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다음 주 법안소위를 개최, 안경사법을 다룰 전망이다.6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는 11일, 12일, 17일, 19일, 24일 5차례 법안소위를 개최하여 상정 법안들을 심사하면서, 안경사법도 다루게 된다.작년 4월17일 노영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경사법이 자동폐기 수순을 밟다가 다시금 조명 받게 된 이유이다.한 관계자는 “일정은 이렇게 잡혀 있다. 그런데 요즘 국회가 국정교과서 논란으로 일정은 변경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노영민 의원실 최은석 비서는 “보건복지위 법안소위에서 다음주부터 논의하게 됐다. 19대 마지막 국회 일정인데다, 역사교과서 논란이 있다. 상황을 지켜 볼 것이다.”고 말했다. 최은석 비서는 “찬성과 반대 주장이 있다. 공론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토론되면서 방향성을 잡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안경사협회 유승은 부회장은 “19대 국회 마지막 일정이어서 촉박하다. 하지만 앞으로도 안경사법 제정의 방향성을 가지고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안과학회 김만수 이사장이 안경사법 사태와 관련, 6일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경사협회장을 만나 대화로 풀겠다고 말한바 있다.
2015-11-07 06:00향후 UAE를 비롯한 중동지역의 의료관광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어서 중동 지역 환자의 유치 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한국무역협회 이봉걸 연구위원은 '의료관광 거대시장 중동을 잡아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UAE에서는 Air Arabia, Jazeera Airways, Wizz Air와 같은 저가항공이 증가하고 있을 뿐 아니라, 공항들의 운행 노선 확대로 다양한 의료관광지로 떠날 수 있는 물리적 환경이 조성됐다.2009년부터 2013년까지 4년래 방한 중동 환자 수는 연평균 54.7%씩 급증했으며 이는 동 기간 전체 외국인환자의 연평균 증가율 36.9%를 상회하는 수치다.이 연구위원은 "싱가포르, 태국, 인도등 신흥 의료관광지와의 치열해진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쟁국들 대비 차별화된 의료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현지인들의 니즈에 맞춘 경험적 가치(value) 제공이 필수"라며 "단기 성과에만 연연하는 근시안적 사고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환자 유치를 위해 예기치 못한 의료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의료분쟁 해결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중동 환자들의한국 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제고를 위해 언어, 종교
2015-11-07 05:50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가 고도비만 환자의 치료에 오는 2018년 건강보험 적용을 앞둔 베리아트릭 수술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임을 강조했다.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는 6일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베리아트릭 수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베리아트릭 수술은 위나 소장의 일부를 잘라 음식 흡수를 줄여 살을 빼는 난치성 고도의 비만 치료법을 말한다.발표에 나선 김용진 홍보위원장은 고도비만수술의 효용성과 안정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가이드라인의 변화 방향, 안전한 고도비만수술을 위한 방안 등을 설명했다.김 위원장이 발표한 2004년부터 2014년까지 9년간 고도비만환자 7만 6000여명을 추적한 외국 연구 사례에 따르면 수술을 받지 않고 정상체중으로 감량에 성공한 환자는 0.8%에 불과했다.김 위원장은 “비만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며 질병이라는 태도로 전환해야 올바른 비만치료를 할 수 있다”라며 “렙틴이라는 비만 유전요인은 이미 1950년대에 발견됐다”고 말했다.비만은 당연히 요요가 올 수 밖에 없고 결국 고도비만 수술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뜻이다.그는 “일단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이미 고도비만에 접어들었다면 치료에 중요한 것은 고도비만이 심각한
2015-11-07 05:40
전국시도의사회장 협의회와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의 원격의료 추진에 대해 어떠한 양보도 없는 반대의 원칙을 서로 확인하였으며,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히 대응하기로 뜻을 같이했다.6일 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과 현안에 대한 천안 긴급회동을 통해 이같이 의결했다.협의회는 또한 보다 즉각적이고 일사분란 한 대정부 투쟁을 준비하기 위해 추무진 회장과 시도회장단을 중심으로 한 비상대책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재편성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는 울산과 제주를 빼고 14곳이 모였고, 2시간 정도 진행됐다.비대위를 축소하고 재정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비대위는 회장 위원장 투트랙으로 가기로 했다. 비대위원장은 집행부와 그 외 1명 등 2인으로 가는 방향이 논의됐다.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투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는 단독으로 나서기로 했다. 박상문 협의회 간사(충남의사회 회장)는 “비대위원이 현재 43명 정도인데 효율적 운영을 위해 4명 위원장도 축소하고 전체 비대위원들도 줄이게 될 것이다. 어떤 형태로 줄일지는 다른 비대위원들과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비대위원장 문제와 관련해서는 추무진 회장에게 비대위원장 맡아달라고는 했지만, 시도의사회장들이 모여서
2015-11-07 05:30질병관리본부는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에 대해서는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당분간 폐쇄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질병관리본부는 현재 동물생명과학대학 호흡기질한과 관련, 역학조사 및 환경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병원체 검사 결과에서 특이사항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의심환자 검체(혈액, 객담, 폐조직 등) 및 환경검체(공기포집, 사료, 환경도말 등)에 대한 세균‧바이러스‧진균 등 병원체 검사를 지속하고 있다.현장 조사 및 병원체 검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금번 호흡기질환의 원인규명 작업에 더욱 집중할 것임을 밝혔다.
2015-11-06 20:25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의 맛있는 숙취해소제 ‘레디큐’가 대리운전 어플 ‘컴백홈’과 ‘안전귀가 캠페인’을 실시한다.맛있는 숙취해소제 레디큐와 안전한 대리운전 서비스 컴백홈은 11월 1일부터 연말까지 컴백홈을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게 현장에서 레디큐를 증정한다. 레디큐를 받은 인증 사진을 찍어 컴백홈 페이스북에 업로드 한 고객 전원에게 대리운전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레디큐 숙취해소키트를 증정한다. 한독 컨슈머헬스사업실 박미숙 이사는 "음주운전은 자신은 몰론 사랑하는 가족과 타인의 생명도 빼앗아 갈 수 있는 위험한 행위”라며 “컴백홈 서비스를 이용해 음주 후 안전하게 귀가하고 레디큐로 맛있게 숙취해소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맛있는 숙취해소제 레디큐는 출시 1년만에 누적 판매 200만병을 돌파했다. 현재 월 평균 20만병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숙취해소제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고 있다.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의 흡수율을 28배 높인 테라큐민을 함유해 흡수가 빠르고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다.컴백홈은 고객 위치에서 가까운 대리운전 기사를 미리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대리운전 서비스 어플이다. 컴백홈 앱을 실행하면 고객이 사진을 보
2015-11-06 16:52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오는 11월 12일 부산을 시작으로 11월 23일 서울, 12월 3일 제주에서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활성화 및 의료분쟁 예방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설명회에서는 △2016년도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전망 및 국제의료사업지원법안의 주요 내용(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지원단)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인정 프로그램 안내(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사업지원단) △외국인환자 사증 발급 및 체류관리(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외국인환자 의료분쟁 현황 및 합리적 해결 방안(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에스크로를 이용한 외국인환자 진료비 지불 방법(KEB하나은행),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우수사례(의료기관 및 유치업자)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설명회를 통해 2009년 국정과제로 추진된 이후 올해로 100만명을 돌파한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활성화 및 안전성 제고를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및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에 관심이 있는 분(지역 무관)은 사전접수 없이 설명회 당일 입장이 가능하다.한편, 진흥원은 지난 2009년부터 전국 설명회
2015-11-06 16:50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은 6일 가족 또는 간병인이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는 간병 문화를 개선하고, 국가 등 공적 간병이 정착될 수 있도록 ‘간병간호 통합서비스’ 제도화의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의 핵심은 ‘보호자 없는 병원’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포괄간호서비스의 명칭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로 바꿔 그 의미를 명확히 하고, 지방의료원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행 확대와 통합서비스 인력의 직접 고용을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인력의 질적 향상 및 인력수급을 위해 간호취업교육센터를 설치하고, 간호조무사 교육훈련기관의 보건복지부장관 지정평가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도 함께 담겨 있다.가족이나 간병인에 의한 간병은 국민 의료비 부담을 늘려왔다. 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연간 간병비 규모는 1조 4500만 원에 이르며, 가족 간병까지 포함하면 2배 이상으로 추정된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 정책을 강력히 주장해 2014년부터 정부 예산안에 담아 시범사업을 추진해왔다.김성주 의원의 의료법…
2015-11-06 16:45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인 김춘진 의원은 6일 그랜드힐튼 컨벤션에서 열린 대한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외과 의사의 입장에서 바라본 한국 의료 보험제도의 바람직한 개선방안’ 정책세션에 기조강연자로 나서 국민건강보험제도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김춘진 의원은 “외과전문의가 낮은 수가로 인해 일반의로 개원하는 경우가 40%가 넘는다”라며 “개원시 병원에서 열심히 연마한 외과 술기를 표방하지 않는 상황은 결국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건강보험 외과 수가가 만들어질 때부터 잘못된 것”이라며 “정부가 스스로 개선하지 않기 때문에 끊임없이 두드려야 한다. 이를 위해 저도 국회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5-11-06 15:03
대한한의사협회는 최근 일부 언론이 보도한 한의협이 고소한 한의학 폄훼 양의사 모두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자료를 6일 발표했다.한의협은 설명자료를 통해 “한의학과 한의사를 악의적으로 폄훼한 혐의로 고소된 양의사 중 일부는 무혐의가 아닌, 보건복지부의 권고에 따라 대한한의사협회가 사전에 소송을 취하함으로써 법적조치를 받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복지부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국민의료 향상을 위한 의료현안 협의체’를 구성했다.복지부는 협의체 구성 및 운영과 관련, 진행에 앞서 지금까지 한의사협회와 대한의사협회가 쌍방간에 진행하고 있는 고소·고발을 취하하고 협의체 운영에 임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권고를 한 바 있다.이에 대한한의사협회는 국민들에게 보다 나은 한의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협의를 위해 자리한 의협과 계속해서 고소·고발전을 벌이는 모습은 결코 좋은 모습이 아니라는 취지에 따라 대승적인 차원에서 정인석 전국의사총연합(전의총) 대표와 유용상 의협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장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는 설명이다.한의협은 “반면 의협은 한의사
2015-11-06 14:19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은 11월 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7회 런던헬스포럼’을 개최하고, 한-영 보건의료 R&D 공동연구 합의서를 채택했다.제7회 런던헬스포럼은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영 보건의료 R&D 협력사업에 대한 선포식이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은 ‘치료 도전 - 보건의료학’(Therapeutic Challenge - Health Science and Technology)이라는 주제로 이번 포럼 개최를 맞아 새로이 임기를 시작하는 제3기 런던헬스포럼회장단을 중심으로 보건의료산업 각 분야 전문가들의 전문지식을 공유했다.포럼에서는 한-영 보건의료 R&D 공동연구 기획과제(Korea- UK Partnering Awards Joint Call)에 대한 세부 사업내용을 영국의학연구위원회(MRC) 국제협력본부장 닥터 마크팔머(Dr. Mark Palmer)가 발표 하고, 진흥원과 MRC 양 기관이 본 사업에 대한 합의서(KHIDI-MRC Cooperation Agreement)를 체결하고 상호 교환했다. 합의서는 진흥원과 MRC간 보건의료 R&D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MOU의 후속조치로, 한-영 보건의료 R&D 공
2015-11-06 13:36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은 최근 국립군산검역소(소장 김복환)와 국제공인예방접종증명서 발급 대행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기존에 황열은 전국 13개검역소 및 국립중앙의료원, 분당서울대병원, 충남대병원에서만 가능했으나, 충북대병원을 비롯해 전국 18개 병원이 추가로 국제공인예방접종지정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충청권과 경기권 일부 주민들이 황열예방접종을 가까운 곳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앞으로는 충북대병원에서 황열예방접종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졌으며 추가로 말라리아 처방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게 되어 해외여행 전 여러 곳을 방문하는 불편함을 한꺼번에 해소하게 됐다.국제공인예방접종은 황열과 콜레라가 있으며, 콜레라는 예방효과가 크지 않고 반드시 필요한 접종이 아니므로 권하지 않고 있으며, 황열은 아프리카 및 중남미지역을 여행할 때 반드시 필요한 필수예방접종이다.황열은 황열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서 걸리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사율이 50%에 달하며 중남미 13개국, 아프리카 30개국이 오염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해당 위험지역으로 출국하려면 출발 10일 전에 필히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2015-11-06 13:32
네츄럴라이프는 ‘삼부커스 슈거프리(SAMBUCUS SUGAR-FREE)’를 오는 9일(월) 오전 8시20분부터 9시20분까지 60분간 NS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엘더베리는 블루베리보다 항산화력이 3배 이상 높고, 안토시아닌은 크랜베리보다 4배 이상 높은 슈퍼푸드이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환절기 건강관리 핫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엘데베리의 인기몰이와 함께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엘더베리 원과는 80도씨 이상의 열처리 후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기 때문에 시중에서는 원액 그대로 섭취 가능한 시럽제품이 주로 유통되고 있다. 많은 제품 중 삼부커스는 3년 연속 미국 내 브랜드 파워 1위를 지킨 네이쳐스웨이(Nature’s Way)사의 미국완제수입품이다. 엄마들 사이에서 오리지날 제품으로 인지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삼부커스’는 최고 품종의 엘더베리를 64배 고농축한 시럽제로, 원액 또는 물 우유 등에 희석하여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섭취가 가능해, 남녀노소 불문 거부감 없는 제품이다.올 시즌 첫 홈쇼핑 론칭인 삼부커스는 10병 179,000원 (일시불 10,000원 할인/ 무이자10개월/ ARS 1,000원 할인)으로 특별구성 됐다. 환절
2015-11-06 13:22
대한개원의협의회는 국회가 국민의 건강권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지금의 ‘안경사 단독법’ 제정시도는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6일 대한개원의협의회는 최근 노영민 의원이 안경사법 제정안을 발의한데 이어 안경사협회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한 것과 관련, 이같이 주장했다.개원의협의회는 “만약 제정이 통과된다면 이로 인해 발생하는 국민의 건강권 침해와 고통 받을 수많은 환자들의 불행과 아픔의 책임은 국회와 이익 단체에 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개원의협의회의 입장은 현재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으로 안경사를 비롯한 다른 보건의료인력은 포괄적으로 관리 감독되고 있고, 의료인과의 건강한 협력관계를 위해 현재와 같은 법체계 내에서 관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개원의협의회는 “안경사 단독법 제정은 향후 모든 보건의료체계의 무질서와 혼란을 야기시켜 국민 건강을 위협하게 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보건의료관련 법령에서 일탈한 안경사법은 국민 눈 건강을 돈과 산업의 대상으로 전락시키는 의도라는 지적이다. 아래는 입장문 전문이다.
2015-11-06 13:08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한동욱 교수 연구팀이 많은 부작용이 있는 기존의 바이러스를 사용한 교차분화 방식을 벗어나, 비(非)바이러스성 유전자 전달 방식을 통해 체세포로부터 체내 유래 간세포와 유사한 임상 수준의 안전성이 확보된 유도간세포 생산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줄기세포교실 한동욱 교수가 주도하고 김종훈 박사과정생이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연구진과 공동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의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과 한국연구재단의 일반연구자지원사업(우수신진연구),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줄기세포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다.연구결과는 네이처 자매지인 세계적 과학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온라인판(10월 27일자)에 게재됐다.기존의 모든 교차분화 연구의 유전자 전달 방식은 바이러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도입된 유전자들이 염색체 내부에 무작위로 삽입되어 돌연변이를 일으키거나 통제할 수 없는 다양한 부작용들을 초래할 수 있다.따라서 현재까지의 외래 유전자 도입 방식은 교차분화기술의 임상적용시 안정성 확보 차원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여겨지고 있었다.이와 달리 건국대 한동욱 교수 연구팀은 바이
2015-11-06 11:39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신장내과 양철우 교수)는 오는 11월 11일(수) 오후 2시부터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신장 이식에 관심 있는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건강 강좌는 뇌사자 신장이식 신청 후 환자와 보호자들이 이식 순서를 기다리는 상황에서 겪는 막연함과 심리적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강의는‘신장이식 전 외과적 관리 및 수술과정’(혈관이식외과 문인성 교수),‘만성이식신 기능저하의 원인 및 치료’(신장내과 양철우 교수),‘신장이식 후 영양관리’(영양팀 김희영 영양사),로 구성했다.
2015-11-06 11:36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http://www.ncc.re.kr) 진단검사의학과 공선영 박사는 지난 10월 1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6차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유전성 유방암의 유전 상담에 있어 가계도 작성의 중요성’에 관한 연구성과를 발표하여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유전성 유방암의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를 시행하기 전 유전 상담을 통한 가계도 작성이 유전자 돌연변이의 예측과 관련이 있는지 확인한 것으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상세 가계도 작성이 어려운 경우 일차 유전 상담에서 작성한 가계도를 이용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이강현 원장은 “국립암센터는 다학제적 협진과 암예방 유전상담클리닉 운영을 통해 유전성 유방암 치료를 선도하고 있으며 한국인의 유전성 암 유전자 발굴을 위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중이다.”고 말했다.
2015-11-06 11:32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은 11월 5일 오후 5시 30분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의과대학생,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Career Fair: 경력컨설팅(for young doctors and medical students)’을 개최했다.전공의와 의대생들에게 임상의사로서의 길 뿐 아니라 다양한 진로와 길이 있음을 소개하고자 개최된 이번 커리어페어는 전문의 자격을 가지고 있지만 임상의사 외의 기업, 공공의료기관, 사업, 언론, 법조계 등의 분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여러 유명 인사들을 초청하여 각 직종에서 의사로서의 역할에 대해 소개하고 본인의 경험을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 멘토로 참석한 전문의는 ▲김진용 존슨앤존슨 소속(소화기내과 전문의)▲정난희 다케다제약 소속(산부인과 전문의) ▲양태언 질병관리본부 책임연구원(감염내과 전문의) ▲정제혁 보건복지부 사무관(내과 전문의) ▲류정원 힐세리온 대표 (의사) ▲최종성 녹십자셀부사장(진단검사의학 전문의) ▲서영진 Bain & Company 컨설턴트(내과 전문의) ▲이지윤 의료분쟁조정중재원 변호사(의사)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영상의학과 전문의) 등 9명이 참석해 본인이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
2015-11-06 11:28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은 지난 5일 병원 내 김옥길홀에서 제16회 CQI(Critical 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년간 시행된 병원 내 각 부서의 의료 서비스 개선활동을 평가하고 직원 간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박은애 기획조정실장, 한종인 QPS센터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들과 이날 연제 발표를 하는 9개 부서 등 15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상은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혈액종양환자의 '건강 다이어리' 활용과 효과’를 발표한 82병동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치과환경 감염 관리 활동’을 발표한 치과/감염관리실/시설과 연합팀과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발표한 영양과가 각각 선정됐다. 이어 홍종희 진단검사의학과 외래검사계장의 ‘Critical Value 유선 보고율 높이기’와 김민아 책임약사의 ‘항암제프로토콜 전산화와 이를 이용한 처방 실무 개발’ 등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현장에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 활동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 사례 등이 많아 알찬 대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5-11-06 11:2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5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이덕승)에서 한국소비자연맹 등 10개 소비자·시민단체 사무총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상호 관심사항을 논의했다.이 날 간담회에서는 공단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공단이 도입을 검토 중인 전자건강보험증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의료 소비자인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권익보호를 위해 공단과 소비자·시민단체가 공동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임은경 사무총장은 “선택진료 의사와 상급병실 축소, 완화의료 건강보험 적용, 포괄간호서비스 추진 등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건보공단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보장성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건보공단 박경순 징수상임이사는 “제도개선을 위한 공단의 노력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안정적인 재정관리와 보장성 강화를 통해 의료비 걱정 없는 건강보험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시민단체와 공단의 상호협력과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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