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 ‘생의과학연구소’가 확대·개편을 통해 연구환경을 개선하고 암치료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울산대학교병원 생의과학연구소(소장 박능화)는 6일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아트리움 행사장에서 개소식를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효대 국회의원, 권명호 동구청장, 조홍래 울산대학교병원장 등 주요 내외빈 및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경과운영보고 및 내외빈 축사, 개소 기념 테이프 커팅과 연구소 투어로 개소식이 마무리 됐다. 이어 오후 2시부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류영준 강릉대학교병원 교수, 서울아산병원 혈액내과 이규형 교수의 발표를 통해 생명윤리정책 및 윤리법에 대해 알아보고 생의과학연구소 발전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능화 생의과학연구소장은 “생의과학연구소를 확대 개편을 전용 연구공간 및 연구시설 확충을 통해 기초연구와 임상연구를 연계한 중계연구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암의 예방, 진단 및 치료법 개발 연구를 선도하고 우수 연구인력 양성에 힘써 암 전문연구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생의과학연구소는 2004년 개소하여 2007년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로 지정됐다.…
2015-03-07 06:09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6일 의과대학 연구동 7층 강당에서 ‘제 1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나이팅게일 선서식은 병원의 현장에 나가기 전 생명사랑과 봉사정신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행사로 크림전쟁 당시 촛불 하나에 의지하며 부상자들을 돌본 나이팅게일의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그 유래로 두고 있다.총 114명의 간호학과 학생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전달과 선서문 낭독을 통해 전문적인 간호인으로써 생명 존중과 환자 치유를 위한 소명을 다할 것을 선서했다.
2015-03-07 06:00괴한으로부터 습격 당한 리퍼트 주미 대사가 최초로 응급 이송됐던 강북삼성병원이 아닌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 받은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리퍼트 대사는 지난 5일 오전 7시 30분경 서울 종로구에서 개최된 행사에 참가했다가 우리마당독도지킴이 김기종 대표가 휘두른 흉기에 오른쪽 안면과 왼쪽 손목 등에 깊은 상처를 입고 강북삼성병원 응급실로 긴급이송됐다.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리퍼트 대사는 이후 오전 9시 30분 경 세브란스병원으로 다시 이송돼, 오전 10시 경 성형외과 유대현 교수와 정형외과 최윤락 교수로부터 수술을 받았다.수술은 2시간이 지난 오후 12시 30분경 종료됐고 이후 리퍼트 대사는 현재까지 입원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리퍼트 대사가 최초로 응급처치를 받은 강북삼성병원에서 수술을 받지 않고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은 이유는 미국 대사관이 세브란스병원과 진료협약을 맺고 있고 리퍼트 대사와 세브란스병원의 남다른 인연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퍼트 대사 부부는 지난 1월 미국 대사 부부 최초로 한국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아이의 중간 이름을 한국식으로 ‘세준이’라고 지었는데 당시 출산한 병원이 세브란스병원이었다.이 외에 세브
2015-03-07 05:5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이 도민들의 수면건강을 위해 6일 오후 2시 본관 2층 풍남홀에서 ‘대국민 수면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세계 수면의 날(3월 15일)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숙면은 건강과 행복을 안겨준다’를 주제로 수면건강관리와 수면장애치료에 대한 강의 및 상담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좌에서는 △불면증과 수면건강관리(정신건강의학과 정상근 교수)를 시작으로 △코골이의 이비인후과적 치료(이비인후과 김종승 전임의) △코골이와 이갈이의 효과적 치료(구강내과 서봉직 교수), △노년기 수면장애 관리(정신건강의학과 박종일 교수) 등 수면건강 관련한 다채로운 내용의 강의가 진행됐다.강의 후에는 강연에 참석한 지역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수면건강에 대한 전문의들의 상담이 진행됐다. 정신건강의학과 정상근 교수는 “수면질환이 지속되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 정신질환의 위험률이 높아지고 신체 건강상태까지 악화될 수 있다”며 “이번 강의가 수면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면장애가 있는 분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3-07 05:31인하대학교병원은 전공의 징계와 관련, 응급실마저도 비우고 이탈한 부분에 대해 교육목적에서 최소한의 징계인 감봉으로 처분한 것이라는 입장을 6일 밝혔다.지난 1월 17일부터 3일간 파업을 벌인 내과 전공의 대표 등 전공의 20명에게 3개월~1개월 감봉 처분을 내렸다. 인하대병원 관계자는 “응급실은 비우지 않은 것으로 알려 졌지만, 팩트는 응급실마저도 비웠다. 의사로서 전쟁이 나도 지켜야할 환자를 떠난데 대한 최소한의 징계였다”고 설명했다.정직 처분을 할 경우 수련문제 등에서 전공의가 어려움을 겪을 것을 감안, 20명 중 대표전공의는 3개월 감봉이었고 19명은 1개월 감봉했다는 것이다. 감봉액은 5만원 혹은 7만원으로 정했다. 당시 전공의들이 비운 응급실은 내과 교수들이 메꿔 환자안전을 담보했다.인하대병원 관계자는 “파업을 접고 병원으로 복귀할 당시 전공의들은 병원 측과 요구사항 중 일부를 협의했다. 상징적 의미의 징계 절차가 있을 것도 미리 전공의들에게 알렸다”고 밝혔다.
2015-03-06 18:00보건의료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모집을 위한 ‘JOB FAIR 2015’가 오는 4월 8일과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 이하 진흥원)은 오는 13일까지 행사에 참가를 희망하는 해외환자유치등록 의료기관·유치업체와 제약·의료기기 등 바이오 분야의 참가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JOB FAIR 2015는 ‘2015 BIO & MEDICAL KOREA WEEK’의 부대행사로 오는 4월 8일과 9일 개최되며 제약‧바이오‧의료기기 등의 행사는 이틀간, 해외환자유치등록 의료기관·유치업체 등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는 두 번째 날인 9일 하루 동안만 개최된다.행사는 보건분야 전문 인재와 기업의 상호충족을 위한 보건분야 전문 직업박람회의 필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바이오·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인력과 참가기관의 사전 매칭을 통해 현장 면접 확대를 통한 양질의 채용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JOB FAIR 행사는 참기기관과 구직자 간 현장면접 등 1:1 채용인터뷰, 취업컨설팅, 취업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JOB FAIR에 참가를 희
2015-03-06 16:52
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 김문간) 춘계연수강좌가 개원가의 좋은 반응을 보이며 성황리에 끝났다.지난 3월 1일 서울 백범김구회관에서 열린 대한신경외과의사회 2015년 춘계연수강좌는 약 400여명의 의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난치성 두통의 진단과 치료’ 및 ‘근막통증치료(TPI)'라는 2개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강좌와 토론이 있었다.특히, 약물치료밖에 없었던 두통에 대해 1차 의료를 담당하는 개원가에서 IMS나 보톡스, 고주파 시술법 등에 대한 폭넓은 치료법에 대해 대학교수들의 최신지견 강좌로 1차 의료를 담당하는 개원가 의사들은 물론 이 같은 치료법으로 환자들의 치료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됐다.김문간 회장(서울 수락신경외과 원장)은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연수강좌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진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또한 박진규 총무이사(평택 굿스파인병원장)는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연수강좌는 이제 신경외과의사는 물론 통증을 다루는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개원가에서 참여하여 통증치료의 대명사로 정착되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2015-03-06 16:52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5일 오후 8시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2015년도 서울시약사회 새내기약사 교육’을 실시했다.청년약사위원회(부회장 추연재, 위원장 장보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새내기약사 교육에는 150여명이 참석해 선배약사들의 경험담을 체험했다.교육은 1부 ‘캐나다 약사의 모습을 통해 보는 약사의 역할과 윤리, 외국 약사로의 진출’(이지현 약사), 2부 ‘약사라면 꼭 알아야 할 다빈도 의약품 부작용 사례, 부작용 보고’(윤소정 약사)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열렸다.한편 오는 12일 교육은 오성곤 약사의 ‘실전 일반의약품’을 내용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장보현 청년약사이사는 “교육이 새롭게 출발하는 약사들의 앞날에 유익한 정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약사의 역할과 국민이 요구하는 약사의 가치 등을 되새겨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3-06 16:51
대한병원협회가 이스라엘 수출공사와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6일 오전 11시 마포 병협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병원협회 박상근 회장과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샤이 파일러 상무관(Shay Feiler, Economic Attache)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병원의료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대한병원협회-이스라엘 수출공사(IEICI)’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서를 통해 양기관은 이스라엘 수출공사에서 주최하는 ‘MED in ISRAEL 행사’와 병원협회가 주최하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 (K-HOSPITAL FAIR)’에 대한 상호 행사정보와 홍보자료 배포 등을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행사 참관단, 연사, 사절단 방문 주선과 홍보부스 교환 등 추가적인 협력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은 “이스라엘 수출공사와의 MOU 체결을 통해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 (K-HOSPITAL FAIR)’ 해외바이어 유치 및 국내의료산업 업체와 병원의 해외진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샤이 파일러 상무관 역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이스라엘 의료기기 등을 한국 병원들에 더 많
2015-03-06 16:51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진지사(지사장 오명규)는 지난 5일 정월대보름 날을 맞아 지사를 찾는 고객에게 부럼(땅콩)을 제공하고, 올 한해 부스럼 없이 건강하기를 기원했다.업무시간 종료 후 광진지사 직원들과 고객들은 윷놀이·제기차기 대회를 열고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고객만족도 향상과 청렴한 공단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2015-03-06 16:25
이용민 후보가 ‘전공의들의 추가근로수당 청구 민사소송에 대해 착수금을 의협 차원에서 지원하고 승소 후 기부금 형태로 돌려받는 형태의 지원을 할 것’을 공약했다.6일 이용민 후보는 최근 인천 모병원의 전공의 한시적 파업 사안과 관련,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이 후보는 “지금은 훗날의 전공의에게 먼저 그 열매가 돌아가겠지만, 이후 전국의 봉직의, 교수 모두 이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인천의 모 병원에서 처우개선을 주장하고 한시적으로 파업을 했던 전공의들에 대해 병원측이 감봉 등의 강압적인 조치를 취한데 대한 대응 방안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전공의들의 처우개선에 의료계와 복지부 뿐 아니라 정치권도 책임을 지라고 주장했다.이 후보는 “더 우려되는 점은 이 병원에서 전공의들의 처우개선 요구에 대해 PA 채용 공고를 내는 등 근시안적이고 의료계의 근본적인 체계를 무너뜨리는 임시방편으로 사태를 넘어가려 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이 후보는 사용자측에 불과한 병원측이 늘 이런 식으로 상황을 모면하려는 것이 자명한 데도 정부는 전공의 수련평가기구 설립에 대한 논의를 병협과 하라는 식으로 책임 회피와 시간 끌기만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정치권도 전
2015-03-06 16:21LG생명과학 건강기능식품 리튠(re:tune)의 ‘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가 봄을 맞아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9일 홈앤쇼핑에서 ‘3월 다이어트 특집전’을 진행한다.LG생명과학 리튠이 홈앤쇼핑에서 진행하는 ‘3월 다이어트 특집전’은 9일 오전 9시 20분과 저녁 8시 40분에 하루 2회 진행되며, ‘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 판매 방송 최초로 16주분의 최다 구성 세트를 특별 할인된 가격인 16만8000원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이번 할인 혜택은 2015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구성이다.‘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에 함유된 돌외잎주정추출분말은 기존 외국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소재와 달리 한국인 대상 임상시험에서 체중, 체지방량,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체지방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된 한국인 체질에 특화된 식물성 다이어트 소재다. 돌외잎주정추출분말은 일정 시간 동안 중간 강도 이상의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되는 AMPK 효소를 활성화시켜 30분 이상 운동을 했을 때의 효과를 내주어 체지방을 태우는 작용을 한다.‘사이즈핏 인앤아웃 다이어트’에는 체지방 축적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HCA 성분이 함유돼
2015-03-06 15:56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의약외품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과 ‘의약외품에 관한 기준 및 시험방법’ 일부 개정안을 6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개정안은 전자담배처럼 전자장치(공산품)에 충전해 사용하는 흡연습관개선보조제(니코틴 미함유)를 2016년부터 의약외품으로 관리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서 해당 제품의 품목허가·신고에 필요한 안전성·유효성 심사 자료의 범위를 정하고, ‘의약품등 표준제조기준’ 중 치약제의 보존제 기준을 일원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의약외품으로 신설되는 ‘흡연습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심사 자료 제출 범위 지정 ▲‘의약품등 표준제조기준’에 있는 치약제 보존제 규정 반영 ▲‘흡입성 제제’ 정의 신설 ▲신규 첨가제의 안전성·유효성 심사대상 지정 등이다.‘의약외품에 관한 기준 및 시험방법’ 일부 개정안은 ‘의약외품 표준제조기준’에 적합한 품목이나 별도로 유효성분에 대한 원료 규격 심사를 받아야 하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19개 성분의 규격을 신설하고 일부 살충제의 정량법과 ‘생리혈의 위생처리용 위생대’의 순도시험도 담고 있다.주요 내용은 ▲‘의약외품 표준제조기준’ 품목에 사용되는…
2015-03-06 15:10
송후빈 후보는 언론에 보도된 인천 A대학병원 전공의 징계사태를 접하고 수련 환경 관련 항시 감시체계를 가동하겠다고 6일 밝혔다.인천 A대학병원 내과 전공의들은 호스피탈리스트(Hospitalist) 채용을 요구하며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최소 인력만 남겨 둔 채 파업에 들어갔다. 병원 측이 응급실 전담인력 등을 약속, 3일만에 업무에 복귀했지만 결국 인력충원 약속은 이뤄지지 않은 채 근무이탈 등으로 감봉 등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7일 해당병원은 내과 전공의 대표를 포함해 총 20명에게 감봉 처분을 내렸다. 특히 내과 전공의 대표는 3개월, 그 외 19명에게는 1개월의 감봉 처분이 내려졌다.송 후빈 후보는 “이번 사태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수많은 전공의들이 절대 갑인 병원 측의 횡포에 희생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송 후보는 더 이상 전공의들이 이러한 수련환경에서 수련 받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해당 병원은 전공의에 대한 징계를 즉시 철회하고 전체 전공의에게 정식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향후 이러한 수련병원의 횡포가 계속된다면 모든 의사들의 극한투쟁이 있을 것임을 엄중 경고했다. 그리고 만일 사과와 징계철회가 없을…
2015-03-06 11:50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이 도민들의 수면건강을 위해 6일 오후 2시 본관 2층 풍남홀에서 ‘대국민 수면건강강좌’를 연다. 세계 수면의 날(3월 15일)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대국민강좌는 수면건강관리와 수면장애치료에 대한 강의 및 상담으로 진행된다. ‘숙면은 건강과 행복을 안겨준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강좌에서는 △불면증과 수면건강관리(정신건강의학과 정상근 교수)를 시작으로 △코골이의 이비인후과적 치료(이비인후과 김종승 전임의) △코골이와 이갈이의 효과적 치료(구강내과 서봉직 교수), △노년기 수면장애 관리(정신건강의학과 박종일 교수) 등 수면건강을 위한 다채로운 내용의 강의가 마련됐다. 정신건강의학과 정상근 교수는 “수면질환이 지속되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 정신질환의 위험률이 높아지고 신체 건강상태까지 악화될 수 있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도민들이 수면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면장애 있는 분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3-06 09:59중앙대병원이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테스트를 담당하게 됐다.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15년도 ‘국산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의료기관) 테스트 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의료기관의 제품 성능 테스트를 통해 국산 신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국내·외 시장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선정된 컨소시엄의 제품 테스트 비용을 지원하는데, 이번에 중앙대병원은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에서 ‘분사식 주사기(Micro jet injection device, INNOJECTOR)’ 제품에 대한 테스트 지원을 신청해 서류 검토 및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테스트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 인해 김범준 교수팀은 향후 9개월간 분사식 주사기(Micro jet injection device, INNOJECTOR) 의료기기를 테스트하게 되며, 정부로부터 총 5,000만원의 테스트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해당 의료기기는 고압의 공기압을 이용하여 시술액을 바늘 없이 피부 속으로 주입하는 기기로, 기기 자체에 의한 콜라겐 생성 촉진 효과와 시술액에 의한 시너지 미용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
2015-03-06 09:59탈북 여성과 결혼이주 외국인 여성들은 우리나라 보통 여성들에 비해 B형간염과 골다공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되는 인두종바이러스 유병율 역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이임순 순천향대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탈북 및 결혼이주 여성들의 건강지원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국제구호단체인 인터내셔널 에이드 코리아(IAK) 의료봉사팀이 2012년부터 2013년까지 8회에 걸쳐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한 것.논문은 한국모자보건학회지 2015년 제1호에 ‘탈북여성 및 결혼이주여성 건강실태조사’라는 제목으로 게재했다. 대상은 탈북여성 138명과 결혼이주여성 81명 등 총 219명이며, 검진내용은 골반 내진, 질 초음파, 성 매개 감염(매독, 에이즈, 임질, 클라미디아, 트리코모나스, 인두종 바이러스)검사, 자궁경부암검사, 골밀도검사 등의 부인과 질환을 비롯해 혈색소 검사, B형간염 항원 및 항체검사, 소변검사 등이다. 검진 결과 B형간염항원 양성률은 탈북여성이 11.8%, 결혼이주여성이 6.7%로 우리나라 보통 여성의 양성률 3.7%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았다. 특히 보건사업시행 이후 태어난 연령층이 0.2%인 것과 비교하면 현저하게 높은
2015-03-06 09:46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3월 27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제4회 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종양환자의 다학제적 치료”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의사, 약사, 간호사, 임상연구원 등 이 분야 Healthcare Provider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된다.1부에서는 ▲유방암에서 다학제치료가 필요한가?(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 ▲림프종도 다학제치료다 (혈액종양내과 홍정용 교수) ▲폐암, 다학제치료의 실제(혈액종양내과 장정순 교수) ▲대장암, 다학제치료로 이렇게 한다(혈액종양내과 황인규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호스피스란?(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 ▲호스피스에서의 간호사의 역할 (장미연 간호사) ▲호스피스 사회사업(사회사업팀 이경은 팀장) ▲Q&A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강좌를 준비한 혈액종양내과 장정순 교수는 “의료진이라는 국한된 시각에서 탈피하여 혈액종양내과와 관련한 모든 Healthcare Provider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혈액종양학의 급속한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소통을 통해 보다 발
2015-03-06 09:46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화순 백신산업 특구’ 발전 계획 강화를 위해 세계 수준의 녹십자 화순공장 백신생산시설을 지난 5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낙연 전라남도지사 등 전라남도 관계자 약 20명은 녹십자 화순공장에서 녹십자의 백신 관련 비전, 개발 및 생산 현황을 듣고 백신산업 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후 최신 백신 생산 시설을 둘러봤다.녹십자 화순공장은 독감백신 원액을 국내 최초, 세계 12번째로 생산하면서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판데믹(pandemic, 전염병 대유행) 당시 국내에 전량 공급하며 '백신주권' 확보에 큰 역할을 했다.녹십자는 독감백신을 처음 수출한 2010년 이후 국제기구 독감백신 입찰을 통한 수주 실적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의 2015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미화 약 2900만 달러(약 320억 원) 규모의 독감백신을 수주했다.지난 1월에는 국내 제약사의 국제기구 의약품 입찰 중 단일 제품 기준으로 사상 최대규모인 미화 약 7500만 달러(약 810억 원)규모의 수두백신 입찰 전량을…
2015-03-06 09:45유유제약(대표 최인석)은 국내 유일의 글로벌 소셜벤처 경진대회인 ‘2015 아시아 소셜벤처 경진대회’를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소시얼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SEN)가 주최하고 MYSC,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BK21 플러스 사업단, 아스피린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다.지난 28일 이화여대 LG컨벤션홀에서 경쟁부문 10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경쟁, 국내경쟁 두 부문으로 본선이 진행되었고, 유유제약상(賞)은 재무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팀을 기준으로 각각 1개씩 총2개 팀에 시상이 진행되었다. 유유제약의 후원 배경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사회를 혁신하는 미래의 사회적 기업가를 응원하기 위함이다. 행사에는 아쇼카 한국 펠로우인 명성진 대표가 특별강연 무대에 섰고, 역대 수상팀의 토크쇼와 대만·홍콩대회 1등 2개 팀의 소셜벤처 비즈니스모델 발표, 국내 소셜벤처 8개 팀의 비즈니스모델 발표 등으로 이루어졌다.아시아 소셜벤처 경진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역사가 깊은 대회인 글로벌 소셜벤처 경진대회의 9개 지역 파트너 중 하나로서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소셜벤처 창업을 장려하고, 사회적기업가정신과 능력을 갖춘 미래의 리더들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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