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소비자의 의약품 안전 사용을 강화하고 약국이나 병원에서 재고량 감소 등을 위해 500ml 시럽병을 소량포장 공급대상에 추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은 의약품을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조제해 소비자에게 투약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재고 누적에 따른 의약품 폐기·손실을 방지해 기업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소량포장 공급대상에 시럽제 추가 ▲소량포장 공급량을 제품별 탄력적 적용 ▲병포장의 경우 30정‧캡슐 이하 소량포장 인정 ▲신규로 허가(신고)받은 당해 연도는 공급대상에서 제외 등이다 1000ml 이상의 조제용 액상시럽제의 경우 개봉 후 보관·사용기간이 늘어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사용기간이 짧은 500ml 이하의 소량포장단위를 공급한다. 다만, 액상형태 시럽제 소량포장은 제약사가 준비하는 기간을 고려해 2017년 1월부터 적용된다. 수요가 적은 품목은 소량포장 공급비율을 10% 이하 범위 내에서 모든 제품에 일괄 적용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재고량, 폐기량 등에 대한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소량포장공급위원회’ 결정에 따라 제품별로 차등 적용
2016-04-12 09:1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고혈압치료제로 사용되는 성분 '올메사르탄' 함유제제에 대해 프랑스 국립의약품청(ANSM)이 효과 미흡, 장질환 발생 위험성 등으로 인해 의약품 명단에서 삭제할 것이라고 발표함에 따라 국내 의약전문가 및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국립의약품청(ANSM)은 올메사르탄 관련 제제에 대한 약물감시 등을 검토한 결과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이나 사망률 감소 효과 미흡 ▲중증 장질환 위험에 따른 상당한 체중감소, 급성신부전을 동반한 만성 중증 설사, 소화계 합병증 발현 위험성의 원인 등으로 3개월 후 허가 의약품 명단에서 삭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식약처는 국내 허가된 해당 제품의 사용 시 주의사항에는 ‘중증 장질환’ 위험에 대한 내용이 반영되어 있으며, 향후 프랑스 보건당국의 조치, 국내 전문가 자문 등 검토 절차를 거쳐 필요한 안전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의·약사 등에게는 해당 제품을 환자에게 처방·투약 시 사용 상 주의사항 등을 참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올메사르탄’ 함유제제는 미국, 일본, 다른 유럽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올메사르탄’ 단일제로 한국다
2016-04-12 09:12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4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주요 매체 관계자 초청 국내 팸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주요 매체인 북경 TV, Youku.com, Esquire, Tide Magazine, SOHU 소속 언론관계자와 여행미식 전문가인 小金牙(시아오진야) 등 총 1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CJ헬스케어 중국본부 주최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중국의 오피니언 리더인 유명 TV, 잡지, 인터넷 매체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국내 No.1 숙취해소 음료인 컨디션을 직접 경험하게 하여 중국 내 컨디션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팸 투어는 북경TV에서 촬영 팀이 직접 방한하여 행사를 취재했다. 북경TV는 북경 지역에서 40%이상의 시청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방 방송국과의 계약을 통해 전국적으로 방송되는 공중파 채널이다. 국내 팸 투어 행사 촬영 내용은 중국에서 북경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CJ헬스케어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일본 컨벤션 센터인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KCON 2016 JAPAN’ (이하 케이콘)에서 컨디션 부스를 설치
2016-04-12 09:11대한의사협회 산하 연수교육기관들이 참석 의사 1명당 1평점에 1천원을 거둬 중앙회에 내야할 전망이다. 11일 안양수 총무이사(아래 사진)는 ‘2016년 대한의사협회 신규·중점사업 안내’를 주제로 한 브리핑에서 이같은 방안을 밝혔다. 안양수 총무이사는 2016년도 신규·중점사업 중 ‘회비납부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대해 설명하면서 “회비납부회원에 대한 연수교육 등록비 감면 혜택을 추진한다. 의협 산하 모든 연수교육기관에서 진행하는 일체의 회원연수교육에서 회비를 납부한 회원에 대한 연수교육 등록비를 일부 감면해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양수 총무이사는 “회비납부 회원에게는 연수교육등록비 중 직접비만 받고, 간접비는 받지 않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면 연수교육등록비가 10만원일 경우 회비 납부 회원은 약 5만원 정도의 혜택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와는 별도로 협회의 재정 건전화를 위해 연수교육 기관관리비 납부 방식의 변경도 추진한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연수교육기관들이 규모별로 1년에 1번 의협에 내는 기관관리비 납부 방식을 변경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기관별 가, 나, 다군이 내는 연 기관관리비를 기존의 150만원, 100만원
2016-04-12 06:00아스트라제네카의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의 제네릭 중 CJ헬스케어의 '비바코정'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크레스토' 제네릭의 원외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도표 참고] '크레스토'는 2013년 1057억원을 정점을 찍은 후 2014년 특허가 만료되면서 973억원으로 -7.9%가 감소했으며 2015년에는 72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5.47%가 줄어들었다. 제네릭의 원외처방액은 2014년 550억원에서 2015년 1067억원으로 무려 94.07%가 증가했다. 제네릭 제품 중에는 CJ헬스케어의 '비바코정'은 2014년 75억원에서 2015년 128억원으로 69.50%가 증가하면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일동제약의 '로베틴정'이 93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보령제약의 '크레산트정'은 73억원으로 뒤를 잇고 있다. 종근당의 '로수로드정'은 53억원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로바스타정'은 52억원을, 경동제약 '로트로반정'은 51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의 '수바스트정'과 동아에스티의 '크레스논정'은 각각 38억원과 35억원을 기록해 선두권과는 큰 격차를 보였다. '로베틴정
2016-04-12 05:50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그동안 사후평가만 진행해 오던 ICT 투자성과평가와 관련 올해부터 사전평가와 운영성과평가를 시작한다. 심평원은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ICT 투자성과평가’ 연구용역을 공고하고 연구기관 모집에 나섰다. 심평원은 이 사업을 통해 불필요한 사업추진과 중복투자로 인한 예산낭비를 방지하고, 사업기획단계에서 사업의 전략적 가치 등 투자타당성을 검증하고 투자의사결정을 최적화하겠다는 생각이다. 심평원은 “정보화가 심평원의 목표달성에 얼마나 공헌하고 있는가를 사업관점에서 분석·검증하고, 현재 운영 중인 시스템의 관리유형에 대한 합리적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며 “투자성과평가체계 및 지표의 개선 등을 통해 정보화투자성과평가를 내재화할 필요가 있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사전평가는 차년도 정보화사업 예산 사전심의 사업 중 5억원 이상의 사업과 현재 구축이 진행 중인 정보화사업 중 사전평가를 실시하지 않은 5억원 이상의 사업을 대상으로 전략적 가치, 위험도 및 투자수익률 등 정량적 가치를 분석한다. 사후평가는 업무효율화 및 기능개선 등을 위한 정보화 사업 중 5억원 이상인 건으로 구축·운영 후 1년이 경과한 사업을 평가대상으로 사업의 정성적·정량적…
2016-04-12 05:4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1일부터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DUR)을 통해 전국 병의원과 약국에 PC보안프로그램을 제공한다. PC보안프로그램은 요양기관에서 의약품 처방·조제 시 사용하는 PC를 외부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부터 안전하기 보호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PC보안프로그램에는 외부 프로세서 접근관리, 실시간 해킹 툴 감지 및 차단 등의 기능을 하는 ‘PC방화벽’과 바이러스·악성코드·스파이웨어 검사 및 치료 등의 기능을 하는 ‘안티바이러스’ 등이 포함 됐다. 아울러 청구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없어 DUR 점검을 할 수 없었던 요양기관은 PC보안프로그램과 DUR 점검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돼 업무편익과 비용절감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심평원 이병민 DUR관리실장은 “PC보안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외부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요양기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DUR 점검을 하는 PC는 오늘(11일)부터 DUR 점검 시 자동으로 보안프로그램이 설치된다. 다만, 청구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은 PC는 오는 18일부터 심평원 홈페이지와 요양기관업무포털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야 한다.
2016-04-11 20:58지난해 의료 분쟁 조정 신청이 가장 많았던 진료과목은 정형외과로 조사됐다. 11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의료분쟁 조정·중재 통계연보'를 보면 작년 한해 3만9793건 의료분쟁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중 1691건이 조정 신청됐다. 진료과목별 의료분쟁 조정 신청 건수는 정형외과가 37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내과 253건, 치과 163건 순이었다. 하지만 피신청인(의사)의 동의를 얻어 조정절차가 개시된 사건은 735건으로 절반을 밑도는 43.5%에 불과했다. 참여의사룰 확인 중인 사례를 포함하면 749건(44.7%)이다. 조정 참여율이 늘고는 있지만 의료분쟁조정법이 국회를 통과하지 않아 현재로서는 피신청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조정이 진행되지 않는다. 의료기관별 개시율을 보면 치과의원이 62.1% 가장 높았고 한의원(57.5%), 한방병원(57.1%) 순으로 뒤를 이었다. 조정에 들어간 분쟁의 평균 성립 금액은 927만원으로 2014년 834만원 대비 100만원가량 상승했다. 1000만원 이상 성립 금액 비율은 2014년 19.9%, 2015년 20.3%로 소폭 올랐다. 법원, 경찰, 검찰 등 타 기관에서 의뢰한 수탁·감정은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535건
2016-04-11 17:37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뇌신경과학교실 한기훈 교수가 정부의 질환극복기술개발사업 가운데 최근 ‘세계선도 의생명과학자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 한 교수는 ‘기분장애 정신질환 발병기전 규명을 위한 내측전두엽피질 뇌신경망 시냅스의 발달변화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한기훈 교수는 PhD 부문에 선발돼 4월부터 앞으로 3년간 총 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한기훈 교수는 KAIST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그리고 미국 텍사스주 베일러대 의대에서 박사후연구원을 거쳤다. 지난해 3월부터 고려대 의대 뇌신경과학교실에서 신경생물학 연구에 힘쓰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신경정신질환의 발병원인으로서 분자 및 시냅스 기전 규명’, ‘우울증 및 양극성장애 정신질환에 대한 신경생물학적 기전 규명’ 이다. 한편,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스타(Medi-Star)-세계선도 의생명과학자 육성’ 사업은 창의적이고 젊은 의생명과학자를 조기 발굴 및 지원해 독자적인 연구 역량을 배양하고 선진화된 보건의료기술을 개발해 세계선도 의생명과학 핵심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처음 시행됐다. 정부는 Medi-Star 사업을 통해 인류 질병극복에 기여할 수 있는…
2016-04-11 17:36
우리나라 성인 7명 중 1명은 일 년에 1회 이상 자살충동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8.2%만 전문가의 도움이 가능한 정신보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노인, 저학력, 배우자와 사별한 사람일수록 정신보건 서비스 이용률이 낮아, 자살을 비롯한 정신질환에 더욱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려대 의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함병주 교수팀(국군양주병원 한규만, 서울의료원 이해우, 경희대병원 백종우 교수)은 2010년에서 2012년 사이에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데이터를 분석한 논문 ‘한국 인구의 대표 표본 내에서 자살 생각을 갖는 성인의 정신보건서비스 이용’에서 이 같이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17,869명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심각하게 자살시도를 고려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2,616명(14.1%)이 ‘그렇다’고 대답하며, 대한민국 성인 7명 중 1명은 일 년에 한차례 이상 자살충동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중 1,271명(48.7%)은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로 2주 이상 우울감이 지속됐으며, 134명(5.4%)은 실제로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지난해
2016-04-11 17:36
“장애를 남길 수 있는 중증질환자들이 질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재활의학과의사회가 치료의학, 재활의학 전문의로서 노력해야 한다.” 지난 10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 이상운 회장(사진)을 만났다. 이상운 회장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말 공포되고, 내년 말 시행되는 것과 관련 재활의학과 개원 전문의들이 준비해야할 사항에 대해 강조했다. 이상운 회장은 “지난해 법률이 통과되면서 재활의료기관에 대한 규정 법안이 있어서 2년내 재활의료기관을 규정하게 돼 있다. 내년 11월까지는 규정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수가, 제도 등을 규정하게 돼 있다. 앞으로 1년 반동안 수가, 제도 만들고 시범사업하게 돼 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이상운 회장은 “국민 건강을 위해서 재한재활의학회, 재활병원협회, 재활의학과의사회 등이 혼연일체가 돼야 한다. 회원들이 질 높은 의료를 제공할 자격을 갖춰야 되겠다는 생각에 학술대회도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봉직의에게 문호를 개방한 이후 재활의학과의사회가 발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상운 회장은 “오늘 학술대회는 과거 학술대회 때보다 참…
2016-04-11 17:36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지난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OTC/HC부문 워크숍을 갖고 목표달성의지 및 구성원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 전국 지점의 OTC영업담당자 및 실무자 외 CM(Category Manager), 도매영업, 유통영업, 특수영업, 해외사업, PB(Probiotics Business) 등 OTC/HC부문 전 구성원 250명이 참여했다. 정연진 부회장, 윤웅섭 사장, 박대창 부사장, 서진식 부사장 등 경영진을 비롯해 감사팀, CP관리실, 재경부문, ETC부문, 경영지원본부 등 유관 업무 관계자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오전 행사로 영업 현안 및 전략에 대한 분석과 토의, CP(Compliance Program) 교육, 우수자 시상 등이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레크리에이션 및 팀별 미션을 통한 애사심, 단합심 고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놀이공원 일대에서 펼쳐진 팀별 미션 ‘일동제약은 내가 알린다’, ‘일동제약 브랜드를 온몸으로 표현하라’에서는 직원들의 역동성과 창의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인 ‘지큐랩’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단체활동을 펼치며 자신의 업무와 회사에 대한 애착을 갖게 하는 한편 놀이공원을 방문한 일반
2016-04-11 16:49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는 지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IAPO(International Alliance of Patients' Organizations)가 영국에서 개최한 ‘제7회 세계환자대회(7th Global Patient Congress)'에 참석했다. 안기종 대표는 대회 첫째 날인 9일 ‘더 큰 영향을 위한 효과적이고 혁신적인 네트워크 및 캠페인(Building effective and innovative networks and campaigns for greater impact)’ 주제로 '한국 환자의 목소리: 환자샤우팅카페로부터 환자안전법 제정까지(Korean Patients' Voices: from Patient Shouting Cafe to Patient Safety Act)' 제목의 발표를 했다. 안기종 대표는 2012년 6월 27일부터 시작된 한국에서의 환자샤우팅카페 운동과 2010년 5월 29일 항암제 ‘빈크리스틴’ 투약오류 의료사고로 사망한 아홉 살 백혈병 어린이 정종현 군 엄마 김영희 씨의 샤우팅으로 시작된 한국에서의 환자안전법 제정운동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홍보대사인 방송인 최현정 씨는 발표 중 상영된 특별 제작 영상에…
2016-04-11 16:45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김숙희 회장의 발언을 기존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덕담으로 보지 않고 과잉 대응한다고 지적했다. 11일 직선제 산의회는 지난 10일 직선제 산의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한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의 축사와 관련, “김숙희 회장은 축사를 하기 전 오전에 의협 연수평가단으로부터 기존 산의회 학술대회는 200여명 참석이고, 직선제 산의회는 약 500여명 참석이라는 보고를 받았다. 김숙희 회장이 많이 참석한 해당 행사의 주인들인 회원들에게 축하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통상적인 격려와 덕담이었다.”고 밝혔다. 직선제 산의회는 “학술대회는 600여명 회원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러한 학술대회 행사에 초대받아 회원들에게 덕담과 축하를 하는 자리의 축사였다. 통상적으로 어떤 단체장도 참여한 회원들에게 축하의 차원에서 덕담을 건네는 것은 당연하다.”고 재강조했다. 김숙희 회장이 직선제 산의회만 참석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직선제 산의회는 “직선제 산의회 총회에 참석한 이유는 보도에서와 달리 직선제 산의회에서만 김숙희 회장을 초대했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다른 장소에서 열린 기존 산의회는 김숙희 회장을 초청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그러
2016-04-11 16:44대한당뇨병학회와 대한비만학회는 지난 7일 발표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1차 당류 저감 종합계획’ 발표와 8일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식약처 공동으로 국민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 가이드라인 ‘국민 공통 식생활 지침’에 대해 국민건강 측면에서 실효성을 거두기 위한 좀더 강력한 당류 규제제도와 비만·당뇨병 예방 및 관리 종합대책이 요구된다는 입장을 11일 밝혔다. 두 학회는 “급증하고 있는 고도비만과 당뇨병의 감소를 위해선 이를 사회·국가적 질병으로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접근이 필요하지만 최근 식약처가 발표한 종합계획의 주요골자인 음료의 당류자율 표시, 가이드라인, ‘저당’ 등의 표시·광고, 당류를 낮춘 메뉴 개발, 어린이·청소년 이용시설에서 판매 제한 권고 등의 계획안은 당류를 섭취할지 말지에 대한 개인의 자율에 맡기고 있어, 당류 저감화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우리나라가 지출하는 비만 관련 의료비는 연간 4조 3454억원으로 흡연이나 음주보다 1.8배가 높다. 비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질병인 ‘당뇨병’ 관련 2015년 진료비는 총 1조 8000억원을 차지하고, 지난 6년간 33.3%가 증가했다. 많은 선진국에서 도입하
2016-04-11 16:00
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김건식)은 오는 18일과 19일 총 4회에 걸쳐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제2세미나실에서 협력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료의뢰-회송 수가 시범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 될 이번 사업 설명회는 경희대학교병원의 개원의 진료협력자문위원단을 중심으로 ▲진료의뢰-회송 수가 시범사업 운영사항 공유 ▲진료의뢰-회송 프로세스 및 바람직한 제도 구축 등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사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김건식 병원장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며 이는 지금까지 체계적인 진료협력시스템과 지역 의사회, 협력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 교류 강화에 노력한 결실이다”라며 “서울 동북권역의 유일한 시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의료전달체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경희대학교병원은 서울 동북권역의 유일한 시범사업 수행병원으로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진 중심의 TFT 구성, 원무 및 전산시스템 구축 등 적극적인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보건복지부 진료의뢰-회송 수가 시범사업 공모에는 상급종합병원의 80%에 해당하는 35개 병원이 사업신청을 했고 그 중 서울지역은
2016-04-11 14:51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국민의료비 경감 정책의 수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정책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의 이해를 돕고자 1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국민의료비 경감정책 체험수기 공모'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의 주요과제인 4대 중증질환 보장 강화와 비급여 제도(선택진료비·상급병실료) 개선 등 가계 부담을 낮춰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국민의료비 경감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 사례이며 정책 수혜자 및 그 가족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작은 A4용지 3~4매(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분량으로 작성하여 5월 10일 18시까지 전자우편(soojinkim15@nhis.or.kr)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총 14편의 당선작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6월 중 발표되며, 당선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3명) 각 30만원, 장려상(10명) 각 10만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참고하거나, 급여보장실 체험수기 담당자(033-736-3182)에게 문의하면 된다. 건보공단은 “이번 공모를 통하여 ‘4대 중증질환 보장 강화 및 고부담 비급여
2016-04-11 14:51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달 15일부터 3박 4일간 공단 여성관리자 78명을 대상으로, 여성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여(女)봐라, 지금은 여성시대’라는 슬로건아래 여성 리더로서 가치발견과 리더십 역량 향상을 위해 이전과 차별화된 여성리더 과정을 처음 개설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여성 관리자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조화롭게 추구하면서도 조직 내 핵심리더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고자 여성리더에 특화된 역량강화과정을 제공했으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여성 관리자들이 선도하는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정에 참여한 김00차장은 “교육을 통해 여성이 21세기 리더십의 큰 장점임을 새삼 느낄 수 있었으며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여성리더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원장 안희무)은 “앞으로 이러한 교육과정의 꾸준한 운영과 확대를 통해 공단 여성 리더들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4-11 14:51
“피해자의 사체에서 나온 파리유충을 분석해 보았더니 말라티온이라는 살충제 성분이 나왔습니다. 이 살충제는 번데기가 나타나는 시기와 산란을 최대 나흘까지 지연시켜주므로, 피해자가 살해된 날짜는 11월 1일이 아니라 4일입니다” 인기 미국드라마 ‘CSI’에 등장하는 그리섬 반장의 말이다. 그리섬 반장은 곤충학자로 곤충의 사체에서 나온 구더기로 사망시각을 유추하고, 단서를 찾아내 범인을 검거한다. 이처럼 곤충의 종류와 발육 상태를 통해 사망 시간과 원인, 장소를 추정하는 학문을 ‘법곤충학’이라하는데, 한국에서도 그리섬 반장 같이 곤충을 이용한 범죄해결이 곧 가능해질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법의학교실 박성환 교수팀이 치안과학기술사업단에서 추진하는 연구개발사업에 ‘법곤충학을 활용한 사후경과시간 추정 프로그램 개발’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실제 수사에 사용할 수 있는 법곤충학 감정 보조프로그램의 개발’을 목표로 고려대의대 법의학교실 박성환 교수가 고신대 생물학과 문태영 교수, 고려대 통계학과 이재원 교수, 고려대 법의학교실 손기훈 교수, 생물정보학 전문기업 인실리코젠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될 예정이며, 5년간 약 27억원을…
2016-04-11 14:5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21일 오후 1시부터 본원 2층 지성홀(원주시 소재)에서 일반 국민과 제약·치료재료·의료기기 관련 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 포괄수가제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포괄수가제 하에서의 신의료기술 보상방안 ▲포괄수가제가 의료시장에 미치는 영향 ▲ 포괄수가제의 의의와 전망 등 사회보험 지불제도에 대한 지평을 넓히기 위해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포괄수가 지불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교육을 통한 국민과의 소통․공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3년부터 실시해 최근 3년간 883명이 수료했다. 이충섭 포괄수가실장은 “이번 과정부터는 기존 3년간의 포괄수가 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과 의료업계 종사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점 해결을 위해 포괄수가제도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교육과정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4-11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