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에 예정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확대 관련 공청회”를 앞두고 서울특별시한의사회 박혁수 회장이 이날 아침부터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박 회장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힌다”고 밝히며 공청회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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