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이상 자산가도 피부양자로 등재될 수 있는 현행 건강보험 부과체계에 대한 개선요구가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다.정부가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을 대통령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부과체계개선기획단까지 만들 정도로 의욕적으로 추진했지만 지난 1월 보건복지부의 일방적인 개선안 발표 중단으로 박근혜 대통령 임기 내 추진이 무산될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김성주 의원이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의 보험료를 계산해 본 결과, 공지가격 8억원 상당의 주택과 20억 가량의 예금에도 불구하고 퇴직 후 직장인인 자녀 명의로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재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액 자산가임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재될 수 있는 이유는 소득 중심으로 보험료가 부과되지 않기 때문이다.장관 인사청문회 자료에서 확인된 정진엽 장관의 재산은 총 29억 1500만원. 8억원 가량의 연립주택, 20억 상당의 예금과 배기량 3천cc 외제차를 소유하고 있고, 매월 1천만 이상의 월급은 받는 정진엽 장관은 직장가입자로서 매월 27만 8천원 가량의 건강보험료를 내는 것으로 계산됐다. 하지만 장관 퇴임 후 소득이 없는 지역가입자가 되면 24만 2천 상당의 건강보험료를 낼
2015-09-11 18:29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은 11일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정감사 중 발언한 내용을 종합해볼 때 의료계 현황 파악이 매우 미흡하다”는 의견을 표했다.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의정협의체 재개에 대한 의지는 반길 만했지만, 그 이외에 몇몇 상황은 11만 의료인의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의견이다. 추 회장은 첫째, 정 장관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관련 개인적 견해를 피력했다고 보도된 것과 관련해 “국감과 같은 공식 석상에서 논쟁적 사안에 대한 개인적, 주관적 의견을 묻거나 답변을 하는 것 자체가 매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국감 발언에 대한 언론보도가 상이해 국정감사 속기록 등 정확한 사실 확인이 필요는 하나, 만약 정 장관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게 사실이라면,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환자진료와 후학양성에 매진해온 그의 이력을 미뤄볼 때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고 추 회장은 밝혔다. 이와 함께 추 회장은 장관이 치매 진단에 한의사 참여 확대 관련 질문에 검토 중이라고 답변한 데 대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현재 치매진단을 할 수 있으려면 보건복지부가 정한 소견서 작성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실제 진단서 발행은 70% 가량 정신
2015-09-11 18:28
전국적으로 제세동기 설치율이 62.7%에 불과해 국고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 노력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심정지의 발생은 예측이 어렵고, 예측되지 않은 심정지의 60-80%는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를 사용해야 심정지가 발생한 사람을 소생시킬 수 있다.CPR(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이라 불리는 심폐소생술은 심장의 기능이 정지했을 때 사용하는 응급처치로, 심장 정지 후 1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97%, 2분 이내면 90%의 소생율을 보인다. 그러나 10분이 지나면 소생율은 거의 0%에 이른다.심정지 환자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받아야 하며 심실에 전기 쇼크를 주는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해 심장 흥분을 회복시켜야 한다.현행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47조의 2항에 따르면, 제세동기 등 심폐소생술을 위한 응급장비의 구비 의무가 있는 기관에는 공공보건의료기관, 구급차, 항공기 및 공항, 철도차량의 객차, 20톤 이상의 선박,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등이 있다.이목희 의원은 “하지만 보건소, 공공의료기관도 제세동기 100% 설치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2014년 12월
2015-09-11 17:03녹십자(대표허은철)는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Novalac)’의 6가지 전 제품을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노발락은 프랑스 소아과 의사들을 비롯해 영양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팀에서 아기들의 각 증상을 고려해 성장과 건강을 위한 필수 영양소를 모두 함유한 전문화된 맞춤형 분유다. 새롭게 선보이는 노발락은 프랑스의 오리지날 디자인을 살려 국내 타사 분유와의 차별화를 주었다. 영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성분셀레늄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패키지 색상 변경 및 브랜드 로고의 크기를 키워 식별력을 높였고 항산화 성분을 추가한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노발락은영아의 영양요구량에 맞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일반분유인 노발락 Stage1, Stage2와 수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 기능성 분유 노발락AC, AD, AR, IT 등 총 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5-09-11 15:45한국BMS제약(대표 박혜선)은 녹십자(대표 허은철)와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의 국내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 체결로 양사의 영업, 마케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전략적인 영업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르)는 활동성 바이러스의 복제가 확인되고, 혈청 아미노전이효소(ALT 또는 AST)의 지속적 상승 또는 조직학적으로 활동성 질환이 확인된 성인(16세 이상)과 2세 이상의 소아 환자의 만성 B형간염바이러스 감염의 치료제이다. 바라크루드는 2007년 국내 출시되었으며 현재까지 88만 명 이상의 한국 만성 B형간염 환자 처방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05년 글로벌 시장 출시 후 지난 10년간 대규모 임상 연구는 물론 한국을 포함 아시아지역과 세계 전역의 환자 대상 실생활데이터를 통해 효능과 안전성 데이터를 구축해왔다.B형간염은 장기적이고 지속적 치료가 필요한데, 특히 아시아 환자에서는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등 다양한 동반질환이 발생되므로 악물 효과는 물론 장기간에 걸친 안전성이 입증된 약물이 필요하다. 당뇨와 고혈압 환자들에게 신장기능 손상은 더 빈번히 보고되는데, 바라크루드는 신장기능에서도…
2015-09-11 15:42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난 7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타슈켄트 의과대학(Tashkent Medical Academy, Uzbekistan)의 의료기술 발전 및 교육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양 기관은 학술 교류 프로그램, 의료인력 상호 교류 및 교육 강화 등 다각적인 협력 활동을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증가하고 있는 간경화증 환자 및 만성 뇌혈류부전 환자에 대한 치료 방법 전수 및 발전에 협력한다. 여기에는 줄기세포 및 비침습적 치료법 등 최첨단 의료기술을 포함시키기로 했다.또한 타슈켄트 의과대학에서 선발된 의학자들을 인하대병원으로 초청하여,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등 대한민국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해외에 전파하는 민간외교 역할을 하게 된다.김영모 병원장은 "타슈켄트 의과대학 발전에 실질적인 지원과 기여를 함으로써, 우즈베키스탄 현지의 보건의료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5-09-11 15:21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만성 C형 간염의 경구용 치료제 소발디(성분명 소포스부비르)가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다른 약물과 병용해 성인의 유전자형 1, 2, 3, 4형 만성 C형 간염의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발디는 허가받은 유일한 NS5B 억제제로 C형 간염 바이러스의 RNA 복제를 강력하게 차단함으로써 다양한 유전자형과 기존에 확인 된 유전자변이 여부에 관계없이 높은 SVR(지속적 반응률)을 달성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소발디는 국내 만성 C형 간염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유전자형 2형에서 소발디+리바비린 12주 병용요법으로 높은 SVR을 달성, 이전 페그인터페론 치료경험 및 간경변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환자군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SVR을 확인했다.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승우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C형 간염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고 평가 받는 소발디가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하였다”며 “국내 만성 C형 간염 환자들에게 완치1를 기대할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소발디의 식약처 허가는 유전자형 2형 만성 C형 간염(이하 HCV) 초치료 환자 대
2015-09-11 15:14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K-HOSPITAL 셀프메디케이션’전에 참가했다.박람회에서 일동제약은 OTC 분야의 강자답게 아로나민, 메디터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등 파워브랜드를 앞세워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일반인들과 직접 대면할 수 있도록 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의약품과 기능성식품 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소비자의 입장에서 느낀 의견이나 신선한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등 의료서비스의 대중적 접점을 찾는 시도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한편 일동제약은 활발한 대중광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OTC 시장 확대를 선도한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지난해부터 전국을 돌며 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포지엄, ‘아로나민이 드럭머거를 말하다’를 통해 드럭머거의 개념 정립에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행사와 전시회 등을 통해 고객들과 한 걸음 더 가까이 소통하겠다는 계획이다.박람회는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13일까지 계속되며, 일동제약을 비롯해 70여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군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2015-09-11 15:10
한미메디케어(대표이사 임종훈)가 워터젤리 타입의 어린이 영양간식 ‘짜먹는 텐텐’을 새롭게 출시했다. ‘짜먹는 텐텐’은 어린이 성장에 필수적인 비타민 B1·B2·B6·C·E와 나이아신, 칼슘, 마그네슘, 아연, 식이섬유가 이상적으로 함유돼 성장기 및 발육기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 안성맞춤인 일반식품(과채음료)이다.천연과즙(사과·딸기)이 함유돼 어린이들의 선호도가 높고, 몽글몽글한 워터젤리는 아이들에게 먹는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어린이기호식품품질인증(제2015-0026호, 제2015-0035호)을 획득했으며, 아이들이 삼킬 위험이 없는 안전캡의 파우치 형태가 적용됐다.한미메디케어 관계자는 "짜먹는 텐텐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고루 함유된 맛있는 영양간식"이라며"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대표 영양간식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미메디케어는 지난달 2주간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짜먹는 텐텐’ 론칭 행사를 진행했으며, 주요 온·오프라인 일반 유통채널에서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2015-09-11 14:23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지난 9일 광주 홀리데이인에서 ‘Which is better Sildenafil or Tadalafil?’ 주제의 심포지엄을 비뇨기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광주 심포지엄 좌장은 고진석 원장(고진석비뇨기과)이 맡았으며, 한양의대 비뇨기과 이승욱 교수, 전남의대 비뇨기과 박광성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심포지엄에서는 ▲실데나필과타다라필의 임상적 의의 ▲ 타다라필의발기부전 치료 효과가 발표됐으며, 한미약품 박문화 상무는 현재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비뇨기 분야 복합신약 개발을 소개했다.한미약품 박문화 상무는 “비뇨기과 선생님들의 성원으로 팔팔이 발기부전치료제 처방 1위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출시된 구구는 팔팔과 함께 발기부전치료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타다라필 성분 발기부전치료제 ‘구구’는 5mg, 10mg, 20mg 3가지 용량에 일반정제와물없이 씹어 먹을 수 있는 츄정 2가지 제형으로 출시됐다. 팔팔은 실데나필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이며, 25mg, 50mg, 100mg 3가지 용량과 일반정제, 츄정 2가지 제형으로 구성돼 있다. 한미약품은 현재 건강하고 행복
2015-09-11 14:12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과 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김재홍, 이하 코트라) 공동 주관 및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공동 주최로 중남미 최대 의약품 시장인 브라질 진출 지원을 위한 ‘한-브라질 PDP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됐다.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의약품시장으로서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의약품 비용을 절감하고 자국의 의약품 생산능력을 높여 자국화 및 수출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 지원을 위해 외국-현지 제약사의 기술이전 및 합작투자 등을 통한 의약품 생산 시, 정부 입찰시장에 독점 입찰 기회 등을 제공하는 의약품 공동 개발 정책(PDP)을 추진 중이다.행사는 지난 4월 대통령 중남미 순방 시 한-브라질 보건부간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 체결 및 진흥원-코트라 및 IVB사(브라질 국영제약사)간 3자 협력 양해각서 체결 등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비즈니스포럼 발표에는 한국과 브라질의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협력방안(진흥원 제약산업지원단장 정윤택)과 브라질의 PDP제도 소개(Fabio Vilas-Boas Pinto, Bahia주 등)와 활용방안(Sergio Mecena, IVB사) 및 성공사례(Bruno Pere
2015-09-11 14:09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국감에서 의료전달체계 개편과 의정협의체 재개를 약속한 데 대해 환영과 지지 입장을 11일 표명했다. 정진엽 장관은 10일 보건복지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료전달체계 개편이 의사출신 장관의 가장 큰 임무라고 인식하고 임기 내에 성과를 내겠다. 일시적으로 중단된 의정협의도 재개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의협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감염병 대책안 중 의료전달체계 강화 부분이 미흡해 실망스럽고 유감이었다. 그런데, 정 장관이 의료계와 문제인식을 공유하고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다행이다”라고 논평했다.그러나 후속 보도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과 관련한 장관의 개인적 견해와 관련해 의협은 “이는 최근 구성된 ‘국민의료 향상을 위한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양 당사자 간 충분한 협의를 통해 폭넓게 논의해야 할 사안이지, 장관 개인의 주관적 견해로 논란을 가중시키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유감을 표했다. 정 장관은 국감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애매모호한 답변을 해 논란을 초래한 바 있다. 김주현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의정협상 과
2015-09-11 14:03한국MSD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ACS) 환자를 대상으로 에제티미브/스타틴 병용요법과 스타틴 단독요법을 비교한 임상연구 IMPROVE-IT의 사후분석 결과가 유럽심장학회(ESC)에서 이달 초 발표 됐다고 밝혔다. IMPROVE-IT의 결과는 지난해 11월 미국심장학회(AHA) 학술 세션에서 처음 발표됐으며, 올해 6월에는 권위적인 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도 발표된 바 있다. IMPROVE-IT 결과, LDL-C저하제인 에제티미브/스타틴 복합제 복용군은 스타틴 단독요법으로 치료받은 환자군 대비, 주요 심혈관계 질환 발생율이 유의하게 낮았다. 하위그룹 분석결과에 따라, 당뇨병을 동반한 환자와 75세 이상 고령 환자에서 심혈관 사건의 발생율이 두드러지게 낮은 것으로 보고됐다. ESC에서 발표된 IMPROVE-IT 사후분석 결과를 통해서는, 에제티미브/스타틴 복합제의 ‘장기간 안전성 및 효능’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임상시험 1개월째에, LDL-C 수치
2015-09-11 13:58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이 진행해온 정책포럼이 10일(목) 100회를 맞이했다.정책포럼은 직원의 전문성 제고와 역량강화를 위해 시작되어 직원들의 정부 정책 이해 및 배움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매월 1~2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병원 정책포럼은 보건 · 의료계, 언론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정부 정책 등 주요현안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전개해왔다.먼저 김춘진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들을 통해 다양한 정부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발전적인 정책 제안 등의 밑거름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서 건강보험의 다양한 정책과 현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또한 주요 언론사 기자와 방송관계자의 강연을 통해 의료와 미디어의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전문지식 외에도 여행 작가, 이미지메이킹 강사 등의 다채로운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재미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00회를 맞아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그간의 경과보고와 공로자에 대한 포상이…
2015-09-11 13:56
보건복지부가 감염병 R&D에 대해 계획만 하고 정작 실행은 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안철수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노원병)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 점을 강하게 질책했다.안 의원은 정부가 지난 2013년 8월에 수립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기본계획’과 2012년 9월에 수립한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 추진전략’에는 기존의 감염병 R&D 투자가 치료와 기초/기전, 백신연구에 편중되어 있으니 국가적 투자와 관심이 취약한 감시/역학, 진단, 임상/정책, 인프라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전략을 심층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전재했다.그런데 이후 보건복지부는 계획과 달리 감염병위기대응 인프라, 역학, 정책 분야 R&D에 거의 투자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감염병위기대응 인프라의 부족, 부실한 역학조사, 국가방역체계와 보건의료체계에 대한 정책 부재가 이번 메르스 사태의 주요 원인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계획한대로 실행하지 않은 보건복지부의 안일한 태도가 뼈아프다는 취지이다. 안 의원은 지난 9월 1일 정부가 발표한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에도 감염병 R&D를 강화하겠다는 내용이 있지만 감염병위기대응 인프라,…
2015-09-11 13:46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산후우울증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제대로 된 실태파악은 물론 관리대책도 없이 올해 들어서야 뒤늦게 관련 연구용역을 맡긴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산후우울증에 대한 상담, 교육, 의료비 지원 등 종합적 관리대책 조속히 수립·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전주덕진/국회보건복지위 간사)은 11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그간 정신질환 실태조사에 반영이 안 된 산후우울증을 조속히 포함시켜 구체적 실태를 파악하고, 종합적 관리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산후우울증은 출산 후 4주에서 6주 사이 심한 불안감, 우울감, 의욕 저하 등을 경험하며, 심하면 자살이나 죽음에 대한 생각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기능 저하를 초래하는 한편 방치할 경우 산모자신은 물론, 유아의 발달과 가족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이다.실제 그간 산후우울증에 시달리던 여성들이 자녀를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산후우울증은 더 이상 더 이상 개인, 가정 차원에서 감내해야하는 문제가 아닌 사회적 관리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다.김성주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산후우울증으로 병원에 내원 및 입원
2015-09-11 11:49
정부가 추진 중인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이 소득계층간 형평성의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1일 국정감사에서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로 수혜를 받는 분들의 소득계층별 이용현황을 보면, 저소득층보다 고소득층이 더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안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3년 7월부터 금년 6월까지 2년 동안 4대 중증질환으로 총 461만5,922명이 혜택을 봤다. 이 중 소득상위 10%의 고소득층이 18.5%인 85만1,556명인 반면, 소득하위 10%인 저소득층은 7.4%인 34만3,03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가 처음으로 이 데이터를 공개했었는데, 그 당시보다도 소득상위 10%가 차지하는 비중은 1.2%p 증가했고, 소득하위 10%는 0.2%p 감소했다는 것.안철수 의원은 “범위를 좀 더 넓히면 소득 상위 30%는 44.1%인 반면 소득하위 30%는 18.9%에 불과하며 이 또한 지난해 데이터와 비교하면 소득상위 30%는 2.6%p 증가, 소득하위 30%는 1%p 감소한 결과”라고 밝혔다.고소득이 암이나 희귀질환 등 4대 중증질환 발병률이 높은 게 아니라면, 저소
2015-09-11 11:43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보건복지부에 대해 원격의료 확대와 한의사 의료기기 허용 정책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다.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올 연말까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기준 검토 계획을 포함한 업무를 보고했다. 현재 9개의 원격의료 및 협진 참여기관을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두고 전의총은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여야 할 보건복지부가 오히려 어줍잖은 경제논리에 따라 국민건강을 망치려고 하는 것”이라고 규정했다.지난 5월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됐던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문제는 메르스 사태로 복지부에서 결정을 유보한 바 있다. 하지만 전의총은 복지부의 유보 조치가 의료계를 기만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입장.전의총은 “당시 메르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손해를 감수하며 헌신적으로 환자들을 돌보았던 의사들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던 복지부가 의료계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반대하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문제를 유보하는 방식으로 꼼수를 부려 의료계를 기만했다”고 규정했다.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의 문제를 폐기하지 않고 유보 시킨 것은 차후 보건복지부에서 이 정책을 재추진할 것임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이었
2015-09-11 11:25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사장 김태호)는 10일 오후 5시 의협회관 3층 회의실에서「국민과 함께하는 건강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단체는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대국민 건강증진 및 건강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 위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 공동기획, 건강 시민 열차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을 위한 공동 홍보사업 추진, 그 밖에 보건․건강 관련 지속적인 국민건강의 증진 사업을 위해 양 기관이 필요로 하는 사업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의협과 도시철도공사는「국민과 함께하는 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건강열차 운행과 건강정보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국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예방과 절주 등에 대한 공동 캠페인 추진해 나가기로 다짐했다.시민건강열차는 7호선 전동차 1대(8량 전체) 내부를 올바른 손씻기, 의료광고심의위원회,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홍보, 치매예방, 절주, 임산부건강지키기 등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운행한다. 각 량(칸)별로 치매, 절주, 손씻기 등의 주제별 테마열차로 꾸며, 9월 21일부터 8주간 운행할 예정이다.홍보부스는…
2015-09-11 10:19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 사건과 관련해 호국 군인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성금 1500만원을 기탁했다. 동산의료원은 최근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 시 부상 장병을 후송한 수색대대에 1천만원, 육군학생군사학교에 5백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2015-09-11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