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 회장)은 연골조직재생용 의료기기 ‘카티필’ 의 제조기술에 대해 캐나다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특허(특허명칭: ‘연골조직 수복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는 고순도의 바이오콜라겐(RMS BioCollagen)과 피브린(Fibrin, 생체적합성 천연접착물질) 등을 혼합한 생체적합물질을 이용해 한번 결손 또는 손상되면 스스로 재생되지 않는 연골조직을 수복 및 재건하는 데 사용하기 위한 조성물을 제조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특허기술과 세원셀론텍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바이오콜라겐(미국 FDA 등재 국제원료의약품)을 기반으로 유럽지역(2009년 11월, 유럽CE인증 획득) 및 국내(2013년 3월, MFDS 의료기기 시판허가 획득)에서 상용화에 성공한 ‘카티필’은 기존 치료방법의 단점을 해소한 간편하고 효과적인 제품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2014년 1월)로 인정받은 바 있다. 세원셀론텍 서동삼 상무(RMS본부)는 “최근 멕시코 및 칠레 등 신흥 중남미 시장진출에 성공한 데 이어 △의료기기 주요 시장인 북미지역에서 시장진출의 초석을 다진 점 △세계 8위 규모(2014년 약 65억달러)로, 특히 인구 고령화 추세에 따라 정형
2015-06-29 13:06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7개 기관 공동으로 ‘제13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15’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파트너링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전략 모색’을 슬로건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37건의 유망 첨단 제약, 바이오기술들이 제안되어 산학연벤처 간 미래 성장전략 모색을 위한 기술이전을 놓고 열띤 협상에 돌입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현재 국내 산학연벤처기업 및 유관기관 등 총 130여개 기관(기업) 420여명이 이미 참가등록을 마쳤거나 추가 참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및 협력제안 유망기술 테마 규모도 역대 최대 규모로서 국내 주요 대학, 연구기관, 의료기관, 각종 국책연구개발사업단, 벤처기업 등 50여개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총 137건(지난해 125건)에 이른다.유망기술 보유 기관들은 기술수요자 등으로 참여하는 50여개 대기업, 제약기업, 생명공학기업들과 약 700여건의 1대1 상담을 통해 제휴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GDP 대비 연구개발비 투자비중과 보유 연구인력 규모면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바이오 분야…
2015-06-29 13:01바이엘 헬스케어의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인 자렐토(리바록사반)가 7월 1일자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중 고위험군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의 위험 감소에 대해서 국민건강 보험급여 적용이 확대된다. 보험급여 기준 확대에 적용되는 대상은 뇌졸중, 일과성허혈발작, 혈전색전증의 과거력이 있거나 75세 이상 환자 또는6가지(심부전, 고혈압, 당뇨, 혈관성질환, 65~74세, 여성)중 2가지 이상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환자이다. 국내외 가이드라인, 임상연구 논문, 관련학회 의견 등을 참조했을 때, 약제의 우월한 뇌졸중 예방효과, 출혈 위험성 감소, 약용량 조정 불필요 등의 임상적 유용성을 고려해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중 고위험군에 투여 시에도 1차 약제로 급여 기준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적응증에 대한 기존의 국민건강 보험급여 적용 기준은 와파린에 과민 반응이 있거나 금기되는 경우, 또는 INR 조절에 실패하는 등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고위험군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만 해당됐다. 보험급여 약가는 자렐토 10mg, 15mg, 20mg 모두 1 정 당 2626원이다.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과 전신 색전증의 위험감소를 위한 자렐토의 권
2015-06-29 12:57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직원 제안 발표를 통해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 ‘세일즈런’을 사내에 정식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세일즈런’은 달성률, 지역 및 품목별 실적과 같은 개인성과지표, 본부 및 팀 성취도, 최근 5년간 영업 우수자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영업생산성 향상 앱이다.지난해 ‘신입사원 업무개선 제안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멘토 이기훈 대리와 정의석 사원의 제안으로 제작됐으며, 약 4개월 동안 영업사원들의 의견 수렴 및 보완을 거쳐 이번에 선보이게 됐다.녹십자는 세일즈런을 시작으로 사내 다양한 직원 제안 제도를 활용해 모바일 앱과 같이 일상 생활에서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업무 혁신을 진행할 계획이다.업무혁신을 위한 녹십자의 대표적인 제안제도는 ‘신입사원 업무개선 제안 발표회’, ‘G-Net 직원 제안 제도’ 등이 있다. 신입사원 업무개선 제안 발표회는 입사 후 신입사원이 멘토 직원과 업무에 대한 개선안을 제안하는 제도로 2008년 처음 시작됐으며, G-Net 직원 제안제도는 사내 인트라넷인 G-Net에 자유롭게 제안하는 제도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녹십자는 근무 환경 건의사항부터 시스템 및 제도
2015-06-29 12:53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정부가 감염병 안전 제고를 위한 건강보험 수가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덕철 총괄반장(보건의료정책실장)은 29일 11시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번 메르스 유행으로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감염관리 및 예방 노력의 문제점이 나타난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이에 대한 제도개선 일환으로 건강보험 수가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부가 현재 검토 중인 주요 개선방향을 살펴보면 우선 병원 감염관리 현황에 대해 상시적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른 패널티와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감염 통합진료수가 신설 등을 통해 감염관리인력 확충 및 병원 내 감염방지활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이번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부족한 음압병상 수가를 현실화해 양질의 감염전문치료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도 밝혔다.이박에 응급의료기관의 격리병상과 격리구역을 의무화하는 등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격리병상 등 병실구조를 변경하며 보호구 등 의료용품 수가 신설 등 감염방지를 위한 다양한 의료용품 사용을 현실화하고 포괄 간호시범사업의 수도권 및 상급종합병원 조기 확대 역시 추진한다.권덕철 반장은 “이번 주까지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한 후, 6월 중…
2015-06-29 12:49한국베링거인겔하임(주) (대표이사: 더크 밴 니커크)은 항응고제 프라닥사 (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가 올해 7월 1일부터 고위험군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 1차 치료제로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프라닥사는 대규모 3상 임상연구인 RE-LY 임상연구를 통해 허혈성 뇌졸중 및 출혈성 뇌졸중의 예방 효과 및 안전성 측면에서 기존의 표준치료요법인 와파린 대비 우월성을 보인 치료제로 지난 2010년 미국 FDA 허가를 획득한 이래 현재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예방을 위한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 2011년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의 위험감소를 위한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한 이래 고위험군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중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해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되어 왔다. 보건복지부의 급여 기준 개정 고시를 통해 프라닥사는 기존의 와파린을 사용할 수 없는 CHA2DS2-VASc 2점 이상의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게만 허용되던 건강보험적용 범위가 와파린 치료와 무관하게 CHA2DS2-VASc 2점 이상의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
2015-06-29 12:47메디톡스의 국내 최초이자 세계 네 번째 보툴리눔 톡신 A형 제제 ‘메디톡신’이 기존 보툴리눔 톡신인 ‘보톡스’와의 비열등성 비교 임상시험을 통해 뇌졸중 후 성인 상지 근육경직 치료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메디톡스는 메디톡신과 보톡스의 뇌졸중 후 성인 상지 근육경직 치료에 대한 약효와 안전성을 비교한 임상 연구논문(Neuronox versus BOTOX in the Treatment of Post-Stroke Upper Limb Spasticity)이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임상시험은 다기관 공동연구로,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등 5개 연구기관에서 진행됐다.연구에 따르면 성인 뇌졸중 후 상지 근육 경직 환자 196명(메디톡신 98명, 보톡스 98명)을 대상으로 손목굴근(Wrist Flexor)의 MAS(Modified Ashworth Scale) 변화를 살펴본 결과, 약물 투여 후 4주 시점의 MAS 측정 손목굴근 근긴장도는 메디톡신군과 보톡스 군 간 통계적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12주 시점에 메디톡신군과 보톡스군 모두의 손목굴
2015-06-29 11:56대학병원 전공의 수료자에게 병원 측이 수련기간 동안의 미지급 임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지난 18일 A지방법원은 ‘B대학병원은 전공의 수료자 C씨에게 9천971만1436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선고했다. 법원은 2010년 7월부터 2011년 11월까지 총 1년 5개월분의 미지급 임금으로 약 1억원을 지급하라고 함으로써 한 달 평균 약 586만원씩을 미지급했다고 판단했다.이번 소송은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소송비용을 부담해 진행됐다. 전의총은 “전공의들에 대한 부당한 노동력 착취를 알림과 동시에 이를 바로 잡겠다는 취지”라고 배경을 설명했다.이 사건의 주요 쟁점은 전공의 채용 계약 시 야간 및 휴일 당직 수당 등이 근무시간에 따라 개별적으로 산정되는 것이 아니라 기본임금에 일률적으로 일정금액으로 포함되는 포괄임금제에 대한 합의가 있었는지, 특정 수당을 통상임금에서 제외시키는 합의가 유효한 것인지, 구체적인 근무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원고의 미지급 수당 청구가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하는지 등이었다.먼저, B대학병원측은 포괄임금제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포괄임금제에 관한 합의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포괄임금에 포함된 법정수당이
2015-06-29 11:24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상급병실료 개선책을 전염병 관리 차원에서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회장 김성덕)는 지난 6월 23일, 제2-12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의료계 현안에 대한 개선 요구 및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 대책을 제안했다.이날 이사회는 네팔 지진 성금의 대한적십자사 전달 등에 관한 업무보고와 함께 한국병원경영학회에 용역 연구를 의뢰한 ‘2대 비급여 정책(선택진료제, 상급병실료) 개선안에 대한 연구 결과’ 보고 및 질의응답과 토론 등으로 이뤄졌다.연구책임자인 이해종 교수(연세대)는 ▲정책 영향에 대한 정부의 보상은 충분한가? ▲보상은 적절한 방법으로 이루어졌나? ▲정부가 제시한 선택 진료에 대한 현재와 같은 보상방법은 적절한가? ▲보상에 대한 대안은 무엇인가?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고했다.이에 사립대학병원장들은 토론을 통해 추후 보상에 대한 대안으로 ▲병원 전체 차원 적정 보상 문제 ▲진료과 차원의 보상 불균형 문제 ▲선택진료행위의 목적과 진료행위의 목적이 적절히 연결되는지 문제 ▲병원유형별 보상 차이 문제 등의 사항이 보다 구체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한편,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는 메르스
2015-06-29 10:37환자단체가 의료급여수급권자에 대한 대형병원 외래진료 약제비 본인부담 상향을 철회하라고 보건복지부에 촉구했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9일 성명서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양질의 진료를 받을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지난 26일 보건복지부는 ‘중앙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하반기부터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감기, 소화불량과 같은 가벼운 질환이나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 등 총 52개 상병의 경증질환으로 종합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이하, 대형병원) 외래진료를 이용하면 약제비 본인부담을 현행 500원 정액제에서 약값의 3%인 정률제로 인상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환자단체연합은 “상당수의 경증질환 환자는 동네의원이나 일반병원의 의료서비스 불만족 때문에 대형병원을 이용한다. 극빈곤층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일반 건강보험 환자와 달리 인상된 외래진료 약제비를 감당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일반 건강보험 환자는 약제비 본인부담을 수용할 수 있는 경제력이 있지만,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경제적 능력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또 다른 측면의 불평등을 낳는다. 따라서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늘리는 방식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을 제한하는
2015-06-29 10:34“모든 환자가 평상시처럼 일상으로 돌아갈 날을 생각하며 견딘다” 메르스 감염 위험 속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일하는 병원 직원들의 모습과 마음가짐이 솔직하게 표현된 글이 공개되어 감동을 주고 있다.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간호사 이은희(43세)시는 자신의 심경을 고백한 글을 보건의료노조에 최근 보냈다.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지난 22일 자정 무렵 경기도로부터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구리 카이저 재활병원에 입원중인 환자 80명을 받으라는 연락을 받았다. 이에 파주병원은 6월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입원환자 140여명을 환자가 원하는 곳으로 전원하거나 환자의 동의에 따라 퇴원조치했다. 전원을 원하지 않는 중환자실 2명과 완화병동 11명은 현재 그대로 입원 중이다. 파주병원은 외래와 응급실 등을 소독한 후 6월 22일 오후 11시부터 23일 새벽 5시까지 중환자부터 먼저 격리하여 17명의 환자를 받았고, 23일에는 34명을 받았다. 이로써 파주병원은 카이저 재활병원에 입원한 환자 51명을 입원시켰다.환자들은 대부분 중환자(기관절개, 흡인, 욕창, 부동환자 등)들로서 1인 1실로 격리하여 치료를 받고 있다. 파주병원은 카이저 재활병원에서 이송된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
2015-06-29 10:31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국내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시장 선점과 첨단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15 글로벌 바이오 컨퍼런스’를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컨퍼런스는 우리나라 신성장 동력인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시장 선점을 통해 ‘2018년 7대 바이오 강국’에 도달하기 위한 핵심기간(골든타임)인 2015년부터 2017년 동안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창조경제를 견인하는 바이오의약품의 미래’라는 주제로 백신, 세포치료제 등 국내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개발과 정책의 국제 동향·전망 및 최근 규제이슈 등이 공유된다.연자로 참석하는 해외 바이오의약품 규제 전문가 50여명을 비롯해, 정부·제약업계·학계 등의 전문가 등 2,000여명이 참여해 바이오의약품의 미래와 비전에 대해 공유하고 국가별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컨퍼런스의 주요 내용은 ▲국제 전문가 포럼(글로벌 트렌드, 재조합의약품 최신개발 동향, 첨단제제 규제 및 개발 동향) ▲국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전문가 세미나 ▲인체조직 안전관리 국제 워크숍 ▲백신분야와 생물학적제제를 담당하는…
2015-06-29 09:4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안전관리는 강화하고 소비자 알권리는 확대하며 절차적 규제는 합리화 하는 방향의 올해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식·의약품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고 밝혔다.식품 분야는 ▲주류제조업체의 식품위생법상 시설기준 의무적용(7월) ▲인증 사실 표시·광고 허용 범위 확대(9월) ▲축산물가공품 알레르기 및 영양표시 기준 강화(10월) ▲식품이력추적관리 등록의무 대상 확대(12월)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 업체 관리강화(7월) 등이 시행될 예정이다.주류제조업체는 영업자의 부담 경감을 위해 부여된 2년간의 유예기간이 끝나는 7월부터 식품취급시설 등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제외국 인증기관과 국내 민간인증기관 등이 식약처로부터 할랄인증기관으로 인정을 받게 되면 해당 기관으로부터 받은 할랄 인증의 표시·광고가 오는 9월부터 허용된다.그동안 정부 인증 사실을 제외하고 모든 인증에 대한 광고는 모두 금지되었다.축산물가공품의 알레르기 표시와 영양 표시 의무대상이 오는 10월부터 확대된다.축산물가공품의 알레르기 유발성분 표시대상이 기존 12종에서 호두, 쇠고기, 닭고기, 오징어, 조개류(굴, 전복, 홍합 포함
2015-06-29 09:43
대한민국 대표위장약 겔포스가 발매 40주년을 맞았다.보령제약(대표 최태홍) 겔포스는1975년, 액체 위장약이라는 생소한 약품으로 처음 등장한 이후, 현재까지16억5700만포(국내 판매 기준)가 팔렸다. 그 수량을 한 줄로 늘어놓으면 지구를 4바퀴 이상을 감쌀 수 있는 양이다. 보령제약은 1972년 기술 제휴를 체결한 후 철저한 기술도입 및 검증과정을 거치며 3년이라는시간 동안 준비해 1975년 6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겔포스는 현탁액을 뜻하는 ‘겔(Gel)’과 강력한 제산 효과를 뜻하는 포스(Force)가 합쳐진 이름이다. 겔포스는 너무 많이 분비된 위산을 알칼리성 물질로 중화시켜 속쓰림, 더부룩함 같은 증상을 완화시킨다. 겔포스는 액체가 고정화된 상태, 즉 콜로이드(Colloid)타입의 제제다. 콜로이드 입자는 표면적이 크기 때문에 입자에 다른 분자나 이온이 붙기가 쉬워 흡착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겔포스는 인산알루미늄과 천연 겔인 팩틴(Pectin)과 한천(Agar-Agar)을 결합한 겔이다. 이 복합성분들이 상호작용과 보완을 통해 우수한 피복작용으로 위산이나 펩신으로부터 위벽을 보호하고 궤양발생예방 및 상처 부위를 보호한다. 수소이온을 고착시키
2015-06-29 09:22
라보라토리 신파(대표 이주철)은 최근 사업개발부에 GSK 출신의 김창준 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김창준 이사는 지난 2002년 GSK에 입사하면서 구매, 영업 기획, 종합병원 영업팀을 비롯해 CE(commercial excellence) SFA/SFE 팀장, 소비자 헬스케어 사업부의 치과 사업부 영업 및 마케팅 책임자를 역임했으며, 관련업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과와 변화를 이끌어낸 주역으로 알려져 있다.그는 GSK에서 CE SPACE SFA/SFE 팀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GSK의 새로운 평가제도 도입의 초석을 닦았다. 치과사업부 재직 당시에는 치과 전문 유통 채널에서의 ‘치과의사 추천’ 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에 대한 과감한 집중 투자를 통해 처방약이 아닌 소비자 제품을 의사가 환자들에게 추천하는 방식의 마케팅 기법을 GSK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도 했다.김창준 이사는 “라보라토리 신파는 다양한 제품과 판매 채널을 보유한 기업으로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적극 장려하는 훌륭한 기업 정신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이를 더욱 발전시켜 제약업계의 유통 및 비즈니스 방식 향상에 노력하고, 더불어 아시아 시장에서 라보라토리 신파와 한국 제약산업의 위
2015-06-29 09:04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장선출 문제로 인한 내분이 점점 격화(激化)되고 있다.현재 중앙회(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5월초 정상화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대의원총회를 통해 회장을 선출하려고 하고 있다. 반면 서울·경기·강원지회는 5월18일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회원 직접선거로 회장을 선출하려고 하고 있다.양 위원회의 상반된 입장이 여러 사안 마다 충돌을 일으키고 있다.28일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2회 서울·경기·강원지회 연수강좌를 개최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3개 지회장을 만나 최근 산부인과의사회 상황을 들었다.선윤수 서울지회장은 “서울·경기·강원지회에서 1차 학술대회를 3월에 처음 개최했다. 이번에 2차를 개최했다. 그런데 중앙회에서 방해를 했었다.”고 말했다.선윤수 서울지회장은 “관련업체 담당자들에게 불이익을 주겠다면서 협찬에 신중을 기하도록 했다. 3개지회에는 공문을 보내 메르스 등 회원 피해가 발생하면 모든 책임은 3개 지회에 있다는 공문을 보내 왔다.”고 말했다.중앙회는 지난 5월30일 반대 입장에 있는 서울지회와 경기지회를 각각 4개 권역별로 분할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서울지회 등을 인정할 수 없다는 중앙회는 3개지회가 개최하는 학술대회를 방해한 것이
2015-06-29 06:00
“대한밸런스의학회는 육체적 화학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제거하여 ‘환자들에게 건강의 가치’를 선사하고, ‘의사들에게 자긍심’을 갖게 함으로써 ‘건강’이라는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1년 전인 지난 2014년 7월27일 백범기념관에서 제1차 심포지엄을 개최한 유승모 회장(사진)이 상기와 같은 비전을 언급한 이래 밸런스의학회가 저변을 확대해 가고 있다.메르스로 크고 작은 의료계 행사가 취소되는 가운데 밸런스의학회는 28일 제4차 심포지엄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했다.1차때 150명이 수강했는데 이번에는 메르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220여명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현장등록에서는 의과대학생 3명도 참여할 정도로 밸런스의학회가 주목받고 있다.유승모 회장은 “오늘 심포지엄도 처음 학회 설립 정신에 맞게 오전에 육체적 정신적, 오후에 화학적 세션으로 강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오전에는 화학적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한 영양치료를 시작할 때 주의할 점과 오스몰 계산 등 기초에서 개원가에 적용 가능한 프로토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오후에는 육체적 정신적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교정치료는 물론 증식주사에서 신경간내주
2015-06-29 05:40
동아ST의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가 시판 후 조사에서 남성 회음부 통증, 요로감염 등이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데나필' 제제 허가사항 변경지시(안) 관련 의견 조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변경지시(안)에 따르면,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해 4년동안 7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용성적 조사 결과, 유해사례 발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5.85%로 보고됐다.중대한 유해사례는 보고되지 않았고 예상하지 못한 유해사례 발현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0.40%로 보고됐다.안면마비 0.13%, 역행성 사정 0.13%, 남성 회음부 통증 0.13%, 요로감염 0.13% 등으로 조사됐다.약과 인과관계를 배제할수 없는 예상하지 못한 유해사례 발현율은 0.13%로 남성 회음부 통증 0.13%, 요로감염 0.13%가 보고됐다.국내 재심사 유해사례 및 자발적 부작용 보고자료를 국내 시판 허가된 모든 의약품을 대상으로 보고된 유해사례 보고자료와 재심사 종료시점에서 통합 평가한 결과, 다른 모든 의약품에서 보고된 유해사례에 비해 이 약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이 보고된 유해사례 중 새로 확인된 것들은 인두염, 크레아틴인산활성효소증가, 감마-지티증가 등이다.다만, 해
2015-06-29 05:02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상의 ‘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에 접촉자, 의심환자 등에 대한 정보가 신속하게 제공되지 않아 일선 의료기관이 휴진이나 폐쇄 조치되는 등 심각한 피해를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의협은 지난 6월 9일 보건복지부의 안내를 근거로 공단의 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을 통해 접촉자 등을 조회‧확인할 수 있도록 회원들에게 홍보하였으나, 접촉자 등의 정보가 즉각적으로 업데이트되지 않아 유명무실한 시스템으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일선 의료기관에서는 메르스 환자 확산 추세 및 경유 의료기관 등의 정보를 정부가 발표하는 정보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접촉자, 의심환자, 자가격리자 현황 등을 전적으로 정부의 수신자조회시스템에 의존하고 있는 제한적인 상황에서, 의료기관에 내원한 환자가 접촉여부, 자가격리 여부 등을 숨기고 진료를 받을 경우, 해당 의료기관은 메르스 확산의 진원지되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아울러, 해당 의료기관은 휴진을 하거나 폐쇄 등의 조치를 받아 심각한 경영상의 불이익은 물론이고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아 현실적으로 해당 의료기관이 정상화되기는 불가능한 실정이다.의협은 “의협 메르스 대책본부
2015-06-28 19:41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건강서울 2015, 약사와 함께’를 ‘2015 건강서울 페스티벌’로 명칭을 변경했다.서울시약사회는 25일 오후5시 대회의실에서 제6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김종환 회장은 “약사회원들에게 행사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는 의미와 가치를 부각시키기 위해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2015 건강서울 페스티벌-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행사는 오는 9월13일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진행하기로 최종 확정됐다.서울시약사회는 서울시로부터 최종 승인 공문을 전달 받았다고 전했다.한편 서울시약사회는 신규 부스 등 총 21개의 테마부스를 마련하기로 했다.신규 테마부스는 ▲진단시약 ▲다문화가정 ▲전염병 관리 ▲세이프약국 ▲직업체험교육(약국이 교실이다) 등 5개 부스를 신설했다.또한 ▲오늘은 내가 약사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중년건강 ▲백세건강 ▲뷰티&헬스 ▲동물의약품 ▲한방생약 ▲건강기능식품의 바른 선택 ▲일반의약품 ▲제네릭 바로 알기 ▲금연, 마약퇴치 ▲어르신 돌봄, 소녀돌봄약국 ▲당뇨 혈압관리, 나트륨 줄이기 ▲치매 예방 ▲내몸에 맞는 비타민 ▲가정내 응급처치 등의 기존 부스도 마련된다.이밖
2015-06-28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