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마약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도파민과 세로토닌 같은 뇌 신경전달물질의 변화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뇌 신경전달물질 정밀분석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개발한 분석법은 뇌 신경전달물질의 미세한 변화를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어 신종 마약류 등이 약물 의존성 및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지 여부를 빠르게 평가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시험과정 중 쉽게 분해되는 도파민, 세로토닌 등 신경전달 물질이 분석기기내에서 자동으로 농축되도록 하는 ‘온라인 시료농축기술’을 사용하고 있어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까지 분석할 수 있다. 분석법은 지난 3월 분석화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Analytical Chimica Acta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 안전평가원은 2014년부터 ’마약류 안전관리 선진화연구 사업단‘을 구성·발족해 마약류 관련 의존성 및 중추신경계 작용을 평가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단 과제로 실시된 이번 분석법 개발에는 계명대 이수연교수와 대구한의대학교 양재하교수가 참여했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분석법 개발을 통해 마약 중독 등의 진단 및 치료제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2016-04-15 09:24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원격의료 등 그룹분류에 이견이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쟁점사항으로 분류하여 의정협의체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키로 했다. 지난 8일 팔래스호텔에서 복지부와 의협은 의료정책발전실무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과제 재구성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 과제 재구성에 있어 모든 아젠다를 포함시키기 어려우므로 의-정간에 협의대상 아젠다를 우선논의토록 조정하는 등 실무적으로 각 과제별 우선순위를 부여키로 했다. 이어 단기, 중‧장기로 구분지어 과제목록을 완성키로 했다. 14일 이와 관련 의협은 “복지부와 의협이 제안한 각각의 신규과제에 있어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과제는 병합하고, 구체적 의미를 담거나 추상적인 과제명칭은 적절하게 수정하여 재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 2차 의정합의 38개 아젠다 중 일부 목록 삭제도 협의했다. 38개 아젠다 중 ‘보건의료발전협의회 및 의정협의체 운영’, ‘정례적 정책워크숍’등은 동 협의체를 통해 이루어지는 사안이고, ‘의료법인 자법인 설립시 논의기구 마련’은 이미 가이드라인이 나온 상황이므로 목록에서 제외키로 결정했다. 2차 의정합의 38 아젠다 중 이행 아젠다도 재검토했다. 이행 완료된 12개 아젠다
2016-04-15 06:00
제3세대 항암제로 불리우는 면역항암제에 대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국내에 시판허가를 받은 면역항암제는 한국MSD의 '키트루다'와 한국오노약품과 한국BMS의 '옵디보'이다. 두 제품은 흑색종에 대한 적응증을 갖고 시판허가를 받았으나 적응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옵디보'는 최근 '이전 화학요법에 실패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식약처로부터 획득했다. '키트루다'도 조만간 폐암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해 미 FDA로부터 백금기반 화학요법 치료 도중 또는 이후에 진행이 확인된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폐암에 대한 적응증이 중요한 것은 흑색종의 경우 국내 시장이 극히 제한적인 반면 폐암은 환자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질환이기 때문에 시장 또한 매우 크다. 시판허가를 받은 제품 이외에도 조만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들에 대한 임상시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10월에 PD-L1 후보물질인 'MEDI4736'과 항CTLA-4 면역항암제인 '트레멜리무맙'에 대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
2016-04-15 05:50심평원이 상급종합병원과 협력기관 간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2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기관 간 의뢰-회송 수가모형 개발 및 평가’ 연구용역을 공고했다. 의뢰-회송 활성화 시범사업은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2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의뢰·회송의 개념은 있으나 관리체계 미비·보상기전 부재 등의 문제로 활성화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심평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시범사업 수가모형에 대한 평가와 지역단위 진료의뢰 내실화 모형 개발을 통해 진료의뢰-회송 체계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연구 주요내용으로는 우선 심범사업 운영실적 파악 및 의뢰-회송 행태 분석과 수가 수준의 적절성 평가, 의료기관 및 소비자 만족도 등 효과성 분석, 의뢰서 및 회송서 표준 서식 마련 등 시범사업 수가모형 평가를 진행한다. 아울러 지역단위 진료 의뢰 내실화를 위한 수가모형 개발을 위해 불필요한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진료의뢰를 줄이기 위한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진료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의료전달체계와 일차의료에 대한 이론적 고찰 및 국외 사례 분석, 의뢰수가 적용 등 수가모형 개발 등도…
2016-04-15 05:40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비뇨기과 이승욱 교수가 지난 3월 5일 서울삼성의료원에서 열린 2016년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 우수 논문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이승욱 교수는 ‘The Relationship Among Obesity, Benign Prostatic Hyperplasia and Erectile Dysfunction in Korea Men’으로 최우수 논문상과 ‘Symptom and Differences in Medication Adherence in Method of Administration of Tamsulosin, Finasteride Combination Therapy in Benign Prostatic Hyperplasia’으로 우수 논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이 교수는 최우수 논문과 관련해 “한국남성에서 비만과 전립선비대증, 발기부전과의 상관관계를 밝힌 연구로 이는 국내에서 대사증후군이 증가하는 현실에 맞추어 최초로 조사된 연구”라고 설명했다. 우수 논문에 대해서는 “환자의 약물복용법에 따른 복용률의 차이를 조사함으로써 환자들이 좀 더 약물복용을 수월하게 하여 약제의 효과를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2016-04-14 18:48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4일 고객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공단본부 다목적홀에서 축하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개소 기념식에서는 ‘유공 상담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7명, 이사장 표창 19명 및 우수 협력사 감사패 수여’ 등 그동안 고객감동을 실천한 내부직원 및 외부인사 포상을 실시했다. 건강보험 고객센터는 전 국민을 위한 최고의 상담서비스를 목표로 2006년 4월 서울 고객센터를 개소해 지난 10년간 누적 상담건수는 2억 3000만건이며, 현재 전국 7개센터 1500여 명의 상담사가 연간 3200만 건에 이르는 전화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공공기관 최초로 CRM센터를 운영하여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국민편의를 위해 전화 예약시스템 운영 및 65세 이상 어르신은 ARS이용 없이 상담사와 직접 연결하는 등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최고의 고객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에는 5년 연속 ‘고객서비스 품질 우수콜센터(KS-QI)’, 4년 연속 ‘고객센터 ARS 서비스 운용실태 평가 우수기관’, ‘한국 콜센터 품질(KS-CQI)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는 등 공공기관 최고 고객센터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성상철 건보공
2016-04-14 18:47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형준)과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소장 조승익)는 지난 4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민의 암예방과 심신치유를 위한 환경복지 활성화를 다짐했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암예방·관리체계 구축, ‘건강나누리 캠프’ 등 환경 관련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 연계 등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암에 노출된 지역민들에게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와 건강 증진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키로 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2013년부터 병원내 소아암 환경보건센터(센터장 국훈)와 무등산 동부사무소간 ‘건강나누리 캠프’를 공동운영하며 유대를 증진해왔다. 숲을 활용한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과 소아암 등을 치유·예방하는 프로그램과 올바른 건강관리법을 체험하는 친환경 이벤트를 진행, 환아와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양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암예방을 위한 상호협력을 대폭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김형준 병원장은 “무등산국립공원과의 공동보조를 통해 환자들이 면역력을 키우고, 치유와 휴양을 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병원의 핵심가치인 ‘자연속의 첨단의료’를 실천하기 위해 산림청과 숲치유 프로그램
2016-04-14 18:37
부산 영도병원(병원장 정준환)이 14일(목) 별관 지하1층 컨벤셜홀에서 부산광역시항만소방서(서장 문황식) 소속 구급대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 응급처치 수행능력 향상과 질 높은 119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별교육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심전도(EKG) 판독방법, ▲심정지 환자의 약물요법(내과 백희경 과장) ▲중증외상환자의 응급처치(외과 박시영 과장) ▲질의응답 및 토의(정형외과 정일권 실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부산광역시항만소방서는 영도지역과 남항, 북항, 감천항, 다대포항, 신항, 가덕도 연안에 이르기 까지 부산 전 해상을 관할하며 총 4곳의 119안전센터와 2개의 소방정대, 구조대 등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육상은 물론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서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항만소방서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꼭 필요한 전문 교육을 의료진들에게 직접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이번 교육이 더 큰 의미가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항만소방서를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2016-04-14 18:36
중금속을 대표하는 물질인 납에 높은 농도로 노출됐을 경우 정신질환으로 치료를 받을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조증과 울증을 보이는 정동장애(情動障礙)를 겪을 가능성이 높았다. 아시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행 된 혈액 중 납 농도와 정신질환과의 관계를 밝힌 논문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윤진하 교수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직업환경학과 안연순 교수는 2000년 1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특수건강진단으로 수집된 남성 근로자 54,788명의 혈액 내 납성분과 정신질환 발생 관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혈액 내 납성분 농도에 따라 네 가지 그룹(1분위 4.10㎍/dl, 2분위 6.04㎍/dl, 3분위 10.00㎍/dl, 4분위 ≥10㎍/dl).으로 분류했다. 조사 대상자 5만 4788명 가운데 정신질환을 겪어 병원 입원 치료를 받은 근로자는 모두 223명이었다. 연구팀은 정신질환으로 입원한 근로자를 한국표준질병 사인분류에 따른 항목분류을 실시하고, 항목별 혈액 내 납성분 함유량에 따른 정신질환 발생 정도를 구했다. 연구결과 정신활성물질 사용에 의한 정신 및 행동장애 항목(F10-F19)의 경우 혈액 내 납 농도가 10㎍/dl 이상인 경우(4분
2016-04-14 17:5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25일부터 5일간 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 및 8개 지원에서 해외 감염병 국내유입 조기차단 등 DUR 시스템을 활용한 효율적인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요양기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요양기관 맞춤형 교육은 최근 지카바이러스 감염 환자 발생으로 인해 사회적 불안감이 증가됨에 따라, 환자 문진단계 및 의약품 처방 시 사전에 해당국가 입국자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DUR 시스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대상은 심평원에서 발송한 1차 교육 안내문(공문)을 받은 요양기관으로, 4월 11일부터 요양기관업무포털에서 사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사전 접수 시 요양기관이 교육 가능한 날짜와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의료법·약사법 개정에 따른 DUR 시스템 운영근거 ▲감염병(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정보제공에 대한 사항 ▲개인정보보호 준수사항 등이다. 아울러 15일(금) 오전 10시 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 지하 강당에서 DUR 사용 환경 점검 및 DUR 시스템 재검사에 따른 의견청취 등을 위해 수도권 소재 청구소프트웨어 개발업체 교육도 실시한다. 심사평가원 이병민 DUR관리실장은 “DUR 점검 활성화를 위한 교육에 많
2016-04-14 17:52
이대목동병원이 지난달 2일 국내에서 최초로 개설한 '수술전통합협진클리닉'이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수술전통합협진클리닉은 전신 마취 수술을 진행하는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수술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대목동병원 수술전통합협진클리닉은 가정의학과,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전문의가 매일 상주하며 수술이 필요한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수술 전 정밀 평가 및 전문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 협진이 필요했던 관련 진료과가 한 곳에서 함께 원스톱(One-Stop)으로 진료를 진행해 보다 빠른 수술 준비가 가능하다. 실제로 심장 질환이나 폐 질환 등 여러 가지 만성적인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나 암환자, 노인 환자의 경우 전신 마취에 따른 위험성을 사전에 평가하고, 그에 맞는 준비를 하는 것이 수술 후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이대목동병원은 안전한 전신 마취 수술과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위해 수술 전 통합적인 협의 진료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술전통합협진클리닉을 개소하게 됐다.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다양한 의학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게 포괄적인 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안전
2016-04-14 17:51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의료현장의 질향상 활동 지원을 통해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QI(Quality Improvement, 질향상) 교육과정 및 QI 컨설팅을 5월부터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QI 교육과정은 지방 중소병원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중심 질향상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2016년 5월 13일 원주를 시작으로 5~6월 중 광주, 대구, 서울 등에서 분산 개최한다. 심평원 평가위원 및 외부 QI 전문가들로 구성된 무료 교육과정으로 요양기관의 수준과 상황에 맞는 QI 기본개념 및 도구 등 기초이론․실무 통합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세부내용은 ▲국내․외 질평가 동향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방향 ▲ QI 개념 및 방법론, 도구, 활동 ▲실무적용 우수사례 ▲QI 따라잡기 실습과정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2016년 4월 14일부터 2주간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교육대상은 종합병원급 이하 의료기관의 질향상 업무와 관련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많은 의료기관의 참여를 위해 병원별 1인 수강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QI 컨설팅은 신청기관이 선정한 적정성 평가 항목을 대상으로 질향상 활
2016-04-14 17:50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보건복지부 주최로 개최되는 바이오헬스 강국 도약과 첨단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와 관련해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규제 개선이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이뤄낼 수 있는 모범답안”이라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오후 2시부터 오송에서 ‘의료기기 규제개선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기 관련 모든 부서와 유관기관 및 의료기기 관련단체가 참여해 의료기기 산업 발전방향과 바이오헬스산업 육성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한의협은 “바이오헬스 7대강국 도약 역시 우리만의 강점이자 다른 나라와 확실한 차별성을 갖춘 한의학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인재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한의사와 한의학에 대한 육성·발전이 바이오헬스 분야에서의 확실한 경쟁우위를 가져와 세계무대를 석권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첨단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해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양방 병의원의 증가세 둔화로 현재 국내 의료기기 시장은 정체상태에 빠져 있으나,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이 허용된다면 국민의 진료편익성이 높아지
2016-04-14 17:5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12일부터 요양기관업무포털시스템을 통해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항목별 자가점검 가이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이란 요양기관이 개인정보보호법을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2015년 8월부터 제공된 서비스로, 각 요양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실태를 자율적으로 파악해 미비한 사항을 자체 보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이다. 2016년 4월 현재 자가점검 신청기관은 7만 5002개에 이르며 점검 완료기관은 7만 563개(94.1%)·점검 진행 중인 기관은 4439개(5.9%)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항목별 자가점검 가이드’는 가장 취약했던 점검항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식과 예시 등으로 구성했으며, 나머지 점검항목도 연말까지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가점검 가이드’는 심평원 요양기관업무포털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이 가이드를 참고하면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 보완 기간(2월1일~4월30일)에 미비하거나 취약한 항목을 개선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심평원 방근호 정보통신실장은 “가장 취약했던 점검항목에 대해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요양기관에 실질적인
2016-04-14 17:47
고려대 의대 외과학교실 곽정면 교수와 박성수 교수가 세계 1위 출판사 슈프링어사의 ‘최소침습수술 수련(Training in Minimal Access Surgery)’ 교과서 일부를 공동 저술했다. 이 책은 최소침습수술의 올바른 교육과 수련, 수련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세계 석학들의 지식과 경험을 담은 책으로, 곽정면 교수와 박성수 교수는 ‘최소침습수술의 신기술과 로봇수술 수련(Training for New Techniques and Robotic Surgery in Minimal Access Surgery)’ 챕터를 집필했다. 곽 교수와 박 교수는 이 책에서 로봇수술을 비롯하여 새롭게 개발되는 최소침습수술 기법을 어떻게 하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교육하고 수련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그간의 학술활동과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있고, 통찰력 있는 방안을 설명했다. 또한, 기존의 도제식 전수방법을 탈피하여 표준화된 객관적 수련 방법의 고안과 교육수련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가상 시뮬레이터나 동물 혹은 사체 등을 이용한 수술실 밖에서의 교육훈련의 필요성, 기존의 외과의사들을 위한 새로운 수술법이나 장비 재교육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곽정면 교수는 교과
2016-04-14 17:47
휴온스는 14일 판교에 위치한 본사 회의실에서 ‘희망의 빛 선물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실명예방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희망의 빛 선물 캠페인’은 휴온스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이 국내외 저소득층의 개안수술비 후원하고, 눈건강과 관련된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휴온스는 향후 5년간 총 1억원의 후원을 통해 캠페인을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휴온스 전재갑 대표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이태영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지난 1973년 설립된 이후 국민의 눈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지금은 저개발국의 눈 보건사업도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 휴온스 전재갑 대표는 “휴온스는 국내 최초로 중국에 점안제 공장을 설립할 만큼 안과용 의약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의 시력보호와 실명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미있는 책임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2016-04-14 17:46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노환중)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폐암, 위암, 유방암 적정성평가에 이어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장암은 국내 암 사망률 중 4위를 차지하며 식생활의 서구화 및 인구 노령화 등으로 수술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다. 적정성 평가는 우리나라 대장암 치료 현황을 파악하고 요양기관의 자발적인 질 개선을 유도하며 국민들에게 의료 선택 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시행 되고 있다. 평가 항목은 구조지표 ▲전문인력 구성여부, 과정지표 ▲검사 및 교육(5개 지표) ▲수술영역(4개 지표) ▲보조치료요법(8개 지표)으로 18개 항목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대장암 적정성 평가 결과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는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는 것이다.…
2016-04-14 13:16
영남대병원(병원장 정태은)은 지난 3월말, 코웨이의 젊은 세일즈 전문 조직인 ‘파랑새’와 (재)한국소아암재단에서 소아암병동을 방문해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웨이‘파랑새’와 한국소아암재단은 영남대병원의 소아암 백혈병어린이들을 위해 소아암병동 리모델링에 맞추어 공기청정기, 청소기, 손 소독제등을 기부하였다. 이는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이 앞으로 소아암병동에서 입원치료를 받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영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재민 교수는 “기증해 주시는 공기청정기등 물품 지원에 감사드리고, 영남대병원 소아암병동 리모델링과 함께 앞으로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코웨이‘파랑새’ 이상경 팀장과 주영은 팀장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코웨이‘파랑새’식구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꾸준히 한국소아암재단에 기탁을 하고 있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지원되는 자리에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한편으로는 아픈 어린이들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하루빨리 치료를 잘 받고 건강해 지기를 바란다.” 라
2016-04-14 13:16
앞으로는 인공와우 이식 수술 후 환자의 뇌가 소리를 어느 수준으로 인지하는지를 뇌파검사로 쉽고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비인후과 박홍주 교수팀이 최근 소리를 들었을 때 발생하는 뇌파를 측정‧분석하는 ‘대뇌피질 청각유발전위 검사(CAEP)’를 통해 인공와우 환자의 대뇌에서 정상청력을 가진 일반인과 같은 수준으로 소리에 반응하는지를 측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인공와우 환자 10명과 일반인 16명의 대뇌 청각피질에서 주파수가 각기 다른 세 가지 소리자극에 대해 모두 동일한 형태의 파형을 나타내, 인공와우 환자들이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대뇌에서 세 가지 소리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대뇌가 인지하는 말소리 자극의 크기에 따라 파형의 크기가 달라졌으며, 소리가 커질수록 파형의 진폭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나 파형의 분석을 통해 환자의 청각능력 성숙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 인공와우 환자들은 기기를 귀 뒤쪽에 이식한 뒤 음성자극에 적응하는 과정을 통해 들리는 신호음을 말소리의 의미로 변환하는 훈련을 거친다. 환자가 신호음을 제대로 듣고 소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청각능력에 맞춘 어음처리기의 조절(매핑
2016-04-14 13:15바디텍메드(대표 최의열)가 고부가 제품 판매 호조 및 시장 다변화로 사상 최대의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바디텍메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31억원으로 전년동기(18억) 대비 77.6%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1% 증가한 101억원, 영업이익은 37.5% 증가한 2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이익 모두 연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는 1분기에 처음으로 매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한 가운데 당기순이익률은 30%를 넘어섰다. 지난해 스팩합병 비용으로 회계상 적자를 기록했던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으며, 이뮤노스틱스 인수 관련 비용 지출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이 25%를 기록했다. 바디텍메드가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은 PCT∙호르몬 진단시약 등 고부가 제품 출시로 평균판매단가(ASP)가 상승한데다 각 수출 지역별로 고른 성장세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특히 중동의 경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3배 넘게 급증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지난해 12.3%에 머물렀던 중동지역의 매출 비중은 올해 1분기 25%로 상승했다. 아시아 지역 또한 매출이 늘면서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실적증가 추이를 나타냈다. 바디텍메드는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시장
2016-04-14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