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에 신상신고 한 의사 중 소아청소년과전문의는 10년전에 비해 4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메디포뉴스가 10년동안 소아청소년과전문의의 취업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의협 전국회원실태조사보고서 2014년말과 2004년말 자료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인원수로는 2004년 3,990명에서 2014년 5,710명으로 1,720명 증가했다. 2014년말 현재 취업별 비중이 가장 높은 순으로 보면 △개원 53.6% △의료기관취업 33.9% △보건소 2.1%, △전공의 1.5%, △의과대학 0.4%로 나타났다.취업별 증감을 보면 △개원은 9.5%p 감소, △의료기관취업은 9.8%p 증가, △의과대학은 0.5%p 감소, △전공의는 0.7%p 감소, △보건소는 0.5%p 증가했다.10년 전에 비해 개원이 9.5%p 감소하고, 의료기관취업은 9.8%p 감소했지만 개원비중이 아직도 53.6%로 가장 높았다. 10년 전 개원 비중이 63.1%로 매우 높아 9.5%p 감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취업별 비중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김재윤 회장은 “달빛어린이병원은 한마디로 불공평한 정책이다. 달빛어린이병원 정책 시행 이전에 소아청소년과
2015-08-14 15:34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은 14일 베트남 꽝찌성보건대학 강사진 및 실무자 11명을 대상으로 병원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한국의 물리치료 시스템을 학습하고 현장을 견학하기 위해 방문한 베트남 꽝찌성보건대학 투어단은 이날 병원견학에서 물리치료실, 운동의학센터 등 재활의학과의 주요 시설과 장비를 견학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5-08-14 13:12건강보험 약품비 변동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약가인하라는 분석이 나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약품 소비량 심층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건강보험 약품비는 2005년 7조에서 2009년 13조로 85% 가량 증가했다.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의 건강보험 처방자료를 사용해 약품비 변동 요인을 분석했다.약품비 증가율은 2009년 소폭 상승 이외에는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2012년 약가일괄인하 이후 약품비는 최초로 감소했으며 약품비 증가율 또한 4% 이상 감소했다. 이후 2013년 약품비와 약품비 증가율은 소폭 상승했다.약품비 변동을 분석한 결과, 전체 약품비는 분석기간 동안 매년 2.5% 증가했다. 입원약품비는 분석기간 동안 매년 평균 0.74% 증가했으며 외래약품비는 2.82% 증가해 전체 약품비 양상과 유사했다.유지의약품의 변동에서 가격요인은 약품비 감소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다. 2012년 약가인하 정책으로 인해 가격요인의 영향력이 커 분석기간 내 평균 -6.48%의 양향력을 보였다.약품비 증가는 대부분 사용량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보이며 사용량은 분서기간 내 평균 8.19%의 영향력을 보였으며 약간의 등락이 있지
2015-08-14 05:50보건복지부 메르스 후속조치 추진단(단장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은「국가방역체계 개편 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8월 18일(화) 14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국가방역체계 개선대책 수립에 앞서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다.각 과제별 발제 및 전문가 자유 토론을 통해 국가방역체계 개편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공청회는 ▲감염병 대응(감염병 감시·역학조사 등 초기 대응체계, 감염병 거버넌스, 전문인력 양성, 진단·실험연구체계 등), ▲병원관리(의료관련감염 예방 및 관리, 감염병 전문병원, 응급실 진료체계 개편, 의료전달체계 개편, 병원문화 개선 등) 2개 분야에 대한 발제로 진행된다. 과제별 발제자의 대안 발표에 이어서는 김동익 교수(전 대한의학회 회장)를 좌장으로 발표 내용에 대한 10명의 전문가 자유 토론을 진행한다.보건복지부 메르스 후속조치 추진단은 공청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정부 내 협의를 거쳐 민간 의견이 반영된 「국가방역체계 개편 방안」을 9월 초 발표할 계획이다.
2015-08-14 05:38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이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 중인 '사랑나눔 일일호프' 행사가 올해도 열렸다.울산대학교병원 환자후원회 나눔회(회장 김문찬)와 봉사동호회 아람회(회장 박점노)의 공동 주최로 13일 오후 5시부터 한마음회과 분수광장에서 ‘2015년 환자후원기금마련 사랑나눔 일일호프’ 행사를 개최했다. 한여름 더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과 주민 등 천 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해 시원한 생맥주로 하루의 피로를 풀며 환자도 돕는 '일석이조'의 따뜻한 정을 전했다. 또한 병원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에 대해 추첨을 통해 참여자에게 또 다른 기쁨을 전달하며 다양한 기부가 이어졌다.일일호프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시원한 생맥주 한 잔으로 피로도 풀고 동료와 정도 나누면서 어려운 환자도 도울 수 있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 뜻 깊은 행사"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인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문찬 나눔회 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 아파도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어려운 환자들이 있다."며 "울산대학교병원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는 병
2015-08-14 05:33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13일, 보건복지부가 메르스 감염병 사태와 관련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개최한 「손실보상 조사 관련 회의」에 참석해 직접·간접 피해 구분 없이 메르스 피해 전체 의료기관에 대한 보상책 마련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의협은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 손실조사 진행 및 조사표 항목 등에 대한 의협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적극 반영하여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의협은 “보건복지부에서는 ▲8월 둘째 주~셋째 주 사이에 서면조사를 진행하고, ▲8월 넷째 주부터 9월 첫째 주까지는 서면조사 결과를 근거로 현장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조사가 완료되면 손실보상위원회의 구성을 통해 보상범위 및 수준을 결정할 것이라는 방침 설명과 함께 ▲메르스 손실보상자료 작성지침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이 자리에서 의협은 ▲메르스 직접 피해 의료기관과 의료인 뿐만 아니라 간접 피해 의료기관 및 의료인에 대한 지원책 마련 ▲보상 대상기간을 메르스 관련 치료 등의 종료일이 아닌 메르스 종료 후 진료 손해분이 발생하는 기간까지 포함 ▲진료비 이외의 메르스 방역 관련 별도 비용에 대한 보상 ▲정부 발표에 누락된 의료기관 추가 ▲메르스 확진환자는 확진
2015-08-13 20:47의료계가 정부의 환자 개인정보보호 방침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13일 서울시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환자 개인정보를 보호한다면서 전국 의료기관 진료를 올스톱 시키고 정보보호 교육을 받으라는 정부가, 한편에서는 도리어 의료기관의 환자 정보를 외부로 유출되기 쉽게끔 만드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것은 참으로 모순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환자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최근 주목할 만한 것은, 보건복지부가 ‘전자의무기록의 관리보관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면서 전자의무기록을 의료기관이 아닌 외부 서버에 별도 보관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같은 정부의 이해할 수 없는 환자 개인정보보호 방침은 지난달 23일 다국적 의료통계업체 등이 진료정보를 불법 수집 판매하다가 적발된데 따른 후속조치이다.지난달 23일 정부합동수사단이 의료정보업체와 다국적 의료통계업체, 통신사 등에 의해 국민 4,400만 명 진료 정보 약 47억 건이 불법 수집,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후속 조치로 의료기관 개인정보 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하기로 했다. 그런데 고질적인 행정편의주의와 탁상행정에 대한 성토의 목소리가 높다. 서울시의사회는…
2015-08-13 19:59심평원이 요양기관의 편의를 위해 전국 순회 개인정보보호 교육 일정을 조정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이 개인정보보호 실태를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전국 순회교육을 수차례 실시 할 예정이다. 그러나, 의약계에서 병의원의 진료일정을 감안하지 않았다는 사유로 교육일정에 대해 불만이 많아 13일 오전 10시에 ‘요양기관정보화지원 협의회’를 개최해 의약단체의 의견을 수렴했다.그 결과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기한은 9월말에서 10월말일로 연장했고, 9월 중에 실시하는 2차 교육은 19시 이후에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 참석이 어려운 의료기관은 16개 시·도 정보통신이사가 회원들에게 전달교육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의약단체의 신청을 받아 학술대회나 연수교육에 강사를 파견하고, 온라인을 통한 동영상 자료 등 강의자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교육을 신청하고자 하는 의약단체는 요양기관업무포털 서비스(http://biz.hira.or.kr)에서 (신청 및 자료제출/요양기관 정보화지원/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서비스) 교육일 이전 까지 신청하면 된다. 교육 신청 시 교육인원이 초과 되더라도 대기자로 등록하면 2차에 교육을 받을 수
2015-08-13 16:32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 일정이 확정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춘진)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정진엽 내정자 인사청문회를 열고 정진엽 내정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복지위는 우선 17일 오전, 전체회의장(본관 601호)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인사청문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과 인사청문 관련 자료제출 요구의 건, 그리고 인사청문 관련 증인·참고인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키로 했다.이후 24일 오전 10시 개최되는 인사청문회 결과에 따라 25일 오전 9시에 개최되는 전체회의에서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2015-08-13 15:03테고사이언스가 올해 1분기에 이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테고사이언스(대표이사 전세화)는 13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 누적 매출은 34억7759만원으로 전년동기 매출 대비 25% 상승했다고 밝혔다. 주력제품인 칼로덤과 홀로덤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3억 7590만원, 당기순이익은 5억 280만원으로 집계됐다.지난 2001년에 설립된 테고사이언스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모두 갖춘 회사로 일반 바이오업체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글로벌 인재 확보와 R&D투자비중을 매출액 대비 25%까지 늘리는 등 내부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테고사이언스는 최근 상처치유 세포치료제 TPX-103의 품목허가와 주름개선을 적응증으로 하는 미용성형 세포치료제TPX-105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승인을 신청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줄기세포치료제의 연구개발이 진행 중이며, 이는 줄기세포치료와 재생의학 기반의 신제품 라인으로 향후 다양한 시장으로의 진입과 매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회사 측은 “제약∙바이오주의 ‘옥석가리기’가 한창인 가운데, 견실한 재무구조 아래…
2015-08-13 14:57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8월 14일(금) 정상 진료를 하고 휴일 진료비 가산금은 받지 않기로 했다.병원은 사전에 진료 예약된 환자 및 당일 병원을 찾는 내원객들의 혼란 및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14일, 외래진료를 비롯해 입원, 응급의료센터, 건강증진센터 등을 모두 정상 운영한다.또한, 병원의 임시공휴일 진료에 따른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휴일 진료비 가산금도 별도로 받지 않기로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4일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과 ‘건강보험급여기준’에 따라 이날 정상 진료하는 병원은 야간, 공휴일 가산제가 적용되어 휴일 가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공지하고 있다.하지만, 중앙대병원은 환자들이 예상치 못한 본인 부담금 가중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하기 위해 평일과 같은 진료비를 받기로 자체적으로 결정했다.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은 “임시공휴일 정상 진료로 인해 병원 직원들에게 휴일 수당이 지급되어 가산금을 받지 않으면 인건비 부담이 늘어나지만, 환자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제공하고자 병원이 부담을 안더라도 휴일 가산진료비를 받지 않기로 최종 결
2015-08-13 14:16고대 구로병원(원장 백세현)이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관심 있거나 고대 구로병원 완화의료센터에서 말기 환자들을 돌보는 자원봉사를 원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제22회 호스피스 신규 자원봉사자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고대 구로병원 호스피스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센터장 최윤선)가 후원하는 이번 교육은 8월 24~25일 2일간 고대 구로병원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되며, 호스피스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교육 이수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고대 구로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 교육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8월 23일까지 전화(02-2626-2807) 또는 이메일(kumchospice@kumc.or.kr, 이름/생년월일/연락처/소속/신청사유)로 사전접수를 해야 하며, 등록비는 3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guro.kumc.or.kr/depthome/grhos)를 참조하면 된다.
2015-08-13 13:54심평원이 병원들을 대상으로 선택진료 및 상급병실 수가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오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3일간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5년 선택진료·상급병실 제도 개선에 따른 수가 적용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에 있는 비급여 선택진료비 및 상급병실료의 제도개편에 따른 건강보험 수가 적용 방향과 의료기관의 사전준비 등에 대해 대한병원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설명회 주요내용은 ▲선택진료 및 상급병실 제도개편 내용 ▲그간 진행경과 ▲개정된 수가내용관련 심사기준 등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주요 개정내용을 살펴보면 선택 진료의사가 축소되어 선택의사 지정 비율이 병원별 80%에서 67%까지 축소된다.다만, 환자의 일반의사 선택권 강화를 위해 병원 내 진료과목별로 최소 1/4명(25%)이상은 일반의사를 두도록 제한한다.종합병원 이상에서는 일반병상이 확대되어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산부인과전문병원은 제외)의 건강보험 적용 병상(일반병상) 확보 의무를 현행 50%에서 70%로 확대한다. 또한 의료질평가지원금이 약 1,00
2015-08-13 13:25
부산대학교병원은 비정규직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한 저임금 및 복지차별 개선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계약직의 급여인상, 직급승진이 되지 않았던 기능직종인 1․2 등급을 직급승진이 가능한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관련 사규를 개정하고 예산을 확보하여 근로자 고용안정과 처우 개선에 차질 없이 준비해오고 있다. 부산대학교병원은 지난 1월 원무직, 원무기술직, 간호조무직 등 기능직종 2등급 직원 47여명을 해당직종 직급승진이 가능한 8급으로 전환하였고, 행정직, 보건직, 시설직 등 2등급 직원 20명을 일정기간 유예기간을 거쳐 일반직으로 전환될 수 있는 직종별 1등급으로 전환했다. 이 시행안을 통해 1등급 직원 임금의 경우 기존 정규직의 90% 수준에서 정규직과 동일 수준 지급으로 변경되었으며, 2등급의 경우 1등급으로 상향 조정하여 85%에서 90% 수준으로 상향 조정함과 동시에 직급승진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부산대학교병원에서는 매년 고정적인 급여만을 적용받아오던 무기계약직(130명) 직원에게도 올해 1월 1일자로 정규직과 동일하게 호봉 상승이 되도록 조정하여 급여를 인상시켰으며 정년보장 등 정규직과 동일한 대우를 받을 수 있게 조정했다. 부
2015-08-13 12:11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가 13일 삼성역 섬유센터에서 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를 초청해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Family Science Day)’ 행사를 열었다.행사에는 천둥번개 만들기, 개미귀신 생태관찰 등 과학 교사들과 애브비 직원들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준비한 다채로운 과학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평소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기 힘든 엄마 아빠와 함께 즐거운 과학 놀이를 하며 신기한 과학 원리를 배웠다. 올해로 5회를 맞는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 행사는 미래의 과학자, 엔지니어, 의사로 자라날 꿈나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즐거운 과학 체험을 통해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익히며 자연스럽게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부모님과 함께 참가 어린이들 중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는 천둥·번개 만들기와 나뭇잎 천연염색을, 초등학교3학년에서 6학년까지는 개미귀신 생태관찰, 별자리 투영기 만들기를 만들었다. 손으로 만져보는 여러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과학 원리는 물론, 엄마 아빠와의 친밀감도 높이고 관찰력과 팀워크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천둥 소리를 내는 모형을 제작해 보고 천둥과 번개가 만들어
2015-08-13 11:20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올해로 창립 118주년을 맞은 국내 최장수 제약기업 동화약품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민족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마다 특유의 애국정신을 발휘했기 때문이다. 조선시대 말기에 일반 민중들은 급체, 토사곽란 등이 일어나도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목숨을 잃는 일이 많았다. 이러한 상황에 그들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궁중선전관 민병호 선생은 궁중비방에 서양의학의 장점을 더해 활명수를 개발했다. 이름 그대로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活命水)’가 된 것이다. 동화약품 활명수는 1897년 개발한 대한민국 최초의 양약이 자 제약업의 시작이다. 이후, 일제 강점기라는 풍전등화의 상황에서도 동화약품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1936년 8월 9일, 독일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자 승전보를 알리는 축하 광고를 일간지에 8월 11일 게재한 것. 당시 광고에서 조선 청년의 의기충천(意氣衝天)을 알려, 암울한 시대에 국민들의 자부심을 북돋았다. 광고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손기정, 남승룡 양선수 우승축하건강한 체력, 견인불발하는 내구력의 근원은오직 건전한 위장에서 배태된다.건강한 조선을 목표
2015-08-13 11:17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대수)은 12일 오전 11시 J동 10층 회의실에서 정대수 병원장 및 병원 관계자들과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샤이파일러 상무관(Shay Feiler, Economic Attache)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산업 활성화를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개발 사업, 의료산업기기의 해외 진출 및 기술 협력, 의료산업기기의 시장 진출, 공동 투자 등의 분야에 대한 협력을 하기로 하고 융합의료산업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나가기로 했다. 또한 향후 부산대학교병원과 이스라엘대사관과 MOU를 약속하고 메디컬 ICT 융합센터에서 진행 할 사업들을 협력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부산대학교병원 정대수 병원장은 “부산대학교병원이 진행하고 있는 융합의학 및 신의료기기와 신의료기술 개발에,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이스라엘 의료기술을 접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경제부 대표 샤이 파일러는 “이스라엘은 전쟁의 압박을 견디기 위해 국방안보와 관련한 기술이 발달된 나라”라고 소개하며 미사일에 탑재한 소형 카메라에 아이디어를 얻어 의료용 캡슐 내시경 개발의 사례와 군인 출신의
2015-08-13 10:56
◆6년간 지역 어르신들께 보양식 ‘여름철 건강 지킴이’한화제약㈜(사장 김경락)은 지난 12일 말복을 맞아 춘천공장에서 가정리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말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삼계탕 나눔’은 한화제약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교류하기 위해 지난 2009년에 처음 기획한 이래, 매 여름 복날마다 빠짐없이 진행돼 6년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도 150여분의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비롯해 막걸리, 떡, 과일 등을 푸짐히 준비, 직원들이 함께 음식과 담소를 나누며 어르신들이 남은 여름을 더욱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서 각 집 앞까지 교통편도 제공했다.한화제약 관계자는 “메르스 등으로 예년보다 힘들었던 올 여름, 지역 어르신들이 기력을 되찾으실 수 있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한화제약 사회공헌 이념이 ‘사랑, 건강, 행복 추구’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역어르신, 더 나아가 소외계층 이웃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5-08-13 10:43대한의사협회에 신상신고 한 의사 중 가정의과전문의는 10년전에 비해 84.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메디포뉴스가 10년동안 가정의과전문의의 취업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의협 전국회원실태조사보고서 2014년말과 2004년말 자료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인원수로는 2004년 3,187명에서 2014년 5,878명으로 2,691명 증가했다. 2014년말 현재 취업별 비중이 가장 높은 순으로 보면 △개원 54.0% △의료기관취업 29.7% △전공의 2.7%, △보건소 2.0%, △의과대학 0.3%로 나타났다.취업별 증감을 보면 △개원은 11.4%p 감소, △의료기관취업은 13.4%p 증가, △의과대학은 0.1%p 증가, △전공의는 0.2%p 감소, △보건소는 0.3%p 감소했다.10년 전에 비해 개원이 11.4%p 감소하고, 의료기관취업은 13.4%p 감소했지만 개원비중이 아직도 54.0%로 가장 높았다. 10년 전 개원 비중이 65.4%로 매우 높아 11.4%p 감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비중 1위를 차지하고 있었다.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유태욱 회장은 “현재 의료계가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난제가 있다. 이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서 일차의료 건강지킴이로서 가
2015-08-13 10:26비만 관련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되어 WHO 및 아시아 석학들의 비만 실태와 관리 전략에 관한 발표가 이어진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오는 13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WHO WPRO(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사무처)와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아시아의 비만 실태와 관리전략’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공단 성상철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춘진 국회 보건복지 위원장,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유순집 비만학회 이사장의 축사에 이어 공단 비만관리대책위원회 문창진 위원장의 기조연설이 이어질 예정이다.학문적 연구를 통해 비만예방 대책 마련에 힘써온 동국대 일산병원 오상우 교수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조경희 교수가 각각 제1, 2세션의 좌장을 맡고, 차의과학대학교 부총장이자 공단 비만관리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문창진 위원장이 제3세션 종합토의의 좌장을 맡는다.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주제별 2개의 세션과 종합 토의로 진행되는데, 제1세션의 주제는 ‘아시아의 비만 실태’이다. 제1세션의 첫 번째 발표자인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사무처(WHO WPRO)의 신해림 만성질환과장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의 비만 현황과 예방 및 관리’라는
2015-08-13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