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재개원 주민투표추진 진주운동본부는 5일 오전 구 진주의료원 앞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가졌다. 운동본부는 “오늘 진주의료원 앞에서 홍준표 도지사가 잘 못 꿴 첫 단추를 주민의 손으로 바로잡고, 강제 폐업된 서부경남 거점공공병원 진주의료원을 시민의 힘으로 다시 열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
메디포뉴스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416 운기빌딩4층 (우편번호 :06224)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 00131, 발행연월일:2004.12.1, 등록연월일: 2005.11.11, 발행•편집인: 진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권식 Tel 대표번호.(02) 929-9966, Fax 02)929-4151, E-mail medifonews@medif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