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경기도 용인시 대웅경영개발원에서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 사업부장 및 소장 72명, PM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간 ‘소장 학습과 소통의 날’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소장 학습과 소통의 날’은 회사의 핵심역량 중 학습∙소통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영업사원을 진두지휘하는 영업소장의 역량 강화와 회사제도에 대한 소통을 위해 2013년부터 매월 운영되고 있다.프로그램은 제품 학술 지식 및 마케팅 성공사례 등 영업사원들이 알아야 하는 지식 학습과 접목사항 도출, 평가를 비롯해 회사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특히 ‘소장 학습과 소통의 날’이 운영된 이래 처음으로 이종욱 사장이 직접 직원 교육에 나섰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영업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영업사원들의 사기진작과 동기부여를 위해 ‘회사의 미래와 직원의 비전’을 주제로 대웅제약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CP 준수, 직원 성장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이종욱 사장은 “대웅제약이 해외 지사 8개국 진출, 글로벌 생산기지 및 신규 파이프라인 구축 등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직원들도 높은 꿈을 가지고 학습
2015-06-16 13:56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이 신속한 대응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를 확진해 추가 감염을 완벽 차단했다.병원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던 A씨(여, 62세, 자택격리자)의 보호자 B씨(남, 65세)가 15일 오후 1시경 서울성모병원 응급센터를 찾았다. 당시 B씨는 지난 6일부터 열이 났고, 격리대상은 아니었지만 혹시 모를 위험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손소독제로 예방 조치를 한 상태에서 응급센터 앞에서 주차 후 안내문에 명시된 임시진료소로 전화를 했다. 보호장구를 착용한 응급센터 의료진은 메르스 의심환자로 인식해 응급센터 밖에 음압시설이 갖춰진 메르스 임시진료소로 환자를 이송했다. 이후, 병원 자체에서 마련한 메르스 확진 검사를 위한 검체 체취 후 응급의료센터 내 입구에 별도로 마련된 음압공조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춰진 격리병실에 이동 조치했다.이날 오후 7시경 B씨는 병원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받았으며, 병원은 즉시 보건소에 검사의뢰했고, 보건환경연구원과 즉시대응 역학조사팀이 16일 밤 12시 30분경 확진통보를 하는 등 민관이 신속하게 확진, 감별을 한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병원은 이러한 감염대응조
2015-06-16 13:53
대한신생아학회(회장 남궁란, 연세의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신생아과) ‘제4회 이른둥이 사연 공모전’을 진행한다.신생아학회는 국내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모전은 이른둥이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관심 증대를 위해 진행되는 ‘제4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2일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에는 이른둥이 부모 또는 가족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한 선배 이른둥이, 이른둥이의 이웃, 의료진 등 이른둥이와 관련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사연 공모전에는 ▲이른둥이를 키우면서 미숙아 지원 프로그램이 부족하거나 지연되어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 ▲치료비 부담으로 인해 경제적 지원을 받는 데에 걸림돌이 되었던 경험 ▲이른둥이 출산으로 인해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으로 힘들었던 경험과 극복을 위한 노력 ▲출산 이후, 이른둥이 성장과정 중 겪어야 했던 수많은 치료, 수술, 재입원, 재활치료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연을 중심으로 이른둥이나 가족, 의료진 등에게 전달하고 싶은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수기, 사진, 동영상…
2015-06-16 13:36
한국 MSD(대표 현동욱)는 방송인 전현무를 모델로 기용해 경구용 남성형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의 의료진 대상 제품 안내 자료를 제작한다고 밝혔다.의료진 대상의 제품 안내 자료는 아나운서 출신의 엔터테이너로 친근감을 주는 전현무를 모델로 활용해 프로페시아의 임상 결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는 프로페시아의 국내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그간 프로페시아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다양한 장기 임상 연구결과들을 총망라해 소개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프로페시아는 18세~41세 남성의 남성형 탈모 치료에 적응증을 가진 경구용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의료진의 처방을 통해 복용 가능한 전문의약품이다. 프로페시아의 주성분인 피나스테리드는 국내 시판 경구용 남성형 탈모 치료제 중에서는 유일하게 미국식품의약국(FDA)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KFDA)의 승인을 모두 받았다. 5년 간 18세~41세 나이의 경도-중증도 남성형 탈모 환자 1,553명 대상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로 진행한 연구 결과,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환자 10명 중 9명에서 탈모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며, 7명에서 가시적인 발모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 MSD 프로페시아…
2015-06-16 13:34
한국엘러간은 지난 6월 10일, 김은영 대표이사를 신임 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최근 전략적 인수합병을 마친 엘러간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관리를 통한 높은 성과 달성과 조직 안정화를 이끌 적합한 인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김 대표이사는 이화여대 약대 및 연세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으며, 1996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 싱가포르 지사를 비롯한 스위스 노바티스 본사에서 근무하며 마케팅, 기업전략, 전략적 제휴, 사업부 총괄과 같은 경험을 통해 뛰어난 경영 역량을 보여왔다. 한국엘러간 대표이사로 선임되기 직전에는 한국 BMS제약 대표이사로 재직했으며 노바티스 싱가포르 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액타비스와 엘러간은 2015년 1분기 중 전략적 인수합병 절차를 마무리하며 세계 10위 제약회사로 도약했다. 합병을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안과, 소화기, 산부인과, 신경과, 감염외과 등 보다 다각화된 치료 분야의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으며, 최상의 의약품을 선보이기 위해 연간 약 17억 달러의 연구 개발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5-06-16 13:26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에서 골관절염 치료제 ‘신바로캡슐’의 수지골관절염 임상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16일 밝혔다. 학회에서 발표된 신바로 임상 시험은 수지골관절염 치료 시 신바로의 위약 대비 우월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지난 2013년 9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서울대병원 포함 3개 기관에서 국내 2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임상 시험 결과를 발표한 박진균 서울대병원 교수는 “신바로 투여군과 위약 투여군의 AUSCAN(Australian/Canadian Hand Osteoarthritis Index)에서 통증 수치 변화를 관찰한 결과 신바로 투여군이 위약 투여군에 비해 유의하게 우수함을 확인하였다”며 “두 투여군 모두 중대한 이상약물반응이 없었고 투여군간 이상반응은 유사한 비율을 보였다”고 말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무릎골관절염 뿐만 아니라 수지골관절염에 대한 신바로의 효능을 임상적으로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EULAR는 전세계 약 1만 5000명 이상의 임상의사 및 관련 전문가가 참석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류마티스 학회로, 매년 6월 유럽의 주요도시에서
2015-06-16 13:21
베링거인겔하임은 화학요법으로 일차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편평세포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EGFR 표적치료제 지오트립과 엘로티닙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직접 비교하는 최초의 일대일 비교 임상 시험인 LUX-Lung 8임상의 전체 생존 기간(OS) 분석 결과를 2015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임상 분석 결과, 지오트립으로 치료 받았을 때의 전체 생존 기간(OS)은 7.9개월로, 엘로티닙의 6.8 개월 대비 더 오래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망 위험도 19%까지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일년 동안 생존한 환자의 수 역시 지오트립 치료군이 엘로티닙 치료군 보다 더 많았다.LUX-Lung 8 임상은23개국에서 플래티늄 기반 화학요법으로 일차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편평세포폐암 환자 795명을 대상으로 지오트립과 엘로티닙을 일대일로 무작위 배정 했으며, 일차 평가 변수인 무진행 생존기간(PFS)과 핵심 이차 평가 변수인 전체 생존 기간(OS) 연장을 평가했다. 지오트립 치료군은 엘로티닙 치료군 대비 질병 진행 위험을 19%까지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며, 질병 진행 지연은 폐암 관련 증상 조절의 개선과 함께 나타났다. 지오트립 치료군에서 엘로티닙 대비 기침
2015-06-16 13:18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약이자 118년 전통의 소화제 '활명수'의 모델로 배우 '신세경'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신세경이 출연하는 새로운 활명수 TV 광고 캠페인은 오는 6월 말경 온에어 될 예정이며, 광고 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신세경씨가 최근 드라마 등을 통해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 변신으로 호감을 얻고 있을 뿐 아니라,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하는 활명수의 특성과 잘 부합하여 이번 광고 캠페인의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배우 ‘신세경’ 측은 "평소 118년 전통의 활명수 약효의 도움을 많이 받았고, 광고와 한정판 패키지 등 활명수의 다양한 활동을 소비자로서 재미있게 지켜봤다”며 “모델로 참여해 활명수의 속 시원한 효과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세경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최근 진행된 활명수 CF 촬영 현장에서 시종일관 밝고 즐거운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동화약품은 올 하반기 중 장에 좋다고 알려진 ‘오매’(매실로 만든 생약) 성분을 함유한 ‘여성용 활명수'를 출시해, 여성 소비층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현재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
2015-06-16 11:55보건복지부 지정 심장전문병원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국내 최초 심장통합 진료 시스템을 시행한다. 심장통합진료란 심장질환을 가진 환자 개개인에게 최선의 치료 방법을 찾기 위함을 목적으로 심장내과, 소아청소년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 및 마취과 등 관련 과 의료진이 한 장소에서 환자를 진료하며, 심장질환의 진단과 치료과정에 참여하는 선진국형 협진 시스템.심장 통합 진료를 위해서는 여러 과 의료진이 같은 시간에 환자를 위해 모여야 하고, 병원 내 치료 방침 선정에 대한 일관된 원칙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바쁜 진료 환경에서 여러 과의 의료진이 한 환자의 시간에 맞추어 모이고, 진료 과 간 이견을 조율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시행이 쉽지 않다. 6월 19일부터 세종병원에서 시행되는 심장통합진료의 대상 환자는 고령의, 고위험군 질환을 동반한 중증심장질환자(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다. 통합진료는 심장내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 진료 과장 및 심장 통합진료 전문 코디네이터가 매 주 회의와 진료를 진행하고, 때에 따라 타 과의 진료 과장이 참여하게 된다.일반적인 진료 절차는 환자 내원 시 심장내과 외래 진료를 통해 수술 여부를 결정하고, 흉부외과로 전과하여 다시 진료를…
2015-06-16 11:18“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올바른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의 개혁이 필요하다.”지난 13일 WHO 합동조사단이 국내 메르스 확산 사태에 대해 다인실 위주의 병실, 닥터쇼핑의 문제, 대한민국 특유의 병문안 문화 등을 지적한 것과 관련해 전국의사총연합은 이 같이 밝혔다.전의총은 “발표 결과를 종합했을 때 대한민국에서 메르스가 창궐하게 된 가장 큰 구조적인 원인은 의료전달체계의 왜곡과 다인실 장려 정책에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병문안 문화는 대국민 캠페인 등의 방법을 통해서 얼마든지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의료전달체계 문제와 다인실 문제는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 없이는 해결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인실 장려 정책은 메르스 사태가 한창인 지금도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어 최근 의료계가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 크게 반대하고 있는 상황.따라서 다인실 문제만큼 중점을 두고 개선을 해 나가야 할 문제가 바로 의료전달체계의 정상화라는 것이다. 의료전달체계는 의원급의료기관에서 환자 전원이 필요할 경우 상급의료기관에 의뢰해 진찰하고 더 이상 치료받을 필요가 없을 경우 다시 일차의료기관으로 의뢰하는 시스템을 말한다.의료전달체계가 제대로 확
2015-06-16 10:47메르스 의심환자 방문으로 임시폐쇄조치 했던 원자력병원(병원장 이창훈)이 오늘(16일)부터 응급실 운영을 재개한다.원자력병원은 지난 14일(일) 오후 3시경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가 삼성서울병원에 1일간 입원한 사실이 확인되자, 응급실 임시 폐쇄를 포함한 감염 차단 조치를 한 바 있다.원자력병원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의심증상이 없으며, 1, 2차 검사에서 모두 메르스 음성 판정이 나와 이를 바탕으로 응급실 운영 재개가 결정됐다.원자력병원은 암 전문병원으로 입원환자 상당수가 암환자인 점을 감안, "면역력이 떨어진 암환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선제 예방차원에서 격리와 방역 등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외래 및 입원 환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원자력병원은 지난 6일부터 방문객 전원을 대상으로 열감지 카메라 등 고열 환자의 원내 출입을 제한하는 시스템을 운영해오고 있다.
2015-06-16 09:18휴온스(대표 전재갑)는 기존 판매하던 비타민D 주사제의 비타민D 함량을 절반(10만 IU)으로 낮춘 메리트디주10만IU 제품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10만 IU의 신제품은 허가상 비타민 D가 결핍된 고령자의 비타민D 결핍의 예방과 치료에 쓰인다. 비타민D 주사제의 국내 시장규모는 매해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약 70억원으로 집계된 시장규모는, 지난해 약 100억원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다. 휴온스 측은 함량 변경제품의 추가 출시로 국내 비타민D 주사제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비타민D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는 절대적인 비타민D 결핍이 원인으로 꼽힌다. 2009년 국민건강통계를 보면 남성은 86.8%, 여성은 93.3%가 비타민D 결핍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타민D 결핍의 주요 원인이 야외활동 부족이기 때문에, 앞으로 그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비타민D 결핍증은 칼슘과 인의 대사를 좌우하는 호르몬인 비타민D가 부족해 성장장애 또는 뼈의 변형이 생기는 질환이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다공증 및 고관절 골절, 퇴행성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을 야기시키며, 비만, 당뇨병, 심장병 등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
2015-06-16 09:17메르스 감염으로 인해 3명이 더 사망해 총 사망자가 19명으로 증가하고 메르스 확진자 역시 전일보다 4명 더 늘어나 154명이 됐다.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6일 오전 6시 메르스 확진자 총괄 현황을 밝혔다.총 154명의 확진자 가운데 치료 중인 환자는 118명(77%)으로 전날(120명)보다 2명 감소하였고, 퇴원자는 17명(11%)으로 3명 늘었으며, 사망자는 19명(12%)으로 3명 증가했다.신규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전날 대비 확진자는 4명 증가했고, 151번째, 152번째, 154번째 확진자는 지난 5월 27일과 28일 사이 가족 간병을 위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방문했고, 153번째 확진자는 6월 5일 118번째 확진자와 같은 의원급 의료기관에 내원한 사례다.신규 퇴원자 현황을 살펴보면, 기존 확진자 중 9번째(남, 56세), 56번째(남, 45세), 88번째(남, 47세) 확진자 등 3명이 이달 15일 퇴원해 전체 퇴원자는 17명으로 늘어났다.이들은 항생제 및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되어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현재까지…
2015-06-16 09:14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전상훈 교수가 캡틴으로 출전한 아시아팀이 유럽흉부외과학 마스터스 컵 대회의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5년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된 제23차 유럽흉부외과학회 학술대회(23rd European Conference on General Thoracic Surgery)에서의 성과이다.마스터스 컵 대회는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대륙의 세 팀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합을 벌이며, 한 팀이 나와서 16개 문항의 흉부외과학 관련 임상 사례에 대한 문제를 내고, 나머지 두 팀이 문제를 풀어 승부를 가리는 방식이다. 예선 경합 후에 아시아팀과 아메리카팀이 결선에 진출하였고, 아시아팀이 아메리카팀을 제압하고 최종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 5년간 개최된 마스터스 컵 대회에서 아메리카팀이 3회 우승, 유럽팀이 1회 우승을 했었는데, 아시아팀이 올해 처음 우승의 영광을 안아 더 뜻 깊은 성과가 되었다.이번 대회에서 아시아팀을 이끈 전상훈 교수는 “아시아와 우리나라 흉부외과의 학술적 수준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의 우승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흉부외과 환자를 위한 최적의 진단과
2015-06-16 09:14
메르스가 우리나라에서 확산된 원인 중 하나로 의료전달체계가 무너졌기 때문이라는 자성론이 일고 있다.15일 보건의료계에 따르면 메르스가 확산된 이유로 △정부의 정보공개 차단, △복지부 장관·차관·실장 등 의료 비전문가의 무능, △병원 입원 시 위로방문 문화 등이 지적되고 있으며, 보다 근본적으로 의료전달체계가 무너졌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A원장은 “환자의 (의료기관)선택권이 자유롭다. 근본적으로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환자가 1·2차 의료기관에서 3차의료기관으로 가기 위한 과정으로 이용하려고 ‘진료의뢰서’를 요구할 경우 이를 거부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과거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해 환자의 지역 병원 월경을 제한하다가 환자의 선택권을 더 중요시해 이 규제를 푼 것도 이번 메르스 확산의 원인이 됐다는 주장이다. KTX 등 교통의 발달은 앞으로 환자의 지역간 이동을 더욱 자유롭게 할 전망이다. 어느 정도 규제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A원장은 “가능하다면 환자의 지역별 월경을 규제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이번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같은 날 여러 전문과를 다니는 ‘닥터쇼핑’을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환자가 하루에 1차의
2015-06-16 06:00
메르스 사태로 인해 각종 행사가 속속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140개국 2만 여명의 간호사가 참여하는 국제 간호행사가 열려 주목된다.간호계 최대 국제행사인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가 예정대로 오는 17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국제간호협의회와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 간호협회 대표들과 간호사들이 간호교육·연구·실무분야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교류하는 간호계 최대 국제학술대회다.대한간호협회는 5년 전부터 대회 준비에 들어가 지난 2013년 10월부터 조직위원회와 17개 분과위원회를 발족시켜 활동해왔으며 2014년 11월에는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가지는 등 대회 성공을 위해 오랫동안 만전을 기해왔다.하지만 지난 5월부터 중동국가로부터 국내 유입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라는 복병을 만나면서부터 간호계의 고민이 깊어지기 시작했다. 국내 유입된 메르스는 지난달 15~17일 첫 번째 감염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확진자가 모두 150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도 16명이나 발생할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상황.메르스 사태가 진정되기는커녕 오히려 ‘4차 감염’까지…
2015-06-16 05:57
일동제약이 개발 중인 만성B형 간염치료제 베시포비어(besifovir)에 대한 임상 1상을 새롭게 허가를 받았다. '베시포비어'는 당초 LG생명과학이 개발한 신약 후보물질이다. 전임상과 임상 1상을 LG생명과학에서 진행한 후 일동제약에서 임상 2상과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시판을 하기로 계약을 했다.국내 주요 대학병원과 홍콩에서 만성B형 간염 호나자 1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상에서 바라크루드와 비교해 동등 수준의 효과와 안전성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임상 2상은 국내 주요 대학병원과 홍콩에서 만성 B형간염 환자 1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동제약은 대표적 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성분명:엔테카비르)'와 비교해 동등 수준의 효과와 안전성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B형간염환자에게 베시포비어 90mg과 150mg, 엔테카비르 0.5mg을 48주간 경구 투여한 결과, 혈중 B형간염바이러스(HBV DNA) 수치가 치료 전 기저치에 비해 e항원양성환자는 5log, e항원음성환자는 4.5log 이상 감소해 엔테카비르와 대등한 치료효과를 보였다.투약 48주 째 혈중 B형간염바이러스 미검출률(20IU/mL 미만 기준)은 베시포비어 90mg과 15
2015-06-16 05:50
전남대학교병원의 메르스 예방 릴레이 캠페인이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지난 8・9・11일 세 차례의 캠페인을 펼쳤던 전남대병원은 15일 오후 유스퀘어에서 광주서구보건소와 함께 공동으로 예방 홍보에 나서며 네 번째 캠페인을 이어 갔다.전남대병원은 메르스로 인한 사회적 불안과 질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메르스는 예방할 수 있다’는 주제로 지역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대내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이날 캠페인은 윤택림 병원장을 비롯해 병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물・마스크・물티슈 등을 배포하며 1시간 동안 진행됐다.특히 시민들에게 준비물을 나눠주며 손씻기와 재채기에티켓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전남대병원은 16일(오전 12시)에도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다섯 번째 캠페인을 가질 예정이다.
2015-06-16 05:14건양대학교병원이 기존입원 환자의 진료에 전념하고 메르스 감염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응급실 및 중환자실을 일시 차단하는 강력한 예방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15일 오전 민관합동태스크포스(TF) 즉각대응팀과 건양대병원의 심도 있는 논의 후에 도출된 결과이다. 따라서 6월 15일 오후 5시부터는 응급실은 잠정 진료가 중단된다.중환자실은 기존 환자 진료에만 국한하고, 신규환자의 입원은 제한된다. 외래는 메르스 의심환자를 제외한 기존환자를 중심으로 진료를 하며, 수술은 응급수술에 한하여 진행한다.기존 입원환자들에 대한 진료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건양대병원 응급실 및 중환자실은 메르스 확산사태를 지켜보고 안정화되면 다시 재가동 할 예정이다.
2015-06-15 16:38
“정부는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하여 보건의료부를 독립하라.”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가 또다시 현 보건복지부에서 보건의료부로 독립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의사회는 15일 성명을 통해 이번 메르스 사태에 대해 “정부의 보건의료에 대한 콘트롤 타워가 부재하는 난맥상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의료계가 헌법에 보장된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일상의 국민 안심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건복지부 분리와 함께 의료전문가를 장관으로 임명하라는 요구를 해 왔으나 번번히 묵살됐다는 것.경기도의사회는 “현재도 진행 중인 메르스 환자의 치료와 전염이 조기 종식되기 위해 전 회원과 함께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초기 대응 실패의 반복을 막기 위한 나름의 합리적 대안을 제시했다.특히 “투자 없는 결과는 없다”면서 “전시 상황으로 대응하는 신종 전염병을 초기에 적극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국방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보건의료, 질병관리 예산을 선진국 수준으로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지자체에 넘어가 있는 공공병원과 보건소의 예산권과 임명권 등을 보건의료부로 다시 이관하고 중앙정부에서 공공병원의 목적에 맞게 적절하게 투자해 일관성 있게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
2015-06-15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