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단체연합회가 ‘진료 빙자 여중생 성추행 의혹 한의사 사건’을 엄중히 재판하도록 촉구하는 탄원 문자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3년 8월 10일 허리통증으로 한의원을 찾은 여중생은 한의사가 한 달 반 동안 7차례에 걸쳐 아픈 부위의 혈을 눌러서 치료하는 ‘수기치료’ 명목으로 바지를 벗기고 속옷에 손을 넣고 추행을 했다. 이에 대한 형사고소 사건의 재판이 진행 중이다. 2015년 2월 5일 1심 재판부는 한의사의 수기치료가 정당한 의료행위라며 무죄를 선고했다. 이번 환자단체의 문자서명운동은 이에 대응, 2심 재판이 엄중히 진행되도록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환자단체는 국민들로부터 문자서명을 받아 탄원서와 함께 2심 법원 재판부에 제출할 계획이다.탄원 문자 서명운동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문자 서명운동에 동의하는 사람은 문자로 이름 지역 탄원내용(예시: ‘탄원서에 서명합니다.’ ‘해당 한의사를 엄벌해 주십시오’ 등 자유로운 탄원글)을 써서 1666-8310로 보내면 된다. 문자서명 현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minseolaw.kr)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015-10-07 09:43베링거인겔하임은 화학요법 일차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편평세포폐암 환자 대상으로 EGFR 표적치료제 지오트립과 엘로티닙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직접 비교하는 LUX-Lung 8임상(NCT01523587) 결과가 세계적인 의학 저널 란셋 온콜로지(The Lancet Onc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LUX-Lung 8 임상연구는 EGFR 표적 치료제인 지오트립과 엘로티닙을 직접 비교하는 최초의 일대일 비교 3상 임상으로 국제 가이드라인에서 백금기반 화학요법으로 일차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편평세포폐암 환자에게 권고되는 치료법인 엘로티닙과 비교하여 지오트립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했다. 비가역적 ErbB Family 억제제인 지오트립은 화학요법 일차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편평세포폐암 환자에서 엘로티닙 대비 우수한 무진행 생존기간(PFS) 및 전체 생존기간(OS) 연장을 보여 일차 평가 변수와 이차 평가 변수를 모두 충족시켰다1. 베링거인겔하임의 종양학 치료 분야 부서장 메흐디 사히디(Mehdi Shahidi) 박사는 “ErbB Family 수용체는 편평세포폐암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 유형의 암에서 유효한 치료 표적이 될 수 있다. ErbB Family를
2015-10-07 09:41국내 최초의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가 국내·외에서 연이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출시 3주 만에 200만 도즈 판매를 달성한 데 이어 이번에는 세계적 의학저널에 임상결과를 게재했다.SK케미칼(사장 박만훈)은 성인용으로는 국내 최초이자 소아청소년용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의 성인 3상 임상시험 결과가 세계적 의학저널인 ‘백신(Vaccine)’지 9월호에 게재됐다고 7일 밝혔다.백신지는 백신과 예방의학 전문가들을 위한 글로벌 의학저널로 기초 연구에서부터 실용의학에 이르는 각 단계별 주제를 폭넓게 다루며 학계와 산업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SK케미칼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세포배양 독감백신이 차별성과 안전성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성과의 의미를 두고 있다.저널에 따르면 스카이셀플루는 만 19세 이상 성인 1156명이 참여한 국내 임상시험에서 독감백신의 유효성(면역원성, 체내에서 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항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성질) 측면에서 유럽 의약품기구(EMEA)에서 규정하는 모든 기준을 만족했고 안전성 측면에서도 대조군과 유사한 수준의 결과를 보여줬다.투약 후 예방 효과의 지속성
2015-10-07 09:37
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사내 갤러리를 확대하며 다양한 미술품 전시를 통해 직원들과의 감성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녹십자의 사내 갤러리는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혁신적인 제안을 공유하는 ‘제안 제도’,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교육 특강’ 등에 이어 직원과의 감성적 소통을 강화해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녹십자 사내 갤러리는 지난 2013년부터 강당, 회의실, 휴게실, 화장실 등 직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에 다양한 미술품을 전시하고 있다. 미술품 전문 코디네이터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장소와 주제에 따라 미술품을 선정, 교체해주기 때문에 직원들은 사내 어느 곳에서나 다양한 주제가 있는 미술품을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5일부터 오는 15일까지는 경기도 용인의 녹십자 본사와 R&D센터 로비에서 한국적 추상표현의 대가인 곽훈의 ‘다완시리즈’를 포함하여 국내 유명 작가의 미술품 70점을 특별 전시하며 작품과 전시 장소를 다양화 했다. 김관호 녹십자 총무팀장은 “사내 갤러리는 직원들이 미술품 감상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쌓는 동시에 열정과 감성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직원들이 더 다양한 미술품을 접할
2015-10-07 09:33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의약품 부족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북한 동포들과 국내 소외계층을 위한 인도적 차원으로 의약품을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안국약품의 의약품 기증은 NGO단체인 사단법인 인간의 대지(이사장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를 통해 진행했다. 북한에 지원하는 의약품은 지난 9월 24일 경기도 평택항에서 선박 전문 물류기업인 경평물류에 인도하였고 10월 1일 출항식을 거쳐 북한에 전달했다. 국내 소외계층을 위한 의약품들은 인간의 대지를 통해 국내 무의탁 시설에 기증할 계획이다.안국약품이 기증하는 의약품은 효소제제, 대사성 의약품, 혈압강하제, 정신질환용제 등이며 총 4억원 상당의 규모이다.안국약품 관계자는 “북한 동포들이 의약품 부족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며 “최근 남북 정세와는 별개로 인도주의 차원에서 기증을 결정했으며 의약품의 특성상 민간 구호에 쓰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들을 위한 의약품을 전달하여, 국민 모두가 건강하기를 바라는 안국약품의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한편 (사)인간의 대지는 지난 1996년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중심으로 사회복지단체로 출발했으며, 무의탁노인, 소년소
2015-10-07 09:30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2015년 10월 6일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본사 18층 대강강에서 2015년도 제1회 연구개발중심 우량제약기업 IR(2015 IPIR-Season1)행사를 갖고 보령제약과 올릭스에 대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유진투자증권이 공동주최하고 조합산하 우량제약기업IR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본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있는 국내 연구개발중심제약기업들에 대한 적합한 시장가치 평가 및 원활한 투자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으며,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창투사 애널리스트, 심사역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였다.지난 1980년대 후반부터 다국적 제약사 대상 기술수출이 본격화되고 1999년 최초의 대한민국신약이 탄생한 이래로 국내 제약산업계는 최근까지 연평균 2-3개의 국산신약개발에 성공하고 170여건의 기술수출쾌거를 올리면서 제약산업에 대한 정부,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역량과 국제표준에 부합된 생산인프라 및 국내외 마케팅 인프라 등 사업화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는 연구개발중심형 우량 제약기업들의 이같은 막대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자본시장내
2015-10-07 09:27
일동후디스가 초유 건강식품 ‘후디스 초유플러스’ 2종(추어블, 파우더)을 리뉴얼 출시했다.‘후디스 초유플러스’는 대한민국의 초유과학을 선도해 온 일동후디스의 집약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초유의 영양과 가치를 담은 대표적 초유 건강식품이다. 청정자연으로 유명한 뉴질랜드에서 자연방목으로 자란 젖소의 초유로 만들어져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다.간편하게 씹어먹을 수 있는 ‘후디스 초유플러스 추어블’은 성장인자 IGF를 강화한 초유단백에 현대인의 필수 면역영양소인 아연, 비타민 D3 등을 첨가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가 많고, 바쁜 현대인들에게 건강과 활력을 선사한다. ‘후디스 초유플러스 파우더’는 초유단백 분말 100% 제품으로 순수한 초유단백 섭취를 원하는 분, 추어블 형태가 씹기 불편한 유아 또는 노년층에게 좋으며 용해도가 높아 물에 타서 섭취하기에 좋다.초유는 사람을 포함해 모든 포유동물이 출산 직후부터 길게는 일주일까지 분비되는 노란색상의 진한 젖이다. 특히 젖소의 초유는 사람의 초유보다 50배나 많은 면역글로불린 IgG를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체 내 거부반응이 없어 시중 건강식품의 원료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젖소 초유를 꾸준히 섭취하면 독감
2015-10-07 09:22한국BMS제약(대표 박혜선)은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르)와 관련해 동아에스티(ST)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하였다고 7일 밝혔다. 바라크루드정에 대한 물질특허가 유효하다는 특허심판원 심결 및 특허법원 판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아에스티는 특허가 유효하게 존속하는 상황에서 바라크루드정에 대한 물질특허를 침해하는 제네릭 제품인 바라클정을 제조해 출시한 바 있다. 한국BMS제약은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위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동아에스티의 특허침해 금지를 요청하는 가처분신청을 했으며 이에 대해 2015년 10월 5일자로 한국BMS제약의 신청을 인용하는 결정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동아에스티의 바라클정 제품이 특허를 침해하는 제품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동아에스티는 특허 만료시까지 바라클정 제품을 생산, 사용, 판매 등을 해서는 안되며 동아에스티가 보관 중인 바라클정 제품을 특허 만료시까지 한국BMS제약이 위임하는 집행관으로 하여금 보관하게 할 것을 명하고 있다. 동아에스티가 위와 같은 명령을 위반하는 경우 한국BMS제약에게 1일 금 1억원씩을 지급하도록 명하고 있다. 한국BMS제약 박혜선 사장은 “서울중
2015-10-07 09:18
“환자군의 유전적·체질적 특성에 맞게 의학적으로 차별화된 의약품 및 진단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한국로슈진단(대표 라차드 유)은 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로슈의 핵심역량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로슈진단의 모 기업 로슈그룹(대표이사: 세베린 슈완)은 1896년 설립된 다국적 헬스케어기업으로 그룹 내에 제약사업부와 진단사업부가 있으며 바이오의약품, 항암제, 체외진단, R&D(연구개발) 투자 분야에서 전 세계 1위, 전문의약품 분야 전세계 5위, 기업가치 부문에서 전세계 7위를 기록하고 있다.제약분야 대표제품군으로 아바스틴, 허셉틴, 맙테라 등의 항암제와 B형·C형 간염치료제 페가시스, 항바이러스제 타미플루 등을 생산하고 있고 진단기기로는 임상화학 및 면역검사 통합솔루션 cobas 6000, 8000, Real-Time PCR 바이러스 검사시스템, 체외진단 및 연구용 시시 및 시약, 병리진단 분야 면역염색·특구염색·이미지 분석시스템, 혈당측정기 아큐-첵 시리즈 등을 생산하고 있다.내일 환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오늘 행하라“우리는 미래를 위한 혁신을 개발하지만 바로 지금 의학적 솔루션을
2015-10-07 06:06
국내 제약산업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의약품을 중심으로 성장하던 제약사들이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일부 제약사는 사업다각화에 성공하면서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중국 등 다양한 지역으로 진출하고 있다. 과거 제약사들의 사업다각화 영역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으나 이제는 의료기기 분야와 헬스케어 분야로 확대시키고 있다. 이에 최근 사업 다각화를 선언한 제약사들의 상황을 정리해 보았다. [편집자 주] 헬스케어 분야 강화하는 녹십자, 동아제약 등녹십자엠에스는 지난해 1월에 혈당 측정기 제조업체인 세라젬메디시스의 지분 21.06%를 취득했다. 이후 3월 31일 녹십자와 녹십자엠에스가 투자를 마무리하고 51%의 지분을 확보해 녹십자엠에스의 자회사에 편입됐다. 4월에는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녹십자메디스로 변경했다.3월에는 모바일 헬스케어 진단기기 스타트업 BBB와 모바일 체외진단 글로벌 파트너십 향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혈당 측정 모바일 기기 및 의료 데이터 관련 모바일 플랫폼 개발을 공동 진행키로 했다.한독은 지난 8월에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의료기기 신설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확약서를 체결했다. 한독은 한국투자파트너스
2015-10-07 06:00간호협회 회장 출신인 신경림 국회의원(새누리당, 국회보건복지위원회)이 발의한 의료법 일부 개정안에 대해 간호조무사협회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신경림 의원은 의료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지난 5일 대표 발의했다.이 법안은 간호조무사 자격을 ‘간호학원 등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 교육기관의 과정을 졸업하거나 이수하고 간호조무사시험에 합격한 자’로 한정하고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만 간호조무사가 간호사의 일부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인정하며 ‘간호조무사는 간호사의 지도하에 간호보조 업무에 종사할 수 있다’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이와 관련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는 “지난 2012년 12월 규제개혁위원회 결정을 뒤엎은 것으로 간호조무사의 전문대 양성을 없애고 현행과 같이 특성화고와 간호학원에서만 양성하도록 한 후안무치이자 입법기관의 횡포”라고 비난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특히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모두 의사의 진료를 보조하는 인력임에도 간호사의 업무를 환자의 진료에 필요한 활동이라고 정하고, 간호조무사에 대한 지도로 정한 것은 의료법 기본체계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는 곧 의사의 진료권을 제한하고 간호조무사를 간호사의 보조인력으로 종속화시키는 개악이라는
2015-10-07 05:42
지난 2일 열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원급 차등수가제 폐지안이 통과됐다. 가입자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반발했다. 표결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행정소송 등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명분은 의원급 차등수가제를 폐지하면 ‘의료의 질’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과연 차등수가제를 폐지하면 동네의원의 진료의 질이 떨어질까?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 결과 차등수가제로 인한 진료시간 단축 개선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반박했다. 이 말은 차등수가제가 의원급의 의료의 질 개선 문제와는 별 관계가 없는 정책이라는 이야기이다. 의료의 질 개선, 다시 말해 3분 진료의 개선은 ‘진료비에 시간 개념’을 도입해야 해결할 수 있다고 기자는 생각한다. 진료의 질을 높이려면 환자를 조금 보더라도 시간을 많이 할애해서 잘 보는 구조로 바꾸어야 한다, 그런데 보통 힘든 게 아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진료에 투입된 시간에 대한 비용 개념이 없고, 환자를 많이 봐야하는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시간 개념을 도입할 정도로 건강보험재정이 튼튼하지 못하다. 이번에 의원급에서 폐지된 차등수가제는 의료전달 체계를 바로 가져가기 위한 제도 중 하나이다. 의
2015-10-07 05:30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 실행위원회(위원장 현병기, 이하 실행위)는 6일 회의를 열고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등 보건의료규제기요틴 저지를 위한 총력전을 전개해 나가기로 하고, 이달 24일(토)에 열리는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로 했다.금년초 의료계는 보건의료 규제기요틴 저지를 위해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4인의 공동위원장(김주형, 현병기, 김용훈, 유용상 위원장) 체제를 출범시킨바 있다.비대위는 효과적인 논의와 신속한 사안 대응을 위해 현병기 경기도의사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11인의 실행위원회를 구성하고 그간 13차례의 회의를 여는 등 부단히 활동해왔다.실행위는 24일 열리는 ‘보건의료 규제기요틴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를 국민건강을 지켜내기 위한 전면전으로 나아가는 첫 관문으로 규정하고, 대회의 부제로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의사들의 외침!!’으로 결정했다.김주형 비대위 공동위원장이 그간의 활동경과와 향후 액션플랜에 대해서 발표한다. 대표자 궐기대회 그 이후의 방향성과 행동계획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히게 된다.이어 한방대책특별위원회에서는 한방의 실체에 대한 고발의 시간을 통해 최근 국민의 생활과 건강에 위해를
2015-10-06 18:45
금연상담료가 상담시간에 비해 낮아 금연치료를 기피하는 의료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상담수가를 평균 55%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금연치료 활성화를 위해 금연치료만을 목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한 경우 최초 상담료는 15,000원에서 22,830원으로, 금연유지 상담료는 9,000원에서 14,290원으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의약품 상한액을 설정하는 대신 약국금연관리료도 현실화한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현재의 웹방식의 별도 프로그램도 처방전달시스템(OCS)과 연계 하는 방식으로 내년 7월까지 개편할 계획이다. 앞서 불편사항으로 지적되었던 전산프로그램 간소화를 통해 지난 9월9일부터 행정부담을 경감했다.◆ 금연상담료·의약품 본인부담률 20%로 경감↓금연 참여자의 금연치료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확 낮춘다.오는 19일부터 금연상담료, 금연치료의약품 구입비용에 대한 본인부담을 통상적인 급여화 수준인 30%보다 낮은 수준인 20%로 하향한다.12주 기본프로그램 외에 11월부터는 8주 단축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금연상담료 현실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지난 2월 25일부터 담배값 인상에 따라 흡연자의 금연치료에 대해 건강보험에서 비
2015-10-06 17:28
한국병원약사회가 유럽병원약사회와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한국병원약사회 이광섭 회장은 지난 9월 29일(화)부터 10월 3(토)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제75차 FIP(세계약학연맹) World Congress에 참석했다.이 회장은 학회 참석 중 EU병원약사회(EAHP) Dr. Joan Peppard 회장과 만나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고 향후 한국 병원약사의 EU 학술대회 참석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EU병원약사회는 1973년도에 창립되어 현재 34개 국가의 21,000여명의 병원약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매년 회원국가에서 순차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는데 약 4,000여명의 병원약사가 참여한다. 2016년 학술대회는 3월에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유럽의 경우 프랑스, 이태리, 벨기에, 네덜란드, 체코 등 8개 국가에서는 2년제 석사과정을 통해 전문약사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EAHP에서는 앞으로 유럽의 더 많은 국가에서 전문약사 제도를 채택하고 국가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추진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현재는 한국병원약사회 자체적으로 전문약사제도를 도입,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에서 인정하는 전문약사제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많은 노
2015-10-06 17:06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과 사회복지법인 서정길대주교재단 가톨릭푸름터가 6일 T[데레사]관 3층 세미나실에서 진료지원협약을 체결했다.가톨릭푸름터는 천주교대구대교구장을 역임한 故 서정길 대주교의 목자적인 사랑 사업의 일환으로 1962년 설립됐다. 지역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사회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위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복지시설이다.이날 협약에서는 가톨릭푸름터에 입소중인 미혼모와 신생아들에게 진료비 감면, 고액 진료비가 발생될 시 사회사업팀 및 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하여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협의했다.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2015년 ‘Stella 2020 사랑과 섬김의로 치유의 희망을 주는 최고의 병원’이라는 비전 슬로건을 내새워 가톨릭 의료인의 사명을 실천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특히, 의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내 여러 지자체들과 다양한 지원을 협의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다.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나아가 그들의 아픔까지 치유할 수 있도록
2015-10-06 16:30계명대학교 간호대학(학장 박경민)이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8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KOICA-ODA 보건정책 역량개발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계명대 간호대학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대구광역시의 지원으로 10월 5일부터 23일까지 DR콩고, 솔로몬제도, 동티모르, 짐바브웨, 지부티, 토고, 베트남, 네팔에서 온 16명의 보건정책 행정가와 실무자들에게 정책역량 강화와 전문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과정은 강의와 현장실습 및 토론을 통하여 한국의 보건의료정책, 생애주기에 따른 건강관리시스템 등 정책개발과 전략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지역사회 유치원, 학교, 근로자건강센터, 보건소, 보건진료소, 요양원, 병원 등을 방문하여 최신 보건정책 및 건강관리 서비스도 체험한다. 참가자들은 연수내용을 토대로 각국의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정책과 전략을 개발하고, 각국의 보건의료정책 현황과 이슈를 찾아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박경민 계명대 간호대학장은 “참가국들은 영아사망률, 모성사망률, 전염성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 국가들이다. 국가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들 국가의 보건
2015-10-06 15:37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이 중국 기관 두 곳과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고 해외환자 유치와 의료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울산대학교병원 지난 5일과 6일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중국 북경산업경제발전연구원(원장 황영강)과 중국 예악문화연구원(원장 양욱)과 중국 검진자를 포함한 환자의 유치와 의료관광사업 업무 전반에 걸친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울산대학교병원 홍보대사인 울산화인동포협회 이철영 회장의 소개를 통해 진행됐다. 황영강, 양욱 원장은 지난 2일 울산대학교병원 개원 40주년 기념식에 참석 한 후 울산에 머무르며 울산대학교병원 시설을 둘러본 후 진료를 받아보는 등 병원을 면밀히 검토 한 후 협약까지 진행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중국인 건강검진자의 교류와 의료관광사업 연계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반사항 협조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중국 해외환자의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지역의 신흥의료시장 개척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되어 큰 의미를 지닌다. 황영강 원장은 “한국의 앞선 의료기술과 친절한 의료서비스는 앞으로 중국이 많이 배
2015-10-06 15:12
전북대학교어린이병원이 6일 어린이병원 1층 로비에서 ‘어린이 환우를 위한 사랑의 손길’을 주제로 어린이 환우를 위한 사랑의 공연을 펼쳤다.어린이 환우와 가족 내방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는 환우를 간호하던 간호사들이 직접 꾸민 ‘힐링댄스’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소아청소년과 의료진들의 ‘작은음악회’도 이어졌다.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마술쇼와 버블쇼 벌륜쇼 등을 통해 아이들과 동심을 함께 즐겼다. 또한 부대행사로 페이스페인팅과 팔찌만들기, 즉석팝콘 나누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병마에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달랬다. 어린이병원 조수철 원장은 “장시간 병원생활에 지쳐있는 아이들에게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환우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아이들의 병원생활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15-10-06 15:03중국 중의사의 노벨상 수상 소식에 국내 한의계가 고무적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는 등 한의학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논리로 귀결시키고 있는 것이다.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주인공으로 중의학 발전과 연구에 매진한 중국중의과학원 투유유 교수가 선정됐다. 과학분야 중국 첫 수상자인 만큼 중국 언론들은 ‘이번 수상은 중의학의 승리 업적’ 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이와 관련 대한한의사협회는 “중국의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가 중국중의과학원 교수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중국의 중의학 현실과 한국의 한의학 현실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중국 역시 한국과 비슷하게 서의(西醫․한국의 양의사)와 중의(中醫․한국의 한의사)로 나뉘어 진료를 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실상을 보면 많은 부분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경우 중국 헌법에 중의학을 육성․발전시키라는 문구가 있을 정도로 중의학에 애정을 쏟고 있다는 것. 한의협은 “이를 바탕으로 중국은 중의사들이 X-ray, 초음파 등 현대의료기기를 자유로이 사용하며 중의학 과학화에 열을 올리고 있고, 중의사들이
2015-10-06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