 국방부는 36명(군의관 12명, 간호장교 24명) 등 총 180여명의 신청자가 자원하는 등 예상보다 많은 수의 보건의료인이 지원했다.의협은 “전세계적으로 에볼라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고 실제로 에볼라 환자를 돌보던 의료인이 감염되는 상황에서도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환자에 대한 사명감과 의무감이 투철한 보건의료인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모든 국민들이 감동하였다”면서 “정부가 철저히 준비하고 합리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한다면, 파견 보건의료인과 국민의 안전을
2014-11-10 11:23
일화(대표 이성균)가 ‘제52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일화는 2012년부터 3년 연속 구리소방서와 함께 ‘화재 없는 안전마을’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화재 취약 가구를 위한 소화기 증정 및 화재감지기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일화 임직원들은 지역 일대의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재감지기를 부착하고, 소화기의 올바른 사용방법과 관리요령 등을 설명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일화의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지역의 안전문화 증진과 발전을 바라는 작은 보탬이 화재나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방행정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올해로 52주년을 맞이한 소방의 날(11월 9일)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여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게 하여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고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2014-11-10 11:00뚱뚱하면 수술 합병증도 정상인 보다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강에 백해무익하다는 비만이지만 비만이 수술 합병증 위험까지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최근 국내 연구진에 의해 뚱뚱한 비만인들이 정상인보다 췌장 수술 후 합병증 발생확률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윤동섭․박준성․김재근 교수팀은 최근 ‘췌십이지장 절제 후 췌장문합부의 누출에 BMI가 미치는 영향’과 ‘내장 비만도에 따른 췌십이지장 절제 후 췌장문합부의 누출’논문을 국제학술지인 JOP(Journal of Pancreas)와 JIS(Journal of Invesrigative Surgery)에 각각 게재했다.윤동섭 교수 등 연구팀은 2002년부터 2009년까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췌·담도암으로 췌십이지장 절제술을 시행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후 합병증을 조사했다. 그 결과 비만도가 높은(BMI 25 이상) 환자와 내장 비만이 높은 환자((VFA 100㎠ 이상)에서 췌장문합부 누출과 같은 췌십이지장 수술 후 합병증이 증가하는 것을 입증했다.췌장루(膵臟瘻)라고도 부르는 췌장문합부 누출(pancreatic fistula)은 췌장액이 밖으로
2014-11-10 11:00
국민건강보험 서울요양원이 개원을 앞두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오는 11일 보험자가 직접 운영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요양원’을 개원한다고 밝혔다.개원식은 11일 오후 3시 서울요양원(서울 강남구 헌릉로 590길 50, 세곡동)에서 내외부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시행 7년차를 맞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사회적 효를 실천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나, 서비스의 질적 수준에 대한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며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표준모델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공단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장기요양보험 표준서비스 및 적정수가 개발 등 표준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장기요양보험의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서울요양원을 건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서울요양원은 서울시 강남구 세곡동에 대지면적 4,173m2,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2013년 2월에 착공하여 지난 8월 준공했으며, 입소 150명, 주․야간보호 40명이 이용할 수 있다.서울요양원은 생활과 요양을 일치시킨 3U4P(3type Unit, 4type Program)을 운영해 어르신들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3종류의 유니트는 치매(
2014-11-10 10:59
JW중외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이 후원하는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의 2014 정기공연이 11일 서초동 소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영혼의 소리로’는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중증 장애인들로만 구성된 합창단이다. 대다수 단원이 2가지 이상의 중증 장애를 지니고 있어 노래 한 곡을 익히는 데 1개월 이상이 걸린다. 이날 합창단은 손종범 선생의 지휘 아래 지난 1년 동안 연습한 넬라판타지아, 마법의 성 등을 비롯한 10여곡의 노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해에 이어 작곡가 주영훈의 사회로 진행되며 팝페라그룹 라스페란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홀트 일산복지타운 관계자는 “JW중외그룹 등 후원단체들의 도움으로 국내 최고의 공연장인 예술의전당 무대에 설 수 있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노래를 통해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11-10 10:59
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7일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송재훈 원장은 “그동안 삼성서울병원의 눈부신 발전을 이끌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들이 더 큰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기념식에서 송 원장은 지난 20년간 병원 발전에 공을 세우고 정년퇴임한 교수, 직원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노고를 기리는 한편, 유방내분비외과 남석진, 신경외과 남도현, 중환자의학과 서지영 교수 등 공로상과 장기근속상, 모범상 등을 수여했다. 한편, 오후 1시부터 삼성서울병원은 개원 20주년을 기념, ‘한국의료 세계로 나아간다를 주제’로 개최한 국제 심포지엄도 성황을 이뤘다. 송재훈 원장은 “삼성서울병원의 지난 20년은 통해 전 세계에서도 비슷한 사례를 찾기 힘들 정도의 고도압축 성장 거듭해 온 세월”이라며 “새로운 도약을 향해 다시 한 번 혁신을 시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20년은 더욱 더 기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4-11-10 10:58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이하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진행한다. 당당발걸음 캠페인은 당뇨병 합병증으로 발 절단의 위험에 처하기 쉬운 당뇨병 환자들에게 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선물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독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총 100명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선물한다.당뇨병 환자는 신경손상으로 발의 감각이 둔해져 다치기 쉽고 상처를 잘 인지하지 못해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당뇨병의 흔한 합병증인 족부 궤양이 심해지면 발을 절단할 위험까지 있어 철저한 발 관리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한독은 당뇨병 치료제를 통한 질병 치료뿐 아니라 걷기 운동을 통해 혈당 조절을 할 수 있도록 당뇨병 환자들에게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선물한다.‘당당발걸음’ 캠페인 참여는 당뇨환자 본인, 가족은 물론 이웃이나 친구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당뇨 합병증으로 발이 불편하거나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이 필요한 사연을 응모하면 된다. 참여 사연은 11월 23일까지…
2014-11-10 10:58CJ헬스케어(대표 곽달원)가 지난 2012년 원개발사인 스위스 헬신과 라이센싱 계약을 통해 도입 예정인 Netupitant + Palonosetron 성분의(이하 Netupitant+palonosetron 복합제) 항구토 복합제가 최근 미국FDA의 허가를 받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미국에서 ‘아킨지오(AKYNZEO)’라는 제품명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항암 화학요법 치료 시, 심한 구토를 유발하는 경우를 포함하여 화학요법의 최초 또는 반복 투여에 따라 나타나는 급성 및 지연형 구역, 구토 예방을 적응증으로 FDA 허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Palonosetron과 신약 성분인 Netupitant를 복합한 제품으로서 최초로 FDA 허가를 받았다. 이번 허가로 Netupitant+palonosetron 복합제는 1회 복용으로 급성 및 지연형 구역, 구토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환자의 복용 편의성까지 증대시켜 항구토제 시장에 새로운 치료 트렌드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2007년 유일한 2세대 항구토제인 알록시(성분: Palonosetron)를 출시하며 현재 국내 항구토제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CJ헬스케어는 Netupitant+palonose
2014-11-10 10:58녹십자(대표 조순태)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녹십자 임직원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네잎클로버와 응원선물을 전달했다.녹십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자녀를 둔 임직원 약 60명에게 행운의 네잎클로버와 응원메시지가 담긴 행운카드, 건강엿, 문화상품권, 컴퓨터 사인펜 등으로 구성된 응원선물을 전달했다.직원들의 제안으로 준비된 이번 행사는 행운카드를 통해 녹십자 임직원 일동이 전하는 응원메시지가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이번 응원선물을 전달받은 서영하 녹십자 부장은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부터 문화상품권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줘서 고마웠다”며 “특히 회사와 동료들의 응원이 우리 가족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2014-11-10 10:10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의 문을 열었다.키자니아 ‘동아제약 가그린 치과’는 어린이들이 치과의사 직업 체험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우고, 구강관리의 중요성과 예방 및 치료법을 배워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갖도록 기획됐다.‘동아제약 가그린 치과’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구강에 나타날 수 있는 질환들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예방해 주는 올바른 칫솔질을 배운다. 이어 치과전용 전문 의료기기를 이용해 가상의 마네킹 환자의 충치와 치석을 치료하고, 구강청결제 가그린으로 충치균을 박멸하는 시간을 갖는다.치과의사 직업 체험을 무사히 완수한 어린이에게는 급여로 8키조와 치과의사 면허증, 그리고 건강한 구강관리를 돕는 어린이용 가그린과 칫솔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동아제약 가그린 마케팅 담당자는 “건강한 치아와 잇몸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키자니아 가그린 치과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느끼고 올바른 구강관리를 통해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키자니아는 영어의 “kid”와 나라란 뜻의 라틴어 “ania”의 합성어로 더 나은 세
2014-11-10 10:10
“비록 병상이지만 어머니가 모처럼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행복합니다.”80세가 넘은 말기암환자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 호스피스 병동에서 투병 중인 이성순(84)씨의 가족들은 복도 한켠에 늘어선 미술 작품을 보며 눈물을 삼키고 미소를 지었다. . 전시회의 주인공 이씨가 자궁암 진단을 받고 호스피스 병동에 온 건 지난 10월이다. 진단 당시 상태가 좋지 않아 완치를 장담할 수 없었던 이씨는 최근 통증이 심해지면서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고 있던 상황이었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팀은 이씨의 불안과 공포감을 낮추고 환자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작품 전시회’를 제안했고, 이씨는 그동안 직접 그린 작품 100여점을 내놓았다. 12일까지 전시한다.꽃을 좋아한 이씨의 작품은 대부분 꽃을 주제로 한 것들이다. 꽃은 직접 실물로 본 것과 상상 속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형상 등 다양하며, 환자의 소박하지만 순수한 삶이 그대로 투영돼 있다. 간병을 하고 있는 며느리 지모씨는 “어머니는 어린 시절 질병으로 청력을 잃었지만 그림을 통해 상처를 치
2014-11-10 06:01우리나라 에볼라 위기대응 보건인력들은 시에라리온으로 파견될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에볼라 위기대응 보건인력 파견지로 시에라리온을 잠정 결정하고, 파견지 현황점검 및 본대파견 준비차원에서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정부합동 선발대를 시에라리온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선발대는 외교부, 보건복지부, 국방부, KOICA 등 관계부처 직원과 민간 보건전문가등 총 12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정진규 외교부 개발협력국 심의관이 선발대장직을 맡을 예정이다.선발대의 주요 임무는 우리 보건인력이 활동할 지역의 전반적인 정세 점검, 파견시 구체 활동 내용 확인, 본대 인력의 숙소 등 현지 활동에 필요한 각종 지원 확보 방안 및 감염시 안전대책 점검 등이다.시에라리온으로 파견이 결정된 것은 정부가 우리 보건인력에 대한 수요, 소규모 의료인력 중심으로 구성될 본대의 특성 및 안전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이다.특히, 시에라리온에는 덴마크와 노르웨이가 이미 소규모 보건인력을 파견키로 결정했기 때문에 우리인력과 함께 에볼라 치료소(ETC)에서의 합동 근무가 가능하다는 점도 파견지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시에라리온을 파견지로 잠정 결정함으로써 시에라리온내 에
2014-11-10 05:50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센터장 김희규)는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산시민공원 시민마루에서 개최된 ‘1530 부산시민 건강걷기대회’에 참가하여 의료지원 활동을 전개 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인 건강걷기대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1530 건강걷기사업 추진단이 주관하는 2015년 ‘부산시민 1530 건강걷기사업’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걷기실천율 향상과 건강증진 및 건강걷기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부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부산시민들에게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걷기를 통해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1주일에 5번 30분씩 걷는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약 400여명의 부산시민이 참여하고 있는 1530 건강걷기 ‘힐링워킹’은 90일간 참가자들 개개인의 체중, 체지방률, 복부둘레 등의 건강 변화를 관리하게 된다. 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자신의 걸음수를 마일리지와 성금으로 적립하고 12월 29일 해단식 이후 고신대복음병원을 비롯한 부산지역 대표 의료기관을 통해 저소득층 무료수술 등 불우이웃 의료지원사업과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부산본부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지역 아동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김희규 고신대복음병원 알
2014-11-10 0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