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코리아의 세계 판매 1위 인후염 치료제 스트렙실이 미스터 목(Mr.Throat) 캐릭터를 활용하여 임상으로 입증된 스트렙실의 멀티 액션 효과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 원형 모양의 트로키제 스트렙실을 형상화한 캐릭터인 미스터 목이 등장하는 이번 TV광고는 빠른 통증 완화, 4시간까지 오래 지속되는 효과, 소염 작용 등 스트렙실의 멀티 액션 효과를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의 내용은 목 통증을 겪는 여성에게 미스터 목이 인후 통증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스트렙실이 작용하는 과정과 효과를 설명해 준다. 3월부터 TV를 통해 방송된 이번 광고는, 온라인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ReckittBenckiserKR)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스트렙실 담당자는 “기존 광고는 소방관이나 가수 오디션 등 목소리 관리가 필요한 상황을 전달하여 소비자들에게 스트렙실이 필요한 순간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냈다”며 “스트렙실은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먹는 트로키 제형의 특성상 약제를 지속적으로 목 안에 공급하고, 치료 성분이 통증 부위에 오래 머물기 때문에 효과가 빠르고 약효의 지속시간도 길다. 이번
2016-03-29 10:14차바이오텍(대표이사 최종수)은 탯줄 유래 뇌졸중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 1/2a상을 연내 완료할 예정이다. 탯줄 유래 뇌졸중 줄기세포 치료제는 발병 후 일주일 이내에 주입해야 하는 급성 질환 치료제로 추적관찰 기간이 6개월이기 때문에, 다른 줄기세포 치료제의 임상 진행속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를 것이라는 것이 차바이오텍의 설명이다. 뇌졸중은 암 다음으로 사망률 2위에 달하는 질환으로 국내 뇌졸중 환자 수는 50만명 이상이다. 또한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가 손상되고 그에 따른 신체장애를 동반하는 질환으로, 과거에는 노인성 질환으로 인식되었지만 최근에는 식생활의 변화와 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30-40대에도 흔히 발병되고 있다. 차바이오텍은 작년말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태반유래 알츠하이머병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승인을 득하고 곧 1/2a상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서서히 발병하여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의 악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기억력에 문제를 보이다가 병이 진행되면서 언어기능이나 판단력 등 다른 여러 인지기능의 이상을 동반하게 되고, 결국 모든 일상생활 기능을 상
2016-03-29 10:13한독테바(사장 박선동)는 테바의 새로운 천식 단일클론 항체 주사제 싱케어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만18세 이상 중증 천식 환자의 보조 유지요법 약물 항인터루킨-5 단일클론 항체(IgG4 kappa)인 싱케어는 체중에 기반하여 3 mg/kg의 용량으로 4주마다 1회 정맥(IV) 주사하는 약물이다. 싱케어 FDA 승인은 ICS(흡입용스테로이드) 기반 요법으로 관리되지 않는 성인 및 청소년 천식 환자 1,028명에서 싱케어 3 mg/kg 투여의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한 5개의 위약-대조 시험을 토대로 이루어졌다. 3개의 임상시험은 혈중 호산구 수치가 높은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3상 프로그램으로 싱케어 투여가 천식 악화를 최대 59% 낮추며 폐기능, 증상 및 천식과 관련된 삶의 질을 유의하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싱케어를 투여 받은 환자에서 가장 흔한 이상반응(발생률 2% 이상)은 구강인두 통증이었고,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는 위약대조군 시험 전체(n=1,028)에서 0.3%의 발현율로 확인이 되었다. 연구책임자인 워싱턴의과대학 호흡기내과 중환자의학과 마리오 카스트로 교수는 “많은 중증 천식 환자가 현
2016-03-29 10:13
CJ헬스케어의 제로칼로리 웰빙음료 ‘헛개수’가 최신 영화포스터를 이용한 퍼즐 게임으로 헛개수콤보 알리기에 나선다. ‘최신 영화 속 CGV 헛개수콤보를 찾아라’ 라는 이름의 이번 이벤트는 CJ CGV에서 상영 예정인 최신 영화 포스터와 헛개수콤보 이미지 중 같은 그림을 빠른 시간 내에 찾아내는 게임형태의 이벤트이다. 모든 그림을 맞춘 참가자들 중 회 차별 1위부터 10위까지 CJ상품권을 지급하며, 그 외 200위까지의 참가자들에게 순위별로 CGV 영화관람권, 헛개수콤보 교환권, 헛개수 기프티콘을 차등 지급한다. 모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즉석 추첨을 통해 매일 30명에게 헛개수콤보 교환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CJ헬스케어와 CJ CGV의 웰빙 콤보상품인 ‘CGV 헛개수콤보’를 게임을 통해 친근한 방식으로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건강을 중시하는 고객 NEEDS(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지난 해 헛개수 2병(컵)과 팝콘으로 구성된 헛개수콤보를 전국 90여 개 CJ CGV 매장에 출시하였으며, 출시 이후 세대를 불문한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하는 이벤트는 최신영화
2016-03-29 10:13
지난해 우리나라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의사 1인당 건보공단에서 지급받은 평균 급여비는 2억 357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 1인당 평균 급여수입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3억 5300만원 이었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1억 6279만원을 기록한 서울이었다. 두 지역간 의사 1인당 평균급여비는 1억 9021만원 차이가 났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공한 ‘2015년 시도별 의원급 급여비 현황’ 자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한 ‘2015년 시도별 의원급 의료기관의 의사인력 현황’ 자료를 본지가 재구성해 살펴본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의사 1인당 평균급여비는 2억 3575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의원 1곳당 근무하는 의사 수는 평균 1.27명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대체적으로 대도시는 의원 수에 비해 근무하는 의사가 많았으며 지방은 반대로 나타났다. 이는 대도시는 큰 규모의 의원이 많고 지방은 단독으로 운영하는 의원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의원 수에 비해 의사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대전으로 의원 1곳당 1.35명이 근무하고 있었다. 뒤를 이어 서울 1.32명, 경기 1.29명, 대구 1.27명, 충남 1.27명 등의 지역이 평균을 웃돌았다
2016-03-29 06:00
“사실과 다른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해임건의가 논의된 이상,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도 총회에서 회원들의 불신임에 대한 판단에 따를 것이다.” 최근 자진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강청희 상근부회장(사진)이 28일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의협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한 전국 16개 광역시도협의회장 협의회의 입장을 비롯하여, 경남의사회 총회의 안건부의 사항에 강청희 상근부회장에 대한 거취문제가 거론 되고 있다. 이에 대해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여러 차례 비례대표 도전과 관련하여 공직선거법이나, 정관상 위배되지 않으므로 사의를 할 의사가 없음을 밝혀 왔고 사퇴를 한다면, 추무진 집행부와 함께 할 수 없다는 자의적 판단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소신을 피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례대표 후보가 바뀐 전후 사정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제일 가슴 아프고 반드시 짚고 넘어갈 부분은 달리는 말의 기수를 누가, 왜, 어떻게 바꾸었나 하는 부분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후일 복기과정을 통해 잘잘못을 가리고 사죄를 받고 과오를 명백히 해서 향후 전철을 밟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016-03-29 05:50
"C형 간염 고위험군이고 신장 기능이 저하된 투석 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는 약물입니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곽금연 교수는 다클린자-순베프라 병용요법의 특징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곽금연 교수는 28일 기자간담회에서 'C형간염 치료의 최신 지견' 주제 발표를 통해 국내 C형간염 유병률 및 치료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곽 교수는 "20세 이상 성인의 0.7%에서 C형 간염 항체 양성 반응을 보이고 있어 국내에 40만명 가량을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15~25%는 자체 항체 형성을 통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된다"며 "75~85%의 환자들이 C형간염이 진행되어 10~20년 이내에 10~20%는 간경변, 간섬유화, 간암 등으로 진행되게 된다"고 설명했다. 곽 교수는 "C형 간염은 SVR12, SVR24에서 C형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으면 완치 판정을 한다"면서도 "1%는 이후에 바이러스가 재검출된다"고 밝혔다. 한국BMS의 다클린자-순베프라 병용요법에 대해 1b형 환자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 간에서 대사해서 대변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투석환자에서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소발디
2016-03-29 05:40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대전웰니스병원 김철준 원장이 3월 28일(월) 원장실에서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건립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철준 원장은 “우리지역의 유일한 국립대병원인 충남대병원이 국가 중심병원으로 나아가는 길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나날이 발전해가는 충남대병원과 그 중심에 있는 모교인 충남대 의과대학과 병원을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하며 기금을 기탁했다. 김봉옥 원장은 이날 김철준 원장에게 “세종충남대병원 건립에 큰 정성을 보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충남대병원 본원과 세종충남대병원이 협력하여 건강한 지역과 사회를 만드는데 후원의 뜻이 더욱 값지게 쓰일 수 있도록 소중히 기금을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활전문 및 뇌신경 질환 전문 병원인 대전웰니스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철준 원장은 대한재활의학회 정책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재활의학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노인, 장애인, 생활보호대상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나눔과 의료봉사활동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16-03-28 20:45
산모 상급병실 급여화 이전에 산부인과 수가 현실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요지의 성명서가 발표됐다. 보건복지부는 2016년 9월부터 산모 상급병실 급여화, 초음파 급여화 정책을 밝힌 바 있다. 28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이와 관련, 성명서를 통해 “산모에 대한 보장성 확대라는 정책방향에는 적극 찬성한다. 하지만 산부인과 의사와 분만병원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는 졸속 상급병실료 급여화를 하기 전에 수가 현실을 반드시 반영,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의회는 분만 상급병실 급여화 반대 이유로 △지방 산부인과의원 산모 3차 의료기관으로 이동, △1인 수요 촉발의 부작용, △현실적 보험수가 현실화 복안 부재 등을 들었다. 3차 의료기간으로의 환자 쏠림을 우려했다. 임산부 상급병실 급여화가 이루어 질 경우 가장 큰 문제점은 본인 부담이 적어진 산모들이 대형병원(혹은 상급병원)으로 쏠리게 된다. 중소산부인과병원, 특히 지방의 소규모 산부인과의원의 산모 이탈이 심해지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지방소도시보다 대도시 지역의 시설 좋은 병원만 찾게 되어 결국 소규모의 산부인과 병의원들은 피폐해 진다. 산의회는 “이로 인해 결국 분만 인프라의 붕괴가 초
2016-03-28 19:39
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는 지난 3월 26일 토요일 경기도의사회관에서 제70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제70회 정기총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 대한의사협회 강청희 부회장, 성빈센트병원 안유배 의무원장, 용인정신병원 황태연 병원장, 심평원 수원지원 김진국 지원장, 심평원 의정부지원 엄성환 부장,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엄호윤 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철환 의장(아래 사진)은 개회사에서 “의료계는 스스로 살아가야 할 길을 찾아야 하며 더욱 한마음으로 뭉쳐야 한다.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각 계 인사들의 축사와 대한의사협회장상 시상, 경기도의사회상, 대의원회 의장 상, 경기도의사회 공로상·공로패, 경기도지사상,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상, 명예로운 회원 상, 모범의사회 상 시상과 차의과학대학교 장학생 2명의 장학증서 수여식이 있었다. 현병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전에 모래알 조직이라는 의사들의 단체가 이제 의사들의 정치세력화라는 깃발아래 모이고 있다. 앞으로 현장경험이 바탕이 된 지속가능한 의료 행정과 국가적인 전문가 집단으로서의 올바른 역할이 가능하리라고 본다
2016-03-28 19:38
제천 명지병원(병원장 김용호)은 28일 오후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원 5주년 기념식을 갖고 300병상 규모로의 확장을 비롯한 명실상부한 중부 내륙권 중심병원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근규 제천시장과 성명중 제천시의장,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과 김용호 병원장, 서남의대 명지병원과 인천사랑병원, 청풍호노인사랑병원 등 계열 병원 임직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왕준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원 5년 만에 외형적으로나 내실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2017년까지 300병상 규모로 증축과 의료진 및 의료장비 확충 등을 통해 중부권 대표 병원으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명지병원이 규모 확대와 의료의 질 향상 등을 꾸준히 추진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중부권 명문병원이 되어달라”고 주문했다. 제천 명지병원은 지난 2011년 3월 16일 205개 병상 규모로 문을 연 이후, 지역 종합병원 최초의 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을 비롯하여 수련병원과 우수검사실 인증, 척추관절센터, 인공신장센터, 암완화의료센터, 심장혈관센터 등의 전문진료센터 개설 등을 통한 수준 높
2016-03-28 17:51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은 25일(금) 오후 4시 원내 순의홀에서 ‘제16차 캄보디아 의사 연수 수료식 및 임상연구 발표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연수를 마친 3명의 캄보디아 의사를 비롯해 내·외빈과 교직원 약 50여 명이 참석, 성공적인 연수 수료를 축하했다. 지난 1년간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연수를 받은 3명의 캄보디아 의사 ‘십벨(산부인과)’, ‘소티브 산(외과)’, ‘또잇 소리나(소화기내과)’는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산하 ‘한캄봉사회’로부터 연수에 필요한 모든 비용과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이문성 병원장과 신원한 한캄봉사회장은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친 3명의 캄보디아 의사에게 수료증과 수료패를 수여하고, 순천향대학교 서교일 총장이 선물한 청진기와 순천향대 배지를 전달했다. 이문성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1년간의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축하한다. 우리 병원에서 배운 선진 의술과 오늘 받은 청진기를 가지고, 캄보디아에서 순천향의 설립이념인 ‘인간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의료발전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한 한캄봉사회장은 “캄보디아 의사 초청 연수사업을 시작한지 어느덧 13년째다. 이번에 수료한 3명의 의사까지 포함, 총
2016-03-28 17:51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지난 3월 25일 오후 4시에 (주)마크로젠(대표이사 정현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진단부터 치료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환자 개인의 유전‧환경‧생물학적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 정밀의학을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전정보 기반 정밀의학구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추진키로 했다. ▲의료산업관련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과 기술교류 ▲장비 및 시설의 공동사용과 연구개발인력의 교류 ▲의료산업 연구개발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국제컨퍼런스 및 세미나, 학술대회 등 공동개최 ▲의료산업의 진흥 및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 ▲정밀의학 산업관련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등 양 기관의 공통 관심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기형 병원장은 “양 기관이 미래의학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정밀의학을 실현하여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보다 낮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용 대표이사는 “국가지정 연구중심병원으로서 유전체 정보를 활용하여 개인별 맞춤의료 제공을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 및 산업화 성과를
2016-03-28 17:5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지난 3월 24일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와 관련하여 요양병원이 제기한 환류대상통보 처분취소 소송(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은 약 1,100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2013년도(5차)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A요양병원에 대해서는 “평가 결과 구조부문․진료부문에서 모두 하위 20% 이하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환류처분을 했고, 이에 A요양병원은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A요양병원은 ▲의견제출 기간 및 이유 제시의 부족, ▲가감지급금액 범위 위반(가감지급기준 고시 제11조제1항),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평가군 분류(가감지급기준 고시 제3조제1호), ▲구조부문 조사방식의 위법성을 근거로 환류처분의 위법성을 주장했다. 하지만, 1심, 2심 법원은 ▲처분 전 의견제출 기간(15일)을 충분히 부여하고 환류처분의 근거와 이유를 충분히 제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실제 원고는 아무런 장애 없이 의견을 제출했다는 점, ▲환류통보와 가감지급은 처분의 근거 규정·성격 및 대상·내용이 달라 서로 별개의 처분이므로 환류처분에는 가감지급처분 관련 규정(가감지급기준 고시 제11
2016-03-28 17:50
대한심장학회 산하 심부전연구회(회장 전은석)는 65세 이상 인구의 주요 입원 및 사망 원인인 심부전을 알리기 위해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 동영상은 심부전연구회가 심부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대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펌핑하트 캠페인(Pumping Heart Campaign)'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영상은 심부전 환자와 전문의 인터뷰로 구성된 5분 분량의 영상과 화면과 자막으로만 구성된 1분 분량의 영상 등 총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어 용도에 따라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심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전신에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는 심부전과 반복적인 입원과 응급실 방문으로 인한 높은 의료비 부담, 일부 암보다 낮은 생존율 등 국내 증가하고 있는 심부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더불어 12년간 심부전으로 투병해 오다 최근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50대 환자의 인터뷰를 통해 심부전의 증상, 정서적 불안감, 일상 생활에서의 고충 등 심부전의 위험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이번 교육 동영상의 내레이션에는 방송인 문지애가 참여해 심부전의 심각성을 호소력 있게 전달했다. 문지애는 심부전이 노년기 삶을 위협하는 심각
2016-03-28 16:15
환자안전을 위해 이제는 리도카인 1회용 생산 공급을 보건복지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으로 제안됐다. 지난 2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연수강좌를 개최한 대한정형외과의사회 김용훈 회장(사진)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원주 H정형외과 사건과 관련, PRP 시술에 대해 비용을 받지 못하도록 재(再)강조한 것은 사건의 본질을 잘못 판단한 것이며, 1회용 리도카인 공급이 해결책이라는 주장이다. 김용훈 회장은 “본말이 전도됐다. 마취제가 문제다. 리도카인이 문제다. 대부분 20CC만 나온다. 맨날 빼서 쓴다. 이게 바뀌어야 한다. 마취제를 2CC, 3CC로 바꾸어야 한다. 일회용으로 쓸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용훈 회장은 “이번 원주 사건의 주 요인은 리도카인이다. 복지부가 상황을 잘 모르더라. PRP가 문제여서 해달라고 하는 줄 알고 복지부는 PRP 비용을 받지 못하도록 재강조 했다.”고 지적했다. 환자안전을 위해 리도카인을 소모품으로 인정해 줄 것도 제안했다. 김용훈 회장은 “감염의 위험요인은 리도카인의 문제가 크다. 다 1회용 주사기를 꽂아서 빼다 쓴다. 리도카인 용량이 대부분 20cc이다. 알코올
2016-03-28 16:14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오는 3월 30일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주한미국대사관 상무부와 공동으로 “2016 미국 의약품시장 진출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내 제약사들의 성공적인 미국시장 진출 및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로버트 바드 변호사가 미국 의약품 산업 동향, 미국 외 제조 의약품의 임상승인 및 시판 허가와 관련된 미국 FDA 승인 절차, 그리고 cGMP 실사 프로세스 및 품질관련 우선순위에 대해 발표한다. 미 의약품제도, 품질관리, 임상업무 분야에서 40여년의 경력을 가진 로버트 바드 변호사는 미국 의약품 시장 전문가로서 세계 최대의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까다로운 미 FDA 승인절차를 이해하고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스 컨설턴트사를 운영해오고 있기도 하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세미나에서 한국기업의 대미 투자업무를 지원하는 SelectUSA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한국경제사절단을 이끌고 6월 워싱턴DC에서 열리는 FDI관련 투자정상회의에 참여할 계획이다. 델라웨어, 조지아, 미네소타, 미시시피, 미주리,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펜실베니아 등 각…
2016-03-28 15:39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28일 공시를 통해 지난 2014년 11월 개발 완료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클레이셔 점안액(성분명 사이클로스포린)이 싱가포르에서의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허는 사이클로스포린을 함유한 안약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휴온스가 공동출원인이며, 우리나라와 미국, 호주, 러시아에서 특허등록을 완료했으며, 현재 유럽, 중국, 일본, 태국 등에도 국제특허출원을 마쳤다. 특허기술이 적용된 안구건조증 치료제 클레이셔는 레스타시스 점안액의 개량된 의약품이다. 레스타시스는 2013년 기준 전세계 1조1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제품으로, 불투명한 성상이며 입자가 불균일한 유탁액이어서 상분리가 일어나기 때문에 사용 전 상하로 뒤집어 흔들어서 균일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클레이셔는 나노기술을 적용해 무색투명한 액으로 개발됐고, 입자가 나노미터 크기로 균질해 사용 시 흔들어 섞을 필요가 없다. 클레이셔는 지난해 3월 세계적인 안과전문기업 한국알콘 주식회사(Alcon Korea Ltd., 이하 알콘)를 통해 국내시장에 출시됐으며, 향후 10개 나라에 추가 출시될 예정이다. 안구건조증 시장은 2014년 22억 달러(9
2016-03-28 15:03IMS Institute for Healthcare Informatics가 최근 발행한 Price Declines after Branded Medicines Lose Exclusivity in the U.S 보고서에 따르면, 제네릭 의약품 평균 가격이 첫 시장 진입 후 1년 이내로 오리지널 의약품 특허 만료 시점 기준 1년 전 가격에서 51%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와 함께 제네릭 의약품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의약품 가격통제 및 제품간 경쟁으로 인해 의약품 가격이 현저히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제네릭 의약품을 적정하게 활용하면 비용 절감 및 시장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특히 경구용 의약품의 경우 주사제에 비해 가격인하속도가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제네릭 의약품 출시 후 1년 이내에 66% 낮아졌다. 미국 내 처방의약품 중 제네릭 점유율이 약 88% 임을 고려하였을 때, 낮은 가격의 제네릭 의약품이 늘어남에 따라 환자의 접근성 제고에 일부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경구용 의약품의 경우 최근에 출시된 제네릭의 가격이 더 큰 폭으로 빠르게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이는 최근 몇 년…
2016-03-28 15:02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다음 달 5일 여성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제 1회 레이디 더 퍼스트 페스티벌(LADY the First Festival)’을 경기도 용인시 대웅경영개발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레이디 더 퍼스트 페스티벌’은 여성 인재에게 전문성 향상 및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이뤄 ‘일할 맛 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레이디 더 퍼스트 페스티벌’은 ‘그녀들의 성공 노하우를 훔쳐라!’라는 슬로건 아래 LADY(Leadership : 믿음직한 여성, Advanced : 능력 있는 여성, Development : 발전하는 여성, Yourself : 당당한 여성)라는 컨셉에 특화된 강연으로 이뤄진다. 한비야 국제구호 전문가, 서진규 희망연구소 소장, 윤영미 전 SBS 아나운서 외에도 유순신, 이동환, 성승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명사들을 초청, 여성들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노하우와 여러 경험들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행사에는 대웅제약 및 관계사와 함께 여성 인력의 성장,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기업으로 알려진 풀무원, 원앤원, 불스원, 국순당 등도 참여한다. ‘레이디 더 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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