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은 1월 16일(금)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 8개 시험장에서 2015년도 치과의사 및 한의사 국가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오는 1월 16일(금) 시행되는 상반기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제67회 치과의사, 제70회 한의사)에는 총 1,577명의 예비 보건의료인이 시험을 볼 예정이다. 이번 치과의사 국가시험의 접수인원은 756명, 한의사 국가시험은 821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치과의사 및 한의사 국가시험의 합격자 결정은 전과목 총점의 60퍼센트 이상, 매 과목 40퍼센트 이상을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한다. 이 경우 치과의사 국가시험에서 매 과목 40퍼센트 이상 득점여부는 소아치과학 및 치과교정학을 1개 과목으로, 구강악안면방사선학·구강내과학 및 구강병리학을 1개 과목으로, 치주과학 및 구강보건학을 1개 과목으로, 치과재료학 및 구강생물학을 1개 과목으로 결정하고,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매 과목 40퍼센트 이상 득점여부는 부인과학 및 소아과학을 1개 과목으로, 외과학·안이비인후과학 및 신경정신과학을 1개 과목으로, 본초학·한방 생리학 및 예방의학을 1개 과목으로 하여 결정한다. 이번 치과의사 및 한의사 국가시험의
2015-01-15 16:11
“전국의 모든 국공립병원과 보건소 등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중심에 국립중앙의료원이 있습니다. 공공의료 선도기관으로서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를 물 흐르듯이 만들 책임이 우리 손에 달려있습니다.”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 신임 원장(사진)이 15일 오전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의사 출신이지만 한때 공무원을 꿈꿀 정도로 평소 공적영역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는 안 신임 원장은 “임상의사, 예방의학자, 국회의원 등으로 활동했던 과거의 시간들이 모두 이 자리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특히 “국립중앙의료원이 원지동으로 이전하는 시기에 원장직을 맡는 만큼 후계구도까지 잘 만들어 1200여명의 내부 구성원들과 함께 누가와도 잘 할 수 있는 ‘공공의료 100년 대계’를 세우고 싶은 가슴 떨리는 열정이 있다”고 강조했다.이러한 포부의 일환으로 그는 다른 사립병원들과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의료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가진 애국심과 공적 자부심을 언제든 펼칠 수 있는 길이 국립중앙의료원에 열려 있습니다. 전국 202개의 국공립병원과 254개 보건소는 물론 사립병원들과도 공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국내외 훌륭한 의료
2015-01-15 16:05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잇몸치료제 '잇치'가 출시 4년 만에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잇치'는 2011년 출시 이후 연 평균 30%대에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하며 일반의약품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주목 받아왔다. 성공의 요인으로는 ▲잇몸질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확대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 ▲사용의 편리함(1일 2회 양치) ▲높은 복약순응도 등을 꼽을 수 있다. '잇치'의 광고캠페인은 기존 광고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도를 통해 브랜드 호감도와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잇몸질환은 감기 등의 복합 증상을 가진 질환을 제외한 단일질환환자수 1위로, 2013년 한 해에만 약 1027만 명 이 잇몸질환으로 진료실을 찾았으며, 19세 이상 성인 4명 중에 1명 이상(유병률 27.7%) 은 치과 치료가 필요한 잇몸질환을 앓고 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잇몸 질환이 방치될 경우, 구강 내 세균이 혈관 흐름을 통해 침투하여 전신 질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과 신속한 치료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잇치'는 풍부한 거품, 상쾌한 맛과 향, 산뜻한 투 톤 컬러로 사용 시 느낄 수 있는 거부감을 없앴다. 제품에 포함
2015-01-15 14:18베링거인겔하임은 항응고제 프라닥사(다비가트란에텍실레이트)의 역전제(antidote)인 이다루시주맙(idarucizumab)의 새로운 임상 결과, 역전제 투여 후 즉각적이고 완전한 항응고제 역전 효과를 보였으며, 노인 및 경증 또는 중등도 신장 장애를 가진 지원자에서도 좋은 내약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임상 결과, 이다루시주맙(idarucizumab)을 5분 동안 투여한 이후, 즉각적으로 완전하게 항응고제 효과를 역전할 수 있었으며, 역전 효과 역시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프라닥사 치료는 항응고 역전제인 이다루시주맙 투여 24시간 이후부터 다시 완전한 항응고 효과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재개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프라닥사(다비가트란에텍실레이트) 역전제(antidote)인 이다루시주맙(idarucizumab)은 연구 중인 약물로 아직 임상적 사용에 대해서는 허가되지 않았다.베링거인겔하임의 심혈관계 사업부 부사장인 융 크루우저(Jrg Kreuzer) 교수는 "프라닥사 역전제 임상 결과는 성별,나이,신장 기능에 상관없이성인에서 프라닥사의 항응고 효과에 대한 이다루시주맙(idarucizumab)의 안정적인 역전 효과를 입증했다"며 "항응고제 역전 효과가 이
2015-01-15 11:31
담뱃값 인상으로 금연을 선언하는 흡연자가 많아지며, 출시 68주년을 맞은 고려은단의 '은단' 매출이 연일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은단의 기존 판매 현황을 살펴보면, 매년 1월에 매출이 상승하는 현상을 보여왔다. 새해가 될 때면 금연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은단을 택했기 때문이다. 지난해는 담뱃값 인상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나오기 시작한 10월부터 매출이 상승하는 이례적인 매출 추이를 기록했다.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월 평균 판매액은 평균 대비 20% 이상 상승했다. 담뱃값 인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올해 1월 들어서부터는 은단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이와 같은 판매 추세라면 올 1월 매출은 평월 대비 약 300% 이상 오를 것으로 고려은단은 전망하고 있다.은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자 유통업계는 은단을 몇 개씩 묶어 '새해 금연 결심상품'이라는 이름으로 기획 상품을 선보였다. 약국도 은단을 소비자들이 보기 쉬운 앞쪽에 진열하는 등 은단 열풍에 가세하고 있다. 은단의 매출 상승은 '금연 상품'으로 전자담배 외에 딱히 대체할 수단이 없다는 점과 소비층이 젊은 층으로 확대된 것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정
2015-01-15 11:29한국노바티스(대표: 브라이언 글라드스덴)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사장: 최성균)이 진행하는 '다 함께 행복한 세상 Do-gather캠페인'의 3, 4차 수혜 대상으로 각 서울 SOS어린이마을 3호 가정, 박한솔 군(가명, 남, 14)이 선정됐다. 서울SOS어린이마을은 부모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동들을 양육하는 비영리단체로 10개의 SOS가정 안에서 6~9명의 요보호아동들이 SOS엄마와 가정을 이루어 생활하는 곳이다. 수혜 대상으로 선정된 서울 SOS 어린이마을 3호 가정에는 7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그 중 이지훈 군(가명, 남, 5)의 경우 서울SOS어린이마을에 오기 전까지 노숙생활을 했고, 이 기간 동안 교육을 받지 못해 언어 구사력이 떨어진다. 예산부족으로 인해 언어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4차 수혜자로 선정된 박한솔 군은 희귀 질환인 페닐케톤뇨증을 앓고 있다. 페닐케톤뇨증은 단백질 속에 포함된 페닐알라닌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거나 모자라 페닐알라닌이 체내에 축적돼 뇌 조직에 악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인 정신지체는 물론 신경학적 증상과 행동의 문제, 피부에 생기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평생 동안 저 페닐알라닌 식품을 먹
2015-01-15 11:29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주최로 개최된 심평원·의약단체 신년 하례회에 참석했다.조찬휘 회장은 "약사직능이 국민을 위한 활동과 정책을 펼치고 국민속에 자리잡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는 점을 항상 강조하고 있다"며 "심평원과 의약단체가 상생할 수 있는 을미년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하례회에는 조찬휘 회장을 비롯해 이영민 부회장, 박영달 보험위원장, 이모세 보험위원장이 참석했다.
2015-01-15 10:13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에서는 잠꼬대가 매우 심한 ‘렘수면행동장애’의 수면 및 뇌기능을 알아보는 임상시험 지원자를 모집한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구선아 연구간호사(02-2072-4988)에게 문의하면 된다.지원 가능자는 수면다윈검사에서 렘수면행동장애로 확진된 50세 이상 성인이며, 선별 검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1회 병원 방문으로, 전문 의료진의 상담과 야간수면검사, 인지기능검사, 신경심리검사, 후각기능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렘수면행동장애는 렘수면 중 근육 마비가 풀려서 꿈에서의 행동이 겉으로 표현되는 수면장애다. 꿈을 꾸는 중 소리를 내거나, 팔다리를 움직이고, 때로는 과격한 행동으로 본인이나 배우자를 다치게 할 수 있다. 증상 발생 후 5~10년이 지나면 치매,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렘수면행동장애는 치매, 파킨슨병을 예측하고, 이를 지연시키는 치료를 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역할이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 필요한 수면장애다.
2015-01-15 10:03
웰튼병원(대표원장 송상호)은 지난 13일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 ‘2015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관절전문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객감동경영대상은 고객만족경영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창조함으로써 소비자 권익보호와 선진경제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웰튼병원은 ‘안전한 수술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을 중심으로 특화된 의료기술력과 환자중심 서비스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웰튼병원의 ‘최소절개술’은 절개부위가 절반 이상 줄어 합병증과 부작용 발생 위험을 낮추고 빠른 회복을 돕는 특화된 인공관절수술법이다. 근육과 힘줄이 보존되면서 재수술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되는 탈구율을 0%대로 낮췄고, 무엇보다 빠른 일상복귀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웰튼병원은 그동안 의료기술력을 바탕으로 진심과 사랑으로 환자를 대해 고객만족을 넘어 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의료기술 개발 및 환자중심 의료시스템을 제공해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5-01-15 09:45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WHO 사전적격성평가(PQ)인증을 희망하는 국내 백신 제조사를 대상으로 'WHO PQ 인증지원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현장자문'을 올해부터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상담 및 현장자문은 WHO PQ 인증을 통해 국내 백신의 해외 인지도와 신뢰도 향상 뿐 아니라 국제 백신 조달시장에서 수출도 선점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지원 내용은 ▲임상·품질 등 PQ 신청 문서 작성법 ▲WHO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실사 정보 및 사례 ▲백신바이알모니터(VVM) 표시라벨 제작·부착 요령 등 교육 등이다. 2013년 기준으로 국내 백신의 수출규모는 약 2억달러로서 이중 WHO의 PQ 인증을 통한 수출이 95%(1억9000만달러)에 해당하며 바이오의약품 전체 수출(4억달러)과 비교하면 47%에 해당한다. 최초 인증품목은 '유박스-비주'(1996년)이고 지난해 말까지 백신 14개 폼목이 인증을 받았으며 WHO가 PQ 인증한 전체 백신 수, 230개 중 국내 품목은 6.1%를 차지하고 있다.지난해 12월 WHO는 '퀸박셈씨피에이디주'를 인증하면서 자체 실사를 생략하고 식약처의 실사 결과를 공유해 8개월 만에 인증한 바 있다.식약처
2015-01-15 09:45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국내에서 개발하는 첨단 바이오의약품의 신속환 제품화와 국제 신인도를 높이기 위해 바이오의약품 분야 국내·외 세계 최고의 석학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식약처 첨단 바이오의약품 특별자문단(MFDS Special Advisory Board) 제2기'가 15일 출범한다고 밝혔다.제2기 특별자문단은 20‘0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아론 체카노바(Aaron Ciechanover) 박사를 포함한 세계 최정상급 석학과 첨단 바이오의약품분야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자문분야는 ▲국내 개발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정책·제도 및 발전방안 제안 ▲허가 심사에 관한 기술적 자문 ▲해외 개발 동향과 전망 ▲안전관리 및 제품화 지원 정책 수립 등이다. WHO 혈액규제당국제협의체(BRN) 가입 및 바이오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관리(QbD)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고 혈액제제 및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분야를 신규로 추가했다.제 1기 자문단은 국내·외 과학자 11인으로 구성되어 2011년 10월부터 2014년까지 자문 26건, 국제포럼 3회, 정책 제언집 2회 발간 등의 활동을 해왔다.식약처는 "특별자문위원단 출범으로 국내 첨단 바이
2015-01-15 09:36
한미약품이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퀀텀프로젝트(당뇨신약 파이프라인)를 소개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현지시간 기준) 미국에서 열린 '제33회 JP모건(Morgan)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퀀텀프로젝트 등 현재 개발 중인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해 발표했다. 미국 JP모건 증권사 주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The Westin St. Francis' 호텔에서 열렸으며, JP모건이 선별한 300여개 다국적 헬스케어 기업이 참가했다. 매년 초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로,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과 이관순 사장, 손지웅 부사장 등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관순 사장은 14일 진행된 아시아 세션(Emerging Markets Tracks)에서 한미약품 비전과 24건의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직접 발표했다. 이 사장은 한미약품 고유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를 비롯, 당뇨병 치료 분야에서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 개발 중인 퀀텀프로젝트, 3세대 표적항암제 HM61713, 류마티스관절염신약인 HM71224 등에 대해 상세히
2015-01-15 09:36
베스티안화상후원재단(대표 설수진)과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원장 김경식)과 알자리라 재단(AL JALILA FOUNDATION)이 지난 4일 두바이 헬스케어 시티 내 위치한 알자리라 재단 사무실에서 중동지역 화상치료 지원 업무에 관한 상호 협약식을 가졌다.이 날 협약식에는 베스티안병원 김경식 원장(베스티안화상후원재단 이사), 알자리라 재단 압둘카림 알 올라마(Abdulkareem Al Olama) 대표, 중동지역 헬스케어 투자 전문 컨설팅 기업인 KHOORY & KOH 고길주(케빈 고)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베스티안병원의 본격적인 두바이 진출에 앞서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고유의 전문성을 토대로 중동지역 화상치료의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치료 혜택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알자리라 재단은 두바이 국왕이 설립한 재단으로 의학적 교육과 리서치를 통해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설립된 국제적 기관이다. 협약의 주요사항으로는 △중동지역 저소득층 화상환자 발굴 △수술 및 치료비 지원 △상호 간 의학분야 교육 및 리서치 교류 등이다. 이 협약을 통해 발굴된 환자는 앞으로 알자리라 재단과 베스티안화상후원재단의 지
2015-01-15 09:35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2007~2008년 수두백신의 예방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국내 수두백신의 유용성을 평가한 결과, 항체생성율은 약 77~82%로 나타났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미국에서도 항체생성율은 77~78%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높은 접종율에도 불구하고 11~17%에서 수두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많은 경우 40%까지 보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식약처는 수두백신 등 모든 백신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해 제조단위별로 직접 국가검정을 실시해 품질이 적합한 제품이 공급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욱 효과적인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수두백신의 평가시험법을 연구 중에 있으며 향후 임상평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2015-01-15 09:34
화순전남대병원은 13일 ‘제14회 소아암 ·백혈병· 난치성 질환 완치잔치’를 열었다. 병원 임직원들이 완치 환아들에게 메달을 걸어주며 축하하고 있다.
2015-01-15 06:11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싱가포르 우수 병원 탐방 해외연수를 전국 병원 및 의료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3월3일부터 7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글로벌 의료 허브 선진국인 싱가포르 우수병원 벤치마킹과 급격히 변화하는 글로벌 의료체계를 이해하고 국내 병원의 Global Innovation Mind 함양을 하기 위한 것이다. 병협은 “이번 싱가포르 우수 병원 탐방은 CS, Patients Care 등을 포함한 최신 글로벌 의료 트렌드 및 현장에서의 핵심 인재 양성과 역량강화에 필요한 다양한 의료관련 Management 기법 등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참가 신청은 2월6일(금)까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 홈페이지 (http://edu.kha.or.kr)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ljs@kha.or.kr) 또는 팩스(02-705-9249)로 송부하면 된다. 신청 및 비용 관련 문의는 대한병원협회 국제학술국 (전화: 02-705-9248)로 문의하면 된다.방문 예정 병원은 ▲Khoo Teck Puat Hospital ▲KK Women's and Children's Hospital ▲M
2015-01-15 06:10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조용범)은 지난 13일 대강당에서 ‘제14회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성질환 완치잔치’를 가졌다. 이날 한살 어린이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38명의 환아들이 건강한 모습을 선보였다. 객석의 완치자 가족과 병원 임직원, 그리고 아직 투병중인 환아들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무대에 함께 선 의료진들은 완치자들을 일일이 안아주며, 목에 메달을 걸어주었다. 완치 환아들의 장기자랑이 더해져 웃음꽃을 피웠다. 어린이들은 피아노 연주와 밸리댄스, 마술솜씨 등을 선봬 갈채를 받았다. 화답무대로 소아청소년과 의료진들의 공연도 펼쳐졌다. 화순전남대병원은 2004년 개원 이후 10년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650 여명의 환아들을 치료해왔다. 그 중 완치자가 360명에 이르고 있다. 병원내 ‘여미사랑 병원학교’도 운영중이다. 입원치료로 장기간 수업받지 못하는 환아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각종 치유프로그램도 가동하고 있다.
2015-01-15 06:06국내 COX-2 억제제 시장을 놓고 국내 제약사와 다국적 제약사의 치열한 경쟁이 전개될 전망이다.COX-2 시장은 심혈관계 부작용 논란으로 인해 많은 제품이 시장에서 퇴출되었으며 한국화이자제약의 '쎄레브렉스'만이 남아 있는 상황이었다.쎄레브렉스는 지난 2000년 출시된 이래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COX-2 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기존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에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위장관계 합병증의 위험을 낮추면서 골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및 통증을 완화시킨다는 특장점을 바탕으로 NSAIDs 시장 선두 품목으로 자리잡아 왔다.'쎄레브렉스'의 시장 규모는 650억원으로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인구 노령화로 인해 향후 시장 확대의 가능성도 매우 높은 상황이다.COX-2 억제제는 주로 골관절염의 증상과 징후 완화에 사용되기 때문에 노령 인구가 많을수록 시장도 확대되기 때문이다.한국화이자제약에서 단독으로 지키고 있던 COX-2 시장에 한국MSD가 '알콕시아정'을 통해 도전장을 던진 상황이다.'알콕시아정'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쎄레브렉스200mg과 상응하는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실제 40세 이상의 국내 무릎 골관절염 환자 239명을 대
2015-01-15 06:00
“수련비 국고지원이 필요하다. 사무국 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원한다. 중소병원의 역할을 찾도록 도와 달라. 전문병원 정착에 함께 고심해 주길 바란다.”병원계 단체장들의 목소리다.새해를 맞으며 대한병원협회는 병협에 바리는 다양한 목소리를 회지 최신호 ‘병원’(통권 353호)에 담았다.국립대학교병원장협의회 오병희 회장은 “전공의 수련 교육비용에 대한 국고지원 방안 및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더불어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세제 관련 개선책을 강구하여, 병원 운영이 숨통을 틀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서울시병원회 김갑식 회장은 “사무국 직원들의 전문성 및 업무 연계성 강화이다. 그동안 몇몇 회장이 나름대로 노력했다. 성과를 거두었다고 보여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새사업을 추진하기보다는 회원병원에 진정 도움이 되는 몇가지 사업이라도 집중적으로 추진하여 달성해 주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대한중소병원협회 홍정용 회장은 “의원에서 병원, 종합병원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전달체계를 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종합병원은 연구중심 고난이도 중증환자를 위해 노력하고, 전국 대다수 중소병원이 중간 전달자로서 역
2015-01-15 05:50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의약품 원격조제 및 배송 허용 주장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서울시약사회는 14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책연구기관인 보사연이 최근 발표한 ‘주요국의 원격의료 추진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와 관련해 편향적 보고서라고 강력 비판했다.서울시약사회는 “보사연의 보고서는 진정 국민건강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대자본의 민원을 해결해주는 일반 편향적 보고서로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서울시약사회는 국책연구기관이라면 당연지사 국민건강을 자본의 새로운 수익 창출 대상으로 바라봐서는 안 됨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대자본의 배를 불리는 정책보고서를 낸 것은 약사사회 뿐만 아니라 강력한 국민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비판했다.국민의 다수가 의료민영화를 강하게 반대하고 있듯이 원격의료도 진정 국민건강에 도움되지 않으며, 대자본의 배를 불리고 의료민영화의 시발점이 된다는 것을 국민과 약사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서울시약사회는 “정부는 국민건강이 자본에 지배되고 돈만으로 해결되는 왜곡된 보건의료체계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국민건강을 위한 진지한 자세로 의료공공성 강화에…
2015-01-15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