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이 리베이트 범위에 계열회사나 다른 회사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는 경우도 포함한다는 내용의 약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에서 의료인, 의료기관 개설자 및 의료기관 종사자는 ‘약사법’에 따른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은 자, 수입자 및 의약품 도매상으로부터 의약품 채택·처방유도 등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의료기기법’에 따른 제조업자·판매업자 등으로부터 의료기기 채택·사용유도 등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제공되는 금전, 물품, 편익, 노무, 향응, 그 밖의 경제적 이익 등 일명 ‘리베이트(rebate)’를 받을 수 없도록 규정하면서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하고 있다.하지만 불법 리베이트 제공자가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은 자, 수입자 및 의약품 도매상이나 의료기기 제조업자, 판매업자 등이 아닌 제3자, 즉 각종 컨설팅회사 또는 마케팅 전문업체를 동원하여 편법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해 의료인 등이 받는 경우 현행법에 따른 처벌의 대상이 되는 수수자가 아니므로 처벌이 곤란한 바, 이에 따른 개선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김 의원은 “개정안은 의료인, 의료기관 개설자 및 의료기관 종사자의 리베이트 범위에 계열회사나 다른 회사를 통해 경제적 이익…
2015-10-26 11:21
한국유방암학회(회장 정성후, 이사장 한세환)가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장 구자용)와 함께 ‘핑크리본 캠페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한국유방암학회는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KLPGA 정규투어 및 시니어 투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쳤다.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펼쳐진 국내 최고의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3년 연속 참여해 의미를 더했을 뿐 아니라 유수의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과 시니어투어에도 함께했다.학회는 3개 대회에서 국내 최정상급 여성 프로 골프 선수에게 ‘핑크리본 패용’을 진행해 유방암 극복 메시지를 널리 알렸다. 정규 투어 대회인 ‘KLPGA 챔피언십’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는 핑크리본 캠페인 부스를 개설해 퀴즈, 전문의 상담, 자가검진법 강습 등을 진행하며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했다. 유방암 검진 버스인 ‘맘모버스’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유방암학회 한세환 이사장은 “KLPGA와 소속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핑크리본 캠페인’에 동참해주어 많은 사람들에게 유방암 극복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유방암학회는 유방암 인식 향상을…
2015-10-26 11:04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지난 13일에서 15일까지 3일간 스페인에서 개최된 세계의약품전시회(2015 CPhI Worldwide Madrid)에 참가했다. 전시회에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2279개사가 참가했으며, 약 3만 64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국내 제약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포함 32개 업체가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대표적 개량신약인 항혈전제 ‘실로스탄CR정’, 소염진통제 ‘클란자CR정’, 항혈전복합제 ‘클라빅신듀오캡슐’, 천연물 급성 기관지염 치료제 ‘칼로민정’ 및 30여 종 이상의 항암제와 천식 치료제 ‘세레테롤’을 중심으로 전시 및 상담을 진행했다.국내외 제약사 관계자 및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심도 있게 알리기 위해 1:1로 약 1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많은 방문자들이 제네릭에 비해 차별성을 갖춘 개량신약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내년 발매 예정인 ‘세레테롤’과 천식 /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치료용 흡입기는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유나이티드제약의 신제품으로, 많은 관계자들이 관심을 보임으로써 유럽이나 일본 등 제약 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5-10-26 10:59
바이엘 헬스케어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카네스케어 데일리’가 배우 변정수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카네스케어 데일리는 150년 역사의 독일 바이엘 헬스케어에서 연구개발한 여성청결제 화장품이다.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평소 일과 육아는 물론 건강과 패션 등 다방면에서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변정수를 모델로 발탁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여성청결제의 적절한 사용법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11월 지면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클래스 등 본격적인 카네스케어 데일리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바이엘 코리아 컨슈머케어 백승희 마케팅 매니저는 “많은 여성들이 여성청결제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정확한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트렌드 리더이자 두 딸의 엄마인 변정수씨가 카네스케어 데일리의 모델로서 여성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자기관리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이엘 헬스케어의 카네스케어 데일리는 부인과 및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파라벤과 합성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여성청결제이다.외음부 pH(3.8~4.2)에 가까운 pH 5-5.5의 약산성 제품으로, 세정 시 피부를 편안하게 도와주는 연꽃 뿌
2015-10-26 10:39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윈)는 10월 24일 희망샘 장학생으로 선정된 차상위층 암환자 자녀들과 장학생의 가족, 사회복지사들을 초청해 임직원 및 문준호 마술사와 과학 마술(Science Magic)을 체험하는 ‘꿈을 이루어주는 희망의 과학 매직’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차상위층 암환자 자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희망샘 기금’의 일환으로, 매년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소년기 희망샘 장학생들이 미래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고 다채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되었다.행사에는 세계적인 마술사인 문준호가 참여하여 과학의 원리를 기반으로 한 마술을 선보이고, 장학생들과 마술사라는 흥미로운 직업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물리와 화학의 이론을 이용해 컵에 담긴 물의 색을 바꾸고 눈을 만드는 등 과학을 활용한 마술을 체험하며, 직업 탐색뿐 아니라 과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문준호 마술사는 관객과 함께 하는 공중부양 등의 마술을 진행해 희망샘 장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희망샘 기금’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2005년에 시작하여 올해 11주년을 맞
2015-10-26 10:34
당뇨 유병 기간이 10년 이상이라면 흉통을 호소하지 않아도 심각한 심뇌혈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일반적으로 당뇨병이 심혈관 질환의 발생 및 사망률을 2~4배 증가시킨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심혈관 질환의 증상이 없는 무증상 당뇨환자의 혈관을 검사해 당뇨기간과 동맥경화 정도에 따라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을 의학적으로 증명한 연구는 처음이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장기육(교신저자)·내분비내과 조재형 교수, 성바오로병원 순환기내과 김진진(제1저자)교수팀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성모병원을 찾은 31세 이상 무증상 제2형 당뇨 환자 933명을 관상동맥CT로 검사한 결과, 40%인 374명은 관상동맥 내 50%이상 협착이 최소한 1군데 이상 있었다. 당뇨 유병 기간이 10년 이상 환자 517명 중에는 49.1%인 254명이 관상동맥 내 50% 이상 협착이 진행됐다. 관상동맥 혈관이 3군데 이상 막힌 환자는 64명인 12.4%로, 5년 미만 환자 중 14명인 6.1%보다 높아, 유병 기간 길수록 심혈관 질환 발병률도 높고 여러 군데 혈관이 좁아져 있었다. 또한 관상동맥 CT 검사로 관상동맥 내 칼슘이 쌓인 정도(
2015-10-26 10:23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지난 25일 여의도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국내 약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썸 Day, The Day’ 마이보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심포지엄은 “피임약이 어떻게 하면 라이프스타일 드럭(Lifestyle Drug)이 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경구피임약에 대한 올바른 인식 고취 및 최신 학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강연에서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슬기 교수는 ‘피임과 갱년기 호르몬치료를 중심으로 한 여성호르몬 변화 관리’에 대해 발표했다. 김슬기 교수는 “경구피임약은 우수한 피임효과뿐 아니라 생리통을 감소시키고 생리주기를 규칙적으로 만들어주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 미국 Rite Aid 상담약사인 이미지 약사가 ‘여성 피임의 최신 학술적 접근’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미지 약사는 “라이프스타일 드럭이란 내 삶을 활력 있게 만들어 주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약으로 마이보라를 포함한 피임약도 포함된다”며,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약사들의 정확한 복약지도와 함께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피임약의 인식개선에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한산
2015-10-26 10:14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중부권 최초로 소아전문 족부클리닉을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소아족부클리닉은 아이들의 걸음걸이 이상이나 휜 다리를 수술이 아닌 깔창이나 보조기 등을 이용해 바로 잡아주는 전문 진료실이다.평발, 안짱걸음, O형 및 X형다리 등이 주된 교정대상이며, 소아재활치료 전문가인 재활의학과 김수아 교수(사진. 43)가 진료를 담당한다.김수아 교수는 “평발 때문에 많은 부모들이 진료실을 찾는다”면서, “소아들의 평발은 성장하면서 저절로 좋아지지만 거골과 제1중족지간의 각도가 15도 이상으로 커지고 보행 시 발에 통증이 있다면 교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안짱걸음을 걷는 아이들도 많다. 엉덩이, 무릎, 발목관절 부위가 안쪽으로 틀어져 걷는 것이다.김 교수는 “안짱걸음은 관절부위 근육과 인대에 부담을 주고, 성장하면서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교정이 필요하며, 무릎을 꿇거나 ‘W’자 모양으로 앉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말한다.어린자녀의 휜 다리를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출생 후 2세까지 무릎이 붙지 않는 O형 다리는 정상이다.그러나 그 이상의 연령에서 지속적으로 O형 다리를 보이는 경우엔 교정이 필요할 수 있으며, 양쪽 발목이 벌어지는…
2015-10-26 10:12
젤틱 에스테틱스가 새로운 어플리케이터 쿨스무스 프로(CoolSmooth PRO)를 국내에 본격 출시했다. 쿨스무스 프로는 시술 온도를 최적화해 쿨스컬프팅 시술 시간을 단축시키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미 FDA 승인에 이어 지난 달 한국 식약처 승인을 획득했다. 젤틱 에스테틱스는 냉각지방조각술에 대한 전세계 독점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고 그 기술을 바탕으로한 제품을 개발 및 상용화하는 혁신적인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쿨스무스 프로는 진공 기능이 없는 2세대 어플리케이터로 허벅지 바깥쪽과 같이 비수술적 방법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지방층을 냉각시켜 영구히 제거한다. 바깥쪽 허벅지 등 비수술적 지방제거가 어려운 부분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어플리케이터 디자인을 더욱 유연한 곡선으로 개선했다시술 과정에 적용되는 냉각 온도를 최적화하는 쿨스무스 프로 덕분에 환자들의 시술 시간을 현저히 단축시켰다. 미국 및 한국 식약처 승인은 최적화된 온도에서 진행한 젤틱 시술이 기존의 젤틱 시술보다 시술 시간을 단축시키는 동시에 환자에게 동일한 시술 효과와 안전성을 나타내며 환자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실제 새로운 쿨스무스 프로를 이용한 시술 진행 시 기존에
2015-10-26 10:11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스위스 소재 비영리단체인 ‘MMV(Malaria Medicines for Venture)'와 공동으로 개발한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의 허가 후 임상 보고서가 세계적인 의학저널인 ’The Lancet Infectious Diseases‘에 23일 게재됐다고 밝혔다.임상시험은 West African Network for Clinical Trials of Antimalarial Drugs (WANECAM)의 주도로 말리, 버키나 파소, 기니아 등 서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약 1100여명의 열대열 말라리아 환자를 대상으로 2년 간 반복감염에 따른 반복투여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해당지역의 표준 치료제인 artemether-lumefantrine 및 artesunate-amodiaquine과 비교 실시했으며, 시험 결과 피라맥스의 유효성 및 안전성이 반복감염에 따른 반복투여에서도 확인 되었다. 신풍제약 유제만 대표는 “이 임상시험의 결과는 피라맥스가 매년 4~5회 이상 재발되는 감염에 시달리고 있는 아프리카 등 말라리아 감염국 환자들의 반복적인 치료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이용 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데 큰 의의가 있다”
2015-10-26 10:01젊은 남성 뇌졸중 환자의 절반에 가까운 뇌졸중 발병 원인이 흡연이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신경과 배희준 교수, 서울의료원 박태환 교수 연구팀은 남녀별로 특정 나이대에서 어떤 위험인자들이 얼마만큼 뇌졸중 발생에 기여하는지를 밝혀내기 위해 국내 뇌졸중 환자의 역학자료가 등록된 뇌졸중 임상연구센터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전국 9개 대학병원 및 지역 뇌졸중센터에 입원한 급성 뇌경색 환자 5,107명을 선별해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통해 수집된 건강한 대조군과 비교하여 뇌졸중 발병 원인을 조사·분석했다.그 결과, 45세 이하의 젊은 남성 뇌졸중 환자에서 무려 45%가 흡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고혈압(29%)이 가장 주요한 뇌졸중 위험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46세 이상 65세 이하의 중년 남성에서도 흡연(37%)과 고혈압(23%)이 가장 주요한 뇌졸중 발병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66세 이상의 노인에서는 남녀 공히 고혈압(남성 24%, 여성 23%)과 뇌졸중의 과거력(남성 20%, 여성 17%)이 가장 주요한 위험 요인으로 꼽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2015-10-26 09:50
의료계의 3번째 ‘전국의사대회’가 열릴까?대한의사협회가 지난 24일 의협회관에서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주형 범의료계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 ‘향후 Action Plan’을 발표하면서 ‘전국의사대회’ 개최를 언급했다.전국의사대회 개최는 정부의 기요틴정책 행보에 따른 전 회원 투쟁조직화의 마지막 수단으로 언급됐다.하지만 구체적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전국의사대회는 △지난 2000년 2월17일 여의도에 4만명이 ‘잘못된 의약분업 바로잡기 전국의사대회’를 개최했고, △지난 2013년 12월 15일 여의도에 2만여명이 ‘의료제도 바로세우기 전국의사궐기대회’를 개최한바 있다.지난 2000년은 의약분업 반대, 2013년은 원격의료 반대, 향후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반대가 쟁점이다.24일 발표된 ‘향후 Action Plan’에 따르면 본격적인 투쟁 돌입 시 △지역별 가두 캠페인 및 권역별 집회 △전국의사대회 △준법투쟁과 의료계 전면 투쟁 돌입 순(順)으로 투쟁의 강도를 높이는 것으로 되어 있다.정부의 기요틴정책 저지를 위해 지역별 가두 캠페인 및 권역별 집회를 개최하여 동시다발적인 투쟁분위기를 고취시키고, 의료계 대표자의 릴레이 단식투쟁 등으로 여론을
2015-10-26 06:00
내과학회가 내과 수가체계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만성질환 관리부분에 있어 내과가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대한내과학회는 24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의 내과 어디로 가야하나’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대한내과학회 이동기 총무이사가 발제를 맡았으며, 패널로 내과학회 유철규 학술이사, 양철우 간행이사, 박중신 수련이사와 대한의사협회 오동진 보험이사, 서인석 보험이사, 연세대 예방의학과 박은철 교수,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손영래 과장, 의료자원정책과 임을기 과장 등이 참석했다.이동기 총무이사는 발제를 통해 “호스피탈리스트 도입을 통해 왜곡된 진료시스템의 선순환 구조 확립이 필요하다”라며 “또 향후 국가보건의료 성패는 만성질환의 효율적인 관리 여부에 좌우될 것이므로 이를 주도할 일차의료 역량강화는 불가피한 선택이다”라고 말했다.이 총무이사는 “보험업무 측면에서 보면 그간 내과 진료현장을 수가체계에 반영하지 못했다”라며 “내과학회가 26개 법정 전문학회의 1개로만 인정돼 목소리를 내기 힘들었다. 부족했던 수가체계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진 토론에서도 패널들의 내과발전을 위한 다
2015-10-26 05:50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이 2015년을 기점으로 유럽 특허만료가 시작되면서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란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유원 연구원은 '바이오시밀러 시장동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는 1626억달러로 2008년(932억달러) 대비 그 규모가 74.5% 증가했으며, 향후 6년간(2013~19년) 연평균 8.3%씩 증가해 2019년에 이르러 2,62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바이오의약품 상위 10개 품목은 전체 시장에서 44.9%를 차지하는 등 상위 품목 위주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노바티스의 Lucentis, 암젠의 Neulasta, 애브비의 Humira 등은 2008년 매출과 비교해 각각 142.9%, 74.7%, 132.6% 증가했다.2013년 바이오시밀러 세계시장 규모는 12억 달러로 바이오의약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다소 낮으나, 향후 큰 폭으로 증가해 2019년에는 23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국가별 점유율은 유럽이 4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로 중국 13.2%, 미국 12.3%, 한
2015-10-26 05:40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최근 중국 상해에서 중국 굴지의 소화기 전문 제약사인 뤄신사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CJ-12420’의 개발 및 상업화에 관한 기술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계약은 국내 제약산업의 한-중 거래 역사상 단일품목으로는 최대 규모의 라이선스 아웃 계약으로 총 9179만 달러(한화 약 1,031억원)를 상회하는 수익이 기대된다. CJ헬스케어는 계약금 및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등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 1850만 달러(한화 약 203억원)외에 신약 출시 이후 두 자리 수의 판매 로열티를 받게 된다.CJ-12420이 진출하게 될 중국 항궤양 시장은 약 3조원 규모의 거대 시장으로 최근 5년간 25%의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CJ헬스케어는 3000억원 규모의 국내 시장보다 10배 이상 큰 중국 항궤양제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되었다. CJ헬스케어는 CJ-12420의 중국 기술수출 계약에 이어 상업화가 시작되는 2018년 이후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 CJ-12420의 완제 의약품을 수출할 예정으로, 신약으로 출시되어 매출이 본격화되면 국내 및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연간 3000억원 이상의
2015-10-25 14:23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새로운 프로바이오틱스 전문브랜드 지큐랩(gQlab)을 론칭하고, 그 첫 주자로 지큐랩데일리, 지큐랩에스, 지큐랩키즈 등 3종의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지큐랩은 GQ(gut quotient), 즉 장(腸)건강지수라는 개념을 제시한 브랜드이다. 즉, IQ나 EQ처럼 장건강상태 역시 지수화로 표현하여 장내 세균의 최적의 균형을 갖는, 건강한 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담은 제품이다.일동제약 지큐랩은 건강한 한국인의 장과 모유에서 분리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종균으로 배양한 것이 특징. 음식문화에 따라 사람들의 장은 상태나 길이 등이 다른 특징을 가지므로, 한국인에게는 한국인의 장과 모유에서 분리한 프로바이오틱스가 유익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일동제약이 개발하여 특허받은 4중코팅 기술을 활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활용했다. 4중코팅 프로바이오틱스는 구조적으로 안정되어 위에서부터 장까지 다양한 공격인자들로부터 프로바이오틱스를 방어해주며, 장에서의 정착과 증식을 돕는다. 이러한 4중코팅기술은 인체 내에서는 물론 유통과정이나 보관과정에서의 손실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프로바이오틱스의 영양분이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부원료로서 적절하
2015-10-25 14:14우리나라의 의료기관, 의료기기, 제약기업(한국의료 패키지)이 중국 다롄과 칭다오 의료특구에 진출하기 위한 본격적인 보건의료 협력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20일 중국 다롄 힐튼호텔에서 다롄시 위생계획생육위원회와 공동으로 제7회 한·중 보건의료 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 10월 22일에는 중국 칭다오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주칭다오 총영사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칭다오 국제경제협력구, 중국국제상회 칭다오상회와 공동으로 2015 한·중 보건의료협력교류회-칭다오(K-Medi Package in China 靑島)를 개최했다.다롄 보건의료협력교류회에는 한국 의료기관 11곳, 중국 보건의료 관련기관 및 기업 97개,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42건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또한 칭다오 보건의료협력교류회에서는 한국 의료기관 11곳에서 21명, 중국측 보건의료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20여건의 상담이 진행되었다.칭다오에서 개최된 「K-Medi Package in China-Quingdao」 행사에는 의료기기, 제약 기업의 수출상담회도 이루어졌다.K-Medi Package in China
2015-10-25 14:05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2일 오후9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임상약학 강좌’를 성황리에 개강했다.근무약사위원회(부회장 장광옥, 위원장 강미선)와 교육위원회(부회장 송연화, 위원장 김성은·김은주)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8주간 김명철 약사의 강의로 진행된다.강의는 ‘안질환 및 비뇨기질환의 이해와 약물’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열렸다.김종환 회장은 “이번 임상약학 강좌는 전문성 강화, 약국경영 활성화와 김명철 약사님의 좋은 강의가 결합되어 300여명에 달하는 회원들께서 참석해주신 것 같다”며 “서울시약사회는 약국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하는데 끊임없이 디딤돌을 놓을 것”이라고 당부했다.장광옥 부회장은 “유익한 내용과 함께 약국 경영에 긍정적인 자극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하고자 했다”며 “8주 동안 공부하는 전문직능인으로서의 좋은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강좌는 오는 12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9시부터 11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다음 강의는 ▲10월29일/소화기계 약물의 이해 ▲11월5일/고혈압 및 치료약물 ▲11월12일/당뇨의 이해와 약물
2015-10-25 14:01의료계가 한의사에게 현대의료기기를 허용하는 것은 △불법 의료행위를 허용하여 국민건강을 훼손하고, △현 의료체계를 부정하는 정책이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는 24일 오후 의협회관에서 회원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보건의료규제기요틴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를 개최했다.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는 △대표자등록 △식전강연 △대회사 △격려사 △비상대책위원회 추진경과 및 향후 Action Plan △한방 실체 고발 △보건복지부 의료정책의 문제점 △플로어 발언 △연대사 △타북식 △결의문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정부가 작년말 발표한 규제기요틴 정책 중 12개 보건의료분야의 부당함을 성토했다. 특히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허용 범위를 정한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서는 면허범위를 벗어난 것이라며 절대 반대 입장을 강조했다.추무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보건의료 기요틴의 전면 철회를 위해서는 외부적 요인도 중요하지만, 우선 우리 의료계의 단합과 결집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표자들이 불씨가 되어 주길 당부했다.현병기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경기도의사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정부의 규제기요틴 정책의 핵심은 불합리한 규제를 개
2015-10-24 20:44
대한의사협회는 24일 의협회관에서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료규제기요틴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궐기대회를 개최했다.추무진 회장은 궐기대회 말미에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범위 규정 등 규제기요틴 저지를 알리는 타북식을 가졌다.(위 사진)의사대표자들은 ‘영리추구 의료정책 국민건강 위태위태’ 등 피켓을 들고 참석, 규제기요틴 저지의 의지를 보였다.
2015-10-24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