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은 미국내 바이오업체와 Plasmid DNA백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4억4713만5950원이며, 오는 16일부터 3월27일까지 분할해 발주처의 요청수량에 맞춰 공급한다는 설명이다.
2015-02-02 10:38
GSK(사장 홍유석)의 새로운 1차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유지요법제 '아노로62.5엘립타(성분명: 유메클리디늄(Umeclidinium, 62.5mcg) / 빌란테롤(Vilanterol, 25mcg)'가 2월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 24시간 흡입지속성 기관지 확장제인 '아노로62.5엘립타'는 성인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증상 완화를 위한 1차 유지요법제로 지난 7월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 건강보험급여 승인으로 FEV1(1초간 강제호기량) 값이 정상치 80% 미만인 중증도 이상 COPD 환자의 유지요법제로 투여할 경우 보험급여로 인정 받아 4만5657원에 처방 받을 수 있게 됐다. 동일 적응증에 사용되는 기존 제제(LAMA 및 LABA 단일제)와 동일한 급여 기준이 적용되며, 인정기준 외에는 환자가 약값을 전액 부담해야 한다. 보험급여 승인으로 300만명 이상의 국내 COPD 환자가 새로운 치료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노로62.5엘립타는 LAMA(지속성 무스카린 작용제) 제제인 유메클리디늄과 LABA(지속성 베타2 작용제) 제제인 빌란테롤의 복합제형 유지요법제로, GOLD(세계만성폐쇄성폐질
2015-02-02 10:33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와 정보분석기업 닐슨 컴퍼니 코리아가 손발톱 무좀 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전국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1000명(남성: 526명/여성: 47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명 중 1명(45.9%, 459명)은 손발톱 무좀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손발톱 무좀 증상을 경험했다고 밝힌 응답자 459명 중 다수(75.2%)는 1~3개의 손발톱에 무좀 증상이 발현됐다 답했다. 20.7%는 4개에서 7개 손발톱에 무좀 증상을 경험했다고 밝혔으며, 8개 이상의 손발톱에 무좀 증상을 경험한 사람도 4.1%에 달했다. 많은 사람이 손발톱 무좀 증상에 시달리지만, 관리 실태는 낙제점에 가까웠다. 손발톱무좀 증상이 나타났을 때, 청결히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손발톱 무좀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답변한 응답자가 절반 이상(61%)이었으며, 4명 중 1명(23.4%)은 의약품이 아닌 손발 관리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보다는 매니큐어·패디큐어로 증상을 숨긴다는 응답자도 15.3%나 됐다. 손발톱 무좀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40.6%)가 치료 정보의 부족을 꼽았다. 완
2015-02-02 10:33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지난달 29일 서울 삼성동 본사 사옥에서 ‘리쥬란&벨라스트 심포지움’을 개최했다.심포지움에서 강사로 나선 ‘메이린의원’ 박현준 원장과 ‘미애로여성의원’ 김형문 원장은 피부미용 분야 의사 60명을 대상으로, 동영상 등을 통해 ‘리쥬란’의 실제 사용 사례와 ‘벨라스트’를 이용한 시술법을 강의했다.최근 개원가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힐러제품 ‘리쥬란’은 동국제약이 ‘파마리서치’와 계약을 맺고 공동판매하고 있는 피부미용주사제로 작년 11월에 시판되었다. 생체 적합 물질인 PN(Polynucleotide)를 사용하여, 얇고 늘어진 피부의 표피나 진피의 두께와 탄력을 증가시켜 주는 국내 유일의 피부 힐링 주사제다.동국제약 담당자는 “필러와 톡신이 주를 이룬 기존의 피부미용 시술들은 Before와 After가 확연히 드러나지만, 안티에이징 차원에서 보면 피부 건강과는 거리가 멀다”며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주로 찾는 피부세포재생 힐러 리쥬란은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바꿔주며, 단독 시술 또는 다른 시술과 병행해, 보다 완벽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한편, ‘리쥬란’ 제품과 함께 소개된 ‘벨라스트’는 2012년 4
2015-02-02 10:19
지난해 10월 개원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이 양평군 내 주요교통표지판에 병원명칭을 반영하기로 했다.국립교통재활병원(병원장 정수교)은 3일(화)부터 양평군내 주요 도로교통표지판에 병원 명칭을 반영해 운영한다. 그동안 환자나 보호자가 자가용으로 찾아올 때 별도의 도로교통표지판이 없어 병원을 찾는데 많은 불편을 겪은데 따른 것이다. 개원한지 얼마 안 된 병원이다 보니 네비게이션이 있더라도 최근에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오는 것이 용이하지 않았던 것. 병원은 관할 군청에 이정표 설치 허가를 받아 서울에서 병원을 찾거나 반대로 여주 방향에서 병원을 찾아올 때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주요 도로교통표지판에 병원 명칭을 반영했다.국립교통재활병원 관계자는 “서울이나 타 지역에서 병원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쉽게 찾을 수가 없었는데 도로교통표지판에 병원명칭을 반영해 병원을 찾는데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5-02-02 10:02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이철희) 척추센터 김호중 · 염진섭 교수팀은 척추 로봇수술의 안전을 연구,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 척추센터는 “지난 2012년 12월 국내 최초로 척추수술에 로봇을 도입 · 성공시켰다. 이번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척추로봇수술의 안전성을 보고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밝혔다.척추 로봇수술은 ‘척추 유합술’에 주로 사용되는데, 신경을 누르고 있는 뼈, 인대, 디스크 등을 제거한 후 빈 공간에 케이지(고정물)를 삽입하고 나사못으로 고정시키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환자는 수술 후 허리의 통증이나 다리 부위의 여러 가지 복합적인 신경 증세가 호전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나사못이 정확한 위치에 삽입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연구팀은 2013년 12월부터 2014년 4월까지 분당서울대병원 척추센터에 내원한 환자 4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척추 로봇수술(Rom-PLIF; Robot-assisted minimally invasive Posterior Lumbar Interbody Fusion)을, 다른 그룹은 기존 수술법(Cop-PLIF; Conventional open Posterior
2015-02-02 09:34
유유제약(대표 최인석)은 임플란트 후 잇몸질환 예방을 위한 치약 '임플라민'을 약국을 통해 발매한다고 2일 밝혔다.임플라민 치약은 임상적으로 잇몸질환 예방 효능이 규명된 원료만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제품에 포함된 '금은화추출물', '포공영추출물', '황금추출물' 등 3가지 천연성분은 대한구강보건학회지에서 1개월에서 3개월 사용시 치면세균막 지수와 치은염 지수 감소가 있다고 보고된 바 있으며, 각각의 성분을 유효량 만큼 함유하고 있어 항균, 소염작용 등의 특성을 발휘한다. 구취제거를 위해 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USDA Organic)원료인 녹차추출물을 사용한 점도 특징이다. 핵심성분의 주요기능으로는 금은화추출물은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어 구강 내 염증과 염증에 의한 출혈에 주로 사용되며, 포공영추출물은 항진균 작용이 있어 각종 염증에 사용된다. 황금추출물은 염증반응을 완화시켜주는 소염제 작용을 한다.츨시 배경에는 대한치주학회 발표에 의하면 20대는 50% 이상, 35세 이후는 75%, 장년층 이상에서 80%이상 잇몸질환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치은염 및 치주질환에 대한 진료인원은 최근 5년새 170만명(25.3%)이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4.6
2015-02-02 09:34
현직 의사로 구성된 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MPO)가 올해도 음악을 통한 사랑 나눔을 실천한다.MPO(회장 유형래)는 오는 14일 오후 5시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한미약품 후원으로 제3회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무료초청 공연으로 개최한다. 빛의소리나눔콘서트는 소외계층 예술교육 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 음악회로 MPO의 아홉번째정기공연이다. 올해 콘서트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로망스', 로시니의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야 거리의 만능 일꾼', 스메타나의 '몰다우',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등 오페라와 클래식을 망라한 다채로운 장르의 선율이 연주될 예정이다. 빛의소리희망기금 지원으로 결성된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의 어린이 합창·합주단인 '어울림단'의 오프닝 공연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종훈, 바리톤 서정학, 소프라노 강혜정씨와의 합동 공연도 선보인다.MPO와 한미약품은 1~2회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통해 조성한 자선기금으로 그동안 성동장애인복지관의 어울림단과 전북 익산의 장애인종합복지시설인 청록원에 대한 예술교육을 지원해 왔다.MPO 유권단장은 “음악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콘서트를 매년 개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앞
2015-02-02 09:18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30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새해를 선물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 110여명은 이날 인천시 남구 학익동 일대 저소득가정 35가구를 찾아가 7000여장의 연탄을 나르며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는 새해를 맞아 한파로 얼어붙은 소외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고 장학생들에게 참된 봉사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에 참여한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 황태현(연세대 2학년)씨는 “추운 날씨에 몸은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의 행복한 미소 덕분에 마음만은 따뜻한 하루였다”며 “학업에 충실할 뿐 아니라 주위 이웃까지도 살피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고촌 장학생이 되겠다”고 말했다.종근당고촌재단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및 봉사를 목적으로 지난 1973년 故 이종근 종근당 창업주에 의해 설립된 장학재단으로 매년 장학생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누기, 벽화그리기,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2015-02-02 09:10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은 31일 오후3시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건양의대 20주년 기념 외래교수 초청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김희수 건양대 총장,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이철호 대전시의사회 의장을 비롯해 150여 명의 개원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강좌에서는 70여명의 개원의에게 외래교수 위촉장도 수여했다. 강좌는 1차의료에서 흔히 접하는 증상과 질환을 위주로 개원가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로 구성되었으며, 프로그램은 ▲당뇨병 합병증의 관리(내분비내과 임동미 교수) ▲흔한 척추질환(정형외과 김상범 교수) ▲소아와 성인의 비염(이비인후과 김종엽 교수) ▲개원가에서 궁금해해는 보험청구 및 심사(보험심사팀장 양세이) ▲건양의대 Good Doctor 양성사업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료인’이라는 주제로 토론도 이루어졌다.건양대병원 최용우 진료부원장은 “이번 연수강좌로 향후 진료 및 업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더 나은 진료와 지역의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해 활발한 상호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2-02 06:17
한의계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위해 1일 오전 10시 협회회관 5층 대강당에서 임시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한의계 모든 직역의 총의를 모은 ‘범한의계 대책위원회’를 본격 출범시켰다.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규제 철폐를 위해 한의협을 중심으로 대의원총회, 한의학회, 한방병원협회와 한의대 교수 및 한의과대학 학생 등이 모두 참여하는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범한의계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최재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김필건 회장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규제기요틴의 추진을 촉구하며 엄동설한에 생명을 담보로 5일째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우리 2만 한의사 모두는 국민보건과 국가발전을 저해하고 특정집단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우리 사회의 암적인 존재의 청산을 위해 서로 단합하고 투쟁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식 중인 김필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인인 한의사가 진단의 객관화를 위해 당연히 사용해야 하는 진단기기조차도 마음대로 활용 못하는 현재의 상황을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시간이 흘러 한의사 후배들이 그 당시 41대 집행부를 중심으로 혼연일치가 되어 한의학과 대
2015-02-02 06:00한의사 엑스레이 사용을 위해 의료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힌 복지부의 의견과 달리 관련 규칙 개정만으로 충분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이하 한의협)는 “국내 대표 5개 대형로펌들에 자문을 구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1일 밝혔다.이는 보건복지부가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을 허용하기 위해서는 법률을 개정해야 한다”며 불허 방침을 밝힌 가운데 한의협이 이와 관련한 정확한 법률적 해석을 받기 위해 대형 로펌 5곳에 자문을 의뢰해 얻은 결과이다.한의협에 따르면 이들 로펌은 복지부 발표와 달리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은 보건복지부령의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의 제10조 진단용 방사선의 안전관리책임자 중 ‘별표 6’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 자격기준에 ‘한의원’과 ‘한의사’만 추가하면 가능하다”고 법률자문했다. 법무법인 H는 “현행 의료법을 개정하지 않더라도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보건복지부령)’을 개정해 ‘별표 6’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의 자격기준에 한방병원․한의원, 한의사를 포함할 수 있다”고 의견을 내놨다.한의협은 “나머지 4개 로펌도 같은 견해를 밝혔다”고 강
2015-02-02 05:40한국제약협회가 지난해 10월12일 발표된 나고야 의정서에 대한 제약업계의 인식도 조사를 진행한다. 나고야 의정서는 이용자가 자원제공국에 이익을 공유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수입원료 비중이 높은 국내 제약산업에 영향을 미칠 거승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조사 결과는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른 제약산업의 영향분석 및 업계의 요구사항을 파악해 정부의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인식도 조사는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 공급사로 구분해 진행된다. 조사 문항에는 나고야의정서의 핵심사항인 생물유래 원료의 사용량을 파악해 나고야의정서로 인한 제약산업의 부담을 예측하는 문항도 있다. 생물유래 원료는 동물유래, 식품유래, 미생물유래, 천연물유래 파생물로 구분했다. 완제의약품 공급사는 완제의약품 생산 상위 5개 품목에 사용된 생물유래 원료의약품 수급현황을, 원료의약푸 공급사에는 생물유래 원료의약품 수입 상위 5개 품목 수급현황을 기재하도록 했다. 나고야의정서에 대한 인식정도와 현재 어떠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문항도 있다. 나고야의정서 발표에 따라 국내 의약품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제약업계에서는 생각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2015-02-02 05:402013년 발족한 보건의료 TLO(기술사업화 전담조직) 협의체가 출범한지 2년만에 기술이전 65건, 383억원의 성과를 달성하며 보건의료 분야 기술사업화 추진의 토대를 확고히 마련했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과 함께 지난달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보건의료 TLO 성과확산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기술사업화 관점에서 바라보는 국내·외 헬스케어 분야 산업 생태계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보건의료 TLO 협의체의 그간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보건의료 TLO 협의체는 그동안 보건산업 분야의 기술이전 전담조직에 타 분야에 비해 관심이 집중되지 못하였음을 인식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2013년 상반기 보건의료 R&D 연구성과 관리 조직을 중심으로 발족하였으며, 전문성과 공신력을 부여함으로써 R&D의 성과활용 및 사업화 촉진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2014년 협의체에서는 △보건의료 특허 연계 지원을 통한 특허보강(9건), 특허출원전략 수립(28건), 회피설계(20건), R&D방향제시(25건), 사업화 전략 수립(9건) △기술파트너링 연계 지원을 통해 기술
2015-02-02 05:31
현병기 경기도의사회장 후보가 “의협과 함께 강한 경기도의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제33대 경기도의사회장 선거 후보에 출마한 현 후보는 1월 31일 오후 6시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아프리카나에서 개최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현병기 후보는 “경기도의사회는 서울시의사회 다음으로 회원 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 동안 캐스팅보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의협에서 정책을 좌지우지했다”며 “경기도의사회장에 당선된다면 누가 의협 회장이 되더라도 함께 손잡고 강한 공조체제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그가 이처럼 의협과의 공조를 강조하는 것은 정부와 대화 또는 투쟁에서 강한 협상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다.현 후보는 “지금 우리나라 의사들이 한없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근본적인 원인은 다름 아닌 만성적인 저수가 때문”이라며 “이를 타파하기 위해 제도개혁이 절실하다”고 말했다.이어 “제도개혁을 위해서는 정부와 부딪힐 수밖에 없다”며 “제가 나서는 이유는 회원들이 정부와 투쟁에 가장 적합하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의료제도 개혁을 위해서는 정부와 대립할 수밖에 없으며, 정부와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의협과 공조해 강한 경기도의사회를 만들어야 한
2015-01-31 23:00
제33대 경기도의사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현병기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1월 31일 오후 6시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아프리카나에서 개최됐다.
2015-01-31 21:43간호대 교수들이 국립교통재활병원의 최첨단 시설을 돌아보고 놀라움을 나타냈다.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진 일행 30명은 지난 29일(목) 국립교통재활병원(원장 정수교)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김윤태 진료부원장의 ‘국내 재활의료서비스의 목표와 현황’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병원의 첨단재활치료시설을 견학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병원 관계자는 “견학단 일행은 병원이 운영 중인 로봇재활치료실, 가상현실치료실, 스노즐렌, 수중재활치료실 등을 둘러봤으며, 재활병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병상과 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재활전문병원으로써 환자 맞춤형 집중 재활치료가 가능하도록 4개 장애유형별로 전문재활센터와 11개 특수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특히 전문재활치료를 위해 입원하는 환자를 입원 초기부터 사회복귀를 염두한 전인적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과 퇴원 후에도 일상생활에 빨리 적응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복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부분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견학행사에 참여한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양수 교수는 “기존의 병원들과는 달리 곡선형으로 설계된 병원의 외관은 마치 최고급
2015-01-31 13:29국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지역거점의료센터로 승격됐다.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지난 1월 27일자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됐다고 30일 밝혔다. 국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기준 대비 시설은 1.8배(35병상), 인력은 2.2배(응급의학과 전문의 9명, 전담간호사 22명 등) 수준으로 인천 서구지역 최대 규모다.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응급환자의 상태 및 경과에 따라 경증 성인진료구역, 중증 성인진료구역, 관찰/격리구역, 소아구역으로 구분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외상 환자 및 심폐정지 환자의 처치를 위한 최신식 초음파기기, 인공호흡기, 저체온 치료기 등을 갖춤으로써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또한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여 진료를 보기 때문에 환자에게 보다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오후 10시까지 항시 대기하고 있다. 인접한 지역에는 청라신도시, 영종신도시 등 아이를 키우는 젊은 부부가 많아 순식간에 응급상황이 일어나는 소아 응급환자들에게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며 소아 응급환자를 위한 진료구역이 분리되어 안정적인 공간에서 진
2015-01-31 13:22
건보공단이 기록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27일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14년도 기록 관리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14년도 국가기록원이 정부산하 39개 공공기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공단은 최고등급인 가등급 평가를 받았다.공단은 지난 2009년도부터 국가기록원의 직접관리를 받는 기관으로 선정된 후 기록물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록관리 전문요원을 채용하여 체계적으로 기록물관리를 시작했다.또한 연간 약 45만권의 방대한 양의 문서를 생산하는 기관으로 생산문서에 대해 국가기록물이라는 인식아래 본부, 지역본부, 지사가 표준화를 추진했다.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2015년말 원주로 사옥 이전함에 따라 신사옥에서는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를 위해 기록관을 증설해 좀더 표준화와 효율화를 이뤄 질적인 수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1-31 09:47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전남 시군 5곳과 응급환자 영상진료가 가능한 응급실협진시스템을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전남대병원은 광주시와 함께 대통령 직속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돼 총예산 15억원(국비 90%, 시비 10%)을 들여 취약지 응급협진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키로 했다.이로써 전남대병원은 30일 병원 6동 대강당에서 ‘응급협진사업단(단장 허탁 응급의학과 교수) 발대식 및 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응급협진사업단은 전남대병원을 거점병원으로 나주시・담양군・화순군・장성군・함평군 등 5개 시・군의 의료기관 6곳(나주 2곳, 나머지 지역 각 1 곳)이 참여한다.응급협진사업단은 응급협진팀, 의료정보팀, 총괄운영팀 등 총 3개팀에 40여명으로 구성되며, 월 1회 이상 취약지 진료에 대한 원격회의를 갖는다.이에 따라 의료 취약지에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환자에 대한 영상정보를 원활하게 공유함으로써 신속한 응급조치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도 대학병원 수준의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응급협진시스템은 참여의료기관 응급실 내 구축되며, 전남대병원과 지역의료기관과
2015-01-31 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