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백신연구소(IVI)는 기아자동차, 대한민국 외교부, 아프리카 말라위 보건부,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홍수로 인해 국가적 재난을 입은 남부 산제 (Nsanje) 지역에서 심각한 콜레라 창궐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긴급 콜레라 백신 접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산제 지역 주민 16만 여명을 대상으로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무료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 1월 산제 지역에 발생한 홍수로 176명이 사망하고 이재민 20여만 명이 발생하자, 말라위 대통령 피터 무타리카(Peter Mutharika)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제사회의 지원을 호소했다. 이재민 캠프와 그 주변 지역에 콜레라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콜레라가 발병된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총 329건의 발병이 확인 됐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은 지난 4월 10일부터 최근 2주 동안에 발병한 것으로 보고 됐다. IVI는 2010년 아이티, 2013년 수단에서 발생했건 것과 유사하게 급속도로 전염병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말라위 보건부 및 WHO와 협력해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신속히 보급하기 위한 긴급 대책을 수립했다.지난 2013년부터IVI와 함께 말라위 내
2015-04-27 16:36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명찬)과 청주보훈지청(지청장 김대훈)이 27일 ‘우리 고장 호국영웅 선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앞으로 우리 고장 호국영웅 선양 활성화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공헌을 알리고, 이를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청주보훈지청이 국가유공자의 공헌을 기념하기 위한 관련내용을 제공하면, 충북대병원은 원내 각종 매체를 통해 내방객들에게 이를 홍보하고, 호국보훈정신 함양을 위해 각종 정보의 교환 및 교류·협력하게 된다.
2015-04-27 15:27일화(대표 이성균)는 전사가 2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난치병 어린이 돕기 ‘2015 희망드림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일화는 매년 봄 직원들 간의 화합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전직원이 함께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이성균 대표를 비롯한 일화의 임직원 및 가족, 협력업체 직원 600여 명이 참가해 마라톤을 완주했다.일화는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후원 기금 1500만 원을 주최 측에 전달하며 기업의 나눔 경영 실천을 솔선수범했다. 일화의 후원금을 비롯한 이번 마라톤 대회의 수익금은 국제적인 NGO단체인 (사)국제키와니스클럽에 전달돼 난치병 어린이와 화상풍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일화 이성균 대표는 “전사 마라톤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닌 직원 및 가족 그리로 협력업체들 간의 화합은 물론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뜻 깊은 사랑 나눔 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경영 이념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4-27 12:56일동제약은 1분기 1148억55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873억7900만원 대비 31.44%가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영업이익은 121억3800만원으로 2014년 1분기 34억1300만원보다 255.66%가, 당기순이익은 107억6000만원으로 전년동기 17억9800만원 대비 498.49%가 증가했다.
2015-04-27 12:55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 마데카솔이 후원하는 소아암 어린이 야외체험 행사 ‘우리가족 행복나들이’ 캠페인이 지난 24일 대구와 부산지역 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캠페인은 이달 11일 전남지역 40여명, 22일 서울·경기지역 60여명, 24일 대구와 부산지역 80여명 등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18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동국제약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첫날 여수아쿠아리움에서 진행된 전남지역 행사를 시작으로, 서울·경기지역 행사에서는 안성 팜랜드에서 도그쇼, 가축 먹이주기, 자전거타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마지막날 부산 아쿠아리움(대구지역 소아암 어린이)과 삼정아이파크(부산지역 소아암 어린이)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각각 수족관과 동물원 관람 및 어묵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따뜻한 봄날을 만끽했다.자원봉사자로 참가한 동국제약 관계자는 “소아암 어린이·가족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어울리면서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참여를 통해 물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쾌유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올해로
2015-04-27 12:55
태전약품판매(대표이사 오영석)는 지난 25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나종만 부사장의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태전약품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퇴임식에서는 나종만 부사장이 태전인으로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 보고 그간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됐다. 지난 1973년 태전약품 경리부에 입사한 나종만 부사장은 43년간 태전인의 한 사람으로 회사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했으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해 후배들의 귀감이 됐다. 회계 전문가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리부의 조직을 강화하고 회사의 내실과 임직원 화합을 이끄는 등 회사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종만 부사장은 “태전인으로 살아왔던 지난 43년 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태전그룹의 성장과 발전에 일조 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인생에 가장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후배들이 태전그룹의 앞날을 밝게 비춰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퇴임식에 참석한 태전그룹 오수웅 회장은 “나종만 부사장은 태전그룹 제 2 창업기를 함께 했던 ‘산증인’과 같은 인물”이라며 “회사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살림꾼으로 조직과 직원간의 화합과 번영을 이
2015-04-27 12:03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노년층의 관절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케토톱과 함께하는 캐라 관절 건강 캠페인’을 펼친다. ‘케토톱과 함께하는 캐라 관절 건강 캠페인’은 4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서울, 수도권지역 60여 개의 노인 대학과 복지관에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에서는 힘찬병원 전문의에게 노년층에 많이 생기는 관절염의 원인, 예방과 관리 방법 등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관절 건강강좌’가 진행된다. 전문 헬스 트레이너에게 ‘캐라 관절 체조’를 배우는 시간이 마련된다. ‘캐라 관절 체조’는 평소 운동량이 적은 어르신들을 위해 힘찬병원과 ‘간고등어 코치’로 유명한 최성조 헬스트레이너가 개발한 체조이다. 관절건강에 도움이 되면서도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됐다. 최성조 코치가 직접 어르신을 찾아가 ‘캐라 관절 체조’를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케토톱은 국내 최초의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로 1994년 출시한 이래 21년 동안 부동의 판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케토톱은 관절통, 관절염, 근육통에 효과가 있으며, 피부를 통해 약물이 침투해 환부에 직접 소염진통 작용을 한다.
2015-04-27 12:02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5일 대웅제약이 설립·지원한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이 개소 1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특별 바자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기념행사에서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11년간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름다운가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행사에는 대웅제약 전혜숙 전무, 아름다운가게 이동환 상임이사를 비롯한 대웅그룹 및 아름다운가게 봉사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대웅제약은 사내 기부캠페인을 통해 모은 총 700여 점의 기부 물품을 판매하는 특별 바자회를 진행했으며, 직접 만든 와플과 솜사탕 등을 판매하는 등 바자회에 활기를 더했다.판매된 판매수익금은 ‘웃음이 있는 기금’으로 적립돼 대웅제약, 아름다운가게,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함께하는 장애인진로지원사업 ‘열린꿈’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웅제약 전혜숙 전무는 “무엇보다 임직원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와 다양한 협력활동을 지속해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본인만의 제품을 만들어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뷰티플챌린지’와 대학생 멘티와 임직원 멘토가…
2015-04-27 12:02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와 한국에자이(대표이사: 고흥병)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TNF 제제인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가 스테로이드 또는 면역억제제 등의 통상적인 치료에도 적절한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 성인 베체트 장염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휴미라는 국내 베체트 장염 치료에 사용 가능한 첫 생물학적 제제로 허가 받았으며, 10번째 적응증을 보유하게 됐다. 베체트 병은 만성적, 전신성 염증질환으로 임상적인 증상으로는 재발성 구강 궤양, 피부 병변, 눈의 염증, 그리고 생식기 궤양 등이 있다. 국내에는1만5000여명의 환자가 있으며, 한 연구에 따르면 베체트 환자의 약 7% 정도에서 위장관 증상이 동반된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대한장연구학회 회장이자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내과 과장인 한동수 교수는 “베체트 장염은 기존 치료제가 거의 없는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이번 허가는 만성 질환인 베체트 장염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생물학적 제제 옵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애브비 의학부 조하나 부장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베체트 장염 환자들의 치료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
2015-04-27 12:02부광약품(공동대표이사 유희원, 김상훈)은 자회사인 덴마크 CNS 전문 바이오벤처 콘테라파마에서 개발한 파킨슨병 환자 운동 장애 치료제인 JM-010의 전기2상 임상시험 승인을 남아프리카공화국 당국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부광약품 관계자는 “파킨슨병 치료를 위해 levodopa를 파킨슨병 환자에게 장기간 투여하는 경우 60~70%의 환자에게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운동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신약 JM-010의 임상시험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내년 초까지 완료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부광약품은 최근 아파티닙 메실레이트(표적항암제), MLR-1023(당뇨치료제)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등 혁신 신약에 대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향후 회사의 성장 동력을 국내 내수시장보다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에서 찾는 노력을 더욱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5-04-27 12:02충북대학교병원은 연간 8억원씩 3년동안 지원금 총 24억원을 받아 찾아가는 금연사업을 펼치게 된다.충북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2015년 지역금연 민간보조사업 수행기관’ 으로 최근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충북대병원은 금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간적 제약, 사회적 편견 등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하기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 대학생, 여성 흡연자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또한 스스로의 힘으로는 금연이 어려운 중증·고도흡연자를 대상으로 의료진을 통한 전문 프로그램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기금연캠프’ 통해 흡연율 감소에도 앞장선다.한편 충북도내 흡연율은 25.5%로 제주(26.0%)와 강원(25.6%)에 이어 전국 세 번째로 높은 상태이다. 전국 평균 흡연율은 24.1%로 나타났다.
2015-04-27 10:47한의계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위해 여론몰이에 적극 나서 주목된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원하는 국민들의 지지와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한의협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당신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한의사가 의료기기를 다루면 진료는 편안해지고 진료비는 내려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국에 있는 모든 한의원과 한의병원에서 대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이를 위해 한의협은 전국의 2만 한의사 회원 개개인별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당위성을 알리는 포스터 2부와 ‘합리적인 진료를 위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1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라는 제하의 서명지 양식을 배포했다.해당 포스터에는 한의원과 한의병원에 X-RAY 진단기기가 있다면 국민 여러분의 진료비가 내려가며, 이중진료의 번거로움 없이 정확한 진료가 가능하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서명지에는 한의사가 X-RAY를 사용하게 되면 이중진료가 불필요하게 됨으로써 손목과 발목, 허리 등의 초진진찰료 14000원이 절약된다는 내용과 함께 한의사들은 한의대에서 6년간…
2015-04-27 10:41보건복지부가 칠레, 브라질과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주요 과제인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 확대‘의 일환으로 칠레, 브라질 보건부와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하고 在브라질 한인 의사 간담회를 개최했다.보건복지부 장옥주 차관은 대통령 중남미 순방시 동석해 전체 일정을 수행한 바 있다.지난 4월 21일자로 배포됐던 보도자료 중 ‘페루 위생선진국에 한국 등록합의’와 관련, 현지시각 21일 대통령령 개정이 관보에 게재됨으로서 페루 위생선진국에 한국 등록이 확정됐다.당초 페루측은 대통령령 개정안을 90일 공고한 후 대통령 재가를 거쳐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금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통령령 개정안을 즉각 재가하고 21일 관보 게재함으로서 절차가 완료됐다.22일 칠레 보건부와 체결된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MOU)에는 제약․의료기기, 의료서비스 등의 협력 외에 칠레 측의 관심사항을 반영하여 병원정보시스템(HIS), IT 헬스 전략을 통한 재택치료 등 내용이 포함됐다.복지부 장옥주 차관은 칠레 보건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칠레에서 추진하고 있는 병원정보시스템(HIS) 현대화사업(SID
2015-04-27 10:39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의료분야의 정통적인 강국인 일본 우수병원 벤치마킹과 급격히 변화하는 글로벌 의료체계를 이해하고 국내 병원의 Global Innovation Mind 함양을 위한 일본 우수 병원 탐방 해외연수를 전국 병원 및 의료기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오는 6월25일(목)부터 28일(일),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이번 일본 우수 병원 탐방은 최신 글로벌 의료 트렌드 및 현장에서의 핵심 인재 양성과 역량강화에 필요한 다양한 의료관련 Management 기법 등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 예정 병원은 ▲후지타보건위생대학병원 ▲세이레이 하마마츠 종합병원 ▲하마나호 에덴동산 ▲타하라 유노사토 등이다.첫 번째, 방문 병원인 후지타보건위생대학병원은 일본내 뇌종양, 미파열뇌동맥류, 파열뇌동맥 병원 3위, 병원 주목도 5위(일본경제신문사 기준)에 랭킹된 병원이다. 1973년에 개원하여 현재 1,500병상을 넘어 단일 의료시설로는 일본 최대를 자랑하는 후생 노동성 지정 특정 기능병원이기도 하다. 특히 ‘다빈치 Si’를 일본 최초로 수술실에 도입하여 현재 4대의 ‘다빈치’를 가동하고 있어 일본 로봇 수술의 메카로 불린다.두 번째, 방
2015-04-27 10:14
유유헬스케어는 유원상 사장이 대표이사에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유유헬스케어는 유유제약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로 백화점, 할인점 등의 일반유통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유제품 해외 생산기업 리스트에 유청단백질 분말(웨이프로틴 파우더)로 등록된 한국업체는 유유헬스케어 외 1개 업체뿐일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선임 배경에는 일부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의 본격적인 수출을 앞두고 해외 판매 및 제품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다국적 제약사인 노바티스에서 일하던 경험을 살려 해외 투자자 및 현지 관계자들에게 제품의 마케팅과 디테일한 영업이 가능해진다고 보고 있다.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경영능력에 대한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오너 3세 경영인인 유원상 사장(1974년생)은 유유제약 유승필 회장의 장남으로 미국 트리니티대학교 경제학 및 컬럼비아대학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하고, 뉴욕 메릴린치증권과 노바티스를 거쳐 2008년 유유제약에 입사해 영업은 물론 마케팅과 연구개발까지 총괄하는 등 착실히 경영수업을 받아왔다. 특히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성공으로 지난해에는 유유제약 영업·마케팅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유판씨, 비
2015-04-27 10:03
만성 신부전 환자의 투석을 지연시켜주는 CJ헬스케어의 ‘크레메진’이 발매 10주년을 맞았다.CJ헬스케어는 크레메진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24일과 2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심포지엄에는 의료인 및 CJ헬스케어 곽달원 대표와 임직원, 크레메진의 원 개발사인 일본 KUREHA사 임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크레메진 출시 10주년을 기념하고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2005년 출시되어 올해로 발매 10주년을 맞은 크레메진은 만성신부전증(진행성) 환자의 요독증 증상을 개선하여 투석 시기를 지연시키는 국내 유일의 제품으로 10년 간 환자들의 증상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병원 김연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K-STAR 결과 발표(국립중앙의료원 차란희 교수) ▲EPPIC STUDY 결과(미국 VANDERBILT UNIVERSITY MEDICAL CENTER Schulman G 교수) ▲만성 싸이클로스포린 신증 환자에 있어 크레메진의 효과(중앙대학교병원 김수현 교수)가 발표됐다. 둘째 날에는 CJ헬스케어 스티브 계 메디컬 디렉터가 CJ헬스케어의 사업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만성신부전(만성 신
2015-04-27 10:03휴온스(대표 전재갑)는 후박 추출물을 이용한 지방간 치료제(천연물 신약) ‘HL정’과 유효성분인 호노키올의 지방간 효능 및 기전에 대한 연구결과가 학술연구지인 Journal of Ethnopharmacology와 Toxicology and Applied Pharmacology에 각각 등재되었다고 27일 밝혔다.저명한 천연물 학술지인 Journal of Ethnopharmacology에 ‘HL정’의 주원료인 후박추출물이 지방산으로 간세포주에서 비알콜성 지방간을 유도시킨 세포실험모델에서 중성지방과 지방축적을 용량의존적으로 개선하는 효력을 확인하였고, AMPK의 활성화가 SREBP-1c 억제를 통해 효력을 나타내는 작용기전을 입증한 연구가 등재되었다.‘HL정’의 주요 지표 및 유효성분인 호노키올이 고지방식이를 통해 유도된 동물실험모델 및 지방산을 처치한 간세포주 실험모델에서 비알콜성 지방간을 억제하는 효력을 확인하였고, LKB1과 AMPK의 활성화가 SREBP-1c 억제 및 ACC 활성화를 통해 효력을 보이는 작용기전을 입증해 Toxicology and Applied Pharmacology에 등재됐다.과제는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지역산업 기술 개발 사업’의 정부
2015-04-27 10:02심평원이 직접 의학 학술대회 현장을 찾아 상담서비스를 실시해 주목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이찬호)은 지난 26일(일)에 서울 홍제동 서울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한 ‘2015년 춘계 대한이비인후과 개원의 의사회 학술대회’에 참석하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지난 4월 19일(일) 대한산부인과 춘계학술대회에 이은 두 번째 사업.서울지원은 상담부스를 운영해 요양기관의 적정진료 유도를 위한 지표연동자율개선제와 요양급여비용 청구 및 심사현황 등 의료기관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이찬호 서울지원장은 “의사들이 많이 참여하는 학술대회 현장에 상담부스를 운영함으로써 평소 궁금했던 진료지표 및 청구관련 궁금증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이 지원장은 “앞으로도 치과, 한방 학술대회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2015-04-27 06:003월 조제액과 처방건수는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일별 조제액 및 처방건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다국적 제약사는 처방건수 점유율에 비해 조제액 점유율을 높은 것으로 분석됐으며 약값이 높은 오리지널 제품을 주요 품모군으로 확보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하나증권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3월 조제액은 8651억원으로 전년동월 8261억원 대비 4.29%가 증가했다.처방건수는 41억900만건으로 2014년 3월 39억7100만건으로 3.48%가 늘었다.3월 전체 조제액 및 처방건수는 증가한 반면 일별 조제액 및 처방건수는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조제액은 392억원으로 전년동월 393억원보다 1억원이 감소했다. 영업일수가 22일로 2014년 22일보다 하루가 더 길었음에도 감소했다. 일별 처방건수는 1억8680만건으로 2014년 3월의 1억8910만건보다 1.59%가 줄어들었다. 전체 조제액 및 처방건수가 증가했음에도 일별 조제액 및 처방건수가 감소한 것은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수가 감소했으며 처방건당 약품목수 및 오리지널 제품들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상대적으로 약값이 저렴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제약사와 다국적 제약사의 점유율을
2015-04-27 05:50
“한약의 표준화와 한방 건강보험 급여 확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최도영 경희대학교한방병원장(사진)은 최근 기자와 만나 이 같이 말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심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들이 한방의료에 지출한 심사 진료비는 2조 4005억원으로 전체 심사 진료비인 62조여 원의 30분의 1 수준이다. 보건복지부가 밝힌 국민의 전체 의료이용률 대비 한방 의료이용률은 약 6%이며 한방 의료 이용자가 가장 많이 받은 치료법은 침(59.2%), 탕약(27.6%), 한약제제(4.9%), 물리요법(4.6%) 순이었다.이러한 가운데 최 원장은 한의계가 고품격 한방 의료를 국민에게 제공하고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한약의 표준화와 한방 건강보험 급여 확대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실 한약은 공장식 제조(製造) 개념이 아니라 각자의 체질에 따라 만드는 조제(調製) 개념이기 때문에 표준화가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약이 표준화 돼야 임상연구를 통해 충분한 근거를 확보할 수 있죠.”현재처럼 한의사 개개인마다 조제하는 한약의 성분과 효과가 달라서는 한의학의 근거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시대가 변한만큼 한의학도 표준화를 통해 더 큰 신뢰성을 갖춰야 한
2015-04-27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