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으로 진행되는 전립선 상피내종양의 유전자 변이과정이 최초로 밝혀졌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연준, 이석형 교수팀(공동 제1저자 : 가톨릭대학교 암진화연구센터 정승현 박사, 신선)은 전립선암과 전립선 상피내종양을 가진 환자의 종양 게놈을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을 통해 전립선암의 시작과 발생의 유전적 진화과정 전체를 규명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전립선암은 유전적인 측면에서 전립선 상피내 종양에서 발전된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비뇨기과학 분야의 최고 학술지인 ‘European Urology’(Impact factor : 13.938) 12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정상 전립선 세포는 전립선 상피내종양으로 발전하고 추가 변화에 의해 전립선암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암으로 진행되면서 여러 변이가 축적되어 나타나는 과정은 구체적으로 규명된 바가 없었다. 따라서 암으로 분류되지 않는 전립선 상피내종양에 대한 진단과 치료에 대한 논란이 많았다. 연구팀은 전립선암과 전립선 상피내종양을 동시에 가진 가족력이 없는 6명의 환자(남자, 평균나이 : 66.5세)의 전립선 종양조직을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2015-12-22 11:27
JW중외메디칼(대표 노용갑)은 신형 검진대 ‘JW-G2000’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형 검진대 JW-G2000은 의료기기에 대한 국제 규격인 IEC 3판 규격에 부합하는 설계로 제작된 수술용 검진대다. 제품은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피검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간단한 동작만으로 필요한 검진 자세를 유도해 담당 의료진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초음파 포지션으로도 쉽게 전환돼 환자의 이동 없이 최적의 검진 환경을 만들어 준다.이 외에도 간편한 사용을 위해 3가지 포지셔닝 메모리 기능을 지원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JW중외메디칼 관계자는 “검진대 분야 신제품 출시로 매출 증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점유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전국 주요 병원을 공략하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청색, 자주색, 하늘색, 분홍색 4가지 색상으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2015-12-22 11:23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중국의 산동 위고 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위고 그룹과의 MOU를 체결함에 따라, 향후 중국 내에서 판매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황해령 대표는 “위고 그룹은 중국 및 전 세계에 의료 관련 제품 판매는 물론, 다양한 방면에 있어 경험이 많은 기업”이라며 “중국 내 7000개 이상의 병원 고객, 3000명의 판매 인력과 1000개가 넘는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루트로닉의 제품이 중국 내에 확산되는데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위고(威高, Wego) 그룹은 1988년 의료 분야 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이후, 10개 분야 50여개의 자회사를 둔 중국의 대기업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6조6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자회사 중 한곳인 산동 위고 그룹 메디컬 폴리머(Shandong Weigao Group Medical Polymer Co Ltd)가 홍콩 증시에 상장돼 있으며, 시가총액은 4조원 정도다.
2015-12-22 11:16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이 운영하는 비영리 문화공간 갤러리AG는 2015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향기가 있는 특별한 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아티스트 염승일과 아로마 디자이너 유승민의 ‘감각적 인상에 대한 구성’이라는 2인전으로 현대 도시인의 삶에 대한 해석을 시각적으로, 그리고 후각적으로 표현했다.특히 이번 전시를 기획한 염승일 작가와 유승민 아로마 디자이너는 화제의 인물이기도 하다. 염승일 작가는 도예, 금속조형, 그래픽아트, 패션디자인 등 폭넓은 장르에서 인기를 얻고 있고 있으며 유승민 아로마 디자이너는 다양한 인물의 느낌과 도시의 잔상을 향기로 그려내며 주목받고 있다.‘감각적 인상에 대한 구성’展을 통해 두 아티스트는 웹상에서 발견한 도시 사람들의 카툰 이미지를 목재 조형물로 제작했으며 도시에서 채집한 향기들을 모아 전시장에 펼쳐놓았다. 차갑고 건조한 도시인이 아니라, 따뜻하고 감성적인 도시인의 유쾌한 이미지와 자연의 아름다운 향을 관람객에게 선물하고자 기획하였다.갤러리AG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일주일마다 작품의 위치와 향기를 변화시켜, 전시에 대한 인상과 느낌이 다채롭게 변화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특히 유승민 디자이너의 향기는 일주일마다 새롭게 조합
2015-12-22 11:12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혈액제제에 사용하는 원료혈장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혈액제제의 핵산증폭검사법(NAT) 검증 가이드라인’을 개정·발간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혈액제제 제조사 및 국내 혈액원에서 원료혈장의 품질관리를 위해 수행하는 핵산증폭검사법 타당성의 검증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개정 내용은 핵산증폭검사법의 ▲검증항목 및 상세 시험방법 ▲품질관리 표준작업지침(SOP) 작성 등이다.특히, 혈액(혈장)에 대한 혈액매개 바이러스 중 B형간염바이러스(HBV) 감염여부 판별을 위한 핵산증폭검사법의 검증방법을 추가했다.안전평가원 관계자는 "가이드라인 개정이 의약품 제조사 또는 수입사의 혈액제제에 대한 허가‧심사 자료의 작성 및 품질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혈액제제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12-22 11:07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 김태한)는 21일 인천송도경제자유구역내 본사에서 제3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유정복 인천광역시 시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등 외빈과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 제3공장은 총 8,500억 원이 투자돼 설비규모(18만 리터)와 생산 효율성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공장건설은 2017년까지 완료하고, 밸리데이션(Validation)을 거쳐 2018년 4분기부터 상업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2018년 제3공장이 완공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산능력이 36만 리터로 증가돼, 론자(Lonza, 26만리터), 베링거잉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24만리터) 등을 제치고 단숨에 세계 1위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전문기업(CMO)로 도약하게 된다.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글로벌 제약사의 생산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제3공장 투자를 조기에 결정한 것"이라며 "세계 최대 규모로 설계된 3공장은 바이오제약 업계 최
2015-12-22 11:0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지난 16일 여의도 유진그룹빌딩 대강당에서 2015년도 제3회 연구개발중심 우량제약기업 IR(2015 IPIR-Season3) 행사를 갖고 크리스탈지노믹스 외 1개 기업에 대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유진투자증권이 공동주최하고 조합산하 우량제약기업IR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본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있는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기업들에 대한 적합한 시장가치 평가 및 원활한 투자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창투사 애널리스트, 심사역 등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제3회 IR에 참여한 크리스탈지노믹스 주식회사(대표 조중명)는 혁신신약으로 개발한 퇴행성관절염치료 진통소염제인 ‘아셀렉스’ 제품 소개를 비롯해 슈퍼박테리아 치료제와 분자표적암 치료제로 췌장암, 혈액암 등 치유가 어려운 암 치료제 및 치매 치료제의 연구개발 등에 대해 설명했다.조합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기업들이 자본시장에서 정당한 평가를 받고 원활한 투자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산업을 대표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자본시장과의 커뮤니케
2015-12-22 11:01
박학수 이대목동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최근 개최된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박학수 교수는 'Cervical transforaminal epidural block using low-dose local anesthetic: a prospective, randomized, double-blind study'란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연구는 경추부 경추간공 경막외 신경 블록(Cervical Transforaminal Epidural Block)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저용량 마취제 사용에 대한 독창적 연구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제 학술지인 Pain Medicine 저널에 게재돼 현재 많은 인용과 의학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 만성요통 등 척추질환 비수술적 치료 전문의인 박학수 교수는 대한마취통증의학회에서 시상하는 우영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학회 및 학술지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5-12-22 10:08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준식)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아시아나항공이 후원한 환승의료관광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가 진행하는 ‘융·복합 의료관광클러스터 구축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중국 전역에서 아시아나항공의 환승티켓 판매가 우수한 에이전트가 이번 프로그램의 체험단으로 참여했다. 체험단은 3박 4일에 걸쳐 연계 의료기관 견학 및 체험, 인천 주요 관광지 방문 등 환승의료관광 서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의 입장에서 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17일에는 체험단이 메디컬테마파크로 구성된 국제성모병원을 방문하여 건강검진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검진을 받았다.이 후 사후 면세점을 비롯한 MTP몰을 둘러보았으며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다음날인 18일에는 병원 및 MTP몰로 구성된 메디컬테마파크를 전체적으로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날 투어에 참여한 한 에이전트 관계자는 “공항 도착 후 1시간 이내에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2015-12-22 10:05
대한병원협회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의료민영화가 아니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법이라며 제정을 촉구했다.21일 병협은 성명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인 의료산업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은 물론 법안에 의료업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의료산업화가 곧 의료민영화·영리화라는 왜곡된 시각으로 법 제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병협은 “우리 국민에 대한 공적 의료보험은 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따라서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의료산업화가 그 기본을 절대 훼손하지는 못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의료서비스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책 및 관련 법의 부재와 오히려 과도한 규제 등으로 의료서비스산업 분야의 발전이 저해되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이라는 것이다. 병협은 “의료서비스산업은 다른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큰 노동집약적 산업이다. 의료를 포함하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을 통하여 국내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국가 경제 및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제정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병협은 “세계는 현재 경제구조가 급속도로 글로벌화, 지식 정보화
2015-12-22 10:03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메르스와 같은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병 안심 응급실’을 구축한다.병원은 내년 2월까지 감염병 안심 응급실 구축을 완료한다고 22일 밝혔다.‘감염병 안심 응급실’은 음압격리병실과 발열환자 선별시스템을 갖춘 응급실을 말한다. 성인응급실 안에는 감염병 환자를 완벽하게 격리 치료할 수 있는 음압격리병실 1개를 새로 조성한다. 성인응급실과 소아응급실에 각각 1기의 열화상 카메라와 모니터링 시스템도 설치한다.이문수 병원장은 “공사가 완료되면 응급실 내 감염 위험이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15-12-22 09:00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개발 중인 ‘미용성형수술 안전 가이드라인’의 활용 활성화를 위해 인증평가제를 도입하고 이에 따른 인센티브가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1일 리츠칼튼 호텔에서 ‘미용성형수술 안전 가이드라인(안) 활용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가이드라인의 세부내용 검토 및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연구책임자인 김수경 선임연구위원은 WHO의 수술안전을 위한 가이드라인 방법론을 활용한 개발절차 등을 설명했으며 연구를 함께한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손상섭 이사는 현재까지 진행된 가이드라인(안)의 주요내용을 소개했다.지정토론에서는 가이드라인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인증평가제를 활용한 인센티브 등의 참여 요인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많았으며, 의사회와 학회의 보수교육에 포함시켜 평점을 부여토록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 구홍모 사업개발팀장은 “그간 성형외과 수술에 대해 안전 가이드라인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라며 “이번 가이드라인도 성형에 특화된 것이기 보다 수술이나 마취, 회복실 등을 운영하는 기관이라면 보편타당한 내용”이라고 평가했다.이어 그는 “실제로 환자 안전을 위해 일선
2015-12-22 06:00취업유발계수가 높은 보건산업이 위환위기 이후 국내 일자리 창출의 주요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통계팀 김수범 연구원은 '2015년 보건산업 일자리 동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2분기 고용보험 피보험자 기준 보건산업 종사자수는 전체 157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지만 성장세는 둔화되고 있다. 2013년 전년 대비 10.0% 증가한 후, 2014년 1분기 들어 다시 증가세를 회복한 듯하였으나 2015년 2분기 5.4%(전년 동기 대비) 증가로 성장세가 둔화됐다. 보건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종사자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업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제약산업, 의료기기산업 순으로 각각 81.8%, 8.2%, 5.3%였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2013년 80.9%까지 증가 이후 줄곧 82% 내외의 높은 비중을 유지하고 있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시행 등 인구고령화에 따른 의료 및 요양 서비스와 복지서비스 수요확대가 인력수요의 증가속도를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판단했다. 2015년 2분기 보건산업 종사자 중 78.1%가 여성 이었으며, 2013년 77.3%로
2015-12-22 05:50대한의사협회에 신상신고 한 의사 중 직업환경의학과전문의는 10년전에 비해 181.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메디포뉴스가 10년동안 진단검사의학과전문의의 취업별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의협 전국회원실태조사보고서 2014년말과 2004년말 자료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인원수로는 2004년 88명에서 2014년에는 248명으로 160명이 증가했다. 의협은 집계에서 군진은 제외했다. 2014년말 현재 취업별 비중이 가장 높은 순으로 보면 의료기관취업 55.2% > 개원 18.1% > 전공의 4.0% > 의과대학 2.8% > 보건소 2.4%로 나타났다.취업별 증감을 보면 △개원은 17.1%p 감소 △의료기관취업은 20.0%p 증가 △의과대학은 4.0%p 감소 △전공의는 1.7%p 감소 △보건소는 2.4%p 증가했다.◆직업병보다 업무관련성 질환이 더 큰 건강문제 대한직업환경의학회는 지난 1988년 8월 23일 건설회관 3층 회의실에서 발기인 차철환 교수 등 34명의 발기로 대한산업의학회로 출범했다.차철환 교수가 임시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했다. 회칙(안)이 통과된 후 전형위원 이승한, 문영한, 윤덕로, 황인담, 차철환의 투표결과 회장 이승한, 부회장…
2015-12-22 05:40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21일 최근 한의사 의료기기를 논의하기 위해 만든 협의체인 ‘국민의료 향상을 위한 의료현안 협의체’에서 통합의료 관련 논의가 마치 협의체의 전부인양 비춰지는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하고, 당장 국민이 불편을 겪고 있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규제 개혁이 먼저라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최근 국민건강 향상을 위한 의료현안 협의체에서 보건복지부가 낸 중재안이 공개되면서 한의계와 양방의료계의 통합의료에 대한 논의가 급진전되고 있다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이에 대해 한의협은 “협의체 중재안이 공개되고 마치 통합의료문제로 한의사 의료기기 문제를 덮으려고 하는 현재의 상황은 2014년 12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가 국무조정실 규제 기요틴 사항으로 발표되고 지난 4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공청회와 10월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부가 한의사 의료기기 문제를 연내에 해결하겠다고 밝힌 것과 배치되는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한의협은 이미 한의사가 기본적인 의료기기를 사용하라는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결정이 2013년 12월 23일 판결을 통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2년 동안 보건복지부가 이에 대한 정리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 기다
2015-12-21 19:2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입원환자분류체계(KDRG) 버전4.0’ 및 ‘외래환자분류체계(KOPG) 버전2.0’ 전면 개정판을 완료, 2016년 1월부터 적용을 위해 전산분류 프로그램(그룹퍼)을 12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한국형 환자분류체계 개정판은 의료현실 반영 및 수용성 제고를 위해 심사평가원과 보건의료 전문가 200명이 참여해 2년여 간 360회 회의를 거쳐 만들었으며, 전산분류 프로그램(그룹퍼)을 통해 일선 요양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시뮬레이션 할 수 있도록 했다.입원환자분류체계(KDRG) 버전4.0의 주요 개정내용을 살펴보면, 최근 건강보험으로 전환된 ‘유방재건술’이나 ‘3차원 지도화기능 포함 부정맥시술’ 등 질병군 신설을 통해 질병군이 임상적으로도 동일하도록 진단이나 수술을 재구성했으며, 내년 1월에 적용될 진단분류인 KCD 7차 개정도 질병군 구성에 반영했다. 또한 그간 환자분류에 활용하지 않았던 고위험분만, 마취적용, 납차폐특수치료실 이용 등 새로운 변수를 개발해 질병군을 세분화했으며, 시술로만 구성된 외과계 질병군을 ‘시술진단’의 복합 형태로 구성해 보다 정확한 환자 분류체계로 구성했다.외래환자분류체계(KOPG) 버전2.0 개
2015-12-21 19:17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지난 12월 20일(일) 서초동에 소재한 한일바둑에서 30여명의 바둑 동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의사명인전 회원친선 바둑대회(이하 의사명인전)을 개최했다.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열린 ‘의사명인전’은 최승일 섭외이사의 사회로 김숙희 회장의 개회사가 있은 후 김찬우 지도사범의 인사와 함께 시작됐다. 경기방식은 A조, B조 모두 스위스리그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기량을 맘껏 뽐냈다.김숙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날씨에도 의사명인전에 참가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참가하신 모든 회원이 승부에만 너무 집착하지 말고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대국결과 명인전 A조(2급이상) 경기에서 우승(명인)은 조현호 회원(노원구 중계윌내과의원), 준우승은 이광열 회원, 3위는 이종은 회원(경기평택 평택사랑외과의원), 명인전 B조(3급 이하) 경기는 우승 강태경 회원(경기수원 신영통삼성내과의원), 준우승에 유건 회원(중구 유건내과의원), 3위는 최대영 회원이 차지했다.
2015-12-21 16:54국내 비만약 시장의 강자 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약 5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비만약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유전자 치료제 혁신신약개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휴온스가 지난 7일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 공과대학과 '유전자 비만 치료제 특허 전용실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8일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계약특허의 기술은 지난 10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을 수상한 한양대공대 화공생명공학부 김용희 교수의 기술로 많은 업체가 관심을 보였던 기술이다. 김 교수의 기술은 지방세포를 타깃으로 하는 지방제거 유전자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비만을 치료하는 비바이러스성 유전자 전달기술이다. 본 체료제는 지방을 제거하는 유전자치료제와, 지방세포에 이 치료제를 운반하는 펩타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만동물모델에서 투여 7주 후 몸무게를 25%까지 감소시키는 결과를 나타낸 바 있다.휴온스는 특허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확보함으로써, 비만치료용 유전자 치료제의 상업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본 특허에 관한 연구성과는 2014년 12월에 국제적으로 소재분야에 최고 권위지인 네이처 머티리얼(Nature Materials)게재되었으며, 이에 대한 국내 특허도 2014년에 등
2015-12-21 15:36
대한평의사회가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저지’ 등 회무에서 실기하고 있다며 불신임을 위한 임시대의원총회 소집을 추진하고 있다.21일 대한평의사회는 ‘추무진 회장 불신임 발의 제안서’를 통해 현재의 상황은 의료계 최대의 사안인 원격의료 확대 전격 실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사용 허용을 눈앞에 두고 있는 등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장에서는 수많은 회원들이 직무유기, 절망 회무를 보여 온 추무진 회장에 대한 탄핵을 대의원들에게 간곡히 청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동욱 평의사회 공동대표는 “추무진 회장 회무 1년6개월 동안 절망회무, 무추진 회무, 역추진 회무로 인하여 회원들의 민심이반은 점점 심해지고 회비 납부율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 이런 회무가 추회장 남은 회기 향후 2년간 더 반복되는 것이 추회장 개인을 위해서도 11만 회원을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밝혔다.이번 임총 소집은 의협 중앙대의원 이동욱, 은상용, 권윤정, 안광무, 이정근 등이 추진 중이다.이들은 뜻을 같이 하는 대의원은 ‘임총소집요구서’(사진)에 서명하여 팩스(031-595-8790)으로 보내면 된다.추무진 회장 불신임 사유서에서는 그 근거로
2015-12-21 15:29
국내 제약산업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국내 제약사들의 사업 다각화 노력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때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열풍이 불더니 최근들어서는 의료기기 분야에 진출하는 곳도 많아지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열풍때와 다른 점은 의료기기 분야에서 성공하는 제약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이다.특히 일부 제약사는 의료기기 분야에 진출하면서 국내 시장이 아닌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삼았다. 중국 시장에서 의료기기 분야의 성공을 바탕으로 의약품 시장에도 진출하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국내 제약사들의 불황을 타파하기 위해 사업 다각화 노력을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다만 사업 다각화에 앞서 과연 성공할수 있는지 여부를 충분히 검토해야 할 것이다. 크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업 다각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 진출했다가 실패한 사례도 많기 때문이다.사업 다각화에 성공한 제약사의 공통적인 특징은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변신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의약품'이 보건의료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듯이 다른 한축인 의료기기 분야는 매력적인 분야라고 볼수 있다. 제약사로서 접급하기 쉽기 때문이다.국내 제약사의 의료기기 분야…
2015-12-21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