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이태형)가 손을 잡고 함께 인술의 현장에 나섰다. 두 기관은 도시와 시골간 의료혜택의 격차를 해소하고, 시골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4월15일(금) 경상북도 군위군 산성면 면사무소에서 의료봉사를 펼쳤다. 동산의료원 손대구 교수를 중심으로 성형외과, 일반내과, 류마티스내과, 이비인후과, 마취통증의학과, 치과 교수들로 이루어진 진료팀과 간호사, 약사, 교역자, 행정 등 총 16명의 봉사단은 지역주민 100여명을 진료했다. 산성면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는 어르신이라 마취통증의학과, 류마티스내과, 치과 진료에서 환자가 붐볐다.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평소에 허리와 다리가 좋지 않아 병원을 오가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오셔서 진료도 해주고 약까지 지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의료봉사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과 생활용품을 전했으며, 발마사지기 한 대도 면사무소에 증정했다. 동산의료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는 2013년부터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활동에 손을 잡고 의료취약 지역을 찾아다니며 매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6-04-15 17:16
태국 메코믹 병원 우사니폰(Usaneepon Sriminipun M.D.)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 13명이 선진의료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15일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를 방문했다. 메코믹 병원은 1889년 미국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병원으로 치앙마이에서 두 번째로 큰 병원이다. 메코믹 병원 관계자들은 이날 전북대병원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상영한 뒤 어린이병원, 혈관조형실, 재활의학센터 등 각 병동 등을 견학했다. 멕코믹 병원의 우사니폰 병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전북대병원의 최첨단 의료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전북대병원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4-15 17:10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4월14일(목) 오후 3시 암센터‧장기이식센터 3층에서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를 비롯하여 주요내빈과 환자 및 보호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아트(Fiat) 갤러리’ 오픈식을 개최했다. 병원 측은 “피아트 갤러리는 암센터‧장기이식센터의 개관을 기념하며, 병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우수한 문화를 제공하고 질병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안정과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하여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별히 피아트 갤러리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첫 회로‘허지안 작가 초대전’을 준비하여 ‘빛’ 을 주제로한 다양한 미술품을 전시했다. 허지안 작가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여 개인전 7회와 기획단체전 80여회를 참가한 바 있으며, 현재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8기 입주작가 등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피아트 갤러리를 통해 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분들이 마음의 회복과 위로를 받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허지안 작가 초대전으로 시작된‘피아트 갤러리’에는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 될 예정이며, 병원 속 갤러리라는 독창적 아이디어로 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04-15 17:01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유용성을 확인할 수 없어 가래를 뱉는데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치료하는데 사용되는 ‘염화리소짐(리소짐염산염)’ 단일제와 ‘프로나제’ 단일제에 대해 판매중지 및 회수를 지시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염화리소짐‘ 단일제인 신일제약 ’리소젠정‘ 등 42품목과 ’프로나제‘ 단일제인 조아제약 ’솔라제정‘ 등 50품목이다. 염화리소짐 복합제(진해거담제, 해열진통소염제, 항히스타민제, 기타 호흡기관용약)에 대해서는 신규 허가를 제한하며, 이미 허가된 복합제 품목은 ‘염화리소짐’ 성분을 허가사항에서 삭제하여 해당 복합제 생산을 금지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는 감기약 및 진해거담약 중 ‘염화리소짐’ 함유 복합제는 한국신약의 ’한신한스콜캡슐‘ 등 189품목이 허가되어 있다. 한편, 2015년 기준으로 성분별 생산규모는 ‘염화리소짐’ 단일제는 약 5억원, ‘프로나제’ 단일제는 약 3억원, ‘염화리소짐’ 복합제(진해거담제, 해열진통소염제, 항히스타민제, 기타 호흡기관용약)는 약 111억원이다. 회수는 일본 후생노동성(MHLW)의 정보사항과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되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2016-04-15 16:19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아토피, 피부염, 친식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진드기 및 유해해충 퇴치제 '2종 SET(집먼지 진드기퇴치제 / 애드킬 진드기시트)'를 출시했다. 진드기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후 즉시 샤워를 하고 입었던 옷은 세탁 하며, 진드기 퇴치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일양약품은 봄철 진드기 감염에 대비하여 스프레이 형태인 “집먼지 진드기 퇴치제”와 시트 형태인 “애드킬 진드기 시트” 2종을 각각 출시했다. “집먼지 진드기퇴치제”는 침대, 매트리스, 가구, 카페트, 소파, 자동차시트, 옷장, 신발장, 커튼, 의자 등 진드기가 번식할 수 있는 곳에 간편하게 분무하여 사용하는 스프레이형 진드기 퇴치제로 집먼지 진드기 제거에 도움을 준다. “애드킬 진드기시트”는 세탁이 어려운 소파, 매트리스, 카페트 등에 놓아 두기만 하면 진드기 제거에 도움을 주는 시트 형태로 3개월간 효과가 지속되며, 무방부제, 무색소, 무향으로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최근, 완연한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야생진드기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매년 참진드기,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진드기 퇴치제 등을 활
2016-04-15 16:05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 보령중앙연구소가 15일 설립 34주년을 맞아 안산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은 “우리 모두의 힘으로 탄생시킨 카나브가 멕시코 발매 1년만에 순환기내과 처방률1위에 오르면서 우수한 효능과 시장성을 인정받으며, 우리 보령의 RD 역량과 명성을 한껏 드높였다”며 “연구원 모두가 간절히 꿈꾸며, 각 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한다면, 인류건강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결과물이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중앙연구소는 현재 12개의 신약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카나브CCB복합제, 고지혈증복합제를 출시시킬 계획이다. 보령중앙연구소 명제혁 소장은 “현재 진행중인 카나브복합제를 비롯해, 앞으로 10년후 보령의 미래를 이끌 신약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차세대 고혈압치료제, 항당뇨 신약,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연구역량 확장을 통해 국내 대표 연구소를 넘어 세계적인 연구소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령중앙연구소는 1982년 설립되어 신규 합성공정 개발을 통해 수입에 의존했던 원료의약품을 중점적으로 개발해 캡토프릴, 니트렌디핀, 독소루비신 개발에 성공하고,
2016-04-15 16:05
국가재난의료지원 체계의 컨트롤타워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의 재난의료지원 활동이 더욱 견고해진다. 국립중앙의료원은 15일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국립중앙의료원 재난의료 성과 및 NMC DMAT 심리지원 강화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NMC DMAT 내 신속대응팀 구성 및 재난심리지원 강화 등 재난의료지원 활동 내실화 계획을 밝혔다. 우선 NMC DMAT(중앙 DMAT) 내부에 권역 DMAT의 운영형태와 유사한 신속대응팀이 구성된다. NMC DMAT(중앙 DMAT)은 권역 DMAT의 역량을 초과하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복지부의 요청에 따라 그 상황에서 필요한 인력을 구성해 후속 지원하는 형태로 나가는 팀의 개념이었으나, 조기 대응할 수 있는 신속대응팀 추가 구성함에 따라 서울지역 인근 재난에 언제, 어디든 빠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두 번째로 NMC DMAT(중앙 DMAT) 활동 시에 재난 심리지원 부분의 전문성을 가진 전문 인력이 초기부터 함께 대응하는 등 재난피해자 ‘심리적 응급처리’를 위한 재난심리지원이 강화된다. 현재 여러 기관이 세월호 이후 재난 심리지원 부분에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
2016-04-15 15:09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동작구 보건소와 협력해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22일 개강한 건강아카데미는 올해 11월까지 총 8번에 걸쳐 매월 4째주 화요일에 동작문화센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중앙대병원의 교수들이 강사로 나서 각 질환에 대해 정확하고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병원과 동작구에서 함께 진행했던 ‘암 예방 아카데미’에 대한 지역내 주민들의 호응과 관심이 높았던 것을 반영해 보다 다양한 질환으로 주제를 확대·편성해 진행된다. 3월 대사증후군(순환기내과 원호연 교수) 내용을 시작으로 4월 26일 당뇨관리(내분비내과 안화영 교수), 5월 24일 치매(신경과 윤영철 교수), 6월 28일 낙상예방운동(재활의학과 이상윤 교수), 7월 14일 전립선질환(비뇨기과 김태형 교수)의 내용으로 성인병과 노인성 질환 중심의 강의가 진행된다. 하반기 교육은 9월 27일 위암(외과 지경천 교수), 10월 25일 전립선암(비뇨기과 김태형 교수), 11월 22일 폐암(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재열 교수)으로 한국인에게 발생빈도가 높은 암을 주제로 예방과 치료 등에 초점을 맞춰 구성되었다. 이밖에도 중앙대병원은
2016-04-15 15:09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구본기)은 14일 오후 5시 30분 한국병원약사회 회의실에서 환자 안전 및 의약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병원약사회는 병원약사 직능 대표 단체로 병원약사의 자질 향상 및 전문성 강화를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건강증진 및 보건의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약사법 제68조의3에 따라 의약품 안전정보를 수집‧분석‧평가하여 제공하고 부작용 인과관계를 조사·규명하는 등 의약품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의약품 안전관리를 통한 환자 안전 강화에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의약품 안전관리체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하여 환자 안전 및 의약품 안전관리와 관련한 △정보·자료 공유 △연구·교육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의약품과 관련된 환자 안전 문제 해결 및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병원약사회 이광섭 회장은 “병원약사는 약의 전문가로서 의약품의 안전한 관리를 통해 약물사용과오나 오투약으로 인한 약
2016-04-15 15:08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과 대한안과학회(이사장 김만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이사장 노환중),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회장 서성준)는 보건의료 분야의 근거를 생산하고 대국민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한국인의 질환 현황·예방·관리에 대한 연구 수행을 도모하며, 아울러 공단의 ‘국민건강알람서비스’의 질적 개선 등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공단은 전문성 있는 학회와의 업무협약(MOU) 체결로 ‘국민건강 알람서비스’ 예측 정확도가 향상되어 대국민 서비스의 질적 개선효과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공단과 학회가 공동으로 연구하는 내용을 살펴보면, 대한안과학회는 다빈도 안과 질환에 대한 의료비용 산출과 사회부담을 추정하여 의료자원 배분의 주요한 근거를 마련하고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급만성 이비인후과 질환의 현황 파악 및 비용 분석을 통해 국가의 주요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급만성 이비인후과 질환에 대한 치료방법, 경과와 예후를 분석하여 환자 치료에 적극 활
2016-04-15 15:08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사)희망의 러브하우스와 함께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에 위치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광동제약 임직원과 가족, (사)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사회복지사의 사연 신청으로 선정된 대상자의 집은 69세 어르신이 혼자 거주하는 노후주택이다. 일부 난방이 차단되고 내·외벽에 균열이 생겨 누수마저 우려되어, 신속히 조치를 취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진행된 봉사활동에서는 도배, 도색, 단열, 장판 및 전기설비 교체 등 필요한 보수 작업이 이루어졌다. 집수리 과정을 지켜보던 김순임(가명) 어르신은 “생활이 불편해도 고칠 엄두가 나지 않아 막막했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봉사활동 현장을 찾은 이천농협 이덕배 조합장은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큰 도움을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이 어려운 가정에 희망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2008년부터 집수리 봉사단체 ‘희망의 러브하우스’에 후원금을 매달 전달하고
2016-04-15 15:07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가 주최하는 ‘전공의를 위한 심장초음파 강좌’가 14일 정오부터 선착순 모집을 시작해, 전공의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2분 만에 정원을 달성했다. 대전협은 “정오에 게시판을 오픈했는데, 오픈과 동시에 참석을 희망하는 전공의들의 신청이 쏟아졌다. 2분 만에 20명 정원을 달성했고, 게시판 오픈 20여분 만에 정원의 250%에 달하는 신청글이 이어져 게시판을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대전협 조승국 평가‧수련이사는 “다양한 과와 연차의 전공의 선생님들이 모두 큰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바쁜 수련와중에도 배움에 대한 전공의 선생님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대전협이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핸즈온의 질을 위해 불가피하게 기계당 실습인원수에 제한을 둘 수밖에 없었다”며 “신청을 했지만 아쉽게 조금 늦었거나 창구가 닫혀 지원조차 못한 분들께 죄송스러운 마음이다. 꼭 다시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대전협은 ‘전공의를 위한 심장초음파 강좌’를 오는 10월 추계 강좌로 다시 개설할 계획이며 실용적이고 유용한 여러 강좌들도 개설할 예정이다. 대전협은 “큰
2016-04-15 15:06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작년 사노피 등 글로벌 제약기업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이오신약 상업화를 대비한 바이오플랜트를 증설한다. 한미약품은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경기도 평택공단 내 연면적 5만5126㎡,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바이오플랜트 제2공장을 추가로 건설한다고 14일 공시했다. 2017년 6월 준공 예정이며, 시공사는 삼성엔지니어링이다. 바이오플랜트 제2공장 신축은 작년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퀀텀프로젝트 등의 글로벌 임상 및 허가에 필요한 제품 공급을 위한 것이며, 향후 상용화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미약품 최성철 상무(평택공단 공장장)는 “이번에 착공되는 바이오플랜트 제2 공장은 작년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한미약품 바이오신약의 상업화를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 제약산업의 역사를 새롭게 쓴다는 신념으로 공장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4-15 15:06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국제전시장에서 열린 ‘두바이 국제피부미용 컨퍼런스 및 전시회 2016(Dubai Derma 2016)’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미국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두바이더마’는 전세계 1만명 이상의 방문자와 약 700개의 브랜드가 참가해 피부미용 관련 최신기술을 선보이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최대의 피부미용학회이자 전시회다. 이번 학회에서는 약 230여 명의 저명한 세계 피부과 전문의들이 보툴리눔 톡신, 필러, 레이저 등에 대한 발표를 통해 세계적인 피부미용 분야의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두바이더마에서 대웅제약은 최근 발표된 나보타의 미국 임상 결과 및 글로벌 진출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브랜드 부스 운영을 통해 세계 시장에 제품을 알렸다. 워크샵 세션에서 서울아산병원 원종현 교수는 “나보타는 고순도 정제공정으로 가장 약효를 안정적으로 나타내는 19S form의 함량이 매우 높다”며 “이는 기존 한국임상결과에서 빠른 효과발현과 우수한 안전성으로 확인되었고, 최근 발표된 미국 3상임상 결과를 포함한 다양한 임상에서 재
2016-04-15 15:05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새로운 기전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신약 ‘CKD-519’가 미국에서 물질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취득한 CKD-519의 물질특허명은 ‘CETP 억제제로서의 사이클로알케닐아릴 유도체’다. 이 물질은 콜레스테롤 에스테르 전달 단백질(CETP)을 억제해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고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을 높여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다. CKD-519는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만을 낮춰 심혈관 질환 예방에 한계가 있던 기존 치료제의 단점을 극복한 약물로, 개발에 성공하면 세계가 주목할 혁신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근당은 2014년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 일본, 호주 등 국내·외 7개국에서 CKD-519의 물질특허를 취득했으며, 유럽을 포함한 40여개국에서 추가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미국 내 특허취득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시장에서 CKD-519의 기술적, 상업적 가치를 인정 받은 것”이라며 “새로운 기전을 가진 CKD-519가 신약으로 개발되면 현재 사용되고 있는 스타틴 계열 약물과 병용이 가능해 전세계 이상지질혈증 환자들의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2016-04-15 15:04
보건복지부는 정진엽 장관이 16(토)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항생제내성 아시아 장관 회의’에 참석해 항생제 내성의 예방·관리를 위한 국제 감시·대응 협력체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항생제는 감염병 예방치료에 필수적이나 오남용 시 감염병 병원체에 내성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한다. 항생제 내성균의 새로운 발생이나 유행은, 치료법 없는 신종 감염병의 파급력과 유사해 최근 WHO, G20 정상회의, 글로벌 보건안보구상(GHSA) 등에서 계속해서 문제의 심각성과 국제공조의 필요성이 지적되어 왔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일본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회의는 항생제 내성 대응을 주제로 아시아지역 12개국 장관이 참석한다. 항생제 내성의 예방관리에 중요한 농식품(FAO) 및 동물건강(OIE) 국제기구도 함께 참여한다. 참가국은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미얀마, 태국 등 12개국이다. 정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미래세대가 항생제 이전 시대를 겪게 할 수 없다는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항생제 사용 관리 및 내성균 감시체계 정비 등 한국의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을 소개한다. 또한 미
2016-04-15 12:0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진료정보교류 기반 구축에 필요한 총 13종의 '보건의료정보화를 위한 진료정보교류 기반 구축 및 활성화' 보고서를 발간했다. ‘진료정보교류’란 환자들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때 발생하는 진단내역, 투약내역, 검사내역 등의 진료정보를 정보교류에 동의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료기관간에 안전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의사들은 환자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환자의 건강상태를 더 많이 알 수 있고, 환자들은 더욱 신뢰할 만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환자들은 X-ray, CT, MRI와 같은 영상을 CD로 들고 다니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게 된다. 보고서에 수록된 주요 연구결과들을 살펴보면, 현재의 보건의료정보화 수준을 가늠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정보화 현황 조사, 향후 2020년까지 추진이 필요한 과제를 담은 보건의료정보화 전략계획 수립, 검사영역 주요 보고내용의 구조화, X-ray, CT, MRI 영상의 판독소견서 표준화 등이 있다. 특히, 교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진료정보의 안전한 보호를 위하여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관별 정보보호 가이드라인과 의원용 안내서를 담고 있다. 진흥원은
2016-04-15 09:48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혈액제제 제조‧수입사, 혈액원 등이 참여하는 ‘혈액제제 품질연구 민‧관 협의체 포럼’을 15일 코레일 용산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혈액제제 제조‧수입사 등과 2016년에 추진하는 혈액제제 관련 정책 및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협의체 운영 계획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16년 협의체 운영 계획 안내 ▲혈액제제 관련 정책 및 업무계획 안내 ▲혈액제제 제조사의 품질관리 현황 설명 등이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포럼이 정부와 혈액제제 업계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련 업무를 추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혈액제제 품질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4-15 09:4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개인용혈당측정시스템 성능시험법 가이드라인’을 15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개인용혈당측정시스템 국제규격(ISO 15197)이 개정됨에 따라 이를 반영한 시험법을 개발해 업계에서 제품의 성능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측정반복성 평가 ▲중간측정정밀도 평가 ▲적혈구용적률 영향평가 ▲간섭물질 영향평가 등 이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가이드라인 발간을 통해 의료기기 개발자, 제조업체 등이 제품 개발과 품질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4-15 09:4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그 동안 국내에서 수집된 의약품 부작용 정보를 분석·평가해 부작용 보고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프레가발린’ 등 4개 성분 209품목에 대한 허가사항에 일부 이상반응을 추가하는 안전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치는 이들 의약품을 사용하는 의사 등 의료진 및 환자에게 이상반응 발생과 증상 등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알려 이상 반응에 대비해 주의해서 사용할 것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추가되는 주요 이상반응은 ▲프레가발린(먹는 약으로 부분발작의 보조제 등에 사용)에서 섬망(의식이 흐리고 착각과 망상을 일으키며 헛소리나 잠꼬대 등을 하는 증상) 발생 ▲크리조티닙(먹는 약으로 비소세포폐암 등에 사용)의 위식도역류 발생 ▲돔페리돈(먹는 약으로 오심 구토 증상의 완화에 사용)의 전신 부종 발생 ▲리나글립틴(먹는 약으로 제2형 당뇨병에 사용)의 소화불량, 전신 부종, 얼굴부종, 말초부종 발생 등이다. 식약처는 프레가발린 등 4개 성분에 대해 1989년부터 2014년까지 국내에서 자발적으로 보고된 의약품 부작용 정보에 대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분석한 실마리 정보를 바탕으로 해 중앙약사심의워원회의 자문을 거쳐 이번 조치를 취
2016-04-15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