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 중앙봉사단은 4월 22일(수)부터 26일(일)까지 필리핀 라구나 산페드로 데이케어센터 및 카비테 지나 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간호봉사를 실시했다.간협 중앙봉사단은 소속 대원 가운데 소수정예 인원인 5명을 선발해 필리핀 해외 원정 중앙봉사단을 구성했다. 중앙봉사단은 이번 의료봉사에서 필리핀 방문 지역 주민 및 아이들의 건강 체크를 비롯해 가정상비약, 구충제, 학용품 및 의류 등 후원 물품을 제공했다.특히 필리핀 라구나 산페드로 데이케어센터에는 전자혈압계와 전자체온계를 기증하고 지역주민이 정기적으로 건강 체크를 할 수 있도록 건강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간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간호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4-28 11:12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8일 손발톱 무좀치료제 ‘바렌굿 네일라카’를 출시했다. ‘바렌굿 네일라카’는 갈거나 닦아낼 필요 없이 하루 한번 바르면 되는 편리한 손발톱 무좀 치료제다. 주성분인 시클로피록스(ciclopirox)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 받은 성분으로 침투력이 뛰어나 손발톱 무좀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여기에 습윤제 ‘유레아(Urea)’를 첨가해 주성분의 흡수력과 침투력을 높였다.‘바렌굿 레일라카’는 제품에 폭이 넓은 브러쉬를 동봉해 편의성을 높였고 장기 치료가 많은 손발톱무좀의 특성을 감안해 대용량(4ml)으로 출시,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무좀치료제 구입을 망설였던 여성들도 쉽게 구매토록 했다.바렌굿 PM 최희재 과장은 “손발톱무좀은 한해 동안 병원을 방문한 환자수가120만명에 달할 정도로 전염성이 강한 질환”이라며 “바렌굿 네일라카는 뛰어난 효과와 편리한 사용 방법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손발톱 무좀 치료제 시장은 2014년 기준 약 360억원(출처:IMS DATA)에 달하며 최근 환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급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다.
2015-04-28 11:12
보건복지부도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외교부 등과 마찬가지로 복수차관제를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7일 대표발의했다.현재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일부 부처는 차관 2명을 두고 있다.이 의원은 제안이유에서 “복지부의 경우 보건의료분야와 사회복지분야의 역할과 전문성이 다름에도 1명의 차관만을 두고 있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부처간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다.특히 “2명의 차관을 두고 있는 부처 중 문화체육관광부의 경우 정원 2,723명 예산 4조 4천여억원이고, 외교부의 경우에는 정원 2,211명 예산 2조 4백여억원임을 고려할 때, 정원이 3,025명에 46조 9천여억원의 예산을 가지고 있는 복지부도 2명의 차관을 두는 것은 결코 과하지 않다”라고 강조했다.이명수 의원은 “이에 보건복지부에 2명의 차관을 두어 보건의료분야와 사회복지분야의 전문성과 업무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5-04-28 11:11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오병희)은 27일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로부터 농촌 의료지원사업 협력기금 10억 원을 전달받았다.서울대학교병원과 농협중앙회는 지난 2006년 12월 농민의 건강과 보건향상을 위해 전국 농촌지역을 순회하는 대규모 의료봉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농협중앙회는 현재까지 106억 원을 지원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2007년부터 2014년까지 95회에 걸친 농촌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농촌 주민 13만여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오전 10시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장,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김희중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앞으로도 양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더욱 값진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오병희 원장은 “농협중앙회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서울대학교병원과 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5-04-28 11:11
오는 5월 수가협상을 앞두고 수가계약 결렬시 조정과정을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결정하는 방식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 전라남도 목포시 폰타나비호텔에서 2015년 상반기 임원워크샵을 열고 건강보험 수가협상과 수가체계상의 문제점 등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박상근 회장(사진)은 “수가계약 결렬시 조정과정을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결정하는 방식으로 개선을 요구하겠다. 필요한 경우 국회 등에서 토론회를 개최해 공론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먼저 당장 5월부터 시작되는 2016년도 건강보험 수가협상과 관련해서는 현행 건강보험 수가체계 구조의 문제점이 주로 지적됐다. 수가계약 결렬시 조정기전 마련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개진됐다. 이번 워크샵에는 박상근 회장을 비롯한 병원협회 임원들과 전남·광주지역 회원병원장들이 참석하여 자유 토론 방식으로 병원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상근 회장은 진료공백과 환자 피해가 우려되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정책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안에 전국수련부장협의회를 구성하고 수련병원장회의를 열어 대체인력과 수련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2015-04-28 10:01염모제와 생리대의 생산실적이 급증하면서 의약외품 생산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동아제약의 박카스디액은 지난해 1477억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2014년 의약외품 생산실적은 1조 6578억원으로 2013년 1조 5451억원에 비해 7% 증가했다고 밝혔다.생산실적 증가세는 외모와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염모제와 생리대의 생산실적이 급증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2014년 의약외품 시장규모도 1조 4587억원으로 전년도 1조 2965억원보다 13%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8%의 성장률을 보였다.지난해 국내 의약외품 생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주요 특징은 ▲치약제, 염모제 등 4개 품목이 대부분을 차지 ▲금연보조제와 보건용 마스크 큰 폭 상승 ▲생산실적 1위 업체는 아모레퍼시픽, 품목은 박카스디액 등이었다.미용과 위생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치약제, 염모제, 내복용제, 생리대 등 상위 4개의 생산실적이 1조 1866억원으로 전체의 71.6%로 대부분을 차지했다.염모제 생산실적은 2698억원으로 2013년 2057억원에 비해 31%나 급증했으며, 생리대도 2421억원으로 2013년 1,968억원
2015-04-28 09:38한미약품의 자회사인 온라인팜이 한국의약품유통협회의 HMP몰 폐쇄 주장 등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온라인팜은 28일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주장에 대한 온라인팜 입장'을 통해 "현재의 논란을 일시 봉합하고자 억지 주장에 타협하는 일은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다.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28일 오전 8시에 한미약품 본사 앞에서 온라인팜의 도매허가 반납과 HMP몰 폐쇄를 주장하는 시위를 전개했다.온라인팜은 "의약품유통협회가 힘의 논리를 앞세워 온라인팜의 도매허가 반납과 HMP몰 폐쇄를 주장하고 입점한 14개 도매업체에 HMP몰 탈퇴를 요구하는 것은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하는 위법사항"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일감몰아주기, 골목상권 등 시류를 악용한 잘못된 주장과 광고행위로 정당한 기업활동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점도 분명히 지적하며 이에 대한 즉각적인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장했다.온라인팜은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자사 제품의 유통을 위해 도매업 허가를 보유하고 있다"며 "한미약품 제품의 유통을 담당하는 온라인팜이 도매업 허가를 획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회사측은 "도매업 허가를 획득했어도 온라인팜은 거래량의 상당 부분을 도매업체를 통해 약국에
2015-04-28 09:37
최근 서아프리카를 강타한 에볼라 사태를 계기로 우리나라에서도 신종 감염병 유행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일정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서아프리카 에볼라 대응 의료지원 대국민 보고 및 신종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가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 세미나실에서 김용익(새정치민주연합), 신경림·길정우(새누리당) 의원의 주최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의 주관으로 개최됐다.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서아프리카 에볼라 대응 의료진 파견은 우리나라가 질병 근원지의 확산을 방지해 국내 유입을 능동적으로 방지한 첫 사례로 국내외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의료진 파견으로 대한민국 의료진들의 헌신적 열정을 볼 수 있었고 외교적으로도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층 높이며 위기 대응 능력을 보이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안 원장은 “이번 사태를 교훈삼아 앞으로 더 위험할 수도 있는 미래 감염병의 대유행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국가대응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외교부 개발협력국 정진규 심의관은 이번 에볼라 대응 해외긴급구호대 파견의 배경 및 의의를 설명했다.그는 “이번 의료진 파견으로 인해 인류공영에…
2015-04-28 06:00
“화학요법제는 환자의 삶의 질에 있어 막대한 영향을 줍니다. 액스탄디는 경구용 호르몬제로 말기 전립선암 환자들에게 일상 생활을 영위하게 해 줍니다”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 암 환자의 치료에 사용되는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엑스탄디’는 도세탁셀 이후 개발된 약물 중 가장 먼저 보험급여가 적용된 약물이다.전립선암은 국내 암 발생률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갑상선암 다음으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암으로 연평균 증가율이 12.6%에 달한다. 연간 환자 발생수는 7848명이다. 전립선 암 치료 환자수 연평균 증가율은 15%로 2012년 기준 전립선암 진료 환자수는 4만7230명에 달했다.전립선암은 남성호르몬 의존성 종양으로 남성 호르몬 생성을 차단하거나 기능을 억제시킴으로써 80~90%에서 전립선암의 진행을 막거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정상세포에서 안드로겐과 수용체의 결합에 의한 전립선 세포의 성장은 조절이 가능하지만 암세포에서는 조절이 불가능하다.‘엑스탄디’는 안드로겐 수용체 결합을 억제하는 작용 기전을 갖고 있으며 스테로이드를 병용할 필요가 없다. 안드로겐 수용체에 작용하기 때문에 항암제이면서도 호르몬제제로 분류되기도 한다.전립선암의 무서움은 약 35%의 환자
2015-04-28 05:50방대함 면에서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 건강보험 빅데이터가 보건의료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축적한 노인장기요양보험과 4대 사회보험 징수 등 업무수행과정에서 5천만 국민의 자격 및 보험료․의료이용, 요양기관, 건강검진, 노인장기요양보험 관련 정보 1조5천여억 건(5천만국민 1인당 평균 정보건수 3만건)은 사실상 국민 개개인의 모든 정보가 담겼다고 할 수 있다.공단은 이를 활용한 건강보험 빅데이터 사업과 서비스는 질병치료뿐만 아니라 예방증진까지 포괄하면서 국민의 실생활은 물론, 보건의료서비스․산업 발전의 최대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 2012년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개인건강기록시스템인 ‘My Health Bank’는 흩어져 있는 개인의 건강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른 건강위험도 예측과 맞춤형 건강정보까지 제공하여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이용 건수는 지난 2012년 1,79만3,041건에서 2014년 2,68만191건으로 50% 증가했고, 올해에는 2월까지 726,361건으로 이 추세로 가면 올 말에 430만 건을
2015-04-28 05:46
심사평가원이 2015년 신규직원을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 대장정에 돌입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지난 4월 27일(월)부터 6월 5일(금)까지 심평원 본원 교육장 및 신한금융투자타워(신한Way홀) 등에서 2015년도 신규 직원264명을 대상으로 직무 전문가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새내기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3주 교육과정을 6주로 확대 개편해 진행한다.교육은 ▲보건의료 환경 이해하기 ▲심평원 업무 이해하기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등 7개 모듈로 새롭게 구성했으며, 총 239시간(기본교육 159시간, 현장교육 80시간)의 교육 이수로 마무리된다.주요 내용은 ▲보건의료분야의 Think-Tank로서 심평원의 기능과 역할 ▲건강보험의 업무 변천사 ▲최근 보건의료정책 이슈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의 미래방향 등이며, 자유로운 토론 및 발표를 통한 그룹 지니어스(Group Genius) 학습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 분야의 관련 전문 교수 8명을 강사진으로 구성하여 심도 있는 토론의 장으로 마련했으며, 또한 사내 전문 강사와 facilitator 60여명이 참여하여 전문지
2015-04-28 05:38
“대한이비인후과의 첫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대한이비인후과학회 태경 이사장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89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및 2015 춘계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사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대한이비인후과학회(이사장 태경)와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사회(회장 김익태)가 첫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주목된다. 양 단체는 1년여 준비과정을 거쳐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첫 국제학술대회임에도 불구하고 1700여명이 등록했으며 아무런 지원 없이 자비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만 250여명이나 됐다.태경 이사장은 “우리나라 이비인후과학이 많이 발전해 양질의 논문도 다수 발표됐고, 외국인들도 단기 연수뿐만 아니라 팰로우십 등을 위해 한국을 많이 찾고 있는 만큼 이제 국제행사를 치룰 역량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학회를 통해 일본, 대만, 중국, 홍콩 등의 의사들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했고 대만, 싱가포르, 인도학회 등과는 MOU 계획도 가시화된 상태”라고 강조했다.태 이사장은 “아시아에서 이비인후과 국제학회를 개최한 것은 우리나라가 처음이며 그동안 인프라 면에서 다소 우리보다 앞서있다
2015-04-28 05:30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이 베트남 하노이의과대학과 지난 4월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구노보텔과 원내 성형외과에서 아시안 눈성형 심포지엄과 합동 컨퍼런스를 진행했다.행사는 해외의료진 약 50여 명과 국내 눈성형 전문의 약 150여 명이 모여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이론과 술기 등을 live surgery(실시간 수술)를 통해 교류했다.심포지엄 전 베트남 하노이 의과대학 총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성형외과 전문의 등 총 5명이 미리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성형외과를 방문하여 진료와 환자교류에 대해 논의했다.하노이 의과대학 총장 Prof. Truong Manh Dung은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성형외과와 약 20년 전부터 의료기술을 교류하며, 베트남 의료기술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메디시티대구의 이미지 향상과 실질적인 의료관광객 유치, 의학적 지식과 기술 교류 등을 위해 합동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앞으로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치과와 성형외과에 관심이 많은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을 타겟으로 선진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병원간의 다양한 교류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15-04-28 05:2526일 열린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가 정족수 미달로 정관 개정안에 대한 찬성 반대 자체를 논의하지 못했다. 정족수 미달은 정관 통과 여부와는 또다른 문제다. 해결 방안에 대한 고민이 나오고 있다.27일 뜻있는 의료계 인사들은 △대의원이 책임감과 의무감을 가져야 한다는 자성론과 함께 △의사일정변경동의안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오고 있으며, △위임장제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이다.위임장제도를 도입해서 대의원총회의 목적사항 각 항목에 대하여 찬반을 명기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이 있다.하지만 복수의 의료계 인사는 위임장제도의 악용소지가 있다고 반대했다.관계자 A는 “중앙회 대의원이 240여명 정도인 데 100장을 위임 받는다고 가정하자. 악용의 소지가 많다. 주식회사와 달리 민주적 절차에도 어긋난다.”고 말했다. 관계자 B는 “적어도 의사협회 중앙회 대의원이 될 정도면 자신의 권한과 의무를 위임하는 것 자체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의사일정 운영의 묘를 기하자는 제안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C대의원은 “대의원총회 주요 안건으로 정관개정의 건이 있을 경우 의사일정을 변경하여 제1호 안건으로 처리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2015-04-27 18:45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을 위한 금연진료 교육이 △5월6일과 7일 양일간 의협회관에서 △일요일인 17일에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교육장에서 각각 열린다.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장석일)은 금연진료에 대한 의사 회원들의 이해도 상승 및 정보 공유를 위한 ‘의료인 금연진료 교육 과정’을 공동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월 25일부터 시작된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의료인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3월 19일 ‘금연치료 지원사업 추진협의체 제4차 회의’를 통해 의료인 교육 계획안을 발표했다. 4월부터 9월 사이, 금연진료 표준 교육 프로토콜에 따라 의료인 단체 주관으로 금연진료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금연진료를 하려면 5시간 교육을 받도록 정해졌다.의협은 금번 교육과정은 회원의 의무인 직전 3개년 회비 완납을 이행한 신청자에 대해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은 회원들의 교육 편의를 위해 평일 저녁인 5월6일~7일 총 5시간, 휴일인 5월17일에 총 5시간 과정으로 각 2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참가 사전등록 방법은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www.kma.org)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할…
2015-04-27 17:42LG생명과학은 올 1분기 836억59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889억6500만원 대비 -6.0%가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영업이익은 -41억원의 적자를, 당기순이익은 -49억원의 적자를 기록해 적자 상태에서 벗어나는데 실패했다.
2015-04-27 17:42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지난 25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제 64차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신재의 치과의사에게 제4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을 수여했다. 신재의 의사는 '한국근대치의학사', '한국근대치의학교육사' 등의 저서를 발표하며 치과의사의 역사를 역사학의 한 분과로 수준을 향상시켰다. 무료 진료를 통한 지속적인 봉사활동, 역사 강의를 통해 미래의 치과의사들에게 치과인의 윤리와 문학적 생각을 갖도록 교육한 공로 등이 인정되어 본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은 2012년,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해 올해 4회째를 맞았으며, 치과의사로서 봉사하는 삶의 실천에 헌신한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윤광열 동화약품 명예회장, 그리고 부인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되었다. 가송의학상(대한의학회 공동제정) 외에 활명수약학상(대한약학회 공동제정),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대한치과의사협회 공동제정)등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생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2015-04-27 17:42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은 국내 의료기관으로는 최초로 27일 오전 8시10분 대한항공 KE695편으로 네팔 카트만두 지진사태 현장에 긴급 응급의료지원팀을 파견했다.김인병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을 단장으로 하는 네팔응급의료지원팀은 의사와 간호사 등 모두 5명으로 응급의학과 교수와 지난 3월 네팔로 의료봉사활동을 다녀와 네팔 현지 사정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 의료진 중심으로 구성됐다. 명지병원 네팔 응급의료지원팀은 오늘 오후 카트만두에 도착하는 즉시 자매병원인 국립 트리부반대학병원과 연계한 긴급 의료구호활동에 나서게 된다.특히 이번 응급의료지원단은 현지에서 응급의료지원과 현지 재난구호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파악, 추후 범정부적 또는 민간적 차원의 지원 계획 수립에 기여하는 두 가지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김인병 권역응급의료센터장과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재난의학시스템을 주도하며 재난의학 전문가로 활동해 온 응급의학과 차명일 교수가 파견된 것이다.또한 현지 의료네트워크와 연계한 효율적인 의료구호활동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친구들 관계자도 동행했으며 현지에서는 아시아포럼 관계자들도 동참하게 된다. 명지병원과 인천사랑병원, 한국이주민건강협회 등
2015-04-27 17:41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5일(현지시간 24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르네상스 호텔에서 브라질 국영제약 업체 비탈브라질(Vital Brazil)과 바이오의약품 기술 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대웅제약은 협약으로 바이오의약품의 브라질 정부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PDP’제도를 활용한 가시적인 성과도 기대하게 됐다. 브라질의 PDP(Production Development Partnership)제도는 해외 제약기업이 브라질 제약사와 합작투자를 통해 현지에서 의약품을 생산할 경우 브라질 정부가 일정 부분의 물량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는 제도다.협약 체결은 지난달 3일 코트라(KOTRA, 사장 김재홍)가 비탈브라질을 초청해 진행한 국내 제약기업과의 1:1상담회가 계기가 됐다. 코트라측은 상담회 진행과정에서 비탈브라질 관계자가 대웅제약 제품에 높은 관심을 가졌다고 전했다.대웅제약 전승호 글로벌 사업본부장은 “비탈 브라질과의 협약으로 바이오의약품의 브라질 정부시장 진출 협력이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라며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이자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브라질 제약시장 진출이 힘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비탈 브라질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 소
2015-04-27 17:41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브라이언 글라드스덴)는 최근 김미연 부사장을 심혈관대사질환 사업부(Cardio Metabolic Franchise Head) 총괄책임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김미연 부사장은 앞으로 한국노바티스에서 심혈관대사질환 관련 제반 사업의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고 브랜드 영업마케팅 및 전반적인 사업부 관리 등을 총괄하게 된다. 당뇨병, 고혈압, 심부전 등 심혈관대사질환 사업부의 주요 포트폴리오를 극대화하고, 비즈니스 관리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연 부사장은 "한국노바티스는 심혈관대사질환 분야에서 엑스포지, 디오반, 가브스 등과 같이 우수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다져왔으며 LCZ696 등 심부전 치료 분야에서도 다양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심혈관대사질환 사업부가 경쟁 시장 환경 하에서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이 되도록 이끌어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뿐 아니라, 국내 환자들이 보다 혁신적인 의약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미연 부사장은 버슨마스텔러코리아와 제일기획 미국지사에서 기업 및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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