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컨슈머헬스케어(대표: 유광열)는 탤런트 송중기를 멀티비타민 센트룸의 새로운 TV 광고모델로 선정,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새로운 광고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은 음식물을 통해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게 할 수 없을 때는 27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골고루 함유된 센트룸으로 보충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화이자 컨슈머 헬스케어 김상경 상무는 “송중기 씨의 시원한 미소, 사극과 현대극을 아우르며 시청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는 건강한 이미지가 ‘센트룸’과 잘 맞아 발탁하게 됐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 상무는 “센트룸은 새로운 TV 광고를 통해 바쁜 생활로 인해 균형적인 영양 섭취가 어려운 현대인들의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중기가 출연하는 ‘센트룸’ 광고는 이달 9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