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원희)은 정관장의 어린이 홍삼음료 ‘아이키커 비타골드’를 약국을 통해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이키커 비타골드’는 정관장의 대표 어린이 홍삼음료 아이키커의 약국 판매 전용 제품으로 사과와 오렌지 2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C를 강화하였다. ‘아이키커 비타골드’에는 어린이 건강을 위한 6년근 홍삼농축액, 녹용, 홍화씨, 산사자 등이 들어 있으며 과즙도 함유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음료제품의 휴대성을 높이기 위한 치어팩으로 구성되어 손에 쥐고 먹기에 좋다. 특히 어린이가 마시는 음료라는 점을 고려한 무탄산, 무합성착향료 제품인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봄 환절기 독감의 유행과 미세먼지, 황사로 인한 호흡기 질환으로 어린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홍삼농축액을 비롯한 각종 전통원료와 비타민이 함유된 아이키커 비타골드는 자녀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들이 안심하고 챙겨줄 수 있는 어린이 음료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이 속해 있는 동아쏘시오그룹은 2015년 11월 11일에 KTG그룹과 주요 계열사간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으며, 동아제약은 KTG의…
2016-03-21 10:36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어린이들의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닥터고 키즈맘 키드 시럽”을 출시하였다. 아동기일 때 영양상태는 일생 동안의 신체와 정서 발달 등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좋은 식습관을 형성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은 아동의 지적, 신체적 측면에서 잠재가능성을 충분히 발휘하는 동시에 여러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에너지대사가 활발한 성장기 어린이나 편식으로 영양소 섭취가 고르지 못한 어린이에게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닥터고 키즈맘 키드 시럽'은 아연, 나이아신, 비타민B1, 비타민B6, 셀레늄 등 아이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5가지 기능성 성분을 함유하여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성장발육과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준다. '닥터고 키즈맘 키드 시럽'은 합성착색료,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를 무첨가한 어린이를 생각한 안전한 제품이며, 36개월 미만은 아침, 저녁 5ml씩, 36개월 이상부터는 1일 1회 10ml씩 섭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계량컵이 함께 들어가 있다. 닥터고 키즈맘 키드 시럽은 일양헬스몰(http://www.ilyangmall.co.kr/)을 통해
2016-03-21 10:36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최근 차가버섯 농축액 제품 ‘간편차가정’과 추출액 제품 ‘차가추출액’을 출시했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의 영양분을 흡수하며 살아가는 버섯으로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성분인 베타글루칸과 활성산소 처리 능력이 높은 폴리페놀계 성분을 균형 있게 함유하고 있다. 특히 우리 몸에 이로운 유효성분을 나타내는 크로모겐 콤플렉스(Chromogen Complex)수치가 높아 면역력 강화와 항암 효과가 우수한 천연약용식물이다. 차가버섯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러시아,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도 항암효과와 면역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특히 러시아에서는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불리며 암, 성인병 등 다양한 질환에 이용되고 있다. 종근당건강이 이번에 출시한 두 제품은 시베리아의 척박한 기후에서 15년 이상 자란 최고급 차가버섯을 달여 몸에 좋은 성분을 담아냈다. 가정에서 집적 우려낼 시 물의 온도, 원물의 품질, 균의 번식 및 변질 등을 신경써야 하는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한 제품이다. 액상형태의 개별 파우치 포장으로 희석이나 조제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간편차가정’과 ‘차가추출액’는 전국 이마
2016-03-21 10:35
올해로 32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권위의 의료봉사상인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故 정미경씨(의사)가 선정됐다. 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에서 ‘헌신적 인술’로 참다운 사랑을 베풀고 있는 의료인과 의료단체를 발굴하고 그 숨은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32회를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330여명의 의료인들이 수상의 영예 안았다. 시상식은 21일 저녁 6시 30분 신라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32회 대상수상자 정미경씨는 1996년 국제가톨릭형제회에 입회한 후 배현정 전진상의원 원장의 권유로 1997년부터 전진상의원에 상주하며 호스피스 담당의사로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의 마지막 삶을 돌보면서, 300여명의 말기 환자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해 왔다. 18년동안 말기 환자들의 마지막을 곁에서 지켜온 정미경 씨는 2년여 전 유방암 발병 후, 완쾌하지 못하고 시상식을 앞둔 지난 14일 안타깝게 생을 마쳤다. 故 정미경씨에게는 상패와 순금 10돈 메달,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정미경씨가 상주하며 봉사해 온 전진상의원은 ‘온전한 봉헌 (전/全), 참 사랑(진/眞), 늘 기쁨(상/常)’의 정신을 기본으로 故 김
2016-03-21 10:34바디텍메드(대표 최의열)가 개발한 전자동 다중 면역진단기기가 정식 출시되기도 전에 판매가 이뤄지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바디텍메드는 지난해 말 개발 완료한 ‘AFIAS-6(사진)’에 대해 현재까지 130여대 선주문이 접수됐으며 이중 절반은 최근 선적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AFIAS-6는 서로 다른 6개의 질환을 동시에 전자동으로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선진국의 병원, 연구소에서 사용하는 고가 대형장비 시장을 겨냥해 개발됐다. 2개 질환 밖에 검사하지 못하는 경쟁제품 대비 혈액 원심분리 과정이 필요 없어 빠르게 진단이 가능하고 월등한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전시회, 로드쇼 등에서 보여졌던 긍정적인 시장 반응이 선주문으로 이어지면서 당초 출시 예정일보다 앞 당겨 시장에 선을 보였다. 특히 AFIAS-6는 최근 인수를 완료한 미국 Immunostics사를 통해 20조원 규모의 미국 진단시장에 본격 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3년 내 미국 진단시장에서 AFIAS-6의 연 매출액 50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AFIAS-6와 이 기기용 진단시약이 주력 판매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선진국에 이
2016-03-21 10:33한국 머크(대표이사: 미하엘 그룬트)는 ‘대장암 인식 개선의 달’을 맞아 한국 머크 사무실에서 대장암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를 18일 개최했다. 행사는 세계 대장암 협회(GCCA)에서 지정한 ‘대장암 인식 개선의 달’인 3월 한 달 동안 머크가 진행하는 ‘대장암 인식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미하엘 그룬트 대표는 “다양한 캠페인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 내부적으로는 임직원 스스로 대장암에 대한 인식 개선 노력을 기울이게 하는 한편 외부적으로는 대중에게 대장암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대장암 환자와 가족, 일반인, 의료 전문가에 걸쳐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전세계에서 함께 진행된 머크의 대장암 인식 개선 캠페인에서는 머크 직원이 함께 ‘대장암 인식 개선의 달’을 상징하는 파란색 옷을 맞춰 입거나 소지품을 지니는 블루 데이 이벤트(7일)와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한 대장암 예방과 진단 및 치료 등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퀴즈 이벤트(11일)도 실시했다. 대장암 인식 개선에 대한 강의는 대장암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대장암의 예방과 진단, RAS 바
2016-03-21 09:03
대한도수의학회가 20일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 회장으로 김용범 수정형외과 원장을 선임했다. 감사는 김준성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심대무 원광의대 정형외과 교수, 대외협력이사에 유승모 밸런스의학회 회장 등이 선임됐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7개과로 이사진을 구성했다. 김용훈 초대회장(사진)은 “최근 근골격계질환의 치료에 있어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도수치료의 정립과 체계 확립 및 의료계의 정착을 위해 도수의학회가 발족됐다.”고 말했다. 학회 창립의 목적은 도수의학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것이다. 김용훈 회장은 “도수치료는 의사의 지시 하에 물리치료사가 할 수 있다. 카이로프랙틱은 의사만 할 수 있다. 도수치료를 의사가 공부해서 정립해서 이론을 확립해야 의사 것이 된다. 학문으로 발전해 나가자는 의미에서 학회를 만든 것이다.”라고 말했다. 어려워지는 개원가에 활로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용훈 회장은 “개원가가 점점 어려워진다. 도수 의학이 하나의 돌파구가 될 수도 있다. 수호를 해야 한다고 할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하는 거다. 전에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호회에
2016-03-21 06:00
소화기내시경학회가 소화기내시경 소독수가에 대한 심평원의 원가산정 결과를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학회는 2차 상대가치점수 개정에서 심평원 원가조사 결과의 관행수가 30% 수준이 아닌 학회 조사결과의 최소 50% 수준은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한정호 보험이사는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4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에서 기자와 만나 소화기내시경 소독수가 산정에 대한 학회의 입장을 설명했다. 한 이사의 설명에 따르면 현재 소화기내시경 소독 비용은 소화기내시경 상대가치점수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 한 이사는 “현재 상부소화관내시경검사의 경우 의원은 4만 4390원, 병원은 4만 1770원을 받고 있지만 학회에서 검토한 결과 상대가치점수에 소독비용은 전혀 포함돼 있지 않다”며 “수술할 때 사용하는 칼 등을 예로 들어 타 멸균소독과 대응되는 소독법으로 분류해 부서공통비용으로 결정하는 것은 소화기내시경의 세척 및 소독 과정을 이해하지 못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소화기내시경의 세척 및 소독은 타 부서에서 전혀 이뤄지지 않는 행위이며 타 멸균소독에 대응하지도 않는다는 것. 한 이사는 “소화기내시경 소독은 멸균 소독이 아니
2016-03-21 05:50
중성지방 치료제인 '오마코연질캡슐'의 제네릭이 1강, 2중, 3약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오마코연질캡슐'의 제네릭은 지난해 특허만료 이후 82억50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오마코연질캡슐'은 특허만료로 인해 2014년 440억7900만원이던 원외처방액이 2015년에는 358억8600만원으로 -18.58%가 줄어들었다. '오마코연질캡슐' 제네릭 중 영진약품의 '오마론연질캡슐'이 29억3500만원의 원외처방액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 다음으로 위임형 제네릭으로 출시된 건일제약 계열사인 펜믹스의 '시코연질캡슐'이 19억8100만원을, 한미약품의 '한미오메가연질캡슐'이 14억66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안국약품의 '휴메가연질캡슐'은 8억9500만원을, 유유제약의 '뉴마코연질캡슐'은 7억9800만원을, 유한양행의 '티지웰연질캡슐'이 1억7500만원이었다. 영진약품의 '오마론연질캡슐'은 퍼스트 제네릭으로 경쟁 제품보다 먼저 시장을 공략했다는 잇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위임형 제네릭인 펜믹스의 '시코연질캡슐'은 '오마코연질캡슐'과 동일한 원료로 제조되어 동일한 적응증을 확보했으며…
2016-03-21 05:40
국내 연구진이 가장 젊고 분화능력이 뛰어난 최상위 혈액-줄기세포의 선별 방법을 개발했다. 21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혈액-줄기세포를 마음대로 깨우고 재울 수 있는 획기적인 원천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효수 교수팀(사진)이 주도하고 생명과학부 백성희 교수가 공동연구자로서 참여했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의 선도형 세포치료 연구사업단 및 연구중심병원 육성 RD사업의 지원과 미래창조과학부의 줄기세포 선도연구팀 육성사업, 리더연구자 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연구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줄기세포 전문학술지인 ‘셀 스템 셀(Cell Stem Cell)’ 온라인판(3월 18일자)에 게재됐다. 김효수 교수팀은 골수에 존재하는 혈액세포들의 조상인 혈액-줄기세포들 중에서 가장 젊고 분화재생 능력이 뛰어난 최상위 혈액-줄기세포에만 카이-원(KAI1; CD82)분자가 특이적으로 발현된다는 것을 세계최초로 밝혀냈다. 나아가, 이 카이-원 분자는 면역을 담당하는 대식세포(macrophage)의 다크 단백질(DARC; CD234)과 상호작용하여 최상위 혈액-줄기세포를 활동 없이 잠들어 있는 상태로 유지시킬 수…
2016-03-20 12:00
경기도의사회는 18일 성명서를 통해 “건보재정 흑자분은 당연히 국민의 건강을 돌보기 위한 비용이다. 정부는 이를 노인의 건강권 보호에 즉각 투입하라.”고 촉구했다. 경기도의사회는 또 현실과 동떨어진 노인외래정액제 총 진료비 상한액 1만5천원을 즉각 폐지하고, 노인들이 진료비 걱정 없이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경기도의사회는 또한 향후 노인정액제의 본인 부담금을 현행 1천500원보다 낮은 금액인 1000원으로 낮추어, 노인 빈곤층의 의료기관 이용에 어떠한 제약이 없도록 정부는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인정액제는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서는 총 진료비 1만5천원까지는 외래본인부담액을 1천 500원만 내는 제도로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 및 보장성과 접근성의 강화를 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15년간 노인 정액제는 최소한의 본인 부담금으로 노인들의 의료기관 이용에 대한 문턱을 낮춰서 노인들의 질병의 조기 진단 및 치료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노인정액제가 최근 유명무실해 진 것이 현실이다. 경기도의사회는 “수가 현실화 및 토요가산제 등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노인환자들의 진료비가 정액제 상한액인 1만5천원을 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
2016-03-20 05:50
충청북도의사회 홍종문 의장이 작정 한 듯 강력 발언을 했다. 충북의사회가 18일 오후 청주라마다호텔에서 제63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개회사를 한 홍종문 의장(사진)이 “현재 의료상황은 의사들에게 점점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홍종문 의장은 “이런 후보가 계셨습니다. 저희가 초청한 자리에서 우리가 바라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어느 분의 말씀인지 알아보십시오.”라며 말을 이어갔다. “국민의 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지난번 테러사건 때 의사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얻었습니다. 그 고마움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것입니다. 어릴 때 부친께서 인간이 살아가는데 의식주 외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바로 의료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값싸게 받는 것은 전적으로 의사들 덕분입니다. 앞으로 의사들이 환자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좋은 의료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같이당시 후보자의말을 인용한 홍종문 의장은 “의사들의 도움으로 새 삶을 얻었다는 이분께서는 그전 어느 정권에서도 볼 수 없는 의사들이 반대하는 수많은 의료정책을 추진하려고 합니다.”라고 지적했
2016-03-19 05:55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COX-2 억제제 중 쎄레브렉스를 제외한 다른 제품들이 아직까지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레브렉스는 2015년 526억4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세레브렉스'가 2015년 6월11일 특허가 만료되면서 제네릭이 대거 출시됐다. 심평원 약제급여목록에 등재된 제네릭은 200mg 기준으로 캡슐제는 81품목, 정제는 5개 제품이다. 제네릭 출시로 인해 '세레브렉스'는 2014년 674억4300만원에 비해 무려 -21.97%가 감소했다. '세레브렉스'와 같은 COX-2 억제제인 '아셀렉스'와 '알콕시아'는 시장에 안착하기는 역부족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5년 원외처방액은 '아셀렉스'는 3억6100만원, '알콕시아'는 2억8800만원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녹십자가 개발한 천연물신약인 '신바로'는 81억7400만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신바로'는 2012년 58억3000만원의 원외처방액에서 2013년 80억9600만원으로 증가했으나 2014년 천연물신약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74억2100만원으로 감소하기도 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모빅'은 2012년 107억1
2016-03-19 05:50
휴메딕스(대표 정봉열)는 18일 충북 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대강당에서 회사 관계자 및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휴메딕스는 2016년을 히알루론산 전문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CGMP공장 신축 및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를 통해 중견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봉열 대표는 “지난 한 해 전 임직원의 노력과 주주의 신뢰를 바탕으로 주력제품인 골관절염 치료제 및 더말필러의 국내 및 해외매출의 확대를 통해 상장 이후 최대실적을 달성했다”면서 “지난 15일 착공식을 가진 제2공장의 성공적인 준공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휴메딕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44% 급성장한 421억원, 영업이익은 75% 신장한 140억원을 달성했다”며 “비전 2020(2020년 매출액 2,000억 돌파)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핵심원천기술을 응용한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주총회에서는 13기 재무제표 승인(현금배당 300원), 정관변경, 이사선임, 감사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의 부의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2016-03-18 20:08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무릎과 허리, 목, 어깨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받는 도민들을 위해 열고 있는 ‘무료 재활교실’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재활의학과 통증치료실(서정환·원유희 교수, 김기욱 ·송윤규 전임의)이 주관하는 무료 재활교실은 흔히 올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무릎통증-요통-경부통-어깨통증)의 예방과 치료를 돕기 위해 10년 전부터 시행하고 있는 행사로 3개월에 한 번씩 진행되고 있다. 10년째를 맞은 올해 첫 번째 재활교실은 18일 노인보건의료센터 지하 1층 백제홀에서 ‘무릎통증’을 주제로 진행됐다. 원유희 교수와 송윤규 전임의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재활교실은 전문의의 알기 쉬운 강의와 환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운동치료를 병행해 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총 1시간의 교육과정 중 30분은 질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후 30분 동안은 실생활에서 시행할 수 있는 운동치료를 환자 1~2명당 치료사와 의료진이 직접 운동치료 방법을 교육했다. 또한 교육과정이 끝난 후에는 일대일 상담과 환자가 집에서도 직접 시행할 수 있도록 책자를 배부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재활의학과에서는 이번 무릎통증교실에서 이
2016-03-18 16:03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근 실시한 유방암 적정성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에서 순천향대천안병원은 18개 지표 중 16개에서 만점을 받는 등 상급종합병원 평균점수를 상회하는 우수한 성적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유방암센터는 다양한 진료과 암전문 의료진과 최상의 협력진료시스템을 갖추고 환자맞춤형 유방암치료를 비롯해 종양절제 후 즉시 유방재건 및 성형술을 시행함으로써 수술 후 삶의 질까지 배려하고 있다. 센터는 또 순천향대의료원 산하 서울, 부천, 구미병원과 함께 ‘순천향 유방암 연구팀’도 구성해 각각의 치료노하우를 공유하고, 보다 나은 치료법 개발을 위한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센터의 학술적 위상 또한 높다. 센터를 이끄는 김성용 교수(외과)는 현재 한국유방암학회 총무이사로, 세계유방암학회 GBCC(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 사무총장으로 활동할 만큼 세계적으로 실력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김성용 유방암센터장은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 효율적인 진료체계를 갖추고 있다”면서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지역 유방
2016-03-18 16:02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근 실시한 ‘유방암 3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방암 3차 적정성 평가대상기간은 2014년 1월에서 12월까지로 전국 185개 의료기관에 대해 유방암(1기~3기)으로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인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역역은 구조,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수술, 보조요법(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 호르몬요법)으로 이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모든 영역에서 적정성을 인정받아 3연 연속 1등급을 달성했으며, 다시 한번 종합상급병원으로서의 굳건한 위상을 보였다. 이번 결과와 관련해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3연 연속 1등급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암 환자들을 위한 엄선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올해 초 위암과, 폐암(2년 연속) 적정성평가에서도 1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2016-03-18 16:02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방암 적정성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은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185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4년 유방암으로 수술받은 만 18세 이상 여성 환자의 진료분에 대해 적정성 평가를 진행, 전문인력 구성 여부, 진료 과정 부문, 진료 결과 기록 등 모두 18개 항목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종합병원 평균 점수는 96.21점, 전체 병원 평균 점수는 96.58점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대목동병원은 전 평가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3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하며 유방암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병원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문병인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은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 유방암 분야 1등급을 획득한 것은 여성암 환자 중심의 차별화된 진료 시설과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경영 혁신 활동을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여성암 치료 대표 병원으로서 환자 안전 및 의료 질에서 앞서가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심평원에서 발표한 폐암, 위암, 유방암, 대장암 등 암 수술과…
2016-03-18 15:48
지난해 대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지진피해 지역에 희망의 씨앗을 심는 2016 네팔의료캠프가 펼쳐진다. 서남의대 명지병원과 인천사랑병원, 제천 명지병원은 사단법인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 친구들과 함께 18일부터 25일까지 지난해 지진피해 지역인 네팔의 돌라카 지역(Dolakha District)에서 2016 네팔의료캠프를 펼친다. 18일 오전 대한항공 KE695 항공편으로 현지로 출발한 네팔의료봉사단은 의료진을 포함해 모두 34명의 단원으로, 8일간 돌라카 지역의 지진 피해 복구를 지원하며 주민들의 질병 치료와 건강권 증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돌라카 지역은 카트만두에서 동쪽으로 132km 떨어져 있으며, 지난해 지진으로 마을 87%의 주택이 완전히 무너졌고 크고 작은 의료 관련 시설 53개 중 51개가 피해를 입은 곳이다. 지진 이후 마을에는 질병들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특히 급성호흡기 질환, 발열, 설사 질환 등이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지만, 턱없이 부족한 의료시설로 어린이들조차도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내과와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 의사를 비롯하여…
2016-03-18 15:47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보건의료 전문가 육성과정으로 제10기『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을 4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14주 동안 매주 금요일 저녁 공단 서울지역본부(서울 영등포구 소재), 일산병원(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4월 1일 입학식으로 시작되는 제10기『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은 우리나라 건강보장 및 보건의료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며,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휴먼 네트워크 형성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전문가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2007년에 처음 시작하여 현재 9기까지에 배출 된 수료생들은 보건의료 분야, 언론계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 540여명에 이르며 보건의료 분야의 핵심리더로서 보건의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개설하는 강의는 총 22강좌로 구성돼 보건의료 및 건강보험 12강좌, 의료 및 병원경영 4강좌, IT 및 인문학 6강좌가 편성되어 있으며, 이 외에 건강보험수가제도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한 패널토의가 예정돼 있다. 강사진으로는 공단 및 복지부 등 정책입안 및 실행부서 고위담당자, 보건의료 분야 저명인사, 학계 권위
2016-03-18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