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은 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비인가시설 수용인과 저소득층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간염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인천의료원 2층 가정의학과에서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검진인원 100명에게 HBsAg, HBsAb(항원, 항체검사)를 검진항목으로 하여 간염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현미 기자(hyeonmi.cho@medifonews.com)
200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