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시에서 개최된 ‘제86회 국의절 및 제8회 타이페이 국제중의약학술대회’에 참석했다. 본회의 참석은 타이페이시중의사공회(이사장 조영창)의 초청으로 이루어졌고,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홍주의 차기 회장, 이승헌 차기 수석부회장, 고종욱 국제부회장, 한홍구 감사, 서호석 감사, 정인호 기획이사 및 관심 있는 한의사 회원들이 함께 참석하였다. 본회와 타이페이시중의사공회는 2007년에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3년간 박혁수 전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회장 재임 기간 동안 매년 국의절 행사에 방문하고 양국의 전통의학 교류를 지원하는 등 양 단체 간의 친선관계는 잘 이어져 왔다. 중화민국 위생복리부 및 중의사공회 전국연합회가 주최하고 타이페이시중의사공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홍주의 차기 회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서울특별시한의사회와 타이페이시중의사공회는 국가의 전통의학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에 대한 공통 사명을 가지고 있으며, 전통의학을 과학적으로 응용, 개발하여 국민들을 이롭게 하려는 같은 지향점을 바라보고 있다”라고 밝히고, “한의학과 중의학은 세계전통
2016-03-15 14:08ADHD(주의력결핍 – 과잉행동장애, attention deficit - hyperactivity disorder)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환자와 보호자들도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이사장 정유숙)는 ADHD에 관한 잘못된 의료 정보의 범람 속에서 올바른 질환 정보를 알리기 위한 대국민 ADHD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ADHD 치료를 위해 병원을 내원한 환자 700명의 진료 기록 분석과 일반인 1230명 및 환자 부모 5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ADHD 질환 인식 및 치료 실태’ 결과를 발표했다. ADHD는 아동기에 흔히 나타나는 신경발달 질환의 일종으로 성인기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관찰과 적절한 치료를 필요로 한다. 소아 청소년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학교 생활 부적응뿐 아니라 폭력적인 행동, 약물중독 등의 이차적인 문제로 이어지고,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ADHD는 뇌의 기질적인 문제를 포함한 의학적 근거가 뒷받침되는 치료가 필
2016-03-15 14:08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새병원 건립을 앞두고 젊은 인재를 영입하며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최근 김규보(방사선종양학과), 김휘영(간센터), 권형주(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를 영입했다. 김규보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2001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를 취득했으며 서울대병원에서 임상조교수를 역임했다. 김규보 교수는 대한방사선종양학회가 신진 연구자의 연구 의욕 고취와 학회 발전을 위해 제정한 신진연구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김휘영 간센터 교수는 소화기내과 전공으로 2000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를 취득했으며 서울시보라매병원에서 임상조교수를 역임했다. 김휘영 교수는 30여 편의 연구논문 발표와 활발한 학회 활동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권형주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는 2004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 임상조교수를 역임했다. 권형주 교수는 후두신경 손상과 부갑상선 손상 등의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등 보다 정교한 수술이 가능한 로봇 갑상선 수술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조직에 새로운…
2016-03-15 13:44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최근 출시한 비뇨기 신제품들의 최신지견을 나누는 전국 심포지엄을 릴레이로 개최한다. 특히, 심포지엄에서는 전립선비대증 1차 치료제 ‘한미탐스캡슐0.4mg(탐스로신 0.4mg)’의 임상3상 결과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전국 심포지엄은 15일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17일)과 서울(22일), 인천(24일), 광주(24일) 등 전국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탐스로신0.4mg 3상 임상결과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진단 및 치료 ▲한미약품이 현재 개발 중인 비뇨기 분야 복합신약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 발표될 한미탐스0.4mg 임상3상 결과는 심포지엄의 메인 주제로서 다뤄질 예정이다. 한미탐스0.4mg은 아시아 최초로 임상 3상을 통해 인정받은 전립선비대증 1차 치료제로, 탐스로신0.4mg은 전세계 67개국에서 처방되고 있지만, 그동안 국내에서는 0.4mg으로 허가 받은 제품이 없었다. 한미약품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단받은 만45세 이상 남성 대상으로 탐스로신0.4mg을 투여한 임상3상을 통해, 탐스로신0.2mg 대비 IPSS(국제 전립선증상 점수)가 약 71% 더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2016-03-15 13:02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도민들에게 암예방과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과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한다. 전북대병원 전북지역암센터는 지역민들에게 암 예방의 날을 알리기 위해 15일부터 24일까지 본관 1층 할리스커피점에서 암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암예방의 날은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암 예방, 조기진단 등 관련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캠페인 기간 중 행사장을 찾는 도민들에게 암 예방의 날을 알리는 컵홀터를 배부하고, 음료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할리스커피 모바일 기프트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암 예방의 날인 21일에는 오전 11시 본관 지하1층 모악홀에서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가암관리사업을 성실히 수행해온 유공자 시상과 국민 암 예방 수칙 전달, 암 예방 홍보영상 상영 등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축하공연 시간에는 전북지역암센터에서 웃음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암환자 등으로 구성된 ‘신바람 웃음팀’이 아픔을 치유하는 힐링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북지
2016-03-15 13:02
태극제약이 황사철 코 안이 건조할 때나 코가 막힐 때 세척에 효과적인 비강분무액 ‘메타리빈 나잘플러스액 50ml’를 새롭게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한 ‘메타리빈 나잘워시액’보다 염화나트륨 성분이 0.704%로 강화되었으며, 사용층도 확대되어 영아부터 성인까지 전연령층이 사용 가능하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코점막의 염증 매개인자를 제거하는 세척 및 습윤 효과가 있으며, 비점막의 건조증상을 완화하고 코점액을 묽게 해 배출을 쉽게 하도록 도와주는 역할 등이 더욱 보강되었다. 코점막은 외부 공기에 직접 접촉하는 통로로, 이물질이나 세균 및 바이러스 등에 의해 오염되거나 건조해지기 쉽다. ‘메타리빈 나잘플러스액’은 이러한 코 안의 세척 및 건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며, 식염수 성분의 적정 pH(5-7)로 사용시 따가움이나 작열감 등의 자극이 없는 비강습윤제다. 태극제약 기획실 김주미 약사는 “지난해부터 미세먼지가 모바일 검색 1위로 부각하는 등 호흡기 감염 예방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 특히 봄철 황사유입이 심해지면, 손씻기와 더불어 이물질 및 바이러스의 체내 유입통로가 되는 코점막 세척도 중요해진다”며 “특히 콧 속이 건조해지면 코를 통해 감염에 노
2016-03-15 11:19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비할 수 있는 4중 구조의 고효율 필터를 사용한 ‘황사마스크’를 출시했다. 황사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은 KF80 보건용 마스크 제품이다. KF지수란 ‘Korea Filter’의 약자로, KF80은 0.6µm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차단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동국제약의 황사마스크는 4중구조의 고효율 필터를 사용하였으며, 코 부분이 편안하게 밀착되어 착용감도 좋다. 특히, 미세먼지 여과효율을 높이는 제조과정을 거쳐 만들어졌기 때문에 황사가 잦아지고 미세먼지 등 공기 중 유해물질이 많아지는 3월부터 5월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미세먼지나 황사는 폐기종, 천식,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며 “외출이 잦은 사람이나 감기 등 호흡기 질환자는, 봄철 나들이 할 때 반드시 황사마스크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황사마스크의 경우 일반 마스크와 달리, 세탁하면 필터기능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동국제약 황사마스크는 간편하게 1회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1매입 제품과 가족들과 함께 사용하거나, 지속적인 케어를 위한
2016-03-15 11:19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15일 상반기 공공기관 최대 규모인 569명(행정직 347명, 요양직 206명, 전산직 15명, 기술직 1명)의 신입직원 채용 모집 공고를 냈다. 건보공단은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른 상생고용을 실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2016년도에는 800여명이상의 신입직원 채용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공단은 상반기 신입직원 채용도 능력중심의 채용문화를 조성하고자 전채용과정(서류ㆍ필기ㆍ면접)을 NCS(국가직무능력표준)로 운영해 스펙보다는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공단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 채용에는 고졸자 채용(60명) 및 경력단절여성, 보훈, 장애인 등 취업약자 계층을 배려함과 동시에 지역인재 우대 등 지역별 균형을 감안한 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단은 앞으로도 정부의 신성장동력, 신성장산업 등 청년 일자리 정책에 적극 참여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고자 노력할 방침이다. 입사지원서는 3월 17일부터 3월 29일까지 13일간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16-03-15 11:18전국 시도의사회장단협의회가 ‘의정 의료정책협의체’ 구성을 재추진하고, 의협 집행부와 대의원회가 비상대책위원회를 대신할 리더십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전국 시도의사회장단협의회는 지난 12일 오후 광주광역시 시청회의실에서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현병기 경기도의사회장, 박상문 충남의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논의된 현안은 △수가협상단 참여에 관한 건 △시도회장단-복지부 간담회 건 △면허제도 개선 및 자율통제 기능 강화에 관한 건 △의정협의체 운영에 관한 건 △정치세력화 및 의협 집행부 기능 강화에 관한 건 △원격진료 대응 방안 등이다. 먼저 2차 의정협의 이후 사실상 유야무야 된 의정 관계의 복구를 시도한다. 의협과 정부의 공식적 협상 기구의 부재로 인해 과거의 의정협의체에서 이미 합의된 안과 새롭게 대두된 여러 의료정책을 의협과 정부가 협의를 할 수 있는 공식적 창구가 없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기존 합의안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면서 기타 주요 현안에 대해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협의를 하기 위해서 의협과 복지부는 서로 대표성을 부여받은 가칭 ‘의정 의료정책협의체’ 를 구성할
2016-03-15 11:16
한국IMS Health가 14일 충무로 남산스퀘어빌딩 23층으로 서울 사무소를 이전했다. 지난해 4월 고객관리 솔루션(CRM) 업체 세지딤(Cegedim)을 인수하며 헬스케어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된 한국 IMS Health는 새로운 사옥에서 효율적인 업무수행과 서비스 역량 제고로 고객사에게 보다 나은 데이터와 서비스 그리고 테크놀로지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IMS Health 사옥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한국을 방문한 노리히코 미나토(Norihiko Minato) IMS Health Pacific Asia 총괄 사장은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IMS Health와 세지딤이 본격 하나가 되어 강력한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라며 “이를 통해 IMS Health 비즈니스가 한국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 IMS Health 허경화 사장은 “한국 IMS Health는 남산스퀘어빌딩 사옥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고 2016년을 당사 비즈니스의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라며 “한국 제약 산업뿐만 아니라 보건의료 발전에도 기여하는 새로운 IMS Health를 기대해도 좋을
2016-03-15 10:49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가 지난 11일 서울 장충리틀야구장에서 개막한 ‘제2회 하드스포츠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국내 ‘야구새싹’ 들을 협찬한다. CJ헬스케어는 3월 11일부터 24일까지(14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올 시즌 동안 ‘새싹보리차(이하 새싹보리)’를 제공, 대회 참가 선수단과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대회 기간 중 마음껏 마시며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후원한다. 하드스포츠(대표: 한동범)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한영관)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112개 팀이 참가하여 2개조로 나뉘어 장충, 구리, 남양주3개 구장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CJ 새싹보리는 보리새싹을 이용해 만든 음료로, 기존 보리차의 텁텁한 맛을 없애는 대신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했으며, 무색소, 무설탕(0칼로리), 무카페인으로 어린 선수들이 물 대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건강음료다. CJ헬스케어 한주헌 BM은“보리새싹으로 만든 새싹보리차가 자라나는 야구새싹들이 좋은 경기를 펼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음료의 콘셉트에 맞는 행사나 단체가 있다면 적극 후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싹보리는 410ml 용량으로 출시되었으
2016-03-15 10:06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약사들에게 주어지는 ‘제 45회 약연상(藥硏賞)’ 시상식이 3월 17일 대한약사회관에서 개최된다. ‘약연상’은 한독(회장 김영진)과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1970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에게 매년 수여되고 있다. 제 45회 약연상 수상자는 ▲정명진(서울지부) ▲주재현(서울지부) ▲성일호(부산지부) ▲홍원표(광주지부) ▲이신규(경기지부) 약사로 총 5명이며, 수상자들에는 약연탑 트로피와 금메달(20돈)이 각자 주어진다. 정명진 약사는 30여년간 불우이웃돕기, 사회봉사활동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왔으며 서울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 임원으로 약사권익신장과 약사회 발전에 공헌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성일호 약사는 39년간 부산 지역주민 건강에 기여했으며, 부산 약사들의 모임 ‘여민락’ 대표로 북한 수재민을 위한 구호의약품 지원, 한국인 최초 라오스 병원을 개원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등 업적을 인정받아 약연상을 수상하게 됐다.
2016-03-15 09:53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4조원대 흑자를 기록했다. 건보공단이 최근 공개한 2016년도 제1회 정기이사회 회의록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당기수지는 4조 1728억원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고 흑자액를 기록한 2014년 4조 5869억원보다는 흑자폭이 다소 감소했지만 공단은 2년 연속 4조원대 흑자를 거두게 됐다. 이에 2016년 건강보험 법정준비금은 2015년 누적준비금 12조 8072억원을 더해 총 16조 9800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건강보험법은 해당 연도에 소요된 비용의 50%까지 준비금으로 적립토록 돼 있다. 아울러 공단의 지난해 자금운용 실적을 보면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건강보험 자금운용평잔은 총 15조 7535억원으로 수익률 2.19%를 기록해 3456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목표 수익률은 1.92% 수익금 목표는 3025억원이었다. 한편 지난해건강보험의 결손처분 금액은 1820억원으로 집계됐다.
2016-03-15 06:00
“어미새가 둥지에 날아와서 새끼새가 여러마리가 짹짹거리고 있으면, 어미새는 첫째 새끼를 구분 못한다. 먹이 하나를 물고 와서 누구에게 넣어주겠느냐? 가장 배고픈 새끼? 아니다. 입을 가장 크게 벌린 새끼에게 준다. 입을 크게 벌린 새끼가 가장 배고프겠지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잘 먹어서 힘이 좋아서 입을 잘 벌리는 새가 있을 거다. 어미새는 입을 가장 크게 벌린 새에게 모이를 준다. 결국 그 새가 몸집이 가장 커진다.” 고승덕 변호사(사진)가 지난 12일 경기도의사회 총선기획단 출범식에서 ‘경기도의사회의 정치세력화 방안과 의의’를 주제로 강연했다. 고승덕 변호사는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날 경기도의사회 법제이사 겸 총선기획단 고문 자격으로 강연했다. 앞으로 한 달 정도 남은 20대 국회 의원선거 이전과 이후 정치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각 지역구별 의사회 지도자들이 정치역량을 강화하려면 먼저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승덕변호사는 “목소리 높이기는 굉장히 의미가 있다. 국민, 정치인, 언론 모두 바쁘다. 가장 관심 있는 기사, 가장 예민한 기사는 입을 가장 크게 벌릴 때이다. 목소리 클 때 주목이 되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2016-03-15 05:50신약개발을 위한 정부의 RD 투자가 연평균 8.6%씩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장기영 연구원은 '2014년 신약개발 정부 RD 투자 포트폴리오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1조 7423억원 투자해 연간 평균 2489억원을 투자했다. 2008년 1636억원에서 2014년 2678억원으로 연평균 8.6% 증가했다. 2010년과 2011년은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신약개발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대규모 예산 투입으로 단기간 예산이 급증했다. BT분야 투자 대비 비중은 8.6~12.1%로 약 10% 수준을 유지했다. 부처별로는 보건복지부(6480억), 미래창조과학부(4337억), 산업통상자원부(4118억) 순으로 높고, 3개 부처에 집중된 투자를 보였다. 보건복지부는 7년간 총 6480억원(전체의 37.2%)으로 가장 많이 투자했고, 미래창조과학부(4337억원, 24.9%), 산업통상자원부(4118억원, 23.6%) 순으로 투자했다. 3개 부처의 투자 총액은 1조 4934억원으로 전체 투자의 85.7% 차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미래창조과학부, 보건복지부는 각각 연평균 14.7%, 11.8%, 1
2016-03-15 05:4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정부의 재정집행확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ICT 분야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정보화사업’을 상반기에 조기 추진한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은 270억 원 규모의 올해 정보화사업 관련 예산에 대한 세부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이 중 2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2016년 정보화 사업’을 조기 추진하여 상반기 내에 예산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공정경쟁 유도를 위한 사전규격 공고를 실시하여 업체 의견을 수용하였으며 3월 발주 공고를 거쳐 4월 말 전담사업자를 선정하겠다는 계획으로, 이는 예년에 비해 2~3개월 앞당겨진 것이다. 2016년 정보화사업 주요 내용은 ▲빅 데이터 시대의 보건의료정보 통합ㆍ연계 분석 구조로의 전환을 위한「보건의료통합정보 실시간 분석 플랫폼 구축」▲ 요양기관의 청구 오류 사전 예방 및 ‘정부3.0정책’의 적극적 추진을 위한 「사전점검시스템 구축」▲ 심사 일관성 향상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한「이의신청 전산처리 시스템 구축」등 총 20개 과제이다. 심사평가원 방근호 정보통신실장은 “정보화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검토 및 전담사업자 선정을 조기에 실시함으로써…
2016-03-14 20:32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는 지난 10일(목) 오후 3시, 간무협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추진단(단장 고영)과 간담회를 갖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간호조무사 업무범위와 인력기준 등 제도의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201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수가시범사업을 평가하며, 문제점과 인력 간 업무범위 재정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향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건보공단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의 진행 경과를 설명하면서 112개의 시범병원(2015년 말 기준)을 운영하는 등 성공적으로 기틀을 잡았다고 평가했다. 2016년에는 400개, 2018년까지 1,000개의 병원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히며, 4월 1일부터 공공 의료기관 중심으로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간무협은 시범사업 추진 경과를 바탕으로 인력 간 업무기준과 인력기준 개선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시범사업에서 규정한 업무범위는 간호사의 업무범위를 기준으로 설정한 것으로 간호조무사의 업무범위가 과도하게 축소돼 있다고 지적했다. 간호사는 간호관리 및 처치간호업무, 간호조무사는 기본간호업무, 간병지원인력
2016-03-14 20:26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류마티스‧관절센터는 지난 11일 오후 3시 T[데레사]관 3층 세미나실에서 대구광역시 달성군보건소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센터장 최정윤 교수(류마티스내과)와 달성군 박미영 보건소장을 비롯하여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기관의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에 대한 적절한 대응과 의료취약계층 및 지역주민들의 건강형평성 제고, 건강수명 연장 등을 위해 상호협력 하고자 마련됐다. 본 협약을 통해 류마티스‧관절센터는 보건소에 전문인력 지원과 관절염 등 만성퇴행성질환관리의 자문, 방문간호사 등 전문인력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이 외에도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환자․가족 상담 프로그램과 지역주민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는 등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센터장 최정윤 교수는 “류마티스‧관절센터의 다양한 교육과 예방관리를 통해 공공기능 및 지역사회 역량 강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오늘의 협약을 통해 양기관이 상호 발전하고, 의료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역 보건발전에 기여하는
2016-03-14 15:20
“개원가 학술단체는 연수평점 받기가 어렵다. 조건부로 받는 경우도 있다. 9월 가을학회 이후 작년말 12월 중간사태도 있었다. 그래서 최근 개원가 학술단체 5곳이 3~4번 모임을 갖고 공동대응하기도 했다.” 13일 그랜트힐튼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 대한미용성형레이저학회 장현석 회장(사진)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나의원 사태로 강화된 연수평점 부여 상황에 대해 말했다. 장현석 회장은 “시각차는 있지만 대한의사협회에서는 연수교육의 격을 높이려면, 평일에 하거나대학교 교수를 강사로 구성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학회도 교수들에게 제발 강의해달라고 초빙해도 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시각차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개원의들의 학회는 평일에는 진료를 보고, 주말에 열심히 공부하는 데 평점 안준다하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소규모 학회를 정리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 곳은 연수평점을 인정해 줘야 한다는 주장이다. 소통의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현석 회장은 “이번 연수평점 사태를 겪으면서 소통이 잘돼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의협 인정심의위원회에 소위에서 개원의의 의사표시가 힘들다. 의협 내에서 이뤄지는 일이라 어려운 점이 있다. 사전…
2016-03-14 14:25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의 항궤양제 신약 놀텍이 올해 250억원의 매출목표 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놀텍은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 속에 2013년 100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매출확대를 이어 갔으며, 3년만인 올해 2.5배에 달하는 250억원의 매출 달성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안에는 이머징 마켓인 중남미와 중동 지역에서 '놀텍'시판이 이루어질 보고 있어, 해외매출까지 더하면 '놀텍'의 매출 규모는 더욱 급성장 할 것으로 보여 초과달성도 기대하고 있다. 놀텍은 지난 2월 22일 에콰도르 보건부로부터 시판 허가를 승인 받은 이후 한국에서 전량 생산 된 완제품목이 올해 안에 시판이 될 예정이며, 아랍에미레이트(UAE)의 라이프파마를 통해 GCC(UAE, 사우디, 오만, 카타르 등 6개국) 포함 중동지역 13개국에도 연내 매출 실적이 발생할 것으로 본다. 해외 시판허가를 통한 판매로 다른 파머징 주변 국가의 시판허가에도 영향을 주게 되어 중남미와 중동지역의 시장진입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전 세계 PPIs중 유일한 3세대 PPI 치료제로 가장 강력한 위산분비 억제력을 갖추고 있는 놀텍은 미국/ EU/
2016-03-14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