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휴대가 간편한 비오킬 버그프리미니 98mL를 새롭게 출시했다. 한 손에 들어오는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여 야외활동 시 해충 퇴치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비오킬 버그프리미니는 스위스 제스몬드사가 개발한 친환경 살충제 원료를 사용했으며, 국내유일 EPA(미국환경보호청)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살충제 특유의 냄새가 없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98mL용량으로 휴대가 간편해 야외활동시 (숲)모기, 진드기, 베드버그(빈대), 바퀴벌레, 파리, 벼룩, 좀벌레, 개미 등을 보다 안전하게 박멸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의 매개체인 이집트숲모기 퇴치에 임상자료가 있는 유일한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동성제약은 “비오킬 버그프리미니는 야외활동 시 휴대가 간편한 살충제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출시되었다”며 “해충을 기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단순히 피하는 것은 일시적인 방법으로, 살충제를 이용해 직접 박멸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오킬 버그프리미니는 베드버그를 걱정하는 해외여행 또는 배낭여행객들에게도 추천하는 제품이다. 인화성물질이 아니며 100mL를…
2016-04-21 10:37
회원들이 오는 4월24일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앞두고 추무진 회장에 대한 불신임 발의를 추진 중이다. 대한평의사회 이동욱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추무진 회장 불신임 발의 제안서’의 대의원 서명운동을 추진 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 20일 이동욱 대표는 “대의원 발의에 필요한 80명 서명에는 조금 모자란다. 구체적 숫자를 밝히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불신임 운동이 중단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동욱 대표는 “이번 정총에서 발의가 안 되면 임시대의원총회를 추진하는 등 꾸준하고 일관되게 추무진 회장의 불신임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의료혁신투쟁위원회와의 공조도 언급했다. 평의사회가 그동안 받은 서명지와 의혁투가 받을 대의원 서명지를 모아서 80명 발의 정족수를 충족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20일 최대집 의혁투 대표는 “내일부터 오는 4월24일 대의원총회 당일까지 대의원들로부터 불신임 발의 동의안을 취합하고자 한다. 불신임안 상정이 1차 목표다. 또한 참석 대의원 2/3의 동의를 받아 불신임안을 통과시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평의사회와 의혁투가 대의원 서명을 받아 추무진 회장을 퇴진 시키는 것은 현재로써는 실
2016-04-21 06:00심평원이 한의약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진료지침 표준화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를 통해 신한방수가 모형 개발을 통해 공공성을 확보하고 한방 표준진료 활성화에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한의 표준임상진료지침 연계한 新수가모형 개발 기획연구’ 용역을 발주하고 연구기관 모집에 나섰다. 현재 급여행위 항목수를 보면 양방은 6310개에 이르지만 한방은 261개에 불과하고, 2014년 기준 급여행위 청구건 비중도 양방이 86.88%, 한방이 13.12%를 차지해 양·한방 간 행위 불균형이 심화되는 상황이다. 또 2013년도 건강보험환자진료비 실태조사 기준 보장률도 일반병원은 49.8%이지만 한방병원은 30.8%에 불과해 한의약 건강보험 보장성도 저하되고 있다. 심평원은 “한방은 동일 상병에 대한 치료방법이 의·치과에 비해 편차가 심하고 과학적 검증 미비로 급여전환 시 고질적인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진료지침 표준화 및 치료효과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보장성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의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및 보급 ▲추나 및 한방물리요법 등 비급여 한방 의료의 건강보험 확대 ▲한의 표준임상진료지
2016-04-21 05:50고령인구 증가 등으로 인해 일본, 중국 등 아·태지역 주요 4개국의 알츠하이머 시장이 연평균 7.9%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미국 GBI 리서치는 '2021년까지의 아시아태평양 알츠하이머 시장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중국, 인도,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APAC) 주요 4개국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이 연평균 7.9% 성장, 지난 2014년 30억불이었던 규모가 2021년에는 51억불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알츠하이머 시장의 고성장을 뒷받침하는 주요 동력원으로는 △고령인구 증가 △첨단 진단기술 개발 △건강 관련 인식 개선 △특수 헬스케어 프로그램 확산 △건강보험 적용 확대 △치료제 구입 능력 증가 등이 거론됐다. 특히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통해 알츠하이머 진단율과 치료율이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측했다. 일본의 경우 국가 건강보험 시스템 아래 알츠하이머 환자 지원을 위해 2025년까지 전담 간호사와 관리 인력을 증가시키는 계획을 확정했다. 현재 알츠하이머 임상시험 최종 단계인 BACE1 저해제 및 간접면역요법제를 비롯한 몇몇 제품들은 2021년까지 아태 주요 4개국 정부로
2016-04-21 05:40
전북대학교병원 전라북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신경과 신병수 교수)가 오는 23일 군산은파호수공원에서 ‘2016 치매극복 전국걷기대회’를 개최한다. ‘동행 치매를 넘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연령과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라북도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10시 개막식과 준비체조 및 치매예방운동법 시연을 마친 뒤 걷기대회 구간을 걷게 된다. 이후 다양한 경품추첨과 폐회식이 진행되고 12시에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며 참가신청은 중앙치매센터와 전라북도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jeonbuk.nid.or.kr)의 공지사항 메뉴에서 가능하며, 전화 063-247-6082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전라북도광역치매센터 신병수 센터장은 “올해 현재 우리나라 치매환자수가 66만명으로 추산되며 고령사회로의 진입 2년 남짓 남은 시점에서 65세 이상 어르진 10명중 1명이 치매일 정도로 흔한 병이 되고 있다”며 “보다 많은 도민들이 걷기대회에 참가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건강한 삶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2016-04-20 18:33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자혜),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김연화), 소비자교육중앙회(회장 주경순), 한국부인회(회장 조태임), 한국소비자연맹(회장 강정화),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장 김천주), 한국YMCA전국연맹(사무총장 이충재),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22일 담배소송 제8차 변론을 앞두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소비자단체는 성명을 통해 “담배에는 화학물질4800여종, 발암물질 69종이 함유돼 있어 흡연자의 암 발병률이 최대 6.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담배가 더 이상 국민의 기호품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해치는 치명적인 위해물임을 왜곡해서는 안된다. 영업비밀이라는 이유로 진실을 호도하는 담배 회사의 기만적인 술책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담배소송 과정에서 담배의 해악이 부각되고 금연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알 권리와 국민건강권 보호’를 위해 공단의 담배소송을 적극 지지할 것이며, 사법부의 정의로운 판결로 담배회사들의 책임이 인정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은 지난 2014년 4월 KTG, 필립모
2016-04-20 17:36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지원장 송재동)은 4월19일(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과 함께 부산시 남구 문현동에 소재한 아시아공동체학교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의료봉사활동에는 심사평가원 부산지원 직원 8명과 해운대백병원 직원 12명, 총 20여명이 참여하여 ‘다문화가정 아동 무료 건강검진’ 및 ‘시청각용 TV 등 물품기증'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심사평가원 부산지원과 해운대백병원은 2015년 5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8월에는 울산시 울주군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한서사회복지재단 아하브마을에서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심사평가원 송재동 부산지원장은 “심사평가원과 해운대백병원의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건강해지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의료봉사활동과 같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6-04-20 17:36대한치과의사협회가 건전한 치과의료 질서를 확립하고 국민 건강을 수호하기 위한 신고 포상금제도를 마련·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19일 저녁 7시에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5회계년도 제12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정된 포상금제도 안건은 지난 사무장치과척결 및 의료영리화저지대책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동 안건의 시행에 따른 효율성, 적절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결과, 의료질서 정화차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판단, 이사회에 상정돼 논의 끝에 통과됐다. 포상금제도 운영위원회는 법제담당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위원 구성은 위원장에게 위임하기로 했으며, 운영 규정 (안)은 수정‧보완해 차기 이사회에 보고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이날 치협은 보건복지부에서 최근 △1회용 주사 관련 감염문제, △의료기관에서 발생하고 있는 의료인과 환자 간의 성추행 문제, △3년마다 실시되는 면허재신고 등 의료인 면허신고를 강화하는 지침을 고려중인 가운데, 의료인 면허 대상자인 치협과 한의협을 배제한 채 복지부와 의협 간의 관련 회의로만 진행하고 있는데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향후 전개되는 상황에 대해 적절한 대책 마련을 위해 긴급히 TF를 구성하기로 결의했
2016-04-20 17:36
사단법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광역시회(회장 박진식)는 지난 4월17일 대구보건대학교 인당아트홀과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대구시 물리치료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재활의 현재와 미래, 운동조절을 통한 환자 접근 방법, 경추부 도수치료 최신 경향, 골프와 물리치료 주제를 가지고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박진식 회장은 “최신 물리치료 동향과 관련된 교육을 통해 대구시 물리치료사 회원들이 보건의료인으로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6-04-20 15:27
“자기 색깔이 있어서는 안 된다. 철저하게 회장을 따라 가야한다. 군에서의 참모장 역할이다.” 20일 대한의사협회 기자실에 들른 신임 김록권 상근부회장(사진)의 일성이다. 김록권 상근부회장은 “내부적으로도 관리해야하고, 대외업무인 대국회 대정부에 대해서도 잘 하겠는가의 문제가 있다.”며 “젊은 후배 의사들보다 더 발이 넓지 않겠나? 내부관리는 당연히 해야 하고, 그 외 업무 또한 챙길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록권 상근부회장은 20일 임명장을 받았다. 오는 4월24일 대의원총회에서 인준 받을 예정이다. 추무진 회장이 영입하기 전 어떤 역할을 제안했는가에 대해서는 딱히 정해서 이야기가 오간 건 아니라는 의미로 말했다. 김록권 상근부회장은 “상근부회장이 해야 할 임무를 딱 정한 게 아니다. 이 정도 직책에 오려면 이 정도는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특별히 역할을 정한 게 아니다. 상근부회장을 맡아 달라는 제안이 있었다. 상근부회장은 포부가 있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군 시절 국방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주장한 것과 관련해서는 제3의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록권 상근부회장은 “필요하다는 것은 다 인정한다. 다만 군에서 필요로 하기 때문에 주장하는
2016-04-20 14:25바이오리더스(성문희 대표, 김상석 대표)는 자사 바이오신약 개발 플랫폼인 휴맥스(HumaMax) 기술을 이용하여 자궁경부암 발병 전 단계 질환인 자궁경부상피이형증 1기를 대상으로 하는 면역치료제(BLS-PGA-C10)의 임상 2b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상 2b상 시험은 국내 6개 임상시험병원에서 총 200명의 자궁경부상피이형증 1기 환자를 피험자로 진행되었으며, 임상시험 결과는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미국암학회 연례 학술대회(AACR,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2016’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임상시험 결과 폴리감마글루탐산 CIN1 면역치료제 투약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자궁경부상피이형증 1기 치료 효과가 확인되었으며, 수년 내 전 세계적으로 치료제가 없는 질환의 동종 최초(first-in class) 신약 출시가 가능할 전망이다.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암으로 바이러스 감염 이후 자궁경부상피이형증 1기, 2기, 3기 (2기와 3기를 포함하여 일반적으로 자궁경부전암으로 명명)를 거쳐 암으로 발병하는 질환이며,…
2016-04-20 13:25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로베르토 브루존)는 GE 헬스케어와 공동으로 19일 인터컨티넨털 서울 코엑스에서 ‘See What Others Don’t’라는 주제로 신약 개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국내 신약 개발 연구에 관심있는 약 100여명의 연구진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심포지엄에서는 신약 개발 관련 최신 기술과 함께, 실제로 질환 연구에 적용되고 있는 바이오 마커(Biomarker)와 치료제 유전 정보를 얻는 방법, 신약 및 타켓 발굴을 위한 통합적 접근법, 다양한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스크리닝 결과를 증폭시키는 방법 등 다양한 연구 방법들이 공유되었다. 또한 실제로 트리파노소마증(Trypanosomiasis)과 리슈마니아증(Leishmaniasis) 치료제 개발에 적용된 사례 역시 발표되었다. 심포지엄은 국내 연구진들간의 신약 개발과 관련한 최신 정보 교류는 물론, 앞으로 공동 연구를 위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발표 자료는 연구소 홈페이지(http://www.ip-korea.org)에서 다운 받으실수 있다.
2016-04-20 13:17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외교부(장관 윤병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가 공동 주최하는 제4회 한-중남미 제약·의료기기 인허가 포럼이 오는 22일 서울 AW컨벤션에서 개최된다. 포럼은 중남미 보건의료정책 담당자를 초청해 한국의 의약품 허가관리제도, 제품 생산 현장 등을 소개하는 '2016 K-Pharma Academy' 프로그램의 하나로, 해당 연수에 초청된 중남미 8개국(칠레, 페루, 브라질, 우루과이, 멕시코, 과테말라, 니카라과, 파나마) 보건부 및 관련 기관 담당자가 직접 자국의 제약·의료기기 규제제도를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포럼에서는 중남미 각 국가 인허가 실무자들의 발표를 통해 제품 등록과 관련된 최근 이슈는 물론, 국가별 보건의료정책의 기본 방향 등 구체적인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어 개최될 G2B 파트너링에서는 우리 기업과 중남미 인허가 담당자 간 1:1 상담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올해는 K-Pharma Academy가 지난 2013년 처음 개최된 이래 가장 다양한 국가(4개국20'13) - 8개국(2016))의 인허가 담당자를 초청한 만큼, 이번 포럼은 중남미 시장에 대한
2016-04-20 13:17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장애인의 날을 앞둔 19일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서울시립남부장애인복지관에서 대한재활의학회, 장재식 프로와 공동후원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뇌졸중으로 인한 후유증 중 하나인 상지근육 경직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나보타’를 시술하는 의료봉사로 진행됐다. 대웅제약은 대한재활의학회원인 서울특별시립보라매병원 이시욱 교수, 서울대학병원 서한길 교수, 분당서울대학병원 김원석 교수와 함께 뇌졸중으로 인한 상지근육경직을 겪고 있는 환자 7명에게 ‘나보타’를 무료로 시술하고 일반적인 진료 환자 35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 환자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대웅제약의 사내 직원 대상 교육 및 영상에 참여했던 장재식 프로가 모델료를 본 의료봉사에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다. 뇌졸중은 뇌혈관의 이상으로 운동기능의 손실, 감각 이상 등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뇌졸중 후 근육경직의 후유증이 뇌졸중 환자 3명 중 1명 꼴로 나타나 환자의 일상생활 활동을 어렵게 하는 질환이다. 시술을 진행한 서울특별시립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이시욱 교수는 “뇌졸중은 후유증이 심각한…
2016-04-20 13:17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의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이 지난해 4월 론칭 후 1년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코스메슈티컬(cosmetics[화장품]과 pharmaceutical[의약품]을 합성한 신조어) 시장의 대표 브랜드인 ‘센텔리안24’는 세럼, 로션 등 기초케어 라인부터 선크림, 바디제품, 남성라인 ‘옴므’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최근 선보인 ‘마데카 선크림’은 KLPGA의 공식 지정상품으로 선정될 만큼 품질에 대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유통망에 있어서도 기존의 홈쇼핑 뿐만 아니라 면세점, 백화점, 할인점 등 오프라인 채널과 자체 쇼핑몰 및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도 입점해 소비자의 구매 편의성도 향상시켰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홈쇼핑 연속 매진 등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입증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폭넓은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 만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이러한 국내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센텔리안24’ 브랜드의 해외진출도 모색중이다. 올해 4월에는 ‘마데카 크림’의 미국 FDA 등록을 완료
2016-04-20 13:16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김재홍)와 공동으로 4월 18일 중국 상해 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한-중 의료기기 비즈니스 파트너링'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상해에서 개최되고 있는 중국 국제의료기기박람회(CMEF) 기간에 맞춰 박람회에 참가한 국내 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전 세미나와 오후 파트너링 상담회로 나누어 개최되었다. 오전 세미나에서는 현지 관계자들을 초청해 ‘중국 의료기기 시장 소개’ 및 ‘의료기기 CFDA 등록 최신 트렌드 및 애로사항 해결사례’ 등 중국 시장진출을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 오후에 진행된 파트너링 행사에서는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10여 개의 국내 유망 의료기기 기업과 약 20여 개 중국 현지 바이어 등이 참석하여 총 40건 내외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비즈니스 파트너링 행사에서는 진흥원이 가지고 있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 네트워크와 KOTRA의 현지 바이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단기간에 다수의 상담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 파트너링에 참여한 우리나라 기업들은 상담을 통해 현지 바이어들에게 국산
2016-04-20 13:16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지난해 응급실–구급대원 간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 운영결과, 심정지 응급환자의 병원 도착 전 현장 회복률(자발순환 회복률, ROSC)이 3.1배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발순환 회복률(ROSC, Return of spontaneous circulation)은 심폐소생술 도중 마사지를 시행하지 않는 동안에 맥박이 다시 촉지 되는 것으로, 병원 도착 전 현장에서 자발순환이 회복된 환자의 비율이다. 복지부는 또한 응급환자가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퇴원하는 호전 퇴원율(신경학적 호전 퇴원율, CPC 1/2)도 1.6배 증가 했다고 밝혔다. 신경학적 호전 퇴원율(CPC, Cerebral Performance Categories Scale)은 신경학적 수행능력 평가지표로써 1∼5점까지로 나뉘어지며, CPC 1/2는 신경학적 예후가 양호하여 일상생활 복귀 가능한 상태로 퇴원하는 환자의 비율이다. 스마트 의료지도는 심정지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의료기관 의사가 웨어러블 기기 및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영상을 보며 현장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를 지도하는 사업이다. 2015년 8월부터 9개 응급의료센터(19개 소방관서)에서 시범사업을 시작
2016-04-20 13:15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 사장 홍유석)는 오는 24일 세계 뇌수막염의 날(World Meningitis Day)을 앞두고, 브라질, 캐나다, 독일 등 3대륙 5개국의 부모 5000명을 대상으로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환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온라인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7%는 수막구균 질환을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14가지 질환 중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질환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B형 간염(34%), 폐렴구균 질환(27%), 소아마비(25%), 파상풍(20%), 백일해(17%) 순이었다. 수막구균 질환의 위험성에 대한 부모들의 높은 인식 수준과는 달리, 응답자 10명 중 7명은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세균의 종류나 뇌수막염이 야기할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 등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은 국가예방접종 프로그램에 수막구균 백신이 포함되어있는지 여부를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 헤드(Chris Head) 세계뇌수막염연맹(CoMO) 회장은 "수막구균 질환은 초기 단계에서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부모가 질환의 징후와 증상에 대해 숙지하고
2016-04-20 13:15
한국로슈(대표이사: 매트 사우스)는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EGFR) 유전자 활성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가 표적치료제 타쎄바(성분명: 엘로티닙)로 1차 치료를 받은 후 종양이 진행된 이후 타쎄바 투여를 지속했던 환자군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가 3.1개월 더 연장된 연구 결과가 ‘미국의사협회저널 종양학(JAMA Oncology)’ 3월 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해당 내용은 지난 2014년 유럽종양학회 (ESMO)에서 발표된 ASPIRATION (Asian Pacific trial of Tarceva as first-line in EGFR mutation) 연구결과로 한국, 대만, 태국, 홍콩 등에 위치한 23개 센터에서 EGFR 활성변이 양성 4기 비소세포폐암 환자 208명을 등록해 진행한 2상 공개, 단일군 임상 연구이다. 연구는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박근칠 교수가 임상 책임 연구자를 맡았으며, 한국인 환자 82명이 참여하는 등 한국에서 주도적으로 이뤄졌다. 연구에서 엘로티닙을 1차 치료제로 사용한 후 질병 진행 (PD)을 진단받은 시점까지의 PFS(이하 PFS1)와, 앞서 PD를 진단받은 환자들 중 일부에게 엘로티닙 치료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해서 투여했
2016-04-20 12:45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준원 교수(사진)가 지난 4월15일(금)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제 59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에 참석, 환인제약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 제정한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에서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했다. 젊은 의학자상은 만 40세 이하로 최근 3년 이내에 중독정신의학분야 또는 소아청소년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를 근거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준원 교수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진단에 있어 유망한 전기생리학적 표지자인 세타-감마 동조현상에 대한 연구’를 비롯해 다수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를 통해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준원 교수는 “수상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를 통해 의학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6-04-20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