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약성분의 잇몸약 ‘인사돌’로 일반약 시장을 이끌어온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의 또 다른 식물성분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동국제약에서 발매한 대표적인 생약성분 의약품은 잇몸약 ‘인사돌’이다. 인사돌은 지난 30여년간 잇몸약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잇몸약으로 생약성분 제제라서 장기적으로 복용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 인사돌은 일반약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로 자리 매김한지 오래되었으며, 신제품 ‘인사돌플러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사돌플러스’는 동국제약이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연구팀,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생약연구팀과의 산학협동을 통해 10여년 간에 걸쳐 개발한, 국내 최초로 특허 받은 잇몸약 복합제다. 특히, 생약성분인 ‘후박나무 추출물’을 새롭게 추가해 항염∙항균 효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돌플러스’는 생약복합성분이기 때문에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잇몸병의 치료와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다. 인사돌에 뒤를 이어 식물성분의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센시아는 센텔라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 식물성분 정맥순환 개선제로 유럽에서 개발되어 국내에
2016-03-31 16:45
유럽에서 의약품 등의 인허가를 조속히 받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조사와 모든 절차에 필요한 시간을 맞추고 문제 발생시 대응책을 사전에 마련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RA팀 박형기 부장은 31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29차 바이오의약품포럼에서 '유럽을 위한 인허가 전략 바이오시밀러 사례'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부장은 올해 1월14일에 유럽에서 시판허가를 받은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의 인허가를 받기 위한 준비절차와 진행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박 부장은 "유럽은 28개 회원국으로 이뤄진 다양성을 가진 국가의 연합체이며 정해진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의약품 인허가를 받는데 많은 시간이 소모된다"고 말했다. 개발단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개발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며 각 국가별 규제당국에 자문을 많이 받을수록 좋다는 설명이다. 다만 자문에 따른 비용 문제를 고려애햐 한다고 덧붙였다. 박 부장에 따르면 허가를 위한 서류제출부터 최종 허가를 득하기까지 베네팔리는 277일이 소요됐다. 이 가운데 EMA가 과학적 평가(Scientific Assessment)를 하는데만 210일이 소요되며, 이 기간은 절차와 관련된 것인만큼 절
2016-03-31 15:39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을 한눈에 살펴볼수 있는 '바이오코리아 2016'이 30일부터 4월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바이오코리아 2016'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아시아 최대 바이오산업 박람회를 실감케 했다. '바이오코리아 2016'의 전시 부스를 사진에 담아봤다.
2016-03-31 15:38
대한의원협회가 진료의뢰서 없이 내원한 환자를 진료하고 사후에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진료의뢰서를 받아오게 하는 대형병원의 불법 행위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원협회는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한의원협회는 최근 회원으로부터 서울A병원에서 진료의뢰서 없이 내원한 환자를 진료하고 사후에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진료의뢰서를 받아오게 한다는 회원의 제보를 받고, 오늘(3월 31일) A병원에 이러한 행위의 중단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진료의뢰서 없이 상급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경우에는 진료비 전액을 환자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다.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의하면, 1차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진료의뢰서 내지 상급종합병원에서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소견이 기재된 건강진단·건강검진결과서를 가지고 가야만 상급종합병원에서의 진료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의 적용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병원은 진료를 이미 마친 환자에게 사후적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진료의뢰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의료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면서 사후적인 진료의뢰서 제출을 유도하고 있다. 이에 의원협회는 A병원 외에도 다수의 상급종합병원들이 동일한…
2016-03-31 15:37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자사가 후원하는 의·약사평론가 수상자로 △전병율 차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 △염호기 인제의대 서울백병원장 △이광섭 병원약사회 회장 △이봉진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 등 4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의·약평론가’는 1976년부터 의료·약학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활발한 학술연구나 논평 등 언론활동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의사·약사를 발굴하는 제도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의·약평론가’는 매년 각계의 추천을 받아 건전한 의약문화 조성에 앞장선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그동안 배출된 200여명의 의·약사평론가들은 의약계에서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998년부터는 한국의약사평론가회를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다. 시상식은 4월 4일 오후 6시 30분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며 일간보사 창간 26주년, 의학신문 창간 45주년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6-03-31 12:47존슨앤드존슨메디칼 에스테틱 브랜드 멘토(MENTOR)가 체내에 흡수되는 신개념 보형물인 PDS 플레이트를 출시했다. PDS 플레이트는 코 수술에 사용되는 신제품으로 연골 재생 및 지지를 위해 사용된다. 코성형과 비중격성형술 등 콧대를 높이는 코 수술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그 과정도 복잡하다. 특히 코성형은 국내에서 많이 시행되는 성형수술 중 하나이며, 일반적으로 연골을 이식하거나 보형물을 넣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수술 시 모양을 곧고 견고하게 잡아주기 위해서 연골을 정교하게 연결해야 한다. 많은 경우 어렵게 채취한 연골이 버려지거나 재수술로 이어지기도 하며, 합병증이 발생해 추가 수술이 요구된다. PDS 플레이트는 폴리다이옥사논(polydioxanone)으로 만든 생체흡수성 수술재료로, 연골 조직을 연결하기 위한 뼈대 역할을 하고 수술 후 치유과정에서 연골을 지지하여 모양변형의 가능성을 낮춰준다. 의료진은 PDS 플레이트를 비강의 연조직 및 연골재건 등 코수술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연골 채취에 대한 환자의 우려를 줄일 수 있다. PDS 폴리머 물질은 세계적 선도기업인 존슨앤드존슨메디칼의 에티콘(Ethicon, Inc)에 의해 발명되어 오랜 시간…
2016-03-31 12:47
4월부터는 자신이 가입한 국민연금정보와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보다 내실 있는 노후준비를 할 수 있게 된다. 31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금융위원회(위원장 임종룡)는 국민들이 한 곳에서 본인의 연금정보를 볼 수 있도록 4월1일 ‘공․사 연금포털 통합조회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국민연금포털(내연금)과 사적연금포털(통합연금포털)간 연계를 통해, 각 사이트에서 본인의 국민연금 및 사적연금(개인․퇴직연금)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오픈된 연금연계포털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금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내 ‘내연금’에서는 사적연금의 적립금액, 연금개시(예정)일, 예시연금액 등도 확인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내 ’통합연금포털‘에서도 국민연금의 연금수급개시연월, 예상연금액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이러한 공·사 연금포털 연계는 정부3.0의 일환으로 2015년초부터 복지부, 금융위의 부처 간 협업과제로 추진해 왔다. 2009년 12월 오픈한 국민연금 ‘내연금’ 포털은 그간 19백만명이 조회할 만큼 이용자가 많다. 2015년 6월에 오픈한 금감원 ‘통합연금포털’의 경우에도 개
2016-03-31 12:00
감염병 감시업무 등을 수행하는 감염관리실 설치대상병원을대폭 확대하여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메르스 이후 추진한 ‘의료관련감염대책’ 후속조치 및 개정 의료법 시행을 위한 하위법령을 마련하여 4월4일부터 5월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감염관리실 설치대상 병원을 확대한다. 현재 중환자실이 있는 200병상 이상 병원에 설치해야 하는 감염관리실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1단계로 2017년 4월부터 중환자실이 없는 200병상 이상 병원에 설치한다. 2단계로 2018년 10월부터 중환자실과 무관하게 150병상 이상병원에 설치한다. 감염관리실 근무인력도 확대한다. 지금은 병상 규모에 관계없이 감염관리실에는 의사 1명, 간호사 1명, 기타 경험·지식이 있는 사람 1명을 배치하도록 하고 있다. 2018년 10월부터는 병상 규모에 비례하여 감염관리실 근무인력을 늘려 배치하도록 한다. 의사는 300병상 당 1명 이상의 의사를 배치하도록 하되, 병원여건에 따라 다른 분야와 겸임 근무가 가능하다. 실무인력은 상급종합병원은 200병상 당 1명 이상, 종합병원은 300병상 당 1명 이상, 병원급은 현행 기준에 따라 배치하도록 한다. 감
2016-03-31 12: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국민에게 보다 나은 건강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6회 건강정보 콘텐츠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는 심평원의 기능과 역할에 부합하는 국민 맞춤형 건강정보 서비스를 위한 아이디어로, 일반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제도 등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동영상 또는 카툰 등도 포함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행가능성·창의성·성과·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심평원 내부직원 공모작 각각 12편씩, 총 24편을 선정하게 되며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및 장려상 수여 및 총 760만원 상당의 포상을 할 계획이다. 심평원 김홍석 고객지원실장은 “지난해 공모전에서 발굴된 ‘동일성분 의약품 안내 서비스’, ‘환자 니즈 맞춤형 요양병원 찾기’ 등은 현재 국민들에게 ‘건강정보’ 앱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에 선정되는 우수 아이디어 역시 내부 검토를 통해 인터넷 포털, 스마트폰용 앱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로 개발, 국민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등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아이디어…
2016-03-31 12:00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4월1일부터 외국인환자가 미용성형 의료서비스를 받은 경우 부가가치세를 환급한다고 3월31일 밝혔다. 이 제도는 2016년 4월1일부터 2017년 3월31일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제도의 효과성 등에 따라 지속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내과․일반외과 등 치료 목적의 의료서비스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반면 미용성형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가 부과되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환자에게는 이를 환급하는 것이다. 부가가치세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 목록은 메디컬코리아 홈페이지(www.medicalkorea.or.kr)에 공개됐다. 보건복지부는 외국인환자와 유치업체 등이 참고할 수 있도록 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이 부가가치세 환급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부가가치세가 환급되는 기관 중심으로 외국인환자가 유치되도록 장려할 계획이다. 외국인환자 부가가치세 환급 참여를 원하는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에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등록한 후, 환급창구운영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하여 단말기나 프로그램, 표찰, 안내문 등의 필요한 준비를 갖추면 된다. 메디
2016-03-31 12:0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신승수 간호조무사가 국민보건의료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 표창을 받았다. 신 간호조무사는 지난 26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3차 대한간호조무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이 수상했다. 병원내 교육수련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 조무사는 병원 내 환자의 안전문화 정착과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평소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에 앞장서는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지난 2013년에 대한간호조무사회 중앙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6-03-31 11:5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소염제로 사용되는 '염화리소짐'과 '프로나제' 성분 함유 단일제제에 대해 일본 후생노동성(MHLW)이 유용성을 확인할 수 없어 회수 조치함에 따라 국내 의약전문가 및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일본 후생노동성(MHLW)은 `16년 3월 해당 성분 제제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유용성을 확인할 수 없어 ‘염화리소짐’ 단일제와 ‘프로나제’ 단일제에 대하여 회수 조치를 결정했다. 감기약 및 진해거담약 중 ‘염화리소짐’을 함유한 의약품은 신규로 더 이상 허가하지 않고, 기존에 허가된 ‘염화리소짐’ 함유 복합제제의 경우 염화리소짐 성분을 삭제하는 내용으로 변경허가 받아 생산할 것을 권고했다. 식약처는 일본 후생노동성(MHLW)의 정보사항에 유의해 국내 의·약사 등에게 처방‧투약 자제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국내 허가된 제품에 대해서는 국내·외 허가 현황 검토 및 전문가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신속하게 판매중지 및 회수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는 ‘염화리소짐’ 단일제(42개), 감기약 및 진해거담약 중 ‘염화리소짐’ 함유 복합제(189개), ‘프로나제’ 단일제(51개) 제품이 허가되어…
2016-03-31 11:57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레지스 로네)는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예방을 위한 ‘단체생활 응원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자사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메낙트라(Menactra)’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대사인 축구선수 이동국씨(전북 현대 모터스)와 함께한 홍보 이미지 및 영상, 인기 웹툰 ‘딸바보가 그렸어’와 함께한 웹툰 및 동영상 제1편을 공개했다. 이동국 선수는 메낙트라 홍보대사로서 단체생활 시 발병 위험이 높은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의 예방 및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동국 선수가 쌍둥이 딸 설아와 수아, ‘대박이’로 잘 알려진 아들 시안이와 함께 출연한 홍보 영상은 건강한 단체생활 및 단체생활 시 노출될 수 있는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의 위험, 백신 접종의 중요성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홍보 영상 및 이미지는 슬하에 단체생활을 시작한 자녀를 둔 심형준 감독이 총 연출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웹툰 ‘딸바보가 그렸어’는 육아의 어려움과 아이에 대한 사랑을 솔직하게 담은 그림 에세이로 많은 엄마, 아빠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는 인기 웹툰이다. 사노피 파스퇴르는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의 발병 위험이 높은 아이들의 단체생활을 배경으로,
2016-03-31 11:52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임태환)은 주관연구기관으로서 추진 중인 국민건강임상연구사업(연구책임자 김수경)의 제1차 일반세부과제 연구 선정결과를 31일 발표했다. 국민건강임상연구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인구고령화, 의료비 급증 등 보건의료 현안 및 정책적 요구에 부합하는 임상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3년간 약280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는 국내 최대 공익적 임상연구지원사업이다. 1차년도인 2016년에는 92억 5000만원이 지원되는 가운데, 이번 1차 일반세부과제에는 총 17억 4000만원이 지원되며 과제에 따라 최대 3년간 지원된다. 과제 선정방식은 종전의 상향식 방식(bottom-up)을 지양하고, 정책적 필요성과 의료계 현안을 중심으로 주제를 제시하는 하향식 방식(top-down)을 채택함으로써 연구결과의 활용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근거통합 성과연구’는 의무기록이나 건강보험자료 등 기존 자료를 이용해 연구하는 분야로 총 8건의 연구주제가 선정됐다. ‘무릎 골관절염환자의 약물치료’, ‘만성 B형 간염 환자 약물요법에 대한 연구’ 등 우리나라 국민의 의료이용이 빈번하고 경제적 부담이 되는 질병 등을 연구해 국민 부담 해소 및 건강보험 급여
2016-03-31 11:52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26일 ‘헬시 에이징(Healthy Ageing: 건강하게 나이 들기)’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EXPERT: 건강하게 나이드는 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더욱 가속화 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에 따른 한국의 ‘헬시 에이징’ 현황을 짚어보고, 건강수명을 저해하는 만성질환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심각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만성질환 관리에 있어 환자와의 일선 접점에 있는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헬시 에이징을 위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골관절염 환자의 위장관계 이상반응 관리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환자의 지질관리 ▲혈압 관리의 적정점 ▲단일제재의 유용성 ▲심혈관계위험이 있는 응급 환자의 치료법 등에 대한 주제 발표 및 토론이 이뤄졌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서울대학교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는 지난해 한국화이자제약이 발표한 ‘주요 OECD 국가의 헬시 에이징 인덱스 비교’ 결과를 토대로 한국 사회의 ‘헬시 에이징’ 현황을 소개하며 건강 수명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조비룡 교수는 “이미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 사회에 필요한 해답은 헬시 에이징을 실천해 건강수명을
2016-03-31 11:51
우리나라 기온과 비만의 상관관계가 국내 처음으로 발표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승환·양혜경 교수팀이 2009~201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표본코호트 자료에서 추출한 대상자 12만 4354명과 1981년부터 2010까지 30년 동안 국내 71개 기상청 관측소의 기온 자료를 이용해 비만과 연평균 기온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선정된 지역 연평균 기온의 범위는 6.6°C~16.6°C였고, 비만은 체질량지수 25kg/m2 이상, 복부비만은 허리둘레가 남성은 90cm이상, 여성은 85cm이상으로 정의했다. 그 결과 연평균 기온이 높은 곳에 거주하는 사람은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 치수가 높고, 일년 중 기온이 0 °C 미만인 날이 많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일수록 허리둘레 수치가 낮았다. 연평균 기온을 5분위로 나누고, 나이, 성별, 흡연, 음주, 운동, 수입, 사는 지역, 고도와 같은 교란변수(confounding factor)를 보정 후 분석한 결과, 연평균 기온이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에 비해 기온이 가장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 비만할 위험도가 1.045배, 복부비만이 있을 위험도가 1.082배 높았다. 일년 중 기온이…
2016-03-31 11:51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의 파트너인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함께 미래창조과학부의 '방사성동위원소 이용 신개념 치료기술개발 플랫폼구축사업'의 일환으로서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신약개발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중이다. 신약조합은 이사업의 실수요를 파악하기위하여 산·학·연 신약개발연구 전문가를 대상으로 신약개발 현황, 방사성동위원소에 대한 이해, 신약개발과정에서의 방사성동위원소의 이용, 신약개발과정에서 Accelerator mass spectrometry(AMS) 활용 등 총 4개 대 항목에 걸쳐서 4월초까지 설문 조사하고 있다. 신약조합 여재천 전무는 "사업을 통해서 우리나라 신약개발 기업, 기관에 신약개발 과정 중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검증기술을 적용, 신약후보물질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서비스가 제공됨으로써 글로벌 신약개발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은 물론 신약개발 인력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6-03-31 11:51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효명)은 산하 안암병원과 구로병원이 연구중심병원에 재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2013년 4월 1일 산하 안암병원과 구로병원이 연구중심병원에 선정되면서, 단일 의료원 기준 국내 유일한 복수 연구중심병원을 보유해 연구 분야의 잠재력을 확인한 바 있다. 고려대의료원은 이후 3년간 연구조직 개편과 연구인력 확대를 비롯해 다양한 연구 인프라 확충과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연구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냄으로써, 향후 ‘기술사업화 기반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려대의료원은 지난 3년간 연구인력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박사급 이상 핵심연구인력을 국내 최상급으로 확보해 연구전담의사를 비롯한 연구진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 밖에도 핵심연구인력 인센티브 지급 제도 도입, 연구원 4대 보험 가입 확대 실시, 다양한 중개임상 연구인력 교육프로그램 시행 등 연구인력 처우개선 및 양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더불어 외부기관이나 산업체로부터 인적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고 우수한 연구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개방형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 개방형…
2016-03-31 11:40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과 (주)노바렉스(대표 권석형)가 수면의학 연구와 관련 학술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0일 이대목동병원 2층 소회의실에서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이향운 수면센터장, 박종진 노바렉스 부사장, 정재철 상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연구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대목동병원과 이화여자대학교 의과학연구소는 ‘유단백가수분해물의 수면건강 개선 효과 및 안전성 연구’를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수면건강 증진 방법과 수면 연구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연구 수행 관련 보유시설 및 인적 자원의 상호 공동 활용 등도 추진하게 된다. 이향운 이대목동병원 수면센터장은 "수면장애가 장기화되면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은 물론 소화기계·심혈관계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수면의학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수면센터는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치과 등의 수면 전문의가 진료에 같이 참여해 환자들 개개인의 다양한 수면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해 각각의 질환에 맞는 정확한 치료법을 제공하고 있다.
2016-03-31 11:40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지난 5일~6일 양일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신경병증성 통증의 최신 치료 경향’을 주제로 ‘Asia Master Class’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Master Class’는 화이자 글로벌에서 전세계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신경병증성 통증과 섬유근육통에 대한 의미있는 학술정보를 나누기 위해 진행하는 권위있는 심포지엄으로, 5회째를 맞은 올해에는 서울에서 개최돼 관심을 모았다. Master Class에는 아시아 7개국에서 130여명의 신경과, 마취통증학과, 정형외과 등 전문의들이 참석했으며, 기존 심포지엄과 달리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조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심포지엄은 좌장을 맡은 독일 베네딕투스병원 마취통증학과 라이너 프레인허건(Rainer Freynhagen) 교수와 서호주대학교 마취통증학과 스테판 슈그(Stephan Schug) 교수의 개회식으로 시작해 ▲신경병증성 통증과 섬유근육통, 요통에 대한 2015년 리뷰 ▲신경병증성 통증의 임상적 진단 ▲진료의사를 위한 조언: 신경병증성 통증의 중재적 치료 등 큰 주제로 기조 세션이 진행되었다. 오후 세션에서는 전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타운홀(Town H
2016-03-31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