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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최고 수준 한국의료 전 세계 알려야”

김문수 경기지사, 보건의료모임서 강조


“세계최고수준의 우리나라 의료를 전 세계에 널리 전파해야 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난 27일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개최된 ‘제39회 의료선진화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우리나라의 의료가 전 세계 공유의 가치이고 자산이란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의료의 글로벌화를 이룩하자는 취지로 매달 의료선진화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가 한국의 의료수준에 대해 극찬하고 있다며 불과 몇십년 전만 하더라도 질병에 걸려도 치료할 의사 하나 없던 의료취약 국가에서 세계최고수준의 의료수준을 갖춘 국가로 짧은 시간안에 기적적으로 발돋움한 것은 의료인들의 빛나는 성과때문이라고 치켜세웠다.

또 빛나는 성과를 전세계에 공유하는 게 우리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북한 등 어려운 국가에 우리의 인술 펼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경기도도 이러한 움직임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포럼은 경기도내 보건의료인 4만여 명을 대표하는 5개 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모임으로 지난 2009년 출범 이후 줄곧 개최되던 수원지역을 벗어나 처음으로 경기도 북서부지역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연자로 나서 ‘새 정부의 국정과제 실현과 건강보험 제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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