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는 지난 24일 ‘멀츠코리아 아이디어 콘테스트(Merz Korea Idea Contest)’ 시상식을 서초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개최했다.콘테스트는 멀츠코리아의 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한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콘테스트 결과, 대상에는‘블라썸’ 팀(경북대학교 3학년 권윤혜씨, 이승현씨, 최보원씨)이 선정됐다.심사를 맡은 멀츠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제시한 블라썸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인상적이었다”며 “다양한 에스테틱 제품으로 고객과 의료진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멀츠코리아의 지향점인 ‘혁신에 대한 끝없는 도전’에 가장 부합하는 팀”이라고 평가했다.콘테스트 대상 수상자인 권윤혜씨는 “팀원들과 열심히 준비한 이번 공모전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감격스럽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최우수상에는 부산대학교 김아정·이도현씨가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우수상에는 △경북대 김윤현·석정훈·문다미 △연세대 이현정·박선희·정은희 △한양대 박수홍·윤보람·박원희 등 총 3팀이 선발됐다.‘멀츠코리아 아이디어 콘테스트’ 대상(1팀)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상장,멀츠코리아인턴십
2015-07-28 11:47최근 작은소참진드기(일명 야생진드기)에 의한 인명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의 야생 살인진드기 기피제 ‘디펜스벅스 더블’이 관심을 받고 있다.‘디펜스벅스 더블’은 을지대학교 위생해충방제연구소에서 진행된 ‘작은소참진드기에 대한 기피효력 시험’ 결과, 3~4회 분사했을 경우 기피 효능이 4시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된 제품이다. 작은소참진드기는 치명적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위험한 해충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봄(4월)부터 늦가을(11월)까지 활동한다.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작은소참진드기에 의한 사망사고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이후로, 이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진드기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긴 옷 착용 등의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효과와 안전이 입증된 진드기 기피제로 위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디펜스벅스 더블’의 주성분은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추천하고 EPA(미국 환경보호청)로부터 승인 받은 ‘이카리딘(Icaridin, Picaridin)’ 성분으로서, 해충 기피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었으며, 국내에
2015-07-28 11:41테고사이언스(대표이사 전세화)가 2015 하반기 경력∙신입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공개채용의 모집부문은 총 6개 직무(신사업/해외사업, R&D, RA, 영업마케팅, 제조관리, 품질관리)로 부문별로 경력과 신입을 나눠서 선발한다.서류접수는 온라인 채용 사이트를 통해서 진행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심사, 실무면접,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는 순이다.테고사이언스는 작년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며 인재 확보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하반기 공채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인적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사업다각화를 목표로 재생의료 전반의 포트폴리오 확장과 해외수출 준비 등이 진행 중으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번 공채를 실시하게 됐다”며 “바이오∙제약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실력과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15-07-28 11:21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23일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의 기부 캠페인 ‘두근두근 버킷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2000만원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사무총장 이수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캠페인은 지난 해 여름,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세계적인 관심 아래 진행됐던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서 모티브를 얻어 전국 의료진들의 릴레이 추천 참여 방식으로 전개됐다. 의료진들의 릴레이 추천을 통해 총 2천여 명의 의료진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목표 인원수를 달성함에 따라 한국화이자제약은 기부금 2천만 원을 조성해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했다. 심장병을 앓고 있는 전국의 어린이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한국구세군의 국내외 심장병 어린이 치료사업이 20주년을 맞이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구세군은 1995년 국내 아동 34명의 심장병 치료지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8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한편, ‘두근두근 버킷 챌린지’ 기부 캠페인은 리피토가 전국민의 심혈관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심혈관 만들기 대장정’의 일환으로, 전국 내과 및 가정의학과 개원의 2천 명…
2015-07-28 11:19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레지스로네, Regis Launay)는 서울의료원과 함께홈리스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7개의 민간단체로 구성된 ‘빅프렌즈(Big Friends)’활동의 일환으로 ‘빅이슈’ 홈리스 자활잡지 판매원 40명대상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건강검진은 서울의료원 공공의료팀과 건강검진센터와의 사전 논의를 통해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심장기능검사, 당뇨검사 등 총 47개 항목으로 맞춤 설계됐다. 서울의료원은 의료적 지원뿐만 아니라 검사 받는 이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분위기에서 원활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설명부터 검사 받는 동선까지 세심하게 배려했다. 사노피파스퇴르의 건강검진 지원은 ‘빅프렌즈’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빅프렌즈’는 건강∙일자리∙주거∙법률∙의류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빅이슈,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민간단체 및 기관들 다수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홈리스의 사회적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최초의 홈리스 자립 지원 네트워크이다. 사노피파스퇴르는 ‘빅프렌즈’ 건강 부문의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홈리스들의 예방 백신 접종, 건강 검진 등 건강지원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2015-07-28 11:11베링거인겔하임은 전세계 10개국의 폐암 종양학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국제설문연구의 한국 데이터 분석 결과, 전체 생존 기간(OS) 연장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일차 치료 시에 가장 중요한 목표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내 의료진의 78%는 전체 생존 기간(OS) 연장을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일차 치료의 가장 중요한(most important) 치료 목표로 꼽았다. 반면, 일차 치료에 있어 무진행 생존기간(PFS)을 가장 중요한 치료 목표라고 답변한 국내 의료진은 7%에 그쳐 치료제 선택과 치료 목표에 있어 전체 생존 기간(OS)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1. 국내 환자의 80%에 대해 EGFR 검사를 시행해 검사 비율이 국제 평균(81%)과 비슷하지만, 아시아 평균(92%)보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GFR 변이 검사 비율은 높은 반면, 일차 치료 전에 EGFR 변이의 하위 유형(EGFR mutation subtype)을 고려한다고 답한 국내 의료진은 52%에 그쳐 일차 치료를 진행하는데 있어 EGFR 변이의 하위 유형은 그다지 많이 반영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가이드라인에서는 비소세포폐암 진단 시 EGFR 변이 검사
2015-07-28 11:05심사평가원이 1100여개에 달하는 치료재료 업체정보 일제정비에 들어간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7월 27일부터 한 달간 ‘치료재료 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에 고시된 1,100여개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변경사항 신고누락 정보 등에 대한 일제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치료재료 업체는 식약처 허가사항이 변경될 경우 이를 제대로 신고하지 않아 정확한 정보 확인이 어렵고, 다른 업체임에도 업체명이 같아 동일업체로 오인하는 등 치료재료 등재품목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이번 업체정보 일제정비는 ▲사용목적 변경 ▲모델명 추가 등 허가 변경사항 신고 누락과 ▲양도․양수에 따른 업체명 변경 등 신고대상 정보에 대한 일제정비를 통해 치료재료 보험급여를 위한 목록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자 실시했다.특히, 동일한 명칭이 발생될 수 있는 업체명의 경우에는 치료재료 업체별로 고유코드를 부여하여 업체별 등재품목에 대한 상세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며, 국민, 요양기관, 업체 등에게 치료재료의 정확한 정보제공을 통해 환자 진료 시 치료재료 사용에 대한 안정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2015-07-28 11:03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맞춤 임상영양 강좌를 개최한다.약국위원회(부회장 김영희, 위원장 강신화·황금석)는 8월20일부터 10월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9시부터 2시간 동안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맞춤 임상영양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좌는 지난 4월25일부터 7월4일까지 매주 토요일 유정수 약학박사의 강의로 진행했던 임상영양 무료강좌를 목요일로 변경한 것이다.강의내용은 ▲8월20일/ 임상영양학 개론 및 칼로리 영양소(탄수화물) ▲8월27일/ 칼로리 영양소(단백질과 지방), 포도당 항상성 ▲9월3일/ 기능영양소(미네랄과 비타민), 마그네슘의 역할 ▲9월10일/ 칼슘대사와 비타민D와 K의 역할(최신지견) ▲9월17일/ 갑상성을 포함하는 조직에서의 요오드의 역할 ▲9월23일/ 장누수증후군(LGS)과 SIBO ▲10월1일/ 인슐린 저항성 영양요법 ▲10월8일/ 만성피로와 만성염증의 임상영양요법을 주제로 열린다.김영희 부회장은 “이번 강의 또한 약국경영 다각화와 활성화를 위해 개인 맞춤식 영양치료요법을 내용으로 8주간 무료로 진행되는 강의”라며 “이번 강의를 듣고 많은 약사님들이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5-07-28 09:37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먹는 피임약 '마이보라'의 새로운 TV광고 '그날의 예보'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광고는 ‘그날이 그날이라도 원한다면, 그날을 위한 피임약 마이보라’를 메인카피로 마이보라의 광고모델인 가수 홍진영이 ‘그날’의 기상캐스터로 등장한다. 시원한 해변을 배경으로 홍진영이 맑고 쾌청한 여행지의 날씨를 소개하던 도중 여자들의 그날 때문에 천둥과 번개가 갑자기 찾아오지만, 사전에 마이보라로 생리주기를 조절하면 그날을 즐기거나 피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날’의 기분을 날씨로 표현하여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그날’에 대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여성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마이보라 광고는 케이블 TV, 유투브에서 볼 수 있으며, 주 타겟층인 20~30대 여성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영화관에서도 소개 될 예정이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용법에 맞게 복용 시 생리주기 조절에 우수한 효과가 있어 학업이나 바쁜 사회생활, 휴가 등으로 주기 조절을 원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피임약에 대한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황금 같은 여름 휴가나 여행을 앞두고 여성이라면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그날’과 겹치지 않을까 있는 여성들이라면
2015-07-28 09:35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지난 27일 동아시아 지역 내 메르스 유행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아세안+3 보건장관 메르스 특별회의’가 영상회의로(Video Conference) 진행되었다고 밝혔다.아세안 10개국 및 한‧중‧일 3개국의 보건부 장‧차관과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처(WPRO), 동아시아지역사무처(SEARO) 대표가 참가했다. 역내 메르스 유입에 따른 긴급성과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한 첫 장관급 영상회의이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참석하여 그간의 한국의 메르스 유행 현황과 대응 조치들에 대해 발표했다. 그 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서 최근 보고된 국내 메르스 발병 현황을 공유하였다.회원국들은 메르스에 대한 예방(Preparedness)‧대응(Response) 강화 위해 검역 정보의 공유, 접촉자 추적‧조사 협력 등의 협력방안을 명시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공동성명에는 한국이 메르스 대응 경험을 타 국가와 공유하기 위한 전문가 국제회의 개최계획도 포함되었다.아세안+ 3 보건장관들은 보건의료 정책 및 기술 공유, 감염병 공동 대응 등 역내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2015-07-28 09:31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0일부터 일주일간 병원 로비에서 부채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교직원들이 환자, 보호자 등 모든 내원객을 대상으로 직접 부채를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캠페인은 모든 내원객들의 협조와 격려 덕분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메르스로부터 안전한 ‘청정병원’으로 남을 수 있었다는 뜻의 감사 표시이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신뢰와 사랑을 지키겠다는 다짐의 표시이기도 하다.
2015-07-28 09:29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경상북도 성주군과 27일 일사일촌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박재용 병원장과 경상북도 성주군 김항곤 군수가 참석했다. 국립대학교병원의 책무인 공공보건의료사업 활동의 일환으로 농촌 마을과의 교류를 위하여 진행됐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향후 성주군 내에 농촌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장터, 의료봉사, 무료진료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다.박재용 병원장은 “성주군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의료봉사뿐 아니라 실질적인 일손에 도움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15-07-28 09:25메디톡스가 중국 ‘블루미지 바이오테크놀로지’사와 합작법인 ‘메디블룸 차이나’를 설립하고,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과 히알루론산 필러를 중국시장에 직접 선보인다.메디톡스(대표 정현호)와 중국 미용성형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바이오테크 기업 블루미지 바이오테크놀로지(대표 자오 옌)가 합작법인 '메디블룸 차이나(MedyBloom China)'를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블루미지는 히알루론산을 제조 및 유통하는 세계 최대 기업 중 하나로, 중국 미용성형 시장에서 전문적인 영업력을 갖춘 기업이다. 20년 이상 다양한 히알루론산 원료 및 히알루론산 필러, 피부미용 제품들의 개발 및 제조, 판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홍콩 증시 상장 기업인 블루미지는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2015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Asia's 200 Best Under A Billion)’에 메디톡스와 함께 선정돼 독보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성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합작법인 지분율은 메디톡스 50%, 블루미지 50%이며, 이사회 의장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메디톡스에서 맡고, 최고경영자(CEO)는 블루미지에서 선임할 예정이다.메디톡스 정현호 대표는 “블루미지의 중국 미용성형 분야
2015-07-28 09:15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조용범)과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미래성장동력인 생물의약·백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병-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화순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원장 이재혁)은 지난 24일 병원내 대강당에서 ‘제6회 화순 바이오메디컬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화순군, 전남대 대학원 분자의과학협동과정, 전남생물의약연구원 등과 공동개최한 이날 행사 중 특히 ‘화순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포럼’이 눈길을 끌었다. 조용범 병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에는 이재혁 원장과 화순백신산업특구내 전남생물의약연구원의 조민 원장, ㈜ 녹십자 김영필 전무와 안동호 상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헬스케어연구소 안승영 팀장 등이 발제와 패널리스트로 참석했다. 각 기관들은 그동안 각각의 특화된 역량을 발휘하는 데 주력했으나, 이제부턴 서로의 장점을 한데 모아 시너지 효과를 내자고 뜻을 모았다. 이재혁 원장은 “2010년부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이 워크숍이 관련 기관과 연구자들의 소통을 이끌어내는 구심점 역할을 해내고 있다”며 “최근 유관기관간 협의회도 자주 열려 상생협력 네트워크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현재 화순 바이오메디
2015-07-28 06:16작년 대한의사협회의 회비 납부율은 45.64%로 역사상 최저 수준이었다. 이런 가운데 어느 과가 가장 저조했는지, 또 납부율 제고 방안은 무엇인지 관심을 모은다.27일 메디포뉴스가 입수한 ‘2014년도 전문과목·근무형태별 활동회원 회비납부 현항’에 따르면 봉직의 개원의 기타(군진 공보의 직납 휴직 해외 등) 등 회비납부 대상자는 총 10만5,025명이었고 이중 4만7,929명이 납부, 45.64%의 납부율을 기록했다.근무형태별로 보면 봉직의는 5만9,175명 중 2만8,577명이 회비를 납부, 납부율 48.29%를 기록했다. 개원의는 3만5,243명 중 1만6,716명이 납부, 납부율 47.43%를 기록했다. 기타는 1만607명 중 2,636명이 납부, 납부율 24.85%를 기록했다.봉직의 개원의 기타를 모두 합쳐 전문과목별로 보면 전공의의 납부율이 70.9%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결핵과가 61.1%, 핵의학과가 56.5%, 외과가 48.7%, 직업환경의학과가 48.3%를 기록, 상위 5위권에 랭크됐다.반면 꼴찌는 성형외과로 납부율이 26.64%에 머물렀다. 이어 재활의학과가 33.4%, 마취통증의학과가 34.6%, 가정의학과가 36.3%, 정신건강의학과가…
2015-07-28 06:00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메르스 관련 추가경정예산이 반토막 나 메르스와 사투를 벌인 의료인들의 희생과 헌신이 토사구팽당한 것이다.여야는 지난 24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으로 2500억원을 확정했다. 당초 국회 보건복지위가 의결한 5000억원에서 절반으로 줄은 것이다.메르스 확진환자 치료·발생·경유 등 메르스로 인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병원급의료기관의 피해액만 약 50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오는 상황에서 2500억원으로 의료계의 피해를 구제하기는 턱없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당장 직원들 월급도 못줄 위기에 처한 병의원들이 곳곳에서 속출하는 상황에서 일말의 기대를 갖고 있던 지원예산마저 반토막 나버림에 따라 의료계는 날벼락이 떨어졌다. 대한의사협회는 27일 성명을 내고 “전체 의료기관이 입은 피해 손실액에 비하면 그야말로 조족지혈”이라면서 “메르스와 사투를 벌인 의료인에게 대못을 박았다”고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이번 메르스 사태의 가장 큰 책임은 두말할 나위 없이 정부에 있다. 정부당국이 안일한 태도로 메르스 초기대응에 실패한 것도 모자라 시종일관 사태를 쉬쉬하고 방관하다 일이 더 커진 것이다
2015-07-28 05:55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당뇨병치료제 '포시가정'이 인슐린과 병용 투여에 대한 보험급여를 8월부터 받게되면서 시장 경쟁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조만간 보험급여가 이뤄질 예정인 '슈글렛정'은 인슐린과 병용투여시 보험급여를 인정받지 못하게 된다. 식약처 허가사항에 인슐린과 병용요법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포시가정'과 '슈글렛정'은 동일한 SGLT-2 억제제임에도 불구하고 보험급여 기준에서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다만 국내에서는 인슐린 병용 투여가 중증 환자들에 국한해서 이뤄지기 때문에 인슐린 병용투여 여부로 시장 경쟁력이 판가름나지는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 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통해 당뇨병용제 일반원칙에 대해 변경했다.변경안에 따르면, 신규 등재 예정인 약제 '슈글렛정(성분명 Ipragliflozin)'는 국내·외 허가사항, 교과서, 임상진료지침 및 임상논문 등을 참조해 허가사항을 반영한 급여범위를 설정했다고 밝혔다.식약처 허가사항을 보면 '슈글렛정'은 단독요법과 메트포르민 및 프로글리타존에 대한 병용요법만을 허가받았다.'포시가정(성분명 Dapagliflozin)의 허가사항, 교
2015-07-28 05:50
주부 A씨는 지난 해 여름 해수욕장으로 가족과 함께 휴가를 떠났다. 휴가 이틀째 늦은 밤 갑작스레 배탈이 난 딸아이 때문에 병원과 약국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헤매고 다녔던 것을 떠올리면 지금도 식은땀이 흐른다고 한다. 올해는 제주도를 휴가지로 정한 A씨는 딸아이 상비약부터 챙길 요량이다.하지만 올해부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이 개발한 ‘건강정보 앱’을 통해 이런 불편을 피할 수 있다. 심사평가원은 지난 3월 11일 건강정보, 병원정보, 진료비확인 등 기존 3가지 앱을 하나로 통합, 출시했으며, 요양병원정보를 강화한 심사평가원 ‘건강정보’ 앱 중 ‘손쉬운 병원·약국 찾기’는 여름 휴가철 피서지에서 응급상황 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이라고 밝혔다.‘손쉬운 병원약국 찾기’ 기능의 핵심은 실시간으로 내 위치에서 어느 정도 거리에 병원, 약국이 있는지 지도와 함께 제공하는 앱으로, 정부3.0 공공데이터 사이트인 공공데이터포털(opendata.go.kr)에서 7월 ‘이달의 공공데이터’로 선정되었다. ‘손쉬운 병원 찾기’는 피서지 등에서 갑작스런 부상 등 응급상황 발생 시 급하게 찾아야 하는 ▲응급병원 ▲야간병원 등 내 주변을 기준으로 가
2015-07-28 05:42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는 7월 27일(월),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에 간식 500박스를 전달했다.이날 홀트아동복지회 김경희 이사가 병원을 찾아 롯데제과에서 기증받은 간식을 전달했다. 경희의료원에서는 임영진 의료원장, 김건식 경희대학교병원장, 김효종 교류협력실장, 이명해 간호본부장이 참석해 감사를 전했다. 김효종 교류협력실장은 "홀트아동복지회와 롯데제과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감사드리며 기증해 주신 간식은 병원을 찾는 환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홀트아동복지회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
2015-07-28 05:20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은 지난 26일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와 가족 건강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건강검진은 평소 정상적인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에 대한 질환 조기발견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 건강검진은 베트남・스리랑카・중국 근로자 40여명을 대상으로 혈액 및 소변검사, 체지방 측정, 초음파・혈액・혈압 검사 등이 실시됐다.이번 검사를 통해 수술 및 후속치료가 필요한 근로자에 대해서는 관련기관 및 부서와 연계해 의료비도 지원할 예정이다.광주외국인근자 건강검진은 전남대병원을 비롯해 화순전남대병원・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사)굿피플・전남대병원 학마을봉사회의 후원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2015-07-27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