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D 신약, 알레르기 예방에 새로운 가능성

2005-03-29 05:00:00

고양이 타액과 사람의 항체 결합으로 증세차단

고양이 타액인  Fel dl 물질과 사람의 항체 IgG Fcg 1을 결합시킨 GFD (gamma Feline domesticus)를 고양이 알레르기가 발생되는 생쥐에 실험한 결과 항 히스타민 분비를 억제하여 눈물, 콧물, 가려움증 같은 알레르기 증세를 차단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UCLA 의과대학의 색손 (Andrew Saxon) 박사 연구진이 발표했다. 
 
GFD로 인간 세포 배양에서 히스타민 유리가 90% 이상 억제되었으며 GFD가 고양이 항원이 면역세포에서의 반응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다음 연구 단계는 고양이 타액과 비듬에서 발견된 알레르기 유발 단백질에 알레르기가 발생한 생쥐에게 GFD를 실험하였다. 이들은 알레르기 생쥐의 두 가지 형태에서 GFD를 실험하였으며 모두 면역 과잉 반응이 차단됨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 접근은 앞으로 광범위한 알레르기에 대하여 치료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자료:  Nature Medicine, Vol 12 No. 4 April 2005)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3-28




백윤정 기자 help@medifonews.com
< 저작권자 © Medifo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본 기사내용의 모든 저작권은 메디포뉴스에 있습니다.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