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주최 국제심포지엄 사전등록이 시작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은 오는 9월 17일(목) 대한상공회의소(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서 OECD 9개국 의료 질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OECD 국가의 병원성과 평가 경험과 시사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국제심포지엄은 OECD 보건의료 질 지표(Health Care Quality Indicator, 이하 HCQI) 프로젝트 책임자 Niek KLAZINGA(OECD)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심사평가원), 영국, 미국, 덴마크, 뉴질랜드 등 HCQI 프로젝트 의장단 7개국과 Observer 2개국이 참여하여 ▲병원성과 평가(hospital performance) 거버넌스 ▲성과 측정 방법론 ▲평가결과 활용 경험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심평원은 OECD 국가의 병원성과 평가 및 결과 공개 경험 등을 공유함으로써 앞으로 우리나라 보건의료 질 지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타 국가의 사례를 파악함은 물론, 지속가능한 평가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포지엄 사전등록은 8월 31일(월)까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 (www.hira.or.kr)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사
2015-08-19 05:56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18일 노인보건전문센터 지하 1층 백제홀에서 ‘제7회 전북 고등학생 심폐소생팀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전북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응급의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심폐소생술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이론과 실습으로 이뤄진 사전교육과 본대회로 진행됐다. ‘기적의 깍지-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을 주제로 한 올해 대회는 지난 7월 28일 사전교육을 마친 도내 16개 고등학교 30개 팀이 이날 본대회에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심폐소생팀은 지도교사 1명과 학생 2명이 팀을 이뤄 심폐소생술을 실제 응용할 수 있도록 △상황극(신고 및 AED 운반) △학생1의 가슴압박, 학생2의 구조호흡 △학생2의 AED(자동제세동기) 패드 부착 및 제세동 △학생2의 가슴압박, 학생1의 구조호흡 활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상 수상팀은 전북권역을 대표해 보건복지부 주최 제7회 전국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경연대회에 참가한 허준(부안고·2년) 학생은 “보건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심폐소생술을 중요성을 알게 됐고 좀 더 많을 것을 배우기 위해 대회에 참가했다”며 “행사를 통해 학교
2015-08-19 05:51
몇 달 전 기자는 보건의료관련 행사에서 한 국회의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의료 현실과 한참 동떨어진 의료법 법률 개정안을 입법 발의하는데 동참해 많은 의료인들로부터 욕을 먹고 있던 인물이었다. 기자는 그에게 그런 법률안을 발의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충격이었다. 사실상 보좌관이 발의한 것이나 다름없어서 의원 자신은 내용을 제대로 모르고 결제만 했다는 것이다. 사실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국회에 제출되는 법률안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공동발의에 참여하는 ‘공동발의관행’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국회법에 따르면 국회의원이 한 법안을 발의하려면 대표 발의자 외에 9명의 동의가 필요하다. 모 의원실 관계자에 따르면 공동 발의자로 서명할 때 의원이 직접 하는 경우가 있고 보좌관이 ‘알아서 적당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자는 거의 드물어 국회의원이 자신의 이름으로 발의되는 법률안의 내용조차 모르고 발의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한다.국회입법발의가 국회의원이나 보좌관들 간 친분에 따라 또는 자신의 이름을 알리거나 실적을 쌓기 위한 목적으로 제대로 된 검토도 없이
2015-08-19 05:50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송천 한마음의 집에 성금을 전달했다.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는 지난 17일 오후2시 회장실에서 송천 한마음의 집 김우태 이사장에게 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권영희 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중증지체 장애우들을 위해 값지게 쓰여지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약사회는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취약계층에 있는 분들을 발굴하여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랑나눔 실천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종환 회장과 권영희 부회장, 송천 한마음의 집 김우태 이사장이 함께했다.
2015-08-19 05:49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 사업 설명회가 실시된다.건강보험 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메르스(MERS) 여파로 지연되었던 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8월 24일(월)부터 9월 3일(목)까지 전국 13개 지역의 병․의원, 약국 등 전체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설명회 주요내용은 ▲‘14년 9월 진료분부터 시행된 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의 사업 개요 ▲장려금 산출기준 및 산출지표 ▲‘15년 상반기 첫 장려금 산출결과 등이다.특히 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 지급기관의 저가구매 및 사용량감소 처방사례 공유를 통해 동 사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요양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은 기존 저가구매 인센티브(=시장형실거래가) 사업과 의약품 사용량감소를 평가하던 외래처방 인센티브 사업이 통합된 사업으로 2015. 6월 첫 장려금을 산출하여 6,640기관에 284억원의 장려금을 지급한 바 있다.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심사평가원홈페이지/요양기관업무포털(http://biz.hira.or.kr)/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2015-08-19 05:18
인천지역암센터(가천대 길병원 암센터)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 까지 3일간 진행되는 ‘제6기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 교육’에 참가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교육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바른 이해와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2013년부터 연 2회 진행되고 있다. 완화의료 병동에서 봉사를 하고 싶거나 완화의료에 대해 앞고 싶은 사람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강의는 3일 동안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진행되며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이해, 자원봉사자의 역할, 임종과 사별가족 돌봄, 말기암 환자의 신체적 돌봄, 림프마사지, 영양관리,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수강 문의는 인천지역암센터 ☎(032)460-8485/8477로 하면 된다.
2015-08-19 05:07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이 한국인체조직기증원(이사장 유명철)과 뇌사자 모바일 조직채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18일 오후 2시 을지대학교병원 5층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인체조직기증 활성화를 위해 ▲뇌사자 발생 시 조직기증에 대한 설명과 연락체계 구축 ▲뇌사장기기증자의 이송 없이 원내 수술실을 이용하여 기증원에서 모바일로 조직채취 및 사후 관리를 수행 ▲조직기증자의 의료정보 제공 및 행정 지원 등 조직기증 활성화와 기증자∙유가족 안위 도모를 위하여 협력 관계를 구축키로 했다.
2015-08-19 05:04
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은 심장초음파실 간호사 7명 전원이 미국 초음파 자격시험에 합격해 국제심장초음파 자격증(RDCS,Registered Diagnostic Cardiac Sonographer)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국제 심장초음파 자격증은 심장초음파 검사에 필요한 자격을 인증하는 시험으로, 미국진단초음파협회 ARDMS(American Registry for Diagnostic Sonography)에서 주관해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임경민, 한종근, 이상진, 이혜향, 나혜란, 김유진, 유정은 간호사(부산대학교병원 심장초음파실)가 RDCS 1, 2차에 걸친 시험에 모두 합격하면서, 부산대병원은 현재 부산의 3차 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심장초음파 업무를 맡고 있는 간호사 전원이 RDCS 자격을 취득한 곳이 됐다.임경민 간호사(부산대학교병원 심장초음파실)는 “앞으로도 양질의 심장초음파 검사는 물론, 진단 및 추후 치료방향의 결정, 경과 관찰 등에 있어 환자와 타의료진과의 협력 관계에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심장진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ARDMS는 1975년 설립되어 진단초음파 및 혈관검사 부분의 자격증 시험을 주관하는 기관으
2015-08-19 05:00콜마비앤에이치가 반기 누계로 매출액은 1,189억, 영업이익은 167억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1%, 영업이익은 59% 증가한 수치이다. 1분기 대비해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7% 증가하였다.2분기 매출은 641억원, 영업이익은 90억원, 영업이익율 14%로 시장기대치를 상회한 결과를 나타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 영업이익은 38% 증가하는 등 1분기에 이어 여전히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이 여전히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며, 헤모힘 등 기존제품의 성장뿐만 아니라 루테인, 밀크씨슬, 멀티 비타민 등 신제품 출시가 성장 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메르스로 인해 면역기능개선 제품인 헤모힘과 비타민 제품의 매출이 증가하여 실적 개선에 원동력이 됐다.
2015-08-18 15:16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국산 18호 신약 ‘슈펙트(성분명:라도티닙)’를 콜롬비아 제약기업 “바이오파스 社(Biopas)”에 수출한다. 바이오파스 社는 경제적인 약가와 우수한 효능을 확인한 “슈펙트”를 랜딩하기 위해 그 동안 일양약품과 여러 차례 협상을 진행했으며, 사업 방향과 거래 조건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어진 끝에 남미 최초로 “슈펙트”를 수입· 판매하게 되는 기업이 됐다고 고무적 반응을 나타냈다.이번 텀싯 체결로 일양약품은 “슈펙트” 완제품을 공급하고 라이센스 기술료 및 마일스톤으로 2,200만 불을 받는다. 이와 함께 “바이오파스社”는 콜롬비아를 포함한 멕시코,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페루, 칠레, 파나마,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공화국 등 총 9개국에 독점판매권을 얻게 됐다. “바이오파스社(Biopas)”는 콜롬비아 제약회사로 우수의약품 처방과 기술을 겸비해 남미 지역에 우수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으며, 향후 바이오파스社를 통한 주변 국가의 수출확대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한편, 아시아 최초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성분명:라도티닙)’는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초기환자도 처방이 되는 1차 치료제 승인을 위한 허가신청을 지난 7월에 완료하여 적응
2015-08-18 15:11국내 한 한방병원이 개발한 비만치료 한약제제가 식약처로부터 제2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아 주목된다.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최도영)은 척추관절센터 이재동 교수 연구팀이 비만치료 한약제제인 ‘한슬림(감비산)’의 제2상 임상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한슬림의 제2상 임상시험은 신약 시판 허가 전 임상시험 3단계 중 2단계에 해당하며, 이미 전임상과정을 통해 안정성을 검증했다. 이재동 교수팀은 이번 2상 임상시험을 통해 한슬림의 효능을 본격적으로 확인하고 독성에 대한 검증도 계획하고 있다. 한슬림은 관절염 환자의 비만관리를 위해 개발된 비만치료제로 체지방 감소효과와 관절염 증상개선에 효과적인 한약제제이다. 2012년 보건복지부 한의약선도기술 개발사업 지원의 연구를 통해 지방세포 유전자 발현 감소와 비만억제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또한, 이미 임상에서 관절염 환자는 물론 비만환자를 위한 처방약제로 사용되어 왔으며, 4백만포 이상 판매되어 이미 사람에 대한 효과도 사실상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다. 천연 레몬엑기스가 첨가된 한슬림은 한약 특유의 쓴 맛이 없고, 1회 복용량이 3g으로 적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1회 1포씩, 하루
2015-08-18 14:56내장비만 남성의 통풍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건강주의보가 발령됐다. 우리 몸의 장기 내부나 장기와 장기 사이의 공간에 과도하게 지방이 축적된 상태인 내장비만이 있는 남성은 통풍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된 것. 또한 체질량 지수가 25kg/m2 미만으로 정상체중인 남성도 내장 비만이면 통풍에 걸리기 쉬워 주의가 요구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센터 박성환(교신저자)·이주하(제1저자) 교수팀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성모병원을 찾은 총 103명의 평균연령 51세의 성인남성 통풍환자군을, 환자와 나이가 부합되는 204명의 건강한 남성 대조군과 비교한 결과, 통풍환자의 내장지방 면적이 115.6±25.3cm2로 건강한 남성의 97.7±20.2cm2 보다 더 넓었다.또한 통풍환자 중 내장비만자는 74명인 71.8%로, 대조군의 내장비만자 84명인 41.2%보다 빈도가 높았다. 교수팀은 체성분 분석기(Inbody,인바디)로 측정하여 내장지방 면적이 100cm2 초과인 것을 내장 비만으로 정의했다. 내장지방 면적은 혈중 중성지방농도, 혈중 포도당 농도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 내장비만이 대사 이상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임을 확인했다.…
2015-08-18 13:31애브비는 베네토클락스’의 제2상 임상시험을 통해 재발성ㆍ불응성 또는 치료 경험이 없는 17번 염색체 결손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 환자에서 1차 유효성 평가 변수인 전체 반응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이 공개 라벨 연구는 제넨테크 및 로슈와 공동 개발 중인 BCL-2 단백질 억제제, 베네토클락스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했다.이 결과는 의학 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미국 식품의약국과 유럽의약품청, 기타 보건 당국에 허가를 신청하는 중요한 등록 데이터 역할을 할 것이다. 안전성 프로파일은 이전 연구와 유사하였고, 베네토클락스의 안전성과 관련한 예상치 못한 새로운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애브비의 연구개발 부사장 겸 최고연구책임자, 마이클 세베리노(Michael Severino) 박사는 “이 연구 결과로, 오래전부터 난치성인 17번 염색체 결손이 있는 재발성/불응성 만성림프구성백혈병 환자에 있어서 베네토클락스의 임상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이 임상연구 결과를 근거로 베네토클락스의 허가를 신청하고자 하며, 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파이프라인의 다른 의약품을 더 많이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2015년, 미국 식품
2015-08-18 11:38
서울시동부병원이 다양한 힐링 체험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의 마음을 다독인다. 서울특별시동부병원(병원장 김현정)은 오는 9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2015 공공의료와 친구되기 – 프렌즈위크’를 개최한다. 현재 공공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들 중 대다수는 사회적 취약계층. 이들은 가족과의 단절, 경제적 빈곤 등으로 사회적 유대와 문화예술을 체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탓에 심리적 불안을 야기해 치료 의지를 상실하기도 한다. 이에 동부병원은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곳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인간 본연의 well-being을 기반으로 한 전인적인 치료를 위해 다채로운 문화예술이 포함된 공공의료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MUSIC, DANCE, PLAY, MOVIE, CARTOON' 총 5가지의 각 요일별 테마로 구성된다.’뮤지컬 비밥(BIBAP)‘, '국악예술단‘ 등 각 분야 유명 예술가들의 재능기부 공연 및 미술품복원전문가 김겸 박사의 ’예술과 친구되기-피아노가 있는 미술이야기‘, 사상의학 이병삼 박사의 ’동양의학과 친구되기‘, 영화감독 장진의 ’영화이야기‘, JP 임종필 트레이너의 ’몸짱과 친구되기‘등 전문가들의 강연도 이어진
2015-08-18 10:00
대한결핵협회와 한국얀센이 대국민 결핵예방 인식 증진과 결핵환자,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한다.대한결핵협회(회장 정근)와 한국얀센(대표이사 김옥연)은 지난 13일 서울역 KTX 별실 회의실에서 대국민 결핵예방 인식 증진과 결핵환자, 취약계층 치료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Lung Tree Care 캠페인”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Lung Tree Care 캠페인은 대국민 결핵예방 및 인식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 한국얀센의 거리캠페인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번에 글로벌 결핵퇴치 협력네트워크 STOP-TB Partnership의 한국 대표 단체인 대한결핵협회가 참여함으로써 본격적인 활동을 벌이게 되었다. 결핵협회 외에 안산지역을 중심으로 결핵예방사업을 펼치고 있는 구세군 다문화센터와 국공립 결핵병원, 청소년 및 외국인 관련단체 등 STOP-TB Partnership Korea의 협력파트너 총 7곳이 동참한다.이날 결핵협회와 한국얀센은 협력파트너들과 함께 Lung Tree Care 캠페인의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여러 방향으로 뻗은 나뭇가지가 하나의 기둥으로 이어지듯, 다양한…
2015-08-18 09:55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의 새로운 구강청결제가 선보인다.동아제약은 새로운 모습의 구강청결제 가그린과 함께 신제품 3종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가그린은 구강관리 제품의 컨셉에 맞게 치아가 연상되는 용기를 사용해 세련미를 더하고, 제품마다 색상을 달리해 소비자가 주로 사용하는 제품을 쉽게 구별 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가그린 브랜드 중 레귤러는 ‘오리지널’로 마일드는 알코올 0%라는 의미를 강조해 ‘제로’로 변경했고 치석케어는 한번에 치석 예방과 유해균 억제 기능을 강조한 ‘클린케어’로 제품명을 변경했다. 가그린 스트롱은 알코올 함량을 20%에서 13%로 줄였다.어린이용 가그린도 앵그리버드 캐릭터에서 쿵푸 팬더(딸기맛), 슈렉(사과맛), 마다가스카 펭귄(풍선껌맛) 3개의 친근한 캐릭터로 다양화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사용 할 수 있게 했다. 신제품은 가그린 ‘검케어’, ‘내추럴허브’, ‘토탈케어’ 3종이다. 검케어는 프라그 생성 및 치은염을 예방해주고 알코올이 없어 예민한 잇몸 건강을 위한 제품이다. 내추럴허브는 허브성분이 입 속을 더욱 부드럽고 개운하게 한다. 토탈케어는 충치원인균과 입 속 유해균을 살균하여 치아와 잇몸을…
2015-08-18 09:49
안국약품이 세계최초로 OD!FS 기술의 ‘그래서 산’ 5mg, 10mg, 20mg을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아 출시할 예정이다.오는 9월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타다라필)의 특허 만료로 인해 100여개 제약사의 전쟁이 예상된다. 현재 연간 약 1,000억원의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 중에서 시알리스가 약 280억원, 비아그라의 제네릭 제품인 팔팔(실데나필)이 약 180억원, 그리고 비아그라(실데나필)가 약 130억원의 처방실적을 올리고 있다.타다라필 성분은 실데라필 성분에 비해 안면홍조의 부작용이 적고 약효 지속시간이 길어 발기부전 환자들이 선호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타다라필 5mg은 타 발기부전 치료제와 다르게 매일 복용하는 약물이다. 필요 시 복용하는 약물의 경우 약효발현시간 등의 제약을 가지고 있는 반면 매일 복용하는 타다라필 5mg은 항상 약효를 유지할 수 있어 발기부전환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다.9월에 출시되는 시알리스 제네릭 제품들은 대부분 정제로 출시될 예정이고 필름은 11개 회사에서 출시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와는 달리 안국약품은 세계최초 OD!FS 기술의 ‘그래서 산’을 5mg, 10mg, 20mg 전 제형을 스틱
2015-08-18 09:45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17일 ‘진료빙자 성추행방지법’을 제정하기 위한 1만명 문자청원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를 접한 의료계·한의계는 아청법(아동ㆍ청소년성폭행방지법) 등을 감안하면 옥상옥이라는 반응이다.환자단체연합회는 '지난 2013년 8월 10일 허리통증으로 한의원을 찾은 중1 여중생을 한의사가 한 달 반 동안 7차례에 걸쳐 아픈 부위의 혈을 눌러서 치료하는 ‘수기치료’를 명목으로 바지를 벗기고 속옷에 손을 넣고 음부를 만지거나 누리는 추행을 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피해자들이 중1 여중생과 함께 해당 성추행 의혹 한의사를 형사고소 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2015년 2월 5일 한의사의 수기치료는 정당한 의료행위이고 다른 범죄사실의 증명이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이에 대응, 환자단체연합회는 ‘진료빙자 성추행방지법’(일명, 민서법)을 제정하기 위해 1만명 문자 청원운동을 전개키로 했다.이와 관련 한의계는 마감 당일 늦게라도 입장을 알려 주겠다고 했으나 답변이 없었다.이와 관련 의료계는 아청법이나 형법에서도 성범죄는 처벌하는 데 이중삼중의 규제가 된다고 지적했다.대한의사협회 김주현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환자와 의료인을 보호한다는 취지는 환영한다
2015-08-18 06:00국내 시판되는 고혈압치료제 중 가장 많이 처방되는 것은 칼슘차단제(CCB)인 것으로 나타났다.CCB 제제의 경우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처방된 반면 ARB 제제는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많이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약품 소비량 심층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고혈압치료제 연간 사용량은 23억7330만DDDs였다. [도표 참고]2013년 외래에서의 고혈압 치료제 총 사용량은 약 23억3000만DDDs였으며 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약 10억DDDs가 사용된 칼슘차단제(CCB 제제)였다. 다음으로 많이 사용된 것은 약 8억1000만DDDs가 사용된 레닌안지오텐신약(ARB 제제)로 이 두 계열의 사용량은 고혈압 치료제 총 사용량의 약 77.6%를 차지한다. 입원에서는 총 4430만DDDs가 사용되었는데 외래 사용량의 1.9%에 불과하다. 입원에서도 칼슘차단제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으며 레닌안지오텐신과 이뇨제의 사용량은 비슷하게 나타났다. 고혈압 치료제 총 사용량의 약 98%가 외래에서 사용되었으며 상대적으로 이뇨제의 입원에서의 사용량 비중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간 고혈압 치료제 사용량을 인구규모를 고려해 보
2015-08-18 05:50“국회는 병의원 신생아 출생 통지 의무화법을 즉각 폐기하라.”신생아 출생 시 의료기관에서 이를 통보할 것을 의무화하는 법률 개정안에 대해 분노한 의료계가 급기야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지난 13일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가족관계 등록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에서는 신생아 출생시 부모에게 출생 신고 의무를 부과하고 있는데, 현행 출생 신고 제도는 부모가 신고를 게을리할 경우 출생 아동의 보호 및 복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고, 불법적인 입양 문제로까지 연결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는 이유를 들어 법안이 발의된 것이다.이에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17일 성명을 통해 “마땅히 부모가 해야할 일을 의료 기관의 책임으로 돌리는 과잉 입법”이라고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전의총은 “신생아가 태어나면 부모는 신중히 아이의 이름을 짓고, 1개월 이내에 직접 관공서로 가서 출생 신고를 함으로써 부모로서 책임과 의무가 시작된다”면서 “그런데 이 의무를 의료 기관에 지우게 되면 다른 문제들이 파생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의료 기관 입장에서는 신고를 늦게 하면 안되기 때문에 아이의 작명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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