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3일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불법판매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국 시도지부 사업단 구성 등 사업진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발대식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내 의약품 불법의약품판매관리단 실행위원을 위촉해 중앙조직 구성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한 실행위원은 전국 시도지부 약국․약사지도위원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2014년도 사업진행 경과에 대한 보고와 2015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정세영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은 “2015년도 사업을 통해 불법의약품판매관리단의 활동을 통한 점검사항과 의약품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 통계 등을 모아 활동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서영준 사업단장은 “불법의약품판매관리단에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의 규칙위반 여부 및 의약품 불법판매업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였으며 법규 위반 정도가 상당한 수준으로 드러났다”며 “2015년에도 사업을 지속 실시하여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처 확대를 주장하는 외부의 움직임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발대식을 통해 불법의약품판매관리단은 전국 시도지부 단위 불법의약품판매관리단 조직 구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의
2015-02-04 11:29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은 이달의 해피데이 부서에 진단검사의학과 분자유전실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달의 해피데이 부서는 내․외부 고객만족도 향상과 구성원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과중하고 열악한 근무환경을 딛고 열심히 일하는 부서를 추천받아 매달 선정하고 있다. 해피데이 부서로 선정된 진단검사의학과 분자유전실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등 각종 감염질환과 유전성질환, 조직적합성 등 분자유전 관련 검사를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분자유전실을 이달의 해피데이 부서로 추천한 장기이식센터 박성광(신장내과) 센터장은 “우리 병원 장기기식센터가 올 들어 1월 현재까지 총 400예의 신장이식수술과 80여건의 간이식 수술을 시행하기까지 여러 부서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특히 여러부서 중에서도 진단검사의학과 분자유전실에서 시행하고 있는 검사와 판독은 성공의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증자와 이식자간의 이식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는 보통 10시간 이상 소요되는 검사들인데다 뇌사자 관리시 빠른 검사시작이 필수적인데 뇌사 장기기증이 있을 때마다 야간이나 휴일에도 지체없이 검사 및 판독을 시행해 주는 등 분자유전실의 적극
2015-02-04 11:24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전연령층을 대상으로 케어가글 맞춤형 마케팅에 돌입한다.한미약품은 최근 케어가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오픈하는 한편, 자극감을 제거한 케어가글에 인기 만화캐릭터 ‘코코몽’을 삽입했다고 4일 밝혔다.케어가글은 구강질환 원인인 세균 감염부터 잇몸질환, 유해균 억제, 입 냄새 제거, 잇몸질환 완화 등 광범위한 구강질환 및 감기예방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약국에서만 판매)이다. 지난 1일 오픈한 케어가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aregargle)에는 구강청결제 및 입 속 건강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가 실시간 업데이트되며, 케어가글 사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사용자들의 연령대를 고려해 케어가글을 두가지 버전으로 구분하고, 자극감을 제거한 제품(사과향)에는 인기 만화캐릭터인 ‘코코몽’을 삽입해 친근감을 높였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케어가글은 광범위한 구강질환은 물론, 감기예방에도 효과적인 일반의약품”이라며 “남녀노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케어가글이 보다 사랑받는 제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어가글은 제품은 약국 전문 영업•
2015-02-04 11:24일라이 릴리 항암사업부가 주도하는 국제협력네트워크인 PACE(Patient Access to Cancer Care Excellence)는 2월 4일 세계 ‘암의 날’을 맞아 ‘암 지속 혁신 지표(Continuous Innovation Indicator, CII)’를 발표했다. ‘암 지속 혁신 지표’는 암 치료의 진전 정도를 측정하는 세계 최초의 증거기반 맞춤형 온라인 측정법이다. 일차적으로 12개의 암 종에서 지속적인 혁신이 가져온 치료진전 정도를 측정했다.‘암 지속 혁신 지표’는 3단계의 과정을 통해 암 치료의 진전을 정량화 한다. 암 치료와 관련된 수 천 개의 임상시험 기록, 메타분석, 관찰연구, 문헌 등과 같은 권위있고 출간된 자료를 훈련된 분석가들이 수집 및 분석해 지표화 하고, 각 지표에 우선순위와 가치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해, 최종적으로 암 치료 진전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E-score(Evidence Scores)’를 산출하는 것이다. ‘E-score’는 생존 예상치를 수량화한 절대치가 아닌 시간의 흐름 및 지역 간에 따른 암 치료의 변화를 추적한다. 예를 들어, 몇 개의 치료제가 도입 후 비효과적이라고 판단되었는지 또는 특정 국가나 지역이…
2015-02-04 11:23
세노비스(www.cenovis.co.kr)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간단하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필요한 영양소를 확인할 수 있는 셀프 진단 서비스 론칭 기념 ‘2015 세노비스 건강정산’ 이벤트를 실시한다.최고의 자산이라 할 수 있는 건강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는 ‘2015 세노비스 건강정산’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은 본인의 몸에 가장 필요한 영양소 정보 확인은 물론, 1:1 헬스체크 결과로 추천되는 제품, 백화점 상품권, 스타벅스 음료쿠폰 등 다양한 경품혜택의 기회까지 누릴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오는 2월 22일까지 세노비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셀프 진단’ 프로그램에 따라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한 뒤, 결과보기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결과보기 페이지에서는 자신의 건강상태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 및 추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주위에 건강 상태를 진단해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지인들에게 SNS을 통해 세노비스 셀프 진단 서비스 및 건강정산 이벤트를 알리면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5명) 당첨자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셀프진단 프로그램 응모자중 100명의
2015-02-04 11:21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윈)는 보건의료전문가를 위한 의학정보 검색사이트인 'MI 익스프레스 (Medical Information EXPRESS, http://www.mi-express.co.kr)'의 도입 5주년을 맞아, 의료진의 올바른 약제사용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MI 익스프레스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메디컬부가 의료진의 과학적이고 학술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정보 사이트로, 의학정보를 원하는 국내 의료진에게 제품 및 관련 치료 영역의 최신문헌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사이트에는 제품, 제품 관련 치료영역 외에도 항암, 호흡기, 심혈관 질환, 당뇨병 등 질환 별 치료가이드라인에 대한 최신 문헌 정보를 제공하며, 임상문헌 정보들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메디컬부의 심의를 거쳐 정기적으로 갱신된다. 현재까지 각각1300여 건의 제품관련문헌과 치료관련문헌, 210건의 치료 가이드라인이 수록 되어 있다. 임상문헌의 목록 및 초록 보기가 가능하며, 관심 있는 문헌전문을 신청하면 빠른 시일 내 받아볼 수 있다. 올해는 도입 5주년을 맞아,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정기구독을 통해 갱신되
2015-02-04 11:21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브라질 정부 의약품 입찰에서 572만 달러 규모의 면역글로불린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IVIG-SN)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녹십자가 지난 2013년에 브라질 정부 입찰에서 수주한 금액인 430만달러 보다 약 33% 증가한 수치다. 수주 물량은 브라질 정부 면역글로불린 입찰 전체 물량 중 24%에 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IVIG-SN은 면역계를 증강시키는 효과가 있는 혈액분획제제로 500~6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녹십자의 대표 제품 중 하나다. 혈액분획제제는 혈액의 액체 성분인 혈장(血漿)에서 면역이나 지혈 등의 작용을 하는 단백질만을 골라내 만든 의약품이다. 녹십자가 IVIG-SN의 수출에 진력을 다하고 있는 것은 이 의약품 가격이 내수 대비 높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의 경우 IVIG-SN 가격은 국내 보다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수 시장과 같은 물량을 브라질에 수출하면 매출이 2배로 껑충 뛴다는 얘기다. 녹십자 관계자는 "IVIG-SN의 대브라질 수출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00억원 이상"이라며 "브라질 면역글로불린 민간시장에서 녹십자의 점유율은 40%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
2015-02-04 11:07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은 4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서울에서 '20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제약업계 CEO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는 한국제약협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가 공동으로 '한국제약산업, 코리아를 넘어 글로벌로'란 주제 발표와 식약처의 '2015년 의약품 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가 있었다.정승 식약처장은 "어린이 의약품 타르색소 등 국민들이 우려하는 분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희귀 필수의약품에 대한 위탁제조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그는 "GMP를 3년마다 재평가하고 해외 제조소 등록제 추진과 함께 허가-특허연계 제도가 원활히 정착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경호 회장은 "산업계가 전폭적인 지지를 통해 식약처의 정책과 사업이 달성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PIC/S 가입은 국내 제약산업 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산업계의 쾌거"라고 말했다.그는 "식약처는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선진행정을 위해 팜나비 사업, 찾아가는 행정, 민원중심 행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식약처의 정책과 제도, 사업계획 추진에 따르겠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한미 FTA에서 논란됐던 허가-특허연계 제도가 시행되는
2015-02-04 08:29
SCL(서울의과학연구소, 이사장 이경률)은 지난 1월 20일 부신백질이영양증(adrenoleukodystrophy, ALD) 환우부모 모임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1997년 결성된 ALD 환우회는 유일한 치료제로 알려진 로렌조 오일의 구입에서부터 전문 병원 및 전문의 접촉, 어려운 환우를 위한 골수이식 주선 등 모든 일을 함께 돕는 ALD 환우의 부모 모임회이다.‘로렌조 오일병’으로도 알려져 있는 부신백질이영양증은 몸 안의 ‘긴사슬 지방산 (VLCFA; Very long chain fatty acid)’이 분해되지 않고 체내에 축적되어 뇌의 백질에 있는 신경섬유의 수초가 손상되고 부신의 기능저하를 가져오는 희귀질환이다. 이는 부신백질이영양증에 걸린 아들 로렌조를 치료하기 위해 아버지 Augusto와 어머니 Michaela가 만든 기름을 ‘로렌조 오일’로 부르면서 유래됐다. 또한 이들 부부의 실화가 1993년 ‘로렌조 오일’이란 영화로 제작되면서 일반에도 널리 알려졌다.SCL은 그 동안 ALD 환우 발생 시 긴급 대처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신속한 결과를 제공해 왔다. 또한, 본 질환과 관련된 각종 연구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ALD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었으
2015-02-04 06:06정부가 신중히 검토해왔던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선안 시행을 유보하겠다고 발표해 논란이 되는 가운데 현행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는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년 동안 병원이용 후 환자가 부담한 금액(법정 본인부담금)이 가입자의 경제적 능력에 따라 분류된 본인부담 상한액을 넘는 경우, 그 초과금액을 전부 환자에게 돌려주는 제도.예를 들어 월건강보험료(본인부담)가 6만3천원인 직장가입자는 소득하위층으로 분류되어 200만원이 상한액기준이기 때문에 1년 동안 본인이 부담한 금액(법정 본인부담금)이 230만원일 경우, 건강보험공단에서 30만원을 환급해준다.새정치민주연합 최동익 의원은 “문제는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가 가입자의 경제적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기준으로 ‘건강보험료’만을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는 가입자에 따라 부과기준이 다르기 때문. 현재 지역가입자의 경우는 소득과 재산 모두에 건보료가 부과되지만, 직장가입자의 경우는 재산은 고려하지 않고 소득에만 건보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료’만으로 평가하게 되면 고액 재산이 있는 저소득 직장가입자는 보험료가 적게 부과되어 소득하위층으
2015-02-04 06:00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 심숙보 회장이 대한약사회를 방문했다.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3일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 심숙보 회장과 임원들의 내방 후 간담회를 열고 약계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조찬휘 회장은 동문회장과 임원들에게 "약국 경영과 정책 방안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있으며, 대한약사회 정책및 회무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조 회장은 "약사회가 동문회가 함께할 수 있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심숙보 회장은 "광역의회 의원과 약사회 관련 업무에 오랜 기간 참여해 오면서 대한약사회의 발전 위한 방안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며 "동문회는 각 지역에서 더 봉사하고 여약사가 가지는 장점을 통해 사회의 리더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여 대한약사회의 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에서 조찬휘 회장, 이영민 부회장, 윤영미 정책위원장,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 심숙보 회장, 이순훈 부회장,이용화, 백영숙총무위원장, 전지선 홍보위원장이 함께했다.
2015-02-04 05:52국내 제약사들이 해외 진출 전략을 직접 진출에서 간접 진출 등으로 변경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메리츠종금증권 김현욱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최근 국내 제약업체들은 오너 2세로의 세대전환과 직접 침투전략의 한계를 정확히 인식, 위험(Risk)을 줄이고, 진입 용이성과 수익성 및 효율성을 중시한 간접 침투전략을 지향, 혹은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과거 국내 제약업체들의 수출, 즉 해외진출 방식은 우선적으로 ETC를 중심으로 국내에서의 개발, 인허가 및 승인을 통해 품목을 확보한 이후 유통단계에서 해당국가에 현지 법인 혹은 지사를 설립하거나 현지 유관 분야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품목을 공급하는 BM을 지향해왔다"고 설명했다.김 연구원은 "화학합성 기반의 신약개발 난제와 각 해당 분야, 즉 적응증에서의 기존 글로벌 제약사의 블록버스터 제품의 강력한 포지셔닝, 신규 런칭의 높은 진입장벽, 해당 국가의 산업보호와 차별적 정책, 신물질 기반의 차세대 의약품의 대두, 유통과정에서의 주도권 상실로 인한 수익성 악화 등으로 직접 침투전략은 한계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간접 침투전략은 '품목 다각화', '기준점 다각화'와 같은 품목 및 유통전략에
2015-02-04 05:50
포괄간호서비제도를 도입하려면 △간호사는 6만5,476명 △간호조무사는 4만9,849명을 충원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안형식 교수(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와 김현정 교수(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근거중심연구소)가 ‘병원경영·정책연구’ 최근호에 기고한 ‘입원환자에 대한 포괄간호서비스 제도 도입을 위한 과제’에서 이같이 분석했다.간호인력 수요추정을 위해 기존에 일반병동의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를 분류하고 이에 대한 간호시간 환산지수가 개발된 한국형환자분류도구(KPCS-1)를 이용하여 간호필요도를 추정한 결과이다. . 현재 일평균 입원환자수를 고려하여 포괄간호서비스 적용시 필요한 적정간호사수는 급성기 의료기관 11만434명, 요양병원 2만9,115명이다. 하지만 근무간호사수는 급성기의료기관에서 6만2,352명, 요양병원에서 1만1,721명으로 추정되어 각각 4만8,082명, 1만7,394명이 추가간호인력으로 필요하다. 합하면 6만5,476명이다.병상증가율, 병상가동율을 고려하면 2021년 급성기 의료기관의 경우 13만5,895명, 요양병원은 3만5,144명의 필요간호사 수가 추정된다. 간호인력을 2014년부터 증원하는 것을 가정하였을 때, 연간 증원이 필요한 간호
2015-02-04 05:40임신·출산 및 신생아질환에 대한 국가 지원이 확대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건강보험 중기보장성 강화계획을 수립해, 3일(화) 제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하고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이중 첫 번째 방향인 생애주기별 핵심적인 건강문제의 필수의료 보장 과제와 관련, 정부는 임신·출산 지원을 대폭 확대해 의료비 부담이 없는 출산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산모의 부담이 큰 초음파검사, 출산시 상급병실 등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제왕절개 본인부담 역시 5~10%로 경감한다. 또한 고운맘카드(50만원) 이용대상기간을 확대해 남은 지원금액을 영유아 예방접종진료 등에 사용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위험 임산부(약 13만명)에 대해서는 더욱 지원을 강화해, 입원본인부담을 10%로 경감하고, 임신성 당뇨 진단 검사․관리 소모품도 지원한다. 특히 취약지산모에 대해서는 고운맘카드를 20만원 추가 지원하며 청소년산모에 대해서는 상담과 사회서비스 연계도 제공한다.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난임시술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선청성 기형과 신생아에 대한 의료지원 역시 강화
2015-02-04 05:30의사협회는 한의사협회가 최근 ‘한의사도 엑스레이를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근거로 제시한 5개 로펌의 법률자문은 엉터리 거짓이라고 지적했다. 3일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한의사협회에서 국내 5개 로펌에 자문을 의뢰한 결과,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 제10조에 명시된 안전관리책임자 자격기준을 운운하며 한의사들도 X-선을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한의사의 X-선 골밀도측정기 사용이 불법이라는 대법원 판례를 보면 터무니없는 주장임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의협 한방대책특위는 지난 2011년5월26일 선고된 대법원판례를 예로 들었다.. 의협 한방대책특위는 사법부에서도 의료법에 따라 일관되게 의사와 한의사 면허간의 상호배타성을 인정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로펌을 통해서 받았다는 법률자문의 전문(全文)을 공개하여 그 근거를 명확히 밝히라고도 요구했다.
2015-02-03 16:10체외진단기업협의회(회장 김인수)와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은 오는 5일 오후 2시30분 코리아바이오파크 대강당에서 제6회 체외진단포럼 ‘체외진단 글로벌진출 모색’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체외진단투자동향’이라는 주제로 지엔텍창업투자 정인혁 심사역이 발표를 하게 된다. 정 심사역은 체외진단 투자동향과 함께 동반진단분야에 대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체외진단 글로벌 진출사례로는 아이센스(최승혁 부장)와 바디텍메드(박상열 전무)가 각각 글로벌진출 사례를 발표하게 된다. LG생명과학의 박희재 인도법인장이 ‘인도의 제약 및 바이오시장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편, 체외진단기업협의회(회장 김인수)는 2시부터 73개 체외진단기업협의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제5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서는 차기 회장, 운영위원등을 선임하게 될 예정이다. 체외진단기업협의회는 한국바이오협회 산하 협의회로서 2011년 1월 체외진단제품의 인․허가관련 연구와 분석, 규제대응 및 정책개선, R&D 프로젝트의 정부 제시 및 정부 건의사항 발굴, 바이오 기업간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해 우리나라 체외진단기업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회원사로는 씨젠, 마크로젠,…
2015-02-03 15:49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환자의 치료기회를 확대하고 의약품의 신속한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팜 나비(PHARM NAVI)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범정부 차원의 확대된 신약개발 연구개발(R&D) 투자가 제품화로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제약사가 개발 단계별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여 환자의 치료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제도적, 기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사업의 주요 내용은 ▲신약의 품목별 밀착상담을 위한 '제품화 내비게이터' 기능 강화 ▲혁신형 제약기업의 품목설명회 대상 확대 ▲개량신약 특성화 지원단의 정기적 개최 등이다. 벤처기업, 제약업 신규 진출기업 등의 개발 품목에 대해 1차적으로 상담을 제공하는 내부직원인 '제품화 내비게이터'의 기능을 강화해 단계별 상담과 원스톱 서비스 등의 제공을 확대한다.2014년 이후 부터, 암성통증치료제 등 4개의 품목에 대하여 품목 허가·신고 담당자 각 2명이 지정되었으며, 제품 개발 중 실시간으로 품목허가에 대한 방향성을 상의할 수 있는 대화창구 역할을 담당했다.혁신형 제약기업의 '품목설명회'는 지원 대상을 신청 품목 뿐 아니라 개발 중인…
2015-02-03 15:40
최근 대한의사협회 회장 출마의사를 밝힌 이용민 예비후보가 지난달 부결된 정관개정안에 대한 회원들의 찬반 의견을 묻는 설문을 진행 중이다.3일 이용민 예비후보는 “임총에 부의된 안건과 동일한 내용의 안건을 일반 회원들에게 직접 물어보는 설문조사의 형식으로 대의원들과 민초회원 간 인식의 괴리 정도를 확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지난 1월25일 대한의사협회 대통합혁신특별위원회가 마련한 의협개혁과 통합을 위한 정관개정안이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에 상정됐으나 대의원 직선제의 원론적 선언 부분을 제외한 대부분의 안이 부결된바 있다. 설문은 2월2일부터 2월11일까지 열흘간 실시하며 설문방법은 이용민 예비후보 홈페이지( http://www.이용민.com)를 통한 온라인설문과 약 3,000명의 회원들에게 발송한 설문지를 통한 우편설문을 병행한다.이용민 예비후보는 “내부개혁이 뒷받침 되지 않은 외부투쟁은 불가하다.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2월 14일 후보등록 이전까지 내부개혁을 위한 공약을 마무리 하겠다. 4월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위 개혁안이 수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5-02-03 15:34
갈더마코리아(대표 박흥범)는 세타필 스킨십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 산하 미혼 모자시설 '아름뜰'(원장 이현주)에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324개(시가 500만원 상당) 기부했다고 밝혔다. 세타필 스킨십 캠페인은 '피부의 기분 좋은 순간을 나누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대중의 참여를 통해 세타필 제품을 적립해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스킨십의 손길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세타필은 지난해 스킨십 캠페인을 런칭하며 시민들과 HI FIVE(하이파이브)를 나누는 게릴라 이벤트와 세타필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etaphil.Korea) 공유 이벤트를 통해 세타필 제품을 적립해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기부한 바 있다. 지난 연말 여의도의 대형쇼핑몰에 대형 세타필 월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직접벽면에 부착된 스킨십 미션에 참여하고 기부 제품을 적립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기부 행사에는 총 1056명이 참가하였는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로맨틱 이마 키스, 볼 맞춤, 백허그 등 다양한 스킨십 미션을 수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648명이 기부에 동참해 세타필 제품
2015-02-03 15:34GE헬스케어가 심장마비 등 겨울철 급증하는 심혈관질환을 대비해 다양한 심장검사 솔루션을 선보인다.GE헬스케어 코리아(사장 시아 무사비)는 최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겨울철 심혈관 질환의 진단을 가능케 하는 새로운 심전도 측정기 MAC2000(사진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심장질환은 암과 뇌혈관 질환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한다. 특히 겨울철과 같이 추운 날씨에는 급성심근경색을 비롯해 협심증, 허혈성 심장질환 등 심혈관 질환 사망률이 높아진다. 기온이 1도 떨어지면 심혈관 질환 사망률은 1.72%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급증하는 질환 중 하나가 급성심근경색. 겨울철 기온이 1도 떨어질 경우 심혈관 질환 사망률이 1.72%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관이 수축하면 혈압이 올라가 심장에 무리를 준다. 이 때문에 추운 겨울에는 심근경색을 비롯해 심혈관질환인 협심증, 허혈성 심장질환과 뇌졸중, 뇌동맥류, 지주막하 출혈 등의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이번에 출시된 MAC2000은 더욱 명확한 데이터를 도출해 정확한 심장질환 검사를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설치가 간편하고 풀 키보드와 함께 직관적
2015-02-03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