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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정지태 前 교수, 차기 대한의학회장 선출

내년 3월부터 임기 시작

대한의학회 차기회장에 정지태 전 고려의대 교수(의학회 감사)가 선출됐다.

 

대한의학회는 7일 쉐라톤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의학회 평의원회에서 비공개 투표로 방식으로 제24대 대한의학회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정지태 전 고려의대 교수가 후보에 오른 김선회 전 서울의대 교수(의학회 부회장)에 앞서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

 

정 전 교수는 이날 당선 소감으로 어려운 시기에 회장이 됐다면서 향후 선제적으로 우리나라 의료의 방향을 정하는 상임위원회를 만들어 산적한 문제를 개선시켜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의학회가 학회 중심이 아닌 사람의 출신대학 중심으로 이뤄지는 경향을 개선을 해서, 앞으로 각 학회를 대표하는 대한의학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차기 회장으로 당선된 정지태 교수는 내년 3월 말 임기가 종료되는 장성구 현 대한의학회 회장에 이어 3년간 대한의학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정지태 교수는 1979년 고려대 의대를 졸업 후 고대병원에서 연구처장, 산학협력단장, 의과대학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정년퇴임했다.

 

그는 대한소아과학회,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한국의료법학회 등에서 이사, 이사장,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의학회에서도 부회장 등 임원을 지냈으며, 현재 감사직을 맡고 있다.

 

정 전 교수는 1998년부터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어린이 알레르기 캠프를 매년 개최해 어린이 환경보건 지킴이로서 환경성질환 예방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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