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 순방을 계기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4일 멕시코 멕시코시티현지에서 멕시코 사회보장청(IMSS)과 한국·멕시코 간 건강보험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포괄적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MOU는 지난 2014년 한·멕시코 보건부간 체결한 MOU의 후속방안으로 건강보험 분야 경험 공유 등을 위해 멕시코 사회보장청과 체결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MOU에 기반한 한국·멕시코 교류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향후 건강보험 분야 운영경험 및 지식 공유, 전문가 교환, 학술행사 등 적극적인 교류협력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MOU 체결에 참석한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이홍균 원장은 “멕시코와 교류협력으로 한국의 성공적인 건강보험 제도운영 경험을 통해 건강보험의 의료접근성 강화, 서비스 질 개선, 효율적인 제도운영 등에서 멕시코 건강보험 제도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멕시코와의 MOU 체결은 향후 중남미 국가들과의 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손명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보건의료
2016-04-06 07:40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배선희)은 5일 광주지원 1층 소회의실에서 민형배 광산구청장과 함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4개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공헌 및 청렴 활동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4개 공공기관은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 한국환경공단 호남권지역본부, 우산동 주민센터이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기관 간 상호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심평원 광주지원 및 광산구 4개 공공기관과 연대해 추진했으며, 협약 이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공동실시하고, 공공기관 청렴문화 우수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을 마치고 심평원 광주지원장 등은 관내 독거노인 및 지역주민 300여명에게 제71회 식목일 기념 봄꽃(화분)을 나눠주는 행사로 첫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심평원 배선희 광주지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기관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6-04-06 06:22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014년 이후 사무장병원에 대한 본격적 단속을 실시해 가시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사무장병원 단속·적발금액은 2013년 1363억원에서 2014년 3213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5337억원을 기록해 2년새 291% 상승했다. 하지만 보다 효과적인 단속·관리를 위해 건보공단 내 의료법상 의료기관 개설·운영의 적정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전담 조직 마련이 요구돼 왔다. 이에 공단은 지난 2월부터 전담 조직인 ‘의료기관관리지원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출입기자협의회는 5일 건보공단 원주 본원에서 안명근 의료기관 관리지원단장을 만나 지원단의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사무장병원 적발을 위해 올해 어떤 조사를 추진 할 것인가. 그 동안 사무장병원 적발을 강화를 위해 ‘불법 개설 의료기관 대응협의체’ 운영 및 의료생협 개설 의료기관의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올해에는 한발 더 나아가 사무장병원 개설 유형별로 기획조사를 기획하고 있다. 유형별로는 비영리법인에서 다수 의료기관을 수시 개·폐업하는 기관, 중증질환 의료인의 메뚜기 개원 기관, 보험사기 의심기관 등을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조사를 강화 할 예정이다. ◇
2016-04-06 06:00국내 공급된 요양병원수는 16만 병상으로 공급과잉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의 ‘병원동향 BRIEF’ 3월호에 따르면 인구 천명 당 기준으로 우리나라는 2.7병상으로 초고령사회 국가인 일본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2.7병상이라는 수치는 OECD Statistics 2013년판(아래 그림)의 2011년도 기준이다. 사실상 세계 최고 수치인 우리나라 요양병원은 여러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첫째, 민간위주의 공급체계로 민간 90%, 공립 10% 수준이다. 둘째, 병원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중소형병원으로 운영이 열악하고 적정 인력과 시설이 미비한 형평이다. 셋째, 노인진료의 특성상 요양과 의료의 통합서비스가 필요한데 기존의 요양원과의 연계가 미흡하고 급성기 병원과 연계에 의한 전달체계가 미흡하다. 이용균 연구실장은 “우리나라 요양서비스를 일본과 비교해 보면 일본은 노인병원, 요양원, 재가 시설과의 연계에 의한 의료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개호형(개방형) 요양병원에 대한 기능 활성화가 우리나라와 차이점이다.”라고 말했다.
2016-04-06 05:50
아태지역이 인구고령화와 대기오염 등으로 인해 천식 유병률이 증가하고 천식 정도가 강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천식유병률 증가 등으로 인해 천식치료제 시장도 연평균 7.2% 증가하면서 2021년에는 56억불에 이를 것이란 예측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영국 GBI 리서치의 '2021년까지의 아시아태평양 천식 치료제 시장'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등 아태 주요 5개국 천식 치료제 시장 규모가 지난 2014년 35억불에서 연평균 7.2% 증가해 오는 2021년에는 56억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인구 고령화와 대기오염, 먼지 및 꽃가루 화분의 증가로 인해 천식 유병률이 증가하고 천식의 정도도 강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아태 주요 5개국 천식 치료제 시장에는 GSK의 '메폴리주맙(mepolizumab)', 테바 '레슬리주맙(reslizumab), 쥬가이/로슈 '레브리키주맙(lebrikizumab)' 등 고가 생물의약품들이 진입하면서 시장 규모를 키울 것으로 예측했다. 사노피의 ‘두필루맙(dupilumab)’과 AZ의 ‘트랄로키누맙(tralokinumab)’ 및 ‘벤라리주맙(benralizumab)’도 시장 규
2016-04-06 05:4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16년 상반기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한방 의료기관을 모집한다. 한의약 해외환자유치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방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하여 진단을 하고, 홍보·마케팅, 인프라, 상품 개발, 의료분쟁 예방 등 유치 전략 수립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실시한다. 진흥원은 2014년부터 수도권 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 한방 의료기관에 컨설팅 전문가단을 파견하여 지역 관광상품 연계 유치 프로그램 기획, 진료 양식 작성 및 국·내외 홍보,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한의약 해외환자유치 컨설팅을 지원해 왔다. 올해 컨설팅 분야는 정책 및 제도, 외국인환자 인프라 구축, 출·입국 관리, 리스크 관리, 지역 문화, 상품개발 및 서비스, 홍보·마케팅의 한의약 외국인환자유치사업 관련 7개 분야이며, 상반기(5월~7월), 하반기(9월~11월) 2회에 걸쳐 시행될 계획이다. 하반기 접수는 8월 예정이다. 지난해 컨설팅을 지원받은 한방 의료기관 원장은 “해외환자 유치 과정에서 발생한 고민과 문제점을 전문가와 상의하며 해결 방안을 찾는 계
2016-04-05 16:54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심장학회(ACC) 및 미국심장협회(AHA)가 이중항혈소판요법(DAPT) 기간에 대한 치료지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브릴린타(티카그렐러)는 현재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을 받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 및 약물요법만 받은 ST분절 비상승 급성관상동맥증후군(NSTE-ACS) 환자의 관리에 있어 클로피도그렐보다 선호된다. 업데이트에서는 미국심장학회 및 미국심장협회가 ST분절 상승 심근경색증(STEMI)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클로피도그렐보다 티카그렐러를 우선 사용할 것을 최초로 권고했다. 지침은 미국 의료계에서 PEGASUS-TIMI 54 임상연구를 반영한 첫 사례로, 출혈 고위험군이 아닌 심근경색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 12개월 이상P2Y12 요법의 지속적인 사용을 지지한다. 최신 지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국심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의약품 개발부 심혈관 및 대사질환 책임자겸 부회장인 엘리자베스 비요크 는 “이번 지침을 통해 미국심장학회와 미국심장협회가 광범위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전반에 있어 브릴린타의 역할을 인정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침은 심근경색 환자에게 급성 및 장기적인 치료제로서 브릴린타
2016-04-05 16:53
경기도의사회 총선기획단(단장 심욱섭)은 지난 3일 일요일 교대역 인근 식당에서 제5차 기획단 회의를 가졌다. 총선기획단은 6일 이전에 경기도 국회의원 후보자들에 대한 1차 자료들의 파악을 완료하기로 했다. 그 후 파악 자료들을 갖고 지역별 반상회 개최하고, 선거운동기간 중에 시군 지역의사회와 회원들이 지켜야 할 행동지침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 후보자들에 대한 자료 파악을 조속히 완료하기 위해 3일간 도의사회 사무처 직원들을 총 동원한다. 211명 후보들 중 지역구별로 여론조사 결과 상,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자들 둘(경합지역은 예외로 셋) 을 선정키로 했다. 6일 이후로 이에 대한 자료들을 도의사회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회원들 개개인이 지역 후보자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선거기간동안 게시된 홈페이지 자료는 전담 직원의 관리 하에 매일 업데이트하며 자료를 보완·수정해 나갈 예정이다. 기획단은 6일을 시작으로 지역별 반상회가 개최되도록 권장 할 예정이다. 반상회의 목적은 시군 지역의사회가 중심이 되어 의료계의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시키기 위해 회원들 스스로가 지역의사회에서 해야 할 바를 제시함에 있다. 이를 위해 기획단은 반상회 자료
2016-04-05 15:10
3D 프린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의료에 있어서도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시도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뇌출혈로 인해 뇌가 두개골 아래로 함몰된 환자에게 국내에서 3D 프린팅 기술로 개발된 두개골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신경외과 권정택․이무열 교수팀은 지난 4월 5일, 뇌지주막하 출혈로 뇌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올랐다가 두개골 아래로 심하게 함몰된 60대 여성 환자에게 3D 프린팅 두개골 이식 수술을 실시했다. 이식 수술을 받게 된 환자는 평소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작년 9월, 갑자기 머리가 터질듯 한 심한 두통이 발생해 중앙대병원 응급실을 찾게 됐는데, 뇌CT 및 혈관조영술 검사 결과, 뇌동맥류가 터진 ‘뇌지주막하 출혈’로 진단됐다. 권정택 교수팀은 병원을 찾은 환자에게 출혈이 되지 않도록 혈류를 완전히 차단하는 ‘뇌동맥류 코일 색전술’을 실시한 뒤, 뇌부종에 의해 상승한 뇌압을 감소시키기 위해 두개골편을 제거해 내는 감압두개골절제술을 시행했다. 이후 환자는 뇌부종이 감소되며 뇌가 두개골 절제 부위 아래로 함몰되어 두개골 이식수술이 필요해짐에 따라 두개골 이식편을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맞
2016-04-05 14:01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이사장 정유숙)는 4월 5일을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이하 ADHD)의 날’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ADHD의 날’ 제정은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보다 널리 알리고, 검증된 치료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우리 아이들의 바른 정신 건강과 성장을 돕기 위함이다. ADHD는 아동기에 흔히 나타나는 신경발달 질환 중 하나지만, 적절한 치료가 없다면 학교생활 부적응, 폭력적 행동과 더불어 각종 중독 등 심각한 2차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뇌의 기질적 문제를 포함한 의학적 근거가 뒷받침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는 막연한 기대와 치료에 대한 잘못된 정보의 범람으로 인해 제대로 된 치료가 어려운 질환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소아청소년 ADHD 환자 수의 약 10%인 5만 3,424명만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도 10명 중 4명은 전문가와의 상의 없이 자의적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것으로도 나타난 바 있다. ‘ADHD의 날’은 이런 질환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올바른 치료법을 알리기 위
2016-04-05 14:00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임태환, 이하 NECA)은 오는 5월 22일(일)까지 ‘2017년 NECA 연구주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NECA에서는 매년 대국민 연구주제 수요조사를 시행해 ▲갑상선암 검진의 유효성 분석 ▲로봇수술의 안전성‧유효성‧경제성 분석 ▲고도비만 수술의 효과 및 경제성 분석 등 생활밀착형 연구주제를 발굴‧수행해왔다. 이번 수요조사는 NECA의 2017년 연구주제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연구수행 가능성‧사회적 요구도‧질병부담(환자수, 발생률, 총 의료비 등)등에 관한 우선순위 검토 및 분야별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연구과제를 선정한다. 공모내용은 개별 의료기술의 안전성‧효과성‧경제성 또는 의료기술 간 비교효과분석, 보건의료정책 관련 연구주제를 제안 받고 있으며, 공모 대상은 국민‧의료계‧정부 및 유관기관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최종 채택된 연구주제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되며, 해당 주제가 2017년 연구과제로 개시될 경우 희망자에 한해 공동 연구책임자 또는 연구진으로 연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성규 연구기획팀장은 “NECA 연구주제 수요조사는 국민 실생활에 꼭 필요한 보건의료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2016-04-05 13:57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통계가 영문 논문으로 첫선을 보여 인류의 사망 관련 통계분석에 기여하게 됐다. 서남의대 명지병원 신현영 교수팀은 최근 발간된 대한의사협회 학술지 JKMA(Journal of Korean Medical Association) 3월호에 2014년 대한민국 사망원인 통계(Cause-of-death statistics in the Republic of Korea, 2014) 논문을 발표했다. 사망원인 통계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의무사항으로 현재 OECD 전 회원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 약 130여 개 국가에서 작성 중인 주요 통계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선보인 영문 논문은 대한의사협회와 통계청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매년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대한민국 사망원인 통계를 영문 논문화 하는 작업의 첫 번째 결과물로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가 제1저자로, 한림대 허선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2014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사망통계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최근 사망과 관련된 통계지표, 사망원인 및 트렌드 등을 분석하여 다양한 지표로 제시하는 논문이 처음으로 영문으로 발표됨에 따라 국제적인 사망 관련 통계분석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2016-04-05 13:57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제44회 보건의 날(7일)을 맞이해 2010년~2015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당뇨병(E10~E14)’을 주진단명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꾸준히 증가해 2010년 202만명에서 2015년 252만명으로 24.6%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또 남성이 여성보다 진료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성은 2010년 107만명에서 2015년 137만명으로 27.3% 증가, 여성은 2010년 95만명에서 2015년 115만명으로 2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비는 2010년 1조 4000억원에서 2015년 1조 8000억원으로 33.3% 증가했는데 이는 2015년 건강보험 진료비 57조 9000억원 중 약 3.2%를 차지한다. 2015년 기준 성별 ‘당뇨병’ 진료인원 분포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40대부터 환자수가 크게 증가했다. 남성은 50대가 가장 높았으며, 여성은 60대가 가장 높았다.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남주영 교수는 40세이상 부터 크게 증가하는 이유에 대해 “일반적으로 생체 나이 40세부터는 세포의 노화가 시작되고, 스트레스, 운동 부족, 음주, 흡연 등 좋지 않은…
2016-04-05 13:56나이벡이 60억원 규모의 무기명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2021년 03월 31일이며, 전환가액은 10,707원이다. 만기이자율은 4%, 만기보장수익률은 4%, 만기시점상환율은 122.01%다. 나이벡은 펩타이드 전문기업으로서, 펩타이드 관련 제조 시설을 확충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품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현재 펩타이드가 부착된 융합 바이오 소재 골이식재 (OssGen-X15)의 매출 및 수출이 계획되어 있어, 앞으로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이벡에서 수출 품목으로 주목하는 제품인 OssGen-X15(펩타이드 함유 치과용 골이식재)는 해외에서 치과용 골이식재로 각광받는 제품이다. 기존의 골이식재에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수술 후 상처에 대한 재생력이 빠르고 이식재가 잘 붙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차세대 골이식재로 주목받고 있어 지속적으로 매출 증가가 기대되는 제품이다.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골다공증 치료제의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자금의 일부는 펩타이드 기반 제품 개발을 위한 임상실험대행 CRO에 투자와 연구개발, 제품 해외 인허가 비용, 특허 관련 비용 등 앞
2016-04-05 13:56
충북대학교병원은 4일 식목일을 맞아 병원 본관 3층 옥상정원에서 편백나무와 봄꽃 등을 식재하는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충북대병원은 옥상 정원에 봄꽃과 나무를 심으며 환자들을 위한 힐링공간으로 제공했다. 병원은 또 원내 식재돼 있는 나무에 퇴비를 주며 겨울 동안 제대로 관리를 받지 못한 정원수를 보살폈다.…
2016-04-05 12:17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오는 12일 이비인후과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연수강좌는 진료로 바쁜 개원의들을 배려해 이른 아침 7시부터 열린다. 강의도 1개로 국한했다. 강의 주제는 ‘소아 성대 결절의 최신지견’, 강연은 순천향대천안병원 이비인후과 반명진 교수가 담당한다. 강의 장소는 병원 장례식장 앞 의과대학건물 내 대학원 제1강의실이며, 수강 후엔 연수평점 1점이 제공된다. 강좌 참가비는 무료이며, 별도의 등록 절차도 없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이비인후과는 매년 분기마다 연수강좌를 개최하는 등 지역 의사회와 활발한 학술교류에 지속해오고 있다.
2016-04-05 11:45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 오흥주)은 슈퍼 항생제 원료 ‘테이코플라닌’의 호주(TGA: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브라질 수출을 위해 올해 3월까지 진행된 정기 실사를 무난히 통과했다. 동국제약은 ‘테이코플라닌’ 실사 통과로 호주와 브라질 지역으로의 수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올해 2월에는 유럽연합(EU)내 의약품 허가를 관리하고 있는 EDQM(유럽의약품품질위원회)의 CEP 인증도 갱신해, 기존 일본 PMDA(후생성) 허가와 더불어 제품의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테이코플라닌’은 글라이코펩티드 계열 슈퍼 항생제로서, 슈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메치실린 내성 포도상구균(MRSA)과 반코마이신 내성 장구균(VRE)을 효과적으로 제압하는 항생제로 알려져 있다. 특히 VRE에 내성을 나타내는 균주에 대한 감수성이 뛰어나고 신독성을 포함한 부작용이 적으며, 아직 내성이 생기지 않은 약물이다. 동국제약은 ‘테이코플라닌’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007년에 일본 PMDA 허가를 받았으며, 2011년 3월 제네릭으로는 최초로 유럽 EDQM 인증을 취득했다. 동국제약은 2005년부터 테이코플라닌 생산 설비를 갖추고 유럽과 일본, 중동 등 세계 20여개국에…
2016-04-05 11:28
GSK(한국법인 사장 홍유석)는 새로운 인테그라제 억제제(INSTI) 계열 HIV 치료제 ‘티비케이(성분명: 돌루테그라비르 소듐)’를 4월 1일부터 국내 급여 출시한다고 밝혔다. 티비케이 50mg 1정 당 보험급여상한가는 1만8762원이다. HIV 전문 제약사인 비브 헬스케어(ViiV Healthcare)가 개발한 티비케이는 현재까지 초치료 환자 대상 임상연구에서 단 1건의 내성 발현도 없었을 만큼 내성 장벽이 높은 최초의 2세대 인테그라제 억제제다. 인테그라제 억제제는 HIV 바이러스가 복제주기 동안 사용하는 통합효소(인테그라제)를 억제해 바이러스성 DNA가 인간 면역 세포의 유전 물질로 통합되는 것을 차단함으로써 HIV의 복제를 막는다. 티비케이는 뛰어난 내성 장벽으로 치료제를 장기 복용해야 하는 HIV 감염인들이 초기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복약 편의성도 높아 50mg 알약 한 정을 식사와 관계없이 하루 한번 아무 때나 편하게 복용하면 되며, 인테그라제 억제제 계열에 내성이 없는 경증, 중등증 또는 중증의 신장애 환자에게도 용량 조절이 필요 없다. 부작용을 줄여 치료 중단율도 획기적으로 낮췄다. 바이러스 억제 효능 또한 뛰
2016-04-05 11:27
게르베코리아가 식목일을 맞아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게르베코리아는 조영제 스캔백(ScanBag)의 친환경 이미지와 부합해, 환경 지킴이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나무심기 활동은 게르베 그룹 매튜 엘리 아시아 태평양 대표이사를 비롯해 서울지역 전 직원이 참여해 120 그루의 닥나무를 심었다. 게르베코리아 직원들은 나무 심기 전 쓰레기 매립장에서 생태공원으로 변화된 과정을 듣고, 이동 시에는 소음과 공해가 없는 전기차를 이용해 환경 보호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게르베코리아가 말린크로트코리아와 인수합병 후 처음으로 함께하는 활동으로, 첫 행사로 환경 보호 활동을 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게르베코리아는 2013년부터 매년 나무심기와 산림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 봉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나무심기는 과거 난지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을 환경ž생태공원으로 바꾸기 위한 활동으로,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진행하는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진행하고 있다. 게르베코리아는 올해로 4회째 참여해 현재까지 총 44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노을공원시민모임 강덕희 사무국장은
2016-04-05 11:26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의 치매정책포럼이 지난 4일 전남대병원 6동 백년홀에서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광주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다. 전남대병원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 주관, 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 후원으로 열렸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치매환자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으로 체계적인 치매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윤택림 전남대병원장・서순팔 광주시립 제2요양병원장을 비롯해 전남대병원 의료진과 전국의 치매전문 의료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윤택림 병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치매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정부의 지역별 광역치매센터 설치 등 치매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면서 “오래전부터 치매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와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전남대병원 의료진을 비롯해 치매 전문가들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매관리방안에 대한 좋은 의견이 모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1부 고령화에 대비한 치매관리 정책방향, 2부 패널토의 순으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1부는 이근배 의생명연구원장・허탁 기획조정실장 좌장으로 광역치매센터 선정 및 운영현
2016-04-05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