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메디병원이 지난달 23~27일 실시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평가에서 산부인과전문병원 최초로 재인증에 성공했다.이에 따라 미즈메디병원은 오는 2018년 3월까지 JCI 인증기관으로 평가된다.평가위원들은 15개 평가부문, 1125개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현장 실사를 진행하고 질 향상과 환자안전, 환자진료, 약물관리와 사용, 감염예방과 관리, 시설 관리와 안전, 정보관리, 직원교육 및 인사 등 병원에서 이뤄지는 모든 절차와 시스템을 확인했다. 김태윤 병원장은 “지난 1주기 보다 강화된 인증기준이 적용되었지만 높은 수준의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다시 인정받았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JCI 재인증을 바탕으로 앞으로 국제적 수준을 갖춘 환자 안전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 인증 산부인과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4-15 05:3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청년층 취업역량 강화 기회 부여 및 일자리 제공이라는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청년층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청년인턴 634명을 모집한다.지원자격은 만 34세 이하의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로서, 서류전형 및 인성검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며 2015. 5월 중 전국 지역본부(지사)에 배치할 예정이다.보훈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및 사회적 취약계층은 채용전형에서 우대한다. 청년인턴으로 선발되면 약 5개월간 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실무부서에서 행정업무 지원 등을 맡게 되며, 계약기간을 수료한 우수 청년인턴은 공단 신규직원 채용 시 가점부여(2016.12.31.까지 적용) 등을 통해 우대할 예정이다.입사지원서 접수기간은 2015. 4. 16.부터 2015. 4. 24. 18시까지이며 공단 인터넷 홈페이지(www.nhis.or.kr) 채용 게시판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인터넷 홈페이지(www.nhis.or.kr) 채용 게시판 참조
2015-04-15 05:27
결핵협회가 동티모르 결책퇴치에 적극 나섰다.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원장 김희진, 이하 KIT)은 동티모르 현지 국가결핵관리프로그램(NTP) 관리자 6명을 초청하여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12일간 “동티모르 결핵진단 및 관리 역량강화사업” 초청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김영목, 이하 KOICA)에서 지원하는 “동티모르 결핵진단 및 관리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동티모르 현지에 짓고 있는 국립표준결핵검사실이 완공된 후 원활한 운영이 이루질 수 있도록 검사실 핵심 요원들을 국내에 초청,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국가결핵관리 기초체계 수립에 필요한 지식과 방법에 대한 교육 및 결핵관리 정책 수립과 단국대학교병원, 서울시립서북병원, 세종시보건소 등의 국내 관련 기관 시찰로 구성되었다. 또한 동티모르 결핵사업의 사업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건축 후 운영방안 및 장비도입, 설치배양, 감수성훈련, 연수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결핵연구원은 세계보건기구(WHO) 협력센터 및 초국가표준검사실(SRLN)로 인증되어 1970년도부터 개발도상국 결핵관리자 및 결핵 검사실 전문가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훈
2015-04-15 05:24
가천대 길병원 이근 병원장이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인 ‘라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이근 병원장은 14일 오후 병원장 집무실에서 임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쌀 5포대(총 50kg)를 지게로 들어올렸다.라이스버킷챌린지는 전국 쪽방촌 주민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생필품인 쌀을 모으기 위한 기부 캠페인으로 사회적기업 나눔스토어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근 병원장은 재능대 이기우 총장의 추천으로 동참하게 됐다. 이근 병원장은 “작은 나눔의 시작이 큰 변화를 일으키는데 동참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일회적인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다각적으로 동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 주자로는 제은호 가천CEO아카데미 6기 원우회장(삼성디자인포장(주) 대표)과 조승연 인천시의료원장을 지목했다.
2015-04-15 05:12
보건복지부 지정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인 다인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박하춘)은 축농증(부비동) 환자의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위해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도입, 본격적인 치료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이비인후과 네비게이션은 수술 시 환자의 뇌, 눈 등 중요한 해부학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특히 수술 중 정상 조직이나 신경을 손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봉쇄하여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다.이비인후과의 대표적 수술 중 하나인 축농증 수술은 재발률이 높고, 코 안 쪽 눈과 뇌 사이에 있는 얇은 종이 한 장 두께의 뼈인 ‘지판’이 손상되면 실명이나 뇌막염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숙련된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집도시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수술이다.네비게이션 수술은 본래 뇌수술과 같이 중요한 신경이 위치한 부분에 대한 수술 등에 사용되는 섬세한 수술방법으로,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의 수술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기존의 내시경 수술은 내시경만을 이용하여 수술 부위를 보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복잡한 콧 속 구조를 보는 것에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비해 네비게이션 수술은 수술 전 환자의 CT를 네비게이
2015-04-14 21:05
한국인을 위해 45년간 헌신했던 美 의사선교사 하워드 마펫(Howard F. Moffett, 마포화열, 1917~2013)이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 묻힌 지 약 2년. 둘째 아들 내외가 아버지가 사랑했던 한국을 다시 찾았다. 차남 찰스 마펫(Charles B. Moffett, 69세)은 부인과 함께 4월 14일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을 방문해 아버지와 어머니의 유해가 안장된 은혜정원에 들러 참배했다. 은혜정원은 대구․경북지역에 기독교를 전하러 왔다가 순교한 선교사들과 그들의 자녀가 묻혀있는 외국인 묘지로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내에 있다. 찰스 마펫은 “아버지는 생전에도 ‘대구는 나의 고향’이라고 하셨을 만큼 떠나시는 날까지 동산의료원과 한국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기도를 잊지 않았다. 아버지의 소원처럼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그 설립 목적인 봉사정신과 복음전도를 언제까지나 최고의 가치로 삼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이들 부부는 3일간 대구에 머물면서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 있는 의과대학, 간호대학, 동산의료원 새병원 건축현장을 둘러보고, 경주동산병원까지 방문할 예정이다. ◆ Howard F. Moffett(마포화열) 한국의 초대 선교사 사무엘 마
2015-04-14 20:59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이 ‘2015년 세계 알레르기주간(4월 13일~19일)’을 맞아 알레르기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전북대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센터장 이용철)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알레르기 비염 및 천식’을 주제로 무료 폐기능 검사와 알레르기 검사, 교육자료 전시, 특강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호흡기전문젤환센터 1층 홀에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오는 17일까지 환자 및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폐기능 검사와 알레르기 검사, 호흡기질환 환자들을 위한 호흡기 흡입제와 스프레이의 정확한 사용법을 상세하게 지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특강시간에는 호흡기전문질환센터 이용철(호흡기알레르기내과) 센터장이 13일 ‘알레르기 비염’을 주제로 강의를 펼친데 이어 오는 16일에는 오전 7시 30분 호흡기전문질환센터 2층 완산홀에서 영국 벨파스트 퀸즈대학의 Lorcan Magarvey 교수가 ‘만성폐쇄성 폐질환’ 과 관련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호흡기전문질환센터 이용철 센터장은 “알레르기성 비염이 천식환자에서 함께 발생할 경우 연간 총 의료비용이 상승하게 되고 천식과 관련된 약제의 처방 빈도가 크게 증가해 입원과 응급실 내원의 가능성이 증
2015-04-14 20:51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14일부터 29일까지 동카자흐스탄 주립재활병원 의료진 5명을 초청하여 의료기술 및 장비교육에 대한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15년 7월경 개원 예정인 70병상 규모의 카자흐스탄 최초 전문 재활병원 의료진 투입에 앞서 선진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에서 연수 받기를 원하는 카자흐스탄 주정부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카자흐스탄 주정부 측에서는 전문재활병원인 만큼 재활전문 의료기관을 찾는 중 2014년 오픈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대구․경북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센터’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운영을 접하고 요청하게 되었다.연수는 병동 회진, 외래 참관, 재활치료(물리, 언어, 성인, 소아 등) 실습, 수술참관, 재활치료기 사용법 실습, 컨퍼런스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의료명소 및 관광자원 답사를 계획하고 있다.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의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센터’사업을 수행하는 의료기관으로 류마티스 및 정형, 재활에 대한 수준 높은 의료기술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국제 의료인 양성을 통한 의료기술 교류에 최적의 장소로 부각 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대구광역시에서 선
2015-04-14 20:35
‘메리츠화재’로부터 퇴원약 폐암치료제 ‘잴코리’에 대한 실손보험금 지급을 거절당한 김경희 폐암환자(위 사진)와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아래 사진)가 14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금융감독원 본사 앞에서 “입원환자 퇴원 시 처방된 경구용 표적항암제 실손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일부 민간보험사의 횡포를 고발”하는 릴레이 1인시위를 전개했다.
2015-04-14 20:25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2015년도 한방강좌를 개최한다.한약위원회(부회장 장광옥, 위원장 장현진)는 지난 11일 오후5시 대회의실에서 제1차 한약위원 및 분회 한약위원장 연석회의를 갖고, 사상의약을 내용으로 2015년도 한방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약위원회에 따르면, 한방강좌는 류순섭 사상의약보원회장의 강의로 5월 13일 수요일 오후9시부터 11시까지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1년간 심도 있는 강의로 진행한다.강의료는 5월 첫 달은 무료이며, 6월부터 유료로 전환한다. 강의료는 추후 공지 예정이다.강의 신청은 5월 8일까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02-581-1001)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장현진 한약이사는 “이번 강좌는 1년간 사상의약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한방에 관심 있는 회원약사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5-04-14 15:3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아세안(ASEAN) 사무국 및 아세안 7개 회원국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규제 당국자 15명을 초청해 ‘한-아세안 의약품 GMP 협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컨퍼런스는 식약처가 주최하고 한국제약협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2015 국제의약품전’과 연계해 국내 제약산업에 대한 아세안 규제당국자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과 아세안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의약품 GMP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첫날인 20일에는 의약품 GMP 규제당국자 회의를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해 국내 제약산업 현황을 소개하고 각 국가의 GMP 제도에 관한 발표 등이 진행된다.21일에는 킨텍스(경기 일산 소재)에서 개최되는 ‘2015 국제의약품전’ 참관과 ‘글로벌 의약품 산업 동향 세미나’가 있을 예정이며, 22일에는 의약품 제조소(경기도 소재)에 현장방문이 예정되어있다.식약처 관계자는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 홍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세안 사무국을 통한 의약품 GMP 분야의 첫번째 공식회의로서 향후 한국과 아세안 규제당국자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정기행사로 정착시킬 계획"
2015-04-14 15:25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김광호)이 타이레놀 출시 60주년을 맞아 7종 전 제품에 대한 새 포장을 진행한다. 변경되는 포장은 타이레놀을 상징하는 ‘타이레놀 레드’ 색상을 적용해 타이레놀 7종 전 제품의 브랜드 통일성을 강화한다. 소비자가 용량·용법을 좀 더 쉽게 구분하도록 디자인해 소비자의 편의성은 물론 안전한 약 복용을 위한 환경을 제공한다.타이레놀은 지난 12월 타이레놀 500mg과 타이레놀 이알(서방정)의 포장을 변경한 데 이어 이달 안에 타이레놀 콜드-에스, 우먼스 타이레놀,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어린이용 타이레놀 츄어블정(80mg) 등 4종의 포장을 변경 완료할 예정이다. 주니어용(만 6세~12세) 해열진통제인 ‘타이레놀 160mg’은 올 하반기에 변경된다. 새 포장의 가장 큰 특징은 전 제품 7종 패키지에 타이레놀 고유의 ‘타이레놀 레드’ 색상을 적용해 디자인 통일성을 높인 것이다. 제품 포장에 기재된 함량 글씨를 기존보다 확대해 가독성을 향상시켰다. 용량을 쉽게 확인함으로써 소비자의 안전한 약 복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방형 진통제 ‘타이레놀 이알’은 관절통, 허리통증처럼 장시간 지속되는 통증에 사용한다는 내용을 그림으로 삽입하고 종합
2015-04-14 15:25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해 허가·신고된 의약품은 국내·외 신약 49개를 포함해 2929개였다고 밝혔다.특히 전체 품목수는 2929개로 2013년 2210품목에 비해 32.5% 증가해 최근 5년간 가장 많았으며 지속적으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허가·신고 품목수의 증가세는 고령화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다양한 의약품 수요를 반영한 제약사의 제품 개발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안전평가원은 지난해 의약품 허가·신고 현황을 담아 ‘2014년 의약품 허가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주요 내용은 ▲신약 등 일반 현황 ▲약효군별 현황 ▲화학·생물의약품, 한약(생약)제제 등 종류별 현황 ▲원료의약품 등록(DMF) 현황 등이다.지난해 허가·신고된 2929개를 제조·수입, 완제·원료, 전문·일반으로 구분해 보면 국내에서 제조는 2709개고 수입은 220품목이었다. 완제의약품은 2816품목(96.2%)이었고 원료의약품 113품목(3.8%)였으며, 완제 중 전문의약품은 2090품목(67%), 일반의약품 726품목(23%)으로 국내에서 제조하는 완제·전문의약품이 대다수였다. 신약의 경우 49품목 중 화학적으로 합성한 품목이 41개였으며 생물의약품 8품
2015-04-14 15:25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의료기기 연구·개발자, 인허가 업무 담당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1일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에서 1차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전국 주요도시에서 67차에 걸친 종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각 부처가 지원하는 의료기기 연구개발(R&D) 사업으로 개발되는 의료기기의 제품화 비율을 높이고, 신속한 허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내용은 ▲임상시험을 위한 계획서 작성법 ▲임상시험 실시와 모니터링 방법 ▲안전성 및 성능 검증을 위한 국내외 규격과 인허가 제도 ▲의료기기의 국제표준화기술문서(STED) 작성법 등 이다.교육은 특히 임상시험센터, 시험검사기관 등 현장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제품개발 및 인허가 시 바로 적용하고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종합교육이 허가 신청용 기술문서 작성부터 국내외 규격 적용까지 인허가 전반에 대한 전문인력 인프라 확대에 기여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신개발 의료기기의 제품화 실현과 신속한 시장진출을 위해 관련 교육에 앞장서
2015-04-14 15:2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경성부비강경, 경성상악동경, 전동식안과용진료의자의 허가 및 기술문서 작성 가이드라인 3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기술문서 작성을 위한 항목별 작성예시와 첨부자료 요건 등을 자세히 설명해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가 허가신청에 필요한 기술문서를 작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명칭, 모양 및 구조, 시험규격, 사용방법 등에 대한 작성 요령 ▲항목별 작성방법 예시 ▲심사에 필요한 첨부자료 범위 및 인정요건 등이다.안전평가원 관계자는 "3종의 가이드라인이 허가에 필요한 기술문서 작성 및 신속한 제품허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허가신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4-14 15:24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과 공동으로 제정한 제10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로 ‘에볼라 대응 해외 긴급구호대 의료진’(이하, 긴급구호대) 2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긴급구호대는 의료인으로서 사명감과 희생 정신을 바탕으로 에볼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여 의료인의 본질과 역할을 극명하게 보여준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심사위원회는 이번 에볼라 대응 해외 긴급 구호대의 활약은 우리나라가 높은 의료 수준을 바탕으로 세계 감염 질환 대처에 실질적으로 기여함으로써 보다 높은 차원에서 국제 사회에 지속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했다. 구호대의 역할이 다해 팀이 해체되더라도 그 도전 정신과 현장에서의 경험은 동료 의료인들과 후학들에게 계승되어 의학 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한의사협회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의료인의 사명감으로 파견을 지원,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긴급구호대 의료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의료진 한 명, 한 명의 희생과 봉사정신이 한국 의료계의 위상을 높였다”고 말했다.
2015-04-14 12:28
칠곡경북대병원은 병원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객관적인 입장에서 평가할 고객평가단을 구성하고 지난 10일 발대식을 가졌다.교육, 연구, 진료, 공공의료 기능을 갖춘 선도적 지역의료기관으로 고객만족도 향상, 지역민과 함께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고객평가단을 구성했다.이 날 행사에서는 제1기 고객평가단 단원 12명과 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료서비스 고객평가단 운영소개 및 단원위촉의 순으로 진행됐다.평가단 단원 12명은 사업가와 회사원, 주부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됐다. 내년 4월 9일까지 1년간 △병원의 의료서.비스 모니터링 및 평가 △병원의 주요 시책 · 사업에 대한 여론수렴 △기타 병원 이용 상의 불편사항 접수 및 개선사항 제안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고객평가단 운영을 통해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고객을 위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5-04-14 12:27
지난해 한방진료비로 지출한 총 진료비는 2조 4005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최근 5년간 ‘한방 병·의원’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 자료을 분석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한의사 면허등록은 2010년 2만356명에서 2014년 2만3,653명으로 5년간 3,297명(연평균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방 병·의원 청구기관 수는 2010년 1만2,647개소에서 2014년 1만4,093개소로 5년간 1,446개소(연평균 2.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방병원 연평균 증가율은 9.3%로 한의원보다 높았다 총 한방진료비는 2010년 1조7,832억원에서 2014년 2조4,005억원으로 5년간 6,173억원이 증가해 연평균 증가율은 7.7%로 나타났다.2014년 한방진료비는 입원 1,612억원, 외래 2조2,393억원으로, 입원의 경우 연평균 증가율은 15.1%로 외래보다 약 2배 이상 증가했다.한방진료인원은 2010년 1,336만5천명에서 2014년 1,395만9천명으로 59만4천명이 증가했으며, 진료일수는 2010년 9,980만7천일에서 2014년 1억1,190만4천일로 1,209만7천일이 늘었다.1인
2015-04-14 12:00
복지부와 건보공단이 전국의 병원장들을 만난다.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공동주관)은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경인·강원·제주권역 ‘병원장 정책간담회’를 오는 14일(화) 오후 2시부터 건보공단 본부 지하강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15년부터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이 건강보험 수가보상 방식으로 전환 추진됨에 따른 것.전국 지역병원장을 대상(서울 및 상급종합병원 제외)으로 시범사업에 대한 내용, 수가보상, 참여절차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향후 정책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은 국민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한 ‘3대 비급여 개선’ 대책(14년 2월 발표)의 일환으로, 사적 간병으로 인한 사회․경제적인 큰 부담과 입원서비스 질 저하 우려 등 간병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부에 따르면 그간 추진된 시범사업을 평가한 결과, 간호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환자만족도, 욕창 및 낙상 감소 등 간호성과도, 인력 확대배치로 팀 단위의 간호서비스 제공 여건 증진 등으로 간호인력 직무만족도 등이 모두 높게 나타났다.이번 간담회에서 복지부 보험정책과 이창준 과장은 “포괄간호서비스는…
2015-04-14 11:25신경림 의원이 지난 3일 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안에 대해 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가 반대의사를 밝혔다.개정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노인, 소아, 임부 등 특정집단의 안전에 미치는 의약품 성분의 효과를 조사·연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정기적으로 의약품 처방 및 조제의 기준을 마련·홍보하며, 관련 실태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약화사고를 방지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법안 발의 이유이다.경기도의사회는 “일부 취지에는 공감하나, 신설 개정안에는 처방과 조제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하고 과잉입법의 논란이 있다”고 지적했다.경기도의사회 강태경 대외협력이사는 “이미 약사법 시행령 제13조(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기능) 의 중앙약사심의원회에서 의약품 등의 안정성·유효성에 대한 조사·연구 및 평가에 관한 사항, 의약품의 기준에 대한 사항, 의약품 피해 구제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신설개정안의 내용은 전문성을 가지는 중앙약사심의원회의 심의기능과 중복되고 의약품 처방 및 조제의 기준을 마련한다는 부분은 전문가의 자율적 판단을 침해할 소지가 많다는 것이다. 강태경 이사는 또 “비용추계에
2015-04-14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